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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 - 식구들 [내부링크]

밥 먹이면서...소소한 식구들 소개해 봅니다...나중에 좀 더 자라고 나서...어릴 때랑 변화가 얼마나 생기는지 기록해 두기 위함도 있습니다...#선주비원더 님 계체를 데려왔습니다...#피쉬하우스 에는 여러 종류의 브리더 계체가 있습니다...그중에서 #릴리 로 유명하신 선주님 계체를 선택해 봅니다...#선주비원더 (예티+메리)릴리 계체입니다... 아직 다들 어려서 색이 다 안 올라왔다고 합니다만...저게 과연 허옇게 변할지...처음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몇 마리 없는 집안에서...이 녀석이 수컷이 되는 게...저에겐 제일 최상이겠네요...#선주비원더 (루터+엘사)트익할 계체라고 합니다...루터라고 하는 의자왕이 있네요.......

이상한 안시... L-144 [내부링크]

거실 1500 #수조 에 납자루를 넣은 지도 일 년이 지나가네요..집 앞 개천에서 잡은 녀석들과 더불어...아직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게을러서...완전 자연상태의 강 속을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수조가 되어 버렸네요..처음 저 수조를 세팅할 때...히터도 안 틀고.. #물갈이 도 걍 수돗물 직수... Co2나 기타 등등 모두 제외를 가정하여..극강의 게을리즘에 맞춘 수조를 탄생시켰습니다..#어종 또한 #한국민물고기 로 해서...그나마 초기에 청소나 좀 시킬까 해서...#안시항 정리한 애들 중에...새끼 두 마리를 다시 받아와서 넣었드랬습니다...그 당시엔 여름이라 상관없었지만...이 아이들은 첫 겨울이 오면 안 보이겠구나... 생.......

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 - 추가 입양 [내부링크]

#선주비원더 (예티+메리)#크레스티드게코 #렉사 #축양장 빈칸 세 곳을 마저 채웠습니다...#릴리 가 한 마리뿐이라서...수컷 릴리를 기대하는 마음에...추가로 두 마리 더 가져왔네요...셋 중에 하나는 수컷이 나오기를...기왕이면 요 녀석이면 좋겠네요...#승훈 (H516 LWIP1)요 녀석은 승훈님 릴리 계체입니다...아빠 사진을 봤는데 듬직하니 이뻤습니다...사진상으로 가 아닌 직접 비교해서 보면...선주님 계체와 다른 느낌의 매력이 있군요...#선주비원더 (루터+루시)#트익할 중에 먼저 온 녀석이랑 부모도 같고...날짜도 같은 걸 보니...동시에 나온 두 개의 알인가 봅니다...어쩌다 보니 저희 집에 같이 왔네요...근.......

화분 - 크레스티드게코 사진 촬영 [내부링크]

크레스티드 게코 스튜디오제목은 거창하지만...그냥 이끼 화분입니다...손 위에 올려서 찍으려니... 손이 모자라고...분무기 꼭지나 다른 곳보다는...적당한 푸르름과 나무가 조합이 되는 배경에서 도마뱀 사진을 찍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 봅니다...재료 준비수태를 이용한 이끼 유목 화분재료 : 화분, 자갈, 수태, 분갈이흙, 이끼, 유목, 실리콘건도마뱀을 올렸을 때 적당하게 자세를 잡을 유목과...이끼와 더불어 주변을 장식할 수 있는 바위...취향껏 준비하시면 됩니다...구도 잡기유목 자세를 결정하고 고정하기적당한 화분과 유목을 선정했다면...바닥재를 깔기 전...화분과 유목을 고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 새식구 [내부링크]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두 마리를 더 입양했습니다..크레는 여러 가지 모프가 있었지만...기본으로 보이는 트익할과 릴리로 구성해 봅니다...오늘 새 식구가 된 녀석들은... 호랑이 무늬로 유명하신...양용찬(Charisma YYC)님 개체입니다...YYC 트익할(Tri-Extreme Harlequin)(2020년 5월생)용찬 님은... 크레 이름 붙이는 걸 선호하지 않으시는 듯 보입니다..메인 수컷 정도만 이름이 있고..나머지는 그냥 암놈, 수놈...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자세가 어정쩡하네요...빨리 사진 찍고... 다른 애들 밥 주고... 중전마마 심부름을 가야 해서...마음이 급합니다...YYC 릴리 화이트(Lilly White)(2020년 4월생).......

강아지 산책... 노즈워크... [진돗개] [내부링크]

세나개에 보면 "노즈워크" 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개들은 코를 사용하는게 일생에 있어서 9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고 하네요... 코를 쓰는것 자체 만으로... 스트레스도 풀리고... 만사 형통 이라니...인간인 저로써는 선뜻 이해하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덕구와 지내면서...그말이 무슨 뜻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료 그릇에 그냥 밥을 담아 주기보다는...가끔 마당 이곳 저곳에 사료를 숨겨 찾아 먹도록 합니다... 그냥 먹는것 보다... 코도 많이 사용하고... 즐거운 놀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산책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강아지때부터 성견이 될때까지...아니 죽을때까지 산책은 필수라고 하네요... 어릴땐 사회성을 길.......

중성화 수술... [진돗개] [내부링크]

중성화 수술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둘다 삶의 질이나... 질병과 관련해서...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다고 하네요... 수 많은 검색을 하고... 자료를 찾아 봤지만... 동물의 삶에 대한 정확한 답도... 또한 질병에 대한 정확한 결론도 내리기 힘들었습니다...이젠 아주 해깔리기 시작합니다... ㅡㅡ;; 중성화를 하면 어떤어떤 질병이 예방이 되지만... 또 다른 질병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고 하고...삶의 질에 관한 이야기도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또 어떤 논문에는 질병이고 뭐고 각설하고... 중성화를 한 강아지가...그렇치 않은 강아지보다 평균 1.5년을 더 살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꼭.......

덕구... 집앞 산책... [진돗개] [내부링크]

요즘 계속 주말에 특근이 많아서... 근 한달만에 덕구랑 집앞 산책을 갔습니다... 그간 와이프랑 매일매일 다니던 길을... 간만에 저랑 둘이 걸어 봤습니다... 초기에 강아지땐 산책 초짜 배기라 그런지... 동네 어른들을 봐도 겁을 먹고... 큰 돌 덩어리나 큰 박스만 봐도 겁을 냈었습니다... 시골에는 그런것 말고도 다른게 참 많습니다... 길고양이들... 참새를 포함한 새들... 그리고 다른집 강아지들... 특히나 차량이 지나갈땐 흠칫 놀라곤 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안심을 시키려 노력 했습니다... 책과 미디어로 배운걸 얼마나 실천할 수 있고... 또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몰랐지만... 일딴 배운데로 해봅니다... ㅎㅎ 어.......

경주 황성공원 산책... [진돗개] [내부링크]

지난 주말엔...경주 황성공원에 산책을 다녀 왔습니다...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겨우 맞춰서 다녀 오게 되었네요... 와이프가 사전 답사를 다녀왔었드랬습니다...반려견 출입은 가능한지...또 다른 반려인이나... 그냥 조깅하러 오신분들의 분위기는 어떠한지...덕구를 데려가도 괜찮을지 분위기를 보러 갔다 왔었습니다... 의외로 공원은 한산했고...강아지를 데려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특별한 시설은 없었지만...넓은 공원 면적에... 한산한 숲길...덕구랑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폭풍 냄새질을 연신 해대는 덕구를 보니...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하나는 거기 오신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되진 않을까 걱.......

