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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후쿠오카 볼거리 | 하카타 공항에서 다자이후, 하카타역, 캐널시티 [내부링크]

3월 6일부터 3월 10일(4박 5일) 후쿠오카 여행 시작 ! 후쿠오카 4박 5일 간략 일정 여행가기전 열심히 알아보고 검색 한 결과를 토대로 대충 일정을 짜 보았어요 (네, MBTI 제이 입니다).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였어서 집이 경기도 쪽이였기 때문에 전철 막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좀 버티다 비행기를 타기로 했어요. 출발하기 전날 여유롭게 누워있다가 짐을 싸려고 준비물을 찾아보는 순간 여러 블로그에서 PCR이 필요하다는게 보이기 시작... PCR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PCR 이라니...? 황급히 찾아본 순간 일본입국시 PCR이 없으면 입국이 안된다고... 순간 몸이 굳으면서 심장이 뛰었어요.. 제가 확인했을 당시가 일요일 오후 5:20분쯤이였는데 당장에 내일 아침 6시 출발이였... 망했... 황급히 서치해 다행히 같이갈 지인은 집주변에 씨젠의료재단(주말에도 PCR검사 해주고 검사도 빨리 나와요)이 있어 바로 받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주변에 아무리 찾아도 주말

[2일차] 유후인 볼거리 | 하카타 역에서 유후인, 유후인 맛집, 유노츠보 거리, 긴린코 호수, 장어덮밥, 금상고로케 [내부링크]

하카타 역에서 유후인으로 !! 정말 개운하게 일어났던 2일차 !! 오늘은 유후인에 가서 1박하는 날이예요 ! 가기전부터 너무 설렛었다는.. '도유호텔' 로비 얼마안되지만 감사의 의미로... 상쾌한 마음으로 하카타 버스 터미널로 향했어요 ! 하카타 역에 들어서면 표지판에 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방향이 표시되 있어요 !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답니다. 쭉 가셔서 지하철 있는 건물 옆 건물로 들어가시면 3층에 하카타 버스 터미널이 있답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 티켓 카운터 / 산큐패스 도장 처음에 산큐패스 샀을때는 하얀부분에 아무것도 안 찍혀 있는데요. 저렇게 티켓 카운터로 가서 산큐패스 쓰고 싶다고 말하니 도장을 찍어줬어요. 도장찍은날로부터 3일동안 왠만한 시내버스, 북큐슈지역 가는 고속버스 다 패스 하나로 탈수 있었습니다. 아참 ! 유후인 가는 버스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 미리 해놓는게 좋아요 ! 저희 갈때는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시간대도 그렇구요 ㅠㅠ 버스예약은 www.hi

[3일차] 후쿠오카 볼거리 | 유후인 역에서 하카타, 후쿠오카 맛집, 모모치해변,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내부링크]

유후인에서 다시 하카타로 ! 온천을 한번 더 즐기고 싶어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났어요 ! 아침에 쌀쌀했어서 그런가 오히려 밤에 했을때보다 더 좋았어요 ! 온천을 하고 나오니 조식 가이세키를 준비해줬다능 !! 가이세키 너무 정갈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뷰도 너무 좋았어요 !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의 여유 ~ 먹자마자 체크인하고 짐을 맡기고 바로 나왔어요 ! 버스시간이 오후 2시쯤이였어서 부지런히 한번더 돌아다녀 보기로 했죠 ! 캬아.. 날씨가 정말.. 매일이 이랬으면 ㅠㅠ '플로랄빌리지' 여기가 플로랄 빌리지란 곳인데요. 아기자기한거 파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 토토로만 파는 가게도 있어서 둘러보다가 하나 픽..ㅎㅎ 얼굴만한거 말고 더 큰게 있길래 그걸로 픽했답니다 ! 기여워..ㅋㅋㅋ 대왕 타코야끼 맛집 '바쿠탄야끼' 돌아다니다 보니까 어제 안열었었던 대왕타코야끼 집이 열었더라구요 ! 후딱 줄서서 사봤어요 ! 메뉴도 다양했는데 저희는 멘

