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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1장 [내부링크]

아키하바라 여행기는 이쯤 쓰고 두서없이 막 찍은 걸로 써보고자 하는 번외 편 그 1장 아키하바라에서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항상 가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식사 전의 에피타이저 에피타이저 맞다 제 호텔방은 강 건너 불구..아니 신사가 존재하는데요 그 테레비나 만화영화 보면 신사가 동네방네 있고 지나가던 주민들이 아무나 들려서 탁! 탁! 하는 거 있자네 그게 고증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아무나 들러서 탁! 탁! 하고 가요 나도 저걸 보고 탁 탁 하 아니 다른 의미가 아니고 에피타이저를 먹고 신사를 바라보며 탁 탁을 치고 본격적으로 아키바 스테이숀으로 가는 길 이야.... 본산은 역시 다르구만 기래 아키바 전철역 쪽에도 당연한 듯 자리 잡아 있는 팝업 굿즈샵 팝업 위주로만 판매하는 샵 같았습니다 탁! 탁! (셔텨음 소리) 자, 그럼 라디오회관으로 들어가 볼까 하는데 통쇼일,일요일은 언제나 반노점(?)같은게 있더라고요 보기가 좋습니다 보기가 졸라 좋습니다 라디오 회관 1층의 매장에선 여행

번외 2장 [내부링크]

이제 슬 본편보다 많아지는 번외 편을 가진 번외 아닌 번외의 2장 라디오 회관은 주말만 되면 들어가는 입구가 장사진입니다. 물론 그래도 저는 들어갑니다. 편의점으로 간다고. 저 콩알(?)만 한 걸 안고 있으면 인형의 괄약근의 자비가 사라지면서 따땃해진데요 우리의 친구이자 전 세계적으로 모든 외국인들에게 가장 불친절로 말이 많다는 우리의 돈키호테 친구를 예로 들면 어떤 친구일까 음.... 성격은 진짜 까칠하고 별로인데 가슴은 엄청 크고 미소녀인 친구 이곳은 라신반의 4층 전혀 예상도 못 했는데 '건프라 좋네! 2024' 전을 하는 중 제가 건담이란 걸 시드나 더블오 외에는 거의 관심도 없었는데요 그렇다고 지금 관심이 있다는 말도 아니여. 이야.. 진짜 그래도 되게 개성 있게 생긴 애들이 많은데요 건담에 이런 애들도 나오... 나올 수도 있디 그냥 생긴 게 그 캠프와 비슷한 우연일 뿐이여 실제로 건담은 매우 현실적인 설정과 고증의.. 우주 어딘가에는 수인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이건

어쩌다 첫날 [내부링크]

어쩌다 보니 벌써 새해의 인생 첫 여행이 되었을 뿐이고 난생 첫 해외여행을 가려고 공항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여기 게이 트1번을 통과하면 날틀 타는 곳이 나온다는 말이디? 난생 첫 해외여행을 위해 최근에 나온 신! 여권을 들고 직원에게 보여주니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들어오는데 그건 모르겠고 점심식사전의 간단한 간식이나 먹고자 합니다 맛이 없어서 좀 많이 남기긴 했디요 아무래도 점심전의 간식이라 그런가 간단하게 웰빙 저칼로리 껌 하나 사서 먹고 제가 갈 곳은 코타키나 발루 거기가 어딘지 모른다고요? 나도 몰라 점심식사치곤 좀 빈약한 고려항공 맛없어서 좀 많이 남겼습니다 자, 코타리나 블루에 도착해서 스카이 라이나 표권을 발급받고 코이타이 블루 도착! 문득 보면 일본 같지만요 코이타나 카타나가 맞습니다 게이 세이우에노역 모험자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코이타이 나가나로 가기 위해 역사에 도착했는데 코이타니 니하나에 한국인들 많이 오긴 하나 보네요 한글어가 되게 많이 붙어있네 자! 코이타나

그러다 보니 둘째 날 [내부링크]

그러다 보니 아키하바라의 둘째 날 아침 여느 때와 똑같이 아키하바라는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단, 아침부터 미친인구들이 오가는 걸 빼면. 자, 지금부터 갈 곳은 예전 라디오 회관의 옆에 있던 큰 건물 보크스의 하비천국을 가볼까 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언제나 그렇듯 이렇게 다 없어진지 오래 이 건물 엄청 좋아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아키하바라역에서 돈키호테 방면으로 조금만 거닐면 보이는 이 건물 하비천국!! 투우!!!!!!!!!!!!!!!! 역시 그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고 입구부터 하비천국에서 느껴지는 그 향내가 느껴지는데요 아니 오타쿠 땀내가 아니라 이야... 느낌 좋고 언니들 분위기 좋고 1층에 대해선 저번 여행기에 써놨듯 임대 받아서 전시하는 전시관 느낌이니까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물론 당신은 그 글을 읽지 않았겠지 괜찮아 나도 안 읽었으니까 오 펠월드다 자, 그럼 올라가 볼까 싶은데요 오 태피스트리의 느낌의 영기가 상당히 좋은데 오... 올..!!!! 저 중간에 트윈테일 누나

그리고 두 번째 날의 두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하비천국2의 2층을 버려두고 올라가 봅시다 이전 글에서 제가 뭐라고 했었죠? 뭐라고 했었긴 나도 기억 안 나는데 우와 여긴 멋진 모형들이 많은 밀리터리 브라모델관! 이쪽 분야 깊게 파고드시는 분은 정말 좋을만한 곳 같습니다. 제가 갑자기 기억나는 몇몇 이웃분들도 계시고요 그러하니까 이곳은 좀 더 재끼고요 그 와중에 브라모델관 다운 전시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완성품보단 브라모델이 진짜 가성비 엄청 좋다니깐 제가 ㅍ를 발음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라모델이라고 발음하질 못해요. 이해해 주세요. 이해 안 해준다고 해서 변하는 건 벗ㅂ다. 쿵쾅 쿵쾅 안돼! 곧 그들이 온다! 아니 내가 왔다 오 여기도 브라모델관인거 같은데요 오 얘 누군지 알아요 L.E.D 라는 녀석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브라모델들이 있는데 최근 다시 로봇계를 휩쓸고 있는 근담시도 오 이 익숙한 형태 캬 이것은 캬라구민!!! 하비천국 하면 이거 아입니까 이거 그 어디에도 없고 하비천국에만 있는 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3년 [내부링크]

언제나 고맙습니다. 또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고 만난 인연도 있고, 스쳐 지나간 인연도 있고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었습니다. 연말이 되어 감사 인사 겸 해서 한번 써보는 글 언제나 리뷰를 건방지게 쓰더라도 재밌게 봐주시는 수많은 틀따ㄱ...아니 우리 여러분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자, 여기까지 오면 이 햏자는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려고 이래 혓바닥 길게 키보드를 뚜드리고 있느냐 2023년 말이기도 하고 해서 지금까지 썼던 리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애들 몇 장씩만 뽑아 봤다고 컨텐츠가 부족해서 재탕하려고 한 것은 아니오니 결코 오해하시고 2023년 말 결산 리뷰 모음이지만 2023년 꺼만 있는 게 아니란 것도 보고도 못 본척하시고 아무튼 간 모든 구독자분들께 충성! ..라고 할 줄 알았냐! 사람 좀 더 데려와 좀 방문자 수 늘리게 저는 언제나 욕심 없이 리뷰를 쓰는 편입니다. 욕심은 없는데 돈을 밝히는 게 유일한 단점이여 그리고

『노답리뷰』 이스트림 - 리무루 템페스트 파군.Ver [내부링크]

이스트림 - 리무루 템페스트 파군.Ver eStream - リムル=テンペスト -破軍 Ver ?????????????????????

Stand-by [내부링크]

여기 캐리어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여권이 있습니다 그럼 다시 봅시다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POP UP PARADE 브리짓 [내부링크]

모두 즐거운 한가위 그리고 기분 좋은 한가위 또한 풍성한 한가위 풍만한 한가위 되세요 노답리뷰 - 맥스팩토리 POP UP PARADE 브리짓 POP UP PARADE ブリジット 추석엔 역시 세뱃돈 더불룩 더불룩 파워 엠보싱! 화장지엔 코디

『노답리뷰』 타이토 - 알베도 블랙 드레스.Ver (AMP)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정신없이 지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 평소에도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저는 제정신이 아닙.. 노답리뷰 - 타이토 알베도 블랙 드레스.Ver (AMP) アルベド フィギュア オーバーロードⅣ AMP+ 黒ドレスver. What???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다이와 스칼렛 [내부링크]

『노답리뷰』맥스팩토리 - 다이와 스칼렛 ダイワスカーレット 납치되었다는 말입니다. 납치되었다는 말입니다.

『노답리뷰』 아더웨어 - 핑크트윈테일 바니 [내부링크]

『노답리뷰』아더웨어 - 핑크 트윈테일 바니 Partylook ピンクツインテバニーちゃん 코노방구미와 고란노스폰사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부산코믹월드의 우마비요리 [내부링크]

덥춥덥춥한 날씨에도 안녕하시렵니까 기간테아 입니다. 피규어하고는 상관없는 글로는 거의 년 단위에 한두 어번 쓸 거 같은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팬이라는 개념으로 어떤 이의 팬이 된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그 거의 없는 부분 중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계신 작가님 때문에 부산코믹월드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우마비요리라는 작품을 정말 우연히 어디서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중독적인 그림체와 귀여움 때문에 계속 보게 되다가 아니 이걸 부산코믹월드에서 판다고 하네? 하필 이번주였다니까네?!! 서두에 언급 했지만서도 피규어와 관련 없는 행사나 글엔 거의 가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편이긴 한데요. 부산코믹월드도 2008년에 딱 한번 가보고 이 작가님의 우마비요리라는 4권 신간을 사러 근 15년 만에 부산코믹월드를 가서 구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야 전리품은 이 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구하고 싶었던 저 귀짱큼! 아크릴 스탠드 너무 귀여워서 훅 갔던 거라 두 개! 이야~ 이게 근→담이구나

『노답리뷰』 세가 - 렘 & 유년기 렘 [내부링크]

『노답리뷰』세가 - 렘 & 유년기 렘 Re:ZERO -Starting Life in Another World- Figure Rem & Childhood Rem 고노방구미와 고란노스폰사랑해요밀키스

『노답리뷰』 플럼 - 타치바나 아리스 처음의 표정.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 플럼 타치바나 아리스 처음의 표정.Ver PLUMPMOA TVアニメ 「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 U149」 橘ありす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경찰청창살쇠창살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4부- [내부링크]

자, 이렇게 저렇게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편 대망의 4부 모두들 잊으셨겠지만 저는 아키하바라 여행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원더페스티벌의 행사장인 마쿠하리 멧세로 가던 중 찍은 네 컷 역시 이런 역사의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아요 그런데 갑자기 생뚱맞게 왜 이 사진을 찍었는가 그건 둘째치고 자, 동인관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야 여긴 아까의 기업관과는 확실히 뭔가 달라요 일단 넘쳐나는 파오운이 저에... 아무튼 간, 기업관에서 보기 힘든 좀 더 프레쉬한 조형들이 되게 많았거든 인기는 많은지 인기 있어 보이는 느낌이 든다 싶으면 죄다 솔드아웃 나도 솔드아웃 좀 당해보고 싶은데 마조라는 이야깁니다 동인관은 으리으리한 기업관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 동인 마켓의 느낌이 강하게 나거든 저 백상아리 옷을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할 돈이 없어가 저 작은 넨도로이드 옷을 구매합니다. 물론 얘네들조차 내가 입고 있는 2만 원짜리 거적떼기보다 몇 배 비쌀 뿐이고 이 왠지 역동적인 울트라맨의 느낌은 열쇠를 갖

일본 아키하바라 여행 마무리 [내부링크]

이번 여행기의 중점이었던 원더페스티벌은 4부로 시마이 되었고 이제는 사실상 전리품으로 마무리 짓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더페스티벌이 끝났으니 다시 돌아온 이곳은 나의 고향 추엽원(秋葉原) 라디오가 없는 라디오 회관은 오늘따라 유달리 북적거리는데 어 얘 아빠 피구하다 죽었다매 아무튼 간, 3층의 아미아미로 올라가니 떡하니 놓여있는 에반게리온 특별관 '신지 에바에 타라' '네? 제가요?' '까짓거 해 보죠!' 어디선가 본 대사 같다면 당신은 틀ㄸ...아니, 에반게리온 매니아등급 입니다. 유독 쓸모없는 듯 쓸모 있는 듯 손이 안 가는 듯 손이 가는 듯 고민하게 만드는 굿즈는 많습니다. 내가 문과/이과의 갈림길에서 저만큼이나 고민했다면 구 극장판과 신극장판급의 차이가 나지 않았을까 아, 오해할까 봐 미리 말하는데 저는 신극장판 엔딩 진짜 좋아합니다. 따라서 태클은 받지 않고요 얼굴 예쁜 거유 피규어는 받습니다. 진짜 애니는 전혀 안 봐서 내용은 하나도 모르지만 '최애의 아이를 낳아라'

2023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어느덧 갑자기 다가온 2023년 3분기 시간도 순식간에 다가왔고요 나이도 순식간에 다가왔고요 그런데 돈은 순식간에 왜 나가냐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2부- [내부링크]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편 그 2부 기업관을 거닐다 보니 어딘가에 차려진 피규어 판매샵 사람 빼고 다 팝니다 요즘 환일의 요하네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재밌게 보는 건 보는 거고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곤충 로봇 부스 뭐라고 블라블라 써져 있는데 음... 음.. 나루호도. 무슨 의미인지 알 거 같네요. 이것은 일본어라고 합니다. 제가 취향상 곤충을 진짜 싫어하거든요 싫어한다기 보다 그냥 자체가 징그러워서 쳐다보는 것조차 못 보는 편인데 이게 메카닉하고 연결되니까 존나게 멋있구나 물론 제일 좋아하는 건 미소녀일 뿐이고 아니 미소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저는 미소녀뿐만 아니라 미소년도 좋아 합이니... 아니 이게이 뭔소리여 여기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미쿠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얘는 1:1사이즈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데 압도적인 크기지만 크기는 작았다 그리고 이건 바로 옆의 일반 피규어 크기의 사이즈 1:1과는 다르게 좀 더 귀여운 맛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이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3부- [내부링크]

이렇게 저렇게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3부 여기저기를 거닐다 보니 눈에 띈 포켓몬스터 웅이 이슬이 노진구 피카츄 바로 그 옆에는 택티컬 커맨더스와 태양의 기사 보쿠노 피코 보쿠는 특히나 정말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아니, 그 이상한 거 말고 오 주술회전 남캐들 멋지네요! 재끼고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배추벌..아니 란카였나? 얘가 했던 대사 유명하던데 그 뭐였지 "지져스 델리셔스 데카르챠" 였나 코노스바 캐릭터 중에 진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캬 너무 좋아요 아쿠아요 우와 오랜만에 보는 마도카 활쟁이 버전 치사하게 혼자 베리어 치고 안에서 쏘네 미소녀 피규어계의 끝판왕 이스트림 존 가격까지 끝판왕인 게 단점이긴 한데 확실히 퀄리티는 납득돼!! 그래도 너넨 존나 비싸 피규어가 비싸서 사지는 못하겠고 엽서나 왕창 가져가자 이걸로 피규어는 가진 거나 다름없습니다 노게임 노 라이프의 시로, 되게 오랜만에 보네요 슬라임 어쩌구의 리무루, 평소 신세 많이지고 있습니다 그 이상 파고들지 마 아무튼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 1부 [내부링크]

헬로 에브리원 아임파인 땡큐 엔뉴? 아임파인 투! 첫 소개 인사 안부 한큐에 다 끝냈으니 바로 본론 들어갑시다이! 이번의 일본 여행 목적은 사실상 원더페스티벌 2023 여름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3~4부로 나눠서 관련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만 다른 분들처럼 정확한 정보성 글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각도에서 전시장의 분위기 그리고 그냥 정처 없이 떠도는 현장감 위주로 진행해 보려 하는데요 전부 동의하시죠? 응 동의 안 해도 이 글 클릭 한순간 동의한거여 자! 저번 글에서 봤듯 현관 문짝을 여니 갑자기 아키바로 소환되어 있었지요? 그렇다 여기는 아키하바라 만화영ㅎ..아니 애니메이션의 본산지 자, 여기 온 김에 인증샷 하나 찍고 갈까요? 내가 나온다고 말한 적은 없다 식후경 하면 금강산이라고 금강산인지 금강선인지 로스트아크는 죽다 살아났고 나도 탈진으로 죽다 살아났지만 나에겐 금강선이 없으니 흡입으로 때려 박아보자 역시 이 집은 언제나 만석이라니까요 자! 오늘도 특대 츠케멘 맛없어서 좀 많이

『노답리뷰』 하비사쿠라 - 치어리더 아야 [내부링크]

하비사쿠라 - 치어리더 아야 Hobby sakura チアリーダー アヤ illustration by jonsun 이번의 노답리뷰 벌써 하계의 계절 7월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계절에 맞춰 운동회 컨셉에 아주 알맞은 조형 치어리더 - 아야가 함께 합니다. 분명히 수영복 같은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번에는 보는 이의 뇌의 필터링에 맡기는 조형으로 특히 이번 리뷰는 18세 이상 7세 미만분들만 관람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노출이 없다고 했지, 굴곡이 없다고는 안 했다.

『노답리뷰』 스트롱거 - 우마무스메 스페셜 위크 [내부링크]

스트롱거 - 스페셜 위크 이번의 노답리뷰 우마무스메 편. 그 첫 번째 스페셜 위크. 애니로 나와서도 엄청나게 흥했었고 게임으로는 여러 의미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마 무시하게 뒤흔들었던 바로 그 작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드디어 이번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유일무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그 다음으로 유일무이 좋아하는 타카미 치카고 그 다음으로 유일무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토오사... 리뷰의 문짝을 깨부수며 화끈하게 들어가 봅시다! 손이든 문짝이든 둘 중 하나만 깨지면 됐자네

2023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어김없이 돌아온 2023년 3분기 장식장 현황 이사를 한 후 넋 놓고 있다 보니까 어느덧 7월 말이 되어버렸는데요 급하게 사진을 찍으러 후딱 거실로 나가 봅시다 새삼스럽지만 안녕? 하이! 이쉑들 내가 일본어로 말하는 줄 알고 대답을 안하너 자, 개소리는 치우고 피규어를 볼까요 아니요! 피규어 보는데 굳이 개소리 치울 필욘 없습니다! 왈왈왈왈왈!!!! 아니,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 거여 개소리라니깐! 아무튼 간,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은 언제나 함께 합니다. 근데 추억에도 유지 비용이 졸라 들어 이러다 생각하는데도 유지 비용이 들지 모르겠네 하 아니 지금 내가 뭔 소리를 하는거여 뭔 소리라니 개소리라고!!! 자, 이제 진짜 정신 차리고 멘트를 날려볼까 하는데요 정신을 차리니 정말로 멘트를 날려버릴 뿐이었고 어 잠깐만요. 벨이 울리는데 택배인가? 하필 피규어 사진 찍을 때 택배가 오는데 별로 반갑지는 않지만 내가 반갑지 않더라도 기차는 가고~ 내 생에 봄날도 가고 동열이도 가고 종범

『노답리뷰』 반다이 - 아츠제로 브로리 열전.Ver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반다이 - 아츠제로 브로리 열전.Ver 본래 맥스 팩토리 마린을 리뷰하려고 했었는데요. 정확히 100장 넘게 촬영을 마치고 편집을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나무발발이, 직박구리 폴더를 정리하다 섞여서 싸그리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충격에 휩싸여 멘탈을 놓았다가 다시 온전한 제정신을 차린 후 "이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할만한" "마린 이상의 섹시한 피규어를" 새롭게 다짐 후 선정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는 제정신입니다. 결코 화풀이가 맞아닙니다.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호쇼 마린 [내부링크]

어느덧 벌써 4월의 2주차 안녕하시렵니까. 자, 이번에 들어가 보는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호쇼 마린 ロライブ 宝鐘マリン 버추얼 유튜버 해봐야 키즈나 아이밖에 몰랐던 저에게 처음으로 다른 옵션을 보여줬던 캐릭터가 호쇼 마린이었습니다. 스스로 30대라고 말하며 다니는 중2병의 아줌마 느낌의 캐릭터던데 오히려 좋아! 아무튼 간, 우여곡절 끝에 다시 내놓는 이번 리뷰 다시 촬영한 만큼 더욱 성심성의껏 엄청나게 공들여 대충 찍었습니다. 인생은 대~충해서 운 좋게 좋아 보이면 그만이라고 뭔소리고 윽수로 예쁘다이가

Untitle [내부링크]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더욱 야한 모습으로 돌아오.. 아니 무슨 소릴 더욱 재충전해서 돌아올.. 생각은 없고 방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내 집 장만의 꿈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오랜만입니다. 기간테아 입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어. 지금까지 작은 집에서 전세로 살다가 마참내! 내 집 마련이란 걸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독립하여 혼자 살다 보니 이 집은 고작 저한테는 과분하지만 그래도 그 과 분함이라는 걸 경험해 보려고 하네요. 별거 없지만 사진 몇 장만 찍어서 올려봅니다. 볼 건 없어도 양해해 주시고요. 양해 안 하면 나가라는 말이 아니다.

『노답리뷰』 프링 - 알베도 바니.Ver (B-STYLE) [내부링크]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집을 구매 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기간테아 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일에 대해 많은 얘기를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아, 귀찮으니까 그냥 들은 걸로 합시다. 프링 - 알베도 바니.Ver (B-STYLE) オーバーロード IV アルベド バニーVer. 오버로드에서 단연코 존재감을 보여주던 알베도가 처음 프링에서 바니걸 버전으로 공개가 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땐 드디어 올 게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왔네? 그런데 내 돈은 저만치로 가뿟네? 아무튼 간, 저는 이래서 프링이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정말 좃습니다. 오타가 났네요. 그냥 넘깁시다. 자, 이제 오랜만에 평범한 리뷰로 들어가 볼까요? 안 들어간다면 내가 밀어 넣어버릴 거다. 애초에 안 예쁘면 바니걸이 안됐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FPARADE 텐노지 리나 [내부링크]

집을 이사한 후 블로그에 잠시 안일함이 생겼는데 실은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안일함이 블로그에 생겼습니다. 일이 엄청났어요. 실로 블로그에서 집을 이사한 후 생겼는데요 안일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거여 굿스마일 - POP UP FPARADE 텐노지 리나 天王寺璃奈 저는 러브라이브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특히나 2부인 선샤인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더욱이 걔 중 주인공인 타카미 치카라는 귤 대장을 매우 상당히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1부에서 부족했던 스토리의 보완이라는 부분과 지금 리뷰할 캐릭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상관없다는 건 상관없다는 것

『노답리뷰』 타이토 - 마녀의 여행 일레이나 (마녀복.Ver) [내부링크]

타이토 - 마녀의 여행 일레이나 (마녀복.Ver) Taiot - イレイナ 마녀의 여행이라는 애니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봤던 캐릭터 일레이나가 타이토에서 근본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일레이나 피규어가 스케일,경품 안 가리고 꽤나 많이 발매된 편인데요 저는 딱 이번에 나온 타이토제 일레이나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결코 싸서 좋아하는 거 아니다. 아니 싸니까 좋은 거다. 그래서 나도 쌋.. 아니 내가 무슨 말을 나르시시즘 최고!!

2023년 원더페스티벌 윈터 [내부링크]

코로나로 인해 정체되어 있던 원더페스티벌 2023 윈터가 드디어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2년 만의 소식이라 그런지 엄청 쏟아지던데요 그중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저의 기준에 맞춰서 관심 가는 제품만 몇 개 집어 봤습니다. 어디의 캐릭터인지는 모릅니다. 어디의 회사인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그딴 게 뭐가 중요해 귀엽다이가!! 굿스마일에서 라이스도 나오고 배추벌...아니, 란카도 진짜 화려하게 뽑혀서 나오나 보는데 우마무스메쪽으로 힘을 좀 쏟는 거 같네요. 굿스마일 미호노 부르봉 분명 말인데 시간을 뛰어넘는 듯한 이 굉장함은 총 의인화도 있다 보니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수오미 아니지, 아무렇지 않게 보는 게 아니라 열광해야 하는 부분아이가!!!! 빵디에 총을 맞아서 아야 하고 있다니까?!!! 책임은 미래의 내 지갑이 질 것이니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기노모인데 뭐나 중요하너!!! 기노모인지 기모노인지 내 눈에는 노모로 보이 크~~ 이 캐릭터 기다렸습니다 기

『노답리뷰』 세가 - 이 세계 삼촌 츤데레 엘프 [내부링크]

헬로 에브리원 아임파인 땡큐 엔뉴? 아임파인 투 오랜만입니다. 피규어 리뷰 정말 오랜만입니다.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국민 여러분 저는 세가 - 츤데레 엘프 SEGA - 異世界おじさん エルフ '이 세계 삼촌'이라는 작품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의 퀄리티가 너무 잘 나오다 보니까 츤데레 엘프라는 캐릭터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자, 그럼 여기서 제가 할 멘트 바로 아시겠죠? 나도 나를 모르는데 님들이 어떻게 압니까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아야나미 레이 (Precious G.E.M.) [내부링크]

한주를 쉬고 올려보는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아야나미 레이 (Precious G.E.M) Precious G.E.M.シリーズ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綾波レイ 에반게리온의 신 극장판의 대미를 장식했던 다카포 호불호는 진짜 많이 갈렸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재밌게 봤었고 또한 만족했었던 작품이었는데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신극장판만 15년을 끌다 보니까 살다 살다 '장발레이'까지 볼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물론 엄청 좋다는 말 저는 사일런스 스즈카를 제일 좋아합니다. 거~ 말과 설명이 아주 사아아아ㄹ짝 다를수도 있지 일단 그럴듯하게 있어 보이게 시작하고

『노답리뷰』 알터 - 쿠와야마 치유키 점잖은 얼굴의 세레나데.Ver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알터 - 쿠와야마 치유키 점잖은 얼굴의 세레나데.Ver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ャイニーカラーズ 桑山千雪 よそゆき顔のセレナーデVer 아이돌 서브컬처 물이야 정말 엄청나게 많은데 그중에서도 단연코 1티어는 아이돌 마스터라 볼 수 있겠죠. 특히 걔중 '샤이니 컬러즈'라는 플랫폼에서 굉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치유키가 드디어 스케일 피규어로 등판했습니다. 저도 아이돌 마스터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타카미 치카 입니다. 고전노래 아니다. 얼마 안 된 신세대 신곡이다.

『노답리뷰』 넨도로이드 - 호쇼 마린 [내부링크]

요즘 개인적인 일 때문에 글도 제대로 못 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결과는 언젠가 밝히겠지만 저는 밝히는 사람이 아니예요. 이번의 노답리뷰. 넨도로이드 - 호쇼 마린 ねんどろいど ホロライブプロダクション 宝鐘マリン '키즈나 아이'로 시작된 버추얼 유튜버의 시대에서 단연코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인 '호쇼 마린'. 얘가 누구냐고요? 그건 모르겠고 예쁜 아이입니다. 오늘은 쉬엄쉬엄 대충 가보는 리뷰

일본 아키하바라 3일차 [내부링크]

아키하바라 3일차의 아침은 맑은 후 흐림 고건 모르겠고 아침식 사전의 애피타이저는 편의점 도시락 와따야 직인다이 더 직이는 거 보러 가볼까? 자, 여기는 성인 백화점이라고 합니다. 건물 전체가 지하부터 최고층까지 전부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죠 도대체 왜 성인 백화점일까 그걸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결코 다른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야텐가 딱 10분만 들어가서 조사해 봅시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까 점심시간이 가까워졌는데 동시에 일요일에만 시행되는 '차량 없는 거리 보행자 천국'이 실시되었네요. 참 뭐랄까 아키바는 길 가다 보면 그냥 일반적인 사무실 같은 곳에도 저런 조합이 가능한 게 정말 놀라워요 자!, 내가 지금 가야 할 곳은 전방의 '트레이더스'인데 본래라면 이쪽 인도로 쭉 걸어가면 그만이긴 한데 보행자 천국 시간대다 보니까 일부러 돌아서 차도로 나가 이래 뺑 돌아서 가지 않으면 왠지 손해일 거 같아 일단 점심식 사전의 애피타이저로 편의점에서 닭꼬치 7개, 멜

일본 아키하바라 그 마무리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의 마지막 날 그리고 마무리 전리품의 글 많은 분들이 묻던 Q. '돈키호테'는 어떻게 되었나요? 코로나 이전에 비해 많이 쇠퇴하였나요? 아니요.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입구에 피규어도 팔기 시작했어요. 그 외 애니 플렉스 관에서는 리코리스 리코일 치사토도 있었고 마슈도 크고 아름답게 준비 중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마슈의 큰 건 가스...아니 뭔소리여 그 외 언제나 인기가 많은 염주 렌고쿠 이름이 렌고쿠인지 렌코쿠인지 헷갈리고 모르겠으니까 그냥 센코쿠라 부르겠습니다. 어 이거 그건데 일단 애굽민수 선생님부터 데려와야겠다. 롸.... 롸...!!!!! 라신반 입구에 떡 하니 있던 기계던데요 그러니까 쌩 오렌지를 요로코롬 즉석에서 갈아서 준다는 거 아이요? 피규어 사러 들어갔다가 이거부터 뽑아서 들고 들어가겠네 한양에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신라 사람이라 그건 모르겠고요 일본에는 가챠의 본국답게 가챠가 진짜 많은데요 특히 아키바는 너무 많아서 그냥 길거리에 깔

일본 아키바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드디어 이튿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밝고 나는 밝히고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아침식 사전의 애피타이저나 먼저 먹자 그렇게 저렇게 죽어있던 몸뚱아리를 이끌고 다시 온 이곳은 추엽원(秋葉原) 역시 한창 핫한 복치더록 그럼 전방의 게이 머즈에 들어가 볼까요 한 발짝 물러서면 그대로지만~ 두 발짝 전진하면 미래로 간다! 그렇기 때문에 게이 머즈에안갑니다 그냥 생각이 바뀌었어요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인가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너 자신을 알라'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 자신을 알라니 알라신이나 만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인파에 휩싸여 아무 생각 없이 거닐던 도중 갑자기 문득 머리를 스쳐 지나간 이 장면 내가 메이드 복...아니 뭔 개소리여 러브라이브에서 한창 유행했던 코토리 도주 코스를 한번 다시 밟아 볼까 싶어지는데요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이쪽 동네는 역시 자판기 천국인가 사방팔방 자판기투성이인

여행기 그 첫날 [내부링크]

약 2년의 코로나 공백 이후의 여행기라 글의 폼도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였고 재미도 없을 것이며 사진만 졸라 길다 보니까 스크롤만 긴 글 안 보셔도 됩니다. 안 봐도 된다고 했지 뒤로 가기 하라고 한 적은 없다. 여행기 그 첫날 2년간의 공백 이후 나가는 일본 여행이다 보니 준비는 언제나 철저히 하도록 해봅시다. 스콜피온 가자! 여기는 김해공항 김해공항 안녕? 킴해 국제! 공항 안녕!!!!!! 촤랖팙타!!!! 이유 없이 뜀박질을 하고 3초가 지나니 숨이 가파 오고 장기가 쏟아져 나올 거 같은데 게이 트3번출구 발견 이륙시간 8시 10분 공항 도착시간 5시 50분 무한 대기 이후 출국 수속 후 입장시간 8시 제일 많이 들은 말 "여기가 줄이예요?" 이 무한한 활주로를 타고 나의 아벤토르가 날아간다는 거구나 달려라! 날아라! 나의! 크라이시아!!!!!! 어...어..어!!!!!!!!!!! 난다 난다 난다!!!!!!! 우왈와아ㅏㅏ아아아ㄱㄱ!!! 나의 쉐도우 프라이스가 구름 위의 상공을 날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지금까지 매번 꾸준히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공감을 눌러주신 분들 포함 지금껏 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만족스럽지는 못할지언정 언제나 진심을 다해 변태 같.. 아니 아무튼 간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언제나 최선의 리뷰를 팬티부터 시작해서 탱크톱으로 마무리 아니 뭐라는 거야 아무튼 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노답리뷰』 카도카와 - 스즈미야 하루히 (KDcolle) [내부링크]

2022년 월드컵이 끝나고 나니 벌써 2022년의 한 해의 마무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2022년 초에 원하던 거 전부 이루셨나요? 저는 이뤘습니다. 아직도 피규어 팬티나 한가하게 찍고있 카도카와 - 스즈미야 하루히 (KDcolle) KDcolle 『涼宮ハルヒ』シリーズ 原作版 涼宮ハルヒ 1/7 完成品フィギュア 난데없이 카도카와에서 하루히가 발매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수많은 피규어 호갱을 당해본 저의 제6감각이 말하고 있는데 분명히 하루히 신작이 다시 나옵니다. 아님말고 일단 나(우리)의 외모만큼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데 가능한가여?

2022년 4분기 장식장 [내부링크]

아울러 지금까지 많은 응원을 해주신 모든 이웃분들 및 모든 방문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택에 2022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일일이 답글을 달 때 신경 못 쓰고 실수로 넘겨버렸던 적도 많고 너무 정성 들여 덧글을 써주셨는데도 제가 그에 미치지 못한 답글도 많았지만 그래도 일일이 한 분 한 분 남기신 모든 덧글은 너무 감사하게 전부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여기 들러주신 분들과 소통을 하며 느낀 건 저와 통하는 분도 계시고 통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분도 계시고 그렇다고 해도 특정 몇몇 분들은 저를 저격하시면서 대놓고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세상사 사람 마음 전부 다른데 그게 제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저도 이기적일 때가 있고 고집부릴 때도 있고요. 저는 이 모든 게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그 간격을 줄이기 위해 나아가는 게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노답리뷰』 피그마 - 둠슬레이어 [내부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첫해의 리뷰는 보다 더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밝은 느낌의 피규어로 선정하였습니다. 굿스마일 - 둠슬레이어 (피그마) figma ドゥームエターナル ドゥームスレイヤー 악을 때려잡는 거야말로 정의아이가!! 정의!! 정의야말로 세상이 밝아진다는 거 아이가!! 정의는 뭐꼬! 빛! 빛 아이가 빛!! 나의 정의의 빚을 받아라! 신용마이너ㅅ... 내 이름은 피터파커. 일본의 흔하디흔한 고교생. 나는 평소와 같...

동전의 뒤처리 [내부링크]

2023년의 정상적인 일반잡다항목 첫 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평소 굉장히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치아키 개이쁘다!! 아무튼 간, 코로나의 빗장도 이제 풀려가고 있고 그렇게 나의 봉인되었던 흑염룡의 려권이 방출되었을 뿐이고 2019년까진 정말 화려하게 놀았..외교를 했던 외교 영수증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왜국의 동전이 모이게 되었는데요 저는 왜교관 입니다 왜국의 기축통화가 제 손에 있다는 건 상대국의 경제에 매우 치명적인 일인 건 당연지사 왜국의 돈이 내 손에 있다니 그건 왜교관으로써 용납할 수가 없어요. 왜국의 돈이 내 손에 왜국의 돈이 자, 그럼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House Room) 왜교관인 나는 생각합니다 좋아! 이 돈을 도로 갖다주러 다녀옵니다.

Stand by [내부링크]

드디어 1월 21일 (토요일) 일본으로 가기 전의 최종 단계 코로나 이후 2년 만의 봉인해제 캐리어 스콜피온 안녕? 저는 이 잔돈을 왜국에 돌려주려고 가는 거거든요 이유? 나는 왜교관이니까 아 물론, 거기서 먹고 지내야 하니까 소정의 생활비는 빼놓을 수 없고요 식비 일백칠십만원. 저는 역사를 매우 좋아하다 보니까 이 돈으로 역사책 구입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환단고기 라든가 개소리 집어치우고 그 외에는 생필품밖에 없는데요 생필품 네소베리라든가 생필품 종이 목걸이 라든가 생필품 에어프라이어라든가 이 모든 걸 들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품고서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드는 격인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나도 나를 모르는데 1승이고 나발이고 지금 결심했습니다. 일본은 안 가겠습니다. 나는 애국자니까. 가자! 동조선으로!!

『노답리뷰』 Spiritale(스피리테일) - 라이자 하얀 수영복.Ver [내부링크]

『아틀리에 시리즈』 1997년부터 연금술 시뮬레이션 RPG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매번 타이틀을 거듭해가며 수많은 시리즈와 동시에 수많은 충성도 높은 팬들을 가진 코에이의 대표적인 이 게임은 누구나 무난히 재밌다고 플레이할 수 있는 강점으로 저는 안 해서 모릅니다 Spiritale(스피리테일) - 라이자 하얀 수영복.Ver ライザのアトリエ2 ~失われた伝承と秘密の妖精~ ライザ ー白水着ver. 풀네임 라이잘린 슈타우트 "평범하고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인" "아무런 장점이 없는" ...이라고 말하는 이 허언증의 소녀는 오늘도 저의 신뢰감을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구입했죠. 왜냐?! 정상윕니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FPARADE 호쇼마린 [내부링크]

키즈나 아이라는 버추얼 유투버 1세대가 떠나고 이후 버튜버 같은 거 관심도 없던 저에게 딱 두 존재가 갑자기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안 보이네요. 아프면 병원으로! 굿스마일 - POP UP FPARADE 호쇼마린 POP UP PARADE ホロライブプロダクション 宝鐘マリン 完成品フィギュア 오늘은 가볍게 들어가 봅시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마암 (ARTFX J DRAGON QUEST) [내부링크]

세상 정말 빠르다고 생각하는 게 11월이 왔다 싶더니 벌써 12월 초가 되어버린 우리의 나이..아니, 이번 주 리뷰할 피규어 코토부키야 - 마암 (ARTFX J DRAGON QUEST) ARTFX J ドラゴンクエスト ダイの大冒険 マアム 2020년 다이의 대모험이 리메이크로 방영된 지 2년 드디어 얼마 전 그 마무리로 작품이 매듭지어졌습니다. 그 어렸을 때 보던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던 그 작품은 고퀄의 작화로 다시 볼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지금 느껴도 참 좋은 게 미소녀 피규어도 같이 발매하거든 아니, 미소녀 피규어가 안 나오면! 봐야 할 이!유!따!위! 벗ㅇ.. 아 오해하면 안돼 들 거친 파도 = 우리의 외모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넨도로이드 오오조라 스바루 [내부링크]

헬로 에브리원 즐거운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넨도로이드 스바루를 구입해 봤습니다. 월드컵과 스바루가 무슨 관계냐고요? 일단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얘보다는 관계있지 않을까? 맥스팩토리 - 넨도로이드 오오조라 스바루 ねんどろいど 大空スバル 원래 넨도로이드는 구입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발매 초기 2만원대로 미니멀한 크기의 귀여운 가성비적인 컨셉으로 시작한 녀석이 이젠 기본 8만원은 찍고 들어가는 괴상하기 짝이 없는 녀석들로 바뀌다 보니까 괜시리 구입하기가 싫어졌거든요 그래도 구입했습니다. Why?

『노답리뷰』 CCS TOYS - 라젠간 [내부링크]

요즘엔 열혈 로봇물이 거의 안 나오고 있죠. 전부 이세계물 천지입니다만 딱 2007년인가 2008년에 우리를 열광시켰던 열혈 의 대명사인 바로 그 작품! 지금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 작품 보쿠노피 나는 그렌라간이라고 말한 적 없다. CCS TOYS - 라젠간 MORTAL MIND 기존의 괴물 같은 퀄리티로 CCS에서 내놓았던 그렌라간 이후 정말로 학수고대하던 라젠간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라젠간은 프라모델이나 타사의 완성품으로 몇 번 발매를 한 적은 있었지만 정말로 크고 아름다운 건 아직 나오지는 않았었는데 가성비로 압도적인 CCS에서 드디어 크고 아름다운 Girl 내줬더라고요 자, 그럼 바로 크고 아름다운 보쿠노 피..

장식장의 7년 묵은 굿즈관 해부 [내부링크]

하이~ 헬로우! 에브리원! 아임파인 땡큐엔뉴? 아임파인 투! 웨얼이즈 댓 뎃차앗! 쿠루핑뽕!

『노답리뷰』 버텍스 - 엘프마을 8번째 마을사람 세실 [내부링크]

눈을 뜨니 벌써 10월 겨울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비키니 워리어를 소개합니다 버텍스 - 엘프마을 8번째 마을사람 세실 ヴェルテクス・オリジナルズ エルフ村 第8村人 セシル 예전에 쿠루루인가 쿠쿠루인가 콧코로인가 엘프마을 피규어 하나 리뷰한 거 기억들 하시죠? 몰라도 돼. 아무튼 간, 그 여덟 번째 시리즈라고 합니다. 물론 저는 두 번째 리뷰고요. 왜 여덟 개 중에서 두 개만 했느냐 나의 선택 기준은 뭐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나나오 유리코 성장 Chu→LOVER!! [내부링크]

헬로 에브리원 아임파인 땡큐 엔뉴 아임파인 투 10월의 마지막주 노답리뷰 이번에는 상큼 발랄한 아이돌로 마무리 지어 봅시데이! 코토부키야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나나오 유리코 성장 Chu→LOVER!! 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七尾百合子-成長Chu→LOVER!! 2D 아이돌계의 정점이라 불리는 아이돌 마스터의 한 시리즈 중 하나로 그중에서 '밀리언 라이브'라 불리는 타이틀이 있는데요 밀리언 라이브가 뭔지 모른다고? 000 VS 밀리언 라이브 애니화 아직도 애니화가 되지 못한 아직까지 '예정'인 이 전설의 그 작품 속 아이돌을 이번에도 애니화가 되기 전에 피규어로 먼저 만나볼까 합니다. 아, 오해하면 안되는 게 저는 밀리언 라이브 팬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는 러브 라이브 타카미 치카 어차피 춤추는 딴따라 인건 똑같다이가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모치즈키 안나 성장 Chu→LOVER!! [내부링크]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본편의 완결 이후에 진행되는 평행세계의 사이드 포지션으로 사이드인 줄은 알았지만 애니가 이렇게나 안 나오는 사이드 메뉴만치.... 코토부키야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모치즈키 안나 성장 Chu→LOVER!! 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望月杏奈-成長Chu→LOVER! 지난번 유리코에 이어 모치즈키 안나까지 등장! 사실상 한 세트에 가까운 조형이라 반자동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세트인 게 가격은 두 개 가격인 건 굉장하지만 하지만 저는 구매합니다 왜냐 예쁘다이가

'자캐'를 만들었습니다 [내부링크]

자캐: 자작 캐릭터의 준말 자신이 창작한 캐릭터를 말한다. 커뮤에 사용할 능력.. 어쩌고저쩌고 고딴건 모르겠고 최근 그림AI 이라고 굉장히 유명해서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해외에서 만든 엔진인지 뭔지 있는데 이게 AI가 전 세계의 모든 그림을 딥 러닝하고 학습하다 보니까 사용자가 자기가 원하는 취향을 가진 캐릭터를 이 그림 AI가 파악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준다 고 알려져 있는데요 솔직히 뭔 말인지 모르겠고 일단 그 파도에 한번 휩쓸려봤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생전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그림을 못 그리는 저주에 걸린 일반인입니다. 자, 그 1단계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밑그림은 직접 그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합니다 이게 내 실력이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해볼까? 부탁해! AI 그림쟁이!!! ?????????? 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살아생전 제가 자캐라는 걸 만들어보게

『노답리뷰』 굿스마일 - 가온 (메카스마 THE 합체) [내부링크]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리고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굿스마일의 가온을 구입해 봤습니다. 애초에 이 모형은 수주 예약이다 보니 굉장히 널널하게 예약을 받았던 제품이긴 했는데 정작 다간보다 가온의 인지도가 낮다 보니 다들 선 예약을 크게 안 하고 있다가 수주 예약이 끝난 후에서야 예약이 적게 된 걸 알게 되고 이후 프리미엄이 생기고 되팔이들이 가격을 엄청 올려쳐서 쓸데없이 구하기도 힘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외적인 이야기는 둘째치고 다간이 품질면에서 말은 많긴 했는데 원체 잘 나오기도 했었고 한 번 정도는 가온도 만져봐야 할 거 같아서 데려와봤습니다. 서두가 엄청 길죠? 기다려봐 본문은 더 길다이 오늘의 노답리뷰 굿스마일 - 가온 (메카스마 THE 합체) 伝説の勇者ダ ガーン THE合体 ガ オーン

『노답리뷰』 카도카와 - 잔다르크 룰러 [내부링크]

지루하지만 무난하고 평범한 일상의 마무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카도카와 - 잔다르크 룰러 KADOKAWA - Fate/Grand Orde ルーラー/ジャンヌ・ダルク 정말 오랜만에 성스러운 조형을 들고 나왔습니다 프랑스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기억에 남고 또한 이후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잔다르크의 Fate 영령화 피규어로 비단 Fate라는 작품을 떠나서 잔다르크라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상당히 매료가 될만한 캐릭터인데요 제가 이 피규어를 픽한 이유는 총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예쁘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2022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헬로 에브리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잘 지내셨습니까.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도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장식장 3기분 황현을 시작니합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아야나미 레이 [내부링크]

기상이변이 속출했던 8월 모두 무사히 잘 버티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기상이변이 없다 보니 제정신에 이변이 생 노답리뷰. 이번타석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아야나미 레이 POP UP PARADE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 綾波レイ ロングヘアVer. 에반게리온 마지막 신극장판에서 새롭게 바뀐 롱 헤어로 등장해서 당시 꽤나 핫했던 아야나미 레이 롱 헤어가 굿스마일로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경품 피규어들로도 좀 많이 발매하긴 했었지만 경품 특유의 마감이나 조형에 불만이 많다 보니까 POP UP 시리즈를 좀 많이 기대했었거든요. 호불호는 갈렸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신 극장판 완결까지 굉장히 재밌게 보다 보니까 아야나미 레이를 주문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예뻐서 구입한 게 가장 큰 이유다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맥시멈 POP 크로커다일 [내부링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 외 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수많은 변태신사 여러분 한가위 잘 지내세요. 아 저는 한가위 잘 안 보낼 겁니다! 노답리뷰. 이번 타석. 메가하우스 - 맥시멈 POP 크로커다일 MAXIMUM POPクロコダイル 원피스를 안 본지는 꽤 된 거 같습니다. 에이스가 불나방 짓 하는 정상 결전 이후로는 사실상 커뮤니티들에서 나오는 스포일러 소식들만으로 원피스를 알아가고 있는 실정이긴 한데요. 그러다 불현듯 맥시멈 크로커다일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원피스가 말은 많아도 이래저래 참 괜찮은 거 같아요. 마초적인 카이도우라거나 뭔가 엄청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샹크스라거나 섹시한 빅맘이라거나 수염이 흰 색인 흰 수염이라거나 아무튼 간, 이 피규어를 리뷰한 이유는 나도 모릅니다.

『노답리뷰』 알터 - 미야모토 무사시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자, 다들 여름휴가 잘들 즐기고 계신가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여름 백사장에서 피규어 팬티를 찍 8월 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번의 노답리뷰. 알터 - 미야모토 무사시 Fate/Grand Order バーサーカー/宮本武蔵 Fate라는 작품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상 토오사카 원툴로만 즐기(?)는 팬심으로 하다 보니 이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캐릭터는 도대체 뭐 하는 애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데려온 이유요?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일단 예쁘거든

『노답리뷰』 ZD toys - 아이언맨 마크3 [내부링크]

8월 중순의 노답리뷰 자, 이번 타선은 좀 더 섹시한 피규어를 해볼까 합니다. 전신을 새빨간 타이즈로 입은 굉장한 녀석으로 주의를 후방 해주세요. ZD Toys - 아이언맨 마크3 아이언맨 피규어의 10인치 쪽으로는 가성비로 유명한 ZD Toys에서 갑자기 14인치로 아이언맨을 내서 좀 놀랬던 녀석입니다. 그냥 중국산 짭 회사들에서 큰 사이즈로 마구잡이로 내는 건 많이 봤지만 마블 정식 라이센스를 내고 발매하는 곳에서 14인치로 내는 건 처음 봤거든요. 이번에는 좀 감탄을 연발하고 시작하는데요. 그도 그럴게 이만한 사이즈로 핫토이꺼 하나 나오면 30만원이니 40만원이니만 보다가 10만원에서 컷 되는 거는 난생처음 보거든 물론 이거 사서 30만원 더 아껴진다고 돈이 모여지는 건 아니더라 비슷한 말로 '그 돈 모아 집 샀겠다'가 있습니다

사상 첫 매드무비 <로젠메이든 트로이먼트> [내부링크]

<본문수정중> <이작품은 로젠메이든 - 트로이 멘트 엔딩까지의 모든내용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부디 네타를 원치않으시는분은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뮤직비디오 라는 타이틀로써 본인이 가장 심혈과 공을들여만든 첫작품 로젠메이든 뮤직비디오입니다. 비록 미숙하지만, 첫번째 작품치고는 엄청난시간과 공을들인 첫작품입니다. 제가 생각한 의도치고는 적용이 그나마 일부 적용된듯하여 만족한 작품입니다. 그중에 일단 로젠메이든 처음부터 트로이멘트 엔딩까지 넣으려고 한것이 용케 들어는갔습니다. 첫번째 작품이라는것도 감안,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작품일것 같습니다. 한번 여러분들에게 처음 선보입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Cyber Formula (사이버 포뮬러) Mad Movie [내부링크]

사용소스(사용된 영상) - 사이버 포뮬러 삽입곡 - 사이버 포뮬러 사가 OP 사용 소프트 웨어- 무비메이커 제작년도- 2006년 12월 31일 -------------------------------------------------------------- ※ 사이버 포뮬러 매드무비에 가사를 추가하였습니다. ------------------------------------------------------------------------ 공을들여 만든 매드무비.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입니다. 오전11시에 만들기 들어가서, 마무리까지 마치고나니 새벽1시44분 이군요. 첫번째 매드 "로젠메이든" 의 경우 "내용을 압축하는것에 초점" 을두었고, 두번째 매드 "에반게리온" 의 경우 "음악과의 싱크로로에 초점" 을 두었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여, 이번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의 경우는 내용과 음악과의 싱크로 모두둘다에 신경을 썼다고 볼수있겠습니다. 특히 이전부터 사이버포뮬러 매드무비 는 한번 만

Rozen Maiden ouverture (로젠메이든 오베르튜레) Mad Movie [내부링크]

사용소스(사용된 영상) - 로젠메이든 오베르튜레 삽입곡 - 장미지옥소녀 사용 소프트 웨어 - 무비메이커 제작년도 - 2007년 4월 20일 5번째 작품이자 2번째 미완성 매드무비 였었던 로젠메이든 오베르튜레 입니다. 1번째 작품인 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를 만든직후 느낌을 바로받아서 2번째 작품인 오베르튜레를 만들기 시작해봤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오베르튜레의 오프닝만 뜬상태 였기에 소재 고갈로 1절만 만들고 미완성작으로 보류중이었다가, 허나, 어느덧 매드를 (비공식) 4개까지 만들던차에.. 아직까지도 미완성되어있는 오베르튜레를 다시한번 완성해보고자 이전에 만들었던 오베르튜레 1절까지만 만든 영상을 모조리 싹 갈아버리고 새롭게 3일에 걸쳐서 재구성 시켰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 오베르튜레 자체가 신쿠와 스이긴토의 감정을 다룬것이고, 오베르튜레 애니가 이미 공개되었으나 실제로는 신쿠와 스이긴토의 그렇게 비중있는 장면이 없어서 그걸 TV시리즈에 나온장면까지 포함해서

검색창에 기간테아 를 쳐보세요 ~ [내부링크]

기간테아의 추억의애니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창에 등록되었습니다 ~ 검색창에 기간테아군만 치시면 바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犬夜叉 (이누야샤) Mad Movie [내부링크]

1. 사용된 애니메이션: 犬夜叉 2. 사용된 곡: 씨야 - 미워요 3. 제작년도: 2007년 12월 23일 3. 사용된 주제: 이누야샤와 금강의 사랑이야기 4. 적당한 소개: 음.. 이전부터 꼭만들고싶었던 매드중 하나였습니다. 이제야 완성시켜보는군요. 이누야샤의 이런쪽의 음악과 가장 잘어울리는 이수영씨의 덩그러니 이후로, 씨야의 미워요라는 곡을 처음듣는순간 바로 이곡이다 랄정도로 꽃혀버려서 평소에도 만들려고 하다가 시간상 문제때문에 못만들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아예 날잡아서 하루6시간씩 4일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이매드의 주제는 앞에 적어놓았듯이 이누야샤와 금강의 사랑에대한 이야기이며, 아마 제가만든 매드무비중에서 한국곡으로는 처음으로 만들어본 매드일것입니다. 이역시 여러가지 빡센점이 있어서, 시간도 많이 잡아먹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완성시켰으니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반게리온의 마기시스템을 내손안에~ 핸드마기 시스템 [내부링크]

기간테아군의 피규어,프라모델 카테고리의 첫글입니다. 그의 첫주제는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마기 시스템을 모델로 나온 "핸드마기 시스템" 입니다. 물론 그외에도 갖가지 피규어나 프라모델은 많지만, 디카가 정상이 아닌관계로 차후에 조금씩 업그레이드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럼 첫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핸드 마기 시스템이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아니, 얼마전에 왔었으나 이제야 한번 제대로 찍어서 올려나 보겠습니다. 핸드마기 시스템은 무엇인가? 에반게리온의 마기시스템이라고 보면될것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에반게리온 극장판 엔드오브에바 에서 리츠코가 들고있던 핸드마기를 모태로잡아서 애니관련 상품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우선 엔드오브에바의 어디에 등장하는지 몇몇 캡쳐이미지로 보면... 리츠코가 겐도와함께 자살을 결심하며 폭파스위치를 누른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계속 터지지 않자, 핸드마기를 다시 보는데.. 리츠코가 바로 손에들고있는것이 이번의 핸드마기입니다. 핸드마기에서 박사로써의 자신,

반프레스토 - 거울 패널 레이 - 피규어 (With 롱기누스의창) [내부링크]

이번에 리뷰하게될 피규어는 언제나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선사하는 레이 피규어 입니다. 반프레스토 사의 피규어 이며 세간의 사이에서는 통칭 "거울레이" 피규어로 불리더군요. 이 피규어 특성상 반프레스토 사의 경품 피규어로 나왔었으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경품피규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더욱이 그 질이 뛰어난것도 많고 아예 우리나라에 들여오지 않는 피규어도 상당부분이 있습니다) 그 질이 너무나도 뛰어난 피규어로 손꼽히는 피규어중 하나 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쇼핑몰에서는 한번도 들인적이 없고 유일하게 구할수있는 일본에서의 매물마저도 구하기가 힘든축에 속한 피규어중 하나입니다. 아스카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 역시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아직 구하지는 못했군요. 그럼 간단하게 업로드를 해보겠습니다. 모델이 된 이미지는 이 이미지를 모토로 잡아서 만든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더욱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거울레이 피규어의 정면샷 입니다. 레이의 요염

Gundam Seed Destiny Mad Movie [내부링크]

외부 동영상 재생하기 <2008~2013년 6월까지 5년간 유투브에 업로드 되어있던 영상이 삭제되어 다음팟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용소스(사용된 영상) - 건담시드 데스티니 삽입곡 - PRIDE 사용 소프트 웨어 - 무비메이커 제작년도 - 2008년 6월 2일 (입대날) 제작후기: 건담시드 데스티니 매드무비 입니다. 사실상 미완성버전 으로써는 7번째이며 완성버전으로는 5번째인 매드 이군요. 이 매드무비는 제가 입대하기 직전에 제작 했었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작 입니다. 08년6월2일 당시 입대하기 전에 건담무비는 꼭한번 만들고 가자는 생각에 몇일을 걸려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었지만, 무비메이커의 오작동으로 인하여 약 1년간 미완성이라는 이름하에 방치, 최근 그것을 다시한번 조금씩 손보게 되었고 결국 위의 제작시기와는 다르게 사실상 완성시기는 09년 6월22일 되겠습니다. 제작후 느낀점은... 역시 무비메이커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할까요. 베가스 6.0으로 넘어가는것이 절대적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내부링크]

< 일단 애니메이션 OP,ED or 그외의 모든 목록을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bysd1234/90086759975 여기로>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우선 별거없는 블로그에 계속 찾아와 주신 모든분들께 (이웃n타 블로거분들외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를 개설한지가 2006년... 그러니까...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제가 고1때인가 ... 평소 한국 더빙영상 파일을 평소 즐겨 모으다가 어느 지인이 차라리 블로그 하나 개설해보라고 권하기에 그저 하나 심심해서 만든게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10명만 와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었으나.. 어느덧 블로그만 4년 가까이 되고, 그 사이 군대도 다녀오고... 총 방문자만 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뭐ㅡ Best 블로거 분들처럼 꾸준히 글을올리거나 해서 하루에 몇천명 오는 그런 블로그에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온것에 대해서는 저 자체로써도 놀라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관리해야 겠다는

애니메이션 OP,ED 목록 12/12/09 갱신 [내부링크]

블로그가 만들어진지 7년 방문자수 58만명 돌파!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십쇼~ ※ (12/12/09) 애니메이션 OST, PoP Upload Mad Movei Gundam Seed Destiny Mad Movie (09/06/23) 犬夜叉 Mad Movie (07/12/23)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Mad Movie (07/11/16) Rozen Maiden ouverture Mad Movie (07/04/20) Cyber Formula Mad Movie (06/12/31) Animation Music 스캣댄스 1기 OP - 멋없는 I love you! (カッコい I love you!) 은혼 2기 OP - 도원향 에일리언 (桃源?エイリアン)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OP - 勇者王誕生! 集大成神話ヴァ-ジョン Fate Zero 2기 OP - To the beginning Fate Zero 1기 OP - Oath sign 케이온 극장판 OP - UnmeiwaEndless! 케

애니메이션 OP,ED 목록 13/03/20 갱신 [내부링크]

블로그가 만들어진지 7년 방문자수 59만명 돌파!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십쇼~ ※ (13/03/20) 애니메이션 OST, PoP Upload Mad Movei Gundam Seed Destiny Mad Movie (09/06/23) 犬夜叉 Mad Movie (07/12/23)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Mad Movie (07/11/16) Rozen Maiden ouverture Mad Movie (07/04/20) Cyber Formula Mad Movie (06/12/31) Animation Music (13/03/20) 니세모노 가타리 (카렌비) - Marshmallow Justice 니세모노 가타리 (센코쿠 나데시코) - 연애 circulation 스캣댄스 1기 OP - 멋없는 I love you! (カッコい I love you!) 은혼 2기 OP - 도원향 에일리언 (桃源?エイリアン)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OP - 勇者王誕生! 集大成神話ヴァ-ジョン Fate Zer

애니메이션 OP,ED 목록 13/03/31 갱신 [내부링크]

블로그가 만들어진지 7년 방문자수 59만명 돌파!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세요~ ※ (13/03/31) 애니메이션 OST, PoP Upload Mad Movei Gundam Seed Destiny Mad Movie (09/06/23) 犬夜叉 Mad Movie (07/12/23)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Mad Movie (07/11/16) Rozen Maiden ouverture Mad Movie (07/04/20) Cyber Formula Mad Movie (06/12/31) Animation Music (13/03/31) 바케모노 가타리 OP - Sugar sweet nightmare 나노하 극장판 2nd - BRIGHT STREAM 은혼 13기 OP - サクラミツツキ 니세모노 가타리 (츠키히 피닉스) - 백금 디스코 니세모노 가타리 (카렌비) - Marshmallow Justice 바케모노 가타리 (센코쿠 나데시코) - 연애 Circulation 스캣댄스 1기 OP - 멋없는 I

애니메이션 OP,ED 목록 13/04/27 갱신 [내부링크]

블로그가 만들어진지 7년 방문자수 60만명 돌파!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세요~ ※ (13/04/27) 애니메이션 OST, PoP Upload Mad Movei Gundam Seed Destiny Mad Movie (09/06/23) 犬夜叉 Mad Movie (07/12/23)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Mad Movie (07/11/16) Rozen Maiden ouverture Mad Movie (07/04/20) Cyber Formula Mad Movie (06/12/31) Animation Music (13/04/27) 강철의 라인배럴 - Kitei no Tsurugi 하야테 처럼! OP - 七轉八起至上主義! 신지-01-Always Final Fantasy X-2 [Koda Kumi] - Real Emotion 페어리 테일 - 울부짖는 뇌염룡 (雷炎竜吼える) 페어리 테일 - 화룡 vs 염신 (火竜 vs 炎神) Sister Princess - Love Destiny (호리에 유이 彫

아이언맨4 격납고.ver [내부링크]

현재 소장중인 아이언맨을 가지고 베이스를 만들까 하다가 건담전용 베이스가 있기에 몇개 개수를 해서 격납고를 만들어봤습니다. 건담전용 베이스를 이리저리 씹고뜯고해서 격납고 컨셉으로 만들어봤는데 역시 진가는 이겁니다.