1500 수초항 청소... [수초 어항] [내부링크]

열망과 열정이란 무엇 일까요...동기와 실행은 또 무엇 일까요... 그 밖에도...지속, 열의, 재미, 선망, 신기함, 만족, 욕심, 합리화, 지겨움, 귀찮음, 실증, 부러움, 미련, 후회, 현실..... 등등... 수조를 꾸미고...물고기와 수초를 키우면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들 입니다... 수조를 해본 사람은 누구나...어떤 동기로 수조를 합니다... 그 속에서 재미를 느끼고... 신기하기도 합니다...뿌듯하고... 뭔가...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열정과 열의로 그것을 대합니다... 하지만 인간은...지겨워 집니다.... 다른 것들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으로...또 다른 길로 가 봅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또 뿌듯 하군요...허.......

경주 큰갓산 등산... [진돗개] [내부링크]

주말에 집 뒷산을 올라 갔다 왔습니다... 덕구랑 처음 하는 산행이라...나름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 했습니다... 저희집 바로 뒤에 있는 작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큰갓산 옥녀봉을 갈 수 있습니다.. 반대편 길로 가면 동국대학교가 나오구요... 주말이지만...조금 이른 시각에 출발을 한지라...오가시는 사람들이 많이는 없었습니다...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바람도 앵간히 부는 날이 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리드줄을 1.5m 짜리로 하고 갔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덕구가 들어가 버리면...이래 저래 줄이 꼬일것 같았습니다... 구간별로 차이는 있지만...덕구는 급경사 구간도 힘들지 않게 올라 갔습니다... 저나 와이프가 그속도를 따.......

프론토사 브룬디 재입성 (Cyphotilapia sp. "NORTH" (Frontosa Burundi)) [내부링크]

수초항을 엎었습니다... 왠지...심심해 보이기도 하고...소일과 비료도 수명을 다 한것 같고... 풀 보다는 고기에 대한 갈증이 더 컷나 봅니다... 물생활 초기에 프론토사를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판매 사이즈의 녀석들을 마리당 만원 정도에 사왔던것 같습니다... 그땐 프론토사가 그렇게 느리게 성장 하는지 몰랐습니다...아니...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실제로 키워보며 기다리는 시간을 느껴 보진 못했기에... 언제나 같은 크기의 녀석들을 보고 있자니...제 인내심 보다...다른 고기에 대한 열망이 더 큰 관계로...어종을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론토사는...진득하게 키울수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면에서...물생.......

L-144 롱핀.... (안시 롱핀) [내부링크]

144 안시 롱핀을 키워 봅니다... 예전 초창기 때엔...숏핀을 포함한 안시들은...다른 녀석들을 키우는 수조 관리를 위해...한, 두마리씩 넣어 키우는 수준이었습니다... 비파와는 다르게...비교적 작은 수조에서도 오랬동안 키울 수 있고... 또 없으면 갈조류를 포함한 유기물을 손수 구석구석 닦아 줘야하는 번거로움에...비파에 비해 상대적인 고가임에도...어쩔수 없이 수조마다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도우미로만 키우다 보니... 녀석들에 맞는 수조 환경을 만들기 어려웠고...주로 키우는 녀석들 관리만 하다보니...성어까지 키워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그때는 그랬습니다... 안시의 먹이는 식물성 먹이를 먹여야 한다.......

알비노 풀레드... (구피) [내부링크]

결국 구피로 돌아 왔네요... ^^ 접하기도 쉽고...키우는 재미도 있고...그러나... 잘 죽기도 하는 구피 입니다... 그 중에서...알비노 풀레드 라는 녀석들을 키워 보기로 했습니다... 구피 중에서도...열성 유전자가 많이 들어가서...상대적으로 다른 구피 보다는 키워 내기가 다소 어렵다는 알풀 입니다...기형도 많이 나오고... 미숙아도 꽤 나오네요... 첨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 같은 막가파식 물갈이 스킬로...예민한 아이들을 키워낼 수 있을지... 그래서 열마리 정도로 시작 했습니다... 중간에 뭐.. 대충 죽여 먹을지도 모르고... ;;저 중에 슈퍼 깡다구 유전자가 있기를 바래 보면서 말이죠... 첨에 2자 수조에서 시작을 하고..........

구피... [알비노 풀레드-일롱게이트] [내부링크]

알풀은 그런대로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살아 남은 80여 마리는...1차 선별을 했습니다... 숫컷은 쓸만한 아이들이 없는것 같고...암컷들은 종어로 키울만한 녀석들을 몇마리 건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뭐.. 아직까진 치어때 부터 성어까지 키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준성어 들이 나중에 크면 좀더 긴 핀이나... 발색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기에...나름 선별을 하여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알풀은 종류도 여러가지고...종류에 따른 기준도 애매한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롱게이트라는 이름이 있긴 하지만...그것도 저로써는 이게 공식 명칭 인지 구분할 길이 없네요... 근데 분명 한건...암컷들의 핀이 확실히.......

유동성 여과기... [내부링크]

외부 여과기가 없는 수조에... 요즘 들어 자주 보이는 유동성 여과기를 설치 해 보았습니다... 이래 저래 평들이 좋아서... 나름 보조 여과기로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 이었습니다... 사용 후기에 따른 예상 대로... 물방울 소리가 스펀지 보다는 크게 들립니다... 약 열흘 정도 돌려보니... 제 귀가 무뎌진건지... 아니면 유동성 여과재에 박테리아가 생겨서 무거워 진건지... 소음은 아주 약간 줄어 든 느낌 입니다... 효과에 대해서도 저로써는 정확하게 판단하긴 어렵지만... 저면을 뒤집은 날이면... 하루 이틀 정도 백탁이 왔었던 수조인데... 이제 그런 현상이 없는 걸로 봐서... 아주 무용지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블랙안시에 질.......

나정 고운모래 해변 바다 산책... [진돗개] [내부링크]

덕구는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보았습니다... 10개월만에 보는 신기한 곳... 전날 밤... 바다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덕구는 자신의 물그릇에 있는 물을 마시라는 말을 알아 듣습니다... "물마셔~ 물~" 그러면 덕구는 물을 마시곤 합니다... 여기 있는 물 그릇에 있는 물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있는게 바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서워 하진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생소한 냄새... 파도... 자갈밭.... 처음 보는 풍경과... 냄새에... 처음엔 다소 흥분한 모습 입니다... 호흡도 가빠지고... 분주해 집니다... 파도에 쓸려갔다... 쓸려오는 작은 돌맹이들.... 자라락.... 자라락... 소리도 신기한듯... 연신 고개를.......

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crested gecko) - 렉사 축양장 [내부링크]

한참 동안 동면하다가...도마뱀으로 다시 글을 씁니다...그간 물생활도 계속하고...나무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고...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근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게 예전만 못하네요... ^^레오파드 게코가 유행할 때도...제 맘에 별로 안 들어서 손을 안 대었는데...이 아이들은 관심이 좀 갑니다...사육환경이나 먹이도...상대적으로 쉬워 보이고...생긴 것도 제 기준엔 #크레스티드게코 가 더 이뻐 보이네요..#크레 도 깊게 들어가면 많이 들어가야 할 모양입니다.. ㅡㅡ;물 생활할 때처럼 깊게 발을 담그기가 겁이 납니다..일딴은... 그냥저냥 재미로 키워 보기로 합니다...언제나.......

미니 유목 수초 어항... 15큐브 [내부링크]

생각했던 데로... 느낌이 살아 나진 않네요.. ㅠㅠ 오목조목... 빨간 수초랑 어울리는 유목 수조를 상상 했었는데... 수초도 오늘 심었고... 아직 백탁과 유리 안쪽에도 소일 분진들이 많이 있어서 일까요... 청소도 좀 하면서... 수초도 다시 한번 정리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초기에 노랑 조명이 조금 약해 보여서... 좀더 밝은 흰색으로 바꿔 봤습니다... 수초에겐 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아오... 근데 저기 15큐브안에 저리 유목 넣고... 여과기 넣고... Co2 까지 넣고 나니... 수초를 심거나... 유리 청소하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면봉부터 이쑤시게 까지 총동원 하였지만... 아직도 사각지대는 무한정 많이 보입니다... ㅡ.ㅡ; 똥.......