(1.7) 돌이켜보면 지금가격이 비싼가격이 아니다 [내부링크]

추매 시 하락장에서 분할매수로 접근해야 리스크가 적다 수익률 38%를 기록중 이번주는 장이 왔다갔다 했다. 장이 안좋을때도 있었구 좋았을 때도 있었다. 오늘 장은 유난히 좋았다. 나스닥도 2%가량 상승하며 최고치를 찍고 있고 내가 가진 종목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종목들이 평균 3%이상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주는 미국 민주당의 블루웨이브가 실현 될지 안될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다. 결국 결과는 블루웨이브 성공. 민주당이 상원, 하원까지 다 차지하며 사실상 법안세 21% 에서 28% 인상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아직 확정된거는 아니다). 블루웨이브 결과가 나오고 나서 당연히 주가가 떨어질줄 알았다. 왜냐면 기업들이 내야하는 세금이 7%나 인상이 되었기 때문에 Net Income이 그만큼 감소 할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왠걸.. 주가는 잠깐 주춤하더니 올랐다. 아무래도 법안세보다는 미국시민들은 현재의 $2000 정부지원금이 더 절실한 것같다. $2000불의 정부지원금이

(1.14) ARK의 새로운 ETF가 나온다? [내부링크]

ARK 수장 캐시우드 누님은 ARKX라는 새로운 ETF를 언급했다 수익률 39% 기록중 이번주는 내게 좋은 기회를 주었었다. 바로 테슬라 추가매수의 기회 ! 니오데이에서의 언급. 니오의 새로운 세단, 엔비디아 루미나와의 협력 등 시장은 니오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듯 한다. 그 여파일지는 몰라도 니오데이가 있고 그 다음날 테슬라의 주가가 거의 8%정도가 빠졌었다. 5%정도 빠졌었을때 2주를 추가매수 했다. 좀더 지켜보고 하락추세가 그래도 이틀은 가겠지 싶어 분할매수를 했는데.. 8% 하락후 그 다음날 다시 급등을 했다...하하하... 금새날아오르다니 대단한걸..? 어제 저녁에 테슬라 차량 리콜 조치 기사가 뜨고 오늘 줍줍 할 기회를 또 주겠거니 했는데.. 1%하락으로 마감을 했다. 2주 추가매수 한거에 만족해야겟다.. 하하 테슬라 추매 후 내 포트폴리오 내 21%를 차지하며 제일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달 말에 테슬라는 이벤트가 많다. 사이버트럭, 분기 어닝 발표 등 주가가 뛰어오를만

(1.21) 바이든 취임과 옐런 재무부 장관 후보자 [내부링크]

자넷 옐런(재무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은 시장을 환호케했다 :) 수익률 37%를 기록중 이번주는 큰 이벤트가 있었다. 첫번째로 자넷옐런이 청문회에서 첫번째로 근로자와 일자리에 집중하며 두번째 부양책을 빠른시일내로 준비하겟다는 발언에 시장은 환호했다. 당분간 미국 달러는 약세가 지속될껏 같다. 쌓이는 부채를 걱정했지만 현재의 저금리를 이용해 최대한 많은 돈을 찍어내겟다는 의견을 냈다. 그리구 바이든이 공략때 내새운 법인세 인상은 당분간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축부터 해결하고 나서 그 이후에 경제가 괜찮아 지면 신경쓰겟다는 말에 한번더 시장은 환호했다. 이로인해 이 당일날 지지부진하던 빅테크주들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이 살짝은 걱정되지만 지금 당장에 올 껏 같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 다음날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다. 취임식날 한번 더 크게 움직일줄 알았던 테슬라..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못했다. 아마 이미 시장의 주가는 선반영 되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이번주부터 해서

(1.28) 개미들의 반란 !! [내부링크]

