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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_ Milwaukee Art Museum 주관적인 느낌 [내부링크]

미술관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그리고 내가 이렇게 미술관을 다닐줄이야 생각도 못 했던 일상들이 하루하루 펼쳐지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외관부터 남달랐던 휘트니 아트센터 길 따라가는 통로가 쭉 있는데 그 사이사이에 예쁜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유리 공예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너무 예뻐서 가는 길 오는 길 둘 다 빠안히 보았다. 아니 나는 사실 이 캔에 대해 잘 모른다. 근데 현대 박물관을 갈 때면 꼭 이 캔이 들어간 그림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무엇일까 궁금해지는 광경 지금까지 갔던 박물관에서 유럽쪽을 가면 꼭 볼 수 있었던 종교적 그림들 뒤에 달린 금동화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부분만 전시한 조형물들도 꽤 있었다.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번 미술관에서는 설명을 거의 읽지 않았다. 원래는 설명을 전부 읽어보았는데 이번엔 뭐랄까 처음 보았을 때 어떤 의미일까 궁금한 작품들만 설명을 읽어 보았다. 날아가고 있는 구세주 이제 비슷한 결의 작품들을 보다 보니 목의 위치가 맞는지, 몸의 체

해커스 인적성, 20대기업 인적성 교재 _ 화이팅 [내부링크]

이제 졸업도 ...해야 하고... 아직 한 학기가 남은 상황이지만, 제가 가고 싶은 기업들은 대부분 인적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미 틀이 짜여있는 기업의 업무에 빨리빨리 융통성 있게 습득하고, 일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현실을 조금 받아들이고 제 자신을 성장시켜야겠지요? 인적성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찌할 도리를 몰랐습니다만,,, 이렇게 요즘은 인강으로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저같이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총 6개의 강의로 각 과목별로 선생님들이 배치되어 있으시답니다. 모두 다 들으셔도 좋지만 부족한 부분만 들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다 듣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똑 부러지는 설명으로 쉽게 활용시킬 수만 있을 것 같은, 스킬을 주입시켜주신답니다. 문제를 클릭함으로써 편하게 원하는 부분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편리한 것 같아요.

NYC- 뉴욕 여행. 자유의여신상 무료 페리, 윌스트릿트,타임스퀘어,NYPIZZA [내부링크]

시작은 에싸 베이글 진-인짜 맛있었다. 시작이 너무 좋잖아? 뉴욕 여행! 뉴욕 하면, 자유의 여신상 모두의 마블을 엄청나게 즐겨 하던 시절 랜드마크 건설!이라고 하면서 자유의 여신상이 건설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기 때문이랄까... 아무튼 나에겐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이었다. 페리를 타는 곳에는 이렇게 따로 개인 사업자들이 많으니 잡히지 마시길! 원래 예약을 하던가 여기 와서 타긴 해도 되는 것 같은데 이건 나의 추측일 뿐 타보지 않는 터라 그냥 알고만 있으시는게 좋을 것 같다. 공짜 페리를 탈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마 대부분 현지인과 그 친척들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페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다른 섬으로 건너가는 모습이었는데 뉴욕의 빌딩들을 강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물 그리고 멋있는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영화에서 간혹 인간이 멸망한 곳을 보여줄 때 자유의 여신상이 녹슨 모습이나 반으로 토막 난 모습을 볼 수

CHI- Intelligentsia Coffee Logan Square Coffeebar [내부링크]

시카고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나의 카페투어 커피 잘알 은콩과 하나 둘 씩 탐방하고 있다. 새로운걸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굳이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 아주 잘 맞는 친구 (그렇다고 맛집을 안간다고는 안했습니다?) 이렇게 굿즈들도 판매중이다. 귀여운 고양이 통창의 창문은 너무 맘에든다 특히나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는 날에는 더더욱 메뉴판을 야무지게 찍었습니다. 아늑한 공간 그리고 샷 내리는 소리 진짜 너무 좋았다. ㄷ 자의 형태로 빙 둘러서 앉는 형태 처음엔 엥 저기에 앉는다고? 라고 머쓱하기도 하고 민망도 했는데 이제는 익숙하다. 한국처럼 다양한 맴버쉽이벤트도 존재한다. 미듐 사이즈 홀라떼 얼음레스 라테요. 산미가 없어서 약간 이상했다. 라떼에는 산미가 없는게 어울린다고 하는데 내 스타일은 산미있는 라떼 블루보틀 최고 브론드 라떼 최고 그리고 은콩이 시킨 플랫화이트라테 4oz인가? 플랫화이트의 핫 버전은 처음 보는 것 같다. 한입 먹어봤는데 정말 지-인했다. 인텔리전트는 고급스러운 커피

CHI- iron age (korean steack)_미국에서 먹는 고기뷔페 [내부링크]

무려 2번이나 방문한 IRON AGE 처음 갈 땐 외국인 친구가 소개해주고 두번째 갈 땐 한국인 애들이랑만 갔다. 무려 한화로는 약 1인당 5만원이 넘어가는 식당이지만,,, 고기가 좋은 걸 어떡합니까. 사람이 늘 바글바글 되는 iron age 그 이유는 정말 맛있는 고기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ㅎㅁㅎ 가격은 1인당 33달러 하지만 고기만 먹으면 될 일일까?? 음료랑, 주류를 이것저것 주문하다보면 1인당 40달러는 넘게 잡고 가시는 걸 추천한다! 주문은 한번에 3개씩 할 수 있다는 점!\(고기종류) 사이드는 상관 없는 것 같다. 콜라 4개랑 삼겹살 2개, 차돌박이 1개로 스타트 시작한 우리 친구들이 가장 먹고 싶어했다던 삼셥살 그리고 사이들도 이것저것 시킬 수 ㅣㅇㅆ다 공기밥과 김치 떡구이 야채..등등 하 이게 얼마만이지 열심히 잘라주는 엄마 es리노 고맙리노 뒤적 뒤적 막 굽는 것 같아도 고기는 환상적이었답니다? 거의 대부분의 종류의 고기를 시킨 것 같은데 하나도 빠짐 없이 고기 잡내

MIL_Stone Creek Coffee - Factory Café [내부링크]

너~~어무나도 추웠던 밀워키 여행 일정은 11월 19일-11월20일 딱 1박 2일로 다녀온 여행이다. 밀워키는 시카고 주변의 작은 암트랙을 타고 왔다. 암트랙 후기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같이 여행을 한 켈리가 스톤스커피가 어떻냐면서 말하는데 찾아보니 기차역에서 1분거리에 있는 커피매장으로 크기도 2층이고 상당한 구글평점을 가지고 있다. 완전 좋아!를 외치고 함께 향했다. 구글맵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미국 생활 뜬금포 사진인데 너무나도 추웠다는 인증샷 왜 추운 나라 사람들이 모자를 쓰는지도 다 꽁꽁 여매고다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던 여행 그리고 몸이 열을 내기 위해서 열일하는지 진짜 너무너무 잠이 쏟아졌다. 눈보라가 쳤다가 그쳤다가 날씨가 이상했다. 반 층 정도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다. 커피와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계신다. 다양한 좌석들 메뉴판 스톤커피 메뉴판 sotnecoffeemenu 라떼를 먹으려다가 시즌 메뉴가 보이길래 시켜본 애그노그 라떼

MIL_Lakefront Brewery(양조장 투어) [내부링크]

밀워키 여행을 계획(?) 하고 이것저것 켈리랑 알아보는데 밀워키가 맥주로 유명하다고 했다. 어머나! 맥주란 자고로 나에게 처음으로 달달한 것이 아니라도 맛있는 음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멋진 음료이다. 특히나 치킨과 함께 찰떡이라는 것을 깨닫게해 준 아이 :) 밀워키에는 다양한 맥주 양조장 투어가 있었는데 유명한 한 곳은 닫아버렸다. 그래도 역시나 인간은 새로운 해결책을 찾게 되는 동물 또 다른 양조장을 찾았다. Lakefront Brewery 양조장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한 규모를 볼 수 있다. 들어가기 다른 모형들도 있었는데 당시 날씨가 너무 추워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이 사진만 남기고 뛰어 들어갔다. 입장료는 1달러의 수수료를 포함해서 1인당 14달러! 각 시간마다 예약인원이 정해져 있다. 그리고 예약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그냥 방문객일수도 있고,따로 우리와 같이 체험객일수도 있는 사람들이 맥주를 대기하고 있다. 양조장 체험인에게는 4개의 토