미니 스펀지 여과기 제작... [내부링크]

엄밀히 말씀 드리면... 개조가 되겠네요.. ㅋ 15큐브에 넣을 여과기를 구상해 봤습니다... 쓰던 외부여과기나 측면여과기를 개조해 볼까도 고민을 해보고... 포멕스로 상면 여과기를 제작을 해볼까도 상상해 봅니다... 딱히 어울릴것 같지도 않고... 15큐브엔 다들 너무 크게 느껴 집니다... ㅠㅠ 상상의 나래를 펼친 끝에... 쌍기 스펀지 여과기를 개조해 봤습니다... 대략 저런 나뒹구는 쌍기 하나 정도는 다들 가지고 계십니다... 풉.. 거기다가 외부 주름도 다 펴진... 고양이 털이 붙어 말라 비틀어진 스펀지도 있으시죠?? 스펀지 끼우는 마지막 배관을 빼서... 절반 크기로 잘라 줍니다... 아래 부분은 구멍이 없기 때문에... 전동 드릴로.......

900 수조 수초 식재... 수초어항 [내부링크]

좌측 후경에는 붉은 빛깔 유경초들을 넣었습니다... 우측 후경은 "정구지" 같이 생긴 녀석들과... 역시 붉은 빛깔이 이쁜 다른 유경초 들을 넣었습니다... 좌, 우측 중경에는... 까시처럼 생긴 붉은 녀석과... 그보다는 다소 넓은 녀석이 들어 갔습니다... 여기까지... 이름 모를 수초들이네요... ㅡㅡ;; (엉덩사장님... 이름 좀 헬프.. ㅋㅋ) 아하... 이제 좀 아는 수초들 나옵니다... 나나... 하이그로필라... 볼비... 미크로소리움... 그리고... 어... 등등.. 입니다... ;;; 무엇보다... 이번 수조에서 제일 골치 덩이로 떠오른 녀석은... 전경으로 식재한 "티그마" 입니다... 원래 같으면 소일 아래 부분으로 런너를 뻗으며... 위로는 쌍떡잎.......

트윈스타 나노 (TWINSTAR NANO) 신형... [내부링크]

사쿠라 새우들이 여과기로 빨려나가는 참사 이후에... 녀석들 좀 보충하려고 피쉬하우스에 들렀습니다... 트윈스타가 신형이 나왔네요.. 오래 전에 트윈스타가 처음 나왔을때... 울산수족관 중엔 첨으로 대리점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샤프하게 변하였고... 거치대를 포함한 작은 악세사리의 변화만으로도... 그 존재감이 한층 높아 진것 같습니다... 일전에 쓰던 트윈스타나 트윈스타 나노 모델과 비교해서.. 구성품은 별반 차이가 없읍니다.. 가격 또한 9만 9천원으로 다소 내렸네요.. 전극판?을 붙이는 거치대 부분도... 이전에 왕뽁뽁이를 버리고 귀엽고 샤프하게 변했습니다... 사실 이전 모델의 뽁뽁이는... 유리 모.......

900수조 근황 [60일]... 수초 어항 [내부링크]

셋팅한지 약 두 달이 지났습니다... 최근 두 번째 트리밍을 해줄때... 좀 짧게 잘랐습니다... 좌측 부분에 그늘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좀 시원하게 없앴습니다만... 우측은 빨간 녀석이 개인적으로 보기가 좋아서... 아직은 두고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측 아랫층은 다소 그늘진 부분이 생기네요... 처음 이 수조를 생각할때... 녹색의 음성 수초와 붉은 색의 유경초의 조화를 그렸습니다... 생각했던 것 만큼... 어느정도 분위기가 맞아 주는것 같습니다... 다만, 유경초의 붉은 색깔이... 충분한 성장 후 끝 부분에 몰리는 녀석들이 많아서... 트리밍을 하고 나면 녹색 밑둥만 남는게 조금은 불만이네요... ; 이쁜 붉은 색을 보.......

야옹~ [내부링크]

고양이는 본인 위주로 살아 갑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불러도 안옵니다... 어쩌다 오는경우는... 결국 지가 오고 싶어서 오는 겁니다... 제가 부르기에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오고 싶기에 오는 것입니다... 강아지와는 분명 다른점입니다... 밥이 없으면 채워 놓으라고 야단을 칩니다... 모래 화장실이 넘치면... 빨리 치우라고 다그칩니다... 밖에 나가고 싶으면 문열어 달라... 안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다시 열어 달라... 목 마르다고 물 채워 넣어라... 심심하니깐 놀아 달라... 야옹야옹 잔소리가 심해 집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고양이들 끼리는 야옹야옹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들이 야옹야옹 거리는건... 사람에.......

피시덴 드라이 스타트 수조 근황 - 플렉시엠(FLEXI-M) [내부링크]

드라이 스타트 수조에 물을 채웠습니다... 새우들과 물 잡는데 좀더 수월하기 위해... 스펀지 여과기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만... 촬영 할 땐 빼는게 좋겠네요.. ^^;;; 첨엔 그냥 피시덴 활착 유목만을 생각 했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심심해 보여 미니 헤어를 심어 보았습니다... 전체에 다 깔리면 보기 좋을것 같아서 시도를 해봅니다만... 여차하믄 뽑아 버릴 수도 있겠네요.. ^^; 회사 수조라서 온도 관리가 힘듭니다... 여름 한철... 30도를 넘나드는 회사 사무실 환경 때문에... 씨알이는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대신 사쿠라 아이들과 놀기로 했는데... 아직 성비가 없어 치비를 보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식구 아치... Achi [내부링크]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지 3년만에...새 식구가 늘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아둥바둥 살다보니...더 이상은 늘리지 말아야지... 하던 다짐은...여느 집사님들 처럼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아치는 유기묘 입니다...몇번의 입양과 파향...학대와 방치... 아픔을 많이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흔적으로...목뒤에는 털이 나지 않을 만큼...크나 큰 상처가 있습니다... 목줄을 한 상태로 6개월 이상 방치가 되어...염증이 생긴거라고 합니다... 녀석이 겪은 아픔은...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고통이었겠지만... 의외로 녀석은 참 다정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두 녀석에게는 볼 수 없는...아주아주 살가운 녀석입니다... ^^ 잘때는 항상 사.......

막둥이 아코... Ako [내부링크]

막둥이 아코 입니다... 이제 더이상...고양이는 늘리지 않을거라고... 이젠 마지막 이라고 또 다짐을 해봅니다... ㅠㅠ 아코는 피쉬하우스 뱅갈고양이 아쿠와 아스의 2세 입니다... 녀석들이 피쉬하우스에 청소년으로 왔을때부터...새끼 낳으면 꼭 한마리 달라고 부탁 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저희집엔 고양이가 두 마리였으니... 딱 한 마리만 더 키우면...삼형제... 딱이네... 그랬었습니다... 그간 여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막둥이가 오기전에...저희집엔 유기묘 두마리가 오게 됬었습니다... 기존 두 마리와 합쳐서...총 네 마리를 돌보기로 한 뒤로... 막둥이 이 녀석은 데려오는걸 포기 했었습니다... 허나...새로온 두 마리중...러.......

고양이 탐구생활 [내부링크]

언젠가...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녀석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간지럽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또 한 마리가 늘어나고.. 다시 또 한 마리가 늘어 났습니다.. ;; 이쯤되자.. 슬슬 현실과 부딛히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열 마리고.. 백 마리고 키우고 싶지만.. 그게 현실적으론 어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고양이만 찾게 됩니다.. 웹툰도 고양이 이야기... TV 동물농장도 고양이 이야기... 드라마도 고양이... 다큐멘터리도 고양이... 블로그도 고양이... 고양이가 걸어 놓은 마법에서 헤어 나오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내 아코를 데려올때... 와이프는 반대를 많.......