게임스탑(GME) 사태 내 개미들의 분노는 거셌다. 수익률 41% 기록중 이번주는 정말 많은 실적발표가 있던 주 였다. 테슬라, 애플같은 빅테크주들의 실적발표가 연이어 나온 주 였다. 이러한 증시 상황속에서 역사적으로 기록남을만한 사건이 하나 발생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번주는 증시가 안좋았다. 하루는 2%가량 빠지며 급락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게임스탑이라는 회사에 공매도의 세력이 붙으면서 지금 이 기업은 고평가 되었다고 대량 공매도를 쳤다. 여기서 공매도란 쉽게 말해 주가가 하락하는거에 배팅을 해 돈을 버는 것이다. 한국판 주식갤러리 같은 레딧 커뮤니티에서 개미들이 그걸보고 화나서 풀 매수를 해버렸다. 주가는 순식간에 급등을 하며 10일만에 1600%라는 정말 경이로운 주가상승을 보여주었다. 순식간에 미국개미들 뿐만 아니라 한국개미들도 동참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공매도 세력을 거의 무너뜨리다시피 하고있다.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이후 공매도 세력에 당할때로 당한 개미들

(2.4) 멘탈이 바사삭 [내부링크]

유혹에 넘어가 그만.. 불나방이 되어버렸다 이번주에는 멘탈잡느라 고생한것 같다. 게임스탑 사건은 거의 마무리 단계가 되어간다. 개미들의 으쌰으쌰는 사그라들어가고 현재는 기관 vs 기관의 싸움이다. 미친듯이 뛰었던 주가는 현재 60불대로 정말 미끄러지듯이 올라갈때와 비슷한 기울기를 보이며 내려왔다. 처음 주식할때 마음과 다르게 욕심에 눈이 멀어... 내 주식하면서 처음 손해를 봤다. 정말 큰일 날 뻔한 것은 정말 많은 돈을 넣을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그나마 소량 넣은게 다행인 것 같다. 그때 정신못차리고 넣었다면 지금 열심히 주식해서 번 돈 다 날릴뻔했다ㅋㅋㅋㅋ 이 사건에 결국 피해볼것은 개미라고 하던데 결국은 내가 그중 하나가 되었구나 싶다. 지금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다잡고 하고있다. 투기말고 투자를 하자고, 돈을 벌기위한 투자가 아닌 그 기업을 믿고 세상을 바꿀꺼란 생각에 투자하는 그런 투자마인드로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자 한다.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의 대부분을 정리하

(2.11) 스윙매매식의 접근 [내부링크]

이번주도 미국시장은 최고가를 찍었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엄청 좋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강경하게 부양책을 밀고 거의 통과 직전인 이 상태가 주식시장을 한번 더 호황기로 넣어주었다. 이번주 시장은 거의 일주일간 좋으면서 최고가를 찍었다. 어제 파월의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금리인상을 다시 하지 않겠다며 부양책을 계속 내서 경기의 회복에 더 집중을 하는 상태인 것 같았다. 느낌은 일단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 급한불을 먼저 끄고 나서 인플레이션이든 금리인상이든 신경쓰겠다는 뜻인 것 같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년도도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0년물 금리가 가파른 상승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1.2%까지 도달하지는 않았다. 과열인 건 맞지만 당장의 과열은 식지 않을 분위기이다. 10년물 금리가 2%가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주식시장 붕괴위험이 있어 조심하라고 한다. 2월~3월까지는 스윙매매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이번주에는 4가지 종목들을 샀

2년의 길고 긴 하락장.. [내부링크]