아이언맨 마크4 본격 리뷰 [내부링크]

핫토이제 아이언맨4 간단리뷰를 시작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돈값 합니다. 넘쳐 흐르는 스댕의 기운 우측면샷 좌측면샷 아, 참고로 영화처럼 가슴갑옷 탈착은 당연히 안됩니다. 벌레Lv7: 되는데요 마크4의 가장 큰 특징인 스타크 헤드 탈착 사진입니다. 이것때문에 마크4의 프리미엄이 가장 높게 치솟았고 결국 이후에 나오는 스페셜버전에서도 이 헤드가 특별추가 되기에 이르죠. 토사장 토사장 목만 따로 빼놓으려니 참수형 같아서 4만원짜리 몸뚱아리로 새로이 영혼을 정착시켜줬습니다. 추가 / 방패간지 미국대장 옷질감이 진짜 좋습니다. 서비스샷 귀요미 한줄평: 피규어 돈지랄의 시작 디테일: 돈값하는 퀄리티 프로포션: 돈값하는 프로포션 가동성: 디테일은 돈값하지만 가동성은 돈값을 전혀 못한다. 액션을 요구한다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가격대: 분명히 디테일도 좋고 프로포션도 좋고 사이즈도 크고 다 좋은데... 엄청 비싸다. 다만, 콜렉터라면 있어서 후회는 없는 아이템

오키드시드 쿠루무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히 소개할 제품은 오키드시드사 쿠루무 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에 나오는 "서큐버스"컨셉의 캐릭터이며 그 이미지에 걸맞는 피규어로 아주 걸작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샘플이상의 조형을 뽐내는 피규어로써... [후방주의] 경고 입니다. 상당히 매끈한 조형을 과시합니다. 특히 굉장히 육덕진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늘씬함일색이던 미소녀 피규어계에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조형입니다. 특히 괄목할만한 점은 얼굴조형이 대단히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비해 상당히 수준높은 퀄리티로 피규어의 중점이되는 바디라인보다 더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슬아슬... 아, 참고로 탈착됩니다. 한줄평: 나의 오덕 패러미터를 하염없이 돌파하게 만드는구나 디테일: 19금 피규어라고 치기엔 상당한 디테일 프로포션: 육덕지면서도 잘 빠졌다. 가동성: 가동성은 먹는건가여 가격대: 19금 피규어 특성상 한화10만은 넘어가지만 그만한 가치와 퀄리티는 보장할만하다. 이제는 가격이

웨이브 - 아스카 에이프런.Ver [내부링크]

처음 목업을 보자마자 가슴에 요동치는 무언가를 느껴 일옥에서 공수해온 아이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 시키나미 아스카 에이프런.Ver 생각치도 못하게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현존하는 웨이브(Wave)사 피규어중 3대 명품 에 속하는 피규어로써 특히 아스카 특유의 새침때는 표현은 모든 아스카 플랫폼 다따져 가장 최고의 퀄리티 라고 자신할수 있겠습니다. 새침때는 표현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일본어로 츤데레 라고 하죠? 되게 화사하고 밝은 톤으로 나온게 특징입니다. 아, 참고로 에이프런 탈착 가능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상으론 착용이 분위기도 좋고 프로포션상 훨씬 나아 보여서 착용샷으로만 나갑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뭔가 느껴지지 않으셨습니까? 머리 색감이 "상당히" 밝습니다. 아주 마음까지 쾌청해지는 색감 본 사진이 무보정 이란점이 포인트입니다. 깨알같은 국자 퀄리티 더욱 새침하게 만들수 있게 고개도 움직일수 있습니다. 한줄평: 아따 새침새침거리는게

반다이 초합금 - 철인28호 / 제네식 가오가이가 [내부링크]

해당 포스팅은 리뷰라기보다는 간단한 사진몇컷입니다. 사진과 컨셉을 위주로 간단하게 업로드 할까 합니다. 이전부터서 철인28호와 제네식가오가이가를 딱 본 순간 구/신 조합으로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고.. 구하기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구해서 포스팅을 당겨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추억인 1980년의 영웅 철인28호 입니다. 기본적인 프로포션과 더불어 초합금 특유의 묵직함이 아주 잘 어울리는 명품이죠. 구하기도 힘든축에 속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단지, 두 주먹으로 적을 묵사발내서 때려잡는 강렬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고 21세기 대표 최강의 그리고 최후의 용자왕 제네식 가오가이가 용자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기체로써 가장 화려하고 가장 막강하고 가장 남자다운 가히 용자물의 끝이라고 볼만한 기체입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투컷 본격적인 신(新) 구(舊) 조합의 컨셉의 투컷 20세기말 - 21세기 대표 용자 (제네식 가오가이가) 디테일: 제네식 라인중 가장 좋

반프레스토 - Fate Zero 세이버 (정장/갑주.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히 리뷰해볼 제품은 Fate Zero 세이버 - 정장/갑주 입니다. 둘다 각기 다른라인업으로 나온 제품이기는 하나 제조사가 반프레스토사이며 똑같이 경품으로 출시된 피규어라 모듬형태로 간단리뷰 포스팅을 해봅니다. 다만 요즘 경품이 경품이 아닌듯싶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졌더군요. 우선 Fate Zero 정장 버전부터... 세이버 정장 버전입니다. 늘씬하게 잘 빠진 프로포션을 보여줍니다. 아무것도 겉치례는 없으면서도 딱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정장복일때 묶은 꽁지머리가 포인트 입니다. 은근히 하체가 섹시합니다. 그리고 Zero 버전 갑주 전체적으로 페스나에 비해 달라진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건 경품입니다. 엑스칼리버도 군더더기없는 조형과 도색을 보여줍니다. 한줄평: 경품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테일: 경품이라 치기엔 상당히 섬세해진 디테일 프로포션: 6인치급 크기에 잘빠진 비율 가동성: 먹읍시다. 우걱우걱 가격

스타크래프트2 - 타이커스 핀들레이 [내부링크]

"드디어 올것이 왔군" 이번에 포스팅할 피규어는 스타크래프트2의 타이커스 핀들레이 피규어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흥행은 못했지만 (어른들의 사정)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었고 특히 이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피규어는 저에게 있어서 무시무시한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가진 피규어중 거의 유일하게 미국흑형들이 만든 피규어라고 볼수 있을터인데... 아우...이게 미국스케일인지 어마어마 하더군요. 이제는 생산을 중단했기에 발품을 좀 팔아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전체샷 입니다. 전고 20센티 좀 넘습니다. 크기도 크기인데 육중한 넓이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전투복 특유의 박력감 그리고 깨알같은 웨더링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먼저 받은 느낌은 "무겁다" 그것도 "생각이상으로 미칠듯이 무겁다" 묵직함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핫토이의 아이언맨이라거나 그딴거 비교도 안됩니다. 그냥 얘가 킹왕짱 사진에는 진하게 나오나 실제품은 좀 많이 연합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제일복권 - 조로/타시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히 포스팅볼 피규어는 검사컨셉으로 이루어진 2년후 조로 / 2년후 타시기 입니다. 2년후의 타시기야 제일복권시리즈긴 하지만 조로의경우는 메가하우스입니다만... 편의상 제일복권 타이틀에 같이 묶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조로 몇컷 POP답게 매우 깔끔한 도색과 좋은 조형을 보여줍니다. 조로 특유의 언제나 똥씹은 표정도 잘 살렸네요. 평범한 검 (1) 평범한 검(2) 후면 평범한 검(3) 삼도류의 컨셉이 가능한데 실상 허리에 찬 칼까지 포함시 4도류가 되네요. 아무쪼록 퀄은 죽여줍니다. 그럼 메인이 될 타시기로 가볼까요 사실 검사컬렉션을 마음먹게 만든 피규어가 바로 이 타시기 입니다. 제일복권의 2년후 버전인데 정~~말 잘 나왔습니다. 섹기담당 나미보다 어떤의미로 섹시하기까지 하네요. 측면 측면(2) 正義 클로즈 업 예쁩니다~ 다른 미사여구 필요 없습니다. (조로.Ver) 한줄평: POP의 명성 그대로 디테일: POP의 명성을 그대로 나타낸다. 그 흔한 도색미스조차

메가하우스 - 나미 (스트롱월드 엔딩.Ver) [내부링크]

무더운 여름 그 더위를 같이 날려줄만한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피규어를 포스팅 해봅니다. 메가하우스 - 나미 (스트롱월드 엔딩.Ver) 원피스 극장판 제일 마지막 아주 잠깐 나오는 장면의 모습을 피규어화 시켰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어떤의미로는 대단합니다) 그결과 상당히 인기가 많은 피규어중 하나가 되었지요 ㅎㅎ 간단리뷰 들어갑니다. 남자의 로망 와이샤쓰를 두른 여자 군더더기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합니다. 솔직한 말로 쎅..ㄲ....ㄴ 하네요. 뒷태 조형도 예술입니다. 비칠듯 안비칠듯한 와이샤쓰 실제로 내부도 완성(?)이 찰지게 되어있습니다. 와이셔츠를 그저 살색으로 칠한게 아니라 실제로 비치는 모습이죠. 아, 참고로 탈착은 가능하나 한번손대면 복구가 안됩니다. 한줄평: 와이샤쓰 한장의 미학 디테일: 단조로움과 그에따른 아름다움의 미학 프로포션: 말이 필요 없다. 가동성: 우걱우걱 가격대: 무난한 가격 뛰어난 퀄리티 눈치 보이는 디스플레이

메가하우스 - 블루행콕 (리미티드.Ver) [내부링크]

POP의 원피스 명작중 하나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인기를 얻었던 행콕의 새로운 블루버전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번버전은 리미티드로 표기되어있어 한정판임을 보여주네요. 7월에 입고가되는 리미티드 사디도 오면 같이 한번 찍어볼까 합니다. 리미티드 행콕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나 '윙크'파츠의 탑재 입니다. 굿입니다 굿굿 사진상 잘 안나오는데 블루펄이 상당히 잘되어있습니다. 벅지 짱짱걸b! 측면 손모가지(?)깃도 투명한게 잘 나왔네요. 손가락 패티...아닙니다. 여캐라면 피할수없는 빤쓰샷 잘 안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은근히 고퀄로 이루어진 빤쓰가 있습니다. 망토의 겉과 속 둘다 잔잔한 블루펄로 참 컬러가 좋네요. 한줄평: 나는 아름다우니까 디테일: 조형자체는 군더더기 없고 도색상태 또한 아주 좋으나 원피스라는 캐릭터태생의 한계 때문인지 가격대를 충족시킬만한 디테일이라고 확답이 가능할지는 의문 하지만 전체적인 디테일은 군더더기 없음 프로포션: 메가하우스는 여캐비율에 목숨 걸었나보다 가동성:

베르세르크 37권 부록 피규어 - 광전사 [내부링크]

피규어를 사니 만화책을 준다는 화제의 베르세르크 37권 피규어 입니다. 가뜩이나 베르세르크 피규어의 다양성이 부족한 현상황에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부록피규어 증정소식.. 그리고 미친퀄리티는 엄청난 폭풍인기를 누리게된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커다란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분명 주문한건 만화책인데 왠 피규어가 들어있네요? 종래의 피그마 피규어와 비교해서도 박스크기가 상당합니다. 상단의 개봉부분의 두께만해도 아이폰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두께보소.... 뭔고 하니 뒷편에 베르세르크 만화책이 동봉(?) 되어있네요. 분명히 이게 메인일텐데 피그마의 압도감에 그저 부록으로 밀려난 만화책. 광전사 엽서? 같은것도 같이 있습니다. 망토,대검,헤드,베이스,부속품 보관 지퍼백 등....꽤나 구성이 알찹니다. 부록으로 주는 피규어 치고는 굉장합니다. 국민피규어 사스케군과의 크기 비교 갑옷디테일 보소 헤드도 변경 가능한데, 광전사의 주둥아리도 움직입니다. 생각치도 않게 이부분이 가동되니 좀 놀랍더군요

알터 - 쿠루루기 스자쿠 [내부링크]

이번에 리뷰하게될 피규어는 알터의 쿠루루기 스자쿠 (나이트오브 제로) 입니다. 이래저래 많이 치이는 캐릭터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기도 합니다. 생각외로 퀄리티가 너무 엄청나서 놀랐네요. 오른쪽의 일러스트를 참고로 해서 나온듯 합니다. 제국의 기사답게 화려한 치장이 아주 돋보이는 피규어 입니다. 출시가 1년이 넘었음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장식이 정말 화려합니다 황제에게 하사받은 검도 깨알 디테일이 잘 살아있네요 특히 망토가 굉장히 압권인데요. 사진상은 잘 안나오지만 펄효과가 정말 대단합니다 베이스 또한 코드기어스 특유의 이미지를 형상화 시켰습니다 망토를 벗은 모습입니다 망토가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ㅎ 그래도 굉장히 엣지있게 잘 빠졌습니다 팔근육이 살아있네 망토의 미친 퀄리티... 사진으로는....텍스트로는 표현을 다 못합니다. 박력도 엄청납니다. 물론 세세한 깨알 퀄리티는 보장되네요 ㅎ 명색이 황제직속 기사단인데 뭐라도 같이 세워

반프레스토 마스타피스 - 긴토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에 들어갈 제품군은 가성비가 좋은 반프레스토제 은혼의 긴토키 입니다. 반프레스토에서 '마스타피스'라는 라인업의 제대로된 시발점이 된 피규어라고 볼수있겠는데요... '마스타피스'라는 라인업의 신뢰성을 팍팍 끌어올린 피규어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긴토키 입니다. 반프레스토의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잘 안나오기만 군데군데 웨더링과 함께 퀄리티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특히 메가하우스의 긴토키에서는 다소 아쉬웠던 긴토키의 시건방진듯하면서도 자신감 충만한 얼굴이 아주 잘 나왔네요 옷 퀄이야 잘나왔지만 더욱 놀란 부분은 신발부분의 웨더링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습니다 아, 크기요? POP과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 전고 26cm로 왠만한 스케일 피규어를 능가하는 사이즈 입니다. 목검또한 깨알 디테일이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검사컨셉 왠만한 스케일 피규어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사이즈와 퀄리티 한줄평: 답이 안나오는 가성비 디테일: 정말 잘나왔다. 다만

반프레스토 마스타피스 - 슈퍼 DX 에이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하게될 피규어는 슈퍼DX 에이스 입니다. 아마 스케일형 에이스 피규어중에서는 가장 조형이 좋다고 보이는 피규어라 생각합니다. 반프레스토에서 에이스 추모격 이벤트로 한정으로 뽑아내던 제품이라 출시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모았었고 말도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사이즈는 POP을 능가하는 사이즈로 발매가 되어 지금까지 상당한 프리미엄을 얻었음에도 아직도 에이스 피규어중에서는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피규어지요. 전체적인 프로포션 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에도 현존 스케일형 에이스중엔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삐대는듯한 특유의 얼굴이 잘 나타났습니다 POP 에이스에서는 그저 페인트칠만당했던 로그포스가 제대로 구현 되어 있습니다 등빨 보소 그런데 역시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를 해서 일까... 그 흔하디 흔한 베이스하나 없고 딸랑 저 몸뚱아리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일옥에서 아마추어 조형사분들이 만든 베이스하고 이펙트파츠 따로 구입해서 달아 봤습니다 딱 느낌이 사네요~ 생각보다 불꽃 이펙트

굿스마일 - Unlimited Blade Works 토오사카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굿스마일 - Unlimited Blade Works 토오사카린 입니다. 특히 이번 피규어의 경우는 Fate UBW 극장판개봉을 기념해서 나온 피규어인데요 확실한 조형과 깔끔한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러운 피규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해당 일러스트를 고대~로 옮겨놓은 피규어 입니다. 승리의 굿스마일~ 토오사카 린의 특유의 새침때는듯한 표정을 잘 살렸네요 유독 S라인이 돋보입니다 토오사카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령주/보석 입니다. 크기에 비해 상당히 소형이라 퀄리티 걱정할만한데 이 녀석 역시 퀄리티가 생각보다 아주좋네요 베이스는 무한의 검제 컨셉에 걸맞게 각기 다양한 소드가 꽃혀있습니다. 베이스의 조형역시 퀄리티가 높습니다 더욱 강조된 바스트 손에 쥐여진 보석은 토키오미 척살검으로 호환 가능합니다 특히 이 피규어의 가장큰 특징은 엄청난 머리 퀄리티라 볼수 있겠는데요 사진상으론 제대로 구현이 안되어있지만 사실상 머리 퀄리티가 절반이라고 말할정도로 아주 신경을 쓴 흔적이

알터 - 클라나드 사카가미 토모요 [내부링크]

평소 클라나드 피규어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상하게 클라나드 라인업은 별로 뜨지도 않고 관심없이 지내다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온 토모요 피규어를 리뷰할까 합니다. 믿고쓰는 알터라 그런지 퀄리티가 아주 좋네요. 바로 간단리뷰 시작합니다. 전체샷입니다. 클라나드의 대표적인 벚꽃을 베이스 삼아 미형으로 서있는 토모요네요 사이즈도 육중해서 실물을보면 "오~~"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흔히말하는 "크고 아름답소~"가 딱 적격이겠네요~ 정면샷입니다. 얼굴이 정말 예쁘장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저 안경은 손에서 탈착도 가능한데 분실염려를 고려했는지 2개나 포함되어있어 알터사의 센스를 다시금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굿잡 b 특히 최근 미소녀 피규어의 트렌드인 얇고 예쁘장한 피규어가 아닌 육덕지면서도 건강미가 느껴지는 조형을 만들어 더욱 건강미가 느껴지며 예쁘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은근 허벅지가 포인트 입니다 한줄평: 디테일: 올ㅋ 프로포션: 올ㅋ 가동성: 올ㅋ 가격대: 올ㅋ

굿스마일 - 흑화세이버 비왕철퇴 [내부링크]

백물이 불여일견 그야말로 흐콰의 상징 흑화세이버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오오미 생각보다 퀄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끝내주는 역동성 질척질척한 질감이 눈으로도 들어올만큼 굿스마의 베이스에 대한 아낌없는 배려 치마의 폭풍휘날림까지 임펙트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갑옷 디테일 또한 아주 좋네요 세이버의 얼굴 또한 잘 나왔습니다 보통은 소흘해지기 마련인 소드에도 칼같은 디테일을 넣어 놨네요 머리를 뒤로 밀었을때 조차 이쁘면 진짜 이쁘다는건 정말인것 같네요. 마빡을 밀어도 이쁩니다~ 받으랑께!! 비왕철퇴!! 이 모습이 형상화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ㅎㅎ 흐콰의 기본 = 헤드 보는 각도(빛의 밝기포함)에 따라 색이 약간 영롱해지는건 참 이쁘게 구현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부피도 아주 커서 간지가 넘치네요 국민피규어와의 크기비교 어둠의 다크한 사스케에게 잘 어울리는 이펙트 입니다 현실은... 호구지만... 아, 자네도.... 한줄평: 흑화의 정석 디테일: 어둠의

굿스마일 - 세이버 모터드 쿼러시어 [내부링크]

막강한 퀄리티와 조형으로 목업되었던 세이버 모터드 쿼리시어 큐이랏세 (이하:큐이랏세) 막강한 퀄리티인만큼 보기만 하다가... 우연히 입수가 될 기회가 되어 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극중의 이 장면을 모토로 잡아 나온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네요. 바로 간단리뷰 들어갑니다. 정말 생각이상으로 뽑아내진 큐이랏세 입니다. 솔직히 개봉하자마자 이렇게 감탄사를 자아내는건 큐이랏세가 그 중 하나 겠네요 큐이랏세의 갑옷이 정말 미려해 보이고 좋습니다 정말 군데군데 굿스마일의 혼이 들어간듯한 디테일에 많이 놀랐네요~ 특히, 타이어부분이 정말 타이어같은 고무로 되어있는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냥 넘어갈만한 베이스 조차도 리얼하게... 과연 굿스마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생각보다 베이스의 질감이 더 아스팔트 스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토바이도 오토바인데 세이버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물론 오토바이가 없으면 어정쩡한게 흠이지만 주(主)가 오토바이인만큼 그걸 고려하더라도 잘 만들어진 조형이라고 보여지네요.

반다이 - S.H.F 아이언맨 마크 6 [내부링크]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말이 필요없는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 아이템 반다이 S.H.F 아이언맨 마크6가 되겠습니다. 다른 미사여구 제외하고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아이언맨 마크6 입니다. 얼굴의 조형과 전체적인 디테일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도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특히 괄목할만한 점이 있는데요 보이십니까? 6인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싸구려 유광을 쓰지 않고 아주 블링블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도색을 보여줍니다. 6인치 제품군의 액션피규어중에서 가장 상급디테일을 자랑하는 부분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특히 여러부위 관절이 가동이 되는데 예를들어 팔꿈치의 경우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이 가능할정도로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쓴 흔적이 나타납니다 대략적인 포즈를 잡아보면 생각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잘 잡히는점을 볼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리볼텍은 빡빡하지만 까딱잘못하면 박살날것같은 관절과는 아주 대조가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재밌는점은 말도안되게 6인치

애니메이션 OP,ED 목록 16/06/19 갱신 [내부링크]

블로그 개설 8년 방문자수 100만명 돌파!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세요~ ※ (16/06/19) 애니메이션 OST, PoP Upload 피규어 간단리뷰 굿스마일 - 러브라이브 호노카 스트롱거 - 버스데이(birthday) 노조미 생일 피규어! 와우! 여름이다! [알파맥스] - 엑셀렌 브라우닝 노메이크 - EBS의 희망!(?) 수학술사 세미 애니플렉스 - 공의경계 료우기 시키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나이트 세이버 알터 - 바나나 향의 향긋한~ 굿스마일 - 피크닉 니코 메디콤 - Fate 룰러 (잔 다르크) 맥스팩토리 - 시라누이 마이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 아스라다 AKF-11 스트롱거 - 러브라이브 아야세 에리 알터 - 러브라이브 호시조라 린 네이티브 - 토모에 나카하라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시마무라 우즈키 세가 - 고인을 품은 린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3 다이캐스트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사쿠라 미쿠 피그마 - 신데렐라 걸즈 우즈키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로봇혼 - GN 플래그 [내부링크]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로봇혼의 GN 플래그 입니다. 해당 기체는 건담 더블오의 마지막화의 최종전에서 주인공이 마지막 보스격인 '알레한드로 코너'를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쓰러뜨렸을때 그 주인공을 썰어버리기 위해 바로 뒤이어 등장하는 기체 로써... 2분도채 안되는 짧은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기에 [로봇혼 브랜드]로 발매되는 성과를 보여준 기체입니다. 한가지 여담으로, 이 기체 때문에 정작 보스인 알레한드로 코너는 쩌리신세를 못면하게 되고 이후 발매되는 건담 총집편인 '천사들의 궤적' 에선 결국 알레한드로 코너가 아예 등장조차 하지못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GN 플래그... 이 기체 설정도 굉장히 독특한데.. 베이스가 되는 기체인 "오버플래그"의 모든 부분을 건담을 상대하기위해 "마(魔)개조"한 기체로 (오버플래그) (GN 플래그) 기존 "오버플래그" 의 주요 특징인 <전투기 가변형시스템 + 순간가속 시스템 + 베리어 실드 + 파일럿 보호장치> 등.. 이

메디콤 토이 MAFEX - 배트맨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하게 될 피규어는 메디콤 토이의 MAFEX 배트맨이 되겠습니다. 한화 3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군만 출시하는 메디콤 토이에서 한화 5~6만원대의 상대적 저렴한 제품군으로 처음 출시한 MAFEX시리즈 입니다만 사실상 브랜드에 걸맞는 굉장한 퀄리티를 내뿜는 바람에 출시되자마자 각 샵에서 품절이 되는 시리즈 처녀작 치고 굉장한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반다이의 SHF 아이언맨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전체샷 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주 잘나왔습니다 가격대를 감안한것일까...원래 이게 나았던 것일까... 구성품은 아주 단촐합니다 6인치 제품임에도 배트맨의 얼굴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갑옷 디테일 보소 고간 디테일 보소 그냥 쌩깔수있는 벨트조차도 뒷부분까지 완벽 재현 특히 망토가 천으로 되어있는 형태인데 되게 얇지만 잘찢어질만큼 약하지도 않고 적절한 내구성에 세팅도 잘되는 편입니다 6인치급 제품얼굴중에선 단연코 최고의 퀄리티 신발부분도 깨

『핫토이』헐크 1/6 어벤저스.Ver 발매 [내부링크]

이미 발매가 되었는지 리뷰어들에게 따로 배급이 되었는지 해외리뷰들이 속속들이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알터』1/8 스트라이크 위치즈 - 페리느 크로스테르만 or 1 [내부링크]

[알터] 1 / 8 스트라이크 위치즈 - 페리느 크로스테르만 발매일 : 2013년 11월 가격 : 9,240엔 [알터] 1 / 8 스트라이크 위치즈 - 사카모토 미오 (재판) 발매일 : 2013년 10월 가격 : 8,190엔

『고토부키야』Tony's 히로인 콜렉션 피스키퍼 데이지 채색샘플 [내부링크]

Tony's 히로인 컬렉션 "피스키퍼" 데이지 1/6 피규어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메가하우스』 야마토 걸즈 콜렉션 힐데 슐츠 [내부링크]

야마토 걸즈 콜렉션 힐데 슐츠 Size 약 190mm 7,980 엔 2013 년 11 월 발매예정

『원피스』초합금 프랑키 장군 / 아츠제로: 에넬, 페로나 [내부링크]

초합금 프랑키 장군 상품 사양 · 재질 : 다이 캐스트, PVC, ABS 제 · 전체 높이 : 약 230mm 세트 내용 · 장군 본체 · 프랑 검 · 검은 코뿔소 용 부품 · 검은 코뿔소 용 프랭키 · 브라키오 탱크 용 조종석 · 부라키오 탱크 용 쵸파 · 전용 대좌 가격 : 26,250 엔 출시일 : 2013 년 10 월 페로나 - 스릴러 바크 편 - 상품 사양 재질 : PVC, ABS 제 · 전체 높이 : 약 150mm 세트 내용 · 본체 · 유령 2 마리 · 전용 대좌 가격: 3,675 엔 발매일 : 2013 년 10 월 에넬 상품 사양 재질 : PVC, ABS 제 · 전체 높이 : 약 180mm 세트 내용 · 본체 · 교환 용 머리 2 종 · 교환 용 왼손 목 · 전용 대좌 가격: 4,410 엔 발매일 : 2013 년 10 월

『반다이』Figuarts ZERO 스마일 프리큐어 - 프린세스 피스 [내부링크]

스마일 프리큐어 - 프린세스 피스 가격 :5,250엔 발매일 :2013 년 10월 페가수스여! 우리에게 힘을! 프리큐어 프린세스 폼! "스마일 프리큐어!" 큐어 피스, 키세 야요이에 이어 프린세스 피스가 피규아츠 ZERO에 등장! 클리어 파츠 나 펄 도장으로 프린세스 폼의 반짝임을 재현! 상품 사양 전고 : 약 120mm 재질 : PVC, ABS 제 세트 내용 · 본체 · 대좌

『굿스마일』니세모노 가타리 - 아라라기 츠키히 [내부링크]

1/8 (니세모노 가타리) 가짜이야기 - 아라라기 츠키히 발매일 : 2013년 12월 가격 : 11800엔 크기 : 약 23.5cm 핑크 : 일반 판매 (Blu-ray & DVD 제 4 권 "츠키히 피닉스 (상)"의 패키지 일러스트) 그린 : 굿 스마일 온라인 샵에서만 예약 접수 (극 중 컬러)

메탈빌드 - 더블오 세븐소드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의 메탈빌드 시리즈 "더블오 세븐소드" 입니다. 반다이사의 메탈빌드 시리즈 처녀작으로 출시되었으나 유래없는 고품질과 기존의 프라모델을 압도하는 퀄리티로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제품이며 특히 반다이에서는 상품의 가치를 위해 재발매를 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기에 더욱 프리미엄이 붙은 제품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간단리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더블오 세븐소드 입니다. 다른말 필요 없네요. 엣지있으면서도 육중 합니다 정면샷 메탈빌드사의 가장 큰 특징인 데칼 데칼이 정말 화려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제는 메탈빌드의 상징이기도 하죠 얼굴이 V라인 이네요. 잘 나왔습니다 GN드라이브의 재현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의 투광율 때문에 빛이 영롱해서 참 이쁩니다 특히 메탈빌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 몸뚱아리가 금속으로 되어있는데 무장이 잘 붙어있어 헐거울것 같은 관절도 매우 튼튼합니다 전체적인 가동률 하지만 허리도 굉장히 잘 돌아가고 목의 가동률은 서비스

『메가하우스』 베리어블 헬메탈 지휘관형 [내부링크]

베리어블 액션 헬메탈 지휘관형 2013년 8월 발매 예정 출시가격: 7000엔 2013년 여름 원페 한정 판매 이후에 메가토레샵에서도 한정 판매 예정

코토부키야 - 아라가키 아야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에서 통칭:"마이 러블리 엔젤 아야세땅"으로 불리우고 있는 팬층이 가장 많은 캐릭터 -아라가키 아야세- 입니다. 제조사인 고토부키야에서는 샘플만큼은 신급이나 실제품은 별로라는 인식이 많았는데요 그 우려를 씻고 아주 만족할만한 조형으로 나와 지금 현지인 일본에선 프리미엄까지 많이 붙은 피규어라 볼수 있겠습니다. 그럼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아라가키 아야세 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이미지를 그대로 형상화 시켰습니다 특유의 머리칼과 새침때는 표정은 그야말로 압권이네요~ 바디라인이 아주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두에서 나오는 유광도 은근히 포인트가 됩니다 뒷선 또한 아주 매끈하고 잘 빠졌네요 베이스도 투명한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 그림을 교체할수있는 추가파츠도 존재합니다만....귀찮으므로 패스 아야세의 웃는얼굴로 교체 해보겠습니다 아~ 분명 이쁜데 아주 괜찮은데... 아야세로는 뭔가 빠진듯 하네요 역시 아야세 하면 이 얼굴이죠~

『굿스마일』 1 / 10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얼티밋 마도카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잡지 『피규어 제펜』창간호 특별부록) 가격: 7500엔 발매: 2013년 12월

『반다이』GFF METAL COMPOSITE 사이코 건담 Mk-II (네오지온 사양)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건담픽스 피규어 명칭: 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사이코 건담 Mk-II (네오지온 사양) 사양: 전고 280mm ABS, PVC, 다이캐스트제 가격: 16000엔 발매: 2013년 10월

『고토부키야』Tony's 히로인 콜렉션 [피스키퍼] [내부링크]

브랜드: 고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Tony's 히로인 콜렉션 피스키퍼 데이지 사양: 1/6 전고 250mm 가격: 10,290엔 발매: 2013년 12월

『메가하우스』 베리어블 윈자트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베리어블 윈자트 사양: - 가격: 6,825엔 발매: 2013년 11월

알메카 - M9 건즈백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풀메탈패닉의 양산기간지를 한껏 내뿜고 있는 M9 건즈백이 되겠습니다. M9의 경우 작품내에서 사실상 군사용병조직 미스릴의 양산기로 활용되지만 여타 다른 작품들의 양산기와는 차원이 다른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는 양산기의 대표적인 좋은 모범사례가 되겠습니다. 간단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피규어 전문 제조업체인 알터에서 메카닉 라인업으로 발매를 했던 아발레스트발매 이후 3년의 공백이 흐른뒤 새롭게 나온 신작 알메카 - M9 건즈백 입니다. 마치 반다이사의 건담프라모델 박스를 연상시키는 박스 일러스트 입니다 정말 놀라운게 무기파츠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들면 깨알같은 로켓런쳐의 미사일 소켓 하나하나까지 구현되어있는 깨알 디테일이네요 정면샷 딱 M9 건즈백을 그대로 형상화 시켰습니다 헤드,등짝,허벅지 부분의 깨알 데칼링까지 섬세하게 구현해놨네요 가동률은 대충 이정도 됩니다 그런데 재밌는 부분이 원래의 팔 가동률은 이정도 수준에서 그치지만... 팔안쪽 부분의 관절을 살

반프레스토 - 일상 피규어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일상을 감질맛나게 그린 말그대로 애니메이션 "일상" 피규어 세트가 되겠습니다. 국내 정식발매품이 아니고 일본경품제품으로 나왔었으나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일상의 캐릭터 컨셉에 매우 잘 맞게 만들어졌기에 일상팬이라면 한체 이상은 가지고 있을만한 피규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ㅎ 캐릭터 하나하나씩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나가노하라 미오 일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죠 ㅎ 딱 준수하게 잘 나온 퀄리티 입니다 미오파트에 가끔씩 나오던 파츠도 함께 동봉되어 있네요 ~ 미오를 대표하는 목각머리띠는 당연히 필수! 입니다 ! 아이오이 유코 가장 활발한 캐릭터면서 일상분위기 전체를 휩쓸어버리는 캐릭터죠 ㅎ 일상캐릭터 스타일 답게 피규어면에 있어서도 '가장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나타나지만 허리가 사정없이 꺾여있네요~ 아, 유코의 경우는 매물이 거의 없어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사정없이 붙은 피규어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유코파츠 역시나 왠지 잘

『맥스팩토리』 피그마 스파이더맨 [내부링크]

브랜드: 맥스팩토리 피규어 명칭: 피그마 스파이더맨 사양: 논스케일 가격: 4800엔 발매: 2013년 12월 예정

반다이 - ACT 울트라맨 타로 (초인 제트맨)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어렸을적 우리의 영웅 (초인제트맨)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울트라맨 타로를 간단리뷰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반다이에서 ACT 시리즈로 새롭게 나온 울트라맨 타로 과연 품질을 어떨까요 추억의 그 제품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딱 비율 좋습니다. 외형도 좋네요 군더더기 없습니다 측면 울트라 어머니가 준 팔찌가 착용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탈거도 가능합니다 후면 관절은 대략 이정도 입니다. 대체적으로 무리없는 포징이 가능합니다 와 뉘집 아들이고 잘생긴네~ 정석포즈 아, 참고로 재밌는 점이 있는데 이 파츠를 보면 흔히들 '불량품'으로 착각할 만한 조형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그랬었습니다만... 자세히 보면 이 포즈를 위한 교체파츠더군요 버리는게 아닙니다! 타로 특유의 포즈는 관절 한계상 이정도까지 가능합니다 괴수 바돈을 통닭으로 만들어버린 팔찌의 거대화버전도 포함되어 있네요 또 다른 무기 파츠 타로 특유의 빔포 이상 울트라맨 타로(초인제트맨) 이었습니다 한

반다이 - ACT 울트라맨 조피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반다이사의 ACT 울트라맨 조피가 되겠습니다. 이번 ACT 조피의 경우는 굉장히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요.. 별로 안팔릴거라는 반다이의 예상과는 반대로, 엄청난 조기품절과 함께 울트라맨 ACT 시리즈중 가장 구하기 힘들어졌던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이번의 경우 재판을 하게 되었지만 국내샵에서조차 20체를 주문한 가운데 단, 2체만 가져올수 있었을만큼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울트라맨조피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럼 간단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정면샷 울트라맨 조피를 잘 나타 낸 모습입니다. 딱 잘 나왔네요 측면 후면 타로가 제일 잘 나왔지 않았나 싶었는데 실상 보고있으니 조피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특히 관절부분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데요 타로와는 하늘과 땅차이의 사정없는 관절가동률을 보여줍니다. 특히 타로의 경우는 조피 이후의 신 제품임에도 전작인 조피가 압도적인 관절을 보여주기에 더욱 놀라울 따름이네요 관절이 자유로운 만큼 여러가지 포징을 서슴없이 가능합니

『하비재팬』 슈퍼소니코 딜러.Ver [내부링크]

브랜드: AMAKUNI / 하비재팬 피규어 명칭: 슈퍼소니코 딜러 Ver/ 월간 하비재팬 2013-9월/10월호 지상통판 사양: 23cm 한정판/ 클리어파일+마스코트걸+슈퍼소니코 프로모션카드 13매 가격: 통상판 9,280 엔/ 한정판 10,280엔 발매: 2014년 3/4월 하비재팬 온라인 쇼핑 http://hobbyjapan-shop.com/ 예약가능 <2013년 7월 25일 ~ 2013년 9월 10일까지>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 포트거스 D 에이스 배틀 Ver. 십자화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포트거스D 에이스 배틀 Ver. 십자화 사양: 13cm 가격: 3,675엔 발매: 2014년 1월

『그리폰』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 무코 아오이, 외2건 [내부링크]

브랜드: 그리폰 피규어 명칭: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사양: 1/8 약 19cm 가격: 8,4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9월 브랜드: 그리폰 피규어 명칭: 대 도서관의 양치기 코다치 나기 스쿨미즈.Ver 사양: 1/8 약 17.5cm 가격: 8,5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9월 브랜드: 그리폰 피규어 명칭: 섬란 카구라 히바리 Ver.2 사양: 1/7 약 20.5cm 가격: 8,5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8월 19일

『메가하우스』 원피스 POP - CP9 칼리파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원피스 POP - CP9 칼리파 리미티드 에디션 사양: 22cm 메가토레숍 / 프리미엄 반다이, 토에이 애니메이션 온라인 쇼핑 슈에이 샤 MEkke!에서만 구입가능한 한정판매 상품 가격: 7,98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12월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 붉은개 사카즈키 VS 푸른꿩 쿠잔 -Battle Ver.-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 붉은개 (사가즈키 아카이누) Battle Ver 사양: 18cm 가격: 4,725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11월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 푸른꿩 (아오키지) Battle Ver 사양: 18cm 가격: 4,725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11월

제일복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잇 테스트슈트.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제일복권의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잇 (테스트 슈트.Ver) 입니다. 에반게리온 파에서 짧지만 상당히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했던 플러그슈트지요. 이미 해당 버전의 피규어로는 본좌급이라 불리는 메가하우스 버전도 있지만, 생각치도 못하게 제일복권에서 상당한 물건을 만들어놓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ㅎ 간단리뷰 들어갑니다. 전체샷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슈트 자체의 퀄리티도 높지만 아스카 특유의 얼굴조형도 아주 잘 되어 있네요 사진상으론 잘 안나오지만 슈트의 광이 참 좋습니다. 보통 유광의 경우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 존재지만 이 피규어만큼은 오히려 존재를 부각시키는데 이만한 존재감도 없죠~ 라인도 아주 잘 빠졌습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굿입니다 굿굿 신사컷 각도가 참 잘 받쳐줍니다 볼륨감이 참 좋습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 보건 잘 나온 얼굴이 피규어 퀄리티를 높이는데 한 몫합니다 신사컷 2 웨이브 명작 에이프런 아스카 둘다 참 잘 나왔

반다이 - Fate Zero 초합금 아쳐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건담의 유명 생산브랜드로 유명한 반다이에서 캐릭터 초합금 버전으로 내놓은 Fate Zero 초합금 아쳐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반다이에서 초합금 제품으로 많은 제품들을 냈지만 원래부터가 초합금쪽으로는 건담과같은 메카닉위주로만 내다보니 피규어쪽은 경험이 크지 않아 내심 불안불안 했었는데요 이번에 세이버 이후로 2번째 초합금 피규어치고는 상당부분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간단리뷰 들어갑니다. 초합금 아쳐 입니다. 그야말로 삐까뻔쩍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죠 특히 전신에서 우러 나오는 맥기의 광빨은 최고입니다. 재밌는 점은.. 초합금에 걸맞게 온 몸뚱아리 전체가 전부 쇳덩어리로 되어 있습니다 정면샷 일단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히 팔짱끼는 특유의 포즈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갑옷의 디테일도 군데군데 아주 좋습니다. 다만, 메카닉 전공인 반다이여서 그런지 캐릭터 얼굴쪽은 살짝 어설픈감이 있네요. 앞으로는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맥기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인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코바토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귀여움의 절정이라 불리는 굿스마일사의 넨도로이드 플랫폼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한몸에 얻고있는 하세가와 코바토가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는 기존의 원작에서도 굉장히 귀여운 이미지로 팬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얻다가 이번에 넨도로이드 피규어화 되면서 더욱 그 인기도가 올라가게 되기도 했었죠. 정면샷 코바토 특유의 실실쪼개는(?) 자신감 가득한 얼굴이 메인파츠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오드아이가 참 이쁘죠~ 도색과 마감역시 나무랄데 없이 깔끔합니다 승리의 브이 코바토 특유의 포즈 ~ 웃는 모습도 참 귀엽게 잘 나왔네요 청각장애인 오빠인 하세가와 코다카 미니 인형도 은근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 상품의 최고 메인 그리고 해당 피규어의 최고의 파츠라고 할수있는 그 파츠 바로 이겁니다! 아주 귀엽네요!!! 바로 이 파츠덕분에 코바토의 판매량이 급증한 계기가 되기도 했죠 ~ ! 뾰루퉁 에하하하하하하 무슨말이 필요한가~! 귀.....귀.....귀엽!! 한줄평: 귀여움

리볼텍 - 아이언맨 마크 1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리볼텍의 역작이라 부를만한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피규어.. 아이언맨 마크1이 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 마크1은 기존 리볼텍의 퀄리티에 불만이었던 콜렉터들에게 전환점이 될만한 피규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정면샷 정말로 잘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리볼텍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디테일과 도색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기존 아이언맨1의 고철덩어리 마크1을 제대로 형상화 시켰습니다 군데 군데 깨알같은 디테일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게 과연 기존의 리볼텍이었나 싶을정도로 상당히 잘 구현되어있네요 해당 상품의 설명 中 "전신에 웨더링을 넣어서 쓰레기 더미에서 만들어낸 기계와 같은 극중 이미지를 리얼하게 재현" 정말 쓰레기같이 만들었네요 (어감이 이상하지만 좋다는 겁니다! ) 오른팔의 경우는 실제 극중처럼 불을 뿜어내는 파츠가 들어 있습니다 제법 색감도 좋습니다 ~ 부관참시 조피 특히 파츠교환식이 아닌 기믹전개식 위주로 숨겨진 파츠

메가하우스 - 사디짱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POP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자극적인 조형으로 발매 되자마자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막강한 프리미엄을 과시한 POP 사디가 되겠습니다. 아, 저또한 남자의 피를 차마 가라앉지 못하고 예약을 바로 해버려 다행히도 정가에 구하게 되었네요..ㅎ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POP 사디 정면샷 온몸에 광택과 동시에 생각이상의 훌륭한 볼륨감을 보여줍니다 특히 생각이상으로 무게가 꽤나 나가는 편이며 그덕인지 스탠드에 스댕(?)기둥이 하나 있더군요 아마 무게를 지탱하기위한 부분 같았습니다 캬 ~ 조형 좋네요 ~ 사디가 참 이쁘긴 하죠 ~ 귀걸이조차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옷의 질감과 펄럭이는 형태 또한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허벅지 부분도 굉장히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 무려 신발까지 고퀄입니다 참 무시못할만한게 손가락 조차도 퀄리티가 살아 있습니다 소...손가락 패티...쉬.... 망토를 벗겨도 늘씬한 몸매 덕분에 좋은 조형미가 돋보입니다 사디 몸무게(?)의 60% 이

리볼텍 - 아이언맨 마크2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리볼텍 아이언맨 마크2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볼텍 시리즈에선 도색과 조형취향때문에 구입을 하지는 않는 브랜드 입니다만 이번의 아이언맨 마크2의 경우는 생각외로 잘 나와서 좀 놀랬던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간단리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정면 전체적으로 마크2의 특징인 스댕색감을 참 잘 나타냈습니다 특히 가슴부분의 돌기표현이 실험기같은 이미지를 풍겨 더 디테일에 한몫하네요~ 상체 앞가슴부분의 디테일이 워낙 괜찮고 더욱이 아크원자로도 발광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얼굴도 이정도면 미형이죠~ 단색이라 그런지 리볼텍의 지저분하고 싸구려 유광티가 나는 도색이 아니라 은은한 스댕색(?)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 참 만족스럽네요 후면 뒷부분도 디테일이 꽤나 좋습니다 도색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디테일 부분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액션은 리볼텍답게 굉장히 역동적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조형이 소두라서 그런지 각도빨이 상당합니다 이런식으로보면 엣지있고 멋진편인데 이

피규어 아츠제로 - 원피스 루피/에이스 Battle.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현재 고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피규어 아츠 제로시리즈의 Battle 버전! 루피/에이스가 되겠습니다. 이 두 제품은 말이 필요없죠 ㅎ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루피 입니다 호디죤즈와의 결전에서 비장의 카드로 썼던 화권총의 이미지를 굉장히 역동적으로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 작중에서의 해당 기술의 경우는 그의 형인 에이스의 화권을 응용해 나온 기술로 마치 루피가 에이스의 화권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듯하죠 ㅎ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가슴팍의 상처부분도 제대로 구현되어 있네요 특히 은근히 이 피규어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수증기? 표현도 굉장히 잘 나타냈습니다 굉장히 역동적 입니다 등근육이 살아있네~ 실질적인 베이스겸 / 연출 효과겸 잘 나타냈습니다 제대로 빡친 루피 그리고 이미 발매는 되었지만 너무 인기가 많아 상품이 재판으로 재발매되었던 에이스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피규어 아츠제로 배틀버전을 한번에 통일해버렸던 화제의 에이스 배틀버전! 무엇보다

세가 - 에반게리온 Q 아스카 귀환.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Q 아스카 귀환.Ver 입니다. 세가에서 출시한 경품피규어임에도 생각이상의 고퀄을 보여준 제품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정면 에반게리온 Q에서 나온 아스카의 이미지를 그대로 풍기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이라도 귀환한듯한 표현은 아주 그럴듯해 보이네요 특히 놀랐던 점은 얼굴이 너무 이쁘장하게 잘 나왔습니다 플러그슈트의 표현또한 잘 나온 편입니다 다만, 경품이라서 그런지 마감에 부실한 부분도 존재하고 약간의 잡먼지같은 물질이 완벽히 떨어져 있지 않더군요 경품의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그외 바디는 아주 Good! 베이스 또한 광이 납니다 심플하면서도 분위기가 살아있는게 딱 좋아보이네요 아마 아스카 복귀버전임의 포인트가 될 뒷모습입니다 마치 입고있던것을 벗어버리고 귀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네요 ㅎ 조형과 흩날리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S 라인 ~ 머릿결에 잘 안보일듯한 아스카의 넘버링도 제대로 구현되어 있네요

메탈빌드 - 더블오라이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최근의 최고 상승가인 메탈빌드시리즈의 혼웹버전 더블오라이저가 되겠습니다. 메탈빌드하면 건담=건프라의 공식을 처참히 깨버린 압도적인 퀄리티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이번에 혼웹으로 발매한 더블오라이저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정면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참 좋습니다 기존 MG프라모델의 비대했던 느낌을 전체적으로 슬렌더하게 가면서도 강조되어야할 부분은 강조되면서 단단한 느낌을 주네요 기존 MG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부분 얼굴이죠 엣지있게 잘 빠졌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깨알같은 부분도 잘 살렸고 패널라인도 많이 추가함으로해서 건프라 최고격인 PG를 연상시키기까지 하네요 후면 뒷모습도 멋집니다 등판에는 GN드라이브라는 마킹이 되어있고 트윈드라이브를 지지하는 쇳대도 광채를 내고있네요 머리부터 다리끝까지 정말 튼실하게 만든 티가 납니다 그럼 여기서 기존의 메탈빌드 세븐소드(왼쪽)과의 비교를 해볼까요? 세븐소드 더블오 다리마킹에 있어서는 세븐소드의 화

『반다이』 혼네이션 한정 슈퍼로봇 초합금 마징가Z 초합금Z 컬러 Ver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혼네이션 한정 슈퍼로봇 초합금 마징가Z 초합금Z 컬러 Ver 사양: 14cm 소재: 다이캐스트제 제트스크랜더, 교환용 손목 5EA, 브레스트 파이어 이펙트 파츠 에네르가Z 머리 파괴용 손목, 혼 스테이지용 보조 부품, 교환용 방열판 가격: 5,0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11월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미사카 동생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넨도로이드 미사카 동생 사양: 10cm 가격: 3,5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3년 10월

『센티넬』 BRAVE-ACT 진격의 거인 - 리바이 [내부링크]

브랜드: 센티넬 피규어 명칭: BRAVE-ACT 진격의 거인 - 리바이 사양: 20cm 가격: 8,4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4년 1월 브랜드: 센티넬 피규어 명칭: BRAVE-ACT 진격의 거인 - 리바이 / 유통한정: 청소.Ver 사양: 20cm 청소용 머리 부품 · 먼지 떨이 × 2 가격: 9,240 엔 (세금포함) 발매: 2014년 1월

『굿스마일』 신데마스 - 시마무라 우즈키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시마무라 우즈키 뉴제너레이션.Ver 사양: 20cm (1/8) 가격: 8,800 엔 (세금포함) 발매: 2014년 4월

『반다이』 슈퍼로봇 초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슈퍼로봇 초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사양: 미정 가격: 9,500 엔 (변동있음) 발매: 2014년 3월 초기샘플이다보니 가격과 사이즈는 아직 확정된바 없습니다.

『고토부키야』 공의 경계 - 료우기 시키 [내부링크]

브랜드: 고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공의 경계 - 료우기 시키 사양: 1/8 (20.5cm) 가격: 9,240 엔 (세금포함) 발매: 2014년 2월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7 어벤져스 사양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핫토이사 아이언맨시리즈 역사상 가장 최단기간에 예판분이 품절되었고 현 프리미엄가 역시 상당히 높게 치고있는 아이언맨 마크7 입니다. 구입할 기회가 생겨 구입을 해보니 정말 그 말대로 아주 핫토이 스럽더군요.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핫토이가 가장 신경쓰는 프로포션답게 딱 적절하고 좋은 수준입니다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잘 나왔네요 물론 전체적인 디테일 역시 말이 필요 없을만큼 좋습니다 특히 어깨 안쪽까지 깨알같이 구현된 디테일은 더 말할 나위가 없죠 후면 등짝 등짝을 보자 역시 나 핫토이 스럽게 기믹구현 역시나 잘 되어 있습니다 슴가 탈착은 기본 특히 허리부분을 살짝 건드리면 숨겨진 여분의 허리(?)가 추가로 나오기에 좀더 원활한 가동을 확보하게 해줍니다 재밌는 점은 팔꿈치의 관절 부분인데요 관절부분에 고무같은걸 패킹해 놓았기에 특히나 리필서 포즈와 같은 아이언맨에게 중요한 팔관절에 무리가 없도록 해줍니다 다만, 언제나 그렇지만 핫토이 아이언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2 언리쉬드.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아이언맨 자체를 상징 하는 슈트 아이언맨 마크2 입니다. 특히 이번 슈트의 경우에는 기존에 내놨던 마크2에서 2.0 버전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나왔으며 영화버전에 걸맞은 고증으로 상당히 오밀조밀하며 구성또한 푸짐했던 제품이기도 하네요. 그럼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아주 잘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과하지는 않으나 밋밋함도 없는 그러면서도 존재자체가 메카닉임을 보여주는 이미지와 딱 깔끔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와 정말 잘 나왔네요 정말 온몸뚱아리가 쇳덩어리처럼 보일만큼 광도나고 좋습니다 원자로의 구현은 기본! 하반신 부분도 정말 세밀하게 잘 조형되어 있습니다 옆모습만봐도 단단해 보이는게 보기 좋네요~ 후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야말로 메카닉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 물론 핫토이스럽게 깨알같은 기믹구현은 기본입니다 여기도 물론이죠 자, 그럼 가동률을 보실까요? 샓....... 뭐ㅡ 가동률과는 거리가 먼 핫토이니까 이해 해줍니다 그리고 가동을 포기한 대

반다이 - 초합금 아쳐 이펙트.Ver [내부링크]

이번의 피규어 리뷰는 피규어 리뷰라기 보단 파츠를 응용한 연출컷이 되겠습니다. 일단 해당 파츠의 본체가 되는 피규어는 반다이 - 초합금 아쳐 입니다. 이 제품은 묵직하면서도 참 잘 나온 제품이긴 했지만 밋밋한 감을 버릴수가 없었는데요 우연찮게 중국옥션쪽에서 관련 콜렉터가 이펙트파츠를 만들어 내놓고 있다는 짤막한 한마디만 듣고, 중국 옥션을 샅샅이 뒤져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파츠만 소개하려니 너무 볼게 없어 간단한 연출이나 잡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초간단 파츠 리뷰 끝

코토부키야 - 하세가와 코바토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 폭풍품절을 보이며 관심을 많이 받았던 고토부키야 - 하세가와 코바토 입니다. 기존의 캐릭터 자체가 워낙 귀여운 캐릭터 인데다 조형까지 인상적이다보니 시작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샘플뿐만 아니라 조형까지 아주 일품입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딱 일러스트 그대로 그대로 구현해 냈습니다 특히 의자라는 베이스가 추가 되어 나오게 되었는데 그 퀄리티 또한 매우 출중하네요 흠잡을데 없이 잘 나왔습니다 의자와 베이스의 디테일이 참 좋네요 자세 또한 은근히 역동적입니다 팔에 붙이는 인형은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브리키 일러스트의 특징을 잘 살렸네요 좀 많이 놀란 부분인데 의자 퀄리티가 생각이상으로 너무 잘 나왔습니다 특히 저 쿠션같은 부분은 직접 만져보게 될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엑기스는 이거겠죠? 참 잘나왔네요 그런데 인형의 느낌이 어색해서 제대로 된 분위기로 바로잡아 봤습니다. 참 잘 어울리네요 한줄평: 디테일

핫토이 - 워머신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아이언맨2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워 머신이 되겠습니다. 이름을 직역하면 "전쟁기계"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ㅎ 이름에 걸맞은 디자인으로 굉장한 활약도 했던 모델이 핫토이로 재 탄생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의 경우는 재미삼아 워머신이 만들어지게된 과정도 넣게 되었으니 다소의 스크롤압박도 있겠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워머신 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아주 육중하게 나왔습니다! 사실 이 아이언맨은 기존의 아이언맨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데 제임스 로드가 토니스타크의 아이언맨 마크2를 탈취(?)하여 공군에서 개조한 기체가 되겠습니다 아래는 공군에서 무기상인인 저스틴해머를 데려와 마크2의 개조에 관여하는 부분을 몇장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몸에좋은건 전부다(?) 써서 아이언맨 마크2는 워머신으로 재탄생 하게 됩니다 기존 마크2와의 차이점을 보실까요 기존의 마크2의 실험기같은 이미지가 육중한 머신으로 완전히 재탄생 되었습니다 크~ 간지 나네요 기존 아이언맨시리즈 에서

맥스팩토리 - 나가토 유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2006년 스즈미야 하루히의 열풍을 타고 출시했던 명품 맥스팩토리 - 나가토 유키 입니다. 당시에 굉장한 퀄리티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는데요.. 그당시엔 시기를 놓쳐 구입을 못하다 최근에 국내 모샵에서 엄청난 물량을 매입했다가 전부 소진하기 못했는지 할인행사를 하던차에 냅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6년이 지나도 막강한 퀄리티를 보여주는데요~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나가토 유키 입니다 이게 과연 07년에 나온제품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참 잘나왔습니다 역시 맥스팩토리라는 메이커를 다시한번 보게 해주네요 후면 뒷모습에도 소흘함이 없이 옷의 질감표현이며 주름이며 제대로 구현해놨습니다 와 ~ 다른 피규어처럼 여타 괄목할만한 특장점은 없음에도 피규어 자체의 퀄리티만으로도 상당히 잘 나온 편입니다 그리고 나가토 유키의 가장큰 특징인 환장! 망토와 모자가 추가되어 극중에서 나오는 촬열장면모습을 그대로 연출할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단순히 망토만 씌우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미사카 미코토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넨도로이드 미사카 미코토 입니다. 원래 개인적인 취향상 스케일 피규어 외에는 구입하지 않는편이지만 마성의 넨도로이드에서 또 다시 마성의 파츠로 저를 사로잡아 구입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파츠가 굉장히 많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넨도로이드 미사카 미코토 입니다 극중의 토키와다이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왔네요 이쁘장하게 잘 나왔습니다 얼굴조형또한 넨도로이드화 시키면서도 이쁘장하게 되어있고 토키와다이 교복은 부족함 없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은근히 헤어핀이 포인트네요ㅎ 생각보다 파츠수가 굉장히 많은데 간단하게 한컷씩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코토의 주된(?) 모습인 가방어깨메포즈 가장 미코토모습중에서 많이 보이는 모습이죠 ㅎ 딱 어울립니다 가방도 오밀조밀하게 잘 구현되어 있네요 미코토가 놀라는 모습(?) 전격계 인간이다보니 깜짝 놀라면서도 전류가 나오는 모습을 깜찍하게 표현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파츠를 어떻게 구현할건가 싶었는데 헤드앞머리 파츠를 이용

아르카디아 - 테라 엘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아르카디아의 처녀작이자 국내 조형사 프렌치돌님의 원형으로 제작된 아르카디아 - 엘린 입니다. 국내 루리웹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프렌치돌님이 제작기로 만들며 간간히 올렸던 엘린 조형을 일본 회사인 아르카디아에서 계약을 맺고 처녀작으로 낸 작품인데요... 조형뿐만아니라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피규어입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엘린 정면 입니다 게임 테라의 엘린족 마법사를 컨셉으로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엘린의 꿀벅지와 귀여움이 단연코 돋보이네요! 꿀벅지가 정말로 돋보입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얼굴은 앳되고 생기 발랄하며 눈망울이 예쁘장하게 돋보이네요 ㅎ 보는것만으로도 옷의 질감이 느껴진다고 할정도로 광택이 좌르르 흐릅니다! 특히 싼티나는 유광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며 엔틱한 분위기가 나서 더 마음에 드네요 ㅎ 사진보다 실물이 매우 좋습니다! 구두까지 세밀하게 조형/도색처리 되어 있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도색미스조차 없네요 바...바람직하다! 마법봉의 퀄리티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마오유우 [내부링크]

넨도로이드 마오유우 마왕용사 - 마왕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극중에서 언제나 포근한 이미지를 풍겼던 마오유우 마왕용사의 마왕 입니다. 기존의 극중에서는 이쁘장하지만서도 언제나 포근한 이미지를 주었던 마왕이었는데요 이번 넨도로이드화에서 또 다시 넨도로이드답게 굉장히 귀엽게 재탄생 되었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마왕 정면 이미지 입니다 기존 극중에서의 포근한 이미지와 더불어 넨도로이드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이쁘고 귀엽게 잘 나왔네요 ~ 이번 마왕에서는 드레스코드가 유달리 눈에 띄게 되는데 생각보다 파츠도 많으면서도 세심하게 구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립이 됩니다! 후면 머리가 긴 설정 때문인지 머리가 전체를 다 덮었네요 ㅎ 마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저 포근한 포즈! 사실 작품내에서도 대체적으로 저런 이미지를 풍기기 때문에 넨도로이드에서도 여과 없이 잘 나타 납니다 아, 물론 설정에 맞게 마왕특유의 뿔은 탈거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론 이쪽

현재 기존 리뷰중 일부를 리뉴얼할 생각입니다. [내부링크]

그간 7년여간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상당히 많은 포맷이 바뀌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국내 애니메이션 더빙 오프닝으로 시작해서 이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또 시간이 지나 매드무비로 전향 하려고 하다 바로 1년전까진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위주로 포스팅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피규어 간단리뷰로 컨셉자체가 여러가지가 믹스가 되어 버렸네요 ㅎ 피규어 간단리뷰를 하기전에는 그저 피규어 있는거 한두장 올리자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찍어다 올린게 전부 였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리뷰 컨셉을 잡는 방법도 알게 되고 사진 찍는 방식도 조금씩 더 배우게 되었으며 특히 미니스튜디오까지 만들게 된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전에 피규어 리뷰를 올렸던 글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참에 이전에 피규어리뷰 초창기때 썼던 글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땐 나름 생각을 가지고 썼음에도 지금보니 처참하네요 ㅎㅎ 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전에 썼던 피규어리뷰를 다시 리뉴얼하여 올

웨이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이프런.Ver (리뉴얼 리뷰) [내부링크]

웨이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이프런.Ver (리뉴얼) 에반게리온 파 개봉후 비치퀸만 내던 웨이브에서 비슷한 스케일로 오랜만에 냈던 아스카 랑그레이 피규어 입니다. 그런데 이 피규어는 샘플샷부터 상당히 화제를 모았었지요. 다만, 샘플만은 믿지 못한다는 콜렉터들이 많아 그다지 많이 구입하지 않았던 피규어였습니다. 특히 웨이브사는 재판을 안하는게 주 특기다보니 물량도 초회 한번으로 끝난 상태로 절판이 났으나 이후 생각이상의 고퀄의 품질 덕택에 수요와 공급이 전혀 맞지않자 프리미엄을 구가하며 지금까지 이르게된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일단 웨이브3대명작중 하나라고 보여지는 피규어기도 하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ㅎ ※ 클릭 하시면 원본 크기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 정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이프런 입니다 새침한 이미지를 정말! 잘 나타냈지요! 특히 머리의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뾰로통한 표정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아스카의 매력포인트는 미소가 아니라

웨이브 - 비치퀸 아니스팜 [내부링크]

웨이브 - 비치퀸 아니스팜 제가 피규어를 구입하는 취향은 딱 2가지 입니다. 화려함&특색 / 큰 사이즈 그런고로 웨이브사의 6인치 정도되는 크기와 흔하디 흔한 수영복(비치퀸) 시리즈는 구입하지 않는 편이죠. 허나! 이번의 아니스팜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게 된 피규어 이기도 합니다. 왜냐? 80년대풍의 이쁘장한 캐릭터의 재해석을 제대로 이뤄냄과 동시에 비치퀸의 제대로된 특색을 아주 잘 살렸기 때문이죠. 간단리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해당 피규어에 대해서는 아시는분은 아실법 하지만 이 모습으로 가장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흔히말하는 바스트 모핑의 원조(?)!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캐릭터였죠! 그리고... 본 캐릭터의 또 하나의 일러스트가 존재합니다 해당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조형된 피규어가 되겠습니다 정면 비치퀸 아니스팜 입니다 딱 보면 아시듯이 80~90년대를 풍미했던 캐릭터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캐릭터가 매우 볼륨감 있고 이쁘장하게 다시 태어났

피규어 뻘 사진(?) [내부링크]

사실 피규어사진 몇개 좀 찍어가 포토샵으로 이미지 몇장 만드려고 3시간동안 달라붙어 있다가 그냥 지쳐서 찍어뒀던 사진이나 업로드 해봅니다..ㅎㅎ 제목그대로 뻘 사진입니다 ㅎ 나름 컨셉잡고 찍었던 터라 분위기좀 내서 찍었었네요 ㅎ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더 선명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 (그냥 지금 올라온 사진만 그대로 보면 이미지가/색감이 많이 깨져 보입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Ver 아스카 클라나드 - 토모요 원피스 - 아오키지 / 에이스 아이언맨 MK.2 아이언맨 MK.7 (어벤져스 사양) 워머신 MK1 잔뜩 분위기만 잡아다가 찍었기만 해버렸네요^^;

14~17일 지스타에서 작은 전시회를 하나 열게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부산시의 요청/지원으로 이번 14~17일에 열리는 지스타에서 작은 피규어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하게 되었네요. 전국에서 회원분들이 물품을 지원해주시긴 하셨지만 (아, 물론 저도 좀 냈습니다) 정작 오프라인매장에서 전시회를 지킬 사람은 저와 해당카페 운영자분 둘밖에 없네요 ^^;; 특히 부스는 4개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지스타라는 아주 큰 전시회에서 피규어 전시회 라는 걸 하게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시회장은 오른쪽 제일 아래인 A07 부스 입니다^^ 생각보다 크죠? 실은 여러 기업이 다닥다닥 붙어있답니다 ^^;; 일단 오늘 세팅하러 가보니 테이블은 4개를 준다고 했으면서 1개로 통일시켜버리고....무슨 어항같은 케이스 하나만 던져놓고서는 지원이랍시고 가버린 무지함과 무성의함에 최악의 조건을 달게 되었네요;; 여차저차 해서 이쪽 관계자들하고 입씨름 끝에 약간의 보수를 받고 작업 진행중에 있답니다 ^^ 일단 이정도까진 만들

지스타 1일차 후기 [내부링크]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지스타 1일차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했다시피 부산시에서 피규어전시를 하라고 지원을 해줬지만 초기 상태가 영 말이 아니 었는데요.. 이 따위 의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밤 11시까지 밤샘작업을 하여 드디어 이렇게 완성시켰습니다. 생각보다 공을 많이 들인만큼 만족스러운데요~ 간단하게 어떤지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 가능합니다 ※ 피규어 인기도 면에서는 예상대로랄까... 아이언맨이 굉장한 인기를 누렸고 예상을 웃돌게 에그어택/키드아이언맨이 여성분들이 계속 귀엽다며 많이 찍으시더라구요..ㅎ 관객의 경우 오픈을 시작하고나니 많이 안올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조금씩 전문가분들께서 오셔서 찍으시다가 본격 카메라맨들이 등장하게 되고... 이제는 지나가는 분들마다 이쪽으로 몰리시더군요 ㅎ 특히 의외였던 점은 여성분들 비중이 40~45%라고 단언 할 정도로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장담컨데 이쪽라인은 저희가 사람 몰아왔다고 장담할수 있겠네요

지스타 2일차 후기 - 비지니스 뷔페 - [내부링크]

이번 2일차의 경우는 여느때보다 인상깊은 날이었습니다. 전시회가 끝난후 지스타의 모든 관계자(외국게임회사 직원 모두 포함)들이 하얏트 호텔의 뷔페에서 비지니스 초대식으로 식사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운이 좋았는지 전시회 참가중이라 스탭이라는 명분하에 비지니스 초대 뷔페에 참석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장 올려 볼까 하네요. 부산 노보텔(구:하얏트 호텔) 입니다. 지스타라고 대문짝만하게 붙어 있네요 ㅎㅎ 5층 입니다. 비지니스 네트웍 파티라고 써져 있네요 뷔페내 분위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외국의 사교? 현장의 분위기와 비슷 합니다. 지스타에 참가한 모든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던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지스타내의 모든 게임 관계자들이 모인 관계로 (흔히 말하는 블리자드의 빌로퍼같은 사람들) 외국인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맥주나 뷔폐음식을 서서 취식하며 사교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 이때 추첨형식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지스타 3일차 후기 [내부링크]

지스타 3일차 입니다. 역시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드네요. 따로 포스팅할건 없어 전시품들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ㅎ 아이언맨 시리즈 에그어택과 프로메테우스 레진 가오가이가 슈로초 한정판 여성분들이 눈에서 빛을 내시던 유희왕 시리즈 은근한 고퀄리티 코난 눈에 상당히 많이 띄었던 삼대장 마무리는 역시 기승전 걸 아, 저희 부스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지스타 2013 피규어 전시회 마지막날을 바라보며... [내부링크]

드디어 지스타 마지막 날 이네요. 그간 저에겐 정말 여러 좋은 경험이 되었던 나날이었습니다. 이제 전시된 피규어중 베스트라고 생각되는 피규어 몇체와 지스타의 꽃...부스걸을 몇장 찍어서 마지막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ㅎ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아이언맨 3인방 원피스 시리즈중 관람객들의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샹크스와 골드로져 개인적으로 기믹이 굉장히 재밌었던 초합금 프랑키 가성비 아주 좋은 스타크래프트2 타이커스 핀들레이 국내에 단 1체! 이 전시회를 위해 담당 콜렉터께서 무려 KTX를 2인승으로 예약하셔서 1개인승의 자리에 고이 놓고 직접 가져다 줄 정도의 정성을 쏟아냈던 프로메테우스! 아이언맨은 정말 잘 나온것 같습니다 ㅎ 이제 저의 딥다크한 영혼의 소울을 바람의 윈드속도로 빼앗아간 그녀들을 보시죠 ~ 보...복근이!!!!!!!!!!!!!!! 부스걸이 아님에도 되려 압도적인 미모를 보여줬던 진행요원!!!!! 오늘도 저희 부스는 평화롭습니다 ㅎ 이로써 첫 피규어 전시회가 마무리

피규어 아츠제로 - 필름Z 혼웹한정 아오키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피규어 아츠제로의 혼웹 필름Z 아오키지 입니다. 이 제품은 필름Z극장판때 라인업이 발표되어 최근에서야 발매된 비교적 발매시기가 늦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제품을 받아본 순간 "아, 멋있구나" 하는 느낌을 바로 받을정도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ㅎ 기존의 아츠제로의 단점을 보완하기까지한 제품으로 ~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필름Z 혼웹한정 아오키지 입니다 딱 보자마자 느끼는건 아주 늘씬하게 잘 나왔다는 점에 있겠네요 ㅎ 아츠제로가 정말 발전하는건지 전체적인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이펙트에만 집중하던 그 아츠제로가 맞나 모르겠네요 ~ 술병의 깨알 디테일도 살아 있습니다 귀차니즘 덕분에 자세히 찍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길쭉하며 안쪽에 무려 상표마크까지 새겨져 있더군요! 가슴팍의 상처과 옷의 주름 / 색감도 완벽 재현! 전체적인 프로포션상 홀쭉해 보일만한 디자인을 코트가 그대로 보완해주고 있기에 존재감도 아주 좋습니다 필름Z

『사이드쇼』 - 아이언맨 Mk.7 레전드리 [내부링크]

브랜드: 사이드쇼 피규어 명칭: 아이언맨 Mk.7 레전드리 사양: 1/2 스케일 전체적 스펙은 아직 미공개 가격: $1999.99 발매: 미정

프링 - 타카마치 나노하 풀웨폰 사양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타카마치 나노하 풀웨폰 입니다. 사실 해당 피규어의 이름이 CE포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굉장히 긴 이름인데 편의상 풀웨폰으로 지칭하겠습니다. 해당 피규어의 경우 흔히 콜렉터들에게서 유명한 굿스마일,알터,맥스팩토리와 같은 1급네임벨류회사에서 내놓은 제품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퀄리티와 부피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그야말로 파워풀한 조형은 상당히 수집욕을 자극시켰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정면 타카마치 나노하 정면 입니다 일단 웨폰장비를 장착하지 않고 피규어 본체 자체 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상당히 그럴듯한 악세서리(?) 들을 착용하고 있네요 ㅎ 생각보다 얼굴이 진짜 이쁘장하게 잘 나왔습니다 기본 장착된 장비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더군요 특히 나노하의 바스트강조가 생각보다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벗는게 능사가 아니란점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뒷태도 상당히 신경쓴 부분을 엿볼수 있습니

메가하우스 - 라크스 클라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건담시드 히로인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분홍머리 여제 라크스 클라인이 되겠습니다. 라크스 클라인의경우 피규어가 굉장히 많이 나왔지만 현재 리뷰를 하는 메가하우스 - 라크스 클라인만큼 뛰어난 피규어는 없다고 보여질만큼 가장 완성도 있게 나왔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2007년에 발매된 피규어임에도 아직까지도 최근의 피규어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는 퀄리티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깔끔한 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라크스 클라인 입니다 조형이 정말 잘 나온편이고 색감도 좋습니다 기모노와 닌자복이 적절히 콜라보가 되어 디자인도 좋고 그만큼 바디라인도 잘 나왔네요! 특히 포즈가 굉장히 역동적입니다 그 수많은 라크스 클라인 피규어가 나왔지만 이런 조형은 전혀 없었기에 이 피규어는 굉장히 상큼한 분위기까지 풍기기도 하네요 베이스는 투명베이스로 깔끔하고 이쁘게 나왔습니다 라크스의 머리색에 맞춰 분홍색