놔라... 뭐하냐! 닝겐...! [내부링크]

아코는 이제 거의 다 자랐습니다..엄마를 닮아서 그런지...뱅갈 치고는 엄청 작습니다... ㅋ아직 1년이 안되서 그런지...여전히 미친X 처럼 뛰어 다니긴 하지만...사람과 사는게 어떤건지...대충 분위기 파악 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자는 동안은 집안에 평화가 깃들기에...폰카를 찍어 봅니다... 고양이 옷이라곤...저 옷 딸랑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아치가 목뒤에 상처가 났을때...그거 핥지 마라고 샀던건데... 심심하던 차에... 만만한 싸쓰에게 입혀 봅니다.. ㅋㅋ '아놔... 이느낌 별로인듯...' 옷입힌다고 좀 부스럭 댔더니...미친X은 또 벌떡 일어 났습니다... ( '') 덩달아 아치도 어리둥절... 신기.......

[1500 수초항] 유목 레이아웃 [내부링크]

200 만년 만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 ;;; 이사를 한다는게... 참... 일이 많네요...뭘 그리 변경하고 신고할게 많은지...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수초항 하나는 하고 싶어서...그 많은 계획중에 삐죽삐죽 끼워 넣어 봅니다... 뭘할까... 피쉬하우스 엉덩사장님을 아무리 괘롭혀 봐도...역시나 제 취향은 유목인가 봅니다... 새로 오픈한 피쉬하우스 한켠에 있는 900 수조가 맘에 들었습니다... 전 성격상... 계획을 하면 미리미리 사소한 것까지 생각을 짜내어 준비해 두는 편입니다만...피쉬하우스 엉덩 사장님은 저와 반대인가 봅니다... 엉덩이 : " 머 까이꺼 재료 다 있고 머... 수조만 오면 되네.. ㅋㅋㅋ 너무 신경써가 하면 더 이상해 집.......

플라워 혼.... [개똥이] [내부링크]

예전 키우던 녀석보다는 사이즈가 좀 더 큰녀석을 데려 왔습니다... 물생활을 하다 보니... 용처럼 뭔가... 독고다이성 물고기가 매력이 생깁니다... 용수조는 당분간 유지하기 어려워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플라워 혼을 키워 보기로 합니다... 어릴때 부터 핸들링을 해주면... 나중에 커서도 제 손을 거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에... 물갈이를 할때마다 만져 봅니다... 사실 뭐... 만져 주는게 싫은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교감이 된다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키워보면서... 영... 거부한다 느껴진다면... 그만 둘 생각입니다... ^^;;; 이름이야 뭐... 부르기 쉬운 개똥이가 되었습니다... ㅋㅋ 초반에 적응기.......

와비쿠사... [내부링크]

예전에 실패 했던 와비쿠사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제가 아는 와비쿠사는... 스타킹이나 양파망에 소일을 넣어서 만드는게 일반적이라 생각 했습니다... 근데 인터넷 자료들을 보다 보면... 저런 일정한 크기의 용기에 소일을 담아서 화분 처럼 만드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나중에 수조에 넣을게 아니라면... 저런 방식도 편해 보입니다... 또 다시 피쉬하우스로 ㄱㄱ 엉덩사장님에게 이름 모를 수상엽을 여러가지 강탈해 옵니다... 와비쿠사는... 수중에 있는 수초(수중엽)를 직접 수상엽으로 변신 시켜도 되지만... 이미 수상엽으로 변신한 녀석들로 시작 하면 좀 더 쉬워 보입니다... 첫 도전때 수중엽을 심었었는데... 수상엽으로 가는 과.......

덕구가 왔습니다... [진돗개] [내부링크]

진돌이 (아빠) 진순이 (엄마) 갈 수록 더워지는 여름...그 길목에 선 지난 7월 6일...덕구가 태어 났습니다... 저희 동네엔 25년지기 친구가 삽니다... 저보다 먼저 이 동네로 이사를 온 친구는...진돌이, 진순이라는 이름의 진돗개 부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나중에 강아지 낳게 되면 장남은 내가 데려 가겠다고 했었습니다... 이사를 온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갈 무렵... 친구네 집에선 여섯 마리의 강아지들이 태어 났습니다... 유난히 덥던 올해라 그런지...진순이는 털이 다 빠지고... 갈비뼈가 보일만큼 야위어 갔지만...새끼들을 살뜰히 키워내고 있었습니다... 진돌이 만큼 이쁘고 건강했던 녀석인데...옆에서 보기.......

개집... (대형견) [내부링크]

덕구 집을 만들어 봅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밖에 있는 고양이들과 친해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진돗개 인데...설마 고양이 한테 지겠어??? 라는 믿음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덕구를 데려온지 5분도 안되어서...우리 마당고양이 대장인 "야옹이"한테 콧잔등 한방 얻어 맞고... ㅠㅠ오줌에 똥까지 쌌습니다... 개굴욕... 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울타리로 케이지를 만들어...당분간 살게 되었지요... 덕구는 진돗개 답게 무럭무럭 하루가 다르게 커갔고...이젠 고양이들과 맞짱떠도 괘안을 만큼 자라가고 있습니다.. 그렇타고 직접 싸우지는 않습니다...서로 위협만 가하고...ㅋㅋㅋ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고 지냅니다.......

홍용 벨라... (유키레드) [내부링크]

최근 들어서 발색은... 끝 부분이 다소 진한 붉은 색으로 라인을 형성하고... 안쪽 발색 부부은 범위가 넓어지는 형태를 보여 줍니다... 저 부분들이 모두다 붉어 질 정도로 자란 다면... 참 이쁠것 같습니다... 잘 먹어 주는 녀석이다 보니... 사이즈도 쭉~ 쭉~ 자라 납니다... 체형도 이런 발란스 잡힌 스타일을 선호 하는지라... 뒷빵도 좋아 보이고... 제눈에 안경 입니다... ^^;; 회사에 있는 덩어리 녀석도 마찬가지 이지만... 인석도 올 한해 동안은 마음껏 먹여 볼까 합니다... 금연한지 일년이 넘었으니... 이젠 안정권 인것 같고... 담배 값 안드는 대신... 미꾸라지라도 실컷 사서 먹여 봐야 겠습니다... 뭐 한 1미터 정도??... ㅡ,ㅡ.......

초코칩 플레코 (L-95 오렌지핀 초코칩 플레코) [내부링크]

백만년 만에 사진을 찍어 봅니다... 초코칩은 제가 키워 본 플레코 중에 젤 건강하게 지내준 놈입니다... 처음 플레코에게 눈길이 끌렸을때... 이래저래 욕심만 많아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많이도 죽여 먹었었습니다... 유독... 플레코랑 코리와는 친하지가 못해서... 제 손엔 잘 안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녀석은 그래도 제 곁을 오랜시간 지켜 준 녀석입니다... 이젠 2천원 짜리 나비 비파도... 어느새 초코칩 만큼 자라 났습니다... 같이 싸우는 통에... 초코칩 지느러미가 많이 상했네요... ㅡ.ㅡ;;; 저시키 저거를... 오데로 빼긴 빼야 겠습니다... ;;;

회사 수조 근황 - 홍용, 다트니오 [내부링크]

회사 수조에 있는 홍용 입니다... 홍용이라 하기도 쑥쓰러울 만큼... 연한 발색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 녀석은 어떤 집에서 파향이 되어... 어떠한 경로로 수족관에 오게 되었드랬습니다... 그당시 회사 수조에는... 밥도둑 폴립테루스 한마리와... 다트니오 16마리가 있었습니다... 덜 자란 다트니오의 특성상... 수조 가장자리에 줄서서 돌부처 처럼 가만히 있는게... 너무 심심해 보였습니다... 회사 구조상... 물갈이용 탱크도 없고... 그냥 수돗물 직수로 물갈이를 하는 관계도 있고... 연휴나 휴일 등등... 왠지 불안한 요소도 있고... 또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용돈 상황도 여의치 않아서... 비싼 녀석은 못 키우지만..........