마지막 주식에 대한 글을 쓰고 난뒤 2년이 지난 지금, 난 아직도 내가 산 주식들을 가지고 있다. 2년동안 꾸준히 계속 주식을 넣어왔다. 길고 긴 하락장을 격으며(아직도 하락장은 끝나지 않은 느낌이다..), 머리에 스트레스성 탈모도 왔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도 많았다. 코로나 끝난뒤 겪은 상승장때문에 주린이들이 처음흔히들 하는 실수를 나도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었다. 금리는 현재 거의 막바지를 향해 올라가고 있고, 대부분의 나스닥, 에스앤피에 속해 있는 주식들은 최저점에서 살짝 반등하더니 다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이다. 소량이지만 넣었던 페니주식은 현재 상장폐지 될거라는 우편을 받았고,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중소형주들(팔란티어, 오픈도어, 질로우, 소파이 등등)은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고점에서부터 정말 박살이 나있다..)사실 예전에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보자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조금씩 슬슬 지쳐간다. 요즘은 중소형주가 많은 계좌는 아예 열어보거나 쳐다

캐나다 주린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Start ! [내부링크]

처음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코로나로 인해 재정적으로 위기가 왔었을때 '투자'란 단어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100만원 줄테니까 주식 한번 해보라고 했었을때 마냥 '주식'이란 건 하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면 위험하니까.. 돈을 다 잃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주식'에 '주'자도 쳐다보지 않았던 나였다. 왠걸 그렇게 28년을 살아왔던 내가 문득 갑자기 주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신기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갑자기 새로운것에 꽂히게 되구 생각도 안하던 것에 관심을 갖게되는 시기가 오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한게 겹치면서 나두 주식에 정말 '갑자기' 꽂히게 되었다. 10월 초쯤 주식을 하는 사람부터 해서 이곳저곳 다 물어보고 다녔다. 캐나다에서 주식을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가?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다. 물어보면 보통 은행에서(은행마다 다를수 있겟지만) 주식계좌를 만든다고 하는데 은행에서 만들면 계좌유지비도 분기

(11.1) 처음으로 미국주식을 사다 ! [내부링크]

코로나가 터졌을 3월쯤 나는 은행을 통해 펀드를 들었었다. 그때쯤부터 슬슬 '투자'라는 단어가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던 때인것 같다. 펀드에는 대략 $400씩 달마다 넣었는데 내가 뺄때쯤(10월) 총 $3000불이 들어가 있었다. 수익률을 확인해 봤는데.. 4%..? 주식을 몰랐을때는 은행 어카운트에 넣어두는 이자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에 와 많이 벌었네 했었다.. 나중에 와서 알았지만 3월부터 주식을 내가 시작했다면..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해도 4%보단 훨씬 많이 수익률이 나왔었겟구나 싶었다.. 이게 주식을 시작하게 된 두번째 계기다 ! 11월 1일 처음으로 내가 생각했었던 미국 주식들을 샀다 ! 하기전에 모의주식을 이용해 몇번 연습을 했다. Trade 창에 모르는 용어들 시스템이 많았기 때문에 유투브를 통해 익혀갔다. 좀 뜬금포지만 유투브라는 매체를 이용할수 있는 내가 참 다행인것 같다. 유투브가 없었으면 정말 시도하기 조차 힘들었을껏 같다는 마음이 든다. 유투브 창업자 '스티브

(12.1) 미국주식 시작한지 어연 한달간 수익률 [내부링크]

12 월 1일 미국주식 시작한지 근 한달이 된 날이다. 현재까지의 나의 수익률이다. 한달만에 수익률이 20.71% 가 나왔다. 총 투자 금액은 미국달러로 $26,094이다.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내가 가지구 있는 캐나다달러의 거의 모든 돈을 투자한것 같다..다는 아니지만은.. (하하)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아마 수익률이 좋았던 이유중 하나는 11월 달 주식 장이 좋았기 때문이다. 내가 잘한게 아니다 .. ㅠ 이당시 상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은 PLTR(팔란티어) 와 TSLA(테슬라) 그리구 의외로 ARK ETF 들이 다들 수익률이 좋았다. 특히 ARKG(게놈관련 ETF)는 어우.. 놀라웠다 그냥.. 수익률이 가장 안좋았던 거는 APPL(애플)과 QQQM(FAMANG 관련 ETF) 였다. 빅 테크주들 기업들의 횡보가 좀 길게 이어지구 있다. 언젠가는 횡보를 마치구 위로 솟을때가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QQQM은 팔았다. 그돈으루 PLTR에