맥스 팩토리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맥스팩토리 명품으로 불리는 에반게리온 파(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입니다. 해당제품은 피규어 콜렉터들 사이에선 상당히 유명한데요 우선 에반게리온 파의 아스카를 너무 잘 조형시켜 낸점 그리고 생각 이상의 큰 사이즈와 함께 맥스팩토리의 NO재판 정책(?)덕택에 상당한 프리미엄을 구가하는 제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역시 텍스트로만 보는것보다는 사진으로 봐야겠죠~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깔끔한 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우월한 크기와 조형으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스카를 강조하는 듯한 특유의 광택과 두드러져 보이는 바디라인은 보는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특히 해당 피규어의 경우는 에반게리온 일러스트레이터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일러스트를 따서 나온 피규어인데요 사다모토 요시유키 일러스트 이미지 고대~로 아니, 초월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상당히 이쁘게 나왔습니다! 사진을 잘 못

[에반게리온] Renewal DVD BOX (한정판)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제품은 공교롭게도(?) 피규어가 아닙니다. ㅎ 에반게리온 팬들에게는 한정아이템만의 매력으로 그리고 저에게는 처음 알바를 했을당시 첫 월급으로 처음 구입한 비교적 상징적인 아이템이기도 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그 제품은 NEON GENESIS EVANGELION RENEWAL BOX 입니다! 에반게리온 리뉴얼 한정이라고 말하면 될까요..ㅎ 이제는 제법 구하기도 힘든축에 속한다고 보는 한정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충~ 찍은것 적당히 대충~ 봐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ㅎ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깔끔한 화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측면 에반게리온 리뉴얼 한정 박스입니다 역시나 한정답게 일반판과는 다른 커버(?)가 씌워져 있네요 분위기도 딱 에반게리온스럽게 심플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딱 모던하네요! 정면 사실상 이게 메인이죠 ㅎ 신지가 레이를 안고있는 장면을 일러스트화 시켜 제일 앞쪽부분에 넣어놨습니다 에반게리온에 있어

[에반게리온] 진정한 신 캐릭터는 ? - 강철의 걸프렌드 - [내부링크]

에반게리온의 신캐릭터 하면 어떤 캐릭터가 떠오르나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겠죠. 마키나미 마리 ! 땡! 틀렸습니다. 아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다수가 신극장판의 마키나미마리를 떠올리겠지만 저와 같은 에반게리온 골수팬들의 경우에는 마키나미마리 보다는 키리시마 마나 를 더 떠올리시지 않을까 하네요 ㅎ 에반게리온 특집(?) 간단리뷰 그 2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 발매한지는 15년이 훌쩍넘어가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신캐릭터로 기억되는 강철의 걸프렌드 를 엿보고자 합니다. 그럼,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깔끔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정면 에반게리온의 후속작/번외편격인 강철의 걸프렌드 입니다. 역시나 구(久)패키지의 특징인 큰 볼륨이 유독 돋보이네요 ㅎ 측면 측면쪽에는 신캐릭터인 키리시마 마나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나 하면 역시 저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하네요 ㅎ 후면 역시나 신극장판의 신캐릭

코토부키야 - 큐포시 블랙매지션 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코토부키야에서 넨도로이드의 저격수로 내놓은 시리즈 큐포시!의 블랙매지션걸이 되겠습니다. 보통 콜렉터들은 넨도로이드는 알지만 큐포시는 상당히 생소할텐데요.. 나온지 얼마안된 시리즈이긴 하지만 직접 만져보니 넨도로이드를 저격할만한 굉장한 아이템 같았습니다. 큐포시 시리즈! 블랙매지션걸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더욱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큐포시 블랙매지션걸 입니다 딱! 봐도 넨도로이드에서 관절이 추가된 피규어란걸 한눈에 알수 있네요 ㅎ 넨도로이드같이 참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조형이나 도색마감수준까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특히 넨도로이드와같이 캐릭터를 아주 귀엽게 SD화 시켰습니다 더욱이 넨도로이드에서 관절이 추가된 바디수준이기에 넨도로이드보다 조금더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딱 SD크기로 제대로 잡혔다고 보여지네요 후면 기본적으로 베이스 스탠드에 캐릭터를 꽂는 방식은 넨도와 흡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밌는점

『핫토이』 아이언맨 3 토니스타크 더 메카닉.Ver [내부링크]

(한정판 시계 포함!!) 브랜드: 핫토이 피규어 명칭: 아이언맨 3 토니스타크 더 메카닉.Ver 사양: 1/6 스케일 가격: 20,406엔 발매: 2014 1~2사분기

맥스팩토리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맥스팩토리의 명품 시키나미 아스카의 또 다른 라인업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이하:마리) 입니다. 현존 맥스팩토리 명품 피규어들중 시키나미 아스카와 더불어 최고의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그 제품을 한번 구해서 리뷰보려 합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깔끔한 화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정면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입니다 아주 바디라인이 잘 빠지면서도 쿨해보이는듯한 조형이 매우 매력적이죠! 해당 피규어 역시 기본이 되는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다모토 요시유키 일러스트 그리고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오 역시나 이번 조형역시 원작 일러스트를 초월해서 너무 잘 나온듯 싶습니다! 특히 마리의 자신감 넘치는 쿨한 모습이 아주 매력적으로 잘 나왔네요! 역시 각도는 이 각도에서! 도색퀄리티와 조형자체가 아주 잘나왔습니다 군더더기없는 프로포션에 슈트 전체에 고루 도색된 펄이

아마쿠니 - 일곱의 대죄 / 질투의상 레비아탄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최근 미소녀 피규어의 핫 트렌드인 "일곱의 대죄" 시리즈중 가장 첫제품이자 성공작이었던 『질투의상 레비아탄』 입니다. 특히 현재 리뷰할 제품의 경우 기존 레비아탄의 새로운 바리에이션으로 2014년 4월에 발매될 『하비재팬 한정』 상품이라 보실수 있겠습니다. 발매가 아직 되지도 않은 제품이지만 하비재팬 오프라인 행사당시 선행발매로 나왔던 제품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그럼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더욱 선명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정면 질투의상 레비아탄 하비재팬 한정 피규어 입니다 굉장히 이쁘장하고 화사하게 나왔네요! 특유의 츤츤거리는 포즈까지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답습해서 나온터라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 추가로 기존의 제품은 이 제품이 베이스가 된 일반판 레비아탄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루컬러위주로 되어있죠 이번 한정상품의 경우는 굉장히 밝은 색감으로 여성스러움을 더 강조했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왓~후~ 얼굴 이쁘장

넨도로이드 - 아이언맨 마크42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SD시리즈의 대표격이라 할수 있는 넨도로이드의 히어로즈 시리즈 최신작! 넨도로이드 아이언맨 마크42가 되겠습니다! 주로 미소녀/애니메이션 위주로만 넨도로이드화 시키는 굿스마일에서 몇안되는 히어로즈 최신작인데요~ 그 이름에 걸맞게 정말 잘 나왔습니다!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더욱 선명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정면 아이언맨 마크42 입니다 와~ 이건 넨도로이드라고 볼수 없을만큼 퀄리티가 높습니다 본체며 베이스며 상당히 존재감이 좋네요! 아이언맨의 기본적인 세세한 디테일 자체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도색마감도 브랜드네임에 걸맞게 상당히 잘 되어 있네요! 이래서 승리의 굿스마일 굿스마일 하는가 봅니다 특히 주안점을 둬야할 부분은 따로 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베이스가 압도적입니다!! 이미 이 피규어의 본체는 뒤바뀌어있습니다 히어로즈 시리즈답게 액션포징도 당연히 취해봐야 겠죠? 기본적인 이펙트 파츠도 많고 비행을 위한(?) 높이가

반다이 - 초합금혼 철인 28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반다이 - 초합금혼 철인 28호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초합금은 가격대도 너무나 비싸고 그에반해 추억팔이 전용/ 디테일 완성도 부분에서 다소 만족감을 받지 못하다 보니 구입하지는 않는 편이었는데요 철인28호의 경우는 유년기시절부터 매우 즐겨보던 작품이라 그런지 한번 구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반다이 초혼이라는 네임에 걸맞게 너무나 만족스럽게 나왔더군요! 반다이 초합금혼 철인28호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반다이 초합금혼 철인 28호 입니다 와~ 프로포션 정말 좋네요 예상외로 너무 잘빠졌습니다 이 제품 이후에 따로 발매된 다이너마이트 합금 철인28호와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상당히 잘빠진 모습이네요 정면 특히 철인28호의 심플함과 육중함을 그대로 나타내준 프로포션은 보는내내 만족감이 상승하게 됩니다!! 얼굴조형과 도색/마감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소재 자체덕분인지 짙은 파란색 컬러의

Tony 2014 캘린더 초간단 리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제품은 피규어가 아닙니다! 하지만 신사라면 필수요소라고 불릴만한 B급일러스트의 거장 Tony의 2014 캘린더가 되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간단하게 몇장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Tony 2014 일러스트 입니다 메인지 부터가 상당히 이쁜 캐릭터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특히 네이밍부분에 반짝이(?)까지 같이 덧대여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블링블링함까지 보여줍니다 자~ 그럼 말이 필요없이 바로 1월분부터 몇장만 보도록 할까요~ 오~~~~~ 올~~~~~~~~~~~~~ 오~~~~~~~~~~~~~~~~~~~~~ 옼!!!!!!!!!!!!!!!!!!!!!!!!!!!!!!!!!!!!!!!!!!!!!!!!!!!!!!!!!!!!!!!!!!!!!!!!!! 상당히 이쁜 캐릭터들이 각 표지에 존재하고 있네요! 특히 그저 이쁘장한 캐릭터만 배치시킨게 아니라 각 월의 컨셉에 맞게 캐릭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1월은 신년에 걸맞게

코토부키야 - 피스키퍼 데이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B급 일러스트계의 거장 타카토니의 피스키퍼 데이지 입니다 해당 피규어의 경우 코토부키야에서 샘플을 내놓고 예약을 받자마자 폭풍품절을 기록했던 피규어인데요 타카토니 특유의 매력포텐 넘치는 일러스트를 그대로 표현해낸 피규어라고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해당 피규어의 경우 위의 일러스트를 조형화 했습니다 상당히 이쁘장하고 밝은 미소녀네요!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WOW Unbelievable ! 와 아주 잘나왔습니다 일러스트의 이미지 자체를 조형으로 그대로 나타낸듯 보여지네요 데이지의 발랄한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색감도 밝으며 시원한 느낌까지 들어 좋네요 프릴쪽과 하반신부분은 광택마감까지 되어있어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복부 부분의 비칠듯 말듯한 옷감표현 보이시죠? 이 제품은 특히나 베이스가 인상적인데요 되게 단아하면서도 심플한편인데 아주 특색이 있습니다 정말 요정같은

반프레스토 - 은혼 긴토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요즘 핫한 반프레스토의 경품피규어 신화의 시작 은혼 - 사카타 긴토키가 되겠습니다 최근 반프레스토의 경품피규어가 그야말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데요 그 시발점중 하나라고 부를만한 기념비적인 피규어라고 할수 있겠네요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반프레스토 사카타 긴토키 입니다 오~ 잘나왔네요! 프로포션이나 표정이나 긴토키의 구릿빛피부까지 제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피규어 이전에 메가하우스에서 스케일형으로 중/고가의 피규어 하나를 낸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확실하게 말해서 이 제품도 고가의 가격대지만 가격가치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긴 했는데 긴토키를 그대로 나타냈다기에는 뭔가 아쉬웠던 제품이었죠 그럼 다~시! 본 제품으로 돌아와서 와우! 긴토키 특유의 자신감에 넘치는 시건방진(?)표정이 고~대로 살아있습니다 이 표정이 역시나 긴토키죠! 전체적으로 도색수준은 거친편인데

메탈빌드 - 프리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최근의 핫한 피규어인 메탈빌드 데스티니덕에 새롭게 재평가 받고있는 메탈빌드 프리덤이 되겠습니다 사실 완성도가 높긴 했지만 별다른 특징이 없어 메탈빌드 시리즈중 거의 유일하게 묻혀가던(?)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최근의 데스티니 덕택에 재평가를 받으며 그야말로 상한가를 치고있는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메탈빌드 프리덤입니다 꽤나 샤프하면서도 묵직해 보이네요! 도색마감수준이나 디테일면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에 속합니다 특히, 가장 큰 특징으로 전신이 새롭게 리파인 되었다는 점이 있겠네요! 측면 묵직한 느낌이 확 옵니다 ~ 특히 날개의 존재감이 벌써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후면 날개의 영향이 커서 그런걸까요 오히려 등뒤쪽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ㅎ 등뒤쪽의 오밀조밀한 디테일도 수준급입니다! 자, 그럼 가동성을 볼까요? 호!!!오!!!오? 어라? 전체적으로 무

알파오메가 - 쿠루루기 스자크 (나이트 오브 제로.Ver) Renewal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알파오메가의 쿠루루기 스자크 (나이트 오브 제로) 입니다. 알파오메가(?) 제법 생소할법 합니다. 알파오메가는 피규어 명가로 불려지는 알터와 원피스로 유명한 메가하우스의 합작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일종의 프로젝트성 네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두 회사의 합작품이니 만큼 상당히 기대가 되었던 제품이기도 했었죠 역시 아니나 다를까 기대 이상의 제품이라고 보여지더군요 ^^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본 피규어의 경우는 쿠루루기 스자크의 최고 지휘관 레벨인 (나이트 오브 제로)버전이며 위의 일러스트를 모델로 조형되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쿠루루기 스자크 입니다 오! 생각이상으로 굉장히 잘나왔네요 자, 저기에 황제에게 하사받은 검을 장착시키겠습니다 정면 역시 멋지게 잘 뽑아내줬습니다 펄럭이는 망토 덕택에 굉장히 듬직한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얼굴조형과 도색이 완벽합니다 흠잡을데가 전혀 없

『코토부키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 미사카 미코토 [내부링크]

브랜드: 코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 미사카 미코토 사양: 11cm / 전격 이펙트, 레일건 이펙트, 봉제인형등... 가격: 3,800 円 (세금 미포함) 발매: 2014년 6월경

『토이즈웍스』 요츠바랑! or 마오유우 마왕용사 [내부링크]

브랜드: 토이즈웍스 피규어 명칭: 요츠바랑! - 요츠바랑 태풍! 사양: 13cm (논스케일) 가격: 6,480 円 발매: 2014년 5월경 브랜드: 토이즈웍스 피규어 명칭: 마오유우 마왕용사 - 마왕 사양: 1/7 (약 21.5cm) 가격: 9,720 円 발매: 2014년 5월경 알터에서 나온 마왕도 이렇게까지 끌리진 않았는데 토이즈웍스 얘네들 포텐터졌네요. 마왕은 꼭 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츠바랑은 굉장히 역동적이네요.. 한창 인기몰이하던 리볼텍 요츠바랑도 안샀었는데... 이 제품 또한 살것 같습니다^^

『굿스마일』 바케모노 가타리 - 오시노 시노부 (재판)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바케모노 가타리 - 오시노 시노부 사양: 12cm 가격: 7,800 円 --> 8,023 円 발매: 2014년 6월경 드디어!! 화제의 굿스마일 시노부가 재판됩니다! 정말 예상치도 못하게 고퀄이어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구가하며 여러 짭퉁들과 함께 언제나 화젯거리였죠! 역시 승리의 굿스마일 기다리니 드디어 재판을 하게 되네요! 전 칼픽업 해놓습니다^^

『코토부키야』 러브라이브 - 미나미 코토리 [내부링크]

브랜드: 코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러브 라이브! - 미나미 코토리 ~ 여름색 웃는 얼굴로 1 , 2 , Jump! Ver 사양: 1/8 (22cm) 가격: 7,800 円 발매: 2014년 6월경 요즘 코토부키야 그야말로 포텐셜 터졌네요 샘플조형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엄청 납니다 특히 이번 미나미 코토리의 경우는 베이스조차도 고퀄이네요! 아아..... 다른말 필요없고 예약합니다. 노래빼고 다 잘하나는 코토리를 내가 모시지 누가 모시겠습니까

『풀크라』 진격의 거인 - 리바이 병장 [내부링크]

브랜드: 풀크라 피규어 명칭: 진격의 거인 - 리바이 병장 사양: 미정 가격: 12,000 円 발매: 2014년 1월31일 수주예정 리바이병장이 또 다른 메이커에서 라인업에 포함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리바이는 항상 유명3사 (굿스마일,알터,코토부키야)에서 발표가 되는게 아니라 새롭게 보는 메이커들(잘 모르는)에서 발표가 되는군요! 그래도 역시나 굉장히 잘나온것 같습니다 리바이의 표정과 입체기동기의 표현과 베이스표현이 굉장하네요!

메탈 컴포짓 - 밴시 [내부링크]

오랜만에 간단리뷰를 하게 되네요^^ 이번에 간단리뷰를 할 피규어는 한때 엄청난 프리미엄을 구가하던 메탈컴포짓 - 밴시가 되겠습니다. 아마 최근의 핫한 시리즈인 메탈빌드와 비슷한 라인이라고 보시면 될텐데 어떻게 본다면 그 메탈빌드의 전신(?)이라고 볼만한 시리즈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특히 메탈빌드의 인기와 메탈컴포짓의 인기는 거의 대등한 수준인데 그 화제작이었던 밴시가 재판이 되어 바로 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간단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유니콘 건담의 경우는 리미트 버전인 <유니콘> 버전과 리미트 해제 버전인 <디스트로이>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유니콘 버전부터 간단하게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유니콘 버전』 유니콘 건담 밴시 입니다 이 모습은 리미트가 걸린 모드인 유니콘버전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나중에 보게될 디스트로이의 화려함을 따라갈순 없지만 투박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라 이 모습도 참 멋지네요 ^^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 센고쿠 나데코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센고쿠 나데코 사양: 논스케일 가격: 3,900 円 발매: 2014년 6월경 역시 넨도로이드 입니다 센고쿠 나데코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네요! 이전에 발표된 요시노도 참 귀여웠지만 이번의 나데코 특유의 표정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무조건 예약입니다!!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유키미쿠 2014 원더페스티벌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유키미쿠 2014 원더페스티벌 사양: 논스케일 가격: 4,500 円 발매: 2014년 2월9일 수주시작 / 동시간 온라인 굿스마일샵 동시예약시작 말도안되는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2014년 원더페스티벌에 나올 굿스마일 유키미쿠 2014버전이 2월9일부터 수주를 오프라인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추가로 동시간부터 온라인 굿스마일샵에서도 동시예약이 시작됩니다. 보통 넨도로이드에 크게 끌리지는 않고 단순히 귀여워서 구입할까 말까 하는 편인데 이번 미쿠의 경우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노답인것 같네요. 무조건 예약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아주 좋네요!!

『메가하우스』 맹렬 우주 해적 극장판 - 카토 마리카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극장판 맹렬 우주해적 ABYSS OF HYPERSPACE 아공의 심연 - 카토마리카 사양: 1/8 (23cm) 가격: 10,584 円 발매: 2014년 8월 저에게 있어 신선하면서도 보는 내내 재밌게 봤던 작품을 꼽으라 하면 카레이도스타와 맹렬우주해적이 있겠습니다. 그중에서 드디어 맹렬우주해적이 피규어화가 되네요! 특히! 올 2월에 개봉하는 맹렬우주해적 극장판의 복장을 입은 카토마리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최고의 고퀄을 보장하는 승리의 굿스마일! 와우 장난아니네요~ ^^ 요즘 넨도로이드 미쿠도 그렇고 맹렬우주해적 카토마리카도 그렇고 굿스마일 포텐 제대로 터졌습니다! 이 피규어도 바로 예약!

『하비포럼 인증』 하비포럼 정모 상품 상투와 자동차 인증 [내부링크]

2014년 2월 9일.. 정말로 재밌었던 하비포럼의 3차 정모가 끝이 났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핫토이 복장을 직접 만드시는 하릴님께서 저에게 고퀄의 한복세트를 주셨죠. 당연히! 인증에 들어가야겠죠. 단,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어쩔수 없이 『상투』만 인증을 하게된점은 양해 드립니다^^; 그냥 급조해서 찍다보니 스튜디오 세팅없이 그냥 바로 올리게 되네요 ㅎ 우선 이번 핫토이 기증한복세트의 피 실험체(?)가 된 멋진 아이언맨입니다! 역시 멋지군요! 그럼 바로 상투 착용!! !!!!!!!!!!!!!!!!!!!!!!!!!! 와....아....아.... 참으로 혼돈의 카오스를 방불케하는 엘레강스한 자태입니다. 그리고... 당시 정모에 계신분은 누구나 아실듯한 저의 마이카~ 애칭 : T.R.A.D.E 이건 이대로 두니 심심하기도 하니 정말 재밌던 정모였습니다. 바로 다음 4차 정모준비를 계획하며 그때 또한 즐거운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그땐 더욱 재밌는 정모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

『Gift』 나는 친구가 적다 - 카시와자키 세나 [내부링크]

브랜드: Gift 피규어 명칭: 나는 친구가 적다 - 카시와자키 세나 수영복.Ver 사양: 1/4 (37cm) 가격: 13,000 円 발매: 2014년 6월 (2/13일부터 안내 예정) 약속된 승리의 캐릭터 압도적 사이즈 풍만한 퀄리티 매력적인 가격 2014년 왠지모르게 상당히 인기가 높을것 같은 둘도 없는 신사력 최고의 제품! 자, 저는 지갑부터 준비해봅니다

알터 - 클라나드 사카가미 토모요 Renewal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명작 클라나드 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미소녀! 사카가미 토모요가 되겠습니다 이미 애초부터 대놓고 나와있는 히로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녀 답지않은 남자다운 시원시원한 행동으로 클라나드에서 상당히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죠! 덕택에 클라나드 TV시리즈가 종방된 뒤에도 팬들을 위해서 토모요 엔딩OVA까지 따로 나왔을 정도니 말 다한거지요?! 토모요 피규어의 경우는 원작사인 key사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나온 피규어가 되겠습니다 바로 이 일러스트가 조형의 원본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럼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사카가미 토모요 입니다 일러스트를 그대로...아니, 이 역시 맥스팩토리 아스카와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를 초월했네요! 오우 장난 아닙니다! 꿀벅지......꿀벅지 보이시나요? 너무 강조는 안하지만서도 확실하게 강조가 된 조형입니다 뭔가 포인트가 확실하네요 ^^ 얼굴 조형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떳습니다. [내부링크]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자료보관용으로 만들었지만 계속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7년이 넘어가며 애정으로 키우던 블로그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네이버 메인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설마 네이버 메인에 걸릴줄이야! 만들지 얼마 안된 오픈캐스트는 현시간 오후11시정도에 6만2천명 이상이 들르셨고 블로그 또한 그 여파를 받아 벌써 이 시간대에 2만9천명을 넘겼네요. 오늘내로 3만명은 그냥 족히 넘길것 같습니다. 와우... 이런일이 있을줄이야..!! 블로그 관리를 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알파맥스 - 샤이닝 아크 벨벳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B급 일러스트계의 거장, 흥행의 보증수표인 Tony의 일러스트중 하나를 피규어화 시킨 샤이닝 아크 - 벨벳이 되겠습니다. 네? 어디서 나오는 캐릭터냐구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일단 Tony하면 B급작품 일러스트계의 거장이다보니 왠만한 네임들보다는 흥행보장이 확실하죠! 자, 이번에 그 기대를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저버리지 않고 최고의 디테일로 나온 그 피규어를 간단 리뷰해볼까 합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이번의 피규어의 경우는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Tony의 샤이닝 아크 - 벨벳의 일러스트중 하나를 조형화 시켰습니다 이 일러스트가 원본 일러스트입니다 참 예쁘죠~ 자, 그럼 피규어를 들여다 볼까요? 정면 샤이닝 아크 - 벨벳 입니다 와우! 느낌 상당히 괜찮은데요?! 얼굴 조형이나 도색수준이나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형 또한 일러스트가 그대로 나온것 같네요! 해적선장다운 여유

『코토부키야』 센죠가하라 히타기 [내부링크]

브랜드: 코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코이모노 가타리 - 센죠가하라 히타기 사양: 1/8 (21cm) 가격: 8,400 円 발매: 2014년 7월 와우...!! 코이모노가타리의 센죠가하라 히타기의 단발머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센죠가하라 하면 긴머리에 각종 학용품(?)을 떠올리게 되는데 단발의 센죠가하라는 스케일피규어로는 최초군요! 특히 단발컨셉에 맞게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저 조형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우! 시노부와 굉장히 잘 맞을것 같네요!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 베이비 5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 피규어 아츠 제로 피규어 명칭: 원피스 베이비 5 사양: 16cm 가격: 3,780 円 발매: 2014년 6월 보통 원피스 캐릭터들에 대해선 상품자체보다는 가격대 거품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이번 베이비5는 제가 다시한번 원피스 피규어를 수집하게끔 만들어 주네요! 기본적으로 조형이 참 이쁘고, 저 요망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구입을 서둘러야 겠네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또 올랐습니다. [내부링크]

지난번 건담관련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이 오른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또 다시 제 오픈캐스트가 메인에 뜨게 되었네요^^ 갑작스럽게 네이버 메인에 제 오픈 캐스트가 다시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오전 12시정도 밖에 안되었는데도 벌서 6천명 이상이 들러주셨네요. 오늘은 과연 몇만명까지 돌파가 가능할런지!! 이것참 운이 참 좋게 2번이나 걸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세실리아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메카닉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는 화제의 작품 IS(인피니티 스트라토스)의 세실리아가 되겠습니다! 보통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라고 해봐야 아주 이쁘거나, 남성스럽거나, 청순하거나...... 수준으로 도저히 매력은 크게 안느껴지는 편인데요 정작 이 작품의 세실리아의 경우도 크게 매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국적이 영국이고, 귀족같은 말투로 인기를 끌었죠. 그런데!! 굿스마일에서 세실리아의 매력을 더욱 파워업해서 넨도로이드화 시켰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요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IS 세실리아 입니다 역시 넨도로이드네요! 세실리아의 모습을 완벽하게 캐치했습니다 특히 저 미소를 아리송(?)하게 머금은 표정은 그야말로 세실리아 그 자체네요! 특히, 여기서 주안점을 둬야할 부분은 세실리아의 모습을 좀더 세밀하게 구현화 시켰습니다 영국귀족의 특성인지 극중에서 세실리아

『알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S - 야가미 하야테 섬머홀리데이 [내부링크]

브랜드: 알터 피규어 명칭: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 야가미 하야테 섬머홀리데이 사양: 27cm (1/7) 가격: 13,800 円 발매: 2014년 8월 마법소녀 나노하 스트라이커의 산뜻하고 신선한 무능대령 야가미 하야테 스케일화!!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캐릭터였는데 알터에서 저런 사이즈로 뽑아낼줄이야! 특히 여태까지 알터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었던 옷의 탈착이 되는점과 린포스까지 추가되는점은 정말 최고군요! 하야테 본체조차도 너무 잘나와서 목업뜨자마자 바로 예약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8월이라.... 예약된게 정말 산떠미인데... 그래도...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전! 콜렉터인데요!! ㅎㅎ

에반게리온 아스카 피규어 시리즈 [내부링크]

모처럼 개인 피규어 아스카 결산(?)입니다. 말이야 결산이니뭐니해도 사실상 3체밖에 없죠^^; 다만, 아무리 좋아도 동일한 캐릭터 피규어를 절대로 한체이상 사지 않는 제가 무려 3체나 가지고있는 유일무이한 캐릭터입니다. 특히 이후에 알터 아스카까지 나오면 무려 4체가 될것 같네요! 간단리뷰라기보다는 말그대로 깨작깨작 아스카 결산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각 피규어당 2~4장정도 입니다^^ 『1』 맥스팩토리 아스카 사실상 현존하는 아스카 피규어의 끝판왕이자 본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초기의 우려와는 달리 너무나 잘나오고 사이즈도 큰편이라 상당한 프리미엄을 구가하며 구하기도 힘든축에 속하다보니 더욱 빛(?)이 나기도 합니다^^; 세부적인 디테일도 마음에 들지만 은은히 온몸에서 나는 광택이 최고입니다! 『2』 웨이브 아스카 사실 웨이브제품은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퀄리티가 들쑥날쑥하여 언제나 복불복인 메이커기도 하죠 하지만 이번 웨이브 아스카의 경우는 상당했습니다 특히 아스카 특유의 뾰

메가하우스 - 원피스 미호크 Ver.2.0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원피스 POP 시리즈의 버전2 시리즈! POP 미호크 버전2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POP 시리즈의 미호크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었는데요 그 미호크를 완전히 오징어로 만들어 버린 그 피규어죠. 저도 리뷰를 하면서 내내 놀랐답니다^^ 다른말이 필요없겠네요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가능합니다 ※ 정면 미호크 버전2 입니다 정!!!!!말!!!! 잘나왔네요!!!!! 와우 이게 포스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두기만해도 아주 멋지네요 아, 여기서!! 이전에 발매되었던 미호크 버전1과 살짝 비교해볼까요? 아....뭔가...... 분명 괜찮긴 한데.... 버전2때문인지 이녀석은 게이느낌까지 나네요 뭔가 확!! 달라진게 느껴지시죠?! 분위기도 중후한듯 하면서도 참 괜찮게 나왔습니다 표정 보이시나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눈까지 정말 세세하게 도색된 수준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상체 디테일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각도에서 봐도 바로 각!

현재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피규어 라이프를 즐긴지 7년이 넘어가면서 수많은 피규어가 제 손에 들어왔고, 그만큼 수많은 피규어가 제손을 떠나가고 현재 저에게 무엇이 남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저는 장식장을 딱 2개밖에 쓰지 않으며 다른 콜렉터분들처럼 북적북적하게 전시하는걸 크게 즐기지 않는 편이라 공간을 크게두고 띄엄띄엄 전시하려고 하는편이죠^^ 제가 가진 피규어의 60%는 상자에 봉인중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몇컷 찍어봅니다 ^^ ※ 물론 이 게시물의 사진들도 클릭하시면 좀더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1번째 장식장의 메인! 아이언맨 시리즈! 아이언맨 마크7, 워머신, 마크2 언리쉬드가 언제나 최상단에 자리잡고 있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제 피규어들중에서 미소녀피규어를 제외하고 하층으로 유일하게 단 한번도 강등(?) 당하지 않은 피규어들이죠 ^^; 제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미소녀 피규어 아스카, 츤데레 질투여신이네요! 그 뒤에는 가성비 만점인 아스카 안대피규어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

피규어 아츠제로 - 원피스 아카이누vs아오키지 Battle.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피규어 한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피규어라기보다는 지난번 (아쳐 이펙트.Ver) 비슷한 연출 리뷰입니다^^ 원피스의 또 다른 명장면중 하나인 아오키지vs아카이누 인데요!! 간단하게 본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면 기존의 해군 최고전력 해군 3대장 그리고 일어나는 결투 바로 이 장면입니다! 물론 실제로 저렇게 싸우는 장면은 바로 나오진 않지만 대결구도를 그리기엔 안성맞춤이었네요! 이제 간단리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기존의 아츠제로뿐만 아니라 따로 레진능력파츠를 추가 이용한점 참고 해주세요^^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아카이누vs아오키지 Battle.Ver 기존의 아츠제로 배틀버전에다가 각각 레진파츠를 부착해줬습니다^^ 기존의 아츠제로도 참 잘나왔는데 레진파츠가 들어가니 정말 멋지네요!! 디스플레이 리뷰인만큼 따로 설명없이 사진만 바로 나갑니다! 아카이누 아오키지 아카이누 vs 아오키지 한줄평: 아츠제로의 POP화 디테일

네이버 메인 오픈캐스트 3번째 등재!! [내부링크]

네이버 메인 오픈캐스트에 3번째 등재가 되었습니다!! 와 정말 기분이 좋네요^^ 한번이라도 달기 힘들다고 생각되었는데 네이버 메인에 벌써 3번이나 오르다니!! 처음에 보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3번째라니요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이럴수가? 말도안돼!! 4번째 오픈캐스트 메인! [내부링크]

정말 생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몇일전) 아스카 오픈캐스트가 메인에 에 올랐던걸로 게시글을 썼었는데 오늘 또! 제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오르게 되었네요! 와....생각치도 못한 일이라 어안이 벙~ 합니다^^; 뭐랄까... 이렇게 제 취미생활이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피규어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혼웹 - 세일러 머큐리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혼웹상점 - 세일러 머큐리 사양: 19cm 가격: 9,540 円 발매: 2014년 8월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의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 할텐데~』 오오!!! 드디어 떳습니다! 세일러 머큐리!! 아아~ 이건 다른 설명 필요없겠죠! 그야말로 압도적인 조형이네요 예약만 가능했으면 바로 예약했을텐데... 해외구매안되게 해놓은 반다이 혼웹이다보니 이 제품은 국내샵을 통해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구매적 측면에서) 피규어 자체는 필구같네요^^

반다이 - 슈퍼로봇 초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내부링크]

이번게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두둥!! 21세기 슈퍼로봇의 최강자!! 가장 화려하고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제는 슈퍼로봇들의 대명사!! 『제네식 가오가이가』 !! 사실 전작인 가오가이가에서 디테일은 둘째치고 관절이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받았었기에 내심 우려를 했었는데요 그 우려를 말끔히! 씻어낸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슈퍼로봇 초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입니다 와! 생각보다 정말 잘 나왔는데요? 딱 봐도 가장 화려하고 육중한 모습인 제네식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세부적인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 사실, 발매되기 이전에 어깨가 푸른색이라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었지만 개인적으론 산뜻하면서도 조화롭게 보여서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육중한 하중!! 특히 저 갈퀴가 제품 자체의 무게를 지탱해줘서 슈로초에서 흔치않은 자립!!이 가능합니다! 측면 옆에서 봐도 멋지네요! 보통 타 제

반다이 - 베리어블 GPX 사이버 포뮬러 / 슈퍼 아스라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우리에게 어렸을적 F1그랑프리에 대해 꿈을 심어줬던 레이스 애니메이션! 사이버 포뮬러가 되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영광의 레이서 / 사이버 포뮬러 이 2가지로 많이 알려져있죠^^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봤던 작품이고 최근에 접할기회가 되서 다시 봤지만 여전히 굉장히 재밌던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베리어블에서 나온 모델은 사이버포뮬러 역대 시리즈의 자동차들중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슈퍼아스라다 버전1이 되겠습니다! 자! 그런 긴말이 필요없겠네요!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사이버 포뮬러 GPX 슈퍼 아스라다 입니다 와~~ 참 잘 나왔습니다! 갑자기 부스터 온!이 생각나네요 ^^ 전체적인 디테일이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원작에 나왔던 모습 고~대로~! 구현되었네요^^ 전체적인 프로포션또한 날씬하면서도 뒷면의 부스터를 강조하며 꽤나 듬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종석 표현과 생각

『반다이』 메탈빌드 레바테인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메탈빌드 레바테인 사양: 18cm 1/48 가격: 1,7000 円 발매: 2014년 7월 이제는 로봇완성품 시리즈중 가장 핫한 브랜드인 메탈빌드 시리즈의 신작목업에 있던 레바테인의 샘플샷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역시 메탈빌드시리즈는 뭘 해도 압도적이네요 기존의 레바테인의 디자인도 날렵하면서도 육중한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었는데 메탈빌드에선 그것조차도 리파인시켜 좀더 엣지있게 내줬습니다! 저도 예약주문을 했는데요! 정말정말로 기대가 되네요^^

굿스마일 - 하츠네 미쿠 사랑은 전쟁.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하츠네 미쿠 입니다! 하츠네 미쿠? 네 다들 아시죠?! 요런 요런 귀여운 이미지! 하지만 이번에 리뷰할 미쿠는 좀더 본연의 미쿠에 걸맞는 어떻게 본다면 정말 미쿠다운 미쿠가 되겠습니다! 이런 진지한 모습의 미쿠... 보신적 있으세요? 자, 이제부터 굿스마일의 하츠네미쿠 시리즈사상 최고라고 평가받는 하츠네미쿠 사랑은 전쟁.Ver 간단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해당 피규어의 원본이된 일러스트 입니다 혼신의 힘을 담아 열창하는 미쿠의 모습이 담겨있죠! 『 내 노래를 들어 !! 』 하츠네미쿠 사랑은 전쟁.Ver 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 미쿠시리즈중에 가장 본연에 가까운 미쿠같습니다^^ 아주 역동적이네요! 표정 하나로 이 피규어 컨셉자체를 읽을정도로 표현이 잘 되었네요 ^^ 스피커(?)안쪽은 컨셉상 살짝 거칠게 해놓아서 왠지모를 실감까지 납니다 정말 열창하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죠! 베이스 역

네이버 메인 오픈캐스트 5번째! [내부링크]

전 운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운빨로 운이좋게 네이버 메인에 걸리는것 같네요 ^^ 이번에도 어떤분께서 걸렸다고 말씀주셔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참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겠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아존』 세실리아 올코트 [내부링크]

브랜드: 아존 피규어 명칭: IS 세실리아 올코트 (하이브리드 액티브 피규어) 사양: 50cm 1/3 가격: 5,7240 円 발매: 2014년 7월 보통 구관쪽은 딱히 취향이 아니라 찾지 않는편인데 이번 아존 세실리아의 경우는 싱크로가 너무나!! 완벽하고 혹은 더 이쁘게 나와서 아주 고민되네요!! 보통 구관은 관리가 껄끄러워서 접하지 않으려 하는편입니다만 바로 예약 하고싶을정도로 너무 잘 나왔습니다. 아, 이 아이가 상세하게 어떤 아이냐구요? 이녀석이요

에엘~G, 스말트~티~뷔~ (?) TV 피규어!!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네! 요즘은 피규어도 스말~~트한 시대~! TV 피규어(?)가 되겠습니다!! 실은 해당 제품의 경우는 에이미님이 저에게 선물로 주신거라서 정말 고마운 마음에 간단리뷰를 해보는 거기도 합니다 ^^ 참 괜찮네요! 이녀석! 초간단리뷰 형식으로 몇컷의 이미지로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짜잔~! 에이미님이 선물주신 스말~~~트 TV 입니다 크기도 적당히 아담하면서도 괜찮네요^^ 외관이 딱 TV 그 자체입니다! 뒤에는 커넥트 꼽는 부분이 있네요 ~ 평범한 휴대폰 USB로 컴퓨터 본체에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왜 필요하는가? 일단 차근히 보십시다! 측면 아 이쁩니다(?) 사랑할정도로 이쁘게 생겼네요!!(?) (난 TV성애자인가!!!) 전체적인 외관은 TV 그 자체 입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전원(!)을 켜보죠! 켜!! 켜집니다!!!!! 긴말 필요없이 바로 바로 적용 샷 나갑니다! 『 여성팀 』 【 하아~~~~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6번째 [내부링크]

요즘 제 오픈캐스트가 왜이럴까요 ~ 이번에도 아는 지인께서, 제가 네이버 메인에 오르셨다기에 한번 확인해보고 다시 놀랬습니다! 요즘 따라 피규어쪽 취미가 이렇게 인정받는 느낌이라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네요 ^^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코토부키야』 샤이닝 아크 - 킬마리아 아이딘 [내부링크]

브랜드: 코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샤이닝 아크 - 킬 마리아 아이딘 사양: 20cm 1/8 초회한정특전 대형리볼버 '서펜트HB' 부속 가격: 9,800 円 발매: 2014년 8월 전 이 작품을 전혀 모릅니다.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도 어떤 캐릭터인지도 전혀 모르구요. 하지만.... 역시!! 믿고사는 Tony 제 캐릭터인걸까요! 딱 보자마자 와우!!를 남발하며 바로 칼 예약했답니다! 뭐랄까... 굉장히 동양적인 매력과 서양적인 컨셉을 같이 쥐고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프링』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 세실리아 올코트 바니.Ver [내부링크]

브랜드: 프링 피규어 명칭: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 세실리아 올코트 바니.Ver 사양: 31cm 1/4 가격: 18,333 円 발매: 2014년 10월 바로 얼마전에 신작 정보로 『아존』 세실리아를 올린적이 있었죠? 바로 그를 뒤이어서 또 하나의 괴물퀄리티 세실리아 입니다!! 특히! 보통 저렇게 앉은 자세라면 크기가 엄청 작아야 할텐데 저 자세로도 무려 31cm!!! 어느정도 퀄리티 보장받는 프링이고, 크기도 엄청나고!! 가격도 엄청나고!! 그래도 Call!! 아, 이 아이가 어떤 아이냐구요? 이 녀석이요

핫토이 - 워머신 마크2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이혼한 마누라'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메카! 워머신!! 그 워머신의 2번째 버전인 『워머신 마크2』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메카의 경우는 아이언맨3에서 나오는 메카 입니다만 정작,아이언맨3에서 단 한번도 등장하진 않았습니다 무슨말이냐? 이 메카를 도색한게 '패트리어트'이고 그 패트리어트가 제임스로드 중령이 입고다닌 워머신 마크2이기도 하죠 어떻게 보면 해당 워머신 마크2가 패트리어트로 도색하기 이전의 진짜 워머신 마크2라 볼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이번 아이언맨 시리즈부터는 다이캐스트!, 관절개선! 이 2가지의 막강한 리부트수준의 라인업이다보니 엄청 기대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 기대 이상을 뽑아줬습니다! 아이언맨 워머신 마크2!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워머신 마크2 입니다 와~ 멋지네요! 기존의 투박한 워머신에서 좀더 세련미 있는 모습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그저 매끈하기만 했었던 아이언맨

네이버 7번째 메인과, 루리웹 베스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하루 지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저에게 2가지 좋은 소식이 있네요! 우선! 다시 운빨작용으로 7번째 네이버 캐스트 메인에 올랐다는 것과! 어제 루리웹에 남긴 워머신 마크2 리뷰글이 동시에 루리웹 베스트로 올라갔네요! 아아~~ 네이버 메인만 올라가도 정말 기분이 좋은데 이번엔 루리웹 베스트까지 올라가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 아무쪼록 많이 감사합니다!! 그냥 모든분께 감사하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굿스마일』 진격의 거인 - 미카사 아커만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진격의거인 - 미카사 아커만 사양: 17cm 가격: 12,778 円 발매: 2014년 10월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진격의거인 - 미카사 아커만 DX.Ver 사양: 28cm (대좌포함) 가격: 13,704 円 발매: 2014년 10월 (GSC 온라인 한정) 역시 승리의 굿스마일!! 미카사 아커만을 있는 그대로 조형했습니다!! 특히 은근히 돋보이는 바스트는 그야말로!!! 오우~! 그런데 이번에는 디럭스판과 일반판을 2개를 냈는데요.. 대좌가 포함된 DX와 대좌가 없는 일반판의 차이가 뭔줄 아시나요? 사이즈를 보시죠!! 가격은 만원남짓의 차이에... 사이즈가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아무래도 디럭스판을..!! 구매해야 겠으나... GSC한정이라 하니 다른 루트를 통해서 구해봐야겠네요^^

GIFT - 사쿠라 마키리의 잔.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모든 캐릭터들의 흑화(黑化)의 정석! 마토우 사쿠라 - 마키리의 잔.Ver 입니다 해당 피규어는 몇년전에 나온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퀄리티 덕택에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었기도 한데요 ~ 앞서 서두에 흑화의 정석이라고 적었다 시피 흑화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자, 긴말은 필요없겠죠 ~ 그럼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해당캐릭터에 대해서 약간만 언급을 해보면 Fate라는 작품속에 나오는 사쿠라 라는 캐릭터 입니다 정말 마음씨 좋고, 참을성 많고, 다소 내정적이지만 누군가에게나 따뜻한 아주 따뜻하고 착한 캐릭터죠 ^^ 그런 캐릭터가 나중에 산전수전 다겪고 타락해버려서 흑화(黑化)가 되어버립니다 (애니나 게임이나 라스트보스급이 되어버리죠) 그리하여 나오게된 흑화의 시작! 어떻게 피규어로 조형되었는지 봐볼까요?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마토우 사쿠라 - 마키리의잔 입니다 와우~! 솔직히 그림체로

솔리드 시어터 - 세이버 오르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Fate 라는 작품의 내용의 주체 or 진히로인/주인공이라고 불릴만한 캐릭터 기사왕 세이버가 되겠습니다! 사실 Fate의 세이버라고 한다면, 굳이 Fate를 모르더라도 한번씩은 캐릭터 모습은 보셨을 정도로 상당히 유명하기도 하죠^^ 간략히 설정에 대해 언급해본다면 일단 위의 세이버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Fate 세이버 입니다 기사에 대한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있는 한없이 고결한 캐릭터에 가깝죠 하지만 원작게임 Fate에서 3번째 루트인 헤븐즈필 에서는 주인공을 돕기위해 어쌔신과 대결을 하다가 검은 그림자에 의해 삼켜지게 되죠 결국 어둠의 그림자에 삼켜져 명예로운 긍지와 기사도를 가졌던 자신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내면의 악한 자신에 물들어지고 말게 되어 흑화 사쿠라와 함께 흑화의 정석 이라고 불리는 세이버 오르타가 탄생하게 됩니다! 흑화된이후 기존의 세이버와는 전혀 다른 모습과 포스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는데요~ 흑화 세이버 간단리뷰 바로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 키리사키 치토게 [내부링크]

브랜드: 승리의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 키리사키 치토게 사양: 논스케일 가격: 3,704 円 발매: 2014년 08월 최근 니세코이를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굿스마일에서 넨도로이드로 니세코이의 치토게를 해준다고 하네요! 아니나 다를까!! 아오!!!귀여워!!!! 최고입니다!!! 그냥 딱~ 봐도 치토게의 모습이 확!! 나오네요 넨도로이드 이제는...안 지르려했는데.. ... 이제는 오노데라까지 나오면 그것까지 세트로 지를것같네요...!!!

웨이브 - 스고 아스카 (사이버 포뮬러)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명작 사이버 포뮬러의 진정한 히로인이면서 어렸을적 우리에게 레이싱걸에 대한 로망(?)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가장 완벽한 여성의 이상향(?) 이기도 했던 스고 아스카가 되겠습니다! 특히나 웨이브에서 몇안되는 명품중 하나로 불리기도 하죠! 잔말 필요 없겠죠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사이버 포뮬러 스고 아스카 입니다 와~ 우! 쫙 빠진 레이싱걸의 자태 그 자체네요! 아스카의 얼굴이 아주 잘 살아나 있습니다 표정 하나로 아스카의 발랄함까지 고~대로 살아나네요^^ 레이싱걸 복장 역시나 깔끔하게 나타냈습니다 다소 아쉬운건 좋게 말하면 깔끔하나, 나쁘게 말하면 밋밋함을 느낄수 있다는 점인데 최근의 피규어들의 말도안되는 고퀄리티 때문에 괜시리 눈이 높아진거 아닌가 해봅니다~ 아스카가 나올 당시만 생각해도 저 정도면 충분히 잘 나온것 같네요 ^^ 베이스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웨이브의 특징상 베이스엔 자비 없을

반프레스토 - 토모에 마미 [내부링크]

『토모에 마미 테마』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2011년 애니메이션계의 전반을 굉장히 떠들석 하게 뒤 흔들었던 작품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의 토모에 마미 입니다 사실 피규어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작품 자체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말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엔 피규어 리뷰가 아닌 애니메이션 리뷰가 될듯하여 아주! 간략하게 말하자면 제목과 전체적인 컨셉만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을 붙인것 뿐이지 내용 자체는 굉장히 파격적이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 특히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매 주마다 한편씩 나올때마다 각 애니메이션게시판은 난리가 날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마법소녀물로는 정말 드물게 2011년을 완전히 휩쓸었던 작품이었기도 합니다 특히 이후 극장판만 3편까지 만들어지고 바로 얼마전 국내에서도 마지막 극장판이 개봉이 되었었죠^^ 자, 그럼 간단리뷰에 들어갈 캐릭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토모에 마미라는 중학교 3학년생의 마법소녀로써 가장 큰 선배격이기도 하면서도 후배들을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 키노모토 사쿠라 [내부링크]

브랜드: 승리의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 키노모토 사쿠라 사양: 논스케일 온라인 예약특전 봉인의 지팡이 포함 가격: 4,444 円 발매: 2014년 09월 갑자기 쌩뚱맞은 키노모토 사쿠라가 넨도로이드화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저 그렇게 그냥 귀엽네~ 하던 차에... 마지막 이미지가 뙇~! 아오!!!귀여워!!!! 최고입니다!!! 정말 마성의 넨도로이드네요! 단! 하나의 파츠가 저를 이렇게 끌어당깁니다!

코토부키야 - 오시노 시노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바케모노 가타리 / 니세모노 가타리 / 가타리 세컨드시즌의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오시노 시노부 가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의 경우는 캐릭터의 개성이 너무나도 강하죠 천년이상을 살아온 흡혈귀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누님 / 로리 / 신비감이라는 3박자의 포지션을 모두 갖춘 말도안되는 괴물 캐릭터기도 합니다! 물론 평상시엔 도넛을 너무 좋아하고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를 자주 보여주다보니 그만큼 인기도가 아주 많은 캐릭터기도 하죠 ^^ 자~ 코토부키야의 오시노 시노부 간단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코토부키야 오시노 시노부 입니다 이야~ 간단히 표현 하자면 귀염터지게 나왔습니다! 시노부 특유의 귀여운 얼굴이 아주 잘 살아났네요! 새삼 코토부키야 퀄리티 향상에 감탄합니다 평상시 얼굴표정 입니다만 생각이상으로 너무 잘 나왔네요!! 오시노 시노부의 특징중 하나인 금안(金眼) 역시나 깔끔하고 예쁘게 잘

코토부키야 - 건버스터 / 타카야 노리코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가이낙스 하면 떠오르는 명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그리고...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도 정말 명작이라 생각되는 작품인데요^^ 자! 그럼 여기서 리뷰할 피규어는요~ 톱을 노려라! 주역기체인 건버스터의 파일럿! 타카야 노리코가 되겠습니다! 이 쾌활해 보이는 소녀가 본작품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캐릭터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인 감상으로써 여태껏 봐왔던 캐릭터들중에서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으라면 그중에서 손가락에 꼽고 싶을정도 입니다 ^^ 이 피규어를 코토부키야에서 내줬었습니다! 그럼, 코토부키야 - 타카야 노리코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코토부키야 - 타카야 노리코 입니다 건강미가 아주 물씬! 풍겨주면서도 활동적인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네요^^ 캐릭터 자체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것같아 정말 매력적입니다! 아, 참고로 이거

그리폰 - 레밀리아 스칼렛 신창.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일본에서 상당히 인기몰이를 하는 게임중 하나로 단순한 슈팅게임일뿐임에도 개성있는 캐릭터 덕분에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동방프로젝트에 나오는 레밀리아 스칼렛입니다! 동방프로젝트라는 게임에서의 레밀리아 스칼렛은 500살이 넘은 흡혈귀중 하나며 그에 반해 어려보이는 외모와...어려보이는 지능(?) 덕택에 많은 인기가 많죠 ㅋ 동방프로젝트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있지만 그외에는 거의 모르는 제가 이번에 단순히 조형 하나보고 데려온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 그럼 그리폰 - 동방프로젝트 특별편 레밀리아 스칼렛 신창.Ver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와우~! 기대 이상으로 박력감이 상당합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나타나지만 레밀리아의 신창의 전장이 상당히 크고 길기때문에 그냥 딱 보기만 해도 뭔가 확~ 느껴지네요! 좀더 정면을 봐볼까요? 오~~~ 그리폰 제품이었기에 다소 우려했던건 사실이지만

『프링』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샤를로트 듀노아 푸들.Ver [내부링크]

브랜드: 프링 피규어 명칭: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 샤를로트 듀노아 푸들.Ver 사양: 21cm 가격: 18,333 円 발매: 2014년 11월 Oh!!! Oh!!! 지난번 세실리아 바니걸(영국)에 이어 샤를로트 듀노아(프랑스)가 등장!! 작품내의 인기랭커 쌍두마차격인 샤를로트 듀노아의 바니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바니걸 제작사(?)로 꽤나 유명한 프링에서 샤를로트까지 내주다니!! 『메시지: 인출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아블로3』 -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2012년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게이머들을 뒤흔들었던 디아블로3의 티리엘이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의 경우 정의의 대천사로써 꽤나 강인한 인상을 남겼었던 기억이 납니다 ^^ 간단한 명장면중 하나로써 보자면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가 인간을 도와준 티리엘에게 모욕감을 주고 그에 반박하는 장면에서가 있겠죠! 임페리우스 『 천사인 네가 인간을 돕는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 티리엘 『 내 죄라면 정의를 실현했다는것 뿐이다 』 티리엘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티리엘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무고한 자를 지키는것이지 』 티리엘 『그러나 그 잘난법이 그대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 ...형제로 남지 않겠다』 캐릭터 자체로 봐도 정의를 구현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었던 대천사중 하나로 저 역시나 굉장히 좋아했던 캐릭터중 하나기도 합니다 ^^ 참고로 거의 이름없는(?) 미국의 마이너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이런 제품이 있는줄은 전

아이언맨 결산(?)!! [내부링크]

그간 리뷰 했었던 아이언맨 사진을 하나 하나 보면서 결산아닌 결산으로 다시 한번 봐보네요^^ 이전의 시키나미 아스카 결산이후로 두번째기도 하구요~ 6인치급 아이언맨들도 있지만 사이즈 관계상 일단 6인치급 아이언맨은 제외하고 그간 리뷰했었던 12인치급 핫토이 아이언맨만 결산! 해보겠습니다! 짤막하고 간단하게 들어가보겠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1』 아이언맨 마크2 2.0 기존에 존재하던 아이언맨 마크2에서 아이언맨2를 개봉으로 다시 2.0버전으로 다시 나온 피규어죠! 2.0이 된 만큼 좀더 확실한 디테일 상승과 전체적인 벨런스가 너무 좋아졌기도 했습니다^^ 여기도 광빨 저기도 광빨! 특히! 영화에서 나왔던 전신 캐스트오프까지!! 만족감이 상당히 높았던 제품이었기도 하죠 ^^ 『2』 워머신 직역하면: 전쟁기계.... !! 이름에 걸맞게 정말 전쟁용으로 쓰일법한 모습을 보여주는 머신이죠! 특히 핫토이에서 나온 아이언맨들중 가장 육중하고

굿스마일 - 신만이 아는 세계 / 엘시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만이 아는 세계』의 귀여운 마족! 『엘시』가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하면 앞서 설명한듯이 마계에 있는 마족중 한명이며 작품속의 탈주한(?)혼령들을 수거하기 위해 지상에서 주인공과 같이(빌붙어) 생활하는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함은!! 마족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할만큼 최강의 포지티브 캐릭터라는점!! 언제나 싱글벙글에 때묻지 않은 순수함까지 가지고 있어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를 매우 잘 띄어주는 캐릭터라고 볼수 있는점이 최고의 매력이겠죠 ^^ 기본적인 귀여움은 기본이며 ~ 표정변화가 바로 대놓고 나타날정도로 숨김없는 성격에 가끔 말 도저히 안들어주는 주인공 때문에 징징대는 모습까지! 언제나 싱글벙글인 모습 때문에 상당히 귀엽기까지 하죠! 자! 바로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신만이 아는세계 - 엘시 입니다

『맥스팩토리』 Figma - Fate Zero Saber 2.0 .Ver [내부링크]

브랜드: 맥스팩토리 피규어 명칭: Figma - Fate Zero Saber 2.0 .Ver 사양: 14 cm ※굿스마일 온라인 샵 예약 특전 : 이펙트 파츠 가격: 4,444 円 발매: 2014년 09월 2008년... 피그마의 첫 주자였던 Fate Saber가 2014년 2.0으로 재 탄생되었습니다!! OH!!!!!!!!!!!!! 처음 샘플을 봤을땐 다소 미~묘 했었지만 연출샷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와우!!! 피그마의 첫 피규어였던 만큼 더욱 상징성까지 더해지는 2.0버전일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예약?!!

로젠메이든 - 취성석(翠星石) / 창성석(蒼星石)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2007~2008년 애니메이션으로 상당한 히트를 쳤었던 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의 스이세이세키(취성석) / 소우세이세키(창성석)이 되겠습니다!! 본 피규어의 작품이 되는 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느날 자신의 구체관절인형에 영혼이 깃들면서 주인공과 함께 엘리스게임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소재가 너무 독특하면서도 캐릭터성도 아주 좋아서 피규어쪽으로도 상당히 흥했던 작품이었죠^^ 무려 2013년에 리메이크가 되어 다시 나올정도로 팬층도 두텁기도 한 작품이 되겠습니다 자, 그나저나 피규어 이름이.... 이름...참... The럽게 길죠? 본 피규어의 캐릭터로 들어가자면,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라는 이름의 자매 입니다만 각각 취성석(翠星石) / 창성석(蒼星石) 의 이름또한 가지고 있어 제각기(?) 불리기도 한답니다^^ 물론 이름이 전부 다 맞으니 어떤걸 쓰셔도 상관없습니다만 ^^; 각설하고 어디에 어떤 장면에 나오는 조형인가 하면! 바로 이

로봇혼 - 건담 UC 『크샤트리아』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 건담 = 프라모델 』 이라는 공식을 처참히 깨버린 로봇혼의 크샤트리아가 되겠습니다! 사실 크샤트리아의 경우 기존의 프라모델 HGUC버전으로도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었는데요~ 사실 그 때문에 이번 로봇혼에서 나오는 크샤트리아는 그저 그렇게 무난히 나올줄 알았습니다만 엄청난 녀석으로 나오는 바람에 또 다시 많은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었죠! 자!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로봇혼 크샤트리아 입니다 오~ 보기만해도 역시 크샤트리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와우~ 역시 로봇혼! 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도색마감수준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전체적으로 세세한 부분적의 디테일까지 상당히 잘 나타냈네요! 기존의 로봇혼에서는 잘 볼수 없던 부분이었습니다! 원래라면 되게 땅딸막한(?) 크샤트리아의 모습에서 살짝 길~~어진 다리로 좀더 잘~빠진~!

7년전에 만들었던 프라모델 (1) [내부링크]

오랜만에 이전 프라모델 / 피규어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다가 발견하게된(?) 프라모델들을 간단하게 찍어봤습니다^^ 약 7년전에 만들었던 건담들이네요~ 참 저땐 열심히 만들었는데 말이죠 ^^; 간단하게 한 두장씩 올려보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1. 소드 임펄스 (출연작: 건담시드 데스티니) 무등급치고 생각이상으로 잘 나와서 꽤나 만족스러웠던 건담이었죠 ^^ 2. 건담 큐리오스 (출연작: 건담 더블오 시즌1) 가변형도 가능했고 개인적으로도 만지는 재미가 상당했던 건담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 3. 스트라이크 I.W.P (출연작: 건담시드 외전(?)) 해당 건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바는 없지만 그야말로 가장 병기의 본모습인 건담에 가까운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아주 박력있죠 ^^ 4. 자쿠 (지휘관기) (출연작: 모든 건담 시리즈) 건담시리즈를 모두 통틀어! 그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자쿠!!! 양산기의 디자인들중 단연코 돋보이는 다자인이라

굿스마일 - 신데렐라 걸즈 / 시마무라 우즈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아이돌 애니메이션/게임으로 유명한 아이돌마스터의 또 다른 시리즈! 『신데렐라 걸즈』 줄여서 신데마스의 시마무라 우즈키가 되겠습니다! 사실 신데마스의 경우에는 아직 게임으로밖에 없기 때문에 전혀 캐릭터에 대해서 몰랐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굿스마일에서 신데마스의 우즈키라는 라인업의 샘플 보자마자 심장쿵! 하여 바로 예약하기에 이르렀던 피규어 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여 예약을 바로 해버렸었는지!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신데렐라 걸즈 - 시마무라 우즈키 입니다! 캬오!!! 저 발랄함!! 보이시나요?!! 전체적으로 큐티함이 여기저기서 풍겨납니다! 전체적으로 퓨어함까지 돋보이네요!!! 생긋~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장합니다! 이 피규어의 강점은 다름아닌 얼굴이라고 봐도 될것 같네요! 굿스마일 명성답게 도색은 흠잡을데가 전혀 없으며 전체적인 조형의 디테일도 아주 훌륭합니다!!

『Phat』 타리타리 - 오키타 사와 [내부링크]

브랜드: Phat 피규어 명칭: 타리타리 - 오키타 사와 사양: 21cm - 1/8 가격: 7,400 円 발매: 2014년 11월 Oh!!! Oh!!! 타리타리에서 가장 최애캐였던 오키타 사와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다른말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예약!!!!!

건담UC - 네오지옹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아니고 프라모델은요~ 최근 가장 핫!한 프라모델! 건담UC의 네오지옹이 되겠습니다! 흔히 건담팬들이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시난주』의 지옹버전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자! 그럼 뭐가 그렇게 핫한 인기를 누리는지 한번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건담UC 네오지옹 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일단은" 시난주네요 ^^; SD화 된 프라모델이라서 퀄리티 기대를 거의 안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합니다! 올~~~~ 생각이상으로 퀄리티가 좋아요~ 특히 저 눈깔은 머리를 돌리는데로 움직이기까지 한답니다! 무장도 제법 멋지구요! 백팩이 존재감이 강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네오지옹으로! 합체!! 『네오지옹!!』 올!!!!!!!!!!!!!!!!!!!!!!!!!!! 이거 멋진데요?!!!!!!!!!!! 도저히 SD건담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할만큼의 박력감과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정말

츠메아트 - 하루노 사쿠라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나루토의 히로인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 하루노 사쿠라가 되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이 피규어에 대한 애착이 좀 가는 편인데요~ 원래 나루토에 피규어에 대해선 전혀 흥미를 안가지다가 우연찮게 하비포럼에서 츠메아트라는 다소 생소한 피규어회사의 피규어 공구를 하기에 한번 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플샷이 너무나 강렬하여 저를 확!! 사로잡았던 피규어였죠^^; 특히! 국내 단3체!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특성상 레진이다보니 파손위험이 있다고 하여 직접 물건을 수령하러 당일 열차편 무궁화 왕복으로 부산에서 서울을 왔다 갔다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펼쳐가며 받아온 녀석이다보니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한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우선 해당 리뷰할 피규어의 원본 일러스트가 되겠습니다 사쿠라가 츠나데 밑에서 열심히 수련(?)하여 굉장히 박력감이 넘치게

『알파맥스』 샤이닝 레조넌스 - 키리카 수영복 [내부링크]

브랜드: 알파맥스 피규어 명칭: 샤이닝 레조넌스 - 키리카 수영복 『PS3 게임 샤이닝 레조넌스 한정판 부속 피규어』 사양: 26cm - 1/7 가격: 16,800 円 발매: 2014년 12월 Oh!!! Oh!!! 오오!! 이거 뭔가요? 게임 부록 피규어치고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게임을 사니 피규어가 딸려오는게 아니라 피규어를 사니 게임이 딸려오는 격입니다!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번에도 예약!! 예약!! 예약!!

굿스마일 - 신만이 아는 세계 / 하쿠아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최강의 포지티브 캐릭터인 엘시의 친구이자 마계 최강의 수석졸업생인 하쿠아가 되겠습니다! 저번에 엘시를 리뷰로 한번 써봤었는데요~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조금만 언급해보자면 ~ 작품내에서 엘시의 경우는 언제나 해맑게 웃는 굉장히 포지티브한 캐릭터이지만 하쿠아의 경우는 그와 정 반대인.. 그야말로 최강의 츤데레성 캐릭터이기도 하답니다! 자! 그럼 정 반대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실까요?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신만이 아는 세계 - 하쿠아가 되겠습니다! 아! 뭐랄까요! 언제나 생글벙글 웃는 엘시에 비해서, 딱 봐도 뭔가 자신만만한 표정에 들어찬 얼굴입니다! 마계 수석졸업생의 분위기를 한껏! 풍겨주는 자신만만한 표정과! 하쿠아의 머리색을 닮은듯한 목도리(?)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 전체적으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던 엘시와는 다르게 복장이 제법 근

굿스마일 - 오시노 시노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재판되기 이전까지 상당한 프리미엄을 자랑했던 그 피규어! 굿스마일 - 오시노 시노부가 되겠습니다! 해당 피규어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요~~ 어라?.... 어디선가 이 피규어 리뷰 본적 있지 않으세요? ㅎㅎ 네! 얼마전에 코토부키야 - 오시노 시노부를 리뷰 했었었죠~ 해당 피규어의 경우는 굿스마일 시노부로 꽤나 프리미엄이 상당했던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재판을 했었기에 정가에 구매한 피규어이기도 하구요 ^^ 캐릭터 설정은....뭐 ㅡ 저번에 한번 설명했었으니 굳이 필요는 없겠죠~ ? 도넛을 아주 좋아하는~ 500년 묵은 흡혈귀랍니다~ ㅎㅎ 그럼에도 정말 귀엽죠~ ^^ 자,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우선, 해당 피규어의 원본 일러스트 입니다! 바케모노카타리 (괴물이야기)의 블루레이 디스크의 메인 표지이죠~ 여기서 주안점을 둬야할 부분은 원래의 시노부의 눈은 금안

『반다이』 S.H.Figuarts 아이언맨 마크 42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S.H.Figuarts - 아이언맨 마크 42 사양: 15cm 『초회한정: 사장의 소파』 가격: 5,800 円 발매: 2014년 9월 Oh!!! Oh!!!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S.H 피규어아츠 아이언맨 시리즈가 아이언맨 42로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무려!!! 사장소파!!!!!!!!!!!!!!!!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구매네요 ㅠㅠ 아이고 내 지갑아 소파를 사니까 아이언맨이 딸려 왔습니다 여러분

메가하우스 - 원피스 2년후 나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 원피스의 2년후 나미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피규어에 대해서는 너~~무나 유명한 관계로 따로 언급할 필요성이 없을정도라고 생각되네요 ^^ 원피스에서 등장하는 2년전의 나미가 활발하고 톡톡 튀는 소녀였다면 2년후의 나미는 다 성장한 어엿한 여성의 느낌이 강한 매력이 있죠! 자, 각설하고! 다른 말 필요 없이!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원피스 2년후 나미 입니다 와아아아아!!!우!!! 첫 이미지부터 퍼펙트 한데요?!!!!!!!!!!!!!!!!!!!!! 너무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흡사, 살색피규어의 대가 네이티브와 오키드시드 제품을 보는것 같기도 하는 착각에 들기도 할 정도로 살색 표현감이 최고입니다! 바....바.....바스트가!!!!! 아주 그냥! 단연코 돋보이는 상체에 비해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하체 역시나 눈

『메가하우스』 신라만상 쵸코 - 마장군 아스타로트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신라만상 쵸코 - 마장군 아스타로트 사양: 1/8 가격: 8,800 円 발매: 2014년 10월 Oh!!! Oh!!! 와우!!! 전혀 모르는 캐릭터임에도 왠지모르게 제 취향에 적격이라 그럴까요? 너무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네요! 뭔가 요염하면서도 으음... 뭐랄까 저에게 딱 맞는 취적이다보니 전혀 모르는 캐릭터임에도 미친듯이 끌려서 예약 예약 예약...(?)!! 마족눈 헠헠....파란피부 헠헠...아, 아닙니다.