벤트랄리스(ventralis)와 렐리우피(leleupi) [내부링크]

뭘 한번 키워 볼까요... 하면서 지나 다니다가 데리고 온 녀석들 입니다... 벨트랄리스는 아주 긴 배지느러미를 가졌으며... 암컷이 5~20개의 알을 무는 마우스 브리더 입니다... 모래에 작은 분화구 같은 웅덩이를 파고 산란 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패턴의 지역종이 있다고 하며... 머리에 주황색 점이 있는 녀석도 있다고 합니다... 레몬시클리드라는 종이 있습니다만... 체색과 체형이 렐리우피와 아주 비슷하다고 합니다... 책에서 보면... 저 같은 막눈은 구분이 힘드네요.. ^^; 이녀석들은 수심 30미터 정도 되는 암벽 지역에서 산다고 합니다... 녀석들은 수조벽이나 여과기 등에서... 벽타고 있는 것 마냥 세로로 있기를 좋아 하는 걸.......

과배금용 개똥이... (아쿠아리더) [내부링크]

항상 등어리 중간쯤의 비늘을 빼먹는 개똥이 입니다... 다 나을만 하면 또 빼버리고... 금박이 입혀질만 하면 또 빼버리네요.. ㅡㅡㅋ 저희집에 온 이후로... 줄곧 백탕에 있어서 인지... 농도의 변화는 빠르게 나타나진 않는것 같습니다... 흑탕에 던져 볼까 하는 유혹이 드네요... 어쩌면... 고배들과 함께 지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깨끗한 지느러미는 포기해야 할지도... 그렇치만 미꾸라지를 먹지 않는 습성은... 고배들과 같이 경쟁하면서 고쳐 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합사를 하더라도 미꾸라지를 먹지 않던 녀석은 그대로 먹지 않는다와... 합사때는 먹지만 다시 분리하.......

레드헤드 선수교체... (게오파거스) [내부링크]

중간 사이즈의 청소년들은 출가를 보냈습니다... 원래는 작은 녀석들을 보내려 했으나... 엉덩사장님이 큰놈들을 잡아가 버리네요.. ^^ㅋ 작은 녀석들을 다시 합사를 시켰습니다... 그간 제 눈으로 확인 된 바로는... 10 여마리가 잡아 먹혔습니다.. ㅠㅠ흐엉 알을 물고 있는게 아니 었습니다... 하루 정도면 다 빨아 먹고 대가리 뼈만 뱉어 버리네요... ㄷㄷ;; 이제 퇴역할 녀석들도 보이고... 레드헤드를 계속 키우려면... 다음 세대 종어들을 만들어 놔야 할 것 같습니다... 그치만... 수조를 줄일 계획이 있어서... 더이상 레드헤드 번식 수조는 운용하기 힘들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용어 수조에 사이즈 큰 녀석들을 같이 키울수만.......

비봉... [내부링크]

비봉이라는 녀석을 참 키워 보고 싶었지만... 인연이 없었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데려 올수 있었던 녀석입니다... 아무래도 흑탕인 홍용 수조에서 이쁘게 색깔을 내어 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홍용 수조에 던져 넣어 놓고... 가만지켜 봤습니다... 홍용은 같이 사는 비슷한 크기의 혈앵무와 다트니오들 처럼... 그냥 몇번 쓰윽~ 살펴 보더니 무관심 한것 같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수조방에 갔더니... 홍용이 비봉을 입에 넣고 다니시네요... ㅡㅡ;;;;; 우리의 비봉은... 하의 실종 처럼... 하반신 비늘 실종 상태로... 저의 손에 구조가 되었지만... 옆으로 수영을 하네요... ㅠㅠ 부랴부랴 소금욕을 시키며 개똥이 수.......

무지 치어들... (컴프리) [내부링크]

무지를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 다른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성장 속도에도 불구하고... 쏠쏠하게 번식해 주는 모습에... 나름 만족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너무나도 낮은 치어 생존률에... 다시금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컴프리 들은 보통 50~70 마리의 치어를 보여 줬습니다... 좀 더 자란다면 치어수는 더 늘어날지 모르지만... 현재로썬 살리고 봐야 할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그간 많은 물고기를 키워서 번식을 시켜 봤지만... 일반 치어통, 지존 부화통, 콩돌, 환수용 출수구 설치 등등... 이제껏 제가 아는 모든걸 다 해봤지만... 결국 모두 전멸... ㅡㅡ;; 산란을 해서 치어를 털어 내는 것 까지는 전혀 문.......

쥴리도크로미스 딕펠디(Julidochromis dickfeldi)와 마스크드 쥴리 "곰비"(GOMBI) [내부링크]

또 다른 신기신기한 습성의 귀요미들을 데려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약 십여년 전에... 아주 인기가 있었던 종이라고 합니다... 쥴리도크로미스는 돌틈에 산란을 하고... 물티 처럼 치어를 키워 내는 습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문론 옆집 치어도 건드리지 않고... 잘 키워 낸다고 하니... 거진 물티 수조 만큼이나 방생 수조가 되겠네요... 판석이 모자란 관계로... 나중에 층층이 아파트 모양으로 더 넣어 줘야 겠습니다... 중간 사이즈 정도 되는 녀석들을... 각각 열마리씩 넣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딕펠디는... 돌틈에 꺼꾸로 붙어서 산란을 하고... 그 자세로 치어를 키운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한번도 보지 못한 모.......

고배 합사 수조... (PT 드레곤) [내부링크]

얼마 전 한녀석에게.. 또 한번의 솔방울 병이 왔었습니다만... 초기에 발견하여... 일주일 정도 만에 완치가 되었습니다... 유독 이 수조에만 솔방울이 두번 생겼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용... ㅡ.ㅡ;; 이제 사이즈는 개똥이와 거진 비슷해 졌습니다... 슈밀과 미꾸라지는... 비교 할 수 없는 성장속도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슈밀을 포함한 모든 곤충은... "칼슘"이 없습니다... 뼈가 없네요.. ㅡㅡ;; 골격을 키우고 유지하는 칼슘이 없다는건... 정말 큰 차이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벌레를 많이 잡아 먹어도... 물고기를 먹는 녀석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개똥이랑 합사를 하게 되면... 이 식충들이 좋은 자극제가 되.......

홍용 벨라... (유키 레드) [내부링크]

벨라는 이것 저것 잘 먹어 준 덕분에... 사이즈도 무럭무럭 자라나 줍니다... 다음번 사진 찍을땐... 사이즈를 좀 측정 해봐야 겠습니다... 발색은 좀 더 넓어지고, 붉어 진 느낌 입니다... 대신 지느러미에 나타난 붉은 색은... 예전에 비해 약간 빛바랜 색으로 변했습니다... 아무래도 유어 시기보다는... 점점커지면서 나타나는 변화로 생각 됩니다... 보통의 홍용 발색은... 머리와 상체에 나타나는 붉은색과... 하체에 해당하는 꼬리 부근으로 가면서... 상체에 비해 옅은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같은 발색으로 나타나면 더 이쁠텐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다른 용어 관련 사이트의 사진들 속에서도... 대부분.......