CHI_COLECTIVO COFFEE [내부링크]

링컨 우드 쪽은 예쁜 카페가 많다. 뭐랄까 세트장 속 거리를 걷는 느낌이랄까 원래 야경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구름이 너무 껴서 카페 투어로 변경했다. 역시나 오늘 눈이 온단다... 구름이 심상치 않았어. 첫번째 갔던 카페가 5시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4시 30분쯤 나와서 두번째 카페로 향했다. 이 카페는 첫번째 카페와 걸어서 약 7-10분 거리? 멀지 않았다. 개인 카페인 줄 알았는데 프렌차이저 카페였다. COLECTIVO COFFEE 5425 N Clark St, Chicago, IL 60640 6:30-19:00 두가지의 색깔의 간판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따스한 분위기의 이 곳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넓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하고 있었다. 여기다. 싶었다... 너무 좋아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 느낌의 음료가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깐 한국에서도 시즌 음료를 잘 마시지 않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너무 미국 미국 하기 싫어져서 그냥 원래 대로 카페 라떼 아이스 홀

CHI- Adler Planetarium [내부링크]

별을 보면 참 편안해진다. 사실 편안하기보다는 무수한 행성 속 내가 참 작아지는 동시에 저기는 어떤 생명체가 살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꼬리를 물어 평행우주까지 생각한다. 우주란 참 글로, 내 형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경의로운 존재인 것 같다. 시카고에 천문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꼭 한번 가 보자 다짐을 했었다. 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 함께 천문대로 향했다! Adler Planetarium Home - Adler Planetarium Chicago's Adler Planetarium is America's first planetarium and a premiere resource for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 of space explorers. www.google.co.kr 애들러 천문관 1300 S DuSable Lake Shore Dr., Chicago, IL 60605 미국 수족관,필드자연사박물관,천문대 다 붙어

CHI-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내부링크]

뉴욕 미술관 들을 다녀 온 뒤, 미술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뭐랄까 미술관이랑 박물관은 아주 흡사하다는 느낌? 오히려 박물관 보다 더욱 가치 있는 부분이 많았던 미술관 표현하는 방법이 자신의 주관이 드러난 자신만의 시각이 들어난 미술의 세계는 그의 생각을 읽기에도 그 상황이 어떠했는지 짐작하기에도 좋은 아주 비밀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 둘 씩 그림을 보다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 있는데 확실하게 느꼈다 아 나 빠졌다!!! 한 번 빠져버리면 너무 감정적으로도 쏟아붙는지라 큰일 나 버렸다... 조만간에 다시 방문하고싶은 시카고 미술관은 규모가 정말로 상당했다. 미국의 3대 미술관으로 수 세기에 걸친 약 300,000점의 전 세계 예술품이 소장된 유명 미술관이다. 6시까지로 보고 갔는데 5시까지 였다... 어쩔 수 없지. 가기 전에 확인 또 확인을 하고 가시는 걸 강추한다. 가끔씩 라이브 공연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http://www.artic.edu/ Downtown

CHI-NBA(CHICAGOBULLS,Denver Nuggets(UNITED STATION) [내부링크]

미국 하면 운동!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미국 NBA경기를 보러 가게 되었다. 처음 보는 NBA 경기는 2022년 11월 13일 시카고 불스와 덴버 너겟츠의 경기!! 아주 만족스러웠다. (고마오 은지야) 그 우리는 308구역 15열 21번~23번 (은지한테 물어보니 정확하게 알려줬다) 3층에 앉았는데 잘 안 보일 줄 알았는데 공학적 설계인가 너무 잘 보였다 ㅎㅁㅎ 일부러 조던 신발신고 갔다. 보이나? 내 진심. 들어가기 앞서 작은 가방만 반입 가능하다는 점! (나 역시 자라백을 가져갔는데 거부 당했다! 따로 짐 맡기는 곳이 있는데, 찾기 힘들어 그냥 안 들고 가는걸 추천한다.) 내 시야!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차고 있었따. 정말 거대한 구조 예쁜 치어리더 언니가 그려준 !!!! 볼..? 모두가 이렇게 발을 올린답니다...?!!! 이렇게 한 번 찍고 싶어서 한 컷! 조던에 이제 빠지는 건가...? (실제로 경기보고, 내가 어린 친구였으면 분명히 농구를 배우고 싶다고 엄마에게 징징거렸을

시카고 핫도그_Portillo's Hot dogs [내부링크]

자존심 상하게도 나에겐 핫도그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다. 물론 지금도 없지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시카고하면 피자! 우리는 시카고 피자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나는 시카고하면 피자만알고 있었다) 막상 오니 시카고에는 유명한 것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핫도그이다. 시카고 핫도그란 , 길쭉한 통 피클이 들어가있는 것이 아주 큰 특징이다. 사실 내가 피클을 먹기 시작한 것이 5개월이되어가지않는다. 오이를 안좋아하기, 아니 싫어하기 아니 극혐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피클도 기피했다. 오이의 특유의 향이 거부감을 일으켰으며, 이는 나에게 끔찍한 존재이다. 하지만 피클은 그 오이의 특유의향이 덜하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피클을 접했고 미국에 오니 피클이 들어간 요리가 정말 많아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한 것 같다. 이제는 피클을 찾게 되는 지경...까지.. 이 영상을 블로그를 쓰면서 보게 되는데 미리 알았으면 더 잘 즐겼을텐데 싶다. 아주 고전의 미국 스러운 느낌이랄까? 결

NYC_BlueBottleCoffee [내부링크]

뉴요커라면 텀블러 들고 센트럴 파크 정도는 걸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다짐했는데 텀블러 부터 까먹고 들고 오지 못했다 ㅎㅎ 거기다가 마라톤을 하는 타이밍과 겹쳐서 센트럴파크 역시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결론은 다시 한 번 뉴욕을 오기로 결정! 개인적으로 정말 큰 의미있는 뉴욕 여행인데 그 중에서도 커피 의 찐 맛을 알았다. 그 중에서도 미쳤다!!를 외친 Blue Bottle을 써 보려고 한다. 숙소 주변에 블루보틀이 3개정도 있었는데 이 날 갈 목적지가 첼시마켓이라 아래쪽에 있는 블루보틀을 방문했다. 우리가 간 날이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자연스럽게 조깅을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달까? 걸어가는길이 15분 정도 걸렸는데 너무 행복했다. 매장 내부 자체는 크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추웠다. 굿즈들이 한 켠에 나열되어 있었다. 블루보틀이란 네임 이름과 걸맞게 파랑색의 컬러들이 눈에 들어왔다. 최고! 텀블러는 물론이며 에코백도 있었다. 뉴욕여행 중 3일차에 가려고 했지만, 가는 도중

NYC_ESS-A Bagel 에싸베이글 [내부링크]

뉴욕 하면 떠올랐던 것은? 1.쉑쉑 2.베이글 이렇게 나는 두가지였다.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를 오고싶었찌 붕뜬 구름 같이 정확히 왜? 그리고 어디를?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막상 미국을 오고 나니깐 어떻게 살아야하지? 뭘 해야 즐겁지? P인 내가 정해져 있지도 않는 행복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기도 한다. 그냥 즐기면 되는건데 말이다 무튼 나는 뉴욕역시 그닥 감흥은 없던 것 같다 별 생각 없이 가서 그런가 아주 즐거웠던 뉴욕여행 그 중에서 가장 처음 도착하자마자 갔던 곳은 에싸 베이글 이미 관광객들에게는 유명한 것은 물론이며 현지인들도 많이 찾으시는 유명한 베이글 맛집이다. 에싸베이글 뉴요커마냥 무작정 걸어다녀도 좋아! 뉴욕에 오고 처음으로 찍은 사진들 ...ㅎ 숙소 근처에 에싸 베이글이 2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는 곳으로 향했다.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꽤 없었다. 하도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린다고 했는데

NYC_MAGNOLIA _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내부링크]