굿스마일 - 수제 옷(?) 넨도로이드!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피규어가 아닙니다(?)!! 바로 넨도로이드 옷이죠! 사실, 어떤분께 수제옷을 의뢰해서 2주정도만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로 씌어봤네요^^ 이번 리뷰는 리뷰아닌 리뷰(?)로써 자막형태의 간단리뷰가 되겠습니다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리뷰 특성상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한줄평: 총평: 정말로 넨도로이드 옷이 나온다면 엄청 불티나게 팔릴것같은 히트예감!! 어떤 아마추어 장인(?)의 한땀한땀의 정성이 들어간 옷하나 만으로 넨도로이드의 귀여움 포텐 폭발!!

네카 - 디아블로3 / 디아블로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2012년.. 대한민국 남자들을 포함 전세계의 남성 유저들을 뒤 흔들어놨었던 디아블로3의 디아블로가 되겠습니다! 적어도 남성분들이라면 디아블로 이 넉자의 이름은 알고있을만큼 아주! 상당히! 유명한 게임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디아블로3 확장팩격인 "영혼을 거두는 자"를 발매해서 다시금 남성 게이머들을 PC앞에 앉혀놓기까지 했습니다! 자! 그럼 악마중의 절대 군주! 디아블로3!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네카 - 디아블로 입니다 와우~! 생각이상으로 박력감이 상당합니다! 대 악마답게 전체적인 이미지를 정말 잘 나타냈네요! 역시, 악마답게 아주 악마다운(?) 모습을 잘 나타냈습니다 이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것도 아닌 바로 디아블로 그 자체죠!! 디아블로3의 경우는 지금까지의 디아블로들과는 다르게 여체가 숙주가 되다보니 제법 S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그외 도색수준이 너무 마음

『굿스마일』 노부나가 더 풀 - 잔느 카구야 다르크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노부나가 더 풀 - 잔느 카구야 다르크 사양: 논스케일 가격: 3,889 円 발매: 2014년 10월 Oh!!! Oh!!! 와우!!! 세상에!!!! 아무리 피규어가 진화한다지만 넨도로이드에서 아름다움과 색기를 느낄줄이야!!! 해당캐릭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도 엄청 갈등하게 만드네요... 에라 모르겠다... 예약!

『성스러운 콜렉션』 드디어 수집완료! [내부링크]

어느덧 제 장식장중 한칸은 크고 아름다운 피규어들의 컨셉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하반신 실종 / 전신 실종 / 전신 투명 타이즈 약간 다른점은 왼쪽의 경우는 콜캐라고 볼수 있겠지만요..^^.. 『성스로운 콜렉션』 이 완성 되었습니다! 자! 그럼 문제 입니다. 과연 금주의 리뷰에는 저 피규어들중 어떤 피규어가 등장할까요!

쿠루시마 공작소 - 카자미 미즈호 다운헤어.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이 세상 ~ 수많은 남성제자(라고 쓰고 오타쿠라고 읽는다)를 거느리고 있는 오네가이 티쳐의 카나미 미즈호가 되겠습니다! 다른말 필요 없이 딱 잘라 말하면, 매력적인 안경 쓴 선생이라고 볼수 있겠죠! 작중에선 주로 위의 묶은머리의 모습을 많이 아주많이 엄청많이 매우많이 심각하게 많이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캐릭터 자체가 딱! 이미지로 고착화 되어버렸죠 ^^ 하지만! 바로 이모습!! 그야말로 리미트를 해제한 이 최강의 다운헤어야 말로 미즈호의 엄청난 필살기라고 볼수 있겠죠!! 아아!! 눈부십니다! 현재의 리뷰하려는 피규어는 일반적인 PVC가 아니라 콜드캐스트이기도 하답니다~ 자! 각설하고! 이제부턴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쿠루시마 공작소의 카자미 미즈호! 그 다운헤어 버전! 『 신사의 리뷰 』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쿠루시마 공작소 - 카자미 미즈호 다운헤어 입니다 오오오와!!!!!!!!!!!!

아미아미 『AmiAmi』 직구 무작정 따라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피규어 리뷰, 피규어 정보 이외에 글을 쓰는건 되게 오랜만이네요 ^^;; 제 블로그 이지만 어색(?)함까지 느껴집니다. 자, 제가 이번에 누군가를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하는건 처음인데요~ 사실 국내 콜렉터분들중 은근히 피규어,프라모델을 수집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국내샵밖에 모르시거나, 혹은 직구에 대해 들으셨어도 어려우셔서 못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저 또한 이전에는 직구에 대해 장벽이 높다고 생각해서 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직구 방법에 대해 알게되어서 하나하나 하게 되었고 조금더 쾌적한 쇼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시는 분도 계신분도 많으셔서 제가 처음 배웠던 그분의 블로그 주소를 많이 알려드렸지만 그게 보는 사람따라 다른건지 약간의 버전(?)이 바뀐건지 어렵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기어코 직구 무작정 따라하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직구가 될 사이트는 직구의 대표주자라고 할수있는 『아미아미』가 되겠습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논논비요리 - 미야우치 렌게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논논비요리 - 미야우치 렌게 사양: 논스케일 굿스마일샵 예약특전판! 『당고머리 파츠!!』 가격: 3,889 円 발매: 2014년 11월 Oh!!! Oh!!! 이 귀여운 생물은 무엇인고?!!!!! 화제의 귀농(?) 애니메이션 논논비요리!! 그리고 그 작품의 마스코트라고 할수있는 렌게가 드디어 넨도로이드화 되었습니다! 렌게의 경우 너무나 귀여운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보니 어찌보면 이건 정해진 수순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ㅋ 그나저나 파츠가 꽤나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굿스마일샵의 당고머리도 당고머리지만 기본아이템중 하나인 렌게 이펙트(?) 파츠가 아주 좋네요! ㅋ 과연 이게 굿스마일의 센스죠! ㅋ 그나저나.... !!!!!!!!!!!!!!!!!!!!!!!! 하....하앍!! 귀...귀엽다!!!!!!!!!!!!!!!!!! 무조건 산다!! 예약 완료!!(?)

반프레스토 - 원피스 DXF 더 라이벌 『에이스 vs 티치』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원피스! 하면 떠오르는 화제의 키워드! 『 정상 전쟁 』!! 그리고 그 정상결전의 시발점이라고 부를수 있는!! 화제의 『에이스vs티치』전의 에이스vs티치 피규어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원피스 작품내에서도 큰 폭풍을 휘몰아치게한 장본인들의 결전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바로 그 에이스 vs 티치 ! 『 신사의 리뷰 』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자, 우선 에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히야~ 제법 느낌 살아나는데요?! 에이스의 이글이글 능력표현이 꽤나 잘 나왔습니다! 반프레스토의 세밀함 부족이랄까요.... 솔직히 캐릭터 자체의 퀄리티(얼굴)이 많이 아쉽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사팔뜨기같은 눈을 하고 있네요 가격대가 저렴한 대신 이 부분에 관해선 어느정도 레드썬 하기는 해야할것 같습니다 측면 우오오!!!!!!!!!!!!!!!!!!!!!!!!! 보이시나요? 저 불기둥?!! 얼굴은 둘째치고서라도 에이스의

『 건프라 엑스포 』 서울 상경기 N 탐방기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무덥죠? 저도 참 무더위를 온몸 고~~대로 느꼈답니다 ^^;; 이번에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카페에서 서울정모를 주선하게 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아닌 상경을 했었는데요~ 때마침 용산에 건프라 엑스포가 열렸기에 그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 간단 간략 신사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오오~!!! 굉장히 북적이는 건프라 엑스포입니다 솔직히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사람이 많네요 장난이 아닙니다!! 단순히 건프라를 디스플레이 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기존의 건담 애니메이션까지 같이 전시를 하면서 처음보는 관람객들에게도 꽤나 볼거리를 아주 많이 만들어주네요 ^^ 각 건담의 기본적인 상세 설명은 기본!! 무려! 2015년 건담 샤아편 예고동영상과 스틸컷까지!!!!!!!!!!!!!!!!!!!! 이 일러스트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 참신하다고

왔습니다!! 왔어요~~ 코토부키야 센죠가하라 히타기 단발!! [내부링크]

왔습니다!! 왔어요!!! 모노가타리의 시크녀! 센죠가하라 히타기 단발버전!! 실은 복불복의 코토산이기도 하고 크게 기대도 안했던터라 예약취소까지 고려했던 제품이었는데 느므~느므~~ 잘나와서 리뷰가 아닌데도 일단 약간의 스틸샷만 올려보겠습니다 ^^ 아마, 이 컨셉이 전체적인 배경이 되었을거라 보여집니다 ^^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참 묘~~매력이 느껴지네요! 바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큿....교....교복모에(?)!!!!!!!!!!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취적요소 발견!! 그럼! 이후 신사의 리뷰에서 본격적으로 뵙겠습니다

다이키 공업 - 왈큐레 로만체 시리아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갑옷 = 미소녀 로 팬층이 많은 왈큐레 로만체의! 시리아 회장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가뜩이나 우아함(?)이 컨셉인 이 작품에서 가장 우아하고 기품넘치는 캐릭터인 시리아 회장 피규어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시리아 회장 하면!! 역시나 이런 기품있는 모습과!! 아름다움과 멋을 동시에 나타내기도 하는... 그야말로 퍼펙트한 캐릭터죠! 이번에 리뷰될 원본 일러스트 입니다 아마 수영복컨셉인것 같네요 ^^ 자, 그럼 각설하고!! 『 신사의 리뷰 』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다이키 공업 - 왈큐레 로만체 시리아 회장입니다 오오!!!! 보이십니까? 확!! 육덕지면서 뭔가 압도적인 느낌이 확!! 풍겨오네요! 개인적으로 원본 일러스트보다 얼굴이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일러스트의 얼굴사이즈가 다소 리파인 되어 작게 나왔네요 그 때

티끌은 모아도 티끌입니다.. 그러나.... [내부링크]

그...뭐랄까요.. 저는 저축(?)을 즐겨하진 않습니다. 다만 월급을 받으면 매달 아주 일부의 금액을 얼마를 따로 빼서 비상금으로 두며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그러다 100원짜리를 모아놓았던 술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게가 제법 나가고 꽤나 많이 살이올랐더라구요~ 이게 지금까지.. 제가 까까 한두개 먹고 받았던 주리 100원 200원들을 집어던지면서 만든건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두툼해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나오지만 직접 보시면 사이즈가 제법 된답니다 ㅎ 자, 그럼! 해방!!!!!!!!!!!!!!! 제목에는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라고 썼었죠? 네 그건 맞는데요~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지만... 지금 중간집계로 봐서는 넨도하나는 충분히 살것 같습니다 ㅋ 아오~ 계속 돈을 만지작 거리다보니 손에서 스맬스맬 풍겨오는 스댕스멜~~ 블로그에 따로 링크걸어둔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는 이 금액을 맞추는 이벤트로 넨도푸치를 걸었기도 합니다 ^^;; 진짜로 전혀 생각

『쿄애니』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 니부타니 신카 [내부링크]

브랜드: 쿄애니 피규어 명칭: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니부타니 신카 사양: 20cm 가격: 12,000 円 발매: 2014년 11월 쿄애니샵 한정판매 상품 Oh!!! Oh!!! 설마 니부타니가 치어리더 버전으로 나올줄이야!!! 정작 본 작품에서는 그 어떤 플래그도 없었지만 그만큼 만렙의 느낌을 물씬 풍겼던 캐릭터였기에 피규어화를 더욱 기대했었는데 이건 이것대로 엄청나네요!! 무조건 예약입니다!! 아, 전 이미 했었네요..^^;

반다이 - 슈퍼로봇초합금 가오파이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열혈 메카닉 용자왕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그것!!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되겠습니다! 사실 가오가이가는 용자물로써 워낙에 유명해서 따로 언급할 필요조차 없죠!! 다만!! 이번에 리뷰할 피규어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가 아닌!! 가오"파이가" 가 되겠습니다! 컨데 무엇이 다른가? 스토리상으로 기존의 TV판의 가오가이가에 서는 우주 생물(?)에 가까운 막강한 힘을 지닌 사자와 지구의 기술이 결합된 메카닉이 가오가이가었다면!! 가오파이가는 TV판 이후 OVA격으로 나온 가오가이가 FINAL에 나왔던 가오가이가의 후속기격으로 스토리상 TV시리즈 이후 사자(?)가 우주로 떠난이후 오로지 지구인의 기술로 만들어진 메카로써 의미 또한 남다른 기체라고도 볼수있겠네요! 서두가 길었죠? 자! 『 신사의 리뷰 』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슈퍼로봇 초합금 가오파이가 입니다 올!!!! 생각했던 이상으로 듬직하

GITF - 카시와자키 세나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인기애니메이션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가장 독보적인 포지션을 가지고있는 카시와자키 세나가 되겠습니다! 사실,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는 본 작품을 모르더라도 어디선가 짤방이나 캐릭터 이미지를 많이 보셨을거라 예상될정도로 단기간에 아주!! 상당히!! 많이!! 이미지가 퍼진 캐릭터기도 하죠! 해당 캐릭터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역시나 성격에 있겠죠! 평상시엔 그저 새침한 미소녀일뿐이지만 표정변화가 한번에 띌 정도로 거침없고 잘쳐묵고 얄짤없는 아저씨 취미에 가끔씩 이렇게 미소를 팟~ 하고 쏴주는 굉장한 매력덩어리죠! 서론이 길었네요! 여름 하면 비치! 비치 하면 비키니! 비키니 하면 세나!! 여름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축복! 카시와자키 세나 비키니 버전!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GIFT - 카시와자키 세나 입니다 와와우우!!!!!! 오!! 신이시여!! 첫 느낌부터 아주 좋

2014/08/07 장식장 결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 낮에는 무더위에 밤에는 열대야에 잠못이룬다 싶으면 또 갑작스러운 태풍에.. 참 정신없는 나날들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도 이번에 여러일이 있었지만 8월23일경에 거취를 이동하는 관계로 벌써부터 준비가 바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곳의 도배나 물건 옮기는건 제가 직접하는거라 더욱 그렇구요...ㅎㅎ 피규어옮기는게 제일 난관중 하나인데... 일단, 한번 생각난김에 난데없는 또 다른 결산으로 찍어봤습니다 ^^ ※ 물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쾌적하게 보실수 있으신건.... 아시죠?ㅎㅎ ※ 장식장 1의 최상층에는 아니나 다를까 몸값 비싼 사쿠라가 떡~! 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존재감과 박력감이 장난아니죠 ㅎㅎ 그리고 제일 오른쪽 꼽사리(?) 부근에는... 2007년에 발매했던 메가하우스 스케일 사스케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유물이라면 유물이죠 ^^;; 중간층에는... 말이 필요 있습니까?!!!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답이 나오는 신성한 성역의 층이죠!! 3

맥스팩토리 - 신격의 바하무트 켈베로스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신격의 바하무트하면 떠올리게 되는 올리비에..!! 그리고 그 2번째 피규어시리즈라고 볼수있는 『켈베로스』!! 가 되겠습니다! 켈베로스... 이말은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네! 맞습니다!! 바로 그 대가리 둘 셋달린 개새끼죠!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발매되었던 올리비에가.. 사실상 바하무트 시리즈의 피규어화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보기에 이번의 켈베로스에 참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물론 맥스팩토리가 제작을 한다는점에서 더더욱이요!! 자, 그럼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켈베로스는 위의 일러스트가 원본이 되었습니다 참 귀여우면서도 색기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맥스팩토리 - 신격의 바하무트 켈베로스 입니다 와우!! 역시나 믿음과 신뢰의 그리ㅍ 맥스팩토리네요!! 전체적인 모양새를 봤을때는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자, 조금더 확대해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크...핫?...

현재 따로 구상중인 컬렉션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느덧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든 8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무쌍한 날씨를 있는 힘껏 느끼고 계신지요! 전 그저 이렇게 저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그나마 활력소가 되는건.. 역시나 피규어 라이프죠!! 현재 구상하고있는 컨셉이 있습니다... 스케일과 넨도로이드 궁합이랄까요...? 최근에는 뭐랄까 스케일이 나오면 비슷한 포지션으로 넨도로이드까지 나오더군요^^ 그래서 현재 생각중인 구상을 끄적여봅니다! 그 처음부터 시작해보면 ~ 『1』 키리사키 치토게!! 니세코이에서 엄청난 포텐셜을 보여주며 막강한 히로인(?)이미지를 보여줬던 치토게죠!! 이번의 원페에서 공개된 스케일 피규어와 넨도로이드 치토게를 같이 두려고 구상중입니다^^ 정~~말 잘 어울릴것 같네요 ^^ 더군다나! 넨도로이드는 승리의 굿스마일에서!! 스케일은 믿고사는 맥스팩토리에서!! 얼른 스케일 예약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호....호대장!!! 저의 2번째 구상 컬렉션이죠!! 무려 러브라이

『코토부키야』 소드 아트 온라인 (건게일 온라인) - 시논 Phantom Bullet [내부링크]

브랜드: 코토부키야 피규어 명칭: 소드 아트 온라인 (건게일 온라인) - 시논 Phantom Bullet 사양: 22.5cm 가격: 9,800 円 발매: 2014년 12월 WOW!!!!! 시논의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가 고대로~~!!! 차가우면서도 단아한 그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특히 저격총에서 튀어나오는 탄피의 효과까지 정말 괜찮네요!! 다만!! 샘플황제 코토부키야이니 만큼.. 정말로 샘플만 좋을지... 아니면 몇몇 수작처럼 엄청난 괴물이 나올지... 무지막지하게 기대가 됩니다 ^^

코토부키야 - 러브라이브 미나미 코토리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아이돌 애니메이션 하면 딱!! 하고 떠오르는 2개의 작품!! 그중에서도 스쿨아이돌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러브라이브!! 의 미나미 코토리가 되겠습니다! 『에에? 코토리쨩갸?!』 『이에닠카엨챸타노?!』 『허넠카쨩?!!』 이 캐릭터를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이바닥(?)을 잘 아시는분이라면 위의 대사들이 웹상에 떠도는걸 한두번정도는 보셨을텐데요~ 생각보다 러브라이브에서 나온 대사들중 여기저기서 쓰이는 찰진(?) 대사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생각보다 빈도수가 높으며, 특유의 캐릭터성 때문에 『짹짹이』 라는 별칭까지 얻게된 캐릭터가 코토리라고 보실수 있겠습니다!^^ 러브라이브에서 단연코 귀여움을 맡고있는 포지션이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웹에서는 이 짤방 하나로 더 유명해지기도 했죠~! 정작 작품은 모르지만, 저 짤방의 캐릭터를 알게되는 분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ㅋ 자!! 그럼 각설하고 러브라이브 - 미나미 코토리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코토리의 원

『반다이』 메탈빌드 아바란체 엑시아 [내부링크]

『메탈빌드 아바란체 엑시아 - 일반판』 『메탈빌드 아바란체 엑시아 - 웨폰 플러스 팩』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메탈빌드 아바란체 엑시아 (혼웹한정) 1. 일반판 2. 웨폰 플러스팩 사양: 18cm (웨폰플러스팩은 웨폰팩추가) 가격: 일반판: 19,940 円 웨폰 플러스팩: 21,600 円 발매: 2014년 12월 콰오!!!!!!!! 드디어 나온 엑시아 끝판왕! 아바란체 엑시아가 드디어 메탈빌드로 입체화!! 기존의 프라모델로써도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던 아바란체였는데 드디어 메탈빌드로 선보이네요!! 그것도 악마의 구매 혼웹한정이라는 변수까지...!! 웨폰 플러스팩은 완전무장에 가까운 한정판같은데 저 개인적으로는 일반판도 참 끌려서.. 일반판으로 해볼까 합니다 ^^

이쯤에서 되새겨 보는 프라모델 엑시아/아바란체 시리즈 [내부링크]

이번에 공개된 메탈빌드 엑시아의 끝판왕! 메탈빌드 아바란체 엑시아를 공개로인해 4년전에 조립을 했었던 엑시아 프라모델들을 한번 만져봤습니다. MG엑시아와 1/100 무등급 아바란체 엑시아 2체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두모델 참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 ※ 이미지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커지는건 ~ 이제 다들 아시죠~ ? ※ MG 엑시아 리페어 / 무등급 아바란체 엑시아 입니다 둘다 사이즈는 1/100으로 딱! 잘 맞네요 ^^ 우선, 무등급 아바란체 엑시아입니다 무등급답지 않게 상당히 괜찮게 나온 모델이었죠 ^^ 당시 아바란체 모델자체가 없던 상태에서 최초로 스케일급으로 나온 모델이기도 합니다 엑시아의 완전무장 버전에 걸맞게 엑시아 특유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정 반대로 아주 육중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무등급 답지 않은 세세한 디테일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기본적인 설정에 아주 충실히 한 부분으로 갑옷을 벗기면(?) 기본 엑시아로도 세팅이 가능하다는 부분에 있겠네요! 엑시아와 아바란

알메카 - 풀메탈 패닉!! ARX7 아바레스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풀메탈 패닉!!에서 주인공 소스케가 타고다니는 애마(?)!! ARX7 아바레스트가 되겠습니다! 사실 아바레스트의 경우.. 기존의 로봇혼과 리볼텍에서도 나왔었고.. 특히 람다신권(?)이라 불리는 로봇혼의 또 하나의 바리에이션으로까지 재 발매를 시키는 바람에 더이상 나오지 않을줄 알았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미소녀 피규어 3대장이라 불리는 알터에서!!! 알메카 시리즈로!! 아바레스트가 발매!!! 그것도 초기 판매부터 전부 절판이 나는 초유의 사태(?)!! 까지 나는 일이 벌어졌었죠! 자! 각설하고 그 화제의 제품이 무엇인지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이 가능 합니다 ※ 정면 알메카 - 아바레스트 입니다 네! 그쵸잉! 딱! 아바레스트 자체죠!! 바로 확대 해보겠습니다! 어...엇?!!!!엇?!!! 뭐랄까 ... 굉장히.... 잘나왔슴다!!!!!!!!!!! 전체적으로 볼때 기존의 리볼텍이나 로봇혼에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 세일러 마스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 세일러 마스 사양: 20cm 가격: 혼웹한정: 8,800 円 2014년 8월 22일 예약접수 시작 발매: 2015년 2월 콰오!!!!!!!!헠헠헠헠헠!!!!!!!!!!!!!!!!!!!!!!!!!!!!!!!!!!!! 극강의 괴물 퀄리티를 선보였던 머큐리 이후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될것 같습니다!! 와우!!!! 하...하핰... 다른말 필요 없습니다 더러운 혼웹한정... 더러워서 예약함..

드디어 도착~! 넨도푸치! 큥캐러 시노부!! [내부링크]

드디어 2주전에 주문했었던 2개의 피규어가 도착했네요!! 하나는 제 블로거 이웃분의 블로그에서 보고 그야말로 확!!! 와닿아서 구입하게된 큥캐러 - 시노부!! 또 하나는 신데렐라걸즈 우즈키에 잘 어울릴것 같아서 의무감(?)에 구입하게된 신데마스 넨도푸치!! 일단 샘플격으로 도착하자마자 간단하게 몇장만 찍어봤습니다 ^^ 크으~~ 드디어 왔습니다~~ 제일 앞쪽이 그 구하기 어렵다는 큥캐러 시노부!! 뒤쪽이 신데마스 라이브 스테이지세트입니다! 신데마스 라이브 스테이지는 생각보다 구성품이 굉장한데요~ 기본적인 캐릭터 셋은 기본이거니와 저 이미지에 보이시는 스테이지까지 들어있답니다^^!! 구성품이 굉장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 세트를 구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이 조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죠!! 다른애들과 스테이지도 굉장하고 잘나왔지만 사실상 본 목적은 이것이기때문에 다른애들은 장터에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큥캐러 시노부!!! 그놈의 큥캐러 시리즈중에서도 시크릿에 속하

핫토이 - 아이언맨3 패트리어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영화 아이언맨3에서 제임스로드 중령이 입었던 슈트이자!! 비밀번호:워머신짱 이라는 매력적인(?) 비밀번호까지 가지고있는 패트리어트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워머신이나 아이언맨을 통틀어도 미국의 성조기컨셉의 가장 군인(?)과 국가에 충성하는 이미지로 디자인된 기체이기도 한데요~ 자!!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워머신 패트리어트 입니다 와!! 정말 푸르딩딩한 색감으로 시선을 확!! 사로 잡네요!! 워머신이 투박한 디자인과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이었다면 이번 패트리어트의 경우에는 완전 반대로 성조기 컨셉의 디자인이기에 상당히 화려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르딩딩한 파란색과 눈에 확 들어오는 빨간색감이 묘하게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 개인적으로 이런 색감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측면 워머신2의 소체답게 쫘악~! 잘 빠진 라인입니다! 저보다 더 라인이 살아있네요.....

『반다이』 초합금혼 가오가이가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초합금혼 가오가이가 사양: 26cm (다이캐스트) 완전변형 및 합체, 디바이딩 드라이버 포함 가격: 30,000 円 발매: 2015년 2월 콰오!!!!!!!! rk... r가오가이가가!!! 드디어 완전 변형 초합금으로 등장!!! 그야말로 완전합체 변형에 합체의 프로포션 자체로써도 꽤나 훌륭하네요!! 더욱이 합체할때 손목이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나오는 그 장면까지 되다니!!! 가격이 괴랄하지만 가격값 하는 굉장한 녀석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라이브 스테이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잘 지내시는지요! 전 개인적으로 대목(?)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 그런 와중에! 이번달에도 운좋게 무려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오르게 되었네요 ^^ 갑자기 조회수가 확! 늘었기에 놀래서 확인해보니 저리 되있었습니다 ^^; 자! 아무쪼록 각설하고(?)!! 간단하게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라이브 스테이지를 간단리뷰 해볼까 합니다.. 이름 The ~럽게 길죠? 간단하게 [신데마스 스테이지]로 말하겠습니다 ^^;; 저저번주였나요? 제가 한눈에 쏙 보고 끌려서 일옥을 통해 구한 아이템!! 바로 간단한 몇장만 올려 보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하게 보여지는건 기본! ※ 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신데마스 라이브 스테이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즈키 하나만 보고 구입했던 제품인데 생각외로 굉장하더군요! 먼저 우즈키부터!! 캬오~!! 바로 저 미소죠!!! 아직까진 신데렐라 걸즈를 잘 모르는지라 우즈키,시부

메디콤 - R.A.H 세이버 오르타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내에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을 낸 캐릭터중 하나인 세이버 오르타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Fate의 역사가 그리 긴것도 아닌데 짧다면 짧은 시간안에 엄청나게 퍼진 작품이기도 하고 그중에서는 단연코 기사왕 세이버가 탑 이라고 할수 있겠죠! 바로 그 기사왕 세이버의 타락한 흑화버전! 성기사에 가까웠던 세이버가 원작게임의 헤븐즈필이라는 루트에서 어둠에 휩싸여 타락하게된 모습으로... 설정자체는 굉장히 딥다크한데 그 반전된 강렬한 모습덕택에 굉장한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흑화! 하면 세이버 오르타 말할수 있을테니까요! 바로, 그 강렬한 오르타 세이버가 메디콤으로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 . . . . . 어쩐지... 제 리뷰에서 세이버 오르타를 보신기억이 있으시죠.......? 이번 제품은 12인치 전문(?)의 메디콤에서 나온 사실상 세이버 오르타의 끝판왕이라고 보실수 있겠습니다!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

큥캐러 - 시크릿 시노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두 한가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 대체휴일 포함 거의 휴가수준의 연휴다보니 참 몸편하게 있답니다 ^^;; 거기에 슈퍼문까지?!! 이번에 아주 초 간단하게 올려볼 캐릭터는 큥캐러 시노부 인데요~ 사실상 넨도로이드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의 큥캐러 시리즈에서, 그중에서도 시크릿으로 뽑아내기가 힘들다는 그 시노부 랍니다! ^^ 제 블로그 이웃분의 글을 보고 너무 확!! 땡겨서 일옥을 통해서 하나 남았던걸 구한지라 기분이 더욱 뿌듯하네요 ^^ 바로 몇장 정도 보시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이는건 ~~ 아시죠?~! ※ 큥캐러 시크릿 시노부 입니다!! 크으..... 보자마자 느끼는 기분은 말이죠~ 귀.... 귀..... 귀여워!!!!!!!!!!!!!!!!!!!!!!!!!! 저 꼼지락 거릴듯한 손 보이나요? 아오~~~ 막 깨물어주고 싶네요 !! 귀여움을 살리면서도 철저한 원작고증(?)의 버네너 머리!!! 시노부가 도넛을 물고있다는 느낌보다는 마치 애기가 공갈꼭지를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소드아트 온라인 - 시논 [내부링크]

. . . . . . . .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 소드아트 온라인 시논 사양: 논스케일 가격: 3,740 円 발매: 2014년 12월 아오!!!귀여워!!! 아이고 너무 귀여운 시논이 나왔습니다!! 작중에서는 언제나 쿨하면서도 색기(?)를 풍기는 시논이었지만 이 역시 넨도로이드에서는 그 예외없이 귀엽게 나와주네요!! 특히, 저 포복자세는..!! 넨도로이드 스네이크와 함께 세팅하면 무지막지하게 어울릴것같습니다!! 무조건 세트로 예약!!!

코토부키야 - 센죠가하라 히타기 겨울.Ver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개성있는 모습때문에 사실상 독보적인 포지션을 쥐고있는 센죠가하라 히타기가 되겠습니다! 센죠가하라의 경우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워낙에 긴머리만 보여주다보니 사실상 이미지가 그걸로 굳어지는 바람에 단발이 되고나서는 은근히 인기가 죽은감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때문에 더 좋아진 팬층도 많아졌기도 하죠 ^^ 자!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신사의 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본 피규어의 사실상의 원본(?)이 되는 일러스트입니다 센죠가하라 특유의 감성으로 눈을 느끼는 장면이 참 괜찮죠 ^^ 바로 피규어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정면 코토부키야 - 센죠가하라 히타기 겨울.Ver 입니다 짜잔~~ 오!!! 느낌 제법 좋은데요?!! 센죠가하라의 특유의 표정과 포징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듯 싶습니다 특히, 유난히 돋보이는 패딩점퍼와 교복의 조화하며 그를 입체화한 퀄리티가 상당

『그리폰』 Dead or Alive 5 - 카스미 [내부링크]

브랜드: 그리폰 피규어 명칭: (데드 오브 얼라이브 5) Dead or Alive 5 - 카스미 사양: 26cm 가격: 11,180 円 발매: 2014년 10월

현재 디스플레이중인 미소녀 피규어들 (1) [내부링크]

어느덧 9월이 지나가며 10월을 바라보고 있는 이시점에서.. 집을 옮기기도 했고.. 장식장도 전부 새롭게 다듬으며(?) 현재 전시중인 피규어 3체 정도만 찍어봤습니다 다음주쯤에 마저 3체를 추가로 더 올려볼까 싶네요..^^ (물론 박스에 봉인된 수많은 피규어들은... 귀차니즘때문에...?) 간단하게 몇장만 찍어봅니다 ^^ ※ 이미지 클릭은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할수있는점~ 아시죠? ※ 1. 질투의 상 - 레비아탄 『애칭: 질투쨩(?)』 일곱의 대죄 시리즈중 질투의상이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가장 츤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때는 중고로 내놓으려고 했었지만 이제는 가장 아끼는 피규어중 하나로 완전히 굳어버렸네요..^^ 아오~!!! 츤츤 거리는 저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저 질투하는 모습에 완전 반해버렸죠!!!! 일곱의 대죄의 신(?) 답게 바스트 또한 일품!! 명품!! 최상품!! 바디라인도 아주 좋습니다!! 『그....그런거 아니거든?!!』 꺄흐~!!!!! 2.

메탈빌드 - ARX-8 레바테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 진행으로 인해 꽤나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전 소설로 완결까지 난 풀메탈 패닉의 레바테인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번 레바테인의 경우는 메탈빌드로 나온게 특이할 정도로 의외였었는데요~ 아무리 인기 기체라고는 하지만 한번도 영상화가 되지 않은, 소설로만 나오는 기체이며 메탈빌드의 경우 지금까지 건담류만 내놓다가 갑작스럽게 뜬금포로 레바테인을 발매했던 터라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레바테인의 경우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원작소설에서만 극중 후반에 등장하는 기체이며 유일하게 제대로 나온 이미지가 "메카닉 설정"에만 등장할만큼 빈도수가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 기체이기도 합니다 메탈빌드에서 이 기체를 라인업으로 내놨었을때 모든 콜렉터들이 많이 놀랐었고.... 그와 동시에 아미아미의 예약에서 예약개시 3분만에 전부 품절이 될만큼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기도 했었죠 그럼 간단하게 기체 설정을 보시겠습니다 기존의 ARX-7 아바레스트의 (

『메가하우스』 원피스 POP 나미 2년후 리미티드 에디션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원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나미 2년후 사양: 22cm 가격: 8,460 円 발매: 2015년 2월 (예약개시: 2014/9/26 13시) 메가트레샵 (http://www.megatreshop.jp/) Mekke! (http://mekke.shueisha.co.jp/) 토에이 애니메이션 온라인샵 (http://shopping.toei-anim.co. jp /) 밀짚 스토어 (http://www.mugiwara-store.com/) 다른말이 무엇이 필요하리오..!! 이 상품은 예약을 하지 아니하면 절대 아니된다는 신의 계시 아니옵니까!!

현재 디스플레이중인 미소녀 피규어들 (2)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어느덧 벌써 9월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네요! 모두 9월의 마무리를 잘 짓고 있으신지요..^^ 지난번의 이사기념(?)겸의 결산이라고 볼수있는 『현재 디스플레이중인 미소녀 피규어들 (1)』 에 뒤이어 『현재 디스플레이중인 미소녀 피규어들 (2)』 를 짤막하게 해볼까 합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피규어를 포함하여 촬영은 했지만 아직 올리지도 못한 아이들도 몇 있었네요..^^ 간단하게 바로!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해지는건 기본! ※ 맥스팩토리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맥스팩토리의 명성을 더욱 드높여준 피규어!! 바로 맥스팩토리 아스카라고 볼수있겠죠!! 처음 예약을 시작할때와 처음 발매가 되었을땐 다소 반응이 미지근하다가 생각이상의 고퀄리티를 보여줘서 수요가 폭발하여 지금은 상당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아이 이기도 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매물찾는게 힘든 피규어가 되어버렸죠..^^; 캬아~ 바로 저 아스카의 얼굴과 머릿칼표현이 너무나도 잘 살아났습니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 1 (2.0)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나올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는 영화! 그리고 공대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영화! 바로 아이언맨의 아이언맨 마크1 (2.0) 이 되겠습니다! 이번 아이언맨 마크1의 경우에는 사실상 모든 아이언맨들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다보니 슬렌더하거나 라인이 살아있는 슈트는 아닌데요~ 그 대신, 정말 투박함을 동반한 듬직함과 정말로 이렇게 아이언맨이 완성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현실감(?)까지 부여한 아주 매력적인 메카닉이죠..^^ 특히, 이번의 마크1 (2.0) 의 경우에는 몇년전에 발매했던 마크1 (1.0)보다 대폭 개선된 모습으로 나오다보니 더욱 감탄사가 절로 났었는데요! 자! 이제 각설하고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아이언맨 마크1 (2.0) 입니다 쿄오오오와아!!!! 한눈에 척!! 보는순간 그저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네요!! 과장 조금만 덧대면 영화 아이언맨의 극중 장

『반다이』 피규어 아츠 제로 - 세일러 주피터 [내부링크]

브랜드: 반다이 피규어 명칭: 피규어 아츠 제로 - 세일러 주피터 사양: 21cm 가격: 미정 円 발매: 미정 와아아!!!!!!!!!!!!! 드디어 공개된 세일러 주피터..!!! 세일러 머큐리, 비너스, 주피터... 어렸을적 저에게 설렘의 비수(?)을 냅다 꽂아버렸던 그 주피터가 드디어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시원스러운 포징에 주피터 특유의 전격 이펙트(?)까지 들어갔고 그야말로 최고네요!! 좀더 솔직하게 제 기분을 표현하면요...

『알터』 유우키 미캉 - 학교 수영복 [내부링크]

브랜드: 알터 피규어 명칭: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 유우키 미캉 / 학교 수영복 사양: 21cm 가격: 9,800 円 발매: 2015년 1월 예 약

굿스마일 - 데이트어 라이브 / 넨도로이드 요시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인기작품 데이트어 라이브에서 단연코 최고의 귀여움을 보여주며, 역시나 가장 인기를 한몸에 받는 [요시노]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의 경우에는 워낙에 기본적인 캐릭터자체가 귀엽다 보니 일전의 [코바토]처럼 넨도로이드화가 되면 다소 반응이 미적지근한 일종의 기대치 휘반효과가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걸 완벽하게 배신(?)한 막강한 넨도로이드화가 되어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피규어기도 합니다 자!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데이트어 라이브 - 넨도로이드 요시노 입니다 그.... 첫...인상이 말이죠.. 그.. 형용하기가 힘든데.. 좀더.. 확대해서 보..실까요? !!!!!!!!!!!!!!!!!!!!!! 크아악!!!!!!! 귀여워 !!! 귀여워!!! 귀여워!!!!!!!!!!!!!!! 기본적인 첫인상은 [귀여워서 미쳐버리겠다]는 느낌이 제일 강했고 여타 넨도로이드와는

롤드컵과 함께~ 아리 GET~ [내부링크]

이번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었던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8강전을 현장 직관하고 왔습니다~ 롤은 오픈베타때부터 했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하물며 게임참관은 해본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롤드컵에서는 넨도로이드 아리가 !! 현장 한정판매로 팔기에 바로 냅다 달려봤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장만 올려보죠!!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 는 아시죠? ※ 우선, 롤드컵 현장입니다! 와.. 그 뭐랄까.. 아무리 사람들이 TV와 현장의 차이를 논했었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었는데.. 완전히 현장감의 급이 다르더군요..!! 이날이 중국vs중국팀으로 제법 관심도가 떨어지고 재미 없을만한 경기라고 볼수 있었음에도 너무나도 재밌고 즐겼었던 하루였습니다..^^ 현장직관의 힘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롤드컵 스토어에서 팔던 포스터도 몇장 찍어봤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징크스vs바이 포스터!! 와.... 이

『메가하우스』 원피스 P.O.P - 바이올렛 [내부링크]

브랜드: 메가하우스 피규어 명칭: 원피스 P.O.P - 바이올렛 사양: 논스케일 가격: 8,500 円 발매: 2015년 1월 (예약) 2014년 10월 8일부터 하...하앍!!!! 저 사랑스러운 겨드랑이 모습에 어찌 구매를 아니하겠소... 신사라면 당연히 저 아름다운 겨드랑이 자태야말로 당연히 구입해야할 성물이거늘...!!

『프링』 백귀야행 - 오리가 (바니.Ver) [내부링크]

브랜드: 프링 피규어 명칭: 백귀야행 - 오리자 (바니.Ver) 사양: 37cm (캐스트 오프 사양) 가격: 19,259 円 발매: 2015년 3월 캐스트 오프 캐스트 오프 캐스트 오프 캐스트 오프 !!!!!!!!!!!!!! Unbelievable !!!! 갑자기 뜬금없이(?) 백귀야행 오리가의 바니걸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프링... 이제는 아예 명실상부 바니걸계의 탑클래스라고 부를만한것 같습니다 바니걸임에도 정말로 시원시원한 조형과 사이즈 그리고 다른의미의 심쿵(?)을 받게하는 저 모습들은 프링의 뿌리가 있는(?) 바니걸 명가임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고로... 이 아이도... 저의 곁으로!!

메가하우스 - 맹렬우주해적! 카토 마리카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우주를 무대로 그려지는 우주해적 이야기! 맹렬우주해적! 의 거물 해적선 "벤텐마루"의 여 선장인 캡틴 - 카토 마리카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너무 재밌게 보고 특히, 마리카를 너무나 좋아했었는데요~ 마리카 관련 피규어는 거의 없다시피 안나오다시피 하다가 드디어 메가하우스에서 제대로 한건 해냈죠!! 얼마전 극장판으로 개봉했던 『맹렬우주해적 극장판 - 아공의 심연』의 여파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이번 마리카 피규어의 경우 극장판 복장이기도 하답니다..^^ 자! 다른말은 필요없이 바로 『신사의 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맹렬우주해적 - 카토 마리카 (극장판.Ver) 입니다! 캬!!! 와우!!! 위엄과 기품과 자신감까지 느껴지는 모습이네요! 바로 이런 조형을 원했습니다! 전체샷으로 한번 더 보시겠습니다 조형자체가 굉장히 돋보이죠? 더욱이 저 베이스까지 굉장히 돋

『현재의 장식장 현황 2014/10/13』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 갑자기 쌀쌀한 날씨에 기온차가 심한데 몸관리 잘하시고 계신지요.. 저도 그 심한 기온차덕택인지 콜렉션또한 기온차가 심하게(?) 수집되는듯 싶습니다 기존의 완전 스케일 위주에서 특히! 넨도로이드가 너무 많이 늘었네요..^^;; 그 뭐랄까.. 넨도로이드는 한번도 구입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구입한 사람은 없다는 명언을 다시금 기억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간단하게 현재의 콜렉션 현황을 찍어봤습니다.. 이전까지의 완전 스케일 위주에서 유독 귀여운것들이 많이 추가되었죠..^^ 아주 간단하게 나마 찍어봤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확대되는건 아시죠~ 물론 이번에는 화질이 그리 곱진 않지만요 ^^; ※ 장식장 최상층 - 넨도로이드 컬렉션 현재 장식장 위에 또 하나의 아크릴 장식장에 전시된 아이들로 거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넨도로이드가 작아서 감상하기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제일 최상단에 배치를 하여 감상에도 제법

반프레스토 - 원피스 드라마틱 시리즈 No.2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해적애니메이션하면 두말할것없이 떠오르는 작품 『원피스』의 드라마틱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드라마틱 시리즈? 원피스를 자주 내놓는 반프레스토에서 내는 시리즈로 원피스 명장면중 한장면 자체를 피규어화 시키는 시리즈죠! 일전의 드라마틱 1탄인 알라바스타편도 굉장히 인기를 누리자 이번에는 2탄으로 나미편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알라바스타편보다는 나미편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기에 더욱 기대를 했던 시리즈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리뷰형식보다는 애니메이션과 섞어서 연출컷으로만 찍어봤습니다 (다소 스크롤이 길수 있습니다) 그럼..!! . . . . 당연하지!!!!!!!! 네줄평: 저렴한 가격에 명장면을 나타내는 드라마틱 시리즈 누이좋고 매부좋고 가격좋고 나도좋고 총평: 이전부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원피스 시리즈를 뽑아내던 반프레스토에서 또 다른 라인업으로 발매하게된 원피스 드라마틱 시리즈 No.2 발매!! 원피스에서 유독 인상깊었던 명장면을 뽑아 하

굿스마일 - 니세코이 / 넨도로이드 치토게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이번에 2기까지 발표된 인기 애니메이션 니세코이!의 키리사키 치토게가 되겠습니다! 치토게의 경우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데요~ 비록 이 작품의 히로인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타 작품의 히로인과는 정말로 반대되는 개성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죠! 우선 기본적으로 기분이 좋을땐 극도의 포지티브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반대로 기분을 확! 잡쳤을땐 극도의 네거티브함을 보여주기도 하며~ 주인공을 상대로 무언가 껀덕지가 있을땐 가감없이 비웃기도 하고~ 부끄러움을 탈땐 한없이 부끄러움을 타기도 하고~ 주인공을 상대로 무언가 껀덕지가 있을땐 가감없이 비웃기도 하고~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겁도 많고 순진한~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겠습니다! 자! 간단한 『신사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 입니다 이야~! 역시 넨도로이드 답게 첫인상으로는 딱! 치토게의 해맑은 모습으로 나타내줬

『알파맥스』 데이트 어 라이브 - 토키사키 쿠루미 [내부링크]

브랜드: 알파맥스 피규어 명칭: 데이트 어 라이브 - 토키사키 쿠루미 사양: 23cm (알파맥스 온라인샵 예약시 한정 : 도금도장사양 베이스) 가격: 11,800 円 발매: 2015년 3월 과...광삼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광삼이 피규어들 치고 왠지모르게 어색한 애들이 많았었는데 역시 알파맥스답게 이번에는 일러스트 조형 그대로 뽑아내줬네요!! 평소 광(狂)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 광삼이도 괜찮지만 이번 일러스트의 부드러운 광삼이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 특히, 전면에서는 알파맥스로 전 연령가의 피규어를 내고 뒷면에서는 스카이튜브로 야리꼴릿한 피규어를 한꺼번에 내는 회사답게 왠지모르게 피부색 표현이 스카이튜브의 기술력까지 보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요더욱이 온라인샵 특전이 아주! 매력적인지라 한번 알파맥스 온라인샵쪽을 알아볼까 합니다 ^^

10월 21일..오늘은 아야세 에리 생일 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특히 거주중인 남부지방)은 폭우로 인해 굉장히 정신이 없는데요~ 다들 몸조리 잘 하고 계신지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오늘 10월 21일은 러브라이브의 우아한 학생회장 『아야세 에리』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하...하앍...!! 기품있는 러시아산 학생회장 아야세 에리의 생일에 때 맞춰! 오늘 굿스마일에서 타이밍 아주 확실하게! 10월 21일 아야세 에리 넨도로이드까지 발표/공개/예약까지 순식간에 해버리네요! 아오~~ 굿스마일의 아이템 발표는 정말 신의 한수같습니다! 10월 21일 아야세 에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 참고로 진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뜻하지 않게(?) 아야세 에리까지 냉큼 예약해버리게 되었고 새일까지 되니 기분이 참 묘하면서 좋네요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소환사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내부링크]

이번 롤드컵에서 건진 가장 큰! 수확하면 역시 넨도로이드 아리가 있겠죠! 솔직히 처음에는 55000원이라는 가격대에 비해 구성품이 좀 단촐한감을 느꼈었지만 이게 은근히 조형이며 퀄리티며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볼수록 매력있네요~ 그래서 약간만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 ※ 당연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입니다~ ※ 『 소환사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 헤헤~ 안녕~? 』 『 헤헤~ 너정도는 여우불 정도면 충분할것 같은데~ 』 『 여우불정도로 끝내줄게~ 아, 아니 』 『 에잇!!! 매혹이나 맞아랏~~! 』 『 최악이야!! 장난이 아냐!! 』 ............... 으아앙!! 안맞았어!! 안맞았어!! 으아앙!! 안맞으면 싫단말야!! 으아앙!! 나 안할래!!!으앙!!! ――――――――――――――――――――――――――――――――――――――― 기존의 아리 얼굴또한 퀄리티가 높았지만 기존 넨도로이드와의 호환이 가능해서 아리의 여러 컨셉연출이 가능하기에 약간만 가지고 놀아봤습니

반다이 - 혼웹 세일러 머큐리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 할텐데 ~ " 이 2줄의 가사면 모든게 표현되는 마법소녀계의 전설 마법소녀계의 본좌 마법소녀계의 대명사 세일러문이 되겠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세일러 머큐리가 되겠네요 ^^ 사실 세일러문 피규어들이야 많았지만 제대로된 스케일형 피규어들은 죄다 레진이었고 그외에는 전부 트레이딩만 있던 상황에서.. 그나마 2007년 콜캐로 나온 넘사벽급의 세일러 비너스 이후 제대로된 세일러문 피규어들은 나오지 않다가 반다이 피규어아츠제로 시리즈로 세일러문 스케일이 나올땐 정말 탄성을 질렀었습니다..!! 특히! 1번째 였던 세일러문 이후 2번째 피규어인 세일러 머큐리부터 혼웹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되었던 머큐리였던만큼 구하는데 있어 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하네요 ^^ 자!! 바로 리뷰를 시작하죠! 이번 리뷰는 이름

『그리폰』 코우사카 키리노 네코미미.ver [내부링크]

브랜드: 그리폰 피규어 명칭: 코우사카 키리노 - 네코미미.Ver 사양: 70cm = 1/2.5 (슈퍼 사이즈) 통상판 , 부드러운 바스트판 가격: 통상판: 38,880 - 바스트판 41,940 円 발매: 2015년 4월

Fate 굿스마일 콜렉션 토오사카린,아쳐 [내부링크]

정말 우연히~ 방정리를 해보다가 저 개인에게 있어서는 유적에 가까운(?) 피규어를 발견했습니다.. 우선, 최근에 가장 핫한 작품이자 이번분기 대표작이라고 볼수있는 Fate 리메이크 UBW가 있죠! 이번 분기의 가장 대표적이라고 볼 만큼 어마무시한 애니라고 볼수 있는점에서는 왠만해선 이의를 제기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포테이블의 영상미를 다시한번 느껴볼수있어서 이런장면이 다시 나오길 굉장히 기대하고 있죠..^^ 아! 제가 이말을 왜 하느냐? 바로 저의 첫 피규어가 Fate의 토오사카 린 이기 때문입니다 건담마트에서 최초로 구입한 피규어가 이 제품이네요..^^ (저의 덕라이프 최초의 구입 피규어) 2006년... 1.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구입한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으며 2. 굿스마일이 괴물같은 신예(?)로 급부상 하기 시작하던때였고 3. 건담마트도 이때에는 신생업체로 나왔었던 때였다고 볼수 있겠죠..^^ 아마 저에게 있어서는 여러 기념비(?)와같은 피규어가 아닐까 합니다..

굿스마일 - 걸즈앤판처 니시즈미 미호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2012년 후반기! 난데없이 쌩뚱맞게 등장해서 2012년 후반기와 2013년 전반기를 탱크로 도배를 하며 완전히 쓸어담았던 작품 걸즈앤판처! 의 니시즈미 미호가 되겠습니다! 『걸즈앤판처』 콜라보레이션이 무엇인가를 정말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었죠 우선 이 애니의 경우 그 어떤 애니메이션에서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원작조차 없었고.. 그덕에 탱크+미소녀라는 컨셉을 가지고 발표를 했었지만 거의 소리소문없이 애니메이션이 나왔고 그다지 주목도 받지 못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3화부터 갑작스러운 탱크전이 시작되며 엄청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2012년 후반기와 2013년 초반기를 완전히 탱크로 쓸어담았던 괴기하다고밖에 못할정도의 흔적을 남기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덕에 극장판 제작까지 들어간 작품이기도 했죠..^^ 이 작품이 인기가 있었던 주요 요인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었던 미소녀+탱크라는 기막힌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볼수 있겠는데 그저 이쁘

화사한~ 넨도로이드 ~ [내부링크]

이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연출을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원래라면 기존에 생각했던 베이스는 좀더 다른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구하려니 절판이 나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해서 비스무리한 녀석으로 한번 디스플레이 해보게 되었네요..^^ 연출샷에 가까우니 간단하게 몇장만 올려보겠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전경 전체적인 컨셉은 화사함을 중점으로 뒀습니다 ^^ 베이스가 워낙에 크다보니 키를 좀 낮춰봤음에도 스튜디오를 뚫어 버리네요 ^^; 넨도로이드들이 좀더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 좀더 상세히 보게 되면 대략 이런 층간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윗층부터 보실까요~ ^^ 하쿠아가 아직도 스웨터가 부끄러운지 머리를 감싸고있네요~ 그 아랫층에는 이번에도 역시나 스웨터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아직도 뾰루퉁한 코바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아주 황홀히 지켜보는 키리노가 윗층에 서식(?)하고 있네요~ 『미..

무료로 선물받은 미라클~ 미쿠룽룽! [내부링크]

오늘 루리웹의 EZ**님께 무료로 받게된 피규어를 간단히 올려볼까 합니다!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작품의 미쿠루인데요~ 『스즈미야 하루히』 애니메이션을 보신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보여집니다 (일본애니메이션 한정) 2007년에 애니메이션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일본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굉장한 히트를 기록했던 애니메이션으로.. 초반부터 예상외의 전개방식을 이어가다보니 상당히 인기몰이를 했던 애니였죠 ^^ 당시의 여파를 한눈에 볼수있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아사히 신문] 1면 톱에 대문짝만하게 실릴정도였으니 말 다했던거죠..^^; 자! 바로 그 작품의 매력적인 귀염터지는 선배! 아사히나 미쿠루가 되겠습니다! 작중에서 가장 고학년의 선배로 예쁘장한 생김새와 자상한 성격이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 역시 꽤나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였죠^^ 물론 실상은 이랬지만요 바로 그 와중에.. 작중에서 연극을 하는 내용에서 재밌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데.. 미미 미라쿠루~ 미쿠룽

『굿스마일』 넨도로이드 - 호시조라 린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러브라이브! 넨도로이드 - 호시조라 린 사양: 논스케일 가격: 3,241 円 발매: 2015년 4월 『린이다냥..!!』 아오!!!! 심쿵!!! 이건 그야말로 필구!!!아니겠습니까!! 러브라이버에겐 당연하고! 넨도로이드 콜렉터에게도 당연하고!! 신사에게는 산소만큼이나 당연한!!!

알터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시그넘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마법소녀의 얌전한(?) 틀을 깨 부수며 마법소녀 마기카 이전까지 마법소녀계를 평정했었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서 무시못할 존재감을 보여줬던 시그넘이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약간만 언급해보자면 마도서를 지키는 수호기사중 한명으로써 마법소녀 나노하 작품내에서 드물게 가장 품위와 격식이 갖춰진 캐릭터였고 품행, 언동 이 모든게 말그대로 기사에 가장 가까웠던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보니 극중 초반에 등장하여 중반까지 주인공애들을 아주 그냥 유린하는 모습을 사정없이 보여줄 정도로 인상깊었던 캐릭터였죠 (결국 나중에는 주인공과 한편먹고 나서는 시공관리국 전투장교까지 되는 모습까지...) 자! 특히, 해당 피규어의 경우에는 발매를 1년가까이 연기했던 피규어였기도 했었는데요..!! 1년간 기다린것 이상의 만족도를 보여줬습니다! 『신사의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알터 -

7년만의 매드무비 『천원돌파 그렌라간』 [내부링크]

사용소스(사용된 영상) - 천원돌파 그렌라간 삽입곡 - 잼 프로젝트 GONGE 사용 소프트 웨어 - 무비메이커 제작년도 - 2014년 11월 11일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7년만에 매드무비를 다시 만들게 되었네요~ 무비메이커로만 한번 만들어봤구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무비메이커 하니, 대충 감이 오실테지만 막판에 이르러서는 동영상 파일이 저장조차도 안되는 각종 오류들때문에 싱크를 다시 맞추거나 해서 여간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즐거웠던 작업이었네요~ 우선, 쓰였던 애니메이션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라는 메카닉물로써 2008년을 한차례 휩쓸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작품에다가 박력감 넘치는 곡 잼 프로젝트의 GONG를 한번 섞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땐 그렌라간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기도 하며 박력넘치는 곡에 뒤쳐지지 않게 영상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즐겁게 감상해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3, 마크4 안본격비교!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영화계의 흥행 보증수표라고 볼수있는 아이언맨! 그리고 그 아이언맨 피규어 하면 너무나도 당연시 떠오르는 핫토이! 그 핫토이의 마크3와 마크4를 아주 간단하게 비교 해볼까 합니다 특히 이번의 두 제품의 경우에는 단순히 모델이 다른부분뿐만 아니라 기존의 구형 버전에서 신형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분기점이 되는 모델이었기에 더욱 비교할맛이 났죠^^ 자! 간단하게 마크3,마크4 안본격비교!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우선! 마크3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메인 슈트가 된 녀석이죠 ^^ 전체적인 이미지가 굉장히 투박합니다 흡사 워머신을 봤던 느낌을 그대로 받게되죠 측면 라인을 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아이언맨 시리즈중에서 가장 1자형에 가까운 몸매로 앞서 언급했던 가장 투박하며.. 가장 로봇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후면 역시 마크3의 등빨은 넓직한게 딱! 돋보이네요! 여기까지가 상남

이번에도 지스타에서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갑자기 쌀쌀한 날씨 몸조리 잘하고들 계신지요..^^ 제가 관리자로 활동하는 피규어 카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4에서 피규어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해당 장소에서 직접 전시하는건 저와 운영자님이 같이 하는거구요^^ 작년의 지스타에서 저희가 제법 성공적이었는지 이번판에 갑자기 반다이가 뛰어들었더군요..^^;; 그덕에 입지가 다소 좁아져서 다음해에는 저희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이번해의 지스타 전시회에서는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텐션좀 올리고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전시기간은 지스타에 맞게 [목,금,토,일] 4일간 하게되며 개인적인 사정상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해당 전시장에 있게 됩니다 물론 저희카페쪽 이벤트는 그에 맞춰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기도하죠..^^ 지스타 오시는분들께선 한번정도는 들러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특히, 저를 알아주시는 분들껜 음료수 하나정도는 사드릴게요

지스타 작업기 + 첫날 !! [내부링크]

1년만의 지스타 전시회를 맞아 기쁨반 설렘반으로 작업을 하러 갔었습니다 자! 간단하게 지스타 작업기와 그 이후 첫날의 후기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 자! 이곳이 바로 지스타 개장 전날의 공사판(?) 벡스코 입니다! 아직 세트장 공사중이라서 관계자들외에는 텅텅 비어있죠 ^^ 천장에 달린 [안전모자 착용필수] 현수막 보이시죠?! 이곳이... 저희 부스 입니다... 네! 이곳이 저희 부스입니다! 전시대의 높낮이는 심하게 낮고.. 전시대는 또 이상한 1자형에 케이스도 칸칸이 나눠져있다하고.. 여차저차 최악의 조건속에서.. 관련 관계자를 불러서 임시조치로 무대를 올리기 시작하고 이래저래 보수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장 돋보이는 카페 이벤트 현수막도 도착! 전시대에 대한 보수도 이래 저래 하기 시작했고.. 그리하여... 조금씩 완성되기 시작합니다!! 요캇다 ㅠㅠ 제가 예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일러스트+피규어 컨셉의 피규어 디스플레이를 드디어 여기서 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참

지스타 2일차! 비지니스 뷔페! [내부링크]

이번 2일차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사정상 직접적인 전시회 참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2일차 전시회를 마친후 지스타 관계자들끼리 가지는 비지니스 뷔페에 지스타 관계자로써 참석 가능했습니다 ^^ 간단하게 몇장만 올려봅니다! 이번 지스타 비지니스 뷔페가 될곳인 노보텔입니다 작년에서도 여기서 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같은장소네요 ^^ 작년과 다른점은? 현수막 색상과 숫자뿐! 본격적인 식이 열리기전에 각종 먹거리(?)에 뚜껑이 덮여있고 각각 요원들이 그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곧이어 조명이 꺼진후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최대의 스폰서 화면이 나오고~ 본격적인 막이 오름과 동시에 사회자의 연설과 지스타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해 To the 제 !! 』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튀김종류부터 시작해서 각종 초밥과 연어 그리고 과일들과 빵과 생크림케잌까지 그야말로 못먹을거 빼곤 종류별로 다 있었습니다 ^^ 지스타 관계자들 모임이다보니 외쿸~에서 온 외쿸인들이 아주 많더군요 ^^

지스타 2014 3일차 후기! [내부링크]

벌써 3일째를 맞는 지스타 2014 전시회!! 벌서 3일째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될법한데 아직도 두근거릴만큼 긴장되면서도 흥분되는 하루였습니다 ^^ 특히! 드디어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단지를 뿌리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늦어 금요일 저녁에 도착했더군요 ㅠㅠ)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전단지입니다 ^^;; 더욱이 토요일이라서 그런걸까요~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전단지를 한장씩 가져 가실때마다 저의 기분도 더욱 업!!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는 바람에 정신도 없었고 덥기도 했었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아, 물론 체력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전시장 바로 뒤쪽에서 노상으로 뻗어있던적이 더 많았지만요...... 그리고... 바로 뒤이어 이어진 하비포럼 제 9차 정모!! 아직 본격적인 정모관련 리뷰가 아니기에 상세한 부분까진 못올렸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었네요^^;;) 정모상품 협찬으로 빕스 20만원어치 상품권을

지스타... 그 마지막날.. [내부링크]

대망의 지스타 마지막날... 작년 지스타에 이어 이번의 지스타에서도 운좋게 피규어 전시회를 하게 되었고 그만큼 긴장도 되었고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많은 소비가 있었지만 정말로 즐거운 4일이었습니다.. 우선, 이번 지스타에서 얻은 수확물중 베스트!! 리니지 이터널에서 받은 사은품!! 뙇~~ 열면 100인의 영웅이라며 메달같은게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아무짝에도 쓸모는 없지만(?) 꽤나 사은품치고 굉장하더라구요 ^^;; 이제 지스타 첫날에 최초 100인에게 줬던 사은품으로 기억합니다 정말로 운이 좋아서 받게 되었죠..^^; 아! 그리고!! 헐..!! 벡스코의 지스타 한 중심에서 하루종일 러브라이브의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덕심으로 대동단결!! 저기서 순위권에 들면 뭔가를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대기열이 어마어마하고.. 하루종일 러브라이브 노래가 흘러나와서 멘탈케어(?)에 아주 좋았답니다..!!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자.. 이쯤에서 한번 제대로된(?) 마지막 후기를 올려볼까 합

『메디콤』 RAG 소드아트 온라인 - 시논 [내부링크]

브랜드: 메디콤 피규어 명칭: R.A.H 소드아트 온라인 - 시논 사양: 30cm 가격: 23,600 円 발매: 2015년 8월 윽...!!!! 명불허전 2D의 클라스 메디콤! 기본적인 퀄리티는 물론이거니와 시논의 저 데레데레한 표정까지 주다니..!! 제 지갑까지 심쿵되겠네요..!! 내 지갑을 가지소..