얼짱 각도... [내부링크]

날파리 한 마리가 돌아 다닙니다... 싸쓰군의 무료한 오후를 바꿔 주네요... 이리 저리... 싸쓰군의 시선이 바쁩니다... 그렇타고 일어 날 생각은 없는가 봅니다... ㅡ.ㅡ;; 돼지냥이가 되어 가고 있는 싸쓰군은... 어제부로 7.4 Kg을 찍었습니다.. ㅠㅠ 이녀석은 날파리가 날든... 말든... 그냥 관심 없습니다.. ㅋ

드라이 스타트(DSM) - 350 [내부링크]

드라이 스타트(DSM) 라는걸 해봅니다... 처음 피쉬하우스 엉덩사장님 통해서 알게 되었을때... 굳이... 왜 저리 할까... 그냥 물에 넣고 하믄 똑 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 뒤로... 피쉬하우스 엉덩사장님을 통해서... 정말 괜찮은 LAY-OUT 자료가 많은 호프콤파니 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뒤적 뒤적... 수초어항을 또 해보고 싶어 집니다.. 드라이 스타트를 하는 이유는... 이탄없이... 조명과 약간의 액비 만으로 충분한 수초의 번식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전경 수초 같이 쬐메난 녀석들은... 물을 넣고 모내기 할때의 불편함과... 수초의 양육 환경에 따른 조건이 충분치 않을 경우... 원활한 번.......

3자 수조 유목 셋팅 - 수초어항 [내부링크]

간만에 수초어항을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여러가지 LAY-OUT을 찾아 보고... 구상도 해보고... 상상도 해 봅니다... 이런 상상 자체가... 참 즐거운 시간 입니다... ^^ 항상 그렇습니다... 하고 싶은것은 너무 많치만... 전부 다 할 순 없습니다... 마음 같아선... 1500 정도 되는 삐까뻔쩍한 새수조에 셋팅하고 싶었습니다만... 현실이 어렵네요.. ㅠㅠ 수조와 받침대도 엉덩사장님께 중고로 구하고... 소일도 CRS 키우던 수조 그대로 재활용 했습니다.. 이번에 이쁜 유목들이 많이 들어 와서... 유목 퀄리티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레이아웃은... 또 결국... 유목과 음성수초와 적당한 유경수초들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많은 레이.......

또 하나의 드라이 스타트... 15큐브[DSM] [내부링크]

할꺼 없나... 하고 어슬렁 거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용 수조에 미꾸라지를 투척 하다가... 뭔가... 아기자기 한게 하고 싶습니다... 이전부터 이쁜 베타 두 마리 정도를... 사무실 책상 위에서 키워 보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피쉬하우스에서 본 15큐브가 딱 맘에 들었었는데... 주문을 하고 나서도... 뭔가 일이 꼬이거나... 잊어 버리고 못사게 되었드랬습니다... 주문해 준다고 했던 엉덩사장님은... 거진 일년 가까이 여러가지 이유로 몇번이나 캔슬이 되고 나니... 왠지 모를 책임감? 에 둘러 쌓여... 예전에 촬영용으로 사용하던 15큐브 두개를 협찬해 주시네요.. ㅋㅋ 아~주 길고 길었던 베타 기획과는 달리... 너무나도 짧은 인연으.......

과배금용 개똥이... (아쿠아리더) [내부링크]

대부분 먹는거 가지고 속썩이는 녀석들은... 홍용 보다는 금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역시나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네요... 입짧은 녀석... 굶겨도 보고 별짓 다 해 봤지만... 제가 졌습니다... ;; 개똥이는 그냥 미니어처 금용으로 키워야 할까 봅니다... 1500*600 이라는 수조에서 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아주 작은 사이즈로 성장판을 닫아 버려야 겠습니다... ㅡㅡ^ 45센치에서 성장이 멈춘다면... 900* 수조에서도 키울 수 있는 용어가 탄생하겠네욧.. ㅋㅋ 웃픕니다... ㅡㅡ;; 딱 하나... 지렁이는 안먹여 봤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면... 새우를 비롯해서 지렁이까지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언젠가... 그냥.......

실버 아로와나 + 홍용 합사... [내부링크]

회사 수조에 있는 실버 네 마리 중에서... 두 마리를 집으로 옴겼습니다... 처음 용어를 키우기 시작했을때...

트로페우스 드보이시 마스와 (Tropheus duboisi maswa) [내부링크]

드뎌 드보이시를 델꼬 왔다... ^^ㅎㅎ 준비중인 셤프 수조에 트로들을 종류별로 넣어 보기로 했다... 일딴 ...

트로페우스 이랑기 (Tropheus moorii (ilangi)) [내부링크]

트로페우스계의 제왕이라는 "이랑기"... 어느 열대어 보다 변화 무쌍하고 화려한 발색을 보여 준다는 녀석...

트로페우스 이콜라 (Tropheus ikola) [내부링크]

트로 수조에 콜렉션이 하나씩 추가 되고 있다... 이콜라는 트로 중에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종일것 같다.....

트로페우스 키리자 블랙 (Tropheus Kiriza black) [내부링크]

키리자 블랙은 이콜라에 비해 노란 밴드가 몸통쪽에만 짧게 있고... 다 자란 크기가 트로 중에서도 작은 축...

트로페우스 무리아이 칼람보 (Tropheus moorii kalambo) [내부링크]

무리아이 칼람보... 인석들도 트로 중엔 좀 처럼 구하기 힘든 종류이다... 여러가지 색과 패턴을 동시에 가...

트로페우스 몰리로 (Tropheus Moliro) [내부링크]

새 식구가 또 왔다... 벰바라고 델꼬 왔는데... 벰바는 옆구리에 붉은 줄이 키리자 처럼 박혀 있는 놈들이 ...

트로페우스 드보이시 할렘베 (Tropheus duboisi halembe) [내부링크]

회사에 1500 짜리 수조를 설치 했다... 수조가 넉넉한 만큼... 뭘 넣을까 생각을 했다... 첨엔 그간 키워 ...

트로페우스 무리아이 루퉁가 (Tropheus moorii rutunga) [내부링크]

다음 녀석은 "루퉁가"... 치어들을 섞어 넣어 와서 어느놈이 어느놈인지 모르겠다... ㅡ.ㅡ;; 드보이시 빼...

트로페우스 벰바 (Tropheus sp. black "Bemba") [내부링크]

"벰바"는 트로 중에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이다... 특유의 붉은 밴드 때문에 트로 수조의 깔맞춤을 위해...

트로페우스 블루 포인트(Tropheus sp. black "Bulu Point") [내부링크]

"블루 포인트"는 몸통에 붉은 반점이 두군데 박혀 있는 녀석이다... 벰바랑 비슷할 것 같기도 하지만... 굵...

리모델링... [내부링크]

먼저번 유목이 영~ 눈에 거슬리던 차에... 이국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이쁜 유목 발견... 이상한...

보렐리 오팔 [내부링크]

오늘은 그간 키워보고 싶은 녀석들 중 한녀석을 델꼬 왔다... 아피스토그라마... 욘석들도 치어를 양치기 ...

담수 가오리 입양... (티컵 스팅레이 "레티큘라투스"-reticulatus) [내부링크]

처음으로 담수 가오리를 데려 왔습니다... 암, 수 한쌍인데 수컷이 약간 크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대표...

개박살... [내부링크]

이놈들 온지 몇일 됬다고 벌써 산란 분위기 였지만... 완젼 로또 맞은 기분은 불과 30분을 넘지 못했다... ...

마크로스토마 (Betta Macrostoma) [내부링크]

요즘은 마크로스토마 분양 받기가 어렵다고 한다... 수입 자체가 거의 없고... 카페나 기타 동호회 차원에...

알비마지나타 (Betta albimarginata) [내부링크]

엉덩님이 분양해 주신 보르네오산 알비... F1 소형종이며 성격이 온순하고 브리딩 종이다... 머리와 등으...

루브라 (Betta rubra) [내부링크]

macrostoma님이 분양해 주신 'Aceh'산 F2와 F3... 큰 암,수 한쌍(F2)과 작은 수컷(F3) 한마리를 보내...

에디타에 (Betta editae) [내부링크]

macrostoma님이 분양해 주신 'Bangka'산 F5 세대들... 전체적으로 수수한 몸통에 지느러미엔 하늘색 야광...