바나나 푸딩을 처음 알게 된 건, 먹잘알 동생 덕이다. 갑자기 정말 하~~~안참 전에 집에서 뭘 만들었는데 그게 바나나푸딩이었다. 내가 알던 푸딩은 푸딩푸딩스러운 젤라틴이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동생이 만든 푸딩은 빵과 생크림이 섞인 나에겐 아주 위얼드한... 그 당시에는 너무 푸딩에 대한 색안경이 씌여져 있어 그 푸딩이 맛없게만 느껴졌다 ㅋ 한참이 지나고 해쭈님이 바나나푸딩을 소개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바나나 푸딩을 찾기 시작했다. 앞서가는 내 기준 얼리어업터를 넘어선 얼리어스터푸드 박밍밍(동생)ㅋ 리스펙. 아무튼 해쭈님이 만드신 것도 매그놀리아 레시피를 따라서 만드셨는데 매그놀리아는 아주 유명한 바나나푸딩가게이다. 뉴욕이 본점이라서, 뉴욕에 왔으니 무조건 먹어보자,,,라는 마인드로 밤이 깜깜해졌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뚜벅뚜벅 걸어갔다 ㅎㅁㅎ 심지어 워싱턴 스스퀘어 파크에서 야무지게 즐겼다. 무려 본점을 방문한 나. 휘트니 박물관 완전히 부시고, 기분 좋게 노래들으면서 가니깐 금방이더라

CHI_Philz Coffee [내부링크]

저녁에 고기무한리필집을 가기 전 빌드업.... 이라긴 보다는 카페 갔다! with 소희 소희가 알아 본 곳은 필즈커피! 페이스북 회장님이 아주 좋아하신다고 하셨다. 페이스북 회장이 좋아한다고..? 더 기대가 되구만! 하면서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필즈커피는 원래 샌프란에만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 각 도시에 몇 군데 있는 것 같다. Philz Coffee 1640 W Division St, Chicago, IL 60622 6:00-18:00 노란 간판 건물이 예쁘다아아 들어가기 앞서, 안을 스윽 봤는데 뭐야 분위기 쩔어!(좋다는 의미) 매장은 생각보다 컷고, 좌석은 그에 걸맞게 적지도 많지도 않았다. 스타벅스보다 좋았어...... 좌석 형태가.... 지점바이 지점이겠지만, 여기 필즈커피는 무조건 또 오리라 생각했다. 메뉴판! 민트모히또 커피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다른 시그니처 음료들도 있어서 상당하게 고민을 했다. 이날 달다구리가 먹고싶어 시그니처 중 하나인 모카커피를

플로리다 올랜도_디즈니월드 매직킹덤 3일차//신데렐라성과 퍼레이드 그리고 어트랙션들 [내부링크]

드디어 가장 기다렸던날 매직킹덤 방문기. 1일 디즈니 스프링스와 2일차 앱콧을 다녀오고 드디어 3일차인 매직킹덤 방문기 아침 잠 많은 저희는 이날만큼은 무조건 잘 보내자 다짐한지라 일찍 일어나 오픈시간에 맞춰서 우버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글 쓰기에 앞서 정보 공유보다는 저의 감상이 주로 될 것 같아요. 이 기억과 감정을 저는 잊고 싶지 않거든요 ㅎㅎ 빨리 써야지 하다가 결국 지금에서야 쓰게 되는데 지금도 조금 잊혀져 버린 감정과 기억들 ㅠㅠ 더 잊혀지기 전에 빠르게 시작합니다. 하늘이 너무나 예뻤던 날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하는데요. 모노레일은 약 10분?정도 기다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뭉게구름은 많았지만, 그 사이 비치는 햇살이 정말 아름다웠던 곳 첫번째 방문하면 받을 수 있는 1st visit! 아무 상점에 들어가서 처음 왔다고 하면 director을 말씀해주신답니다. 그 분께 받으면 됩니다. 어디든 찍어든 예뻣던 곳 가장 먼저 탓던 어트랙션이자 가장 재미있었던 어트랙션인 투머로

시카고3대피자_UNO 우노 먹어보다. [내부링크]

시카고 하면 떠오르는 것? 피자! 나에겐 피자가 1순위었다. 다시 돌아간다면, 시카고에 대해 공부를 하고 왔을 것 같은데 시카고에 오기전까지 너무나도 바쁜 생활을 했고, 이 시카고 생활이 과연 맞는 선택일까? 라는 고민을 수도 없이 했던 것 같다. 막상 오고 나서도 이게 맞나 진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리고 초반엔 엄청 속도 상했다. 한국이랑 너무 다른 환경이 낯설었던 것 같다. 늘 편안한 생활에서 이제 겁도나고 두려운 생활 속으로 변화다 보니 모든게 두려웠고 조금 그랬다. 그래도 진짜 신기했던게 '잠' 한국에선 요 근래 근심도 많고 할 것도 많아 잠을 못이뤘는데 여기 와서는 진짜 골아떨어진다. 그리고 잠을 줄여나가는 경지에 이르렀다. 미쳐!!! 지루할 것같았던 시카고 생활이 바쁘다 .... 행복해!! 이제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것은 많고 미국은 넓고!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서 이제 붙잡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바뀌어가는 내가 너무 신기할 뿐 너무 이야기가

시카고 life! [내부링크]

10.27 직접 만든 감자...요리 슈가파우더 잔뜩, 소금 잔뜩 극락 가는 맛. +기름 마구마구 그리고 프레첼 미쳐버려.... 새벽에 먹는데 진짜 중독 그 자체.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커피 나눠주는걸 받으러 갔다. 바나나 머핀...난 존맛탱이던데 애들아? 수업 마치고 Be네 방에서 콩카페 먹기 ㅎㅎㅎ 모카라떼는 환상이었다. 그리고 그 날 버디가 데려가준 멕시코 찐 맛집 이 브리또는 과연 최고였다. 찐 오리지널을 먹으니 멕시코 사람들이 왜 아메리칸 멕시코 음식이 찐이 아니라는지 알겠다 확실히 달라 달라 안전 귀가 시켜주신 버디의 여자친구분.... 최고 베스트 드라이버셨다 ㅎㅎ 브레이크랑 엑셀이 완전 자연스러우셨음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맛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맛있다. 개인적으로 또 먹을 생각이 있는 아이스크림!-! 10월28일 E와 함께 다운타운 놀러가는 날 아침부터 크로스핏 하고 주엘도 다녀오고 하지만,,,대용량과자를 한통을 다 먹고서야... 멈출 수 있는 날 보고 아 운동하면 더 먹구

스터디파이 영어 패키지_비즈니스영어 회화(영어를 이해하기 공부하기) [내부링크]

어느덧 2개월하고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카고 생활 미국에 오는 것은 저에게 인생에 있어 큰 줄기의 버킷리스트들 중 하나였는데요. 그래서 이 순간 순간이 너무 아깝고 즐겁고 큰 감정들이 오고가는 것 같아요. 확실히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야 저의 객관적인 영어 실력을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최악.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더욱 증폭적으로 영어를 습득하고 배우고싶어 새로운 영어 비즈니스 수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파이 영어 인데요. 요즘 글로벌 시대이다 보니 영어는 자연스럽게 실 생활에 녹여져 있고, 추가적으로 업무를 볼 때 외국기업과 컨텍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라는 충분히 일어날 만한 가정이 생겼습니다. 영어면접이나 영어메일을 보내야하는 상황도 충분히 일어날 일이기두 하구요. 그래서 더욱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영어인 스파이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스터디파이 영어 패키지 비즈니스 영어 회화 바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영어 강의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당당하게 외칩

브런치 맛집을 찾아서_Wildberry in chicago [내부링크]

미국에 와서 느끼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인들의 아침 습관이다. 5-8시가 되면 대부분의 집들이 문을 닫는 만큼 미국의 아침은 정말 이르다. 스타벅스 오픈시간이 5시인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 브런치가 아주 발달되어 있는 것 같다. 브런치를 직접 사 먹은 경우는 지금까지 3번 정도가 되는데 먹는 집 마다 정말 성공적이었다. 워낙 자연스러운 습관이고 더욱 많은 브런치 집이 있는 만큼 유명한 집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그 중 하나인 Wildberry 미국에 와서 구글맵 활용을 참 잘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tmi) 최초로 가고 싶은 곳을 누른 곳이기도 하다. wildberry는 시카고 지역의 3대 브런치 중 하나. 총 2개의 지점이 있다. 이날 navy pier행사를 갈 터라 바로 옆에 있는 지점에 방문 Wild berry 오전 7:00-오후 2:00 약 12시 30분쯤에 도착을 한 우리 2시까지 운영하는 매장이라 40퍼센트는 포기는 하고 plan B, C

시카고3대피자_루말티스(지금까지 내 일등) [내부링크]