제일복권 - Fate 10주년 세이버 라스트 원상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꽤나 마니아 콜렉터가 두터운 제일복권의 Fate 세이버가 되겠습니다! 『제일복권』 못나올때는 경품보다도 못한 퀄리티를 낼때도 있지만 잘나올때는 말도안될정도로 잘 내주는 브랜드죠! 자! 이번에 리뷰하게 될 피규어는! 무려 Fate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가된 세이버 라스트원상이 되겠습니다! 특히, 해당피규어의 경우 조형이 공개되자마자 반응이 매우 뜨거웠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원본이 된 일러스트가 이것이었기 때문이죠! 위엄 충만한! 세이버의 국왕(리즈)시절!! 더욱이 이번 리뷰에서는 자질구레한 설명들보다는 해당 리뷰에서 재생되고있는 BGM의 가사를 배경으로 간단하게 리뷰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번 세이버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불현듯 생각해내서 좀 특이한 방식의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그야말로 노답이죠! 『노답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한 사이즈의 원본 이미지로

소노다 우미 리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인기 아이돌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인기 무녀(?) 소노다 우미가 되겠습니다! 사실, 해당 캐릭터의 경우에는 조신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어찌보면 동양적인 모습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가진 캐릭터로 무녀 미소녀(?)와 같은 느낌을 풀풀 풍기는 캐릭터라고 볼수있겠죠! 특히! 소노다 우미의 경우 복불복이 심하다는 코토부키야에서 엄청난 퀄리티로 내놓는바람에 때아닌 프리미엄까지 생기게 되었고.. 결국에는 다시 재판을 하는 기염까지 토해냈던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자! 저도 이번에 한번 만져봤는데(?) 굉장히 잘 나온것 같더군요..^^ 그럼! 『 노답리뷰 』 시작합니다! 코토부키야 - 소노다 우미가 되겠....... .... 와우!!! 뭐시여 이건!!!!!!! 장난이 아녀!!!! 하...하앍!!!! 뿅가죽을것 같기에.. 죽을수는 없어서 이대로는 리뷰하기가 힘든관계로 다른 캐릭터로 대체합니다 대타로 리뷰할 캐릭터는 코우사카 호노카..!! 자..해당 캐릭터로 말씀

다시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1달만에 다시 뵙겠습니다 기간테아 입니다 제 사정이야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떤 정신나간 회원한명이 제가 음란글을 쓴다고 네이버에 신고를 했고 네이버에서는 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고 다짜고짜 1달 정지를 먹여서 1달동안 블로그 정지상태였습니다 그리고 1달만에 다시 뵙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도 그렇거니와 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덧글조차 남기지를 못해서 블로그 생활자체를 못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리뷰도 쓰고 이렇게 저렇게 활동 시작합니다! 아, 이 말을 가장먼저 해야하는데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반다이 - 사이버 포뮬러 슈페리온 [내부링크]

자! 2015년을 시작하는 첫 리뷰!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사이버 포뮬러의 슈페리온이 되겠습니다! 슈페리온하면 역시나 신죠 나오키! (독고태수)가 생각나죠! 사이버 포뮬러 초반에는 정상의 위치에 서 있다가 중반부터 슬럼프를 격고...+ 주인공보정 사기 머신구입으로 인해 완전히 밀려난 어찌보면 비운의(?)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후반에 갈수록 제정신(?)을 찾게되고 다시 2위까지 먹게되는 어찌보면 굉장한 노력파의 근성가이라고도 할수있겠죠..^^ 특히, 이번 베리어블 슈페리온의 경우에는 제가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머신이었기 때문입니다 ! 자! 그럼 『노답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베이어블 - 슈페리온이 되겠습니다 보자마자! 오올? 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데요~ 이전의 아스라다가 기대치보다는 못미쳤다고 본다면 이번 슈페리온의 경우에는 사이즈도 꽤나 크고 전체적인 디테일이 참 잘나온편입니다

마블, 블리쟈드 간단 피규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입니다 2015년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이래저래 큰 일이 있었지만 액땜한셈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즐겁게 해주는 피규어가 도착했는데요! 핫토이 마크42 !! 만져보자마자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그리하여 현재의 장식장 최상층의 구도를 미소녀를 몰아내고 싹~ 바뀌기까지 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언맨 마크42 우측에는 타이커스 핀들레이 (마린) 제일 뒤에는 디아블로가 있습니다 사실 핫토이 아이언맨은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상당했고 마린과 디아블로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이죠..^^ 둘다 개당 5만원선에서 구입을 했었던.. 막강한 정가.. 조만간 리뷰에서 뵙겠지만 요거이 요거이 몸뚱아리가 쇳덩어리고, 그에반해 가동이 훨씬 좋아졌으며 외계인을 고문해서 나온듯한 퀄리티는 입이 안다물어질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 타이커스 핀들레이(마린)의 경우에는 이 역시 리뷰에서 따로 뵙겠지만.. 막강한 퀄리티에 묵직한 무게감.. 그리

현재 업로드 예정.. [내부링크]

그간 1달간의 .. 말도안되는 블로그 정지 덕택에 블로그 활동을 못했던 만큼 시간이 많이 남아(?) 피규어리뷰를 생각보다 무진장 찍었었네요..^^; 간단하게 리스트를 올려봅니다 NEXT Upload List 추천 받습니다(?)!! 제가 예정했던 리뷰 순서는 있지만 그대로 어느정도의 참고순위로 참고하겠습니다..^^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시논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 리뷰할 피규어는 애니메이션 소드아트 온라인에서의 총탄이 빗발치는 또 하나의 세계 [건게일 온라인]에 등장하는 아사다 시노의 캐릭터! 시논이 되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해당 작품을 원작 소설로 읽었기도 하고 그만큼 애착이 가는 작품이긴 하지만.. 초반에만 약간 재밌었지 갈수록 재미가 없던 작품이었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또 다시 흥미를 끌게해줬던게 건게일 온라인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이 편에서 시논이라는 캐릭터는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해줬는데요~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게된 캐릭터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노답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넨도로이드 - GGO 시논입니다 우선 전체적인 첫느낌은 제법 깔끔하고 좋습니다 솔직히 넨도로이드쪽은 크게 별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할까요? 시논 특유의 눈알(?)이 아주 예쁘장하게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얼굴에 대해서 조형/

『드래곤』 어벤져스2 시리즈 [내부링크]

브랜드: 드래곤 피규어 명칭: 아직 미공개 사양: 아직 미공개 가격: 아직 미공개 발매: 아직 미공개 프라모델의 명가 드래곤에서 올해 5월에 개봉할 어벤져스2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일찍이 프라모델에서는 정평이 나 있지만 피규어/스태츄쪽은 불안불안 한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일전에 발매가 되었던 아이언맨3 시리즈로 볼때 제법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는듯 싶습니다 그때를 보면, 이번에도 아마 그때와 사이즈/가격대가 비슷할 수준으로 나올것 같은데.. 핫토이를 사기에는 너무 부담이 든다면 핫토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약간이나마 가동이 되는 스태츄라는 이점과 꽤나 준수한 퀄리티는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헐크버스터만큼은 꼭 사고 싶어지네요..^^

네이티브 화장실 토우코 도착! [내부링크]

음지 피규어의 명가 네이티브에서 처음으로 직구했던 화장실 토우코가 도착했습니다! 특히, 반년가까이(?) 발매가 연기되어 언제 발매할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1월 신년기념(?)인지 갑툭튀격으로 발매해버렸네요..! 우선 이 피규어는 한마디로 정의할수가 없습니다.. 그..뭐랄까.. 분명 피규어인데... 피규어인데도 구관같은 느낌도 들기도 하고.. 옷갈아입히는 재미(?)까지 들기도 하고.. 일단 해당글은 리뷰글이 아니기에 아주 짤막하게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휴대폰이기에 화질은 양해해주세요!) 이번 네이티브 토우코는 굉장히 실험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옷 전체가 전부 천재질로 되어있어 실제 옷을 입히는 방식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나왔는데 눈이 너무 잘나왔습니다 그저 페인트칠 도색이 아니라 구관 눈알처럼 되어있거든요.. 차후 리뷰로 제대로 찍겠지만.. 눈알이 너무 선명하고 이쁩니다.. 그간의 PVC피규어에서는 도저히 볼수가 없는 퀄리티 예요..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이야.. 이거 분

네이티브 - 화장실 토우코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공개 당시부터 굉장히 입에 오르내리던 어른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피규어 명가 네이티브 - 화장실 토우코가 되겠습니다! 『네이티브』 굳이 두말할 필요조차 없는 회사죠.. 그런데 이 회사는 원체 변기를 좋아하는지 나오는 피규어들마다 변기를 달고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토우코의 경우에도 다를바가 없었죠 하물며 이름조차도 [화장실] 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였을 정도니 얼마나 변기를 사랑하는 회사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토우코가 회자가 되었던 이유는 그놈의 변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부분에 있었죠! 모든 복장이 전부 천소재로 이뤄진 복장이었다는점..!! 이 부분때문에 상당히 입에 상당히 오르내리며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그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언제나 발매가 가까워오면 연기라는 빅엿을 선사하시며 끝없는 연기를 하다가 이번 신년맞이(?)로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번 토우코의 경우에는 복장을 [입힌다]라는 개념이 들어갔기 때문에 네이티브라는 회사

『넨도로이드』 - 러브라이브 코이즈미 하나요!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러브라이브! 넨도로이드 - 코이즈미 하나요 사양: 논스케일 가격: 미정 발매: 미정 나왔다!!! 카요찡!!!!!!!!!!!!!!!! 울 밥순이!! 아오!!!! 제가 카요찡의 팬이라서 이렇게까지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오늘자 택배! 피규어 [내부링크]

긴~ 정적을 깨고(?) 오늘자 택배! 동시다발적으로 3개가 와버렸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바로 개봉해서 몇장만 찍어봅니다! 경품전설 SQ 소니코! 정말 어마무시한 퀄리티죠.. 경품피규어임에도 프리미엄까지 생겨버린 막강한 녀석! 자세한 리뷰에서 뵙겠지만... 표현들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이게 과연 경품인가?! 싶을정도죠... 손에 들고있는 확성기는 일단 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은근히 저 손.. 어떤 모습이 연상되지 않으신가요? 니코니코니~ 니코니코니~ 야자와 니코! 러브라이브 넨도로이드 시리즈의 시작점! 야자와 니코! 니코니코니는 역시 야자와 니코죠! 그리고.. 그중.. 『 가장 마음에 들었던 피규어 』 넨도로이드 2013 유키미쿠! [백무구] 넨도로이드에서 조신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건 처음입니다 비단 스케일에서 느껴지는 감동을 여기서 느끼네요.. 백무구가 왜 명품이라 불리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머리의 띠지 제거.. 띠지 하나 넣고 빼는것만으로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곧.. 자세한

굿스마일 - 신데렐라 걸즈 시부야 린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최근 갑자기 폭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러브라이... 신데렐라 걸즈 - 시부야 린이 되겠습니다! 원래부터가 게임으로 인기있는 작품이었는데 최근에 애니화가 되면서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가지게 되었죠 그중 시부야 린은 그야말로 존재감 자체가 시크한 시크함에 시크함을 더한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죠 자! 그럼! 그 시부야 린의 매력적인 무대를 보러 가시겠습니다! 『노답리뷰』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신데렐라 걸즈 - 시부야 린 입니다 전체적인 첫 인상은 딱! 이렇네요 『키야~ 시크한데?』 더블피스로 활짝 웃는 우즈키와는 다르게 자신감 넘치게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즈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죠! 특히, 아이돌 캐릭터라고 보기에는 컬러가 올 블랙으로 상당히 독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왠만한 아이돌 캐릭터들은 화려하거나 깜찍한 느낌의 컬러를 보여주는

오오~~ 이것이 세이버인가!! [내부링크]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굿스마일 - 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Ver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사실, 발매 초기당시엔 별로 신경도 안썼었는데요... Fate Zero로 인해 또 다시 세이버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번에 Fate UBW의 방영과 동시에 결국 구하겠다고 마음먹어서 루리웹 장터에서 제법 좋은가격에 얻어왔습니다 매물도 아슬아슬하던데.. 운좋게 좋은가격에 구했네요...^^ 상태도 아주 괜찮았구요~ 아주 간단하게 몇장 찍어봤습니다 사스가~ 명불허전 굿스마일!! 정말 엄청나게 잘뽑아내줬습니다 잘 나온줄은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나왔어요 자세도 굉장히 역동적이고 하물며 그 자세를 지지해주는 지지대까지!! 더욱이 미관상 아주 깔끔하고 보기좋게 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여기서! 『우리가 메이커(이름있는 피규어 브랜드) 를 찾는 이유!』 『그리폰』 - 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Ver 『굿스마일』 - 약속된 승리의 검.Ver 압도적인 퀄리티, 압도적인 이유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42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하게 해볼 리뷰는 아이언맨 마크 42입니다 이제 곧 2개월뒤면 국내에 또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는 녀석이 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압도적인 존재감을 돋보여주는 『강철돼지』 얼마나 쳐먹었기에 저렇게 살이 찔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핫토이의 판매량에 저 덩치만큼의 일조를 할것만큼도 사실이죠 사실, 그간의 아이언맨 피규어들은 그 인기만큼 굉장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만족감도 쌌던 반다이 아이언맨이나 일반판치고는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했던 중후한 분위기의 핫토이 마크7 그리고 가장 최신작으로 다이캐스트 소재에 가동성도 좋고 위엄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핫토이 패트리어트까지 그리고 현재 핫토이 다이캐스트 아이언맨의 가장 최신작이자 가장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 아이언맨 마크42에 대해서 『노답리뷰』 진행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화면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위엄) (위엄) (위엄) (위엄)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의 무엇들과는 확실

『굿스마일』 천체의 메소드 - 노엘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천체의 메소드 - 노엘 사양: 10cm 가격: 4,630円 발매: 2015년 7월 왔다!!!! 드디어 나왔다!!!!! 2014년 후반기..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체로 방영을 시작했다가 폭풍을 몰고 히트를 치며 종영했었던 『천체의 메소드』 노엘!!!! 달리, 다른말할 필요가 있을까?!!

반프레스토 - SQ 슈퍼 소니코 [내부링크]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요 2015년 연초부터 이쪽 바닥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 스타 케이는 아니고 SQ 슈퍼소니코가 되겠습니다 슈퍼소니코야 워낙에 라인업이 많다보니 솔직히 이글을 쓰는 저도 뭐가뭔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 소니코는 상당히 여파가 컷던 녀석이었죠 반프레스토에서 경품 SQ 슈퍼소니코 발표 그리고 그 이후 이상하다싶을정도의 관심과 인기도는 발매하자마자 프리미엄까지 형성해버리는 기염을 토합니다 경품이 프리미엄을 가진다? 저도 정말 그 말은 우리집개가 훈민정음하는 소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반신반의하며 구매해봤습니다 그 결과물은요... 『노답리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한 원본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확실히 제대로 뽑혔습니다 애시당초 경품이다보니 잘뽑고 자시고의 비중이 그리 큰것도 아니겠지만 육덕미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아주 그냥 박력이 철철 넘치네요 이 기분을 굳이 다른말로 표현할 필요없이 어후.... 그냥 이거 완전 『후면』 온몸으로 느껴

드디어 도착한 완성도 甲.. 알터 - 미캉 [내부링크]

2014년 수많은 콜렉터들의 성지 『원더 페스티벌』 그리고 그 수많은 변태신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던 알터 - 유우키 미캉 스쿨미즈 알터답게 몇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알터스러운 계속되는 발매연기에 연기대상이라도 받을뻔했을 찰나 갑자기 이상할 정도의 빠른 발매 다른건 제쳐두고서라도 아주 허벌나게 끝내주는 녀석이 탄생하셨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아시안컵 결승전이네요 그러다보니 더욱 기분좋게 프리뷰를 씁니다 오늘 국민들이 염원한 아시안컵 우승컵을 들어올릴수 있을까요 저는 비컵이면 좋습니다 반다이와는 다르다 굿스마일과는 다르다 핫게이와는 다르다 『알터 창건이래 또 하나의 역사』 수영복에 혼(魂)을 담다 To be continued

2015년 2월 2일부터 직구관련 법이 바뀌었습니다. [내부링크]

1. 직구 합산과세 방침변경 = 원래라면 일본or해외에서 세관으로 넘어오는 물건들은 발송처(구입처)만 다를경우 합산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같은날에 아미아미와 만다라케에서 구입한 물건이 세관으로 도착한다고 치면 두곳은 다른 업체이기때문에 각각 별개로 취급했다고 보는게 이전의 방식이었다면 이번에 수정되는 안건은 "업체 관계없이 그날 도착하는 모든 물건"을 합산과세 시키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 가품(짝퉁)단속 실시 = 식품류, 액체류를 제외한 모든물건에 대해서 짝퉁을 단속하겠다는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취미생활에 포함되는 피규어도 포함되겠죠.. 명목상보면 정말 괜찮은 말입니다 그리고 약간만 달리 생각하면 [피규어 짝퉁을 어떻게 단속해? ㅋ 별거아니네]로 생각도 가능할거구요.. 하지만! 위의 2개항목을 조합해볼까요? 그 어떤 피규어든 같은날 세관에 동시에 도착했다고 치겠습니다 아니, 좀더 세밀하게 말하면 하나는 『14일에 세관에 도착하는 피규어 A』와 또 하나는 『17일경에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솔리드 스네이크 [내부링크]

빤질나게 무스바른 기합이 들어간 머리 이두박근 삼두박근 호식이 세마리치킨 슴가살로 찰지게 다져진 근육 넨도로이드라고 칭하기에는 굉장히 딥다크한 분위기의 특전사 오늘 도착한 제품은 『넨도로이드 솔리드 스네이크』 와 『미나미 코토리』 입니다 이제 국가에서 해외직구에 제동을 걸기 시작하면서 빡세지기 시작하는데 그의 시작을 알려주는 제품이 될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두 캐릭터가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요 간단하게 두줄로 요약해보자면 하나는 총쟁이 또 하나는 폭도입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간단하게 몸속 구석구석을 (팬티까지) 훑어볼 녀석은 메탈기어 솔리드 - 솔리드 스네이크가 되겠습니다 사실 저는 메탈기어 솔리드는 전혀 모릅니다 그렇기에 게임은 커녕 그 흔한 스케일 피규어 조차도 구입한적이 없었는데 이번 넨도로이드는 굉장히 끌리더군요^^ 『노답리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과연 넨도로이드에서 이렇게까지 박력이 느껴지는 녀석이 또 있을

오랜만에 찍어본... [내부링크]

현재 장록속 박스에 고이 모셔져있던 피규어들을 재정비하다가 다시 보게되어 반가워서(?) 찍어보게된 『 웨이브 - 아스카 』 입니다 제가 구입했던 유일한 최초의 웨이브 피규어이자 최후의 웨이브피규어라고 볼수 있겠네요 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최초의 일옥피규어이자 그때부터 아직까지 생존해있는 유일한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피규어기에 몇컷 찍어봤습니다 ^^ 아니, 역대 웨이브 제품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사전설명 전혀없이 간단하게 사진으로만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당연히~ 원본으로 나오죠~ ※ (그걸 믿었음? 현무킥!) 굉장히 츤데레적인 모습이 쏴라~있는 박스의 샘플샷 샘플이상의 츤데레빠와!를 선물하는 가공할 실물! 볼륨감 있는 몸매 웨이브 답지 않은 주름표현 웨이브답지 않은 수줍은 다리표현 웨이브 답지않은 원작고증 기쁘면서도 수줍으면서도 심술궂으면서도 꼭 봐줬으면하는 모든 감정을 이 표정 하나로 승화 입어도 벗어도 어후

굿스마일 - Fate Zero 세이버 / 약속된 승리의 검 [내부링크]

『기사왕 세이버』 성배로 소망을 이루려는 목표 하나로 시대를 거슬러 Fate 무대인 후유키시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에 참가 한때 강성했던 브리튼의 왕이자 8개의 서번트중 선택된 클래스: 세이버 대마력, 전투력등에 압도적 우위의 엄친딸의 클래스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고결하고 막강한 기사왕 세이버가 되겠습니다 워낙에 이쪽세계에선 알려진 교과서(?)적인 작품이다보니 딱! 보면 척!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노답리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 엑스!! 칼리바 ―!! 」 Fate를 보는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노래방의 18번과 같은 대사 바로 그 대사의 주인공 세이버 우선 첫인상으로는 굉장히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브랜드메이커를 왜 굿스마일제품은 무조건 신뢰를 하는지 알만한 부분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너무 리얼하게 해려고 그런것일까... 처음에 저 치마에 눌러붙은게 하자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무늬더

난장판 [내부링크]

지금까지 수많은 피규어를 모으면서 미소녀 피규어 (특히 아이돌)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컨셉을 잡자라는 생각으로 모았었습니다.. 일단 그 조합으로 스케일+넨도로이드 조합을 생각했었고 우선은 당장에 라인업이 발표된것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모으다보니 쌍디들이 총 4쌍이 모였네요.. 그야말로 『난장판』 입니다 방금 치비큥카라 미키가 도착한 관계로 4쌍이 완성되었기에 간단하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원제: 난장판 부제: 난장판 호노카다요! 파이트! 다요! 굿스마일 스케일 / 굿스마일 넨도로이드의 가장 정석적이면서도 가장 왕뚜껑스러운 조합 『소...손나와케 나이데쇼!!』 츤데레츤츤츤츤츤 키리사키 치토게 2000엔대 경품과 제 몸값 3배이상 비싼 넨도와의 절묘한 조화 피스!피스!피스! 포지티브 덩어리 시마무! 없으면 찾는다! 넨도로이드가 없어서 치비시리즈를 뒤져서 찾아내서 완성된 포지티브 쌍디들 『얌전히 반주자를 하란말야!!』 존재감 창쟁이 미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2013 유키미쿠 백무구 [내부링크]

『하츠네 미쿠』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한 일본 피규어계의 대표적인 캐릭터 기존 보컬로이드영역 외에도 수~많은 영역에서 활동중(?)이며 피규어분야에서도 이렇게 이쁘장한 미쿠도 있고 범상치않은 미쿠도 있고 미쿠도 있고 미쿠도 있고 미쿠도 있고 쿠미도있고 쿠마도 있고 집계조차 안되는 수~ 많은 미쿠 피규어들중 그중! 유독 존재감이 특출난 유키미쿠 시리즈!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2013 유키미쿠 백무구가 되겠습니다 『노답리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벚꽃이 흩날리는 나무아래서 벚꽃을 나부끼는 바람내음을 맡으며 벚꽃이 주는 소리는 그대의 목소린가 언제나 그렇듯 그곳을 바라보고 있네 정말로 조신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입니다 백무구라는걸 잘 모르지만 이 복장과 이 분위기로만 본다면 흡사 약혼식에 쓰일법한 예복으로 보일정도로 정말로 이쁘네요 지금까지의 미쿠에서는 전혀 보지도 못했었던 분위기의 미쿠였기에 굉장히 신선한 느낌

2015 원더페스티벌에서 구입할 목록! [내부링크]

이야.. 이번 원더페스티벌 정말 엄청나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피규어들은 좀 기대에 못미쳤었는데 전혀 생각도 못했었던 피규어들이 상당히 잘나왔더군요! 간단한 목록만 보면 무조건 필구입 아이템인 세이버 오르타! 아~ 이런 미유키를 원했었습니다! 아리따운 미유키! 맥팩의 저력으로 다시한번 날아오를 맥팩 소서리스와 맥팩 하루카도 놓치면 성을 갈 아이템이죠(?) 세상에..!! 맥팩에서 집시데인져까지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세이버의 아들인 모드레드가 나오는것도 굉장히 관심이 가네요 바야흐로 2015 원페는 세이버와 칸코레가 접수해버렸죠! 정말 압도적인 머릿수들입니다 물론 구입예정으로....!!(?) 괴물 훈련기도 생각보다 참 잘나왔네요 비타의 연장은 또 한번의 담금질로 어마무시해졌습니다 땅크! 땅크! 땅크!! 이전, 2014 원페를 휩쓸었던 걸즈앤판쳐도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먹방애니로 대 성공을 거뒀던 케이온의 츠무기가 좀더 시크한 모습으로!! 나왔는데 왜

만다라케 직구 무작정 따라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반년전에 아미아미 직구가이드를 한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저는 제가 처음 도움을 받았던 만큼 다른분들또한 해당 가이드로 하여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너무나도 반응이 좋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윽고 만다라케 가이드까지 써보게 되었네요 이 역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그 이상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 ※만다라케 일본 현지에 직매장이 여러개가 있는 큰 업체로 실제 오프라인매장을 기반으로 온라인샵까지 같이 운영중인 샵 ※ 강점 만다라케는 굉장히 큰 매장들을 기반으로 둔 업체기때문에 만다라케 샵에서는 일본 전역에 존재하는 매물들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가능 ※ 특이사항 만다라케는 특성상 [중고품]만 취급하는 매장입니다 하지만! 중고품의 등급이 상당히 고품질에 속하며 (하물며 박스비닐하나 뜯은 중고) 일본옥션,아마존재팬,만다라케등 일본의 3대 중고매물 시장들중 가장 업데이트가 빠르고, 매장직영이기때문에 안

반다이 - 아츠제로 혼웹한정 세일러 비너스 [내부링크]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의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미소녀전사의 대선배 또한 미소녀전사의 표본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선 그때나 지금이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존재 『세일러문!』 지난번의 반다이의 혼의 일격이었던 머큐리이후 다음 라인업인 세일러 비너스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일러 비너스를 아주 좋아했었고 2007년에 발매가 되었던 보크스 비너스를 구하지 못해서 참 암담하던차(?).. 혼웹 비너스가 발매가 된다는 엄청난 소식!! 너무나도 반갑고도 기분좋은 소식에 들떠 있었던 찰나!! .... 그리고 뒤이어 나온 폭풍같은 반응들... 대표적이라고볼수있는 샘플이 워낙 못나왔었고 하필이면 엄청난 수작이라고 불렸던 머큐리 이후에 나온 대 반전급의 쇼크라서 콜렉터들의 관심도 완전히 방전된 상태였고 저 조차도 선뜻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래도 실물을 한번 기대해보며 도전! 『 노답리뷰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

넨도로이드 모임?! [내부링크]

문득 피규어들을 보다가 최근에 귀엽다고 느끼는 피규어들을 그냥 찍어봤습니다..^^; 우선 넨도로이드는 아니지만 최근 가장 핫!한 존재 시마무라 우즈키! 포지티브 팡팡! 애니메이션으로 인기 폭발! 피규어도 인기폭발! 언제나 힘이 샘솟는 시마무! 치비! 치비! 치비 시마무! 꺄아아~ 최고레벨 츤데게 『싫어요 싫단말예요! 으앙!』 언제나 정신줄놓는 매력 키리노 뿌우... 옷을 갈아입혀서 한껏 심통난 두 꼬마 최고존엄 요시농 하악~~! 꼬맹이들 때샷 탕! 엔 타로 아둔! 『내꺼...내꺼...』 넨도로이드는 뭐다? 니코하다

왔습니다~! 왔어요~! 페어리가든 애너벨! [내부링크]

드디어 왔습니다!! 설연휴 전에 결제를 하여 설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착한 페어리가든 애너벨!! 사실 코토부키야에서 발표를 했을때부터 굉장히 손꼽아 기다렸던 피규어인데요~ 오자마자 바로 몇장만 찍어봤습니다 ^^ 박스가 어마무시하게 커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감이 별로 안잡히실텐데 저번에 발매가 되었던 데이지와 비교하면 한눈에 비교가 되는 편이죠..^^; 일러스트를 고~대로! 지난번에 발매가 되었던 같은시리즈 피스키퍼 데이지와의 비교 박스 사이즈나 두께에서나 확연히 차이가 나는 박스입니다 피규어 자체는 별로 크기가 다를것도 없는데 박스에만큼은 이상하리만큼 신경을 쓴것 같네요 되려 간소화되어가는 알터와 비교하면 더욱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푸확찢!!! 오오오오오!!!! 자세한건 본격적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건담을 꿰뚫어라! - 로봇혼 GN 플래그 [내부링크]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건담애니메이션의 번외 기체중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던 존재 어떤 의미로는 샤프하며 또한 어떤의미로는 듬직함까지 느껴지게 해주는 돋보였던 기체 양산형 기체도 더이상 양산형이 아니올시다! 오버플래그의 최종판 『GN 플래그』 가 되겠습니다 사실 해당 기체의 경우 굉장히 특이한 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리뷰중에 언급되겠지만 기체 설정도 꽤나 극단적(?)인 개성을 자랑하고 유일하게 입체화된 피규어/프라모델이 단 하나! [로봇혼] 완성품 하나밖에 없다는점! GN플래그 이전 모델인 오버플래그라거나 극장판에서 나왔던 GN플래그의 후속 양산기들이 프라모델/완성품으로 막 양산되는것에 비하면 상당히 독특한 부분인데요 그만큼 GN플래그의 유일무이한 피규어가 로봇혼 GN플래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 리뷰 시작하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로봇혼 - GN플래그 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기존의 양산형모델이었던 오버플래

15년! 첫! 현재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어느덧 2015년! 오랜만에 새해들어서는 처음으로 장식장 현황을 찍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작년보다는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난것 같은데요 간략하게 몇장 찍어봤습니다 ^^ 1번째 장식장의 최상단의 아이돌라인 사실상 아이돌 캐릭터들중 베스트에 달하는 아이들을 여기다 담았죠 아, 물론 아이돌이 아닌 그에 버금가는(?) 아이도 한명 추가는 되어 있습니다만..^^; 사실상 넨도와 스케일의 조합이 가미된 컨셉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 I Got Jealousy! " 왠지모르게 해당 게시글의 BGM과 어울리는 듯한 시부야린! 해피바이러스 포지티브 우즈엘 현재 가장 주가가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미야조노 카오리 파이트 다요! 캐릭터도 전투민족 성우도 전투민족 내 마음도 정복한 최고존엄 호대장 바로 그 아래층에는 칼쟁이가 단독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존재가 존재감이다보니 단독이기에 더욱 존재감이 흘러넘치죠! 3번째 칸에는 넨도로이드 폭도들이..!! 보행기가 참말로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죠!

왔다!! 왔다!! 왔다!! [내부링크]

허허허.. 저번주에 아미아미에서 예약발매되어 발송된 피규어와 바로 그저께 국내에서 구입한 피규어가 한방에 와버렸습니다! 캬아~ 때깔 좋구나! 한방에 오는 맛도 좋네요! 먼저! 세이버 모터드 쿼러시어! 굉장한 명품이죠! 역시나 엄청난 사이즈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 제품은 제가 전에 가지고 있던 제품인데 다시 끌려서 구입한 제품이죠..^^ 흐흐흐.. 기분이 행복해지는 IS의 세실리아!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서로이웃]으로 기대 해주시기를..! 아마 이번주 메인은 이녀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아!! 신의 선택! 아주 예약하기 잘한 오노데라!! 캬아~ 개인적으로 니세코이중 가장 귀엽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 조만간 전부 리뷰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굿스마일 - Fate Zero 세이버 모터드 쿼러시어 큐이랏세 [내부링크]

힘찬 에너지를 내뿜는 4열의 배기통 샤프한듯 하지만 육중함을 느끼게 하는 드러내는 디자인 안어울리는듯 어울리는듯한 묘한 매력의 수트와의 조합까지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 Fate Zero 모터드 쿼러시어 큐이랏세 』가 되겠습니다 아따 이름 The럽게 기네요 큐이랏세로 통칭하겠습니다 사실 해당 피규어의경우 되게 독특한 장면에서 나오게된 피규어입니다 원본 일러스트라는 개념도 없고 딱히 인기가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기린그림도 아니죠 바로 이모습! 몇초도 안되는 이 정지된 모습에서 따온 조형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비단 저 모습뿐만 아니라, 굿스마일 조형사들의 적절한 리파인을거쳐서 좀더 끝장나게 나와준 물건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사실 이 피규어의 경우에는 제가 한때 소장하고 있다가 팔아치운적이 있었는데 차마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다시 구하게된 묘~한 녀석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자! 그럼 저를 되팔구입시켰던 그 매력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굿스마일 - 니세코이 오노데라 코사키 [내부링크]

"우우.... 루리쨩...." "우우....." " 어쩌지... " 언제나 수줍은 모습과 동시에 청순함까지 보여주는 니세코이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존재 여신 - 오노데라 코사키! 말 많고 탈 많은(?) 작품인 니세코이에서 꽤나 인기가 많은 캐릭터죠!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바로 그! 청순미가 느껴지는 매력덩어리! 어떻게 보면 가장 처음으로 느꼈던 첫사랑?! 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 오노데라 코사키가 되겠습니다! 사실 오노데라의 경우는 경품피규어 외에는 제대로된 피규어라는게 없는 상태였는데 넨도로이드로 뙇!!! 나와줬죠 그런데 요거이 요거이... 단순한 넨도로이드가 아니라 오노데라 그 자체인것같았습니다! 각설하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사이즈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안녕~! 무슨일이야~" 와아우! 넨도로이드에서 코사키의 느낌을 제대로 파팟! 받게 됩니다 단순한 SD형의 피규어가 아니라 오노데라 그 자체라고 보일정도로 정말 잘나온 조형임을

메서윙! 이슈자크 도착! [내부링크]

드...드디어 이슈자크가 왔습니다!!! 와아우!!! 이거 상판때기부터 굉장한 걸작인데요?! 베리어블 사이버포뮬러 시리즈를 계속 모으고는 있긴 하지만 점차 발전되어감을 다시금 느끼고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이슈자크의 가장 큰 특징은! 피규어,프라모델,굿즈,식완 그외 모든 플랫폼 통틀어 최초!로 입체화된 모델! 이라는점! 십몇년전에 그 흔하디 흔했던 손오공제 장난감에서조차 볼수가 없었던 이슈자크를 이렇게 고퀄리티의 모델로 만나게 될줄이야!! 이슈자크의 가장 큰 특징은 정말로 독특한 개성적인 외형에 있겠죠 사이버포뮬러 시리즈 OVA부터 거의 획일화된 슈퍼 아스라다 디자인들속에서도 단연코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존재.. TV판 이전에서나 이후에서나 저 개성적인 모습은 참 좋아했습니다 더욱이 저 메서윙!!의 부스터파츠는 너무나 최고!! 실물의 색감이 참 영롱한게 좋습니다 처녀작이었던 슈퍼아스라다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퀄리티가 상승한 모습이 박스 상판때기부터 저를 강타하네요 오오오오오오 탕!탕!

굿스마일 - 갓이터2 시엘 아란슨 [내부링크]

"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양입니다 " 다소 난해함 속에서도 확실히 개성이 살아있는 복장과 콜렉터들의 심장을 잡고 뒤흔드는 살아있는 라인 거기에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갓이터2 - 시엘 아란슨이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약간만 설명을 하자면.. 시엘 아란슨은 갓이터2라는 캐릭터에 나오는 존재로써..... 모릅니다... 솔직히 아예 몰라요.. 캐릭터고 게임이고 나발이고.. 전혀... 제일 첫머리에 썼던 대사는 검색하니까 나옵디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인 피규어라고 볼수 있겠죠! 전혀! 모르는데 구입을 하게 만든 매력! 또한! 발매되자마자 폭풍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이유! 저 또한 그 이유를 실물을 받고 알게되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갓이터2 - 시엘 아란슨 입니다 제가 앞서도 언급했었지만 이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게임조차도 전혀 일면식조차 없습니다 그런데도 해

내 여동생은 육병기 [내부링크]

제 블로그 이웃이신 레트라님께서 최근에 내놓으신 만화를 봤었는데.. 제목이 굉장히 참신(?)하여 제목만 한번 따와서 촌극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우디는 범용성이 참 좋아요.. 그죠잉... 『제목만 보고 착각해서 들어온 음란마귀들을 찾아라!!』

『아쿠아마린』 소드 아트 온라인 시논 [내부링크]

브랜드: 아쿠아마린 피규어 명칭: 소드 아트 온라인 (건 게일 온라인 · GGO) - 시논 사양: 21.5mm 가격: 14,040 円 발매: 2015년 7월 와우!!!!!!!!!!!!!!!! 이거 상상이상인데요? 여태껏 봤던 시논 피규어중에서 단연코 퍼펙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 성격상 황야에서 저격하는 컨셉을 제대로 살렸네요 거침 바람에 흩날리는 옷들과 더 없이 시크한 얼굴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는 헤카테와 스카프가 바람을 타며 은근히 입을 가려주는 표현은 그야말로 극강입니다 이미 이글을 쓰기 이전에 보자마자 예약하기는 되게 오랜만이네요 알터 코토리부터 시작해서 이번의 시논까지..!! 7월은 여러모로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

알터 - 에반게리온 Q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내부링크]

" 바카쟈나이노? ! (바보아냐?!)"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법한 대사 한마디 요 근래 일본애니메이션쪽에서 츤데레(새침한)캐릭터들이 한번은 내뱉는 대사죠! 특히 츤데레의 원로격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언제나 츤데레캐릭터 하면 가장 언급되는 캐릭터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반게리온에서 단연코 빼놓을수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며 츤데레 하면 결코! 빠질수도 없고 빠져서는 안되는 존재기도 할것입니다 자! 이번에 리뷰에 언급될 캐릭터 또한! 알터 - 에반게리온Q 아스카가 되겠습니다 무려 안대버전! 그것도 알터에서 발매를..!! 다만 발매초기에는 다소 애매한 평가도 많았습니다 맥스팩토리제보다 작다 너무 각도빨을 탄다 눈의 다크써클이 너무 어두워 보인다 등.. 아! 저또한 저렇게 덧글을 남기기도 했었죠.. 그러나! 소비자들은 품질을 알아본다고 프리미엄까지 생기게되며 수요가 많아지기에 이르렀으니 결국 재판까지 하게되는 기염을 토하게 되죠 자! 각설하고!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갑자기 주인공

오늘 하루 일과 [내부링크]

예정보다 일이 일찍마쳐서 나름대로 하루일과를 약간 기록(?) 해봤습니다

2015년 3월 21일 모임후기! [내부링크]

이번 3월21일 토요일에 제가 스태프로 활동하는 피규어카페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들 몇분과 조촐하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물론 모임의 기획부터 주선은 제가 담당했었구요.. 기존에 자주 만나뵙던 분들이라 그런지 더욱 친숙했고 꽤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모임 후기 올려나 봅니다.. 입은듯 안입은듯 은연한 매력을 선보이는 메이드복 메이드복에서 나오는 다소곳한 차분함 어딘가 내 마음까지 솟아나게 만드는 바디라인까지.. 『쿠스가와 사사라』 『정면』 코토부키야 - 쿠스가와 사사라 입니다 이야 이거 제법 잘나왔습니다 얘가 그.. 투하트 였나요? 솔직히 사사라라는 캐릭터를 알고만 있었는데 피규어로 접하기는 또 처음입니다만.. 이쪽라인은 퀄리티가 정말 한결같네요 최상급까지는 아니지만 최소 중상이상은 찍어주는것 같습니다 정정.. 최상급 사사라의 메인(?)이 되는 부분도 굉장히 스바라시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하물며 코토부키야라니... 하물며.. 20

오늘자 피규어 도착!! [내부링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오랜만의 핫게이제품과 경찰청창살쇄창살이던 세일러마스가 왔슴다! 현재 시세상 가성비가 장난이 아닌 실버센츄리온과 혼웹상자뙇! 세일러 마스! 실버센츄리온은 박스부터 남다르네요 역시 혼웹하면 이거지! 별의미없는 똥박스 크와오!!! 마크6이후로 볼수가 없었던 역삼각의 아크원자로와 제법 각이잡힌 상남자의 바디라인 와우.. 이거 생각보다 굉장합니다 똥박스! 푸확찢!! 워매 이뻐브러 하악하악!!! 본격적인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부리바리 - 세븐체인져 [내부링크]

『 스카이!! 세이버!! 』 " 스밤 쾅!! " "착!" "슝!" "퍽!" "뚫헐!!" "뚤뷁핼...젭라..." 『소환사가 게임을 종료하였습니다』 용자물 다간! 하면 결코 잊을수가 없는 세이버의 즉사장면! 그리고 뒤이어 나타나는 간지폭풍의 사기기체 이번에 간단히 리뷰해볼 피규어는 레진 세븐체인져가 되겠습니다! 세븐체인져 하면 두말할 필요도없이 워낙에 유명한 로봇이다보니 "간지" 이 한마디로 모든게 정의되는 기체죠 처음 등장할땐 아주 그냥 간지와 빠와를 동시에 갖춰서 나타나더니만 중반부터 주인공보정빨에 의해 무덤덤해지다가 막판! 한방으로 이미지를 다시 역전시켰던 어렸을적 뇌리에 제대로 새겨졌던 로봇이었습니다 현재 세븐체인져의 피규어라고 해봐야 cm'시리즈의 다간 부록 (아주작은사이즈)으로 하나 나온것과 DX장난감 (손오공)으로만 존재하다보니 그외에는 구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했었는데요 문득 "부리바리"라는 레진으로 한차례 나왔다고 들었고 이 정보를 뒤늦게 알아서 이리저리 수소문해본결과 그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 33 실버 센츄리온 [내부링크]

"좌알비스!! 내 수트 내놔!!" "슝! 수컹!" " 옛 첫사랑하고 바람펴보니 어때?" 영화 아이언맨3에서 수많은 폭죽기체들이 나왔지만 집나간아들 42번 이후로 꽤나 많은 빈도수를 차지했던 마크33 실버 센츄리온! 무려! 적장의 팔모가지를 날아가버리게했던 유일한 슈트인데요! 특히! 왠지모르게 마크6를 연상시키는 모습과 독특한 체형은 더욱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탄탄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바디 육덕지면서도 미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라인 마크6의 업그레이드를 보여주는듯한 독특한 모습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33 실버 센츄리온 입니다 와... 뭐랄까요.. 와....음....어.... 와... 여지껏 봤던 아이언맨들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되게 각지고 어넓이(?)다운 모습을 많이 받게되는데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바로 이해하셨겠지만 흡사 이모습은 양쪽의 각진 어깨 장갑과 통짜의 틀에 수많

혼웹 세일러 마스 ~ 간단하게 찰칵! [내부링크]

크고! 정열적인! 반다이 혼웹한정 세일러 마스가 왔습니다 그... 이번에는요 그냥 구찬키도하고... 구찬키도 하고.. 구찬키도 해서...(?) 기냥 대충 촬영 스테이지 하나 없이 찍어봤습니다.. 그래도 마스와 같은 정열적인 느낌으로 찍었습니다...응? ※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지는건 센스! ※ 워메... 화력보소... 워메... 화력보소...(2) 하악 각선미! 하악 각선미!(2) 하악 각선미!(3) 벅지벅지버벅지! 기왕 이렇게 모인거 다른 아이들도 꺼내봤습니다 세일러 아프로디테! 접사가 실수로 찍혔네요 (1) 접사가 실수로 찍혔네요 (2) 절대 고의로 하지했습니다 하....하이그레! 세일러 내첫사랑!...응? 신성찬양이다!!..(?) 이쯤되서... 때샷!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제발 용서하지 말고 날 괴롭혀주세.. 아, 아닙니다 이제 마이 소울의 세일러 엔젤 주피터가 오기를... 자꾸 무언가 달라보였다면 그건 착각이거나 신사력의 각성이거나...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아스라다 GSX [내부링크]

컴퓨터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레이스 머신 사이버 포뮬러의 등장은 F1을 대신할 21세기의 뉴 레이스 머신으로서 전 세계 사람들을 타오르게 만들었다 철컹! 5단 넣겠습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사이버포뮬러의 첫! 머신! 아스라다 GSX가 되겠습니다 이번 피규어의 경우 지난번의 이슈자크와 함께 엄청 기대했던 모델이었죠! 독특한 외형과 사이버포뮬러라는 시작의 상징과도 같았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기다렸던 제품이었습니다 폭음을 내며 내지를것같은 머플러 금방이라도 튀어나와서 작렬할것 같은 부스터 독특하며 개성있는 외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아스라다 GSX 입니다 쿠오오!!! 이겁니다!! 네에! 이거죠~오! 사이버 포뮬러 하면 이게 떠오르고 이걸 논하면 사이버 포뮬러가 떠오르는 그 존재감! 아스라다GSX !! 베리어블의 기술력이 점점 느는건지 사이버 포뮬러에 한해 좋게보이는 꼼수가 있

꽃보다 넨도 [내부링크]

4월에 발매될 사쿠라미쿠를 기다리다가.. 언뜻 사쿠라미쿠로 컨셉을 만들려 했던 부분을 넨도로이드에 적용해볼까 싶어 몇장 찍어봤습니다... 말그대로 『꽃보다 넨도』 역시 넨도로이드와 꽃의 궁합은 최고! 단연코 가장 잘 어울리는 울보 요시농 "하아~?!!" 언제나 정색하는 매력 치토게! 옷을 갈아입혔다고 한껏 부끄러워하는 하쿠아와 꽃과 어울리는 패왕 호대장과 4쿠라... 캬아~ 이 둘 제법 잘 어울리네요 옷 갈아 입혔다고 한껏 심통난 코바토와 언제나 오물조물하는 코사키! 니코닛!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제법 굉장히 잘 어울리는 니코니코니코니코!! "전부 풋내기일 뿐이야" 업신여김 甲 에리치카! 고도리다요?! 제법 깜찍하게 포인트가 잘 맞은 참새! "으앙~ 싫단 말예요! 으앙!" 때쟁이 매력 엘시! "제트맨!!" 이상, 언제나 꽃과같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꽃보다 넨도였습니다 (?)

짤짤이 개방!! [내부링크]

작년에 이어 이번해에도 저금통을 뜯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짤짤이 있을때마다 끌어모아서 만든 금액.. 이젠 막 쇠몽둥이 몇개를 달아놓은듯하게 무거워졌네요.. 작년기준으로는 7만원나왔었는데.. 자! 한번 세보겠습니다 『결과』 500 = 50,500 100 = 49,000 50 = 3,000 10 = 2,800 도합 : 105,300 에이뭐 그저 그렇네요 그렇게 기쁘지도 않습니다 뭐 평범하네요

플럼 - 갓이터 다이바 카논 [내부링크]

『다이바 카논』 펜리르 극동지부 제 2부대의 위생병으로 나이는 19세 캐릭터 성격: 단발의 얌전한 소녀로 취미는 과자 만들기 유일한 오점은 전 지부를 통틀어 최고의 오사율 그리고.. 전투에 들어가면 성격이 바뀌는 이중성잼 "사선(射線) 안에 들어오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나?" "꿰뚫어버려!" "쳐죽여줄게!" "이런 때에 탄환 고갈이라니,젠장!"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줄게!" 잊지말자 위생병이다..그리고 화력덕후.. 기본적인 화력도 강하나 아군에게 치명적인 화력도 강한 무자비한 매력을 가진캐릭터로 별칭 (다이 바카 논) = 왕바보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다이바 카논 입니다! 지난번의 코우즈키 나나와 마찬가지로 이번 캐릭터 역시나 전혀~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저 피규어 하나에 꼿혀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참 설정도 그렇고 정말 무자비한 매력이 있더군요! 크고 아름다운 자태 크고 아름다운 자태 크고 아름다운 자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반다이 - 세일러 주피터 (키노 마코토) [내부링크]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 할텐데 』 『키노 마코토』 세일러문 25화에서 첫 등장하는 캐릭터로 체력이 크고 완력이세며 남자말투를 쓰지만 그와 반대로 지극히 여성적인 소녀 (하앍?!) 전격을 쓰는 포지션답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나 그와 반대로 가장 현모양처와같은 모습의 갭으로 인해 어찌보면 어른이 되서 뒤늦게 깨닫는 이상형이라고할까..? 포지션 답게 작품중에서 가장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며 하물며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적에게 육탄전을 선보이는 존재로 글쓴이의 마음까지 한방에 잡아버렸던 그 존재! 세일러 주피터!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였던지라 너무나도 기대를 했었던 피규어였기도 한데요~ 크고 아름다운 크기 크고 아름다운 크기 크고 아름다운 크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반다이 - 혼웹한정 세일러 주피터(마코토)가 되겠습니다! 크으! 역대 반다이 세일러문

아이돌 마스터 / 러브라이브 / 복장비교! [내부링크]

수많은 아이돌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현재 양대산맥이라고 볼수있는 빅 타이틀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수많은 아이돌 애니(?)들중에서 단연코 톱을 달리며 수많은 노예들을 거느린 작품인만큼 아이돌 답게 과연 복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어 한번 찍어봤습니다 ※ 별의미없는 스크롤 압박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45니 알아서 참고해주세용~ ※ 『코우사카 호노카』 러브라이브의 폭도대장 고등학생다운 상큼발랄한 모습과 그에따른 건강미까지 고루 갖춘 캐릭터! 우선 복장으로 들어가보면 굉장히 건강미가 넘쳐 흐릅니다 아니 무슨 옷보다 건강미가 생각나는 이 모습 하지만 역시나 파이터답게 손에 피가묻지마라고 시뻘건 장갑을 끼고 다니는 센스가 가장 돋보이죠 아이돌의 상징 개목걸이도 완벽! 파이터 답게 고등학생에 어울리는 귀걸이도 완벽! 그런데 복장은 정말로 특이한게 여지껏 본적이 없었던 교복과의 배합이 절묘한 편입니다 그와중에 배꼽배꼽배꼽배꼽 피를 상징하는 오버니삭스의 프릴색감 적장은 이손

캡틴 아메리카 스텔스 슈츠가!! [내부링크]

원래 핫토이 제품은 아이언맨 외에는 크게 모을 생각이 없었는데 어벤져스를 앞두고 그저 갑작스러운 뽐뿌를 받아서 캡틴아메리카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나온 어벤져스2 슈트보다도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에 나오는 실드버전의 스텔스 슈트를 좋아하다보니 디자인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간단하게 몇장 찍어봤습니다 크으~ 스텔스 특유의 색감인 방패 질감이 참 좋은 슈츠 실드마크 디자인 / 색감 모두가 마음에 드는 슴가!!!와 슈트 전면!! 역시 캡틴 아메리카답게 가만히 똥폼만 잡아도 각도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캡틴 아프리카 자세한건 곧 나올 리뷰에서... 무언가 이상한게 보였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핫토이 -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실드.Ver [내부링크]

『캡틴아메리카』 1941년 등장 반나치 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오로지 나라만을 생각하는 애국캐릭터의 대표적인 상징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핫토이 - 캡틴아메리카 실드버전 입니다 이번에 어벤져스2로 인해서 더욱 주목을 받고있는 히어로중 한명이기도 하죠 특히 저 개인적으로 실드버전의 캡틴을 구하게된 이유는 그간의 캡틴 복장은 미국 성조기의 색감이 강한 알록달록한(?) 색이었다고 볼수 있는데 반해 실드버전의 복장은 이렇게 세련미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에 어벤져스2에서 공개된 캡틴의 복장도 참 매력적이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실드버전의 복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비슷한듯 하면서도 영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캡틴 아메리카 실드 단독군장이 생각나는 엑스반도 우람한 떡대 심플하면서 개성넘치는 복장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핫토이 - 캡틴아메리카 실드버전 입니다 쿠오와오!! 기골이 장대한게 뭔가

『굿스마일』 러브라이브 넨도로이드 마키 [내부링크]

브랜드: 굿스마일 피규어 명칭: 넨도로이드 - 니시키노 마키 (샘플공개) 사양: 논스케일 가격: 미정 발매: 미정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 붸에에~!!붸에에~!!붸에에~!!붸에에~!!붸에에~!! 넨도로이드에 느껴지는 마키의 매력! 무조건 예약이죠!

코...코스트코!! LED 라이트! [내부링크]

요즘 생각보다 대세인 코스트코제(?) LED 라이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구하려고 직접 코스트코 오프라인매장까지 가서 가입까지 하고 입장하여 구입했죠.. 간단하게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요거이 요거이! 요겁니다!! Fuc...아, 아니 퍽 라이트! 코스트코에만 파는 제품이죠! 사이즈도 제법 큰편인데 크기를 알기쉽게 비교해보자면 핫토이 12인치 아이언맨보다 더 크고 더 넓찍한 사이즈입니다! 들고는데 꽤 힘좀줬죠 코스트코 특성상 매장에는 회원만 들어가게되기에 거기서 회원가입까지 해서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야~ 거기 꽤나 신선하더군요!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사진까지 찍어서 카드뒷면에 등록이 되는 철저함.. 정말로 해당인만 저걸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게 은근히 연회비라는 개념이 존재하기때문에 아무나 팍팍 가입하기엔 다소 애매합니다 유념할건 괜히 카드를 지인에게 빌려준답시고 저거 빌려줬다간 그 자리에서 걸리기 떄문에 온갖 개X 다 팔고 다니죠;; 자! 그럼 현재 LED 라이트의 구성품!

하스브로 - 어벤져스2 헐크버스터 [내부링크]

어벤져스2 그리고 『헐크 버스터』 슝! 슈밤! 쾅!!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하스브로 - 헐크버스터가 되겠습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서는 전혀 생각치도 못하게 구하게 된 제품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아직까지 헐크버스터라는 아이템이 하스브로외에는 전혀 나오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나올 제품들이 가격대가 싼것도 아니며 하물며 하스브로 제품은 너무나도 장난감적 느낌이 강했기에 사실상 구할 엄두도 안나던차에... 어떤분께서 이쪽 취미생활을 접으시며 도색작을 내놓으신걸 꽤나 좋은가격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상 어벤져스2로 인해서 구하게 된 피규어 이기도 하고 해당 포스팅도 어벤져스2 개봉기념격이기도 한 그 제품! 튼실한 갑빠 터질듯한 장단지 크고 아름다운 복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하스브로 - 헐크버스터가 되겠습니다! 캬오!! 와아우.. 떡대...떡대좀 보소...와... 그저 이 피규어를 보고 느낀건 단 하

아리안 로드 !! [내부링크]

본 블로그 최초로 은의 차륜기사 아리안 로드를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리라 예상되어 최초!로 서로이웃으로 공개합니다 ^^ 커밍순!!!

어벤져스2... CGV 울트론 버스트... [내부링크]

엄청나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딱! 개봉하기 일주일전부터 개봉날에 보기위해 예약을 하게되고 개봉당일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CGV 티켓도 참 신박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때 원하는 그림을 집어넣고 예약을해서 현장에서 기기를 통해서 뽑는 방식이던데.. 와... 너무 신세계였습니다.. (실제로 취향따라 소니코를 집어넣는등 취미인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는 시스템이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어벤져스2는 삼디로 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래저래 헐크버스터의 엄청난 활약을 본후... 뙇!!!! CGV에서 팝콘팩으로 파는 퀄리티 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퀄리티의 울트론 버스트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 거의 창렬한 가격대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게 또 이때만 나오는 매력이 있다보니.. 그런데 단순히 싸구려 장난감치고는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개봉을 뙇!! 오우!! 와우..!! 아마 어벤져스2 세트중에서 울트론이 가장 잘 나온거라 확신합니다

가성비 킹! 코스트코 핏짜아~!! [내부링크]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퍽라이트를 구입한후 다시한번 놀러(?) 가봤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라고 말하면 단연코 가장먼저 언급되는 가성비 킹! 강정버....아, 아니 코스트코 피자!! 바로 푸확찢!! 새..샘플과 실물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샘플사진을 훨씬 뛰어넘을수가 있습니다 밀가루 위에 순쇠고기를 몇장~ 수많은 피망 버섯들~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빠라빠빠빰~ 제 팔뚝과 손을 완벽히 뒤덮는 사이즈 무려 1조각! 그리고... 1판 가격: 12500원! 먹읍시다 두번먹읍시다 세번먹읍시다 네번 먹읍시다 Perfect!!

에...에어컨...쌉니다... [내부링크]

어제... 거래처에 갔다가 오줌보가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가 나올때 뭔가 뙇!!!! 있더군요... !!!!!!!!!!!!!! 워매...이건..뭐시당가.. 행사가 딱 오늘까지더군요.. 어제 이걸 보고 오늘 오전에 해당매장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수량을 물어보니까.. 수량이 절판되었다는 대답... 절망적인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던 생각에 그냥 가까운 흉플러스 아무데나 연락걸어보니까 물량이 있다는게 뙇!!! 무료배송/실외기포함 기본설치 무료 간만에 제대로 싸게 구매한것 같습니다 가...가성비는 제대로네요..

새로 구입한 디카로 찍어본 어벤져스?! [내부링크]

2010년에 구입하여 약 5년간 썼던 싸구려 삼성 똑딱이 (일명 한효주디카)가 얼마전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14만원정도의 싸구려 니콘 똑딱이를 구입했습니다 전 그냥 똑딱이 타입인가봐요 각설하고.. 간단하게 새로 구입해본 디카로 어벤져스... 음.. 아니 투벤져스..? 삼벤져스인가..? 아무튼 이래저래 막 찍어봤습니다 우선 캡틴 아프리카! 역시나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복수자연맹2에서 나온 슈트도 좋지만 군인다운 단조로움(?)과 세련미가 가미된 윈터솔져의 스텔스 슈트가 참 좋습니다 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존재감이 확실한 튼실한 갑빠 다른것보다 성조기를 저렇게 하나의 디짜~인으로 엘레강스~하고 뷰리플~한 느낌이 아주 퐌타스틱해요 여기까지가 캡틴 아프리카 언제나 주역에 버금가는 아이언맨은 어벤져스를 떠나 마블에서는 결코 뗄레야 뗄수가 없게 되었네요 실상 마크42는 그중에서는 주역 슈트치고는 부숴지고 박살나고 또 부숴지고 또 박살나고 멋대로 추락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주역의 새

홈플에서 본 어벤져스와...오늘자 택배 도착! [내부링크]

오늘 거래처인 홈플에 간김에 개인적인 용무차 가전코너에 갔었는데 뭔가 익숙한 녀석들이 뙇!! 있더군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여파가 굉장히 크기는 큰것 같습니다.. 홈플이나 이런곳에 어벤져스2 관련 완구가 많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세트가 나와있을줄은 몰랐네요 호크아이,캡틴,토르,헐크,아이언맨,블랙위도우등 아예 캐릭터가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울트론 마크1까지...!! 분명히 도색하는분들은 이걸가지고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 아주 좋은 소재거리가 아닌가 싶네요 캡틴 아메리카만 해도 어벤져스2버전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버전이 다 있습니다 물론 아이언맨은 거의 전 시리즈가 모였더군요.. 이 부분에서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들 완구라 생각해서 단순히 어벤져스2 아이언맨 마크43만 있을줄 알았는데... 마크 42부터 그 이전세대까지 막 들여놨더군요.. 어...어벤져스인데 스파이더맨...!! 아아! 웃프도다...(?)!! 위의 사진외에도 정말 많았습니다 단순히 어벤져스 시

굿스마일 - 니세코이 츠구미 세시로 [내부링크]

『츠구미 세시로』 키리사키 치토게의 경호원 운동만능에 잘어울리는 핏과 없는것 빼고 다 하는 요리까지.. 재색겸비 특기는 클로킹 하지만 역시나 모든 히로인들중 하악 모든 스펙 만렙 (다만 열쇠만 없을뿐)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니세코이의 넨도로이드 츠구미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피규어는 피규어 자체를 떠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로 중성적이면서도 여성적인매력까지 동시에 풍기는 최상의 캐릭터(?)다보니 정말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이를 비로소 바라컨데 제발 츠구미 스케일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적안과 눈물점 중석적인 매력에 귀여움까지 포함된 리본 깔끔함과 단정함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니세코이 - 츠구미가 되겠습니다! 어우~야~ 니세코이 캐릭터중에서 유일하게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만큼 척! 봐도 단정함이 촥!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캐릭터의 큰 특징이라고 볼수있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이쁜 적안과 그와

『리볼브』 니세코이 - 츠구미 세시로 [내부링크]

브랜드: 리볼브 피규어 명칭: 니세코이 - 츠구미 세시로 사양: 23cm 1/7 가격: 9,250円 발매: 2015년 10월 Oh!Oh!Oh!Oh!!OH!!! - 덕음복절 제 14장 3절 츠구숭상행절 中 - 감복하라 숭배하라 환호하라 맞이하라 주어진 소임을 다하라 여신을 맞이하라

좀 더 새롭게 도색된 오네가이 티쳐 미즈호! [내부링크]

약 1년전쯤 쿠루시마 공작소에서 만든 콜드캐스트 오네가이 티쳐 미즈호를 구입한적이 있었습니다 조형이나 사이즈나 이런건 다 괜찮았는데 말이죠.. 그놈의 도색!!! 이런 색!같은....게 너무나도 조악했었습니다 당시 그래서 제가 리뷰를 쓰면서도 피를토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나니?! 올레!!!!!!!!!!!!! 제 블로그이웃이신 M왕님께서 제 게시글을 보시자마자 도색을 무료로 해주신다고 말씀하셨고 그 자리에서 일사천리로 바로 일이 진행되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마치 한때의 속공신화 Lv.7 벌레급의 진행을 보는듯한..!? M왕님께서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나면 틈틈히 작업해주셨고 그런 몇개월의 시간을 거쳐서 다시 저에게 보내주셨지만.. 택배기사의 실수로 인해 피규어가 파손되어서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 작업을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그걸 또 해주셔서.. 그저 감복할 따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M왕님께

하앍하앍핡!!! 러브라이브 부채!! [내부링크]

루리웹에서 활동하시는 어떤분께서 일본에 놀러가셨을때 러브라이브 부채가 있다는걸 글에 올리셨는데.. 제가 그걸보고 바로 뭔가 확!!! 끌려서 부탁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그걸 정말로 구해서 주셨더군요^^ 바로 인증샷 몇장 올려봅니다! 네네! 바로 이 모습이죠! 이번에 개봉한 극장판 러브라이브 이미지가 컨셉입니다....다만... 마치 앨범에 나왔던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컨셉의 이미지처럼 풍기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컨셉이죠..^^ 이쁘거든요!! 핡!!! 코도리다요?!! 짹짹이 코토리 『맞는다요?』 뮤즈의 행동대장 호노카 역시 호노카의 저 핏?!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드네요 색감도 빨간색이라 그런지 더욱 눈에 확 들어오구요^^ 우미 데스와 언제나 뭔가 의미없는 우아함(?)을 풍겨주는 우미데스와~ 앞면(?)쪽은 러브라이브의 메인답게 한면 체로 삼대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메인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런데!!! 헛..? 핫?!!!!

오오오... 넨도로이드 엘사와..은근히 퀄대박 오노데라! [내부링크]

기존에 국내 서적샵인 으얼라딘에서 넨도로이드 엘사를 예약한 상태인데 엘사발매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마존에서도 바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언제나 위풍당당한 아마존 썩소의 자태! 아마존의 특수 포장(?)을 살포시 벗겨봅니다 우오오오오오!!!!! (모자이크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이야.. 이거 잘나왔는걸요?!! 그와 동시에 이번에는 호기심삼아 구매했던 메가하우스 세계제복작전의 오노데라 코사키! 오!!!!!!!!!!! 사실상 넨도로이드외에는 제대로된 코사키가 없어서 별 기대도 안했는데 이거 은근히 굉장한 녀석이 소리소문없이 발매가 되었네요 이야...얼... 정말 생각외로 엄청 잘나온 오노데라입니다 벌써부터 리뷰할 생각에 막 흥분이(?)!!!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메가하우스 - 베리어블 사이버 포뮬러 이슈자크 [내부링크]

『칼 리히터 폰 라돌』 줄여서 란돌 작품초반에 등장하여 흔히말하는 엄친아격의 캐릭터로 온갖 부분의 스포츠를 석권 그러나... 하야토를 좋아하는 아스카에 반해 포뮬러계로 입문 악몽의 시작 생김새에 걸맞는 행동거지로 온갖 재수없는 부와 천재성을 발휘해 TVA중반까지 천재포지션으로 끌고갔던 어찌보면 비호감매력 캐릭터...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이 주인공 보정 빠와! 덕택에 개그 캐릭터로 업종변경 또한! 그러나... 간지는 확실히 나잖소 세련된 디자인 살아있는 라인 그야말로 그 주인에 그 머신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사이버포뮬러의 비운의 천재(?) 란돌의 머신 이슈자크가 되겠습니다! 그간의 사이버포뮬러 시리즈도 이제 3번째에 접어들게 되었는데 이번에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죠 역대 사이버포뮬러의 피규어,프라모델,식완,장난감등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최초!로 시판된 이슈자크라는 모델이라는점!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제품보다도 더 굉장히 기대한 피규어입니다 직접 만져보

굿스마일 - 겨울왕국 넨도로이드 엘사 [내부링크]

『겨울왕국』 2014년 초반 전 세계를 얼려버렸던 디즈으을늬의 오페라(?) 애니메이션 주인공 엘사/안나 어렸을 시적 빙빙열매를 획득함으로써 왕이 되고자 했던 아이 "나 능력이 생겼어" "오우....우리가 원하는건" " 이 나라 " " 이 나라 " " 왕위를 계승받으러 왔습니다 아버지 " 어찌되었든간 아서스와 함께 아제로스 대륙을 씹어먹었던 대 서사시를 알렸던 겨울왕국의 엘사 사실 해당 피규어의 경우에는 처음 예약받을때부터 상당한 이목을 받았었고 나오자마자 폭풍품절까지 나며 더욱 기대치가 컷었던 피규어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겨울왕국 자체를 크게 재밌게 보지는 않았었지만 엘사라는 캐릭터가 넨도화라는것 자체에 흥미가 있었기도 했죠 거두절미하고 시작합니다! 얼음여왕임을 단번에 알아차릴듯한 드레스 정성껏 한땀 한땀~ 장인이 묶어준듯한 헤어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자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 합니다 ※ 『정면』 굿스마일 - 겨울왕국 넨도로이드

메가하우스 - 니세코이 오노데라 코사키 [내부링크]

『오노데라 코사키』 생일 - 6월 15일 혈액형 - O형 신장 - 157cm 체중 - 43kg 좋아하는 과목 - 가정 싫어하는 과목 - 수학 좋아하는 음식 - 고구마 맛탕, 화과자 싫어하는 음식 - 곤약 음식을 소중히 생각하고 강철강철 열매를 먹은 멘탈의 소유자 아 뭐 그런것보다는... 그냥... 하앍!!! 하...하앍하앍!!! 마지텐시!!!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오노데라 코사키가 되겠습니다 사실 니세코이1기가 인기리에 마무리 된지도 꽤 시간이 흘렀고 최근에 2기가 다시 방영하고 있음에도 사실상 인기히로인인 치토게나 오노데라의 피규어가 경품/넨도로이드 외에는 전무한 상태에서.. 메가하우스에서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무려 "세계제복작전" 프로젝트.. 그리고 니세코이 라인업 1탄! 키리사키 치토게!! 어....어....? 치토게인듯 치토게아닌 치토게인 너 솔직히 1탄으로 나왔던 치토게가 너무나도 깼던 조형이었던지라 이번 오노데라도 크게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만... 청순함이 더

워머신2 커스텀 [내부링크]

언젠가 해외콜렉터가 핫토이 패트리어트를 가지고 아주 멋지게 커스텀했던 모습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갑자기 확!끌려서 정말 확!김에! 아무런 소스도 없이 확!김에! 그저 주저도 하지않고 확!김에! 저질러버렸습니다.. 평소 커스텀에 대해서 전혀 해본적도 실력도 없었기에 하면서 참 골때렸었네요..^^;; 다른 실력자분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저 초보자가 한번 시도해봤다..정도로만 봐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주제는 워머신! 워머신 커스텀 - 특전사 사양 처음부터 일관되게 잡았던 컨셉 자체는 "군인"이었습니다 기존의 워머신자체가 워낙에 군인다운 느낌이 물씬풍겼기에 커스텀아머 또한 색을 일치시켜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의도했던바와 같아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알록달록한 색감대신 좀더 무게감있는 분위기로 잡으려 했는데 이 부분은 잘 잡힌것 같네요 장갑에 장갑을 덧씌우다.. 이 은근한 모순이 더 개성적일만해 도전할만 했습니다 아니, 흡사 장갑보다는 군장이라고 봐도 될것 같네요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호시조라 린 [내부링크]

『호시조라 린』 영원한 15세 파릇파릇한 1학년 키: 155cm 혈액형: A형 특기: 운동 (육상) 쓰리사이즈: B75-W59-H80 저 오타쿠 아닙니다 요즘 이런건 상식이죠 이번에 간단리뷰할 캐릭터는 호시조라 린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는 은근히 러브라이브에서도 굴곡(?)이 있는 캐릭터죠 1기에서는 사실상 바람잡이였다가 2기에서 포텐이 터진 캐릭터로 본래의 캐릭터성에 맞게 보브컷이 상당히 잘어울리는 미래가 보장되는 운동권(?)미소녀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또한 은근한 S성끼가 있는 존재로 괴물같은 체력과 비례해 최고의 산물(?) 상당히 활발한 모습과 동시에 아, 이게 아니지 아무쪼록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에 있어서도 꽤나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공식 스테이터스』 학력 적극성 용기 스텟으로 모든걸 설명한다 그러니까 제발 리미트 해제버전좀... 보브컷의 머리와 해맑은 미소 귀여우면서도 개성있는 오렌지색 컬러 이미 학교 한번 다녀온 영광의 별표까지...(?) ※ 이미지를

네이버 메인에 걸렸습니다! [내부링크]

갑자기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확 늘었길래 무슨일이지..? 싶어서 네이버 메인들을 한번 뒤적거리다보니... 뭔가 익숙한게 뙇!! 아오어아....이건..?!!!! 네이버 메인에 걸렸네요..^^ 와...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저 또한 뭔가를 받은듯한 기분이랄까요 ^^!! 아무쪼록 기분좋은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2015년 2분기 현재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장식장 현황은 되게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그러고 보니 그간의 수많은 라인업이 제 장식장을 거쳐갔고 또한 저는 피규어가 생기는대로 장식장에다 디스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몇달에 한번씩 장식장 피규어 전체를 로테이션하다보니 실제로 저장소(?)에 저장된 피규어들이 더 많고 정작 장식장은 휑한 상태를 보여주고있죠..^^; 저는 그런 여백의미가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어느덧 15년의 2분기가 가고있는데 간단하게 휑~한 장식장의 피규어를 몇장찍어봤습니다 폰카인점은 이해해주세요 ^^;. 우선 1번째 장식장의 최상층에 비치된 아이돌 피규어! 수많은 아이돌 피규어들을 소장중에 있지만 현재로써는 최정예로써 딱 두체만 디스플레이한 상태입니다^^;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딥다크(?)의 매력! 시부야 린! 저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요 원본 일러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시크한 표정과 블랙컬러에서 풍겨오는 은근한 무게감은 참 좋죠... 결론은 시크!시크!시크킄킄킄!!! 그리고

오늘자 EMS 도착!! [내부링크]

요즘 EMS가 상당히 늦는다는 말이 많은 가운데... 저 또한 은근히 느리면서 빠른(?) 속도로 EMS가 도착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받지도 않았었는데 제가 받았다고 전산처리가 되어있었기에 좀 이래저래 전화도 했었지만요..; 아무쪼록 오늘자 도착한 피규어! 밥순이와 갓마리가 뙇!! 괜시리 마리갓이라 불리는게 아닌 적절한 얀끼에 얀끼묻은 애교의 신 마리갓!!! 아이돌 + 미소녀 + 밥순이의 환상적인 조합 인간의 3대본능중 하나인 쳐묵쳐묵의 매력적인 캐릭터! 하나요다요! 아울러... 여름을 맞이한 아미아미의 새로운 엽서! 이야... 그러 고 보니 꽤나 시리즈가 많아졌네요.. 왼쪽 좌측상단의 누리끼리한(?) 이전 엽서부터 시작해서 계절마다 시리즈별로 나오는 엽서도 꽤나 모으는 재미가 납니다... 그래서 그걸 모으기 위해 막 지르는 가학적인 재ㅁ...아, 아닙니다 하나요는 역시나 역시 밥순이들 특유의 인자한(?) 미소와 초 귀여운 한방파츠가 뙇!! 마리갓도 역시나 요거이 요거

메가하우스 - 퀸즈블레이드 이단심문관 시기 이율배반.Ver [내부링크]

" 신에 대한 모독입니다 화형이 적당하겠군요 " 『이단심문관 "시기"』 신장: 165cm 3 Size: 88-54-84 직업: 이단심문관 좋아하는 것: 법규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작품은 모르지만 캐릭터는 한번쯤 봤을법한 수도사(?) 캐릭터 "시기"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나 이 작품을 잘 보지는 않았지만 이단을 화형시키는게 사명인 굉장히 개성적인 캐릭터인건 알고있었죠.. 특히 라벨리온의 초기 부진했던 판매량을 확 끌어올려준 일등공신중 하나로도 평가가 되는 캐릭터입니다 작품도 1등! 얇은책에서도 1등!...응? 작품자체보다 정말 캐릭터에 빠져서 구하게된 피규어로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일반버전의 시기보다는 이율배반 버전의 하비재팬 한정으로 해보겠습니다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그리면서도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법규를 좋아하는 그녀를 한번 간단하게 보도록 해볼까요! 수도녀를 상징하는 옷자락 분위기를 한층 더 성스럽게 풍겨주는 검은색의 두건 절묘하게 안어울리는듯 어울리는 갑옷까지 ※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러브라이브 코이즈미 하나요 [내부링크]

『코이즈미 하나요』 나이: 15세 별자리: 염소자리 혈액형: B형 3 Size: B82-W60-H83 키: 156 체중: 언제나 포용력이 있는 온화한 성격으로 멤버들간의 완충제역할을 해주는 힐링 캐릭터 지만... 실상은 밥 밥밥 밥밥밥 충실한 본능 이번에 간단리뷰해볼 피규어는 러브라이브의 코이즈미 하나요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아이돌 캐릭터치고는 상당히 드문 포지션인 밥순이의 포지션(?)을 들고있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로 기냥 좋습니다 처음 넨도로이드의 샘플사진이 떳을때 완전히 끌려서 예약을 하게되었는데 이거이거이 실품도 엄청 잘 나왔더군요! 순위권이 하위권이라 아무도 리뷰를 하지않는 한화요 하지만 난 한화요를 하나요! 리뷰로! 교복인듯 무대복인듯한 어우러진 디자인   뮤즈의 파워가 느껴지는 쓰리스타  난! 다른녀석들과는 다르다! 민소매 빠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하다요! ※ 『정면』 러브라이브 - 코이즈미 하나요가 되겠습니다 이열...!!