에디타에 1차 치어 성장... [내부링크]

자~알 큰다... 그간 두마리 떨어지고 나머진 무사 생존... 헌데 같은 배에 치어들이고... 또 환경이나 먹이...

우니마쿨라타 (unimaculata) [내부링크]

macrostoma님이 분양해 주신 'senggata'산 f2 대형종으로 비교적 사납고 아가미에 메탈릭 비늘과 꼬리 시작...

대빵 플레어링... [내부링크]

수조 정리를 하면서... 몇몇 녀석들을 이사 시켰다... 자리가 모잘라서 우니 작은 수컷 혼자 쓰는 수조를 ...

크라첸스 (Betta Cracens)... [내부링크]

macrostoma님이 보내 주신 Sumatra-Jambi산 크라첸스 F1 저번주에 받으려 했으나... 일이 갑자기 너무 ...

칸노이데스 (Betta Channoides) [내부링크]

동호회 카페에서 칸노 준성어 3마리를 분양 받았다... 알비와 더불어 키워 보고 싶은 녀석들 이었다... 칸...

코키나 (Betta coccina) [내부링크]

엉덩님이 수입해 오신 브로노룸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크기도 비교적 작아서 암,수 구분도 모호...

브로노룸 (Betta Brownorum) [내부링크]

엉덩 사장님에게서 sibu산 브로노룸 한쌍을 업어 왔다... 코키나와 같은 그룹에 속해 있고... 역시 버블종...

물티 수조 소라 정리... [내부링크]

자슥들이 맨날 산호사를 퍼제껴 가지고... 수조 앞면이 거의 안보이게 만들어 놨다... 자꾸 치어들도 커지...

물티파시아투스('Lamprologus' multifasciatus).... [내부링크]

새식구가 왔다... ^ㅡ^ "물티파시아투스" 탕가니카에서 온 이녀석은 작은 "시클리드" 계열로 패각종 이다.....

오셀라투스('Lamprologus' ocellatus)... [내부링크]

물티 때문에 "탕어"( 탕가니카호에서 온 녀석들을 일컫는 말)에 관심이 많아 졌다... 나보다는 쭈야가 더 ...

헥퀴('Lepidiolamprologus' hecquii).... [내부링크]

근래들어 "탕어 패각종"이 이뻐서 오늘 한 녀석 더 델꼬 왔다... 헥퀴도 탕가니카에서 온 패각종 이다... ...

제노틸라피아 오크로제니스 은돌레 (Xenotilapia ochrogenys ndole) [내부링크]

요녀석들은 탕가니카에서 온 샌드계열 시클리드 제노 은돌레 라고 한다... 엄청 꺼벙하게 생겼다... ㅎㅎ ...

멜리아그라스 ('Lamprologus' meliagras) ... [내부링크]

멜리아그라스는 색깔이 다른 오셀라 라고 생각 하면 된다... 습성이나 기타 외형 등등... 까만 줄무늬와 지...

슈퍼 물고기... [물티 파시아투스] [내부링크]

다시 물티를 들여 온지 한달 반이 지났습니다... 성어 네 마리와... 치어 세 마리를 퐁당 했었는데... 이젠...

제노틸라피아 오르나티피니스 (Xenotilapia ornatipinnis) [내부링크]

제노 계열인 오르나티피니스를 델꼬 왔다... 은돌레랑 습성은 거의 비슷하다... 엄청나게 큰 눈을 가진 요...

슈도트로페우스 아세이 (Pseudotropheus acei) [내부링크]

알록달록 싼티 어항에 어울릴 만한 녀석을 하나 더 발견했다... 아세이는 말라위 어종임에도 비교적 성질이...

컴프리 무지 골드헤드 (Altolamprologus compressiceps muzi (Gold Head)) [내부링크]

컴프리가 왔다... 프론이랑 칼부스랑 같이 넣을 녀석들을 엉덩사장님에게 부탁 했었는데... 오늘 저녁때쯤 ...

프론토사 브룬디 (Cyphotilapia sp. "NORTH" (Frontosa Burundi)) [내부링크]

모스 수초 어항을 엎을 계획이라... 거기 넣을 녀석들을 생각해 봤다... 칼부스, 컴프리, 프론토사 종류를 ...

태양신 (Haplochromis brownae) [내부링크]

첨으로 빅토리아 시클리드를 델꼬 왔다... 헥퀴 치어를 보낸 자리에 뭘 넣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엉덩 사...

슈도트로페우스 플라버스(Pseudotropheus flavus) [내부링크]

이녀석들도 데마소니랑 같은 계열에 있는 플라버스 라는 종이다... 사이즈나 뭐 습성은 데마소니랑 비슷하...

슈도트로페우스 데마소니 (Pseudotropheus demasoni) [내부링크]

시클리드 종은 정말 다양하게 많다... 대표적인 출생지역에 따른 구분으로.... "탕가니카", "빅토리아", "...

칼부스 펙토랄 콩고 (Alfolamprologus calvus) [내부링크]

칼부스 종을 하나 데려 왔다... 요놈들은 펙토랄 콩고 라고 하는데.... 역시나 탕가니카에서 왔다... 다 크...

태양신 재입양... [내부링크]

예전 축양장을 정리 하면서... 같이 보내 버렸던 태양신을 다시 데려 왔다... 말라위, 탕가니카,빅토리아 ...

브로키스 브로키 (brochis) [내부링크]

요녀석은 브로키스 종에 속한 덩치가 남다른 놈이다... 엉덩 사장님이 알려준 이름은 "브로키스 브로키" 라...

코리도라스 슈퍼 에쿠스 (corydoras super eques) [내부링크]

인석들은 처음 엉덩사장님이 주실때 "슈퍼 에쿠스"라고 알려 줬는데... 구글에서 찾아 보니 그냥 코리도라...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corydoras sterbai) [내부링크]

스터바이는 점박이로 이어진 줄무늬에... 주황색 날개를 가진 이쁜 녀석이다... 인석들은 벽타기를 좋아 하...

코리도라스 컨컬러 (corydoras concolor) [내부링크]

컨컬러는 진한 회색 몸통을 가졌다... 부끄럼이 많은 요녀석들은 사진 찍기가 힘들다... 은신처에서 좀 처...

코리도라스 골드스트라이프 (corydoras gold stripe) [내부링크]

게오 수조엔 가지 유목으로 셋팅을 했다... 바닥에 뭔가를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고기 욕심이 심한 나로...

플레티넘 세네갈... [내부링크]

엉덩사장님 말로는 레어 라고 그런다... ; 그냥 주문하면 살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운때가 맞아 줘야 ...

레드헤드 산란 러쉬... [게오파거스] [내부링크]

한 이틀 정도 더 있다가 털려고 그랬으나... 사료를 투척 했을때... 알을 물고 있는 암, 수 두 마리가 너무...

저희집 레드헤드 공장... [게오파거스] [내부링크]

위탁 디커들을 보내고... 몇 마리 남겨둔 녀석들이 살던 곳입니다... 그간 레드헤드 치어들은... 좁은 아랫...

레드 헤드들의 번식... (게오파거스) [내부링크]

앞선 첫 산란 시즌에... 총 3 쌍이 산란을 했었습니다... 그 중 약 300 마리의 치어를 건졌으나... 지존 부...

잉여 옵션들... [게오파거스] [내부링크]

큰 물고기를 키우고 싶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베타를 키우다가... 점점 큰 야생 베타 종류를 ...

사타노페르카 리우코스틱타 (Satanoperca leucosticta) [내부링크]

리우코스틱타.... 이름도 윽시 어려운놈... 인석은 다에몬과 비슷하게 생겼다... 뭐랄까... 약간 검튀튀 하...