시카고 하면 피자! 피자를 원래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미국에 오고 나서 입맛이 바껴버렸다. 이제 피자? 하면 미친!! 너무 좋아가 되어버린 지경. 두근거리는 거리 걸어갈 수 있는 지점으로 선정. 구글 맵 후기도 상당히 좋아서 가격판은 요롷게! 3대 피자(루말티스,지오다노,우노)는 사람의 규모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다. 우리는 2명에서 왔기 때문에 S로 결정 The maniti chicago classic 팁포함 14달러정도(1인) 이렇게 철판에 담겨져 나온다. 지오다노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교환학생들 사이에서도 루말 파와 지오다노 파가 갈리는데 나는 루말파에 한표. 물론 지오다노도 존맛탱 하지만 딥디쉬의 파이 부분이 진짜 기름 가득가득(아마 치즈기름인 것 같았다) 너무 맛잇었다!! 스몰피자는 딱 4등분을 해 주신다. 비싼 치즈는 다르다 달라!!! 치즈 사이사이에 소시지가 있다. 이 소시지가 또 일품 ㅎㅎ 뽀득 뽀득 소시지가 아니라! 찐 미국 스타일 소

미국햄버거투어 시카고 epic_고기 패티를 고를 수 있는 이색 버거 [내부링크]

먹짱은 시카고에 와서도 음식점 공부를 하는 중이랍니다. 한국에서는 찐 리얼 맛집 블로거들을 찾았다면, 여기서는 구글맵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중인데요 ㅋㅋ.. 구글맵에서도 후기들을 스윽 보며 감정적으로 적은 글인지 팩트를 적은 글인지 구별하면서 +가격과 퀄리티도 사진으로 확인하고요 ㅎㅎ..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저만의 버킷을 세워가는 중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에픽버거가 현지 분들에게 핫한 곳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찜꽁 한 곳이었는데 근방에 가게 되었는데 에픽 버거가 보이길래 고고 향했어용 에픽버거는 시카고에만 프렌차이저가 존재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또 방문 예정이라 여기에 추가적으로 더 업로드하겠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면 이벤트 소식과 혜택을 얻으실 수도 있답니다! https://www.epicburger.com/ Epic Burger | Chicago's Best Hamburgers & Chicken Sandwiches Chicago's best hamburgers and chicke

시카고_치폴레 멕시칸 음식점 [내부링크]

맥시코 뮤지엄을 가는 날. 같이 가는 맴버끼리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콜롬비아에서 오신 분이 치폴레를 외쳤다! 워낙 많이 들어본 브랜드이고 맥시코음식 중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적극 적으로 그 의견에 동의를 외쳐버렸다. Of course죠. 다운타운 내에 있는 치폴레에 방문했는데 차를 몰고 간 터라 주차비가 치폴레 보다 더 나온 것 같다는 건 비밀 ㅎ.ㅎ 서브웨이와 흡싸했다. 첫번째로는 타코 부리또 보울 샐러드 이렇게 네가지 가짓수에서 고를 수 있다. 미리 블로그로 짧게 공부를 햇는데 보울을 많이들 추천하셨다.(아마 양?) 편하게 먹기 위해선 부리또를 많이 추천들을 하셨다. 같이 간 한명은 밥을 직접싸왔고 치폴레를 외치신 J는 부리또 K는 타코 나는 보울을 선택 고기를 고른후 (지금 보니 고기 반반도 가능한 듯 하다) 흰쌀 or 현미같은 브라운 쌀 선택 브라운콩 or 검정콩 선택 다양한 야채들을 선택도하고 토마토엔 고수도 조금 섞여인듯하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소스를 선택도 했다.

Adler Planetarium, National Museum of Mexican Art,korea bbq, TAO, SMARTBAR [내부링크]

10.19 역시 긴머리는 불편할 것 같은 느낌... 머리가 뻣쳐지기 시작할때부터 불편했는데 그냥 잘라버리기로 결정... 룸메 K에게 부탁을 했다. 나름 K가 숱도 쳐줬는데 그래도 짧은 머리가 좋아 ㅎㅎ 가자 마자 염색도 한다. 비니 벗어 던지고 머리 자르기 시작 결과는 대 만 족 ^0^ 미용사 K님 고맙습니다. 애들러 천문대 Adler Planetarium 입구부터 설렘 가득 '머리 자르기 전 천문대에 방문했었는데요. 우주처순이에겐 꿈만 같던 순간 특히나 예뻤던 시카고의 하늘 천문대는 드넓은 호수 앞 위치하고 있지요. 내부는 크지 않지만, 묵직! 사진 한방 남겨주구요. 이 날 날이 밝아서 망원경으로 토성을 볼 수 있었다. 고리를 망원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스티커 마냥 너무 뚜렷해서 정말 신기했다. 애들러 천문관 1300 S DuSable Lake Shore Dr., Chicago, IL 60605 미국 멕시칸 아트 국립박물관 1852 W 19th St, Chicago, IL

플로리다 올랜도_디즈니스프링스 1일차 (시카고-플로리다) [내부링크]

두둥 3박 4일간 정말 정말 알차고, 그리고 의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즐기고 왔다. 지금도 디즈니 뿜뿌가 가득차있는 상태... 이 기분와 그리고 잊혀져 가는 기억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일이 비록 중간고사지만, 나는 지금 기록을 시작한다. 시카고가 확실히 추워졌다. 패딩을 롱패딩을 포함해서 3개나 챙겨왔는데 잘 챙겨온 듯 하다 ㅎㅎ 벌써 야무지게 입고 있기 플로리다는 날씨가 30도에 육박하기 때문에 안에는 반팔을 입고 갔다. 학교랑 오헤어 공항이랑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10시 35분 비행인 우리는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로 결정! 7시 20분에 기숙사에서 출발했다. (1시간 정도 소요) 오헤어 공항 가는 길 길어보이지만 미리 체크인을 하도록 하자! 체크인을 했다면, 탑승수속을 밟는데 엄청 빨리 끝난 것 같다. 모바일 체크인을 했지만, 같이 가는 K의 탑승좌석이 찍히지 않아 얼떨결에 같이 받게 된 실물 티켓 저가 항공사라 그런지 그냥 펄럭이는 힘없는 종이 ㅎ.ㅎ 내 사랑 맥

(성신여대카페_어거스티)직접 구운 쿠키와 커피 한잔 [내부링크]

아마 3차 카페로 갔던 어거스티 예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해 보게 되네요 ㅎㅎ 프렌차이즈 매장만 방문하다가 이렇게 개인 매장을 방문하다 보니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어거스티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7길 84-14 1층 0507-1318-1853 11:00- 외부는 크지 않아요. 우디한 외부 그리고 양문형 손잡이 큰 로스팅 기계가 있는 만큼 커피 종류도 상당했는데요. 내부 곳곳에서 귀여운 동물들도 확인 할 수 있어요. 원두 종류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네요. 커피 로스팅 할 때가 정말로 기대되는 순간 사장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ㅎ 그리고 그때 오신 손님들의 코도 아주 즐거울 것 같네요. 바닐라라떼 그리고 고구마 라떼 자색 고구마를 생각해서 그런지, 노란 고구마가 반갑더라구요. 숨겨져 있는 쿠키 ㅎㅎ 음료를 시키면 음료당 쿠키가 2개씩 나오는 것 같아요. 수제 쿠키라 그런지 더 맛있는 느낌 바닐라라떼를 먹자마자 느낀 감정. 와 진짜 진하다. 샷이 확실히 엄청 진해요

플로리다 올랜도_디즈니월드 앱콧(2일차)//찐행복 [내부링크]

드디어 디즈니 월드 1일차! 날짜마다 오픈시간과 폐장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앱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4개의 테마파크 중, 2개의 테마파크를 선택할 수 있었던 우리 (못 가본 파크들은 다음에 올 이유가 된다) 디즈니 스프링스에서 산 조끼 개시. 캘리도 어제 산 녹색 원피스를! 패션 쫌 앞서 나가나요 ㅋ 우버를 잡고 개장시간이 약 10분 흐른 뒤 입장 들어가자 마자 보였던 앱콧의 상징물! 앱콧은 미래 공동체의 실험적 프로토타입! Experimental Prototype Comunity of Tomorrow의 이니셜을 따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구 모형의 이름은 스페이스쉽 어스!!! 미래도시를 구현한 파트. 2021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앱콧에 더욱 깊이 몰입하도록 하는 곳을 주제로 삼아 새롭게 단장했다고 한다. 다녀오고 나서 이렇게 공부하니 조금 아쉽다.. 앞으로 갈 곳은 조금은 공부를 하고 가기로! 투마로우랜드 먼저 입장 내가 좋아하는 행성들이!!