7월 30일에 일본여행 확정 [내부링크]

현재 대한민국에 메르스니 뭐니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법 복잡한 형국에서도 전 저만의 길(?)을 가기위해 회사 휴가날을 사장님과의 합의하에 다음달 7월30일(목)으로 잡게 되어 3박정도의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가기로 확정지었습니다.. 아, 물론 자유여행이며! 혼자!! 여행경험? 혼자외국가는건 처음!! 그야말로 사면초가 애초에 이전에 갈땐 가족여행으로 걍 따라다니는 수준이었다가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자유여행으로 가보게 되네요 일본의 역간 시스템이라든가 일본에서는 휴대폰을 어떻게 쓰느냐든가 일본어를 완벽히 구사하지 못하는데 잘할수 있겠냐든가.. 이래저래 걱정거리가 태산이지만 여지껏 늘 그랬듯이 그저 깡 하나로 가봐야겠네요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게 "해외"라는점이겠지만요..^^;; 일단 현재 정한 숙소는 신사이바시쪽의 도시형 호텔로 잡았고 항공권은 뭐.. 부산에서 왕복으로 갈수있는 저렴한 항공으로 잡아야겠네요.. 아무쪼록 막상 나가려니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차차

8년만에 꺼내본 녀석들... [내부링크]

누구에게나 오랜시간동안 소장하고있는 무언가가 있죠.. 그것이 자신이 소중히 해서든 아니면 그저 우연히든... 저 역시나 어쩌다보니 8년동안 고이 소장(?)중인 녀석이 있습니다 아, 물론 어쩌다보니 소장한건 맞지만 그저 때가탈까 소장만 했던 녀석들이죠.. 우연찮게 소장품을 다듬다가(?) 꺼내보네요..^^ "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 본적은 없을지언정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강철의 연금술사! 최근의 리메이크도 괜찮았지만 이전의 오리지널버전을 너무 감명깊게 본 명작애니인데요~ 한때.. 그러니까 약 8년전쯤..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때.. 강철의 연금술사 회중시계도 있었죠 요즘에도 파는것 같긴한데.. 그냥 카피품 같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저에겐 꽤나 인상적인 물건이었습니다 ^^ 일단 제품자체는 꽤나 고급스러운 스댕의 큰 철통(?)에 담겨있는데 알맹이만 쏙~ 빼면 이런 가죽 케이스가 있습니다 "국가 연금술사"의 표식이 있네요^^ 그걸

메가하우스 - 은혼 카구라 요시와라.Ver [내부링크]

『카구라』 신장: 155cm 몸무게: 40kg 생일: 11월 3일 나이: 14세 야토족 신체능력 월등한 전투종족 야토족에서도 타고난 전투능력으로 에일리언 버스터라 불리는 우미보즈의 딸로 "데헷~" 아 몰랑 그딴거 걍 이쁨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긍정적(?)마인드로 사실상 은혼이라는 작품에서의 히로인 포지션 이지만... 먹고 먹고 먹고 히로인다운.. 훌륭한 인격에 왠만해선 여타 다른작품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히로인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가장 확실하게 가장 시도때도 없이 하는 거침없는 모습과 옆동네에서는 눈깔종특으로 강함을 보여주는데 반해 히로인이고 나발이고 전 캐릭터 통틀어 역대급에 버금가는 전신이 무기인 전투능력까지... 명대사: 너나 잘해라해, 인생의 낙오자 거침없는 매력과 귀여운 매력까지 동시에 가지고있는 굉장히 개성적인 캐릭터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캐릭터는 전 작품 통틀어 개성하면 이 캐릭터를 빼놓을수가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카구라가 되겠습니다 원래 캐릭터 자체가 워낙에 여

오늘자 택배가 도착!!! [내부링크]

오늘 갑작스럽게 택배가 뙇!! 도착!! 받자마자 송장을 푸확찢!! 뙇!! 요시노다!!! 요즘 모으는 재미(?)에 걸린 아미아미 마스코트 엽서네요 ^^ 썸머시즌 엽서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캬아~ 그런데 역시 요시노는 귀엽네요~~ 그런데... 뙇!!! 내가 이걸 왜 샀지.... 원래 한창 요시노가 프리미엄 있을때 프리미엄가 11만원인가 주고 구입했었는데 이후 재발매소식이 뙇!! 그래서 왠지 모르게 분해서(?) 어거지로 하나 예약했는데 막상 받고나니까 계륵이네.. 그런데 이게 재판과 초판의 색감차이가 꽤 컸습니다 야는 초판.. 얼굴색감이 꽤나 많이 밝습니다 제 마음까지 밝히죠 하악하악(?) 야는 재판인데 꽤나 많이 짙습니다 얼굴/피부색이.. 하물며 박스프린팅 컬러까지요.. 촬영조건이 스튜디오가 아니라 약간 다르겠지만 실물로 보면 꽤나 확실히 차이가 나요 왠지모르게 혼란스럽지만 재판과 초한의 유일한 차이가 아닐까.... 아몰랑 애니볼래 아무쪼록 단순히 이름만 바뀐녀석이 아니라 피부색의 톤의

넨도로이드 아리를 오랜만에 찰칵!! [내부링크]

작년 리그오브레전드 부산 경기때 판매했었던 아리를 아주 간단하게 몇장 찍어봤습니다.. 이래저래 프리미엄이니 뭐니 해도 그건 그냥 거품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무난한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그냥 평범하게 찍긴 싫어서 약간 따이너믹~ 한 포즈로 찍어봤습니다 싸이클론 킥!!! 하트는 이렇게 날리는겨!!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아리는 좋다요!! 매혹!!! 빵! 액션피규어 자체는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편인데 넨도로이드만큼은 참 가지고 놀기가 재밌네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넨도로이드 위주로 모으게 되게된..!!!

『애니플렉스』 공의경계 부감풍경 티저 [내부링크]

브랜드: 애니플렉스 피규어 명칭: 공의경계 부감풍경 / 료우기 시키 사양: 공개예정 가격: 공개예정 발매: 공개예정 오우워우와아오아!!!!! 수많은 료우기 시키 피규어중에서 단연코 탑클래스가될 녀석이 나올것 같네요!! 나오자마자 무조건 예약!!!!! 그리고.. 시키도 나온김에.. 『시키딸 마나도 내주세요』

『아이폰으로 찍어보았다』 [내부링크]

여태까지 14만원짜리 똑딱이로 피규어를 촬영해오다가 문득 아이폰5S로 찍어보면 어떨까 싶어 몇장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폰카밖에 안되다보니 디카에는 비할바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폰자체 가격은 80만원대가 나가는녀석이니까 일단 결론은.. 폰카로 찍었으며 유일한 보정으로 발기밝기만 약간 손댔고 나머지는 그냥 폰에서 뽑은 그상태 그대로 올려봅니다 ※ 물론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것(?)마냥 커집니다 ※ 역시 빛나리요 패왕 호노카다요 시크함의 상징 딥다크 여황 시부린 "고삐를 당기듯 조작하면 되더군요" 면허는 없어도 잘 몰고 잘 싸우고 잘 날아다닌다 안전운전 합시다 큐이랏세 굿스마일 과학의 상징 굿스마일 한방의 상징 휘황 찬란한 갑주와 과학의 상징 침대가 아니라도 과학입니다 엑크→스 칼→리→바!! 갑빠 갑빠 갑빠 갑빠 갑빠 갑빠 새침함의 한방 요시와라 카구라 크읏...!! 한껏 째려봐주세요 하앍 "얏쨔에!! 버서커!" 간지의 상징 그리고 개폼의 상징 이름은 세븐체인져 하지만 병변신은 못한다 그러

굿스마일 - 니세코이 넨도로이드 타치바나 마리카 [내부링크]

『타치바나 마리카』   주인공의 약속의 그녀(추정) 언제나 부드럽고 다소곳하며 차분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는   경찰청장의 따님 언제나 따스하고... 따스하고... 따스하고...(?)   한껏 상대방을 가지고 놀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일방통행 컨셉에 유능하고 행실은 요망한(?)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   아몰랑 마리갓 팬분들   걍 짤줍부터 해가세요 짤줍짤줍 올하일마리갓   그런데 말이죠... 마리카를 처음 꺼내보고 문화컬쳐 쇼크충격 먹은게 있는데... 뙇!! 기...기본형 얼굴이 없다!! 혼돈의 카오스를 느끼며 리뷰 시작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라쿠사마!!!" 『정면』 굉장히 독특한 팩키지 구성을 보여주는 넨도로이드 마리카가 되겠습니다 이야..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그간 가타부타 넨도로이드 기본형 얼굴에 대해서 너무 밋밋하다느니 개성이 없다느니는 했었지만...   요로코롬 아예 확! 빼버리고 내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유루유리 토시노 쿄코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지금껏... 조연으로는 자주 등장했었지만.. 주연으로는 한번도 등장한적이 없었다 후... 촿!!!!!!!! 이번에는 내 무대다요!! 『토시노 쿄코』 생일: 3월 28일 혈액형: B 키: 156cm 유루유리의 주인공의 친구격 캐릭터로 유년기 시절엔 한없이 소심하고 울보였지만 완전히 성격이 역변하여 지상최강의 생물(?)이 된 존재 좋아하는것: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싫어하는것: 가만히 있는것 잘하는것: 본능에 충실 앞이 창창한 덕후 폭주 이번에 간단히 리뷰해볼 피규어는 토시노 쿄코가 되겠습니다 유루유리라는 작품에서 주인공(페이크)이라는걸 부각(?)시켜주는 캐릭터인만큼 그냥 놀고,먹고,놀고,먹고, 하지만 천재... 라는 상당한 갭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죠 하물며 그 존재감은 넨도로이드에서도 부각이 되는데 시작한다유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터시너!! 켜커!!! 작중에서 그토록 불리던 그 존재감1 토시노

샤이닝 블레이드가 드디어 발송!! [내부링크]

전 피규어를 선택할때 어떤 틀에 박히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원피스 시리즈를 모으겠다거나 어벤져스 시리즈를 완성하겠다거나 어떤 애니메이션 작품 시리즈를 완성하겠다는.. 그런건 오히려 별로 좋아하질 않죠.. 왜냐면 의무적으로 돈을 때려박는 느낌이랄까..? 아 물론 위처럼 수집하는분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그냥 그런 특이한? 기준점을 가지고 있을뿐입니다^^; 그런데도 딱 하나의 기준점은 있습니다 "마음에 들 정도로 이쁘면 된다" 관련캐릭터의 작품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전혀 몰라도 그냥 딱! 보고 이쁘면 구입하는 편이죠 바로 그 기준선에 있던 그 피규어! 무려 믿음과 신뢰의 알파맥스제! 샤이닝 블레이드의 무도가!!(?) 이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조형의 피규어더군요!! 일단 샘플은 아주 압도적!! 아오~!! 저 소유욕을 자극하는 파워풀함과 시원시원함과 성숙함의 매력!! 그리고 얼마전 발매를 했고.. 저 또한 결제를 하여 현재 배송이 오고 있던차.. 실사품 사진이 떳습니다 어떤분

알파맥스 - BLADE ARCUS 블레이드 아큐스 / 파이론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일러스트레이터 : Tony B급 작품의 일러스트를 주로 담당하는 일러스터로 B급 작품에서 풍겨지는 상당한 존재감 일명 B급황제 그 어떤 작품에 적용해도 왠지모르게 자연스럽고 이쁘게 바뀌는 그림체로 상당한 팬을 보유한 일러스터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BLADE ARCUS의 Pairon(파이론)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아마도 본 일러스트빼고는 연고지(?)조차 없는 캐릭터일 겁니다 그런데!! 역시나 Tony의 일러스트답게 그저 한번 뙇!! 보면 뙇!! 끌려서 바로 예약을 했던 오매불망 기다렸던 그 피규어! 파이론! 자! 바로 리뷰 시작하지마루요! 무도가를 연상시키는듯한 무장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는 문신 시원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뒤태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블레이드 아큐스의 파이론이 되겠습니다!! 처.....첫인상은.. 하앍...하앍... 워... 처음부터 강력한데.. Tony의

이제야 정상적으로 찍어보는 넨도로이드 호노카! [내부링크]

그간... 이런식의.. 파괴왕으로는 자주 등장했었지만.. 단 한번도 일반적(?)으로는 등장하지 못했던 넨도로이드 호노카! 이제야 한번 제대로 잡아서 찍어보네요 알고보면 굉장히 소녀다운 캐릭터랍니다 다만... 하필이면.. 저하고 크로스가 되어 보스급의 캐릭터가 되어버렸지만.. 뭐 그래도 참 이쁘고 착한 캐릭터죠 그러니까 많이들 이뻐해주세요 아 물론 저는 이런 호노카로 쓸꺼지만요..

기냥 이뻐서... [내부링크]

간만에 피규어들을 로테이션해주다 은근히 가성비가 좋거나 기냥 이쁘게 보이는 녀석들 몇점 집어다 폰으로 찍어봤습니다 역시 잘 나온 애들은 참 잘나온것 같더군요 ^^ 고릴라히로인 키리사키 치토게! 세가 프라이즈에서 나온 경품피규어라고 볼수있음에도 싼맛에만 구입하는 경품으로는 보이지 않을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바로 얼마전 맥스팩토리였나? 아무튼 같은 조형의 스케일도 발매를 하게 되었는데 냉정하게 바라보면 그 녀석들보다는 당연히 밀리겠지만 워... 단순히 경품피규어 퀄리티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잘 나온듯하여 만족감 역시나 상당합니다 옷의 주름 표현에 하앍니삭스 특히, 머리 퀄리티도 빼어난데 은근히 머릿결 뒤꽁무니에 치토게식(?) 그라데이션도 은은하게 들어가있습니다 뭐 어찌 되었건간 나날이 발전하는 세가프라이즈를 응원합니다 ..응? 이번 역시나 경품의 또 다른 신화! 반프레스토 - 소니코! 이야.. 이 제품은 더욱 할말이 많죠.. 단순히 경품이라고 보기엔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여주다보니 첫

무료나눔을 받은 물품이 왔네요! [내부링크]

루리웹에서 운이 좋게 무료나눔을 받은 물품이 드디어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블라인드나눔이었기에 내용물도 모르고 큰기대도 안했었는데.. 뭔가 뙇!! 뭐...뭔가 엄청난 크기다...? 뙇!! 으어어...이건 도대체 뭐지 뭔가 로보캅같은 등치 큰녀석이 있었고 1987년버전의 클래식 로보캅인것 같았습니다 아몰랑 푸확찢!! 이야... 이거 제법 좋은데요?!! 흔히 에그어택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입니다 퀄리티도 생각이상으로 꽤나 좋구요 군데군데 깨알같은 퀄리티와 함께 MG프라모델과 같이 세워보니 걔들도다도 약간 더 컸습니다 워... 생각이상의 상당한 만족감! 정말 좋은데 어뜨케 표현할 방쁘비 읍네

히다마리 스케치를 보다가... [내부링크]

야마부키고교 (미술과)에 다니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히다마리 스케치 꽤나 평범한 내용밖에 없음에도 작품 자체의 그 평범한 소소함이 잘 녹아있고 가히 멘탈회복용으로는 최고수준에 이르다보니 이미 종영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재탕을 할정도로 즐겁게 보고 있는 작품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바로 그 에피소드중 하나에서! 『일기예보』 "칸토우 지방에서는" "비는 오후지나서 그칠 것 같습니다" "강한 비바람은..." "밤이 지나서까지 계속될 전망... 아악!!" 누구나가 그 어디에서나 한번씩은 봤을법한 폭풍치는날의 현장의 기상캐스터들의 모습이 나오고.. 힘들겠다는 감상평이 콸콸콸 여성캐스터를 현장에 파견하는것보다 강해보이는 남자를 파견하는게 낫지않겠냐는 순수한 의문! !!!!!!!!! 그러고 보니까.. 이미 이런 피규어도 나온 형국인데 헤헤헤에.... 나..나왔으면 좋겠다요 힘세고 강한 마초맨! 실제로 일기예보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다이 - 원피스 프리미엄 2년후 나미 밀짚모자 2.0 [내부링크]

『2014년 원더페스티벌』 모든 오덕들의 심판의 날이었던 그때 수많은 애정과(?) 관심을 받았던 미소녀 피규어들중에서도 또한 그 인기에 합승했던 존재가 있었으니 신사력이 넘치는 바스트 눈을 백안으로 만들어주는 힙 정열적인 붉은색 계통의 옷과 수많은 덕 콜렉터들의 가슴에 정열적인 불을 당겼던 피규어 반다이 프리미엄 피규어 『 NAMI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바로 그 주인공은 이름조차 프리미엄에 속하는 반다이 프리미엄 - 원피스 2년후 나미 밀짚모자 2.0이 되겠습니다 와.. 이름 드럽게 기네요 에.... 이 느낌을 일단 표현하면.. 얼굴이 나쁘게 나온건 아닌데... "맹~" 합니다 요즘 이런 맹한 모습에 약간 덜렁이같은 모습이 이쁜 캐릭터들을 일컬어 백치미라고 하죠? 그런데 못생기면 멍청이입니다 예쁘니까 백치미 어후... 이야.... 얼굴은 다소 맹 한반면 몸매에는 혼을 쏟아부었음을 단번에 알수있을만한 부분입니다 얼굴에선 다소

플럼 - 갓이터2 카즈키 나나 (코우즈키 나나)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 코우즈키 나나 』 작중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캐릭터로 그 존재감 답게 식성은 대식가 『 부스트 햄머 』 코우즈키 나나의 주력 상품....(?) 좋아하는 것은 오뎅빵 먹고싶은 것은 오뎅빵 싫어하는것은 없는 잡식 어머니와의 꼭 지켜야 하는 약속 3가지 1. 울지 않는다. 2. 화내지 않는다. 3. 쓸쓸해지면 오뎅빵을 먹는다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할 피규어는 갓이터2의 카즈키 나나 (코우즈키 나나) 입니다 사실 저는 이 캐릭터를 전혀 몰라요 그저 왠지모르게 끌려서 구하게된 존재거든요 그런데 뭐랄까... 활발함, 귀여움, 건강미 그리고 색기까지.. 정정합니다 아무쪼록 처음에는 그저 끌려서만 구입하게 되었다가 점차 캐릭터의 자체매력에 푹 빠져버린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아~ 이런 활발한 건강미를 보여주는 캐릭터 좋아요~ 아주 좋아요~ 크고 아름다운 존재감 건강미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라인 매니아들을 노린듯한 취향저격의 고양이귀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

현재까지 예약한 목록들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간 예약해놓은 물품들이나 한번 정리해서 나열해봤습니다..^^ 직구란게 참 좋지만 정말 대책없이 예약하다보면 피(?)보기 때문에.. 나름대로 잘~잘~ 꾸려가며 예약을했는데.. 이래보니까 흠...뭐... 흠.... 노엘: 4,960 円 재규어: 7,670 円 짹쨱이: 12,130 円 성물: 12,310 円 헤카테: 14,040 円 7月 Oh My God 맞는다요: 2,450 円 붸에에: 2,690 円 사쿠라다요:4,500円 시부린: 5,460 円 광란: 13050 円 8月 Shit! Hell Gate 하앍: 3,010 円 하아? 빠카쟈나노?!: 3,060 円 아몰랑스타킹: 13,800 円 『9月』 KATATATATA!! 센빠이: 7,540 円 킷사마!!: 8,250 円 『10月』 야메룽다 모 야메룽다 짱깨미쿠: 4,200 円 키스: 9,080 円 하앍: 9,230 円 7가지 대죄 19금.Ver: 11,150 円 『11月』 점점 크고 강해지고있다요...?!! 애미야 국이짜다:

오래전에 즐겼던 추억의 게임... [내부링크]

저에게 있어서는 국민학생때 처음 접했던 486 콘퓨타.. 당시 학교 컴퓨터반 학생모음 문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 최신형 컴퓨터 486 도입! " 지금의 하이스펙 컴퓨터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던.. 그리고 지금컴퓨터는 상상도 못하는 자존감을 가졌던 그녀석.. 무려 주인이 허락을 받고 껐었던 그녀석.. 아무쪼록 오랜만에 예전에 즐겼던 게임을 회상(?)하게 되네요..^^; 역시 486엔 고인돌! 때리고 점프하는 재미의 고인돌 그리고 이제는 고인 과연 전투기인가 우주선인가 납품비리인가 기술력 부족인가 두날개와 엔진까지 달렸건만 튀는것밖에 못했던 스카이 콩콩(?) 그래도 그렇게나 땅바닥에 쳐박혀도 단단했던걸보니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했던 그녀석 무엇보다도 가장 재밌게 즐겼던 마법소녀계의 레전드 세일러문! 전 역시 주피터가 좋아요 이제와서 알았지만 이런 현모양처가 없거든요 으럇!! 챠!! 딴건몰라도 어린마음에 이것하나만큼은 본능적으로 좋다는걸 직감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세일러문이 급땡겨

사륜안!!!! 2005년산 사스케 [내부링크]

저의 게이 트오브 바빌론을 정리해보다가 사스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 나온 메가하우스제품이네요.. 그냥 한번 폰으로 대충 찍어봤습니다 딱! 2005년식의 케이스(?)형태를 취하고있는 메가하우스 사스케가 되겠습니다 이때가 이런방식의 발매가 참 많았죠.. 일단, 이놈도 나름 스케일이었습니다 『Tap을 누르면 무기가 변경됩니다』 이 시리즈가 제법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테마리,가아라,네지까지 기억 나네요.. 아마 그 시리즈의 첫시리즈같습니다 아몰랑 사쿠라빼고 다 버려뿌라 큰집 2005 메챠 푸확찢!! 내가 사스케다 맥도날드가 아니라고 겉보기엔 중2병이지만 속은 유2병입니다 퀄리티는 당시 양산되던 PVC를 생각하더라도 나쁘지 않네요 수리검! 올 이건 느낌 제법 좋은데요 쓸떼없이 피규어보다 좋아보이는 녀석 마치 우리집 개가 나보다 더 좋은취급을 받듯 !!!! 이거다!!! 이 아이템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플레이에 참 좋을것 같네요.. 응? 일반눈에서 사륜안!! 사륜안이

2015 원더페스티벌! 심장을 잡는 목록들! [내부링크]

이야.. 이번 원페 장난이 아니네요.. 저번보다 더 후끈 달아오르는 신작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저를 강력하게 잡아끄는 약간의 몇개(?)만 찝어봤네요 ^^ 일단은 이번해의 원페의 메인이나 다름없었던 아이돌라인들.. 신데렐라 걸즈, 러브라이브.. 그야말로 이 작품이 전부를 휘어잡았던듯한 원페인것같습니다 러브라이브 2기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았던 스노우 할레이션! 버전! 아노아.. 그저 러브라이버는.. 웃습니다.. 아리가또.. 그런데 .. 아놔 내지갑.. 신데렐라 걸스쪽도 꽤나 라인업이 탄탄하네요 일단 스케일 어째 피규어보다 더 탐나는 스테이지 그리고 보컬로이드 역시나 단골손님! (이 아이는 3세대) 그런데 역시 가장 정점을 찍었던 2세대가 최강이죠 레알... 극장판이 이렇게나 귀엽게나 찍혀 나오다닛!! 신데델라쪽도 역시 만만찮습니다 아노아... 내지갑.. 난 이미 예약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즈키엘.. 파이트다요! 범전국적(?) 니코니코 폭도를 양산한 니코! 이 버전도 마음에 들지만

요즘은 통신사에서도... [내부링크]

며칠뒤 일본으로 3박4일 여행을 가게되어서 통신사에다가 해외로밍요금제를 신청해서 문자를 받았는데 꽤나 재밌네요 단순히 비상연락망쪽 정보만 주는게 아니라 제가 여행가는쪽에 대한 최소한의 팁(?)을 던져줄줄이야.. 무엇보다도... 나는 이 문구를 못본거다 고맙다 SKT 가자!! 온천으로!!! Aye, aye, sir!

환전을 하다 [내부링크]

7월30일부터 8월2일에 귀국하는 도쿄행.. 좀더 파고들면 ALL 아키하바라행 특급을 이용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환전"을 하고 왔습니다 뭐 50%니 90%니 요금이니뭐니 하던데 그런건 모르겠고 가까운 농똥은행에서 바꿨지요 그냥 3박4일로 서민적이게 쓸거라서 150정도만 환전하러갔는데... 이쪽지점은 1000엔은 20장이 한정이라기에 남은금액은 모조리 5000엔으로 쓸어버렸습니다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뭐 그냥 별상관없이 준비완료! 아 거기서 뭘 살거냐구요? 성서라던가... 성서라던가... 성서라던가... 저는 지식인이기때문에 책을 살겁니다 캐리어와함께 나의 든든한 보따리(?)를 책임져줄 이민가방도 도착! 3단확장으로 좀더 풍족한 성서수집이 가능해졌습니다 준비완료 출격 Aye, aye, sir!

『NO & NON』 일본여행기 첫날 [내부링크]

정말 순식간에 일본에 오고 그 첫날이 지나갔네요.. 여행기는 3박4일에 걸맞게 총 4부작(?)으로 포스팅될 예정인데.. 언제 올라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ALL 아키바 n 미계획 『 No & NON 』으로 잡아봤습니다 그냥 정신없던 첫날! 대애~충 찍어봤습니다 김해공항 도착!! 게이 트3번 입구로 향하시오 난 품격있는 놤자 국제선 이래저래 올라가다보면 에스카라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땅콩 이래저래 돌아다니다 미~츠케타! 왜국 에어라인 준비완료! 흐흐흐흐흐흐 배고픙께 밥먹읍시다 9천원짜리 밥 소 등신세트 그래도 잘 이따다끼 먹었습니다 아몰랑 디저트 역시 위엄충만한 면세점 수통의 물은 충만한가? 네니요 이래저래 탑승 역시 비행청소년 다운 두근거림 이빠시만한 터보엔진옆에 탑승 생각보단 제법 쾌적하더만요 출발전... 자 이제 출발 ??? 타시코마리 마시따!!!! ...(?)!! 아무쪼록 열렬한 인사속에 출발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아아아아아아!!

『NO & NON』 일본여행 2일차 - 본격적인 서막 [내부링크]

어제 1일차에는 덕질투어를 위해서 간단하게 몇군데를 단순 방문했다고 친다면 오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아키바의 모든매장을 돌아다니러 노력해봤는데 아직 반도 안간 수준같네요.. 곧죽어도 아키바라는 말처럼 크고작은 피규어샵 통틀어 100여개의 매장이 있는 곳이니만큼 하루종일 다녔음에도 1/3정도 다닌것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 의미없는 사진이라도 각각의 매장을 담은(?)사진인만큼 1부와 2부로 나눠서 올리고자 합니다.. 작정하고 올리는 게시물인만큼 스압이 상당하오니 이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힘쌔고 강한 2일째를 맞이한 아침! 역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나라답게 자전거가 즐비합니다 여기도 저기도 자전거 가장 놀랬던게 역시나 거리가 무지하게 깨끗해요 이게 번화가든 아니든간 무조건 깔끔하더군요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자판기 그렇게 준비를 하고... 지하철로 성지를 향해 출근 아, 물론 아키바답게 지하철 역사에 너무나도 당연히 들어서있는 피규어샵들

『NO & NON』 일본여행 2일차 - 2부 종료 [내부링크]

2일차글의 1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뭐 일단 이젠 그냥 지나가다가 뭔가가 보이면 무조건 입장 그리고 다시보는 러브뫼비우스 라원상이었나요? 흑백이 아주 괜찮더라구요 세일러 누님들도 뵈었으니까... 그러고보니 꽤나 흥미로웠던게 아키바에는 같은 피규어 입점메이커가 중복으로 몇개가 막 나눠져있더군요 가장 대표적으로 세가가 그렇고... 리버티는 아예 손만내밀면 맞닿을 거리에 총 3개의 호점이 대치(?)중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35도 이상의 야외에서 행하는 무한 물량의 디스플레이들 리얼 물량빨입니다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어레? 어어레?!!! 아니 이건!!! 캬하!!! 센스보소마!! 오덕의 성지답게 꽤나 예술의 경지수준의 디스플레이가 한가득.. 호시노 루리 루리웹에선 어머니로 통하죠? 그래서 한장더 찰칵! 2층으로 올라가니 입구엔 "빠카쟈 나이노?!" 그리고 왜 웃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가 함께 맞아줍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아키바는 가격이 천차만별 여기도 러브라이브 저기도 러브

『NO & NON』3일차 후기!! 그리고 러브라이브 극장판! [내부링크]

거의 마지막이라고 볼수있는 3일차! 오늘은 꽤나 특별한 날이었는데요~ 일단 아침일찍 출근(?)!! 아따...깨끗한 거리보소... 사랑해 아스팔트 사랑해 자판기 아침은 힘쌔고 건강한 돈까스로 니혼제 돈까스 켄스케군이 생각나는 그맛 그러고 보니 오늘 아키바 한복판에서 프리마켓을 열고있었네요 아니 정확하게는 아직 준비중.. 얼른 열어라 일단 이래저래 천막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돌이가 후타리 그리고 이곳.. 이곳이 꽤나 흥미로운 곳입니다 흔히 유명한 일러스트 레이터들 [Ex: 토니, 미사키 쿠레히토.. 그리고 등등]이 여럿이서 차린(?)매장으로 위의 4층의 건물에서 매주말 마다 4층에서 전시회를 열고있습니다 주말에만 연다고 하네요 특히! "그들이 직접그린" "부르는게 값"인 그림이 전시되어있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이죠 마치 미술관처럼 전시회를 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그 전시회에서 전시했었거나 판매용으로 나오는 일러스트/잡지/테파스트리등등을 파는곳입니다 여기는 계속 여나보네요 일단

『NO & NON』 여행을 마치며... [내부링크]

어느덧 벌써 마무리가 되는 마지막날(귀국날) 아침.. 역시나 언제나 평화로운 거리 이렇게나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자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저벅 저벅 저벅 현관을 나서며 외친다 사랑한다 아스팔트 사랑한다 자판기 네 맛은 못잊을거여 사랑한다 뒷골목 아몰랑 출발 여기는 게이 세이우에노역 탑시다 톼탓 타타탓! 한번 타봤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참~ 쉽죠잉 아 목이 말랐는데.. 레드불이나 한따까리 마셔볼까 ...!!!! 뭐시당가 이게!! 바라지도 않았던 토마토 쥬스를 마시며 웰빙을 느끼며 스카이 라이너를 타고 출발 나리타 공항 도착 와우... 외쿸인이 타크쌍! 많다요 자.. 그럼.. 난 남쪽단체로 가볼까 그런데 참 재밌는일이 발생 " 고객님 비행기는 만석입니다 " " 좌석이 없네요 " 뭔소리당가 이게!! 분명히 자리까지 잡아놓고 예약했는데..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기에 항공사에서는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고 있었고 항공사에서는 일단 가까운 레스토랑가서 식사부터 쳐묵하셔라고 식사할수있는 비스무

세가 - 러브라이브! 스노하레 호노카! [내부링크]

눈이 내리는 겨울밤 그녀들은 마음을 담아 자신들의 소망을 내어본다 『Snow halation』 언제까지고 영원할것 같지만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그녀들은 부른다 Snow halation 조금씩 한발을 내딛으며...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바로 얼마전에 발매가 된 세가 - 러브라이브 호노카 스노하레 버전이 되겠습니다! 사실, 기존의 스노하레가 있었지만 이번의 2번째 스노하레가 굉장히 마음에 들다보니 사실상 이번의 일본여행의 큰 목적중 하나가 7월말에 발매되는 스노하레 호노카를 바로 잡기위함이었죠 그런데 발매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지 세가 경품게임외에는 물량을 찾기가 되게 힘들었습니다 한 4시간정도 아키바 여기저기를 뒤져가다가 우연히 구석진곳에서 딱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죠.. 참말로 우여곡절끝에 구했던 제품이었던 만큼 더욱 애착이 간다고 할까요 (게임으로 날린 만원은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시는안한다) 각설하고 게이 트오브바빌론을 연상시키는 스테

첫 미러리스 J2가 오다! [내부링크]

지금까지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사실상 14만원짜리 캐논 똑닥이만 두드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미러리스를 사봤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미러리스도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 일본여행을 가게되면서 노크님의 미러리스를 한번 만져본순간 완전히 정신이 나갔었거든요.. 그맛(?)을 (그분맛이 아닙니다) 잊지못해 귀국하자마자 물건을 찾아다니다가 괜찮은 매물이 뙇!! 떠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증 몇장 찍어봐야죠..^^ 사랑스러운 미러리스 니콘 J2가 왔다제!! 니콘이다요!!!!! 정~말 타이밍 좋게 제가 딱 좋아하는 레드컬러 우왕ㅋ굳 이 제품을 파신분 말로는 하의마트에서 구입했다고 하셨는데 얘기를 해보니 배에 아기가있는 다둥이 엄마라서 별로 쓰지도 못하겠다고.. 주인을 잘만나서 그런지 상태도 좋고 앞으로 줄창 피규어를 찍을 너를보니 내가 슬프고...응? 아무쪼록 박스만 없이 17만원에 건졌는데 가장 큰 포인트는 요거!! 바로 이거에 반했죠 굳이 전원 버튼을 눌러서 온오프하는게 아니라 렌즈의 동

세가 - 카시코이!! 아야세 에리 [내부링크]

러브라이브 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하고 꿈이있는 미래를 향해서 달려나아가는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들 아야세 에리 오토노키자카 고등학교 학생회장 몸에 베여있는 겸손함 언제나 느껴지는 고풍스런 분위기와 차분함 조숙함 다리벌려 말은 저렇게 해도 언제나 후배를 걱정하며 마음씨가 따뜻한 후배위 하는 선배 아몰랑 결론은 하라쇼 카시코이!!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할 피규어는 세가의 아야세 에리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이 피규어는 이전에도 경품으로 발매가 되었던 피규어인데요 언제나 그렇지만 경품피규어의 강점은 예쁜조형,예쁜가격(?)에 있는데 도색마감이 늘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리뷰가 될 피규어는 원더페스티벌용으로 다시한번 재도색으로 재탄생한 WF버전 에리가 되겠습니다 오!! 박스가 약간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일단 기냥 대문짝만하게 WF라고 나와있는것만봐도 뙇!!! 티가납니다 아몰랑 푸확찢!! 똑딱이에서 미러리스로 바꿨는데 접사가 안되뿟노 아몰랑 오늘은 근성으로 찍는다노 그리고 다리벌려 한층 광택이 살아나는 도

베리어블 - 마동왕 그랑죠 / 윈자트! [내부링크]

스압 12등급 경고 『마동왕 그랑죠』 국내명: 번개전사 그랑죠, 슈퍼 그랑죠 1991년 SBS 개국기념으로 대한민국 방영시작 그리고 폭풍적인 인기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와타루 (국내명:씽씽캅)이후에 나온 작품이다보니 와타루의 아류작 취급을 받으며 45화예정이었던 화수를 41화로 줄여서 방영하는 비극(?)적 종영 (그랑죠 1화에 나오는 와타루) 하지만 2002년.. 갑자기 쌩뚱맞았던 그랑죠 DVD 발매와 그덕에 생각치도 못했던 2차붐 시작 (4000원짜리 손오공제 장난감이 4만원이 되는 프리미엄) 그리고 시간은 흘러 반다이 베리어블을 통한 그랑죠 시리즈 발매 이번에 간단히 리뷰해볼 피규어는 마동왕 그랑죠의 윈자트(피닉스)가 되겠습니다 사실 어렸을적 주위에서는 그랑죠가 좋다느니 아쿠아비트(포세이돈)이 좋다느니 했는데 저는 왠지모르게 윈자트가 참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박력이 저를 사로잡았었죠.. 특히!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하는

피규어 박스가 무더기로~ [내부링크]

얼마전 일본여행을 가기전과 다녀온후에 받았던 피규어박스들중 아직 리뷰조차 못한녀석들을 대강 찍어봤습니다.. 리뷰할 생각에 어지럽흥분되네요....(?) 일본여행 가기 직전에 급뽐뿌가 와서 두세트를 구입했던 바람의 전사(?)들!! 바람을 상징하는 모델입니다 아니 정말로.... 생긴건 광전사 광전사에 날개를 달아줘요 그리고 시넌!! 아름답다 시넌!! 정확한 이름이 뭐더라.. 아몰랑 김시넌!! 샘플을 능가한다 시넌!! 그리고 시넌!!!(?) 가장 최근에 온 노엘과 재규어!! 크으~ 노엘땅 리얼 심장이 뽑혀버릴 퀄리티 내 잡혀가는한이 있더라도 페도의 길을 걷는 리뷰를 할터이다 보고있나!! 포돌이 마지막으로 재규어 솔직히 야는 크게 관심이 없었음에도 사이버 포뮬러 세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구입을 한건데.. 몇번 쪼물딱 거려보니까 명품 명품!!! 슴가가 하앍!!..응? 아무쪼록 앞으로 리뷰를 해야할 녀석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께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으시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약

미러리스 준(?)줌렌즈 도착!! [내부링크]

얼마전 일본여행갔을때 이웃이셨던 노크님의 니콘 J2를 막 만져보고 한껏 즐겼었는데....(?) 그 맛을 잊지못하여 한국에 귀국후 J2를 구입하였으나 미러리스 특유의 미약한 접사의 발견 결국 이래저래 돌아다녀보다(?) 13만원에 망원렌즈,접사렌즈를 적절히 활용할수있는 준(?)줌렌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뙇!! 도착!! 아몰랑 푸확찢!!! 왼쪽이 망원렌즈, 오른쪽이 접사렌즈 13만원정도에 둘다를 쓸수있는걸로 보면 가성비는 일단 중상급 망원렌즈 넌 내년 일본에서 라이브갈때(?) 잘 써드릴게 접사렌즈 도죠 요로시꾸 오네가이 시마스 일단 이렇게 모이고 보니 그럴싸한데... 헤..... 그럼 빨갱이(?)와 합체!! 오!!!!!!! 일단 사용을 하고 봐야겠심미다 여러분들께 좀더 미.친리뷰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서...성물이 도착!! [내부링크]

아기다리고기다렸던 스카이튜브의 또 하나의 명작! 마츠리~~~어쩌고 저쩌고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피규어인데 조형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질러버렸죠 도착했을때의 박스의 자태마저 때깔이 고왔고 아몰랑 씐나!!! 여기저기 범상치않은 기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하지..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다요 (진지)(진지) 개봉을 뙇!! 뙇뙇!! 어..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감이안잡힌다요!! 뭐 엄청난 녀석이었고.. 필시 리뷰를 하게된다면 서이로 때려박을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요 파이트다요! 러브라이브 극장판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네번보세요

일본여행에서 구했던 브라더 후드 [내부링크]

2주전쯤 일본여행을 갔다가 본의아니게(?) 눈에 딱! 들어와서 일본 아키바에서 구입한 제품이 있습니다 5천몇엔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네~에! 바로 이 부라더 맞습니다 우연히 5천엔대에 구한 부라..아니, 브라더 후드!! 솔직히 인터넷상으로 봤었을땐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아주 그냥 끝내주더라구요 리얼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5천엔을 꺼내들었던.. 얘네들의 라이벌(?)격으로 같은 라인업을 냈었던 메가하우스 POP가 있었는데.. 솔직히 이 라인업은 얘네가 POP를 능지처참시켰죠 아무래도 얘가 메인 까놓고 얘가 메인 아몰랑 얘가 메인 키열~~ 역시 직입니다 그 어떤 각도에서 봐도 직입니다 합체!! 얘네들은 역시 합쳐야 제맛(?)이죠 이 녀석들은 이제 사무실에서 새하얗게 불태울겁니다 결론: 인간의 유리는 튼튼하다

세가 - 신세기 에반게리온 Q 카츠라기 미사토 [내부링크]

카츠라기 미사토 그리고.... 카츠라기 미사토 네르프 섬멸조직 빌레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에서 여지껏 볼수가 없었던 카리스마로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던 미사토 사실 본래모습(?)인 이모습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카리스마있는 모습도 좋습니다 그런고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차가운 매력 그리고 함장으로써의 압도적 분위기 『 정면 』 세가 - 에반게리온Q 함장 카츠라기 미사토가 되겠습니다 이 조형은 처음나왔을때부터 굉장히 관심이 가던 조형이었습니다 어찌보면 Q에서 X년(?)으로 취급받던 그녀였기에 더욱 피규어화가 될 가능성이 낮았었으니까요 본디 사람을 끌어들이는건 차가움이라 하였으니 남자를 칭할땐 차도남 여자를 칭할땐 함장 카츠라기 정말 경품이 맞나 싶을정도의 고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리뷰했던 경품린이 중급이라면 얘는 정말 상급이예요 아니, 진짜로.. 상급 여기도 상급... 하앍...(?) 전반

3분기 피규어 장식장 [내부링크]

벌써 2015년 3분기에 접어들면서 이번분기까지 살아있는(?) 녀석들과 새로 전선(?)에 투입된 녀석들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번 3분기 평범한 1바닌의 장식장입니다 첫번째 장식장에서는 역시나 최근 핫한 아이도르 멤바들 카시코이!! 안 풋내기 에리치카 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광채가 콸콸콸(?) 딥 시크한 시부린 근래의 세가 경품시리즈중 가장 기대되는 스노하레 호국..아니 호노카 2층에는 언제나 변함없는 녀석들이 있네요 에쿠스→→→칼리→바!! 3층에는 세이라 누나들이 함께합니다 역시 옷들중 가장 아름다운옷은 세일러 복이다제!! 판챠!!포!! 땅크로 대동단결 니시즈미 미호와 저번 터시너 켜커 이후로 주인이 없는 할부가 끝나지않은 세단(?)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장식장의 최상층은 역시 총쟁이들 14,000円과 780円의 절묘한 만남 총쟁이들은 서로를 알아본다니까예 또 하나의 알파맥스 장잉정신이 담긴 파이론과 온 몸에서 새침이 풍겨져나오는 가구라 아쿠아마린 시논은 정말 예상치를

왔다!! 왔다!! 왔다!!!! [내부링크]

태풍이 다이나믹하게 푸산을 지나간후.. 천상에서 온 선물이 있었으니.. 뙇!!! 이건 뭐시당가!! 엄마덜 아빠덜 뭔가 왔어요!!! 으어어!!!!!! 으아아아앜!!!!!!!!! 킷타!! 킷타!!! 드디어 왔습니다!! 누..누...눈토리!!!! 존1나 이날을 위해 나는 태어난 것이다 으어어어엌!!!!!!!!!! 최고존엄 코토리께서 강림하시며 말씀하시길 성서 3절 1문 中 - 나를 숭배하라요 올하일 눈토리아!!!!!! 요캇따 살아있어서 요캇따 ㅠㅠ 이번 눈토리도 극강으로 나와줬지만요 정상인 코토리와 죄수복 코토리도 매우 기대 하나이다 아몰랑 리뷰를 위해 푸확찢!! 그나저나.... 오늘 운전을 하다가.. !!!!!!!!!!!!! 반갑다 부라더 버디언 마시고 연병장 3바퀴 이끄요!!

러브라이브 스노하레버전 본격 라인업 [내부링크]

얼마전 일본 아키바에서 1400엔에 구입했던 『세가 스노하레 호노카』 경품치고는 너무 압도적이었던지라 이쪽 시리즈를 모으려고 생각했던차! 라인업이 뙇뙇!! 8월은 우미쨔응과 함께 합니다 9월은 붸에에~ 10월은 밥순이와 자칭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고양이녀석과 함께 합니다 11월은..머리풀면 치트키 노조미와 마더 로씨아 - 에리치카가 대기를 하고있고 대망의 12월은.. 코토리다요!! 그리고.. 니코! 니코! 니코! 니!! 니코! 키야하!! 이번 12월까진 정신을 못 놓겠네요 그리고 오해할까봐 다시 말씀드리지만요 전 오덕이 아닙니다 평범한 일반인일뿐 일단 소양교육은 쌓으러 극장판은 예약했습니다

적당히 찍어본 아이돌 피규어들... [내부링크]

언젠가부터 아이돌 애니메이션에 매료가 되기 시작하여 이쪽으로 푹 빠진지가 오래.. 어느덧 아이돌 피규어도 적절히(?) 모으게 되다보니 그냥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이돌 작품은 굉장히 많죠 아이돌마스터 / 신데마스 / 러브라이브 / 최고다 WUG짱(?)등.. 그런 와중에 나름대로 고심해서 수집한다고 수집했던 피규어들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아, 물론 평범하게요 우선은 신데마스 얼굴마담 시마무,우즈키입니다 아 뭐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시마무는 천사입니다 그냥 얘가 짱이예요 여기도 짱 여기도 짱짱 아무튼 간 포지티브가 철철 넘쳐흐르는 아오 심장이 그냥 벌써부터 전극이 딥 시크한 쿨데레 시부린 고스로리(?)복장이 더욱 인상적인 코스츔입니다 아, 맞다 얼마 전에 얘가 인기투표 1위 했다죠? 아니 근데 왜 안 미리아임? 1위는 미리아가 해야 합니다 미리아 사랑해요 판사님 저는 글을 쓸 줄 모릅니다 아무쪼록 복장 퀄리티가 광택이 아주 콸콸콸 내 지갑의 돈도 콸콸콸 박스 부피도 콸콸콸 "이 덩

아쿠아마린 - 건 게일 온라인(GGO) 시논 [내부링크]

쫙 빠진 바디라인 세련된 복장 그리고 그를 노려본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아쿠아마린 - 건 게일 온라인 (GGO) 시논이 되겠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작품에서 그 부속작인 건 게일 온라인에 본격적으로 등장함으로 해서 상당한 인상을 심어줬던 캐릭터였죠 워.... 직입니다 사실상 시논의 피규어는 꽤나 많은 편입니다 경품부터 시작해서 스케일까지 상당히 많죠 다만, 시논의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린 피규어는 크게 없었는데요 왓!!후!!! 아쿠아 마린이라는 회사의 시논 샘플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었 드랬죠 제가 블로그에다가도 신작 정보 올리면서 엄청나게 감탄을 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솔직히 샘플은 샘플일 뿐 아쿠아마린이라는 회사를 크게 알지도 못했던지라 정말 기대 안 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X망으로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럴수럴수 이럴수!!! 샘플을 능가하는 무지막지한 괴물 피규어로 나온 점 퀄리티 면 퀄리티 그리고 그 값

100원짜리 짤짤이를 다시 한번 풀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어느덧 이번에도 아무생각 없이 모았던 짤짤이가 어느정도 모였고 다음주쯤 혼자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을 덜고자 한번 풀어헤쳐봤습니다 올 어느덧 배때지가 다시 찼구만 그럼 풀어헤쳐 볼까나 웨엑 우웨엑!!!! 저금통님이 고생고생해서 토해서 나온 이 돈들.. 으아아~~ 얼마나 있을까낭~ 그 돈은 팔만 이천 이백 이십원 이천 이백 이십원 나니소레 예상보단 적잖아 나 사람 관둘래 으어어어!!! 그래도 까까사먹는돈치곤 풍족하다요!!! 그러고 보니까 꽤나 일본돈도 쏟아지던데 말이죠 이 돈들.. 가까운 은행에선 환전이 안된다고 동전은 외환은행인지뭔지에서 환전해야한대서 그냥 가지고 있던건데.. 흠... 이돈을 어쩌지.. 그 래 서 즉흥적으로 내년 2월 일본여행티켓 구매 저 동전들 쓰러 갔다 올게요 으어어!!! 가는기야!! 이건 신이 준 챤스인기야!! 소비는 언제나 합리적으로

에방게리온! 니호기! 발진!!! [내부링크]

으아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십니다!! 도레도레~ 한번 풀어볼까나 웩 우웨엑!! 박스에서 뭔가를 한참 토해내다보니 이런 녀석이 뙇!! 그 이름하야 에방게리온! 니호기! 발진!! 아스카 랑그레이!!애꾸눈.Ver "누가 지금 아스카 소리를 내었는가" 사실, 아스카 피규어하면 맥팩 아스카가 제일먼저 생각나다보니 이 피규어를 잘 생각 못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엄청난 녀석입니다 "네놈눈깔에 마군이가 가득하구나" 생각도 못했던 헬멧 퀄리티까지 "....." 아몰랑 평범한 리뷰 기대해주세요 "하악"

이사를 했습니다 [내부링크]

그간 오래살던집을 떠나 드디어 혼자 살기위해 아파트를 하나 잡았습니다 여러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기분이기에 아파트로 이사하는 글(?)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일단 이래저래 한번 보러갔는데 12평짜리치고는 혼자살기엔 나쁘지 않는 크기 놀러오는 게2들을 위한 게이..아니, 게스트룸 또한 본방 일단은 리모델링만 한따까리 한지라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 리 고 똬랏 똬똬 이사완료! 우왕ㅋ굳 으어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그러니까 이사따윈 집어치우고 러브라이브를 보러 갑시다 으아니!!! 그런데 이런 뭔일이당가! 극장에서 러브라이브 팜플렛이 다 쓸렸도다!! 제발... 덕들아 매너좀.. 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극장판 오덕들이 쓸어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닥.치고 봅시다 - 극장판 감사중입니다 - 고란노 스폰서 방구미와.. 흐에에에... 으어어어어!!!!!!!!!!!!! 으아아아!!!!! 힘이 샘솟는다요!! 사스가 러브라이브다제!!!! 어라이즈가

엄청난 사이즈의 그놈이 등장 [내부링크]

와... 몇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발매한 란코가 드디어 왔습니다 워... 으어!!! 엄마덜아빠덜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뭔가 괴생명체가 들어있나? 크..크기로 가버렷!!!!!!!! 이 어마무시한놈을 아몰랑 푸확! 찢!! 우리모두 니코! 나를 반겨주는 아미캐릭터들 흐아아 드디어 개봉이다요 크아아앜!!왓쌰!!!!!!!! 쿠와아아아아아!!!!! 아몰라 글안쓸래요....응?

왕과 신하 [내부링크]

언제나 추구하는 평범함속의 안락함

완성된 방(?) [내부링크]

혼자 살기위해 아파트로 이사온지 이제 7일정도.. 이제야 완성된(?) 방이 되었습니다 사실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요.. 거실을 지나서 게이 아니, 게스트룸이라고 볼수있는 빈방과... 헬로우 짐레이너 아이시떼루 아야....아, 아닙니다 아무쪼록 거실을 지나 일용할 양식과 함께 본방은 평범함 그 자체입니다 그냥 좀 수수하게 꾸민편이네요 시청한다 누워서 나는 애니를 그냥 뭐 어느집에나 볼수있는 평범한 방과함께 역시 메인은 이거죠잉!! 라부라이부!! 현재 피규어들은 일부러 딱 몇체만 꺼내서 전시중인데 아무쪼록 사랑합니다 란코...응? 신의한수 파이론 그야말로 범람하는(?) Tony 피규어들중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무도녀(?) 워낙에 명품아스카가 많아서 묻힌감이 있지만 제대로 보면 무시못할 존재감 코토 아스카 리얼 압도적인 베이스까지 아몰랑 얘는뭐 말할필요 있겄소 코토리다요! 눈토리다요!! 세기말적 분위기가 잘어울리는 쌈쟁이(?)들 최소 이번분기탑 아쿠아시논 응딩이로 대동단결 뭐 이래저

황희는 사직을 청하였다..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내부링크]

"황희는 사직을 청하였다..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 마치 이 문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아이폰5s가 잘 쓰던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겼네요 아무 이유 없이 폰에 배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부팅을 하면 배터리가 없다고 부팅도 안되고 흔히 말하는 게임하나 하면 종료되고.. 그 상태로 재부팅도 안되고.. 그야말로 골 때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재부팅 전에는 주파수 잡는 것부터 계속"연결 중"이라고만 나오더니.. a/s 기간을 묘하게 1년 넘겨서 이거 뭘 해도 돈이 들 것 같네요.. 원인을 모르니까 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애플 정식 /as 업체 대우 어쩌구 거기서 비싼 돈 주고 리퍼를 받느냐 아니면 그냥 사설 가서 돈 약간 주고 고치느냐인데.. 마음 같아선 a/s 기간도 넘겼으니까 사설 갔겠지만 원인을 모르니까 허허.. 아무쪼록 그 덕에 『(나)는 아이폰4를 소환하였다』 나니소레 『아이폰4가 소환되었다』 출격 준비 『(나)는 아이폰4를 가동시킨다』 전하 사직을 윤허하여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재규어 [내부링크]

그런 당신을 위해 아오이 포뮬러에서 준비했나이다 ※ 이미지 클릭은 원본감상의 지름길 ※ 항공기에 버금가는 제트부스터 안전운전 합시다 빽라이트(?) 프로토 재규어의 안정적 시승감을 여기까지 고스란히~ 뙇!! 까다로운 당신만을 위한 아오이 포뮬러의 배려 신이 당신에게 주는 선물 완성형 재규어!! 『정면』 드디어 나왔습니다!! 블리드카가의 제대로된 첫 서킷머신 재규어 사실 이 재규어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전혀 기대도 안했었습니다 작품내에서 비중이 크지도 않았고 블리드 카가의 포텐이 폭발했던건 SIN에서였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세트로 모으자는 생각에서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이건 뭐 워.... 날렵함과 육중함을 동시에 갖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 SIN에서 나오는 오거만 보다가 재규어를 보다보니 각지고 세련미가 덧댄 모습이네요 아스라다와 비슷하면서 다른 디자인으로 앞쪽부분은 날카롭고 샤프한 반면 뒤로갈수록 크고 아름다워(?)집니다 베리어블이 도색/가격으로는 욕을 왕창먹지만 그래도 디

휴대폰을 결국 바꿨습니다 [내부링크]

근 1년 4개월가량을 썼었던 아이폰 5S가 갑자기 벽돌이 되던 차.. 이 녀석을 살리기는 아무런 수가 없어서 (보험도 안 들어놨었기에) 결국 바꿨습니다 아이폰 섹..아 아니 식스플러스로... (왼쪽부터) 4직못한 황희폰, 벽돌5폰, 섹 아니 식스플러스 s가 나오기 전인 걸 감안하면 좀 아까운 감도 있겠지만 당장에 써야 하고.. 지금 이 요금제가 꽤나 싼 편이라 제법 만족스럽더라구요..^^ 근데 그딴 것보다.. 러브라이브를 보러! 메가상자 해운대 합성수지점에 도착! 자아! 이제 올라갑시다 또 올라갑시다 또 또 올라갑시다 뭐... 뭐지 이건.. 또 또 또 올라갑시다 이제 끝이다제!! 도시요!! 뭐다요 이건 도대체!! 아무쪼록 합성수지 해운대점에서 반갑게 맞아준 패거리(?)들.. 이거다제!! 이번 특전이 가장 최고다제!! 뭐 지루하니까 들어가기 전까지 게이 아니 게임이나 해봅시다 - 감상중 - - 코노 방구미와 - 역시 봐도 봐도 으아아아!!! 그나저나 합성수지 알바(?)는 럽라이버느낌이

드디어 러브라이브의 대장정의 막이 내렸습니다 [내부링크]

"지고끄 지고끄!!" 9월3일 국내 상영 시작 "샤랄랄라~" "쫘빹!!" 예상외의 선전 "파이토다요!!" 3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서브컬쳐쪽의 매니아 일본애니메이션이 국내 극장가에서 6만8천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만... 뭔가 없던 칸이 하나 더 생겼다요? 나니소레 "어여 오랑께" 후으어.....어쩌면 좋다요... "아몰라냥!!" 깎쫱땄뽵!!!

니세코이 - Seishiro Tsugumi 1/7 전체 그림 (출시) [내부링크]

언제나 니세코이에서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줬던 『츠구미 세이시로』 그런데 역시 츠구미는 이런맛(?)입니다!! 전혀 기대조차 안했던 리볼브에서 뭔가 엄청난 녀석이 등장! 이것이 정녕 츠구미란 말인가!! 그러하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부분 성애자(?)를 위한 배려까지 듬뿍!?!!!!!!!! 조만간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커밍!! 아우...아, 아니 커밍!!순

평범한 택배가 왔습니다 [내부링크]

얼마전 제가 구하고싶던 피규어를 지인에게 구입대행(?)을 부탁좀 했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어느순간에 택배가 뙇!! 무사히 도착했네요 어라...? !!!!!!!!!!!!! 한화는 져도 괜찮지만 케찹이 없..아 아니 내 이미지는 지면 안괜찮다고!!!! 어쩐지 경비원 아저씨의 여느때와는 다른 차분한 목소리가... 아무쪼록 푸확찢!! 스노하레 2번째 버전 우미가 도착!! 와피스 짱피도 도착!! 그런데 그딴것보다 역시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보러 가야죠 다시가는 해운대 합성수지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가고 샓 어찌 되었든간 기나긴 뫼비우스의띠를 거니는 기분으로 종착점에 도착! 아마 마지막일듯한 4주차의 특전! 예정에도 없던 녀석이다보니 더욱 좋네요 아무쪼록 "매진"이 된 좌석표를 보러 영화를 감상하러 입장! 그러나... 영화 시작직전에 제일 뒷좌석의 누군가(사람A)가 소리를 치더라구요 "젠카이노!!" 으아.. ㅅ.ㅂ드디어 올게 왔다.. 바로 뒤이어 제일 앞쪽좌석에서 누군가(사람B)가 " 하

채색왕 정상결전 루피 [내부링크]

킹오브 아티스트 채색왕 정상결전 루피 줄여서 채새강....응? 아무쪼록 이쪽 제품군은 처음 만져봤습니다 뭐 이게 같은 조형이 여러개가 있는데 각각 조형사들간의 채색을 투표하여 1위로 선정된걸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1위한게 만화버전(?)의 루피였구요 이거말고도 리얼채색(?)버전이라든가 여러개가 있는것 같던데 아몰랑 얘가 제일 특이해서 하나 집어봤습니다 사실 원피스는 크게 애정은 없었는데 그저 반쯤정도 흥미가 가서 집어들게 되었죠 마코토찡..(?)이 만들어주셨네요 오우오어.... 워.... 이열... 으아니!!! 상상 그이상 확실히 애니메이션풍답게 굉장히 도색포인트가 독특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컨셉의 피규어는 처음봤네요 현실과의 이질감(?)까지 느껴질정도로 꽤나 독특한 도색입니다 다만... 뒤는 보지맙시다 가격이 2~3만원사이로 저렴하면서도 기본 컨셉에 아주 충실하다보니까 정면에 모든걸 다 쏟아부었습니다 그냥 무장색패기를 온몸에 둘렀다고 보입시다 나름대로의 발지지대도 포함! 다만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예약! [내부링크]

살다살다 하나의 작품을 가지고 일본 현지에서 1번 한국에서 4번을 보러 갈 줄이야.. 이쯤되면..대충 예상 가능하시듯 이루어져라!! 밍~~나노 유메!! 라부라이부!! 까놓고 팬심이긴 한데.. 그저 팬심이라고 보기에는 뮤지컬과 같은 진행과 작품에 등장하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잘 나왔고 엔딩곡이 궁극에 달하다 보니 몇 번을 봐도 물리지가 않더라구요 카시코이!! 아무쪼록 한국에서는 아직 관련 BD정보가 없는 가운데 옆나라 일본에선 이미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30~40% 할인을 하는 통상판과 할인 따위 일절 없는 한정판을 동시에 예약 받고 있었고 아마존,소프맙,그외 각 점포 등의 판매처에서 나오는 한정판용 특전이 전부 다르던데.. 제 취향은 소프맙이었습니다만.. 한국에서 구하기엔 아마존이 제일 간단하여 아마존 전용 한정판 예약 완료!! 『한정판 특전 구성』 2015년 12월 15일 (화) 발매 가격: 10,584円 [동봉 특전] μ's Next Live 최속 선행 추첨 신청권 원안・키미노

추석 기념..(?) 방 분위기 갱신 [내부링크]

언제나 한가위만 같아라 편한 연휴 추석을 맞이하여 방분위기를 좀더 평범하게 바꿔봤습니다 지난번의 좀 무미건조한(?) 이방에서.. 아주 사알~짝! 평범함을 가미 2014 Tony 일러스트 달력을 부착!! Tony 일러스트 달력은 역시 이래서 좋다니까요~~!! 저는 네이버 심의기준을 준수합니다 여기서도 코토리다요!! 아주 즐겁게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메이드는 최고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심의를 준수합니다 우라라라라라아!!!!!!!!!!!!!!! 정~ 말 몸에 좋은 이미진데 아무쪼록 3월에 발매될 호노카 폰거치대와 스피릿츄얼~! 노조미 거치대까지 예약 완료!! 단순한 거치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폰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해놨네요 딱..딱히 제가 러브라이버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인 이거든요 라부라이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시마무라 우즈키 (피그마) [내부링크]

『 언제나 힘낼게요!! 』 - 시마무라 우즈키 - 아이돌이 넘쳐나는 곳에서조차 살아남은 존재 직업: 아이돌 부업: 천사 최근 하는 아르바이트: 타천사 나이 17세 신장 159 체중 44 83-58-87 생일 4월 24일 - O형 이건 7차교육과정만 거치면 누구나 아는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이죠 제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자주 하는 말 : 힘낼게요 계속하는 말: 힘낼게요 앞으로도 계속할 말 : 힘낼게요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의 캐릭터는 시마무라 우즈키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로 치자면 저에게 있어서는 전혀 몰랐던 캐릭터였는데 우즈키 피규어(굿스마일)보고 반해서 알게 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좌우지간 원래 피그마쪽은 별로 구입 안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 분들께서 리뷰 해주셨지만 우즈키의 또 다른 해석을 하고자 하는 괴상한 리뷰 ※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언제나 봄과 같은 내음을 풍기는 그녀 그녀가 주시하고

러...러브라이브가... [내부링크]

신세기 러브..아,아니 『러브라이브 극장판』 가히, 기존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기존 3주 상영에서 5주까지의 연장 상영 그리고 8만돌파 그리고 그렇게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만... "카더라통신에서 얘네 7주차까지 연장상여한다 카더라" "나...나닛?!!!" !!!!!!!!!! 도...도시요!!!!!!!! 으어어어어어어엌.!!!! 도시요!!!!!!!!!!!! 어쩌면 좋은거요!!!! 어쩌긴 뭘 어째 니코! 니코!! 니!!! 가야지 뭘... 으아아아아!!!!!!! 악!!!!!!!!!!!! 아몰랑 나는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요 가입시다 오라는데 가야지예 전 오덕은 아니지만 끝까지 달려보자요!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사쿠라 미쿠 [내부링크]

※ 경축 인터넷 개통기념 리뷰 ※ .....응? 리뷰에 앞서 서두에 깔짝 써보는 내용으로.. 금요일 밤을 기점으로 토요일,일요일,월요일 저녁까지 인터넷과 TV가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게 뭔 일이여 시방!!!!! 다른 날이면 상관없겠지만 금,토,일,월까지 마비라니 커으헉으허어어어어... 내..내주마르악!!!!!! 결국 금요일과 주말인 토요일,일요일..그리고 월요일 낮까지 아무것도 못하다가 오늘 기사님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고객님 아파트 윗층에 불나서 전선이 전부 탄 거였습니다" ..? !!!!!!!! 뭐래이건!!! 대략 사건은 금요일 밤에 매번 술판 벌이시는 아저씨 한 분이 계신데 그날도 술 드시고 불내셨던 걸로... 막 소방차 오고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아무쪼록 전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고 이후에도 이걸 전혀 몰랐었다는 말이...!! 아몰랑 아무쪼록 금,토,일,월간 멋드러지게 LTE하고만 소통하다가 드디어 인터넷을 복구하고 나름 인터넷 개통(?)기념으로 휴대폰으로 찍어보는 괴상

메가박스가 뭔가 바뀌었네요 [내부링크]

이제 슬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연장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일단 순리에 따라(?) 메가박스에 예약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 내...내가 구글 번역기를 쓰고 있는건가...? ????????? 에....그러니까... 요게 요렇게 바뀌었단거죠잉... 어찌되었든간 미리사기!누름! 『소환사의 럽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6주차는 좀 감상포인트가 정해졌는데요.. 극중에 나오는 이 수수께끼의 여인이 미래의 호노카인걸 알게 된 이상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볼 생각입니다 어찌되었든간 예매완료 혹여 오해하실까봐 다시한번 누차 말씀드리지만요 저는 오덕이 아닙니다 러브라이버같은것도 모르구요 그냥 평범한 일반인 이랍니다

아이언맨 마크3를 찾으러.... [내부링크]

최근에 갑자기 급 땡기는 녀석이 생겼드랬습니다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3 다이캐스트 말이죠 바로 요녀석이요.. 그런데 이 녀석이 매물이 뜬지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 국내에는 입고가 된곳도 안된곳도 있어서 구매를 하려고 글을 올려도 예약양도 문의만 오더라구요.. 그래서 샵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에게 밑져야 본전으로 연락한번 해봤습니다 나: 이보게..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3 있나? 동생: 네 있어요 형 나: 그래...뭐 없을만하지... 아니, 잠깐만! 그게 있다고라? 일단 저와 친분있는 동생 두명이 각각 국뇌샵을 하고있고 그중 한명은 서울에서 아주 잘되고 있고 또 한명은 부산에서 국뇌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 그 부산에 샵을 차린 한명은 오픈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 변변치않은 상태라는 얘기를.. 아무쪼록 장사가 안되서(?) 운좋게 마크3를 가지고있다는 말에 바로 달려 가보입시다! 에....그러니까 여기에서.... 에... 이 건물 맞지라..? 허....허... 이제서야 간판이

그리고 다시 사이클은 돌아간다...평범한 일상.. [내부링크]

이런 저런일이 있었지만.. 다시 돌아온 일요일.. 여러분들 일요일하면 이 CM송이생각날겁니다 일요~일~은!! 러브라이브 보는 날! 네 갑시다 가요 평범한 일반인을 끌어들이는 그곳으로 가봅시다 그러고 보니 이번 특전은 일본에서도 안 나온 특전으로 사실상 6주까지 연장 상영하면서 가장 값어치가 있는 특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물론 일본에서 나왔던 특전필름중 이 장면이 나왔던 특전이 일옥에서 800만원에 낙찰되었던 먼치킨급 사건(?)은 아직도 레전설 이지만요.. 아무쪼록! 러브라이브 그 6주차! 후와후와...후... 와따야... 직이네.. 그래서 감상평은!!!? 아뭐내용이 다그렇.. 호노카가 이뻣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 6주차 특전을 드디어 GET!! Oh Oh Oh Oh Oh!!! 평범한 일반인이기에 아이돌 애니 해봐야 러브라이브 외에는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씁니다 어예!! 와아우!!!!!!!!! 으아!!!!!!! 이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제법 잘 나와줬네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태피스트리..예약! (러브라이브X) [내부링크]

모처럼 되게 오래간만에 러브라이브가 아닌 게시글을 써보게 되네요.. 일반인스러운 평범한 피규어 라이프를 즐기다가 최근에 굿즈로 빠지게 되어 처음으로 태피스트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 타자로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이하:사에카노)의 태피스트리를 뙇!! 검스장인과 스텔스 마리카도 놓칠수가 없어서 지인을 통해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최근에 애니플러스에서도 예약받던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기대되는 1:1 비율 카토 메구미 테피스트리 와... 이건 무슨 가격도 가격인데 해외판매를 안하다보니까 구하기가 빡세더라구요; 물론 이 역시 지인을 통해 미리 예약은 했지만.. 원체 이녀석 가격이 관세돌파라서.. 뭐 그렇게 태피스트리는 굵고 강하게! 끝인줄 알았습니다 만... 카토메구미 B4 태피스트리를 애니플러스에서 10월 13일까지 예약받는데!! 으어어어어억.... 이 기분은 뭐라고 해야할까... 아무쪼록.. 마지막 특전을 향하여 우리모두 다함께 외쳐봅시다 젠카이노! 힘내라 Wug짱!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3 다이캐스트 [내부링크]

두둠칫 카메하메!! 이야기의 시작 아이언맨 그리고 마크3 그 어떤 슈트보다도 매끈하고 그 어떤 슈트보다도 다부진 진짜 상남자 슈트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드디어 나왔도다! 기존 아이언맨 시리즈의 완성판! 아이언맨3 다이캐스트 버전! 원래부터가 거의 2.0에 가까운 다이캐스트버전들답게 이번의 마크3에서도 기존의 마크3보다 상당히 완성도 높게 나와줬습니다 워... 아오씐나!!!!!!! 워...이거이 이거이... 우..오....와..... 이게 참...와.. 워.... 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피규어를 떠나서 슈트의 전반적인 이미지 자체가 굉장히 매끈하면서도 우람한 풍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히 상남자에 가까운 느낌 그러고 보니까 후속기의 슈트들에선 다리가 상당히 얄썅하던데 얘네 때까진 아주 그냥 우락부락한거이 탄탄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네요 이번 마크3에서도

핫토이는 언제나 외계인을 납치한다 [내부링크]

지금까지도 줄곧 그래왔었지만 핫토이는 언제나 외계인을 납치하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예중 하나로 역시나 가장 최근에 발매가된 아이언맨 마크3를 볼수 있겠는데요 아따 떡대보소 우람하다 적어도 지금까지 봤던 아이언맨들과는 격을 좀더 달리 하는 녀석같습니다 예를들자면 기존 핫토이 아이언맨에서 다이캐스트 아이언맨으로 바뀌었던 느낌? 뭐 언제나 그렇듯 기믹은 여전하구요 슴가도 큽니다.... 아, 아닙니다 뭐 어찌되었던간 확실한건 얘네는 외계인 이전에 장인을 갈아넣었다는 점이겠죠 곧 다가올 노답리뷰 아이언맨 마크3 스....스댕에 취한다 하악!!