사타노페르카 다에몬 (Satanoperca daemon) [내부링크]

다에몬은 약간 길죽한 체형에... 몸통에서 꼬리에 이르는 세 개의 점박이 무늬... 또한 조폭같은 얼굴의 스...

게오파거스 헤켈리 (Geophagus heckelii) [내부링크]

헤켈리 얼굴을 바라 보고 있으면... 아줌마 같다... 이상하게 느낌이 그러하다... 약간 동그란 체형에... ...

게오파거스 알티프론즈 (Geophagus altifrons) [내부링크]

유일한 성어급 게오.... 첨에 피쉬하우스에서 잡을때 보니... 너무 커서 울집에 넣을 수 있을까 했는데... ...

게오파거스 와인밀리에리 (Geophagus winemilleri) [내부링크]

와인밀리에리는 성어사진을 검색해 보니 특유의 노랑 줄무늬가 이쁘다... 크고 발색이 제대로 나오면 정말 ...

게오파거스 레드헤드 (Geophagus red head) [내부링크]

아직 어린 녀석들이라... 특별한 발색을 보여주진 못한다... 성어급 레드 헤드를 봤는데 이뻣다... 큰 녀석...

레드헤드 합사... [내부링크]

성어수조에 꼬맹이들도 같이 넣었습니다... 처음 입수를 시켰을때... 입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낼름 삼켜 버...

디스커스 마지막 선수 교체... [내부링크]

다섯번의 산란을 끝으로... 젊은 쌍은 선수 교체를 당했습니다... 사실 이쁜이 젊은 코발트 쌍을 데리고 끝...

위탁 디스커스 치어들... (블루 다이아몬드, 레드 터콰이즈) [내부링크]

두번째 디스커스 치어를 위탁해서 키워 봅니다... 우리집 고자 녀석들이 치어가 안나오니... 요 귀요미들이...

이럽션 체착 연습... [디스커스] [내부링크]

참... 느릿느릿 진도가 나가 주십니다... 저희집 이럽션 녀석들은... 한 번에 딱 하나씩만 진도가 나가네요...

디스커스 코발트 블루 산란 몰카 동영상 [내부링크]

퇴근 후에 살펴 보니... 코발트 블루 쌍이 산란 행동을 보였습니다... 암컷은 발색이 다소 찐해 졌습니다.....

디스커스 코발트 블루 산란... (2013.6.17) [내부링크]

코발트 블루가 산란을 했습니다... 일이 바빠 늦게 나마 기록으로 남겨 놓을까 합니다... 2012년 4월 부터 ...

이럽션 쌍잡기... (디스커스) [내부링크]

사실 따지고 보면... 마트에서 파는 막구피나... 색종이 시클리드 정도로 끝났을 물생활 이었습니다... 엉...

코발트 블루 치어 근황... (디스커스) [내부링크]

엉덩사장님 매장에서 강탈해 온 코발트 블루 치어들이 제법 자라 줍니다... 집에 있는 이럽션 들을 쌍잡이 ...

디스커스 코발트 블루 산란... [내부링크]

피쉬 하우스에 있는 코발트 블루 쌍이 산란 했다... 매장에 오고 나서 거진 열번 정도 산란을 했었는데... ...

디스커스 추가... (이럽션, 블루 사파이어) [내부링크]

나의 로망.... 디스커스를 번식 시켜 보자...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습성이 비슷한 엔젤은 번식 ...

말보로 레드 입양... (Discus "Marlboro" Red) [내부링크]

피쉬하우스 엉덩사장님과 이런 저런 예길 하던중에... 디스커스 예기가 나왔다... 집에 있는 애들은 잘 지...

L-200 : 그린 펜텀 [내부링크]

L-200 그린 펜텀... 아직 좀 작은 녀석이다... 플레코들의 성장속도나 크기는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영...

L-91 : 트리악스 (사탄) [내부링크]

워... 사탄이라 불리울 만큼 섬뜩하게 생겼다... 이녀석을 핸들링 할땐 주의 해야 한다... 다른 플레코들과...

아이스팟 피퀴티 - Cichla piquiti [내부링크]

피퀴티 인석들도 피쉬하우스에 개때 같이 들어 왔던 녀석들인데... 인쟈 다 팔려 나가고 달랑 두 마리 남아...

아이스팟 켈베리(골든 바히아) - Cichla Kelberi "Bahia Golden Spider" [내부링크]

난 항상 디비쪼으는게 있나 보다... 예전에 엉덩 사장님이 그렇케~ 키워 보라고 그랬을땐 안 키우다가... ...

다트니오 쓰리밴드 & 플러스원... [내부링크]

다트니오 쓰리밴드와 플러스원을 데려 왔다... 엉덩사장님의 샴타이거에 반해서... 언젠가 꼭 키워 보고 싶...

다트니오... (플러스원, 쓰리밴드) [내부링크]

참... 싱경질 나는 녀석들... 아니 뭐가 그리 불안한지... 지들 밖에 없으면서... 뭘그리 구석에 찡박혀서 ...

꼬맹이들 피난 행렬... [다트니오] [내부링크]

회사 수조에 살던 꼬맹이들 피난 왔습니다... 예전부터 다소 작은 상면 여과기 때문에... 물갈이로 겨우겨...

에비텐 득템... [내부링크]

또 설렁~ 설렁~ 피쉬하우스 놀러 갔다가... 몇 마리 더 델꾸 왔습니다... 어떤분은 왜 굳이 이 무더운 여름...

CRS(관상용 새우) 포란한 암컷들... [내부링크]

아직은 어린 녀석들이라 생각 했습니다... 일전에 피쉬하우스 갔다가... 씨알이 수조들 속에 보이는 치비를...

ADA-600 수초어항 리셋... [내부링크]

관리도 안되고... 컨셉도 무너진 600 수초어항을 엎었습니다... 그래도 얼마 전 까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CRS 입문... (레드비) [내부링크]

참...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새우라는 분야도... 정말 매니아 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전문...

고배 금용 핸들링... [내부링크]

엉덩 사장님 매장에 있을땐 대, 여섯 마리씩 손에 들어 왔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녀석들 덩치가 덩치인 ...

야생베타의 종류와 분류... [내부링크]

Wild Betta Species by Complex Group 야생베타의 명칭은 대부분 첫 발견자에 의해 정해지거나 서식지...

플레코 도감 [플레코 종류] [내부링크]

플레코 도감 (Plecostomus : 플레코스토머스) Ctrl + F 를 누르시면 원하시는 종류를 좀 더 빨리 찾...

디스커스 종류... [내부링크]

디스커스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니... 크게 4가지로 구분이 되는 듯 한데... 아직도 어떤게 어떤건지 명확...

알텀 엔젤 입수... (음성 수초어항) [내부링크]

물고기들은 각자 자신이 가진 외형적 특징이 있다... 그건 비단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이 마찬가지겠지...

슈퍼 밀웜... [내부링크]

용을 키우기 위한 필수 먹이 슈퍼 밀웜... 감자도 좋아 하고... 각종 야채들도 모두모두 좋아라 한다... 음...

상면 여과기 청소... [내부링크]

간만에 쉬는 휴일을 맞이하여... 상면 여과기 청소를 합니다... 일전엔 저 큰 통을 들어 내어 수돗물을 걸...

레인보우 피쉬... (rainbow fish) [내부링크]

희안하게 생긴 녀석들 입니다... 글라스 피쉬 등과 함께... 바다물고기가 조상인 레인보우 피쉬들은... 그 ...

아직도 난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추억의 부스러기) [내부링크]

아직도 난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30년전 영자의 전성시대를 동시상영관에서 보곤 불량 고딩 둘째형이 던지...

너와 그의 차이는 간단했다... (추억의 부스러기) [내부링크]

너와 그의 차이는 간단했다 너를 만날 땐 바지를 입고 그를 만날 땐 치마를 입는다 너를 만날 땐 기초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