CHICAGO_FIELD MUSEUM 자연사 박물관 [내부링크]

정말로 가 보고 싶었던 필드 뮤지엄. 드디어 와봤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로 이미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 꼭 가보고 싶던 곳이라 이번에는 진짜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향했는데요. 수업 마치자 마자 같이 가는 친구랑 후다닥 달려갔지만 버스 고장과, 지하철 놓치기 등등으로 한시간 거리를 두시간 반이 걸려서야 도착을해서 약 관람시간은 1시간... 다음에 기필코 다시 방문하자 다짐했습니다. FIELD MUSEUM 1400 S Lake Shore Dr, Chicago, IL 60605 미국 1400 S Lake Shore Dr, Chicago, IL 60605 미국 웅장한 건물 저번에 방문했던 SHEDD아쿠아리움 시카고_쉐드아쿠아리움 _CHICAGO SHEDD 무료로 방문 한 Shedd 미리 무료인날들을 확인 할 수가 있는데, 잘 찾아보고 가시길! 매일매일 달마다 바... blog.naver.com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엄청 큰 공룡 이거다 싶었다.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 답게 옆에는 코끼

미국_파파이스_in chicago(치킨이란 이런거였지) [내부링크]

치킨러버 안 잊었습니다. 치킨에 대한 맛과 향이요. 미국에서 처음 먹었던 치킨은 룸메가 아침으로 사다 준 냉동 치킨이었는데 그 맛은 충격적 정말 짜기만 했거든요... 그 뒤로도 몇번 버팔로윙같은 느낌의 치킨만 먹어왔지 제가 사랑하는 바삭함 프라이의 치킨은 잠시 마음속에만 품어두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미국의 파파이스 치킨이 BBQ치킨과 아주 흡사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답니다. 파파이스는 한국에서도 몇번 먹어봤는데 싸이버거를 개인적으로 이기지 못했었는데요. 3352 W Lawrence Ave 3352 W Lawrence Ave, Chicago, IL 60625 미국 자주 가는 킴볼 staition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따로 약속을 잡아둔 파파이스 가는 날 ㅋㅋㅋㅋㅋ 맥도날드보다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왔는데 저의 이름을 부르지 않더라구요 ㅠㅠ 어려워서 그런가..? 결론만 말하자면 저희가 여기서 약 3시간동안 총 주문을 6번 했어요. 얼마나 맛있는 줄

늘 새로운 일상 [내부링크]

뭐랄까 처음엔 뭐라도 해야하나? 하나라도 늘어야겠다라는 압박감으로 시작했지만, 이 역시 한국인이라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살려고 할까? 급 물음에서 시작한 생각들,,, 요새는 하루에도 몇번씩 좋다라는 생각 이 기분을 즐겨야겠다 분명히 한국들어가면 그리워 할께 느껴진달까 몇년전 사진이라고 naver box에서 알림이왔다 고등학교 1학년 서울대학교 공대 캠프에서 썻던 버킷리스트 들이다. 또 과거의 나에게 미안해 지는 순간 열심히 살았는데 학교에서 열린 freshman대상으로 ot가 열렸다. freshman은 아니었지만 참석해서 과자랑 이것저것 먹음 ㅋㅋㅋㅋㅋ 여기는 참 빙고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버디가 사준 진짜 맛있었던 seafoodrestruant 버디가 알바를 하고 있는 곳이라고 했다. 팁까지 포함에서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버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즐거웠던 시간. 이날 술에 취해서 약간 오바했던것같은데 너무 후회가 된다. 맛있는 양파링 예쁘게 세팅했길래 찍었다 ㅎㅎ

미국 맥도날드 프라페 [내부링크]

요즘 정말 자주 오는 맥도날드 무려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프라페! 살이 찌는게 느껴진다. 큰일이다. 너무 맛있어.... L사이즈 그리고 오레오 3번추가! 초코 드리즐까지 추가한 모습 그리고 이 날은 점보 감자튀김을 시킨 날이다. 카라멜 드리즐을 1000원 더 내고 추가해봤는데 후회했다. 다음부턴 안해야지. 같이 간 친구가 시킨 샐러드.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맥도날드 샐러드 먹는 주제에" 라는 단락을 봤었는데 정말 양이 많았던 감자튀김 해피밀도 시켜먹구요. 감자튀김 두개 그리고 바닐라쉐이크랑 카라멜 라떼!!!! 과연 제가 몇키로 쪘을까요... 햄버거 말고 프라페 먹으로 오는 사람? 저요! 개인적으로 찐한 미국맛을 단돈 3달라에 즐길 수 있답니다. 다들 미국오면 가성비 넘치게 , 카라멜 프라페 먹어보기! (+오레오 추가 하세요) +꿀팁이라면 맥도날드 애플리케이션 깔기! #맥도날드 #미국맥도날드 #미국 #미국음식 #카라멜프라페 #미국카라멜프라페

플로리다 올랜드_디즈니 월드 가다! (0) 디즈니스프링스공부 [내부링크]

같이가는 K씨의 작업물 감사합니다. 디즈니월드-! 학기중이지만, 미국에 왔으면 디즈니 월드를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로 미국을 가보고 싶었던 것이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기대는 됬지만, 추상적으로만 설레버렸지 과연 내가 어떤것을 해서 기분이 좋을지 ? 처음으로 물음표가 생기는 순간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하나하나 급발진으로 아 맞다 이것도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 라고 시작하여 하나 둘 씩 계획을 세워가는 중이다. 무려 내일 떠나지만, 지금까지 해결한 건, 비행기 표와 숙박 단 두가지. 이것저것 알아보기는 커녕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니 결국 하루전까지도 아무것도 계획이 없다 ㅎㅎ... 방금까지 같이 가기로 한 K이랑 학교 근처 카페가서 몇가지를 짜긴했는데 30분만에 나왔다. (어제 비바람 맞고 약간 의슬의슬) 이왕 돈도 쓰고 시간도 쓰고가는터라 안되겠다 싶어 지금에서라도 나를 위해 그리고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제대로

시카고_쉐드아쿠아리움 _CHICAGO SHEDD [내부링크]

무료로 방문 한 Shedd 미리 무료인날들을 확인 할 수가 있는데, 잘 찾아보고 가시길! 매일매일 달마다 바뀐다. 쉐드 수족관 1200 S DuSable Lake Shore Dr., Chicago, IL 60605 미국 시카고에는 아쿠아리움과 천문대 미술관이 함께 붙어 있다.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까지 한번에 붙어있으니, 그것도 다운타운에! 볼 것도 많고 즐거운 느낌 :) 혼자 온게 아니고 다같이 모여온터라 정해진 시간도 있고, 빨리빨리 봐야해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혼자 와봐야지. 건물이 참 예쁘다. 계획적으로 세워진 시카고 건물들처럼 참 예술적이다. 문어가 반겨주는 시카고 shedd 입 쩍 벌리고 있는 물고기 심해어인지 눈이 발달되어있지 않았다. 한국 수족관과 달리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디지털. 바래지지 않고 일정하게 그리고 새로운 정보들도 업로드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주 유용한 듯 수족관에서 늘 보는

IN CHICAGO _ study in starbucks, jeweloscco,The Field Museum,etc. [내부링크]

한국에서 스타벅스 인간은 미국에서도 발 한발자국을 살포시... 카공하러 친구들과 도전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아마 이제 주마다 한번씩 갈 것 같다. 드래곤 드링크는 저번에 먹어봤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번엔 펌킨 스파이시 라떼로 도전. 계피맛이 나는 펌킨라떼, 신기한 맛이지만 난 소이라떼가 더 좋다 ㅎㅎ 시카고는 참 하늘이 맑다 그리고 습하지가 않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이 공기 가지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심정 무엇보다 건물들이 다 낮아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는 것 같다. 같이간 친구랑 장 보는 날 거짓말 안치고 매일매일 장을 보는 사람으로서 아주 적게 산 편 ㅎㅎ 도전해본 새로운 밥 ㅎㅎ 2인분인데 뚝딱- 그리고 쿰쿰한 향이 났는데, 은근히 중독 되는 듯? 다음번에 다른 맛 도전이닷. 요즘 내 베스트 원 시리얼 미국엔 시나몬을 활용한 음식들이나 제공식품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게임에서 순위권에 들어서 초콜릿 받았다! 내 수준에 맞는 수업 하는

(택배)_마리반점 동파육_전자레인지로 즐기기 [내부링크]