살려주세요.....러브라이브... [내부링크]

대망의 마지막주차! 러브라이브 극장판 그 7주차! 마지막주 답게 각오(?)를 다지며 메가상자 합성수지점에 도착!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참고로 저는 오덕이 아닙니다 좌우지간 이번의 가장 고대했던 바로 그 특전!! 7주차 특전이! 뙇!! 으아!! 이거다제!!!!!!!!! 크아핫호 이야말로 7주동안을 걸친 가장 찰진 특전!!! 키야하... 직이네예... 3주까지의 기본특전을 시작으로.. 연상상영의 특전과 함께 대망의 7주차까지 온거답게 정점을 찍은 특전입니다 특전의 정점을 찍은 특전중의 특전 특특특!! 워... 헤.... 아무쪼록 최상의 특전과 마지막 7주 즐거웠다요! 그리고 오는도중 러브라이브 관련기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52691 (게임포커스 기사입니다)만.. 들어가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요약만 발췌하면.. 초기 한국개봉당시 애니플러스 대표가 예상한 아주 희망적인 스코어가 7만 애니플러스 트위터

세가 - 고인을 품은 린 [내부링크]

러브라이브 그리고 러브라이브 팜플릿 그곳에는 굉장히 쌈빡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인 한때 코쟁이들을 TV앞에 앉혀놨었던 명작이 드디어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나왔으나 빼박못 고인 그리고 린 이미 문드러진 고인과 가장 핫한그녀의 환상적인 만남 이것은 과연 비석이 될것인가 신호탄이 될것인가 아이돌을 그만두고 오락실걸이 된 린과 0골 0슈팅 0어시의 고따봉의 환상적인 만남 『정면』 만났습니다 만났습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미 고인으로 취급받는 소닉과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린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사실 세가에서 러브라이브를 한창 찍어댈때부터 뭔가 느낌이 오긴했는데 설마 그 고인을.. 설마 핫한 린을.. 이렇게 쌩뚱맞게 콜라보레이션 시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왠지 앞으로도 이런 컨셉의 피규어가 많이 나올것 같네요 예를 들면 테일과 호노카라던가.. 테일과 호노카라던가.. 테일과 호노카라던가.. 퀄리티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평균적으로 중급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딱 중급이요..

넨도 품은 린 [내부링크]

한 달여 전 일본 여행을 간 김에 우연히 구하게 되었던 애칭 고품린 (고인을 품은 린) 기본적으로 그 어원은 실제 존재하는 단어로써 죽은 병사를 품었다 하여 생겨난 말로 그 어원의 시초는 삼국시대 때의 오나라에서 파생된 말로 전쟁 중에 죽은 병사를 가슴에 품으며 그 병사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풍습이라고 는 개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아무쪼록 고품린의 범용성(?)을 가지고 몇 장 놀아봤습니다 첫 타자는 린이다냐!! 역시 린은 린이 품어야 린다운 린맛이 난다냐!! 계속 고양이라고 고집한다냐 고로 사람이 아니다는 결론이 나온다냐 개소리는 벌칙이다요 역시 린다운 린의 맛 린의, 린에 의한, 린을 위한 일단 쓰담쓰담 어찌 되었든 메인(?)이었던 린&린 린가는데 하나요 간다 그럼 여기서 퀴즈입니다 개소리는 벌칙 이번에는 하나요의 양분을 빨아먹는 오버마인드 (도움) (도움) (도움) (도움) (도움) 채팅이 1분간 정지됩니다 채팅이 1분간 정지됩니다 채팅이 1분간 정지됩니다 이건이건 누구신가

러브라이브 극장판 8,9주차 특전공개 [내부링크]

에... 일단 이래저래.. 예상조차 못했던 10주상영 예정까지 발표된 이후.. 사실상 10주상영의 특전은 엄청난 녀석일거라 예상되던 가운데.. 사실상 낑가있는(?) 8,9주차의 특전이 궁금했습니다.. 아몰랑 하긴 뭘해 보러가야지 뭐 그래도 8,9주차는 일단 특전을 보고 갈지말지 결정하려했습니다 만 !!!!! 으어..이런 젠X.... 크헑.... 도시요!!!!!!!! 으어아어아어어!!!! 으아아아아아!!!!!! 다레가 타스케테!!!! 아몰랑~ 이젠 아무 생각이 없다요 전 오덕이 아니라서 아직 예약도 안했거든요? 8주차 9주차 10주차 아직 예약 안했거든요?

러브라이브! 아야세 에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내부링크]

どこにいるの? ムリよムリよ どこにいたってムリよ 어디에 있어? 무리야 무리야 어디에 있든지 무리야 捕まえちゃう! 잡아버릴 거야! だれといるの? ダメよダメよ わたし以外はダメよ 누구랑 있어? 안돼 안돼 나 말고는 안돼 노래 하나에도 혼이 실린 강렬한 느낌 絢瀬 絵里 (아야세 에리) 생년월일: 10월 21일 혈액형: B형 Size: B88-W60-H84 "안~녀엉! 인생 즐겁게 보내고 있어? 혹시 조금이라도 싫증이 난다면 우리들과 함께 신나게 놀자 난 아야세 에리 노래도 댄스도 배웠던 적은 없지만.. 원래 손재주가 좋은 편이니까 지금부터 점점 잘할 테니 기대해봐도 좋아 지금까지 난 진지하게 임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야말로 진심으로 정말 진지해질 수 있을 것 같아" 학력 적극성 국제파 <공식 스테이터스中> 국민여러분(?)!! 오늘은 드디어 카시코이! 10월 21일 아야세 에리의 생일입니다! 사실 최애캐이기도 하지만 같은 B형이라는것(?)때문에 더욱 끌렸던 캐릭터였기도 하죠..^^

갓토!!갓토!! 갓토메구미!! 태피스트리가 도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일반인 컬렉터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하루도 역시나 무료함과 함께 하루를 지내고 있었던차.. "택배왔습니다" 으잌!!!!이것은 설마!! 소문으로만 듣던 갓토 태피스트리가!!! 존1나 이날을 위해 나는 태어난 것이다 도착!!! 푸확찢!! 굿새마을 콤파니 오우오어어어어어어어어!!!!!!!! 뙇!! 으어!!!!!!!!!!!!!!!! 오으어오어아아오러아로아!!! 으어오아아아아 신이시여!!!!!!! 정~말 몸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쁘비 읍네 으어...하아... 아무튼간에.. 이건 뭐 할말이... 평범한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역시 이건 신성한 것이라고 다시금 깨닫습니다

러브라이브 극장판! 8주차! 최강의 특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다보니까 뭘할까 생각하던도중 영화를 보러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요즘 그렇게나 러브라이브가 인기있다더군요^^ 처음보러가는데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얘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의 안받는다 어찌되었건 메가박스에 도착하니 엘리베이터에 경계의 저편도 뙇!! 다음타자는 너다! 그런데 특전이 특전이다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특히 옆 상영관은 라이브 스테이지를 시작하는건지 그쪽 상영관 인원들은 깃발들고 입장하는 군단도 있더군요..와우... 처음보는 러브라이브는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으허...역시 볼때마다 녹는당께... 아니 처음볼때마다.. 그런데 말이죠... 드디어 뭔가 눈에 거슬리는 한명이 등장 저의 옆옆옆옆옆쪽자리 같았는데 매번 음악 나올때마다 오른팔을 들고 으쌰으쌰 하듯이 위아래로 움직이던데 이거이 이거이 되게.... 이게 태클을 걸만큼 큰 동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야에 안들어오는것도 아니라..

WOW~! 러브라이브 10만돌파와 함께 메가박스 메인이!! [내부링크]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그것도 그중에서도 매니악하다는 아이돌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10만 돌파!! 메가박스 메인에서도 10만돌파가 뙇!! 히야.. 이거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원래 기본 상영 3주 예정에서 무려 10주차까지 연장 상영하는 괴랄함 그리고 괴랄한 수치까지 달성 개인적으로는 중간중간 음악이 나올때마다 뮤지컬보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인해.... 이게 마지막입니다 어쩌다보니 결제를 하게되었는데.. 지..진짜 이번이 마지막 맞습니다 전 언제든 끊으려 마음만 먹으면 끊을수 있으니까요

2주전에 주문한 렌즈가 도착! [내부링크]

모처럼 써보는 오랜만의 러브라이브가 없는글.. 되게 오랜만에 정상(?)적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때는 약 2주전.. 직구가 되는 중꿔홍콩사이트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미러리스용 렌즈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을 여기서 굳이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 싸서!! 다만 배송이 드럽게 느리단걸 익히 알고있다보니 저 역시나 결제하고서 2주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택배왔습니다" "난 아무것도 주문한게 없는데 갑자기 뭔말이래" 아 이게 바로 그 렌즈구려!! 그런데 2주나 지나서 별 감흥이 안느껴지는게 함정 뭔지는 모르겠지만 37미리!! 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데 아무튼 푸확찢!! 오 싼가격 치고 제법 구성은 갖추어졌네요 카메라 초점이 이상한데 맞춰져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기분탓입니다 아무튼 렌즈가 왔다카이!! 라랄랄랄라 이런 메모지도 하나 있던데 이래뵈도 제가 영어를 좀 할수 있어서 읽을수 있습니다 음 어디 보자... 해석해보니까요 고맙다네요 그럼 바로 카메라와 결합!! 뙇

어느순간 갑자기 날아온! 갓토 키트랩!! [내부링크]

일을하던 도중 갑자기 무전기에서 울리는 한통의 전화 "택배왔습니다" "뭐래...." 주문한것도 없는데 또 뭐라는기요.. 가 아니라 잊고있었던 택배가 뙇!! 으어.. 아미가 놀지않고 택배를 보내주다니..!! 아몰랑 푸확찢!! 안녕! 되게 오랜만이야!! 너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내용물은..!! 갓 갓 갓 갓 갓 갓 갓!!! 으어어!! 갓토 키트랩!!! 크헑... 으어... 으아니 이렇게나 으엌... 으엌!!!! 이제 덕질도 실용적으로 할때라(?) 갓토 키트랩을 2개 주문해봤는데 무지막지하게 귀엽습니다 회사키와 차키에 부착을 뙇!! 크와으아!! 바로 이 느낌이다제!! !!!!!!!!!! 오우오와!!! 나를 아무도 막을순 없으셈 오덕은 아니지만 언제나 카토와 함께...

평범한 러브라이브 극장판 9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다 보니까 뭘할까 생각하던 도중 영화를 보러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요즘 그렇게나 러브라이브가 인기있다더군요^^ 처음보러가는데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얘가 호노카였던가? 얘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니면 말고~ 어찌되었건 메가박스에 도착하니 엘리베이터에 경계의 저편도 뙇!! 오우 보고싶던건데 다음타자는 챔피언프로그램 너다! 그런데 특전이 생각보다 저번차보다 살짝 빈약해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제법 널널한 사람들속에서 쾌적하게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그럼 감상 시작!! 러브라이브는 사람을 사이아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처음보는 러브라이브는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으허.. 역시 볼때마다 녹는당께.. 아니 처음볼때마다.. 어찌되었거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나의 이번 목적은 여기에 있었나니 뙇!! 오우예!!와아우어어어!!!!!! 솔직히 지난번 패드 특전이 워낙 강력했던지라 별 기대는 안했었습니다만 이번것도 의외로 직여주는 특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그 게임을 해봤습니다.. [내부링크]

일본에서 발매된지는 2~3일밖에 안되었다고 알고있는데 발매되자마자 꽤나 반응이 크게 좋더군요 이래저래 모 사이트 게시판들을 떠돌다보니 "뭐시여 이런 갓반응은" 바로 이래저래 구해다 해봤습니다 에..일단은 18금을 달고있는 타이틀이므로 코토리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일단 대략적인 시작은 저 널부러진 수상한 남자를 주인공(플레이어)가 과거에 구해줬던 은혜를 받는다부터 시작됩니다 썩 구하고싶진 않았는데 그러다 이전에 어떤 자산가가 데리고 있던 노예가 있었는데 그 애를 어거지로 자신이 떠맡게되서 노동할 가치도 필요성도 없어서 버릴까 말까 하던차에 저에게 준다고 하네요 정의를 구현하기위해 받아들인다 정의를 구현하기위해 받아들인다 정의를 구현하기위해 받아들인다 안사심 정의구현 실비라 하네요 안농 !!!!!!!! 전 주인에게서 정말 X같이 취급당했던거시당가!! 온몸의 학대흔적이 아주 그냥... 크헠헐... 난 천사란다요 으어어어어어어엉 난 천사란다요!! 이리하여... 으어어어엉 치유된다요 내가 사

역시 실용적인 굿즈가 좋습니다 [내부링크]

『 사에카노 』 카토 메구미 카토 메구미 카토 메구미 카토 메구미 갓토 메구미 갓토 메구미 갓토 메구미 갓토 메구미 갓 갓 갓 갓 갓 사스갓토메구미 으아니!! 하악 하악 하악 어우야 심장마비 걸릴것 같소 오덕이라는 세계에 발끝을 아주 살짝 담근지 3일정도 되었는데 역시 굿즈란건 상당히 실용적으로 피규어와는 다른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재미가 쏠쏠하네요^^ 오덕은 아니지만요 으어어어어어!!!!이거다제!! 캬아~ 역시 굿즈란건 피규어와는 다르게 이렇게 같이 있는 맛(?)이 남다르네예 좀더 실용적인 아이템이란게 참말로 좋슴메 오덕세계에 발을 담근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좀더 이쪽분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굿즈라는게 피규어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기도하고 무엇보다도 피규어보다 다방면으로 쓸수있다는게 참 좋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굿즈 굿즈 하나봅니다 오늘 처음으로 굿즈를 생활에 써봤는데 참 괜찮기도 하구요 아몰랑~ 난 평범하니까

러브라이브 극장판 마지막 10주차는... [내부링크]

나름대로 대미를 장식하기위한 러브라이브 극장판 10주차를 예약하러 메가박스에 들어가봤습니다 만.... ???? 으앜!!!!!!! 난다요!! 다메다요!!! 으어어어어어어 이번일로 다시금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전 다시 평범한 일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뭐 지난번에 결심했던대로 오덕이 아니니까 럽장판을 안보러 가게 된건 지켜졌네요 항암제는 얼마나 남았나.. 이제 진짜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가끔씩 야겜도 살짝 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흥미로워 지겠다요 벌써부터 평범하게 지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왓후!! 그래도 이렇게 안쫓기는(?) 기분은 참 좋네요 정말로 편히 지내야겠습니다 실제로도 편하구요 아 이건 업로드 실수

일본여행때 찍었던 사진을 몇장 뒤져봤습니다... [내부링크]

에.. 약 3달쯤 전이죠.. 8월에 일본여행을 갔던 여행기를 다시금 찬찬히 보며 몇장을 뒤져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때의 테마는 아무런 주제도 없었지만 은연중 러브라이브로 진행되었던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호노카가 바라보는 곳은? UTX!! 여기가 어딘고 하니 갓라이즈 학교가 되겠습니다 " 자~ 들어봐 여기로 와봐 " "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야 " " 주역은 나야 알잖아? " 으이ㅣㅣ야야아!!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갓라이즈!!! 일단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건물도 실제로 존재하는 곳으로 UDX가 실제 모델이었습니다 사실 건물만 보면 평범한 건물인데 역시 애니의 빠와 덕택에 어찌보면 더 유명해졌다고 볼수 있을까요 작품에서 어라이즈가 전광판에 나오듯 당연히 느낌좋게 똬돻!!! 키야.. 지금 봐도 역시..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러브라이

평범한 침구가 도착 [내부링크]

비가오는 한적한 날에 저는 평범하게 독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너무나 당연한겠지만 저는 취미가 독서이며 잘하는것 또한 독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의 독서를 방해하는 벨소리 뭐시여 이건 또 나..난 이상한거 시킨적이 없는디 으엌 이건!!! 센빠이 센빠이 센빠이!! 우타하 센빠이!!! 우오오오오 캬~~ 때깔 곱고~ 요로코롬 포장되어 도착했네요 얘가 그 말로만 듣던.. 다키마쿠라..였나? 아무튼간에 이런 인테리어소품은 처음 구입하다보니 영 낯설기도 하네요 ^^; 으...으어... "난데..." 으오오어오아!!! 전투력이 급 상승한다제!! 박스를 오픈해보니 캐릭터 시디도 하나 들어있네요 얘도 참 흥미가 갑니다 ^^ 아몰라 일단 그딴건 집어치우고 크으오!!!!!!!! 아무튼간에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는 사랑입니다 아니 검스입니다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겠습니까 이쁘면 된거지 처음 접해보는 인테리어소품인데 참 잘나온것 같네요 이걸 어떻게 쓴담 ^^;

러브라이브 극장판 그 마지막 10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한적한 일요일 저는 언제나 처럼 취미인 독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마침 메가박스에 있는 라브라이브라느.. 뭐 이쯤되면 다들 아실법하니 각설하고 그냥 러브라이브를 보러 갔습니다 뭐 솔직히 지금까지 계속 러브라이브를 처음본다느니 평범하다느니 컨셉을 잡다보니까 계속 저에게 약뿌리지마라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인정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전 이번이 러브라이브를 무려 2번째로 보러가는 날입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비가 내리네요 참 이게 타이밍도 절묘했던게 9월초였나? 한국에서 러브라이브 첫 개봉시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한국에서 처음 보러갔었을때도 비가 비오듯이 왔던게 기억납니다 이제는 마침표라고 묘하게 비가 내리네요 도착했다! 합성수지 옆에있는 영화들은 보러올때마다 바뀌지만 뮤즈 얘네는 언제나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무 무려!! 특전이 필름!! 9주차 10주차부터서는 아예 예매기 앞에다가

15년 4분기 장식장 [내부링크]

에... 그러고 봉께 벌써 15년의 4분기를 건너가고 있게 되었네요 1년.. 그간 뭘했냐고 되새겨 본다면.. 에.. 그게.. 음... 아.. 음.. 워... 떠오르질 않아! 떠오르지가 않는다요!!! 나님 죄송합니다 좌우지간 어느덧 4분기를 맞이하여 15년 4분기의 장식장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피규어 회전이 어느정도 되었지만 역시 공통분모로는 휑~한 컨셉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었나 보네요 폰카화질주의 음..뭐 네! 언제나 그렇듯 평범한 방입니다 그리고 저의 상식적인 장식장이죠 가장 첫번째 장식자의 최상층! 역시나 러브라이브입니다 사스가 러브라이브입니다 힘내라!(?) 러브라이브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상층의 포식자입니다 역시 굿스마일다운 완벽샘플본의 굿노카와 원본을 뛰어넘는 갓터의 갓토리 입니다 얘네는 차후에 나올 시리즈가 정말 기대되네요 중간계(?) 층은 1년동안 찾아헤메었던 하루카!! 아, 하루카 대장님 말구요 이분은 다음주에 직접 스크린에서 영접을 할ㄱ.. 아 아닙니다 근 1년가까이 장터에

평범한 일상 [내부링크]

오늘도 평범하고 나른한 토요일 낮에 일찍 퇴근하고나니 생각보다 영 할게 없네요 그래서 할게 없다보니까 그냥 컨셉글 하나 써보게 됩니다 이글의 모든 내용은 컨셉입니다 절대로 컨셉입니다 휴대폰을 보자보자~ 『뭐하지...』 뭐하지!!!!!!!! 정말 할게 없구만 좌우지간 할게 없다보니 가상지식이나 쌓기위해 바보상자를 켜봅니다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요즘 서민샘플도 컨셉좋고 참 재밌더라구요 ^^ 무엇보다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뙇!! 단순히 걍 학교물이겠거니 해서 봤었는데 컨셉의 신선도가 와웅~ 특히 여캐의 아름다움이~ 뙇!! 귀여움,츤데레,아가씨,애매모호(?)타입의 히로인들 덕택에 내 마음도 하악 요거이 요거이 이런 연출 좋당께요! 아가씨들의 메이드도 좋당께요!! 얘가 제일 좋당께요!! 너말고 그림체 자체는 무난하지만 독특한 컨셉덕택에 보는 재미가 꽤나 살아나는 편 아따야 아름답소 으...으어... 으어... 이런 연출 좋당께

지스타 2015를 가보다 [내부링크]

원래라면 한가하게 일요일에 퍼질러 자는게 저의 행복한 생활입니다만 우연하게도 지스타에 갈 계기가 생겨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지인에게 피규어를 지스타에서 건내받게 된지라 작년과 재작년에는 피규어 전시를 한다고 지스타에 직접 참가했었는데 이번에 일반 관람객으로 들어가는건 처음이네요 뷁스코 역에 하차 지금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대한민국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수있는 국제 게임쇼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일종의 게임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해 공부를 하러 간셈이죠 아니 오해하실까봐.. 일단, 이 굴다리를 지나면 드디어 뷁스코 입성 아직 오픈하기 1~2시간전이다보니 사람이 크게 많이 없습니다 만... 이미 바로 옆 광장쪽 현장판매쪽은 전쟁시작 레알 현장판매는 지옥도 이래저래 게임 포스터는 뚫퇅탁뙇챃!! 즈으의스퇄 이천씹오 작년까진 직접 참가하는 형태로 오다가 처음으로 관람객으로 오다보니 왠지 기분이 멜랑꼴리하네예 으어 이건 뭐시다요!! 차 차 차 차 차다제!! 뭐 차는 이쯤봐두고 바

넨도로이드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시마무라 우즈키 [내부링크]

『시마무라 우즈키』 이제는 이 애니를 몰라도 대충 한두 번은 봤을법한 대표적인 포지티브 캐릭터 언제나 여기저기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캐릭터답게 그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넨도로이드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우즈키의 찰진 매력속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번 리뷰는 정말로 평범한 넨도로이드 리뷰입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선명한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으어어어어!! 왔서예!! 왔서예!! 우즈키가 드디어 넨도로 나왔서예!! 크어어어어!!! 워낙에 귀여웠던 캐릭터다 보니 넨도로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이건 뭐.. 와우.. "헤헷~" 으어어어!! 너무귀엽다이가!!!!!!! 넨도에서는 소니코 이래로 꽤 보기 힘들다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2등신의 피겨임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삑사리도 거의 안내는 그야말로 넨도장인 굿스마일의 기술력을 다시금 볼 수 있게 만드네요 『후면』 오오옷!!! 이야 이거 머리

어떤 피규어를 리뷰해볼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피규어 촬영을 뭘 해야 할지 고민되는 건 모든 오덕들의 고민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아 물론 저는 오덕이 아니지만요 일단, 가뜩이나 피규어도 없지만 그중에서 간단하게 4개만 추려내서.. 이 정도 선까지 후보군을 압축해봤습니다 귀여움의 극강 노엘 와따야 얘는 뭐 넨도치고 엄청난 녀석이죠 넨도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인 귀여움 포인트도 아주 좋고 쓸데없이 고퀄의 파츠가 상당히 많은 점 얘는 가끔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메가하우스의 시부야린도 제법 끌리는 녀석이죠 사실 메가하우스야 원피스 POP를 퀄리티고 나발이고 그저 미.친듯이 뽑아대다 보니 되려 얘네들 제품들은 기대를 별로 안 하는 편인데 세계제복작전 타이틀 쪽 피규어들은 제법 잘 뽑아줘서 참 기대하는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오노데라도 한타 크게 날리더니 시부린도 꽤나 잘 나왔네요 음.. 너도 괜찮고.. 뭐 유키밐꾸야 말이 필요 없는 명품으로.. 구찮아서 안개봉 상태 마지막 후보군으론 역시나 존재

오늘도 평화롭고 평범한 하루 [내부링크]

오늘도 역시나 언제나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정상적인 하루를 지내고 있던차.. "택배왔습니다" 뭐...뭐지 또.. 뭐시여!! 이번엔 2개란 말인겨!? 푸확찢!!! 워매~ 직이는 구마 최강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다냐린과 최강의 섹시미를 보여주는 서큐버스 메이드가 으허허허헣 아오 씐나!!! 와따메.. 드럽게 잘나왔네요잉...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와따메....으허허허허헣 좋으니까 한번더 하아..하아... 오늘은 귀엽고 섹시미가 넘친 피규어를 동시에 받게된 기분좋은 날입니다 전 일단 취미가 공부기때문에 공부나 하러 가야겠네요 일단 그전에 두뇌운동으로 러브라이브부터 잠깐 보고..

한가한 평일이라 극장에 가봤습니다 (무비마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도 언제나 편하게 지내는 일요일 새우는 안녕하십니까...의 느낌으로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뒹굴뒹굴 놀다가도 역시 제 본성은 버릴수가 없었는지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취미가 독서 특기가 독서 누구나 알만한 책을 좋아하는 독서인입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극장이라는곳에 재밌는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더라구요 ^^ 한번 가봤습니다 웨에~ 크다요 이게 합성수지라는 극장인가봐요 하늘은 참 맑고 푸르네요성인용품백화점 찾았다! 아이돌 마스터! 뽑았다! 아이돌 마스터 빛의 저편으로! 예약티켓 출력쪽에는 또 다른 팜플렛이 붙어있었습니다 이거 준다네요..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딱히 다보러 간다는건 아니고.. 그렇게 영화 감상을 시작 (본 글에는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은 꽤나 분위기 있게 시작되더군요 그리고 평화로운 도시를 비추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칠흙같은 암흑속에서 깨어난 한명의 소녀 그 소녀는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

한가한 오늘의 택배 [내부링크]

11월 폭풍 택배의 달(?)을 맞이하여 드디어 Me친듯이 택배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선봉장으로 " Oh~Baby 우체국Boy~인데 택배왔다오" "DHL인데여 님 집에 없네예 걍 경비실에 버리고 갑니데이" 뭔가 두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택배도착 울림이!!뙇!! 오오!! 크고 아름답다!! 우선, 이 토모에는 만다라케에서 구하려다 이유모르게 한번 튕긴뒤로 마지막으로 한번 구해보고자해서 구했는데 결국 들어왔네요.. 그런데 중고라한들 프리미엄 덕택에 택배비포함 딱 20만원선을 찍었는데.. 그저 빨리 받을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DHL 발송 클릭 자 잠깐만.. 내가 방금 뭘 눌렀지 핵미사일 버튼이 아니란건 알겠는데 Phone: "전화받어 시끼야" Phone: "전화받어 시끼야" Phone: "전화받어 시끼야" 나: 네 전화받았습니다 일반인입니다 DHL: 돈내놔 이놈아 나: 얼마면돼 DHL: 특가 37900 나: 얼마면 돼냐고 DHL: 받고싶으면 보내라 에라이!! 이래뵈도 모범시민입니다 관

언제나 평범함을 추구하던 하루 [내부링크]

요즘 택배폭풍이 확실히 오는것 같습니다 2주간 들어서 택배를 2자리수에 들어갈 수준으로 받고 있네요 오늘도 역시나 취미인 독서를 즐기던 도중 " 택배왔시유 " 또 뭔가가 왔십니다전메이코가좋아요 뙇!! 언제나 고상하며 품격있는 저는 택배박스도 조신하게 뜯습니다 품격있게 뜯습니다 오 뭔가 야광봉같은게 나왔는디야 뭔지는 모르겠다 그냥 좋은척하자 으어니 그런데 이건!! !!!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크와우오아!! 후와~! 핫!! 크아아아~~ 키야아~~ 우타하 센빠이는 역시 엄청나게 잘 나왔습니다 아, 물론 슴가도요 으어어어!!!!!! 귀엽하악!!!!!!!!!!! 갓토는 정말 공주님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아 물론 슴가도요 재질 또한 태피스트리답게 참말로 좋지예 갓토는 참말로 귀엽고 아리땁게 나와줬슴메 아 물론 슴가도요 하아하아하아~~ 이로써 공부밖에 모르는 저답게 무미건조한 방에 빛이나게 배치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오덕분들의 간접체험이라고 해야할까 이거 느낌 참 괜찮네예 갓토

흠... [내부링크]

흠.... 또 피규어가 왔습니다 벌써 3일연속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올 예정이라 이제는 별 감흥도 안느껴지네요 는 구라 안녕아미 오늘 받은 품목은 7대죄의 츤츤거리는 츤데레마왕님이 되겠습니다 박스부터가 츤츤거리며 맞아주네요 노출도가 상당해서 눈이 행복합니다 박스 정면샷입니다 와 직이네예 정말 직이네예 진짜 이쁘게 나와줬습니다 오우 박스 뒷면은 일러스트와함께 피규어의 자세한 모습이 보시다시피 정말 아름답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박스 윗뚜껑도 이미지처럼 노출도가 상당한 일러스트로 보는이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애플이나 사러가야겠네요 보면 볼수록 황홀해지는 7대죄 ENVY쨔응 이 기분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는 구라 얼마전에 우여곡절(?)끝에 구했던 토모에도 정말 이쁘네예 특히 상반신의 아찔한 노출이 아슬아슬한게 상당히 이쁜데요 이번에는 위에서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는 구라

네이티브 토모에 우산조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화롭고 평범한 일요일 입니다 어제 간단하게 택배글을 썼었는데요 그 마지막에 토모에를 찍다보니까 풀세트로 악세사리를 맞춰보고 싶어졌드랬습니다 역시나 우월한 토모에 나카하라 원본 일러스트 일단 기본적인 피규어 소체자체도 워낙 퍼펙트하긴 한데 걍 부속품도 조립해볼랍니다 역시나 이 박스 존재감은 크고 아름답다 구성물을 위해 푸확뜯을 해보니 생각보다 제법 큰놈들이 있어예 바로 욤마들이 큰 크기의 주범 으에에... 실로 이렇게 종잇장을 뜯어내어 손으로 한땀한땀 또한 한땀한땀 이건 뭐 건담조립도 아니고 이게 왜 그렇게 노동인지 이게 왜 그렇게 콜렉터들이 건들지 않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오!! 조립 씐나!!! 이쯤되서 완성된 토모에가 뙇!! 당연히 달라야지요 이마이 해쌌는데 안달라지면 안되지예 토모에의 우산(?)인지 뭔지의 존재감이 역시나 압도적이고 바닥에 까는 천조각도 제법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샘플사진을 보고 직접 접어야 한다는 점 Oh Shit..아, 아닙니다 토니의 검증된 일러스트

또 또 들어온 택배 [내부링크]

평화롭고 한가한 월요일 또 택배가 왔습니다 이렇게 뙇 자 그럼 지금까지와 같은 패턴으로 푸확ㅉ.. 아 귀찮아 그냥 넘굽니다 이래저래 마코가 두쌍 그리고 그걸 개보ㅇ... 아 귀찮아 그냥 넘굽니다 이렇게 해서 마코 2개가 왔는데요 아 구찮아 걍 넘굽니다

네이티브 - 토모에 나카하라 [내부링크]

일러스트레이터: Tony B급 게임 일러스터 중에서도 가히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최강의 일러스터이자 2002년 코믹마켓의 C63 때부터 서클을 시작하여 대표적인 동인지로는 라그나ㄹ.. 아몰랑 바로 시작 토니에 대한 수식어로는 여러 가지가 따라다니죠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B급전설 원화를 맡은 게임이 C급, 토니의 원화 퀄리티가 A급 종합하여 B급 또한 피규어의 피규어에 의한 피규어를 위한 일러스트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어............? Olleh!!! 키야하~ 아주 잘 나왔습니다 정말 잘 나왔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와.. 워매...어예!! 다른 건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토니의 일러스트는 정말 피규어를 위해 나온다라고 볼 수 있을 만큼 2D에서 3D로의 매치가 상당히 잘 된다는 점! 거기다 네이티브의 장잉정신이 보태져 피규어의 전체적인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복장이요 워... 말이 안 나온다요! 이번 피규어의 컨셉이 옷

피규어의, 피규어에 의한, 피규어를 위한.. 토모에 프리뷰 [내부링크]

일러스트레이터 토니하면 떠오르는게 하나 있죠 미소녀라거나 허벅지라거나 허벅지라거나 허벅..아,아니 미소녀라거나.. 적어도 이 피규어를 촬영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렇습니다 확실히 토니의 그림체는 피규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 일러스트는 완벽할정도로 우리의 미적감성을 자극하고 언제나 거리낌없는 변태장잉 네이티브와의 만남까지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지갑에 커넥트 되기 시작합니다 본격적 리뷰에서 이렇게 활짝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러브라이브 파이널..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온 택배 [내부링크]

오늘도 언제나 평범한 하루를 지내고 있는 기간테아 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러브라이브쪽에서 또 뭔가 신박한 정보를 공개하더라구요 【 러브라이브! μ's Final LoveLive! 〜μ’sic Forever〜】 얼레? 뭔가 부제가 이상한디야 【2010년 6월 프로젝트 개시부터 전력으로 달려왔던 스쿨 아이돌 그룹, μ's】 계속 해보라우 【 팬 여러분께서 지탱해주시고 요코하마 BLITZ에서 시작되었던 원맨 라이브는 2016년 3월 파이널을 맞이합니다 】 아야.. 이게 뭔소리당가?!!! 【최고의 반짝임을 μ's와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며칠전부터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마지막 라이브.. 그리고 뮤즈 해산 통보 그야말로 이쪽 팬들은 뒤집어지는 소식이더라구요 저 또한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너무나 슬픔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진않고 탕수육 곱빼기 시켜먹고 러브라이브 넨도 구매했습니다 이래저래 처음으로 구매하게된 피규어들 와따매 참말로 이쁘네예 은근히 파츠가 충만한 우미와 반강제적

알터 - 러브라이브 호시조라린 [내부링크]

"헬로~ 우타니 요바레테~" 『호시조라 린』 나이 15세 혈액형 A형 생일 11월 1일 별자리 전갈자리 취미 스포츠 특이사항: 리미트 해제가 시급함 75-59-80 버릇: 언제나 고양이를 자칭 결론: 사람이 아님 어찌 되었든 간 언제나 유쾌하고 발랄한 고양이 소녀(?) 호시조라 린을 만날 시간! 그럼 우리 모두 스쿠페..아, 아니 알터 호시조라린을 보러! "다이죠~부냥!" 냥! 냥냥냥! 냥냥! 냥냥냥냥!! 뭔 개소리여... 『정면』 알터의 또 하나의 괴수 라인업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2번째 발매 작 호시조라 린이 되겠습니다 오우! 이거 와우... 호시조라린의 느낌이 아주 듬뿍듬뿍! 첫인상부터가 매우 린스럽습니다! 샘플 샷에서는 다소 밋밋해 보여서 크게 기대를 안 했었는데요 제법 타 라인업들에 비해서 수수한(?) 복장치고는 굉장히 귀엽게 나와준 게 포인트! 다만 샘플 공개 당시부터 수많은 콜렉터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 부위 호박바지 당시 우리는 이렇게 활짝 웃으며 기뻐하였읍니다

알터 - 호시조라린 프리뷰 [내부링크]

러브라이브 하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뮤즈를 빼놓을수가 없죠 그중에서도 코드네임 호시조라린 뮤즈 기동타격대 소속 타격제압팀 3번대장 "다이죠부냐~!!" "크게아프진 않을거다냐!" 이번의 호시조라린은 생각보다 크게 주목도를 받진 못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알터 눈토리가 너무나 괴수같은 퀄리티로 나왔었다는점 그 두번째로 호박바지 였다는점 그 두번째로 호박바지 였다는점 그 두번째로 호박바지 였다는점 그런데 확실한건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는점 금요일 노답리뷰에서 뵙겠습니다 한따까리 뚝배기 하실래예

또 어느순간 저에게 찾아온... [내부링크]

아무 생각도 없이 바쁘게 지내다 오늘 또 운명의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볼 때마다 설레지만 하지만 어색하기에 한두 마디 밖에 못하는 그 사람 그렇지만 매번 그 사람은 어김없이 저를 찾아옵니다 언제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아재 택배인디요 으에에..!! 또 올 것이 남아있었당가! 아니 이거슨!! 이거슨!!! olleh!! 이번에 생전 2번째로 피규어를 구입하는 거지만요 일단, 처음으로 구입했었던 호노카와 아이들에 이어서.. 옆에다 가입주 시켜놨습니다 그런데 얘네는 보면 볼수록 개당 1400엔정도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가성비가 탁월합니데이~ 크아!! 씐나씐나!! 요렇게 일부세트 정도까진 완성이 되었습니다 역시 떼샷이 진리라꼬 어느정도 모양새가 갖춰지네예 이제 이쯤에서 피겨수집을 절제해야겠네요 장담은 못하지만예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드디어!! [내부링크]

언제나 평범하고 일반적인 하루를 보내던 오늘.. 갑자기 메일이 왔십니다 러브라이브 극장판 발송했데이~ 으어ㅣ와라으으어어!!!!!!!!!!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국내개봉 극장판들중에선 10만을 돌파한 꽤나 진기한 기록을 남겼던 녀석이죠 저는 애니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럽알못이지만 러브라이브를 모르는 문과사람이지만 러브라이브가 산소인건 알고있습니다 아! 호노카가~ 요칸카라 하지마리~ 아! 노조미가~ 호시조라 카케테~ 아마존에서 얼른 도착하기를 기다려 봅니데이~ 다이탄~니~! 아, 오해는 마세요 오덕은 아닙니데이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간단하게.. [내부링크]

곧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러브라이브 극장판 BD가 일마존을 통해서 도착하기에 그간 기다리면서 극장판 샷을 몇장 뽑아봤습니다 역시 직이네예 언제나 러브라이브의 포문을 여는 뿌우~한 에리치카 젠카이노 라부라이부! "다이죠부냥!" "할~로! 우타니 요바레테~" 극 초반부 이곡하나로 린이 지배(?)를 해버렸지예 그리고 호노카가 뉴욕에서 미아가 되어버렸던 도중.. 운명적인 만남 그녀는... 미래의 호노카 수많은 복선이 깔렸던 이 만남 리얼 호노카다요! 극중에서 두번째로 포문을 열어재낀 역시나 에리치카! 곡도 곡이지만 옷과함께 비주얼이 아주 그냥..!! 가장 개성이 돋보였던 세번째곡 하트비트 2PM이 아니무니다 "밧쿠리시타 마마데 하테나~ 하트비트!" 이곡은 몇번을 들어도 진짜 개성이 끝내줬지예 어느 열도의 평범한 애니 퀄리티 어느 열도의 평범한 애니 퀄리티 (2) 아몰랑 씐나!! 막판화력 써니데이송!! "대담하게~" 아오 씐나 씐나!!! 아주 씐나 씐나!!! 크으하~~ 그리고.. 논란의 그 장면

러브라이브 극장판 BD가 드디어 왔다요!!! [내부링크]

언제나 평범한 일반인답게 지내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역시 오늘이 그날(?)이었던듯 싶네요.. 드디어 왔습니다 드....드....드디어 왔다요!!!!!!! 푸확!! 찢은 아니고 살살찢.. 메스투입 귀하신몸 오셨는데... 일마존특유의 거미포장!이 뙇!! 캬오!!!!!! 박스가 아주 직입니데이~ 여기저기 애니컷들이~ 사방팔방 애니컷들이~ 여기저기 샤샤샤!! 뒤에는 러브라이브 별도 마련된 일반BD수납공간과 극장판BD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꺼내보입시다! 캬오!!!!!!!! BD 케이스 뒷부분에는 찌라시(?)로 보이는 종잇장과 그걸 벗기면! 유닛BiBi와 노조Me가 뙇!! 그와동시에 북클립도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단 제법 두꺼워예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집입니데이~ 그럼 본 디스크를 개방 !! 으엌 또 뭔가 이것저것 들어있네예! 뮤즈카드(?)가 포함 물론 뒤집으면 요로코롬 이 녀석도 제법 장수가 되는 또 다른 북클립인데 걍 직입니데이~ 이로써 생각이상으로 푸~짐했던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러브라이브 - 아야세 에리 생일 피규어 (프리뷰) [내부링크]

러브라이브 그리고 아야세 에리 아야세 에리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하라쇼? 난죠 수죠권? 아쉽지만 전부 틀립니다 그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여자 캐릭터를 보면 여러가지를 집중적으로 분석을 하는 모습을 띄고 있죠 그것은 결국 아야세 에리라고 다르지 않죠 대표적으로 얼굴이라거나 또한 몸매와 입은 복장 스커트와 스커트와 스커트 인간은 언제나 같은 하악을 반복한다 내일 본격적인 노답리뷰에서 뵙겠습니다

스트롱거 - 러브라이브 아야세 에리 버스데이(생일).Ver [내부링크]

라부 라이부! 아야세 에리 오토노키자카의 학생회장 그녀는 언제나 품위 있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겸손함까지 겸비한 여신 언제나 후배위 하는 선배로써 참된 인격..아, 이게 아니고 참된 인격의 소유자 할 줄 아는게 하라쇼밖에 없어도 할 줄 아는게 초 긍정적인 성격밖에 없어도 이쁘니까 된겨 이쁘니까 된겨(2) どこにいるの? ムリよムリよ どこにいたってムリよ 어디에 있어? 무리야 무리야 어디에 있든지 무리야 だれといるの? ダメよダメよ わたし以外はダメよ 누구랑 있어? 안돼 안돼 나 말고는 안돼 언제나 개성적이고 청순한 곡을 부르는 아야세 에리! 바로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온 버스데이데이~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나온답니다 ※ 『정면』 스트롱거 - 러브라이브 버스데이 아야세 에리가 되겠습니다 보통은 줄여서 생일에리라고 부르지예 이 시리즈의 컨셉은 좀 독특한 편인데요 반다이의 혼웹과 같이 일정 기간동안만 주문을 받고 각 캐릭터의 생일에 맞춰서 나오는 (실상은 그보다 약

테페스트리가 도착 했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 역시나 즐거운 화요일인 덕택에 언제나 에리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때로는 노조미와 같이 활기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뭐 일단 각설하고.. 이번 역시나 아예 잊고 있었는데 요상한 물건이 도착했더라구요 뭔가 길~쭉한 뭔가가 있습니다 으어!!! 이건!! 완전히 잊고있었던 애플에서 주문했던 테페스트리!! 타페스트리! 얼마 전에 학업을 위해 어~쩔수 없이 구입했던 인체공학용 자료가 도착했네예 크으~ 학업의 기운이 올라간다! 내친김에 이미 거주 중인 녀석들도 한 컷 제법 그림이 좋네예 이제서야 남부럽지 않은 평범한 방이 완성 되었읍니다 안받는다 이렇게 된 이상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기에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2)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러브라이브를 봅니다 (2) 에... 그러니까 이글의 결론은...음.. 젠카이노 라이브 러브!

잊혀졌던 리뷰사진들...Part.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입니다 오늘 개인적으로는 꽤나 난잡한 일(?)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요...(..) 아무쪼록 이제 슬 많은 오덕분들께서 (전 오덕이 아니라능) 결산글을 올리실때가 되셨을텐데.. 아쉽게도 저는 결산할 꺼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좀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결산비대위(?)! 작정하고 쓴 리뷰였으나 생각보다 소리소문없이 묻혔던 그간의 리뷰들 이미지 몇개를 뽑아가 추려서 올려봅니다 물론 이미지가 드럽게 많다보니 걍 몇몇개씩만 깔짝 빼봤구요~ 총 1,2부라는 되도않는 파트작으로 게시됩니다(?)! 타이틀은 『어.쩌.니』 역시 첫번째는 격납고 아이언맨이었지예 핫토이 아이언맨7의 수납베이스가 너무비싼관계로 직접 브라모델.. 아이쿠 오타.. 프라모델로 조립해던 격납고 였습니다 건담에 쓰던 브라모델들 이었던것 같은데 그것들 이리저리 조합해가 만들었지예 뙇 두번째는 큥카라 시노부! 이웃이셨던 박제후님께서 쓰신 글을보고 일옥을 휘져어가며 구

혼웹을 직구해보자! Big in Japan (빅인재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입니다 직구가이드는 근 1년만에 새로 쓰게 되네요 이제는 많은 5덕여러분들께서 피규어 직구라고 하면 아미아미정도는 아실법하여 이번에는 좀더 찰진(?)곳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직구가이드에 소개될 녀석은 빅 인 재팬 Biginjap.com ※ 뭐하는 곳인겨? 1. 아미아미보다 약간 싸다 (아주 미세하지만) 2. 배송비가 미리 측정이 된다 (직구의 치명적 단점인 후불배송비 폭탄을 미연에 감지(?) 가능하다) 3. 혼웹이 직구로 예약 된다는겨 혼웹이 직구로 예약 된다는겨!! 혼웹이 직구로 예약 된다는겨!!! 혼웹이 직구로 예약 된다는겨!!!! Olleh!! 그간 혼웹 그외의 모든 일본웹 한정 피규어들을 직구로 이용을 못했었기에 배대지나 국내샵을 이용하셨던 모든 분들 이제는 다릅니데이~ 진짜로 다릅니데이!!! 우선 빅인재팬 (이하: 빅인잽)은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혼웹이나 그외의 일본내 수주한정예약품을 직구로 주문한다는것에 굉장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자! 그럼 바로

잊혀졌던 리뷰사진들...Part.2 [내부링크]

나름 연말결산기념글 잊혀졌던 리뷰사진들 파트2 『어.쩌.니』 이번에는 좀 더 약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수준이라 순식간에 잊혀졌던듯한 사진들이네예 그 첫번째는 바람킹 윈자트편 한국이름 피닉스 특징: 귀여움 『해군대장』편 얼음과 용암이 융합되면 어떻게 되는것인가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불과 용암이 만나면 용암이 불을 뚫어버린다는 과학적인 실험결과 발표이후 또 다시 이어진 과학적인 실험 결론: 둘다 장애를 가짐 『크샤트리아』편 생긴건 빅돼지인데 겁나게 크고 아름다웠던 그 녀석 이게 과연 로봇혼의 사이즈인가! 빅 퀄리티! 이게 과연 로봇혼의 가격인가! 빅 가격! 『베리어블 재규어』편 창렬의 극치를 보여주던 베리어블 포뮬라들중 이슈자크와 함께 유일하게 제 값을 하던 녀석 너 하나만큼은 제대로 건졌디요 역시 질보단 물량이 직입니데이 『타치바나 마리카』편 아몰랑 당장 내가 해야할건 샤프트 목꺾기 사랑스럽디요 『토시노 쿄코』편 힘세고 강한 마법소녀 얘는 변신하면 레알 귀엽습니데이 병ㅅ.

잊혀졌던 리뷰사진들...Part.2.5 [내부링크]

잊혀졌던 리뷰사진들.. 2.5 원래 연말결산으로 총 2회의 게시글로 마무리 지으려했는데 찾다보니까 도무지 감당이 안될정도로 많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잊혀졌었나 하는 생각도 뙇!!... 좌우지간 이번에는 쉬어가는 타임으로 좀 평범했던 피규어글 3개만 추려서 뽑아봤습니다 그래서 2.5 이도저도 아닌 2.5 정식 라인업도 아닌 2.5 제 점수는요 2.5 점입니다 개소리죠 뭐 평범하게 감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리얼 평범보증 그 첫번째로.. 『킹드립』편 한창 킹드립이 치고 올라올때 넨도로 한번 연출해보자 했었던 평범한작이었지예 Oh~ baby 『넨도 품은 린』 (고인을 품은 린) 편 얘는 일본 여행갔을때 줏어온 피규어중 하나로.. 타이틀의 (고인을 품은 린 - 昏沌破壞亡假)은 실제로 있던 말입니다 그 어원의 시초는 삼국시대때의 오나라에서 파생된 말로써 죽은 병사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풍습이라고 는 개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래저래 넨도로이드와의 조합이 좋다보니까 다용도로 써먹여 봤습니다

평범한 택배가 도착 [내부링크]

되게 오랜만에 쓰는 진짜 진짜 오랜만에 쓰는 정상적인 택배인증글 모처럼 오랜만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연말이라 이번해에는 사실상 못받을줄 알았는데 그 지옥같은 택배지옥에서 도착해줬네요 (왼) 하루나 A/S파츠 - (우) 넨도로이드 고도리가 뙇!! 요즘 아미도 배송비에 약간을 신경을 쓰는건지 제법 타이트하게(?)배송을 해줬습니다 크으~!! 역시 코토리! 우리의 짹짹이!! 얘는 그 어떤 플랫폼으로 나와도 최소 중박이상의 퀄리티로는 확실히 나와주는것 같습니데이 고도리다요! 그리고 또 하나의 택배로 도착한 A/S파츠 맥팩 하루나를 아미에서 구입했었는데 구입을 하자마자 머리칼에 끝내주는 데미지가 있어서 굿스마일에다가 A/S신청을 해봤는데 다행히도 파츠를 보내줬네요 호오~ 아무래도 파츠가 통짜이다보니까 "면사포"째로 보내줬습니데이 오오오오~ 직이네예~ 그.래.서 기존에 있던 면사포는 쿠루무에게로 뙇!! 크으~ 이게 또 이래 잘 어울리는기요! 좌우지간 오늘의 택배는 여기서 마칩니다 그리고 연말결산

을미년 마지막의.. 그리고 잊혀졌던 리뷰사진들...Part.3 [내부링크]

그리고 을미년의 마지막 컨셉게시글 『어.쩌.니』 Part.3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흔히말해서 좀 간지가 나는 그러한 녀석들로 뽑아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게시글들과 같은 병맛개그코드는 없습니다만, 뽀대는 확실한 간지나는 녀석들만 뽑은 게시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메탈빌드 『레바테인』 건담만이 즐비한 메탈빌드 시리즈중에서도 거의 유일하다싶을 정도의 메카닉이라고 볼 수 있겠죠! 메탈빌드답게 가동성이나 무게감은 극강 간지 또한 극강 리얼 뽀대작렬 다른건 몰라도 이 녀석 만큼은 남자들의 로망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 또한 남자들의 로망 베이스이긴 하지만 또 하나의 디오라마 느낌이 풍기는 고추사내냄새 풀풀 풍기는 베이스도 직인데이! 그럼 이쯤에서 본격적인 핫토이로 들어가볼까요 핫토이가 남자캐릭터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게 만드는곳으로 유명하죠 다만 여성캐릭터는 드럽게 못만들기에 핫게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그곳 아, 이펙트도 드럽게 못만듭니데이 어렸을때 먹던 사탕과자가 생각나네예 근데 당함

새해 첫 택배인증 [내부링크]

새해 병신년을 맞이하여 첫 택배를 까게 되었습니다 실은 그 며칠전에 받은 택배이긴한데 구찮아서 안까다가 이번에 까게 되었네요 그런데 대따커요 이렇게 큰걸 시킨적이 없는데 왜케 크까나 일단 까봅시데이 오호라 이 두놈이었네예 하나는 사이바 포뮤라 OVA - 스파 아스라다 또 하나는 데.어.라 말이 필요 읍지예 얘가 박스를 창렬스럽게 만든 원인이었나봄메 바로 푸확뜯으로 벽에다 갖다꼿아봤습니다 으어.....이여ㄹ!!! 으오아와우!!!! 별로 기쁘진 않습니다 별로 기쁘진 않습니다 별로 기쁘진 않습니다 이제야 좀 방의 각이 살아나네요 이쯤 되야 자랑할만한 평범한 방이지예 딱히 기쁜건 아닙니데이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 슈퍼 아스라다 AKF-11 [내부링크]

슈퍼 아스라다 SA-01/C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에 나오는 머신으로 전작(TV) 판의 슈퍼 아스라다 SA-01의 업그레이드 버전 차체중량 687kg, 최고속도 505km/h+α에서 자체중량 495kg, 최고속도 605km/h+α로 대폭 상향 그래서 그런지 졸라빠름 근성으로 해결되는 주인공 보정까지 하지만 역시 시간은 어쩔 수가 없는 것 폐급으로 전락 여기는 폭스바겐세일 언제나 공돌이는 미래를 여는 희망 한번 공돌이는 죽어도 공돌이 뛰어난 품질 합리적 가격 믿음과 신뢰 그리하여 환골탈태 차체중량 447kg, 최고속도 640km/h+α 엔진마저도 사이버 사이클로 엔진에서 스고오 SV-2 엔진으로 주인공 보정에 뼈대를 더하다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엄청 쌔진 머신으로 이것이 아스라다 슈퍼 아스라다 AKF-11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더욱 선명하게 나온답니다 ※ 『정면』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 슈퍼 아스라다 AKF-11이 되겠습니다 (이하 슈아) 이 머신은 사실상 해당 모형을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AKF 11 [내부링크]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그리고.. 슈퍼 아스라다 AKF-11 이전 TVA판 아스라다의 전체적인 틀을 확 갈았던 모델로 이번 베리어블 시리즈에서도 확! 갈아버린 퀄리티로 나와줬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요 슈퍼 아스라다의 날카로운 이미지와 그걸 날카롭게 재현한 베리어블만의 퀄리티 어머님 출타 날카로운 가격 하지만 역시 나온것 자체에 의미를 둬야겠죠 곧 노답리뷰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잊혀졌던 리뷰사진들...Part.4 마지막 글.. [내부링크]

나름 연말결산으로 올렸던 글 총 2회로 마무리 지으려 했던 글 그런데 노답묻힌글이 워낙 많아 대책이 없어졌던 글 그래서 4회로 마무리 되는 정상적인 글 『어.쩌.니』 그러고 보니까 이 녀석도 있었지예 네카 - 디아블로3 3만원도 안되는 정신출타한 가성비에 준수한 사이즈와 움직이는 관절까지 게임은 드럽게 재미없어도 게임은 드럽게 재미 없어도 네카라는 브랜드의 인식을 재확인 시켜줬던 녀석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게임은 드럽게 재미 없어도 그리고 반다이 - 세일러 비너스 샘플 사진이 워낙에 개판이라 출시전부터 끊이지 않았던 악평들.. 그런데... 샘플샷 누가 찍었는기요! 죽이삔데이~!!! 샘플샷이 워낙에 악평이다보니 제법 평범하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초 명품퀄리티 같이 보이는건 덤 워... 얼굴 보소 반다이쪽 샘플팀에 LG마케팅부 스파이가 있는거 아닌가?!! 오늘의 토막상식 세일러 누나들은 하이레그를 착용하고 있습니데이~ 게임은 드럽게 재미 없어도 사랑합니데이~ 반다이~ 하이레그만 15

세이라 쥬피타!! [내부링크]

리뷰는 아닌데 그냥 찍어보고 싶어서 찍어본 이상한 글 시간이 넘쳐서 찍어봤지만 결코 그렇다고 말을 할수는 없는 글 매주마다 한두어번씩 피규어를 대충 찍어서 올려 볼까 합니다 리뷰는 아니면서도 그렇다고 텍스트만 있는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글로써 말이죠 그 첫번째로 세일러 쥬피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지예 어렸을때도 좋아했었지만 막상 크고보니까 더욱 마음에 드는.. 억세고 강하지만 그 맛이 좋은?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반다이쪽 미소녀라인은 크게 좋아하진 않아도 세일러문쪽의 라인업은 참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캐릭터 이미지는 확실하게 살려줬으며 각 캐릭터의 특징을 정말 잘 나타냈다고 볼수 있겠지예 (본 이미지는 건전하고 진실한 이미지 입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세일러복이라거나... 그중 대표적으로 세일러복이라거나... 그중 대표적으로 세일러복이 있겠습니다 작중에서 언제나 수줍어하는 저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데이~ (본 이미지는 건전하고 진실된 이미지 입

어느덧 완성된(?) 태피스트리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입니다 화창한 일요일 무엇을 하고들 계시나요 저도 최근 시간이 날때마다 뭔가를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솔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애니라는걸 보고 있습니다 울려라 유포리아 작화면 작화, 스토리면 스토리까지 정말 잘만들었더라구요 최근에는 2기까지 발표했던데 더욱 기대 중입니다 특히, 이 마빡 캐릭터가 정말로 마음데 드네예! 쿨하면서도 마빡이 빛나는게 참말로 시원스러워서 좋았는데요 물론 가장 큰 매력으로는 앞머리를 내려서 잠금해제 여성캐릭터들 캐리하시겠답니다~~ 이!!!맛!에 마빡캐릭터를 좋아하는기라!!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겸손함까지 그러고 보니까 이 집에 이사온지 몇달도 안되었고 애니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저이지만 어느덧 태피스트리가 평범하게 쌓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합체가 생각나는 현관앞에서는 듬~직한 레이너횽이 뙇!! - 레이너는 최후의 수를 겨우 입밖으로 꺼냈다 - "합체다!!" 어우.. 슴가도 크구요 하악

"이런 파렴치한!!" 코테가와 유이 [내부링크]

오늘도 언제나 힘세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기간테아 입니다 이제 슬 다음달 초의 일본여행준비를 야금야금(?) 하고 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언제나 늘상 있는 택배 도착 코테가와 유이!! 연기를 일삼다가 나온 코테가와 유이!!! 박스부터가 직여줍니데이! !!!!!!!!!! 우오오오오!!!!!!!! 명불허전 알터! 샘플일치 알터! 수첩까지 쥐어줄수도 있고! 워.... 아주 그냥 직입니데이 "이런 파렴치한!!" 유이의 대사에 아주 걸맞는 좋은 파렴치 인정합니다 그런데 알터쪽의 트러블 라인의 가장 특색있는 부분으로.. 촉감이 예술인기라~ 마...만져보는 느낌이 다르다고!!! 정말 만지는 만족감(?)까지 엄청나지예!! 그런고로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만집시다....음? 뾰루퉁한 표정이나 각도도 아주 찰지게 나와줬지만요 옷의 주름표현도 그냥 넘어가기엔 상당히 잘 뽑아줬지예 그리고 수첩에는 꽤나 디테일한 내용이 써져 있었기에 직접 읽어보니까 놀라울만한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요 일본어입니

최근 핫한 네이티브 모모이가 도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기간테아 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피규어로 네이티브의 모모이가 있지예 일반적인 쿠션사양과 호화판(?)인 분만대사양이 존재하는 그 녀석 솔직히 해당 피규어에 대해선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정말 우연히 충동구매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버튼몇개 클릭했는데 순식간에 20단위가 사라지는 마법 아, 물론 분만대사양입니다 그렇게.. 도착하게된 그 녀석 뙇!! 워매... 이 피규어를 보면 이런말이 따라다니지예 "피규어를 구입하니까 분만대가 따라왔다" 그런데 돈은 가버리더라 그 정도로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베이스인데요 일단 기울임은 기본 소파는 가구가 아닙니다 가구 입니다 또한 생각외로 꽤나 흥미로웠던 부분으로 가동이 직입니데이! 왠만한 피그마수준...(?)!! 뭐... 이쯤해두고.. 슬... 이쯤 되면 나올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라? 돈을 순식간에 잡아먹었던 주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끔찍했던 통장순삭의 그 녀석 실루엣만 봐도 대~충 위험한 녀석인건 알고 있을거예요 당연히 이

맥스팩토리 - 시라누이 마이 [내부링크]

『시라누이 마이』 나이 : 21세 생년월일 : 1974년 1월 1일 혈액형 : B형 89-54-90 89-54-90 89-54-90 좋아하는 것 : 할머니의 비녀(유품) 싫어하는 것 : 너 사실 시라누이 마이라고 하면 꽤나 역사가 있는 색기를 강조한 캐릭터라고 볼수 있겠지요 아랑전설2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여 킹오브파이터를 거치며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로 매력 있는 코스츔과 아 이건 실수 우리가 이 캐릭터를 좋아했던 이유는 굉장히 많죠 특히 적절한 콤보라거나 기술이라거나는개뿔그딴거필요없고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데이 그저 누군가와의 경쟁에서 뒤쳐지면 안되는 세상 속에서 그저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사회 속에서 의미 없는 생활만큼이나 공허한 가슴 한편에 크게 뚫린듯한 공허함 그 공허함을 다시 메꿔줄 그녀를 보게 됩니다 ※ 노답리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하게 나옵니데이~ ※ 『정면』 맥스팩토리 - 시라누이 마이가 뙇!! 저는.. 이 피규어를 보자마자 2가지를 느꼈습니다 하나의

느낍시데이 [내부링크]

우리모두 오락실에서 한번쯤은 해봤던 - 킹오브 파이터 - 그리고 마이 또한 마이 그리고 우리는 다시한번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어렸을적 그 누구나의 심장을 뒤흔들었던 돈도 지지리없던 얼라들조차도 100원을 투여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행위의 중심 바스트모핑이란걸 처음으로 눈에 익게해준 그 존재 시라누이 마이 이 피규어를 촬영하면서 느꼈던 생각으로 건강미 넘친다 졸.라 건강미 넘친다 금주 노답리뷰에서 뵙겠습니다

좀 큰녀석들이 도착 했습니데이 [내부링크]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오늘.. 추워진 날씨 만큼이나 저의 옆구리도 대따 시린 하루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엄청난 사이즈의 녀석들이 똬뙇!!! 일단 먼저 이 녀석부터 보입시다 박스크기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데이 크기비교를 위해 참새투입 그리고 그보다 더 큰놈도 왔네예 이 역시 참새투입 와...대따 큽니다 우선 큰작박(?)을 뜯으니까 키스샷언더블레이드 어쩌고 저쩌고가 들어있네요 아몰랑 그냥 금발할매로 지칭 받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까 제법 잘 나왔습니다 솔직히 구입하려니 돈아깝고.. 그렇다고 취소하려니 아미아미 벤당하기는 싫어서 걍 받자마자 팔려고 했었거든요 크으~ 딥다크하다제!! 그리고 이 무지막지한 박스는 도대체 뭔고 하니.. 캐리어가 뙇!!! 이제 여행이 2~3주남짓밖에 안남아서 주문했던게 드디어 왔네요 포장박스가 왜이렇게 큰가 싶어서 내부를 보니까요.. !!!!!! 개발의욕 없음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포장 뭐 좌우지간 일단 대따 큰녀석입니다 역시 크기비교에는 참새 투입 그런데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로리 [내부링크]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아따 이름길다... 결국 왔습니다 키스샷 하트언더 어쩌고 저쩌고 로리블레이드 아모르겠고 그냥 금발할망구 그런데 정말 잘 잘나왔네요 기대치 이상입니다 솔직히 원체 기대치가 낮아서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베이스표현이 직이지예 뒷머리 성큰콜로니도 참 인상적입니다 좀 제법 "워..ㄹ..." 했던 부분으로 베이스가 있겠는데요 걍 겁나게 신박합니다 이런방식 대빠 신기해요 얼굴이 샘플보다 더 잘나와서 아주 마음에 드네예 특히, 겨드랑이 라거나 겨드랑이 라거나 겨드랑이 라거나 최근 알터에서 원작을 압살하는 퀄리티로 나오고 있는 추세인데 굿스마일도 이제 좀 느낌 좀 받았나 봅니데이 아, 참고로 치마탈착 됩니다 역시 키스샷은 얼라버전도 좋지만 할매버전도 좋은 깁니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손이 미끄러졌네

아름다운 중2병 - 신데마스 칸자키 란코! [내부링크]

- 칸자키 란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걸즈에 나오는 캐릭터로 중2병 하지만 매력적 어둠의 다크속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나는 나아간다 서쪽의 웨스트로.. 바람의 윈드를 느끼며 나는 갈망한다 기적의 미라클을!! 이..일단.... 사진 몇장만 찍어보.. 확실히 싼..아, 아니..잘 나온 제품 같습니다 펫제품이 마감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해서 극과극의 평가를 받는편인데 대체적으로 아이/신데마스 라인은 무난하게 뽑아주더라구요 역시 마법사는 스타킹!!!......음? 마법봉을 빙자한 마이크도 잘 나왔구예 얼굴도 란코답게 이쁘게 나와줬습니데이 애니를 단 한번도 안보고 오덕도 아니기에 이 캐릭터를 전혀모르는 저이지만 이 캐릭터가 이쁘다는건 문과인 저도 압니다 키 156, 81, 14살 디컵..아,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스가 화려해서 자칫하면 캐릭터 자체가 묻힐수가 있을법한데 그와 동시에 복장또한 그에 어울리게 화려하네요 아무래도 디럭스판 특성상 이펙트와 베이스가 컨셉종자 란코의 정체성을 더욱

싸구려 케이스와 B싼 피규어 [내부링크]

평범한 화요일.. 갑작스럽게 우체국 EMS와 로젠아제께서 들러주셨습니다 뭔고 해서 보니까.. !!!!!!! 이 미칠듯한 영압은...!! 우선 삘(?)받아서 구입한 큐포시 고양이복장은 뒤로 미뤄두고.. 역시 여성캐릭터 명가 스카이튜브를 봐야겠지예 갑옷+미소녀+수영복은 최고다제! 왈큐레 로만체 라고 했던 애니였던가요?.. 애니를 원체 재밌게 봐서 원작 게임도 찾아봤었는데요 솔까말 게임은 안하고 CG파일만 찾아 봤습니다 아물론 평범한 CG요.. 이상한 그런거 말고요 랄랄라라 랄랄라라라 그리고 싸구려 아크릴 장식장도 하나 추가 피규어를 장식장에 두는것도 좋지만 좀더 가깝게 보고싶어서 코앞에 둘만한 녀석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일단... 15000원짜리 치곤 괜찮은데예 투하!악 참고로 피규어 크기는 30cm정도 그곳 크기도 30cm정ㄷ...아, 아닙니다 집어넣은 김에 다시한번 왈큐레 CG나 찾아 봐야겠습니다 물론 교육적인 CG들이요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넨도로이드에 큐포시를 입다 [내부링크]

최근의 SD피규어중에서 이제는 고유명사급(?)의 넨도로이드와.. 그리고 코토부키야에서 넨도로이드 저격(?)아이템으로 내놓은 큐포시.. 자! 그런상황에서 큐포시의 본체보다 훨씬 더 인기있는(?) 복장과 넨도로이드를 한번 입혀봤습니다 이것이 큐포시 본체를 능가한다는 바로 그 코스튬! 벌써부터 심장이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코스튬 하나와 큐포시 코스튬을 입히기 위한 본체도 같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바로 거기에 넨도로이드 마키와 합체! 으엌!!!!!!! 뭐...뭐지 이 귀여운 생물은 워따.. 겁나게 귀여워 버리요이.. 어디서나 바라봐도 언제나 해맑은 모습 그리고 깨달음 그런데 이해불가 하지만 귀엽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아주 난폭하거든요 때로는 위협도 하는 생물입니다 아주 위험하죠 내 심장이 어이쿠 먹이하나를 발견했나보네요 야생의 먹이사슬은 냉정하죠 약하면 죽으니까요 일단 저부터 죽겠습니다 역시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메디콤의 저력 세이버 룰러, 넨도로이드 린냥이! [내부링크]

간만의(?) 택배 인증글..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세이버 룰러와 넨도로이드 린냥이가 도착했십니데이! 크으~ 때깔곱소들 얘가 바로 세이버 룰러 FATE 어떤 시리즈에서 나오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사실 잔다르크라는것 외에는 잘 몰라요 FATE ZERO에서 캐스터가 뒈질때 환영으로 깔짝 나오던 모습밖에 모르거든예 더군다나 얘네조형은 레진이나 콜캐로만 있었기에 메디콤에서 완제품으로 낸다고 했을땐 좀 많이 놀랬습니데이 까놓고 기대이상! 좀 작다는 말도 있던데.. 제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작지도 않고 특히 깃발을 들면 엄청 크지예 물론 그곳도 크구예... 자.. 각설하고 넨도로이드 린이다냥!! 그려 그려 난 이 린을 원했던거시요!! 러브라이브를 본적 없는 럽알못이지만 린이 귀엽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바로 푸확뜯! 크으~ 당장이라도 뭔가 냥소리가 날것같은 저 모습은..!! 저는 피규어를 너무나 아끼는지라 피규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마키와 함께 집어넣습니다 소유권을 주장 차단 소유권을 주장!!