(12.15) 테슬라의 주가 참 어렵다.. [내부링크]

12. 15일 현재의 나의 주식 상황이다 ! 테슬라의 급등과 의외로 VLDR(벨로다인), UAVS(에이지이글) 회사가 무슨호재인지 모르겟지만 (긁적긁적;;) 급등을 했다. 굉장히 지지부진 하고 있었는데 근 5일동안 급등을 했다.. 투자금액이 전보다 는 상태이다. 스퀘어에 투자를 한 상태여서 투자금이 조금 는 상태이다. 현재 수익률은 25.96% 인 상태이다. 2주전보다 5%정도 상승을 보였다. 테슬라의 S&P500편입이 21일 상태에서 테슬라의 주식을 사야하는 S&P500 추종 펀드들은 18일안에 테슬라의 주식을 무조건적으로 사야한다. 최초로 S&P500편입 회사중 엄청난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테슬라! 무려 미국내 회사중 시총 6위를 자랑하며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 상황에다가 네 마녀의 날(정확히는 뭔지 잘 모른다)이 겹쳐서 이번주는 주식을 정말 예측하기도 어려울뿐 더러 변동성이 큰 주라고 한다(테슬라). 나의 계획은 애플과 ARKK주식을 매도해 테슬라의 주식을 추매

(12.24) 4배가 오른 주식이 내 포트폴리오에 있다? [내부링크]

테슬라는 나름 선방.. UAVS는 날랐다 ! 수익률 26%를 기록하고 있는중 드디어 테슬라가 S&P 500 편입에 완료되었다 !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가에 큰 움직임이 없다가 마지막 금요일! 장 끝나기 몇분 전에 엄청나게 상승해 $695로 마감을 했었다. 이후 주가가 빠질꺼로 예상해 $600부근이 오면 사려고 대기 중이였는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린걸까..? $615정도 근처 까지 왔었다가 금새 올라가 버렸다.. 주가가 생각보다 별로 안빠져 추매 타이밍을 보고 있던 나로서는 안절부절한다 ㅠㅠ 이러다 또 올라가면 어떡하지 싶다..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라서 오늘 목요일이 장 마감일이다. 다음주를 더 지켜보기로 마음먹었다 ! 한번만 더 기회를 줘 테슬라야.. ㅠ 이번주의 UAVS는 날아올랐었다.. 일주일만에 무료 230%가 뛰었다. UAVS는 미국의 드론회사이다. 보통 농업용 드론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찾아보니 중국의 DJI라는 시장점유율이 큰 드론회사가 미국에서 제재를 당하면서

(12.31) 피바다속 한줄기 테슬라 [내부링크]

결국 추매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 수익률 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는 포트폴리오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ARK의 ETF ARKK, ARKF, ARKW와 함께 소량 가지고 있었던 일루미나, 그리구 애플을 팔았다. 이번에 애플이 애플카 출시 관련 기사가 떠 지지부진 하다가 한번 주가가 확 치솟아 올랐다. 원래부터 애플을 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나로서는 좋은 기회였다. 애플차가 나온다 하더라도 몇년 뒤일 껏이고 물론 애플이 많은 팬덤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차시장에서의 테슬라한테는 상대가 안될껏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차시장의 핵심은 자율주행이 될텐데 이미 테슬라는 자율주행 데이터를 구글의 웨이모등 어떤 기업보다도 몇배 이상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플이 차의 디자인과 효율이 더 좋을수도 있겟지만 자율주행 데이터 만큼은 절대 테슬라를 따라올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로 애플을 팔았다. 나머지 소량 가지고 있던 ARK의 ETF들도 다 팔았다. ARK사의 ETF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