뷔페를 갈 때면 저에겐 무조건 세번 이상 담아오는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팔보채와 동파육 나는 한국 일본 중국 음식중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중국음식이랍니다. 다양한 튀김, 그리고 찜, 볶음 까지 다양한 요리의 활용도가 기름에서 온다고 해야하나? 기름이 너무 좋아요. 단순한 기름이 아닌 고기와 함께 어우러진 기름 동파육 처럼 말이죠. LF푸드몰에서 새롭게 창시된 중식브랜드 마리반점 프랑스에 사는 '마리'를 통해 유럽의 맛을 담아 재해석한 중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브랜드의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지라 기대감을 가지고 맛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소개할 음식은 동파육! 중국음식들 중에 개인적으로 난이도 상티어 동파육 그리고 야들야들한 비계와 함께 쫀득한 식감까지....개인적으로 사랑합니다. 글씨체 부터 찐이다. 홍콩이 보입니다. 비닐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이용이 간편하게 가능한데요. 동파육과 청겨채는 별도의 해동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포장지에 작은

(거창맛집_오꾸닭)치킨과 떡볶이 그리고 맥주 [내부링크]

아직도 기억이 나요. 처음 오꾸닭이 생겼을 때! 아마 제가 중학교 1학년으로 기억이 나는데, 정말 친한 친구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 그리고 친구! 이렇게 다같이 치킨 픽업을 하고 친구네 가게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처음 먹었던 오꾸닭의 치킨이 무엇인지 기억이 확실하게 나지 않지만 확실한건 정말로 맛있었다...라는 것이었는데요. 오꾸닭은 그 뒤로 친구들과 회식? 같이 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 특히나 더욱 자주방문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 근래 간 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오꾸닭 거창점 경남 거창군 거창읍 공수들4길 41 055-943-5992 오꾸닭 거창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공수들4길 41 메뉴판 오꾸닭은 다양한 메뉴를 판매중이다. 튀김 치킨은 물론이며 이름 그대로 구운 닭까지 판매하고 계셨답니다. 그리고 철판 요리 등등 카테고리수가 다양해서 놀랐는데요. 이날은 엄마와 동생과 방문했는데 저희 가족은 당연히 사이드...요? Of course

(한남동카페_맥심)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공간 [내부링크]

갑작스럽게 커피가 먹고 싶다. 한국 커피 옆에 있는 Kelly를 꼬셔서 지금 세븐으로 갈 예정. 저장 되어있는 약 50여개의 문서 중 현재 가고 싶은 공간 투척 개인적으로 한남동에서 프렌차이즈가 아닌 곳이면서도 가볍게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책을 읽기도 좋아 이렇게 추천을 남긴다. 맥심플렌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0 10:00 - 22:00 070-4287-8557 맥심플랜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50 학원다닐 때 Maxim 커피를 새벽에 딱 2잔씩 타 먹었는데 그 순간만큼 행복할 때가 없었다. 그 뒤로 맥심은 나의 추억의 커피스틱 늘 지나가면서 보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는건 처음인지라 조금 떨리고 기대감이 상당했다. COFFEE와 NON COFFEE로 나누어져있다. 초콜릿 음료도 있으니 커피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시키실 수도 있을 것같다. (커피 사랑 친구따라 올 수 있는 경우도 있을테니말이다) 구조 자체가 아름다웠다. 중앙이 뻥 뚫린 구조이고

I can do it 6 [내부링크]

I want a tall glass of iced vanilla latte please. Can I get a large iced vanilla latte please? 큰 아이스 바닐라라떼로 주세요. I have whole milk. Do you mind if~ 나 이거 해도 되나요? Have a seat. Take a seat. 여기에 앉으세요. #영어공부 #회화 #영어회화 #일상회화 #어학연수

밀키트_순대보감,순대국밀키트 강추 (자취생들분 주목) [내부링크]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거창은 거창시장을 중심으로 시내라고 불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장을 정말 많이 어릴 적 부터 다녔던 것 같아요. 시장에 특히나 떡볶이를 파는 가게가 두군데 있었는데 매일같이 떡볶이 딱 1000원치를 시키거나 설탕 묻힌 찹쌀떡을 1000원치를 사 먹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가끔씩 엄마가(사실 꽤 자주) 순대와 떡볶이를 간식으로 사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순대란 저에겐 어릴적간식과 같은 추억이 많은 음식이랍니다. 그래서 저에겐 순대란 소울 푸드와도 같지요 ㅎㅎ 순대는 다양하게 사용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쪄서 먹어도 맛있고 순대볶음으로해먹어도 맛있고 순대으로 해 먹어도 맛있죠! 그 중에서 가장 진입장벽이 높은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순대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순대국키트가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양념소스에 한번찍어 먹어야죠? 순대는 진공포장 형태로 되어 있어 신선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뜯고 찌는 과정없이 바로 국

Chicago! [내부링크]

맨날 맨날 장 보는데, 소시지 산날. 2.99달러로 세일하길래 잽싸게 사왔다. 진짜 존맛탱.진심 존맛탱. 진짜 진짜 존맛탱. 미국 소시지 먹고, 나 이제 한국소시지 못 먹는다. 이건 쿠키 아이스크림 무려 3달러 짜리. 아이스크림은 맛있어도 쿠키는 별로다. 맥앤치즈를 엄청 먹는데 2인분이라 하지만, 나는 이거 거뜬히 먹는다. 맛이썽..치토스맛이라 그런지 맥앤치즈에 치토스 향도 나고 존맛! 팬트리에서 가져온 메론 먹기 친구들과 냠냠 맛나게 먹었다. 주엘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는거 국룰. 이날은 학교 수업에서 다 같이 아쿠아리움 간 날 종류가 정말 많았다. 무료 입장인 날이 정해져 있는데, 다음에 또 다시 혼자 오고 싶어지는 느낌? 나는 물고기가 좋다. 지하 1층에서 뷰가 아주 죽여줬던 sheld 아쿠아리움 맛나는 라떼도 한잔 먹고 같은 반 친구가 사준 시카고 핫도그 차도 태워줬다. 이 친구가 너무 좋다! 친절하게 색안경 없이 다가와줘서 고마운 친구. 평상시에 똑똑하고

(시카고 벅타운맛집_키주키라멘)_SHIO,SPICY RAMEN일본 라멘 [내부링크]

벅타운에 있는 라멘가게에 방문했다. 원래 요크라는 유명한 브런치 카페를 가려고 했지만 조금 거리가 있었고, 학교를 마치고 가는 거라 가까운 맛집을 원했다. 벅탙운에 맛있는 라멘집이 있다고 들어서 거기로 가기로 결정. 사실 라멘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카고에서 먹는 라멘은 처음이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기 때문에 방문해 보기로 결정. 벅타운 근처에 있는 키주키라멘은 이미 구글맵에서도 핫한 집이었다. 1482 N Milwaukee Ave, Chicago, IL 60622 미국 1482 N Milwaukee Ave, Chicago, IL 60622 미국 KIZUKI Ramen 생각보다 규모는 의리의리하지않았고 그냥 평범한 가게들의 외관과 똑같이 생겼다. 2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계셨다. 들어가기 전 메뉴 빠르게 보기 좌석을 배정 받는다. 자리가 널널해서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었다. 메뉴판 무엇을 시킬지 고민하다가 원래 좋아했던 소금라멘 시오를 결정 다른 친구들은 spic

애플워치 끄는 법,키는 법 [내부링크]

정말 정말 가~~~~~끔씩 이상해지는 애플워치. 저만 그런가요? ... 강제종료를 필요로 할 때가 있는데요. 다양한 이유가 있죠. 저 같은경우는요! 네, 불이 꺼지지를 않아서 강제종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어떻게 꺼야하는지 몰라 마구마구 버튼을 누르다가 시리가 나왔다가, 들어갔다가...ㅋㅋㅋㅋㅋ 상황 아시겠죠? 바로 폰 들고 검색했네요. 끄는 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동그라미 아니구 네모 버튼을 꾹 눌러주기 눌러주면? 이렇게 전원 끔 버튼이 나타납니다. 밀어주면 끝! 엄청 간단하죠? 애플워치를 요즘 매일같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완전 만족. 걸음수는 물론이며, 폰 알림 확인을 빠르게 할 수 있는것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ㅎㅁㅎ 별것도 아니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애플워치 #애플워치강제종료 #애플워치키는법 #애플워치끄는법

카카오뷰_kakaoview_맞친구해요! [내부링크]

카카오뷰! 만든지 꽤 됬는데, 이웃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링크 남겨요! 발빠르게 맞친구 가능하니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친구 100명이상 게시글 10개 이상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하답니다. 진입장벽이 낮으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pf.kakao.com/_gJAXb 내맘이야 맛있는걸 먹으며 넓은 세상을 살자 pf.kakao.com #카카오톡 #카카오뷰 #카뷰 #카뷰맞친 #카카오뷰맞친구 #카뷰수입 #카카오뷰수입

나이키 에어조던1 _미드파인그린 [내부링크]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벅타운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벅타운 사실은 조던에 큰 관심이 없다. 지금도 생각해보니깐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근데 막상 신어보니 이렇게 예쁘다니? 포인트 주기에도 괜찮고. 평범한 하루가 조금 아주 조금 특별해지는 기분이랄까? 정말 운이 좋게도, chicago bucktown지역을 구경하다가 나이키 신발들 매장이 보이길래 냉큼 구경하러 들어갔다. 사이즈는 단 하나씩 뿐이 업었는데 (그래서 정말 저렴하다!) 가격은 텍스 제외 80불! 5.5Y사이즈의 에어포스가 보이는게 아닌가! 나이키의 매력은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뉠 수 있는 점인 것 같아 로고를 통해서 활용되는 다양한 그림이나, 또 하이이냐 로우냐에 따라도 달라지며, 새롭게 색깔 배치를 하는 등.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이름들이 너무 많아서 설명을 잘 못하겠다(내 마음을) 무튼 멋지다는 건 팩트 밑밑한 청바지와도 찰떡 블랙과 그린의 조화는 옳다. 짠 왠지 모르게 기록하고 싶어서 소개한다. 첫 조던이면서 또 싸게

시카고 다운타운해변_Montrose beach , North Avenue beach , Oak Street Beach [내부링크]

바다란 행복한 곳. 시카고에 바다같은 해변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많이! 큰 호수가 있는 시카고는 윈디시타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실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시원한 바람이라 나는 이 해변이 너무 좋다. 한국은 습한 바람이 많이 부는데, 시카고의 바람 자체는 정말 시원해서 공기가 참 맑고 좋다. 숨쉬기 좋다는 말이 맞을까? (단 중간중간 나는 위드냄새는..윽..) 첫 다운타운 방문. 비치에 처음 방문한 날이기도 하다. 처음갔던 비치는 North Avenue Beach 미국 60614 일리노이 노스 애버뉴 비치 미국 60614 일리노이 노스 애버뉴 비치 하늘밑에 파랑색 바다색은 왜 없을까? 문득 생각이 났다. 갈메기도 함께 보인다. 너무 평화로워. (갈메기가 참 많았습니다.) 비둘기와 그리고 그림자 한 컷 시카고 다운타운 날 너무 좋았던 날. 해변에 돌맹이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다. 신발은 당연히 벗어던지고 들어가고 싶은 관경 파도소리- 꼭 남기고

시카고재즈클럽_Andy's jazz club [내부링크]

시카고는 재즈가 유명하다. 이 또한 알지 못했던 사실인데 진작 공부를 좀 더 하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시카고는 1920년경 뉴올리언스의 재즈맨이 이주하게 되면서부터 약 10년 동안 재즈의 중심지가 되었는데, 킹 올리버를 비롯한 많은 명연주자들의 연주에 자극을 받은 그곳 젊은 백인 음악가들이 흑인의 스타일을 체득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생긴 것이 시카고재즈이다. 뉴올리언스재즈와도 다른 독특한 스타일을 지녔으며 이는 뒤에 ‘시카고스타일’로 불리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카고재즈 [Chicago Jazz]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다음번엔 내가 여행을 하러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가면, 더욱 재밋고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시카고에서는 재즈파티가 매 년 열렸고,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재즈파티에 참가도 하기도했었다. 최근에 나온 디즈니 영화 '소울'을 감명깊게 봤는데 그 이후로 재즈의 매력을 알 것 같았다. 몇번

(거창맛집_불구이돈) 냉동대패삼겹살, 가족외식 추천, 회식장소 추천 [내부링크]

대패삼겹살 맛집 하면 사실 옛 조방낙지 시절, 생겼던 돈구이..? 였을꺼에요. 그 집이 생각이 나요. 중학생때 친구들과 자주 갔던 가성비 킹왕짱이었던 돈구이. 1인당 2900원이었나? 총 4명에서 늘 7인분 시키고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진 이후로,,, 대패삼겹살은 먹은 기억이 잘 없네요. 하지만 비슷한 곳이 생겼죠! 바로 불구이돈. 저에겐 냉동대패삼겹살이란 오랜만에 중학생 시절 생각도 나고 뭐랄까 먹먹 뭉클한...(갬성 장착) 순간인 것 같아요. 불구이돈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68 055-943-9293 불구이돈 거창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68 불구이돈은 처음 오픈한 뒤로 제 친한친구 세젤귀와 똥똥이 전교회장 부회장이 된 이후 축하파티로 뒷풀이룰 간 곳이죠. 저에겐 참 냉동대패삼겹살이 의미가 많네요 ㅋㅋ.. 메뉴판 가격대는 이정도. 확실히 대패하면 저렴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는 것 같기도..... ㅠㅠ 세월이 흐르네요. 제가 이

Doing [내부링크]

I like this monent.

(거창카페_해플스 팜사이더리)친구,가족, 데리고 오고 싶은 카페_사과 [내부링크]

거창에 엄청난 카페가 생긴거 다들 아시나요? 거창분들뿐만 아니라, 따로 여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하는 이곳.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동생이 친구들과 해플스를 다녀왔다고 처음 언급했었는데, 그냥 단순히 새로 생긴 카페인가보다~ 했는데, 엄청나게 핫하디 핫한 곳이더라구요? 주말마다 근교 카페 투어를 즐겨하는 저희가족이 안갈수가 없겠죠! 해플스 팜사이더리 10:00-22:00 화요일 매주휴무 해플스 팜사이더리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갈지2길 192-8 거창군에서 약 10분?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거창 근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이 없다면 아마 가기는 힘들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많은 차들! 주차장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 자가용을 주차하시면되요. 넓은 정원과 큰 건물! 외부 분위기는 요런 느낌 중간중간 앉는 의자도 배치되어 있어 편하게 앉으시면 됩니다. 현재 이벤트도 진행중이라는 점!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층고가 엄청 높아요. 그리고 정말 많은 인원을 수용

You can do it-4 [내부링크]

suit yourself 네 맘대로 해 could you do me favor?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there are many places to ~~ 여기에는 ~할 곳이 많아. look sharp 멋져 보이다. on a roll 잘나가다 승승장구하다 #영어회화 #대학생영어 #대학영어 #회화 #대학 #일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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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세히 써야지 ㅎㅁㅎ

you can do it 5 [내부링크]

I'm all ears 나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 I'm sorry. I don't know what to say. 미안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filmsy =chiffon , feeble suspend =append , attach midair =any point in the air not contiguous with the earth or other solid surface: #영어공부 #영어 #회화 #대학생영어

(종각맛집_용용선생) 종각에 드디어 생겨버렸다! [내부링크]

드디어 올라가는 용용선생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라 시카고 갔을 때 회상하면서 써야지~ 해서 쓰는 후기! 용용선생은 예전부터 대학 동기가 추천했던 곳이었습니다. 당시 건대점만 알고 었는데 이미 서울에 꽤 많은 체인점이 있더라구요. 체인점은 뭐다? 무조건 실패는 아니다. 저만의 철학인대요! 생긴지 얼마안된 용용선생이라 더욱 더 맛있겠거구니~! 생각을 한 채로, 갔답니다. 간단하게 맥주와 함께 먹기로 >< 용용선생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16:30-2:00 lastorder 1:00 용용선생 종각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다른 체인점들과 동이랗 용용선생 외관 젊음의 거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8시쯤 방문했는데 전 좌석이 만석! 2-3분정도 서성였는데 타이밍 좋게 자리가 나서 곧장 앉았습니다. 용용선생은 다양한 홍콩중국 퓨전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유린기가 맛나다는 소식을 접수했기때문에 유린기는 필수로 생각하고, 다른 메뉴들을 선택했어요. 그래도 탕은 있어야

청담분식 떡볶이 밀키트_ 떡볶이 러버들 모여라 [내부링크]

오늘 리뷰할 떡볶이 밀키트는 청담분식! 구매링크 먼저 알려드려요! 청담분식 떡볶이 밀키트 (청담분식떡볶이, 밀떡볶이, 떡볶이맛집, 떡볶이택배) : 김도희푸드앤컴퍼니 [김도희푸드앤컴퍼니] 청담동에서 유명한 분식맛집에서 정성껏 만든 밀키트 smartstore.naver.com 오픈하자마자 보이는 레시피 방법. 밀키트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더욱 퀄리티는 높아지고 사용법은 더욱 간편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먹고 싶은 떡볶이 맛집들이 하나 둘 씩 밀키트를 생산하니 너무 행복한거 있죠! 떡볶이를 워낙 좋아해서 20살땐 하루에 2번을 외식으로 떡볶이를 나가서 먹을만큼 전 떡볶이에 대해서 진심이었고 또 자꾸 자꾸 호기심을 자극했슨디ㅏ. 그 호기심이 과연 어떻게 떡볶이의 소스를 만드냐! 였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집의 떡볶이를 하나둘씩 도전하는 것이 저의 소소한 행복 중 하나랍니다. 행복 하나를 지금 포스팅 하네요 :) 저는 따로 수제 김말이와 수제 튀김야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수제튀김만두는 4개가 들

하동맛집_화개장터 옛날국밥 [내부링크]

가족여행으로 갔던 화개장터를 방문했습니다 :) 노래로 유명한 화개장터! 그래서 그 시장 내에서도 조영남씨 동상이 있었어요. 저도 한 컷 찍었답니다 :) 너무 좋았던 가족여행이라, 코스로 따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화개장터 경남 하동군 화개면 원탑1길 10 055-883-2131 화개장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엄청 넓은 내부! 저희가 앉은 곳은 여기! 메뉴판 저희가족은 다 먹어보자 주의라서 가마솥삼색비빔밥2인분 제첩회덥밥 2인분 이렇게 시켰어요. 옆테이블을 보니 따로 제첩국을 시키고 사이드로 해물파전을 시키시더라구요! 그렇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주얼이 상당했거든요 ㅎㅎ 밑반찬들 등장입니다 정식이라 그런지 상차림들이 너무 좋네요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 투성이 제첩회덮밥은 이렇게 제첩국과 제첩회덮밥이 나온답니다. 제첩국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딱 덮밥과 먹기에 좋은 사이즈랍니다. 삼색비빔밥:) 게장과 함께 나오는데요. 게는 돌게! 민물에 사는 돌게는 돌게만의 향

가족여행추천(당일치키) 자연 제대로 즐기기 초록초록한 하동-화개장터-하동레일바이크 [내부링크]

오랜만에 휴가를 가는 우리가족! 엄마와 아빠 둘 다 시간을 내서 가는 건 정말 오랜만 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장소 선정에 대한 고민도 꽤 많았는데요. 워낙 어릴 적 부터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닌 터라, 국내에 왠만한 곳은 가본 것 같아요. 하지만 액티비티 활동이 아니라, 자연 경관을 주로 보러 가는 저희가족에겐 액티비티란 정말 낯선 활동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저와 동생이 강력하게 주장해서 액티비티와 경관 둘 다 즐기는 가족여행을 계획했답니다. 가는 길부터 너무 예쁜 하동! 하동은 와본 적 있지만, 화개장터는 처음이네요. 화개장터는 하동의 정말 끝으머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거창에서 출발 기준으로 넉넉히 중간중간 앞만보고 빠르게 달리지 않고 예쁜 풍경도 보면서 초록을 느끼면서 달리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화개장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하동하면 녹차! 가 생각나고 저는 다음으론 화개장터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화개장터는 하동에서 가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요.

인천공항=>시카고 , 셀프백드랍, 대한항공직항 [내부링크]

드디어 출국 전날,,, 결국엔 왔다. 8월 22일. 거창에서 인천은 상당히 먼 거리기 때문에 미리 인천공항 숙소를 잡았다. 내가 탄 비행기는 인천공항=>시카고오헤어공항 확실히, 이번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느낀건,, 자주 가는 사람들은 늘 당연하고 익숙하겠지만, 나처럼 비행기 탈 기회도 잘 없고 주변 사람들도 간 사람이 적고 특히나 아는 사람 없는 낯선 미국 땅으로 갈 땐 조금 서럽다. 아니 많이 서럽더라. 그래서 그런지 더 알아보지 않았던 것 같다. 다들 엄청 자연스러워 보였거든.... 늘 타는 비행기 처럼 보였기 때문이랄까? ㅠㅠ 먹먹한 마음으로 블로그 스타트. 이때도 몰랐지,, 인천공항으로 짐을 보내는 서비스가 있다는 걸 인천공항 가봤어야 알지 ㅠㅠ.. 당일날 알았습니다. 한진택배가 떡하니 보이더라구요. 우리 아빠 힘들게 7시간 가량 운전한게 미안했다. 다음엔 짐은 한진택배를 이용해서 부치기. 서러운 지방러들 알아두세요. 한진택배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전 다음엔 한진택배 서비스

시카고 다운타운_파이브가이즈 [내부링크]

드디어 가보았다. 파이브가이즈.....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파이브가이즈에 방문 ㅎㅁㅎ 학교에서 한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다운타운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높은 빌딩들이 있는 다운타운 속 파이브가이즈 찾기란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에밀리 덕에 쉽게 찾아간 듯. 내 친구 요지가 정말로 정말로 강추했던 곳이라 더욱 설렘이 가득한 채로 입장했습니다 ㅎㅎ 들어가는 입구!! 안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현지인들이 보이는데, 현지인들이 먹는다? 맛집! 파이브가이즈는 땅콩을 무한대로 퍼 먹을 수 있다. 무료긴 하지만 버거는 시켜야겠지? 하지만 음료만 시키고 땅콩 퍼먹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ㅎㅁㅎ 이렇게 따로 서서 주문을 한다. 한국과 다르게 감자튀김+콜라 세트가 있는게 아니라, 무조건 단품으로 주문을 해야 한다. 확대를 하면 메뉴판이 보인다!!! 나는 주니어치즈버거와 콜라를 주문!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 콜라는 컵 하나를 주는데 무한대로 마실 수 있다. 종류가 엄청 많다

시카고맛집_ 버거 2탄 LUCY_치킨버거와 치즈프라이 [내부링크]

kelly랑 같이 Montrose Beach에서 진짜 물멍 지대로 때리고(나중에 포스팅할 예정) 극단적 P인 우리 둘은, 눈에 보이는 가게를 찾아서 밥을 먹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맥도날드가 보였는데 맥도날드는 조금 흔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더 휘기한 집을 찾아보자! 해서 가게된 루시 LUCY 뭔가 익숙한듯 안익숙한듯 했는데 한국 성수동에도 수제버거집 LUCY가 있더라구요! 외관이 상당히 컬러풀합니다. 쨍한 색감 보다는 약간 파스텔톤? 알록달록 한 모습에 중간에 꽃무늬까지 멀리서 알아볼 수 있는 완벽한 시그니처. 들어가기전에 lucy 한번 더 찍어주고요. 매장 내부랍니다! 가장 유명한 치킨버거 그리고 제 사랑 치즈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이름과 아주 잘어울리는 비주얼. 크기가 상당해서 상당히 큰 사이즈의 바구니에 쏙 들어가네요. 역시 미국바이브란. 번에는 깨가 없어요. 하지만 촉촉하고 포실해보여서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였답니다. 번 크기의 3배정도 비주얼의 lucy 치킨버거 따로 스푼과 포

시카고 3대 피자_지오다노피자 [내부링크]

시카고하면 피자! 피자가 1순위로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미국에 온 뒤로는 피자를 정말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피자 is good! 시카고 피자가 한국에서 핫했는데, 그 당시에는 먹어보지 못하고 시카고에와서 첫 경험을 하게 되네요>< 너무나도 떨렸던 순간입니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간 터라 배도 고프고 더욱 기대되는 맛.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이스트 랜돌프 스트리트 지오다노스 130 E Randolph St, Chicago, IL 60601 미국 저희는 4시 30분쯤에 갔는데요. 피자가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려서 약 한시간? (대기+피자대기)은 잡고 가셔야해서 딱 저정도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문 자체가 엄청 큰 것 같아요. 매장은 정말 넓었어요. 먼저 들어가서 피자를 주문해야하는데, 피자 주문이 우선이고, 그 뒤에 자리가 배치가 된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가장 기본인 딥디쉬 도우를 선택했고, 클래식 피자를 선택했어요.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