메디콤 - Fate 룰러 (잔 다르크) [내부링크]

『 잔 다르크 』 Fate Apocrypha와 Grand Order에 등장하는 캐릭터 클래스는 룰러 캐릭터 스펙 근력:B 내구:B 민첩:A 마력:A 행운:C 보구:A++ 사실상 엄마친구아들딸 영상화로는 Fate/Zero에서 몇 컷 등장 넘쳐흐르는 신성함 넘쳐흐르는 신성함 넘쳐흐르는 신성함 이번의 노답리뷰 룰러 (잔 다르크)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Fate Zero에서 회상씬으로 몇 초 나온 잔느만 알뿐이죠 오히려 리뷰를 하려고 알아보다 보니까 더 알게 된 케이스랄까.. 하지만 확실한 건 세이버와 룰러의 슴부격차를 알아보지 못 했던 캐스터는 진짜 노답 ※ 노답리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데이~ ※ 『정면』 아기다리고기다렸던! Fate - 룰러 (잔 다르크)가 되겠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기다렸던 제품군중 하나죠 잔 다르크 (이하:잔느)의 모델이 레진밖에 없던 터라 더더욱 기다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첫 소감으로는 잘 나

장식장,상자,로맨틱(?) [내부링크]

그간 장식장에서 피규어들을 디스플레이하면서 계속 느끼는점이 있었습니다 " 최상층과 두번째층을 뺀 나머지 아래 2개의 층은 전시의 의미가 없다" 뭔 말이냐 하면... 총 4단의 장식장이 있다고 친다면 (제 경우는 이케아 입니다) 장식장의 최상층과 둘째층까지는 눈길이 가지만 그 아랫층부터는 높이가 너무 낮기 때문에 허리를 숙이고 봐야하거나 그덕에 피규어들을 제대로 볼수가 없게 되죠 특히, 책상의 옆에 낑가놓아뿌면 앉아서 장식장을 볼시엔 셋째층과 최하층은 아예 사라집니데이 바로 여기까진 잘~ 보이는 부분인데 이 2개의 층은 거의 높이가 너무 낮기때문에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시야에도 거의 안들어오죠 그.래.서! 높이보정(?)을 위해 인테리어벽돌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계속 뒤져보다가 가성비로 나쁘지는 않은 녀석을 찾았슴메!! 막 오자마자 메챠쿠챠 미친듯이 조립하기 시작해서.. 뙇!! 이게 뭔고 하면.. 똬뙇!!! - 수납/높이 보정(?)용 가구 - 좀더 확실히 말하면 "수납용 박스"에 불과한

일본여행 준비완료 [내부링크]

이제 일본여행 출국까지 6시간정도 남았습니다 원래 오늘 저녁에 차근히 준비하려고했지만 개인업무발주가 폭발한터라 이제서야 준비하게되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아키바를 중심을로한 "오로지 오덕"을 탐험하는 여행이 테마입니다 지난번의 테마인 『NO & NON』에서 좀 더 방향성이 정해진 타이틀... 『Love Non Live』 러브라이브라고 읽으시면 곤란합니다 관계 읍데이~(?) 일단 지난번 아무계획없는 여행에서 "정체성??"을 찾은뒤 이번 여행에서는 어느정도의 콜렉션의 목표가 생긴 여행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딱..히 러브라이브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데이 이제 여행을 위한 사전 준비도 완료가 되었습니다 일단 체크! 캐리어 구입완료! 런닝화 구입완료! 환전 완료! 다키마쿠라 구입완료! Perfect

No & Non 2차 일본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로지 덕질을 위한 일알못의 2차 덕국여행 『No & Non』1일차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해국제공항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국제선이라 운영할줄 알았는데.. 뭐....뭐다요!!! 알고보니 5시부터 오픈을 한다고... 그 사람 붐비는 이곳이 지금은 좀비게임맵이 되어있슴메 물론 약 1시간뒤면 바글바글 합니데이 그리고... JAL (일본항공) 탑승!! 이제 슬 발동걸리기 시작합니데이 오오오... 우오오!!! 우오우오우!!! 우옼우옼우!!!! 뜬다 뜬다 뜬다!! 우오오오오옼!!!뜬다뜬다뜬다옼!! 하늘을 날으는 이 기분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데이 그저 땅쟁이인 저로써는 숨이 넘어가는 황홀한 기분(?)!! 구름을 거닐며 날아가는 동안 기내식 이다제!! 맛있게땅!! 잘 먹겠습니데이! " 아 ㅅ ㅣ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 이 맛과 함께 날아가주련 어라? 잠..잠깐만 우옼.. 이런 시ㅂ..!! 앜...으허앜!! 으허으어 그리하여 일단 도착 판치라!! (일상

No & Non 일본여행기 2일차 - 원더페스티벌 - [내부링크]

기간테아의 막무가내 본능(?)여행기 『No&Non - 2일차』 원더페스티벌 편 힘쌔고 강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강한 아침에는 그것에 걸맞은것을 먹어야 겠지예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되는 갓츠동 어쩌다보니까 작년여행때부터 매번 아침을 지켜주는 녀석이 되어버렸네예 오오오오오!! 드디어 원페장 입성!! 이...이것이 원페인거신가!! 어..라? 제법 한산해보입니다 『은(는) 착각이란걸 부산오닥구는 깨닫게되었다』 여긴 제 1부스 (그냥 간략하게 1,2부스로 명칭을 통일하겠습니데이) 와..따야.. 인파들 보소.. 그리고 처음 본 성스러운 그곳의 조형물들.. 워... 보..복근보소!! 여기가 버텍스인가 뭔가 할겁니다 역시 실물이 직입니데이 그리고 이건... 막판에 공개를.. 엄청난 놈입니다 이거.. 제 2부스로 건너갈때 본 초고퀄 코스프레 그리고 여긴 제 2부스 아주 밑도 끝도 없습니데이 오오... 이걸 보면 이게 생각나네요 구..구속되어버렷..!! 그리고 드디어 여기가 기.업.부.스 우리의 목적은

No & Non 3일차 - 본격적인 덕질의 시작 - [내부링크]

덕질의 덕질에 의한 덕질을 위한 『No & Non 일본덕질여행기 3일차』 드디어 덕질여행의 3일차가 밝았습니다 첫날은 사실상 어리버리하게 그저 둘러보기만했었고 둘째날은 원더페스티벌이었던 가운데 사실상 이번 3일차가 본격적(?)인 덕질의 하루였던것 같네요 세가와 함께하는 힘쌔고 건강한 아침! 지나가던 길에 게이 머즈를 들려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덕샵(?)임에도 먹거리를 팔더라구요 그저 굿즈나 이런걸 파는줄 알았는데 이런 먹거리를 파는건 신박했습니다 역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게이 머즈 참고로 월요일 아침 시간대의 광경입니다 역시나, 성역에는 밤낮요일이 따로 없슴메 여기도 그냥 한번 쓱~ 거닐다가 걍 바로 입성 역시 미로투성이에 피규어천지입니다 물론 라부라이부!! 너무나도 많아서 장식장에 안들어가 아예 저렇게 탑을 쌓아뒀더라구예 그렇게 또 거리를 방황하다가 크레인 매장에 뙇!! 최근 대세인 네소베리인가뭔가가 엄청나게 많습니데이 일단 배고프니까 밥을 먹읍시다 여기가 꽤

No & Non 2차 일본여행기 마지막편 - 귀국길 [내부링크]

제 2차 일본여행기 『No & Non』 그 마지막 날 짧았지만 잉여력이 넘쳤던 일본여행의 귀국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비행기로 예약이 되어있었기에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퇴실 역시 이른아침이다보니 여기 역시나 한적합니다 가격대비 가장 괜찮았던 호텔이었지예 그렇게 저벅 저벅 힘쌔고 강하게 군가를 부르며 택시정류장으로 향합니다 워따야.. 사람 그렇게 붐비는곳이 아침엔 정말 쌩~ 하구먼.. 그렇게 저렇게 Gay 세이선의 우에노역 도착 역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건 스카이라이너만한게 없죠 게이 세이선의 스카이라이너를 끊은것 까지는 좋았으나... 아주 여유롭게 1번출구에 내려가서 기다리다가.. 바로앞에 역무원이 보이더라구요.. 마침 계속 기다리던차에 심심해서(?) 역무원에게 여기가 나리타행 스카이라이너 가는선이 맞냐고 물어봤습니다....만 그런데 돌아온 답변 "저 반대편인디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도착하는 스카이 라이너 여차저차 미친듯이 뛰어가 타고.. 나리타역으로 가던 도중에.. 뭔가 익숙한 뭔가가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 가성비 최강 세가 오르타 [내부링크]

라인업을 공개했을때부터 상당히 기다렸던 피규어가 있습니다 그것도 경품 피규어 였는데요 발매된지가 이제 1달정도 된것 같은데 기왕에 일본여행갔을때 집어오자 싶어서 가자마자 바로 집어 온 녀석입니다 그 녀석은 바로 세가 - 세이버 오르타 처음 백색의 원형공개때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고 샘플이 나왔을땐 더욱 놀랬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사품도 장난 아니게 나와줬지예 세가의 나날이 발전하는 경품기술력을 다시금 확인 가능했던 피규어로써 원가제한이 걸려있는 경품도 작정하고 만들면 이렇게나 장난아니게 만들수 있구나 하고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와... 치마퀄리티를 보소 오르타는 역시 뒤에서 보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데이 그리고 그간의 경품 피규어들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마감 그건 가격의 한계때문에 생기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건데요 와.. 보소마.. 워... 마감까지 진짜 직입니데이 이미 굿스마일 베이스를 넘어섰다요! 이제는 도저히 경품이라고는 볼수조차 없는 마감과 조형 그리고 큰

여행후 남은 엔화.. 처리.. [내부링크]

이래저래 굉장히 덕스러웠던 2차 일본여행이후.. 예상외의 처리할 분야가 남아 있었으니.. 잔금이 생각보다 꽤 남았다요 우선 지폐는 대략 10,000円 뭐 이정도야 가까운 은행에서 처리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요놈 요놈은 다시 환전하려면 외환은행으로 가랍디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나... 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 결정 저 동전들 다 처리하고 오겠습니데이

하아...그놈의 원페때문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개소시민 기간테아입니다 저는 오덕이 아닌 관계로 러브라이브 버스데이 시리즈는 아야세 에리 하나만 구하고 끝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큐포로이드 - 호시조라 린 [내부링크]

여기 호시조라 린이 있습니다 호시조라 린이 있습니다 호시조라 린 입니다 무언가를 발견 했나봅니다 어우...심장 린은 언제나 행복합니데이 또 뭔가를 발견했읍니다 그런 린을 위해 준비했시요 고양이파카!! 이걸구하러 일본여행갔었다고는 차마 말못하 이해가 어려운갑습니다 뙇!!! 워... 고양이 컨셉캐릭터와 고양이파카가 만나니까 직이네예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큰코 다칩니데이 아주 위협적인 생물이거든요 내 심장이... 에.. 그러니까 결론은요 냐소리가 나오는 편안함

2016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화로운 기간테아 입니다 이번 1분기의 장식장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막상 찍으면서 보니까 작년 3,4분기에는 크게 변화가 없었는데 이번해에 들어서면서 생각보다 라인업이 많이 바뀌었네예 역시 이번해의 장식장도 평범함이 물씬 풍깁니데이 첫번째 장식장의 최상층은 역시 토모에 워... 얘는 엥간하면 강등(?)되진 않을것 같네예 그리고 역시 두번째 층에는 흑과백이 공존합니다 퀄리티 끝내주는 15만원의 잔다르크 퀄리티 끝내주는 1만9천원의 오르타 뭔가 압도적인 괴리감을 느낀것 같지만 그냥 넘어갑시데이 중간계(?)에는 이번 여행에서 눈에 불을켜고 찾아다녔던 에리치카니코토리들.. 얘네들도 경품이라기엔 굉장하게 굉장하지예 제일 마지막 하층에는 건전한 러브라이브 참고서가 있읍니다 아, 여기서 바로 세번째 장식장으로 건너 뛰어볼까요 요즘 전세난이다 주거공급포화다 뭐다 참말로 말 많지예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데이 여기도 어울리는 입주자 찾기가 참말로 힘들어서 아직 분양이 되지 않았습니다

러브라이브 스노하레 콜렉션 [내부링크]

작년 8월..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까 시작된 러브라이브... 아물론 저는 러브라이브는 잘 모르지만 호노카는 알고 있었습니데이 아마 이때가 세가 스노하레 호노카가 발매한후 하루밖에 안되었던 날이었을겁니다 이때 "이 시리즈 무조건 모으자" 라는 생각이 뙇!! 꼿혀서 작년 8월.. 그리고 올해 2월.. 두차례의 일본여행을 직접가서 직접모다온 그 녀석들이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바로 이 장면이 스노하레 버전으로 탄생되었습니데이 드디어 완성었읍니다 !! 으어어어어어어어ㅓㅇㅇ 각 캐릭터간의 조형 때문인지 기존의 베이스가 된 원본이미지에서 살~짝 바뀐 부분도 여럿 보입니다 현지에서 개당 1400엔정도면 구할수 있는 말도안되는 최가성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시리즈라고 볼수 있겠네예 니키시노 마키 야자와 니코 코이즈미 밥나요 스피릿츄얼 노조미 짹짹이 고도리 어라이즈 에리 호시조라 린 소노다 우미 그리고.. "토도케테 세츠나사니와~" 코우사카 호노카 개인적으로도 러브라이브 컨

맥스팩토리 - 러브라이브 피그마 소노다 우미 [내부링크]

『소노다 우미』 16세 일본 무용의 뼈대가 있는 가문의 당주로 태어난 존재 생일: 3월 15일 별자리: 물고기자리 키: 159 혈액형: A형 B76-W58-H80 언제나 품행이 단정하고 조신하며 학력 또한 높기에 작중 포텐이 터진 주인공의 중재 입장의 위치에서 언제나 중심을 지키며 뮤즈를 이끌어나가.. 지는 않고 시리어스 담당 그리고 개그 파트 담당 수많은 명(?)표정을 발산한 조신한 캐릭터로 그리고 취미는 등산 미래의 산악 유망주 이번의 노답리뷰 간단하게 리뷰해볼 피규어는 피그마 소노다 우미가 되겠습니다 사실 피그마는 취향상 별로 모으지는 않는 편이었는데요 그놈의 "정색표정"덕택에 결국 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소노다 우미 피규어를 수많은 리뷰어 분들께서 고퀄리티로 리뷰해주셨기에 제가 딱히 할 건 없어서.. 걍 이번 리뷰의 컨셉으로는 소녀다운 우미에 중점을 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 많은 사람들 앞에

유일 남캐....알터 - 아쳐 [내부링크]

크크킄....파.괘.한.다 녀석의 중심부를 노린다.. 그리고 찢.는.다...크킄... 이런 피규어도 다 있었군.. 반드시 내 손안에 넣고 말.테.다 이 몸의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는 럭셔리한 Figure이군.. 널 꼭.갖.겠.다 그렇지 못한다면 으아아아앆!!!!!!! 중2병 10만 양병설을 함께하는 타입문 시리즈.. 그 긴 역사와 인기만큼이나 주옥 같은 전설급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작품이지예 물론 저는 저런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사리분별 잘하고 판단잘했으니까예 Aㅏ.. 좌우지간 그 중에서도 Fate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아쳐! 그 중에서도 제가 가진 몇 안되는 남캐! 역시 알터답게 정말 직이게 뽑아 줬습니데이 워.. 얼굴 표현 보소... 지금까지 아쳐 피규어가 꽤나 나왔던 편이었는데 얼굴이 전부 옆집 아저씨(?)얼굴수준에 그쳤었습니다만 이번 알터제 아쳐는 정말 직이게 뽑아 줬습니다 코트표현이야 단연코 장잉퀄리티 아쳐지만 아쳐가 아닌 아쳐같은 무기인 간장막야도 잘 뽑아 줬습니다 생각보

지금까지 예약했던 피규어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피규어.. 예약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래도 피규어 구입을 직구로 자주 하다보니까 후불로 예약을 하는게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좋은점이라면 좋은점인데 단점이라고 한다면 내가 뭘 예약했는지 완전히 까먹을수도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어느순간부턴가 메모장에다 예약했던걸 기록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처럼 깔끔하고 이쁘게 엑셀로 작업할 능력은 되지 않아서 그냥 귀차니즘에 메모장에다 피규어이름/가격등 걍 제멋대로 써갈겨 와버렸네예.. 뭐 많지는 않습니다 에.. 그러니까.. 막상 다시보니까 그간 어지간히 쏴재꼈었네예.. 아직 현재진행형이라는게 아주 약-간의 문제사항이긴 합니다만 뭐 그럭저럭 평범한 행보를 보여온것 같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까..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제 3차 국민투표 중간집계가 발표되었읍니다 차녀인 사쿠라이 카나데가 이번에도 당선각이고.. 2회, 1회 당선자인 장녀 아오이와 아카네가 4위와 5위로 다 쓸어버리는 형국이네예 미래가

왈큐레 로만체 - 류조지 아카네가 뙇!! [내부링크]

류조지 아카네 미소녀+승마+기사도라는 독특한 컨셉의 이 작품에서도 특히나 서양풍의 갑옷천지인 캐릭터들중에서 유일하게 일본갑옷을 차고있는 캐릭터지예 특유의 시크함과 백합끼(?)가 더욱 팬층을 두텁게 만들었습니데이 이번의 피규어는 갑옷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키니도 아닌 애매~하지만 왠지 매력적인 이 일러스트의 입체화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우 역시나 원.본.초.월 대따 이쁩니다 그곳(?)도 대따 이쁩니데이 정말 완전 비키니인듯 하지만서도 격이 다른 갑옷까지 동시에 존재하는 언벨런스함이 굉장한 매력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워.... 머릿결 보소... 엘라스틴 쓰는가 보네예 난 하나로쓰는데... 그러나 역시 본질(?)인 비키니 컨셉에 걸맞게 똬라뙇뙇!!! 워.. 진짜 대따 이쁘게 나왔습니데이 사이즈면에서도 예상외로 큰편인데요 일단 고도리는 가볍게 짓눌라뿟고 한 크기(?)하는 마이조차도 능가합니다 정말 예상수치보다 제법 커서 만족감도 커지는데 일조하지예 특히 그렇다고 해서 갑옷이 대충 뽑

어느 일반인의 초전자..아, 아니..예약중인 피규어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평화롭고 힘쌔고 강한 주말 잘 지내고들 계시나요 얼마전 피규어 구입 목록을 한번 쓴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저 자신도 막 복잡했던지라(?) 걍 현재상태의 3월~10월 분량 프리오더 상태를 자가확인해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하더라구예 『3월』 센티넬 보행기 보행기 탑승자 로조미 리코리코리 빨간뼈대 빨간뼈대 책가방 사에키따응 사이바 포뮤라 로조미 허넠카따응 어라이즈 에리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4월』 갓터 메아 지역 아이돌 세이버 오키타 깡꼬레 넨도 요정 리코리코리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5월』 방어력 낮은 소녀 나를 깔봐주소서 하앍하..아,아닙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6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소스 킬러 리코리코리 로조미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7월』 마스터 알토리아 판타지 밍나 파이트 다요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8월』 인간이 아닌 무언가 음.. 대체로 평범하네예 『9월』 건전한 소녀 서양,큰가슴,상의탈의 폭력성,야한 로봇 음

회사 확장후 개업식을 하게 되었네요.. [내부링크]

대략 2년반전.. 유통업체를 시작하는 아는 형님과 함께 유통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정확히는 그 형님이 유통사업을 시작하였고 물론 저는 오픈멤버는 아니었지만 초기쯤 합류했던거였죠.. 이렇게 저렇게 어느덧 둘이 남게 되고... 14평밖에 안되는 창고마냥 작은 사무실에서 유통일을 한다고 미.친듯이 굴러다녔던 결과.. 40평짜리 어느정도는 번듯한 사무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오늘 개업식을 하게 되었네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명함카드까지 뙇!! 완성 나름대로 회사로고까지 박힌 명함카드를 보고 있자니 뭔가 느낌이 남다르네요 그럼 명함카드답게 명함을 낑가 넣어볼까 합니다 우선 호노카부터.. 또한 호노카부터.. 그리고 호노카부터.. 촥! 완벽 궁!민여러분 호노카는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이 글의 결론은 호노카땅 다이스키

오랜만에 꺼내본 갓이터 피규어들 [내부링크]

저는 작품에 유무를 떠나서 또한 캐릭터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그냥 끌리면 무작정 구입을 하는 덕질성향을 가졌습니다 그중에서도 갓 이터가 가장 대표적이지예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큰 무기를 끌고 다니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구입했던 그 아이들 오랜만에 봉인에서 풀어봤읍니다 먼저 시엘 얘는 정말 발매당일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예 왠지 쿨데레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무표정의 소녀와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주는 무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분명히 미소녀인데도 멋있다 라는 표현이 들어갈정도로 참 잘 나온 피규어 같습니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져뿟네 어찌보면 메인 갓이터 시엘 이었고예.. 캐릭터명: 다이바 카논 별명: 다이 바카 논 (왕 바보) 게임에서 전투중에 아군을 향해서 포탄을 날리는 실수를 굉장히 자주 하는지라 별칭이 그렇게 붙었다고 하지예 그런데 얘는 아마 무기 사이즈로보면 존재감이 클거라 예상합니다 엄청나게 크지예 엄청나게 크지예 (2) 타이즈를 만든사람은 노벨상 받아야

이미와칸나이!! 넨도로이드 마키 도착 [내부링크]

니키시노 마키 러브라이브의 캐릭터 중에서도 묘하지만 강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지예 흔한 아가씨 캐릭터에 속하면서도 저런 발랄한 모습은 갭모에를 완성! 의외로 공연(?)때만 저런 모습을 볼수 있는게 더욱 유니크 하지예! 어이쿠.. 이건 실수 역시 참 된 상식인 바로 그 마키가 똬돻!! 요즘 아미아미에서 배송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보내주는가 봅니다 이런 배송포장 참말로 좋아예! 일단 이번에 바뀐 일러스트 카드가 더욱 시선을 잡았는데요 일단 기존카드에 비해서 훨씬 커졌고 무려 한글 지원까지!! 걍 바로 마키부터 꺼내 보입시다 워... 굿스마일 얘넨 진짜.. 앞서 나왔던 무대복장은 테스트용이라고 확신이 들게 될만큼 이번 연습복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데빌리너스 커피를 든 파츠도 함께.. 역시 일진빠숀은 점퍼에 손을 넣어야 완성 됩니다 휴대폰을 보는 파츠도 포함되어 있고 모자는 탈착도 가능하지예 (비니라고 생각되나 그냥 모자라고 부르겠십니다) 워.... 이번 연습복은 정말 작정하고 뽑아

Angelic Angel - 코우사카 호노카 간단한 리뷰 [내부링크]

노답리뷰는 아니지만 적당히 스테이지에서 찍은터라 리뷰항목에 올린 애매하지만 적절간단한 리뷰 - Love Live - 『Angelic Angel』 러브라이브 극장판에서 인상적인 의상을 보여줬던 무대로 노래도 좋았지만 역시 가장 돋보였던건 기모노를 이렇게 어레인지 시켜서 세련되게 만들수 있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들의 작화도 직였으며 연출또한 직여서 더 돋보였던거기도 합니데이 아무쪼록 크고 강했던(?) 럽장판! 딱 한번밖에 안본 작품이지만 임펙트가 컷습니데이 그리고 콜렉터들의 집중을 받았던 엔젤릭엔젤의 입체화! 반프레스토의 제일복권 시리즈로 발매예정을 올렸을때부터 꽤나 반응이 뜨거웠던 라인업이었지예 그리고 그에 걸맞게 퀄리티 역시나 직입니데이! 워... 옷 퀄리티 보소..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호노카에 대해서는 흠잡을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패왕의 상징 사륜안도 제대로 박아놨구예 복장이 원체 화려해서 그런지 뒤에서 봐도 풍채가 워... 앞서도 언급했었지만 기모노의 어레인지

어느날 갑자기... [내부링크]

그냥저냥 평범하게 힘쌔고 강한 월요일을 맞이 하였읍니다 그리고 모처럼 오랜만에 택배가 와서 택배를 개봉한후 "무언가"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지예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분명히 평범한 일상을 바라고 태어났겠지만 제 손에 들어온뒤로 줄창 피규어 뒷궁둥이만 찍어내는 궁둥이 전문의 미러리스 『니콘 어쩌고 저쩌고 1』 일단, 이렇게 평범하게 작동은 됩니다 그런데... 확대 1단 그리고 접사를 시도하.. ??? 저..접사기능이 고장났디야!!!! 허우야.. A/S센터 거리도 엄청 멀고 시간도 안맞단 말이여...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읍따꼬 그나마 임시적으로 쓸 녀석은 존재하는 기지예 바로 이 녀석!! 반년전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구입한 카메라 유료앱인데 그래도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녀석이죠 무보정으로 찍어대도 확실하게 잘 찍힙니데이 한번에 사진 여러장을 겹쳐서 뽑아내는 방식이기에 PNG용량이라 다소 사진파일의 무게는 있어도 노말 카메라보다는 확실하게 잘 찍히거든예 한동안은 이 녀석으로 사용

세이버 릴리 재판기념! 에크스 칼리바! [내부링크]

오늘.. 굿스마일에서 빅뉴스를 하나 선사했었지예 빅엿이 아니라 빅뉴스 Fate 릴리땅 재판!! 전혀 생각도 못했던 차에 참말로 감탄하였기에 가지고 있던 호구왕을 한번 다시 끄잡아내봤습니다 디카가 가사상태라 폰카로 찍게되네예... 「 엑스!! 칼리바 ―!! 」!!! 다른말 필요없고 딱 저 한마디면 끝장나는 기사왕 작중의 행적이야 둘째치고서라도 역시 피규어로는 아주 찰지게 뽑아 내줬습니다 기본적인 의상 디테일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굿스마일 스케일 피규어들의 베이스들 시체를 한데모아 이런데다가 때려 박는거지예 일종의 원기옥 같다고나..? 워... 다시한번 평가하자면 자세가 겁나게 역동적입니데이 속바지도 역동적으로 분노를 일으키게 만들지만 훌륭하네예! 왜 안 빤쓰?!! 무엇보다도 저렇게나 크고 역동적인 포즈를 함에 있어서도 저 굵고 단단한 쇳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지대는게 굉장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막 주위에 플라스틱 지지대 널부러져 있는것보다 훨씬 깔끔함을 보여주는 편이죠 풍왕결계표현

게이머걸 [내부링크]

『네이티브』 이 한 단어면 제가 대충 어떤 수위로 글을 작성할지 대충 감 오실겁니다 바로 그 네이티브제 게이머 걸이 드디어 도착! 오우 박스부터가 네이티브다운(?) 모습! 자 그럼 게이머 걸을 끄집어내 보까예 게이 머걸 박스는 뭔가 윈도우(?)박스느낌이 물씬!! 어이쿠 이런 실수를... 일단 네이티브제답게 당연히 18세 성인등급 이용제품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 뭐..뭐시여 도대체 그 사이 뭔일이 일어난 것이당가.. 어찌되었든간 뜯어봅시다 자세한 설명들과 함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 이열... 워.... 와... 워... 『이 제품은 15세 등급 입니다』 와..... 겨..겨드랑!! 워.... 겨...겨드랑!! 『이 제품은 15세 연령등급 제품입니다』 이열... 워...

Choco Sta - 코우사카 호노카 핸드폰 받침대(?)! [내부링크]

얼마전 굿즈쪽 제품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실생활에 썼었던 휴대폰 스트랩 외에 또 하나 더 질렀던 제품이 있읍니다 우선, 일요일을 상큼하게 호노카 별명은 호노칸 그리고 호노카 또한 호노카 이번에 드디어 받게 된 제품은 호노카 휴대폰 받침대(?) 입니다 특히나 호노카라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초회판으로 클리어파일같은거 하나를 툭 던져주더라구예 피규어나 브라모델과 같이 완전한 전시용이 아닌이상 굿즈쪽은 잘 안지르는 편인데 실용적(?)굿즈용으로 지른건 이번이 두번째네예 YES! WE ARE SCHOOL IDOLS! WE ARE CALLED μ's ! 오우.. 그저 휴대폰 받침대에만 신경을 쓴줄 알았는데요 옆에 기생(?)하는 피규어도 참말로 잘 나와줬습니데이 캐릭터 본체뿐만 아니라 베이스(?)까지 퀄리티가 제법! 워... 조형도 제법 괜찮고 도색도 아주 깔끔합니다 리얼 크기는 넨도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사이즈네예 피규어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호노카입니다

일반적인 태피스트리 도착 [내부링크]

힘쌔고 강한 월요일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 오늘 만다라케에서 갑툭튀한 스바라시한 무언가가 도착하였읍니다 호오.. 이건 뭘까나.. 아몰랑 그냥 냅다 푸확찢!! 이열... 타페스트리는요 역시 벗기기전에 이런 껍따구를 볼때가 가장 좋습니데이 물론 속살또한 알차구예 자... 그럼 어따가 설치를 해볼까나.. 호노카! 그리고 호노카!! 힘차고 강한 힘이 필요할땐 이 호노카를! 힘이 넘쳐돌땐 이 호노카를!! 워.... 아주 그냥.. 직입니데이 기생우타하, 공주 카토, 응딩이 카토, 호노/호노카 대충 이런 각으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져뿟네 오늘도 평범하게

Choco Sta - 스피릿츄얼~ 노조미 [내부링크]

어느날 갑자기 로조미가 뙇!! 도착했습니다 원래라면 휴대폰 받침대는 호노카만 사려고 했었는데요 노조미의 스피릿츄얼한 이미지가 제대로 어택을 했었기에 아무생각없이 질러뿟지예 노조미의 초회 특전으로는 니코!......음? 노조미가 아니라 니코네예 워우....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호노카보다 더 잘 나왔습니데이 전체적인 색감이 보라돌이색인게 차분?하면서도 참 좋네예 워... 왠지 대빠 시크해보입... 이 시크함 덕택에 구매를 했지예 물론 일코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노답리뷰』 당신의 하트에 피크닠코니! - 야자와 니코 [내부링크]

" 이마와스타난데스모노! " - 지금 난 스타인 걸!- 니코 니코니! 당신의 하~트에 니코! 니코! 니! ※ 노답리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한 원본 사진으로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드디어 도착 도착 도착 했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피크닠코니! 야자와 니코! 첫인상은 와우... 매우 좋습니다 기본적인 모델의 발랄함과 상큼한 분위기가 덧대져 더욱 니코! 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줍니다 컬러링도 니코적 퀄리티도 니코스럽게 새삼 다시 느끼지만 알터나 굿스마일 조형사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게 니코 특유의 애매하지만 쌈빡한 웃음을 군더더기 없이 아주 제대로 캐치 해냈습니다 워... 매끈한 다리도 인상적이지만요 포즈가 겁나게 역동적입니데이 마치, 한 역동해주는 김광현 투구폼이 생각나는 포즈 『후면』 그래서 그런지.. 뒤에서 봐도 아주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옷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긴 한데.. 단연코 최강이라고 볼 부분이라면.. 힙!! 오우워... 전혀 예상하지도 못 했

아이돌 배경에 괜찮을듯한 글리터 펠트지 [내부링크]

얼마전 루리웹 갤러리에서 글리터 펠트지 관련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전지나 시트지 위주로 촬영하던 저에게 있어선 꽤나 신선한 소재더라구요 바로 문방구에서 질러 봤습니다 A4 사이즈로 개당 천원 일단 임시로 3개만 긁어뿟스예 발찌, 머리띠, 머리핀등 여러곳에 쓸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촬영시작! 이야.. 새삼 다시 느끼지만요 배경지 그딴거 필요읍꼬 우즈키가 짱입니데이 얘는 핑쿠스러운 배경이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럼 약간 반짝이로 비슷한.. 고도리다요! 갓터의 눈토리로 교체 얘는 온몸에 반짝이를 달고 다니다보니 제법 어울릴꺼 같아서 넣어봤는데 배경지 그딴거 필요읍꼬 눈토리가 짱입니데이 이젠 색감이 좀 비슷한 아이로.. "다리벌려" 희열을 느끼게 하는 대사의 주인공 에리치카시코이 일단 색감도 좀 푸르딩딩하고 복장도 좀 할랑할랑(?)한게 잘 어울릴까 싶어 넣어봤는데 배경지 그딴거 필요읍꼬 다리벌려가 짱입니데이 ...어라?... 마지막으로는 좀더 비슷한 색감의 "지구의 모든 라이

메탈빌드 아스트레이가 뙇!! [내부링크]

라인업이 공개됨과 동시에 언제나 화제를 흩뿌리고 다니는 메탈빌드 시리즈 그리고 이번의 주인공인 아스트레이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이번에 발매한 메탈빌드 빨강뼈대가 박스부터 느낌이 장난 아니네예 특히나 이번 빨강뼈대의 경우에는 가장 큰 특징으로 칼을들고 설치는 녀석 입니다 워... 벌써부터 푸확뜯을 하고싶어 지는 저 포즈들 하며 가장 먼저 취하고 싶은 자세인 발도술(?)자세.. 그리고 뒤이어 책가방까지 도착 했읍니다 현재시세로 이 책가방이 이상하게도 본체보다 더 프리미엄이 붙은 기이한 현상을 보여주는 녀석이지예 박스는 생각보다 작고요 다른건 둘째치고 이런 생각치도 못했던 연출도 가능한게 가장 큰 특징이죠 아몰랑 책가방 매고 일단 후려뿔끼래이~ 벌써부터 개봉이 기대되는 녀석들입니다^^ 아 맞다 호노카 도착

오늘은 4.1일 만우절입니다.. 만우절 농담을 한번.. [내부링크]

오늘은 1년에 한번 오는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만우절인 만큼 당연히 만우절 거짓말을 빼놓을수가 없겠지예 저 또한 만우절인만큼 만우절 농담을 해볼까 합니다 고백하겠습니다 저는요.. 오덕 입니다 물론 만우절 농담!

『노답리뷰』 칼쟁이의 정석 - 메탈빌드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내부링크]

메카닉에 검을 쥐여주면 어떤 느낌일까 그 물음에 완벽히 답하는 기체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데이 ※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했습니다 언제나 라인업 공개와 동시에 화제가 되는 메탈빌드 시리즈 그리고 이번의 주인공은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일단 첫인상으로 보게 되면 느끼는 건 딱 하나! 워... 『직이네..』 원래부터 본 기체의 디자인이 오밀조밀한 건지 메탈빌드의 특징인 리파인이 적용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워매.. 허리 관절 표현 보소.. 샘플 공개 당시부터 뜨거웠던 육중한 하반신은 존재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진짜 육중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모습이지예 물론 오밀조밀한 디테일은 기본 자립 또한 당연히 가능 뒤에서 볼수록 레드프레임의 진가를 더욱 확인 가능한데요 그냥 뭐 여기저기 사방팔방 메챠쿠챠 내부 프레임의 끝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 메탈빌드하면 반딱반딱한(?) 느낌이 나야 제맛인데요 그

어느 한적한 날의 택배개봉 [내부링크]

한적한 토요일인 어제 우체국에서 폭풍 택배를 받아다가 오늘 한번 뜯어 봤습니다 종류가 다양하게 막 쏟아들이뿌아서 왔네예 먼저 나이트 세이버와 피그마 린 피그마린은.. 피그마쪽을 거의 안모으는 저에게 있어서 구입할 동기가 있던 녀석이었습니다 물론 대빠리 귀엽게 나왔지만요 무엇보다도 덕업일치 성우와 담당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100%라서 화제가 되었던 저 표정 『맥스팩토리가 약빨고 만들었읍니다』 그걸 또 굿스마샵 한정으로만 파는 놀라운 상술! 바로 이 파츠 하나 구할라꼬 굿스마샵에서 한정품으로 지른거지예 이 얼굴은 구했으니 본체는 장터로 넘겨야..읍읍.. 얼굴만 남아있으니까 당연히 춥다냐 그리고 나이트 세이버 정말 작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녀석이었지예 정작 드라이버는 붕대메고 온종일 침상에서 누워있던게 흠이지만.. 마지막으로 로조미 태피! 얘는 진짜 아무 계획에도 없었는데 우연하게 질렀거든예? 그런데요 와따메 직입니데이 여기도 직이고 여기도 직이고 여기도 직이고 여기도 직이고

『노답리뷰』 바나나향의 향긋한~ [내부링크]

올여름을 대비한 썸머 피규어라인 아야세 에리가 알터에 의해 드디어 발매! 역시나 역시나 알터답게 또 굉장한 걸 내버렸습니다 얼마 전.. 굿스마일에서 작정하고 발매했었던 피크닠코의 충격이 차마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알터에서 2차 충격파를 생산해버리네요 간단하게 평가를 해보면요 일단 굉장합니다 일단 굉장하구요 일단 굉장합니다 대빠리 직입니데이 무엇보다도 알터의 강점 중 하나인 피부색부터가 뽀~얀게 참말로 잘 나왔구요 워... 그 덕택에 육덕진 하반신과 색감이 어우러져 더욱 존재감을 내뿜습니다 세세한 발꾸락 퀄리티 여기서 포인트 여름의 느낌이 나게 하려는지 베이스에 물방울표현까지 세세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워... 새삼 다시 느끼지만요 뮤즈에서 바디라인으로 한따까리 하는 애로 논땅하고 에리인게 정말인 것 같습니데이 『후면』 썸머시리즈 애들은 하나같이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 게 특징(?)인가 봅니다 니코때도 그랬지만 얘네들 손에 야구볼만 쥐여주면 바로 직구 날릴 기세네예 물론 뒤태에서의 가

아직 리뷰는 안한 피규어 두점 [내부링크]

평범하게 피규어를 수집하면서도 수집은 했었지만 리뷰를 안한 피규어들중에서는 넨도로이드가 가장 많았었는데요 그 중에서 간단하게 두점만 뽑아 봤습니다 노엘과 마코 노엘은 작품에서 원체 귀여워서 볼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던것 같고 마코는 뭐... 말로 형용할수없는 무한대의 인피니티같은 녀석이라..(?) 먼저 노엘 대빠귀엽지예 넨도로이드 노엘의 경우에는 파츠가 참말로 독특한게 많습니다 일단 심장어택커 얼굴은 기본이요 노엘이 쓰는듯한 방석과 크고 두꺼운 원반이 존재감이 장난 아니지예 진짜 크고 두껍습니데이 대략 이런 용도 그외에도 박스 자체가 배경지가 되기도 하며 노엘이 자주 놀던 그 공룡아재파츠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대략 이런 용도 물론 가장 큰 매력은요 이거지예 이거지예 (2) 언젠가 리뷰하게 될 예정인 노엘이었구요 그리고 일진포스 마코 아마.. 얘는 굿스마일 수주한정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구입해놓고선 이제사 까보네요 싸움부(?)대장답게 넨도답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데요 악세사리또한 근거

『노답리뷰』 베리어블 - 사이버 포뮬러 나이트 세이버 [내부링크]

『나이트 슈마하』 2015년 사이버 포뮬러 그랑프리 개막전에 첫 참가 첫 참가 그리고 우승 2회전 참가 준우승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전체 참가 횟수 단 9회전중 통산 5승으로 주인공 하야토를 웃도는 승률 뛰어난 실력 갓 인성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한순간에 사라진 비운의 천재 출연 빈도는 많지 않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각인 되었다 "직이네" ※ 노답리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베리어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가장 기대를 했던 나이트 세이버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기다리던 녀석이었는데요 작중에서 등장 빈도가 많지도 않았고 좀 각인될 즘 해서 광속 퇴장해버렸으나 그 잠깐의 사이에서의 인상이 굉장했던 녀석이었습니다 차후에 드라이버인 슈마하가 더블원에 나오긴 했었지만 TVA에서 눈을 사로잡았던 나이트 세이버가 아니었었기에 더욱 그리웠던 것이기도 하고요 조형 자체의 이야기로 들어가서라도 실루엣이 굉장히 날렵한 편입니다 딱!

오늘은 블랙데이 [내부링크]

오늘은 짜장면이 생각나는 블랙데이 짜장면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데이~ 그 기분으로 노엘을 한번 꺼내 봤읍니다 언제나 상큼하고 귀여운 느낌의 노엘! 저 해맑은 미소가 참말로 좋지예 워.. 짜장면을 발견하고 싶었으나 라면을 발견 방금 정지에서 나온듯한 꼬실꼬실한 냄시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젓까치까지 준비 완료! 그럼 블랙데이답게 멋드러지게 드셔 보십시데이 그러는 김에 블랙데이가 정확하게 뭔지 검색을 해볼까예 아뿔싸 오늘은 블랙데이 내 마음도 블랙 모두 한따까리 하시지예

오랜만에 꺼내본 초혼 철인28호 [내부링크]

초혼조형중에 유일하게 아직도 소장중인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를 오랜만에 꺼내 봤습니다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보던 작품이었죠 무엇보다도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쇠주먹으로 적들 초토화시키는 상남자적인 모습이 아주 그냥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크으~ 오랜만에 꺼내봤음에도 광빨은 어디 가지 않네요 너무 광빨이 눈부셔서 그런지 베란다까지 고대로 투영이 되네예 기본적으로 얘는 정말 상남자에 가까운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려하거나 샤프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더 육중한 떡대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워.. 떡대보소 철인 철인~ 철인 철인~ 철인 이씹팔호~ 그리고 이 녀석을 만지며 느끼지만 온 몸뚱아리가 쇳대로 되어있는지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워따 멋지다 방사진도 워따 잘 나오네 철인의 란도셀도 쫘빹! 부스터를 쓸수 있읍니다 그저 투박한 이미지와는 달리 생각보다 파츠도 다양한데요 귀찮으니까 기냥 이래 봅시다 그런데 정작 본체를 능가하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철가방! 철인을 조종하는 현우가 가지고 다

『노답리뷰』 애니플렉스 - 공의경계 료우기 시키 [내부링크]

『공의 경계』 저자: 나스 키노코 일본의 시나리오겸 소설가로 타입문의 동인 소프트 진월담 월희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료우기 시키』 야쿠자를 거느리는 명가 료우기 가문의 영애 언제나 성품이 온화하고 순박한 촌 소녀 지만 빡돌면 무섭다 직업은 환경미화원 세계를 깨끗하게 만드는 천사 눈깔 괴물이 판치는 그 어느곳에서도 가장 압도적으로 청소한다 수줍음 많고 순박한 시골 소녀의 매력 속으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재킷도 딱 맞고 손도 나이프보다 째깐하게 작아지고 허벅지도 튼실해집니데이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차갑지만 그 차가운 느낌이 매력적인 료우기 시키가 애니플렉스로 드디어 발매! 개인적으로는 샘플 공개 때부터 무척이나 기대를 했었던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조형 자체가 굉장히 역동적이었거든요 특히나 애니플렉스(?)제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 피규어 3대장 (맥팩,굿스마,알터)제 위주로만 구입하다가 처음으로 애니플렉스

요망한 궁딩이와, 넨도로이드 [내부링크]

상큼한 토요일이 시작되었읍니다 때마침 우체국 아재께서 택배를 가지고 오셨네요 호오... 이름은 모르지만 왠지 귀여워서 구입한 넨도하나와 요망한 궁딩이 마크3..로 불리는 프리지아 우선 얘는 그저 귀여워서 구입한 넨도로이드 넨도로이드 주제에 꽤나 신박한 연출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볼륨감이 끝내줍니데이 물론 "부우~" 이 모습 때문에 구입한거지만요 그리고 뒤이어 요망한 궁딩이 프리지아 얘네들 시리즈는 코토부키야에서 계속 내주고 있는편인데요 데이지,에너벨에 이어 3번째 막둥이다보니까(?) 더욱 엄청난 녀석이었읍니다 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오랜만에 본 명작 반드레드 [내부링크]

오랜만에 명작 반드레드를 봤습니다 2000년도에 나온 애니인데 정말 잘 만든 작품이란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2000년도에 나온 1기와 2001년도에 나온 2기로 구성되어 있었고 설정이 되게 흥미로웠습니다 지구에서 행성으로 이민을 해온지 몇세기뒤 남성만의 행성 타라크와 여성들만의 행성 메제르의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는 시대.. 남성들만의 행성 타라크에서는 여성들은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로 인지를 시키고 있었고 실제 남자들은 여성들이 전부 괴물인줄 알고 있는 재밌는 설정.. 물론 이는 여성행성인 메제르도 동일 그렇게 여차저차.. 타라크에서 메제르 정벌(?)을 위해 군인들을 모아서 정벌하려던차 자유를 찾아 메제르를 떠나온 해적선 하나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타라크인과 메제르인의 첫만남 이 만남 연출 진짜 재밌더라구요 ㅎㅎ 정말 다른 생물을 처음보는듯한 반응.. 처음보는 남성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는 메제르인 (히로인)과 메제르인에 기겁을 하는 타라크인 (주인공) 이래저래 메제르인의 해적선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내부링크]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오늘 개봉했습니다 거의 어벤져스에 버금가는 멤버들과 특히 스파이더맨의 합류로 인해 더욱 기대가 되던 영화였죠 특히, 가장 인기가 있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대결구도를 그린 작품이라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오늘 이 영화를 봤었는데요 너무 재밌게 본 터라 소감겸 강한 스포일러를 써볼까 합니다 주의: 어느 진영이 이기는지 강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읍니다 우선, 이번 영화에서 빌런의 위치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강철게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빠 멋지게 나와요 뒤이어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캡틴 아메리카 이름답게 극중 내내 미국의 대장다운 강한 포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황제 미국대장 뭐 이렇게 저렇게해서 둘이 이래저래 메챠쿠챠 아, 이게 아니라.. 뭐 아무튼간 이번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네요 각 진영(?)간 아주 찰지게 대결을 하다보니 시간가는줄을 몰랐습니다 아, 물론 이기는 캐릭터요? 호노카요 호노카요 (2)

피규어 촬영용 디카 구입 [내부링크]

작년 8월에 일본여행갔다가 확 꼿혀서 구입했던 미러리스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피규어 촬영용 디카를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렌즈갈아 끼우는것도 귀찮아서 디카로 구입해뿟스예 다만, 아주 약간은 좀 더 괜찮은 녀석으로 뽑으려 하다보니 약간 하이엔드형으로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제가 이 녀석을 약간의 지출로 구입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디카이면서도 왠지 DSLR을 만지는듯한 느낌과 렌즈를 갈아끼울 필요성이 없는 그야말로 디카이기에 저같은 단순한(?) 콜렉터에겐 아주 제격인 디카였기 때문입니다 워.. 그래도 65배.. 물론 별로 쓰진 않겠지만요 디카치고는 하이엔드형이라 그런지 뭔가 느낌이 신박한게 독특합니다 LCD로도 촬영이 가능하고 눈깔(?)로도 촬영이 되는건 역시 가격이 가격인만큼 오만게 다 되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호오... 뭔지는 모르겠지만 복잡해서 멋지다 모드는 엄청나게 많은편인데요 아몰랑 귀찮으니까 오토 역시 커야 합니데이!(?) 이렇게 쓸만한 카메라로 피규어나 촬영하는거지예 이

성스러운 피규어가 도착 [내부링크]

힘쌔고 강한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그 강한 힘을 받아보기 위해 며칠전 도착했던 성스러운 피규어를 드디어 한번 까 봤습니다 호오.. 첫 박스 실루엣부터 범상치 않은 평범함 박스를 이리 둘러봐도 저리 둘러봐도 크게 이상할건 없습니다 다만, 절대문장 T2 ART GIRLS가 기록되어 있을뿐... 박스 뒷부분도 그저 평범한 건전함을 자랑합니다 그러고 보니 특전사양으로 주문하다 보니까 태피스트리까지 같이 딸려 왔는데요 이거이 이거이 완전 물건임메 자, 그럼 개봉기니만큼 당연히 개봉을 해야겠지예 워... 이 넘쳐 흐르는 평범함 직입니데이 절대 문자 T2 ART GIRLS의 타이틀이 붙은만큼 기대치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정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그러니까 요정이 좋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즐거운 세상 [내부링크]

5월은 어린이날 즐~거운 세상 오늘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 또한 좀 더 동심속으로 빠져드는 날이기도 한데요 저는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날을 단순히 어린이만 즐거운 날이 아니라 이 어린이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서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지 않겠느냐고.. 그 아이들은 자라서 밝은 내일을 만들고 저는 피규어를 찍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말하면 인체전문사진작가 오해는 마이소 어디까지나 어린이날 답게 건전한 피규어를 찍는것 뿐입니데이 하악 어찌 되었건간.. 이 코토리는 확실히 요정이 맞습니다 나이스 세계평화 그러니까 이글의 주제는 어린이날아오르라코토리여

『노답리뷰』 노메이크 - EBS의 희망!(?) 수학술사 세미 [내부링크]

『수학 술사 세미』 EBS 수학 - 문자와 식 - 단원 담당 마법 수학학교의 엘리트 졸업생 수학 술사 1급 자격 번호 소유 (-06-0210) 성우는 유보라 다른 건 몰라도 개량한복+화이트 사이하이삭스의 EBS 사상 전무후무한 역대급 캐릭터 자! 우리 모두 수학은 못할지언정 언제나 세미세미하게 보십시데이 그대는 지금 보이는가.. 댕기머리 네일 개량한복의 이 환상적인 조합을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오우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크으~~ 세미가 세미스럽게 나왔습니다!! 그간 국산 캐릭터로 내세운다면 비교적(?)최근에 나왔던 캐릭터로 국비 1억 5000만을 지원해서 나온 국산 캐릭터 김치워리어라던가.. 국비 1억 5000만을 지원해서 나온 캐릭터 김치워리어라던가.. (2) 국비 1억 5000만을 지원해서 나온 김치워리어라던가..(3) 이런 상큼하고 다이나믹한 국내 캐릭터 시장에 있던 차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국민 여러분! 공영방송

고급시계 장만 [내부링크]

5월11일 새벽 2시부로 고급시계 오픈베타가 끝나고 소장판 팩키지,일반판 팩키지 예약판매에 돌입하였읍니다 눈폭풍사에서 트레일러 뜰때부터 화제가 되었기에 "이기 뭔 겜인교?" 싶어 해봤습니다만 워... 이건 워.... 일단 저는 소장판으로 질렀습니데이 오버워치의 소장판 특징으로는 단연코 솔져 스태츄 피규어! 유튜브에서는 몇몇 게임 업계관계자를 통해서 미리 받게된 소장판의 구성품의 개봉기가 떳기도 한데요 역시나 단연코 쏘올져~ㄹ Sir! 이열.. 직이네 크기가 33이다보니까 겁나게 크긴 크네예 이제 눈폭풍에서 만든 게임이다보니까 사후지원이야 걱정할 필요도 없고 이제 5월23일에 발매가 되면 즐기는 일만 남았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5월11일부로 정식서비스 시작 (디지털 구입자 / 피시방)에서 이용가능 그럼 난 5월 23일까진..?!! 게임을 구입해놓고서는 정작 피시방에서 해야하는 웃픈일이.. 뭐 이래저래 심난한 마음에..(?) 이제 다시 슬 교환할때가 된 다키마쿠라를 검색해봅니다

오랜만의 개봉 - 넨도로이드 아키츠시마 [내부링크]

요새 눈코뜰세도 없이 정신없게 지내다 드디어 다가온 토요일의 빠와에 힘입어 예전에 수령했던 넨도로이드를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봉품은 칸코레 - 아키츠어쩌고저쩌고 이 작품이 이래저래 말은 많은편인데 전 이 작품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발매정보를 보자마자 확! 가뿌는바람에 바로 예약을 눌러버렸던 아그지예 워... 일단 얘를 개봉하며 드는 감상평은요 넨도로이드 품질중에서 등급제가있다면 일단, 야는 상급 귀걸이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복장 디자인도 참말로 독특하네요 특히나 베이스가 일반 넨도 베이스보다 월등히 큽니데이 그리고 악세사리들 그리고 악세사리들 (2) 그리고 악세사리들 (3) 또 다른 악세사리들 워... 이거이 도대체 뭐가 본체인기라.. 풀장비 장착! 일개 넨도로이드 일반판에서는 보기가 힘든 굉장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륨감이 진짜 직입니데이 뭐 이것 외에도 이 연출 이라든가 이 연출이라든가.. 꽤나 다이나믹한 연출도 가능한데요 다 재까버리겠습니다 절대 구찮아서 그런게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내부링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까 부처님오신날까진 알고있었는데 스승의 날이라는건 오늘 아침에 눈뜨고 알았네요.. 그간 수많은 선생님들을 봬왔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국민학생때의 선생님 두 분이 기억납니다.. 한 분은 한때 경제적으로 엄청 궁핍했던 저를 소풍 갈 때 직접 김밥을 싸와서 주시거나 당시 비싼 축에 속했던 방과 후 컴퓨터교실을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자비를 들여가며 들어가게 해주시던 분이셨고.. 또 한 분은 제가 한창 반항을 시작하며 학교도 안 나가고 이상한 얼라들하고 밖에서 싸돌아댕길때 직접 저를 잡으러 찾아다니시며 막 손모가지를 이끌고 학교까지 끌고 가실 정도로로 열정적이셨던 분.. 특히나 두 분 다 여교사셨기에 더욱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마 제가 그 두 분만큼은 그래도 꼭 연락을 드리는 분이시기에 오늘 아침에도 연락을 드렸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도 그 감사함은 잊히지가 않네요.. 오늘 한번 존경하시던 은사님께 전화는 못 드려도 문자 한 통 이라도 드리는 건 어

오늘은 성년의 날 [내부링크]

5월은 확실히 기념일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날 그리고 오늘은 『성년의 날』 사회인으로써의 책무와 성인으로써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이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분 좀 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보다 더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오늘 드디어 성년이 되었는데요 그 기쁨과 더불어 드디어 성년이 된 만큼 지금까지와 같이 더욱 점잖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성년의 날인만큼 오늘은 캐릭터들도 학생들 같은 얼라들말고 좀 올드하고 무게감 느껴지는 성인 캐릭터들 몇 장을.. 도라쿠 우타게 (27살) 츠쿠요미 코오메 (28살) 이름미상 (20살) 타치바나 치즈루 (25살) 코우사카 호노카 (박살) 번외/ 국민학생

갓터 - 메아가 도착 [내부링크]

되게 오랜만에 아미에서 택배를 받게 되었읍니다 논란의 그 중심 - 아미 택배박스 과포장(?)에 걸맞는 적절하지만 약간 큰 크기!(?) 과포장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그랬다 생각하고 차분하게 까보입시다 오잉? WOW!!!!!! 그리고 이것이 알터 메아 또한 이것이 성물 워... 직이네 최근 피규어 메이커 3대장들중에서 가히 독보적이라 불리는 알터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근도 퀄리티가 아주 마 끝내주고 무엇보다도 허벅지 감탄스러우니까 두번 무엇보다도 허벅지 감탄스러우니까 두번 알터 특유의 살색표현외에도 옷의 질감 표현도 직입니데이 특히 꽁지머리는 연질로 되어있는데요 캬~ 이런 알터급 센스 다용도로 쓰일법 한(?) 책상도 아주 좋구요 무엇보다도 알터의 피규어 최고라 함은 시각으로 느끼고 촉각으로도 느낄수 있다는 점 무슨 말이냐구요? 직접 사서 느껴보는그래이 이거슨 취향적격

4년을 썼던 키보드 교체 [내부링크]

오늘 갑자기 택배 2개가 뙇!! 하고 도착했읍니다 호오.. 호오.. 크고 아름다운 똥박스의 스멜~ 먼저 대따 큰 이 녀석 똥박스의 마크도 심상치 않은데요 읭..? 오버워치!!!! 얘네 게임 출시가 24일이라 수령도 24일에 받을 수 있다드만 걍 먼저 보내뿟나 보네예 일단 얘의 개봉기는 다음턴으로 재까뿌고 오늘의 개봉기는 이 녀석입니다 얘는 아마 키보드일것 같은데요 그저 그런 평범한 내용물일것 같네요 그냥 딱 봐도 평범함 마이크로 소프트 무선키보드 세트가 도착! 인체공학어쩌고 불라불라 결국 얘네가 하고싶은 말은 "이거 대따 좋음" 호오.. 생김새가 정말 좀 독특하네요 이 부분도 실리콘인지 뭔지 푹신 푹신한게 계속 손으로 찌르(?)고 싶게 만들고.. 유선형이라 그런지 생김새가 참말로 독특합니데이 또한 세트로 포함되어있는 마우스도 독특하게 생겼네예 지금까지 고생했던 체리사 기계식 청축 키보드 얘는 2012년부터 썼었으니까..음.. 4년정도 쓴것 같네요 원래라면 아직도 현역이지만 핫섹..아

오버워치 페스티벌 [내부링크]

오늘은 오버워치 페스티벌 그 마지막 날 페스티벌도 뷁스코에서 하고 있었고 집도 푸산이라서 나들이겸 한번 나가 봤읍니다 여기는 뷁스코 호오.. 2전시장에서도 오버워치 현수막이 뙇 역시 메인은 트레이서 입니데이 ???? 뭐지.. 사람이 왜 읍지예.. 알고보니 정말 제 2전시장에서 한다고 하네예 호오... 역시 오버워치 전시장 입구부터 덕내느낌이 뙇!! 현수막으로 각 캐릭터들이 많이 걸려있는데요 저 또한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호노카요 좌우지간 입장 환영한데이~ 전시장 안은.. 그냥 뭐.. 평범한 게이시연 행사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는 이유가 딱! 하나 있었죠 전세계 딱! 3개만 존재하는 대형 피규어 헐리우드에 트레이서 파리에 겐지 그리고... 따이네믹 푸산에 파라가 뙇!!! 블리쟈드에서 전세계에 3개만 존재하는 피규어라고 말했었고 그중에서 이 파라는 부산에 기증한다고 했던 조형중 하나입니데이 워따야... 퀄리티가 아주 그냥 직입니데이 워.... 슈트 보소 플레이는 한두어번 해봤지만

[릴레이 포스팅] 기간테아의 10문 10답 [내부링크]

[릴레이 포스팅] 기간테아의 10문 10답 언제나 평범하고 평범하고 또한 더 평범하게 지내는 저에게 있어서 굉장한 이웃이시자 범접할수 없는 굉장한 덕력의 소유자이신 오덕녀님 (http://blog.naver.com/romois/220714118834) 께서 릴레이 포스팅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습니다 오우 갑자기 마른하늘에 호노카를 들이받는듯 하여 성심성의껏 써보겠읍니다 『1』 닉네임 기간테아 그런데 원래라면 이 닉네임은 버리는 용도(?)로써 막 지어낸 닉네임이었고 원래 쓰는 닉네임은 따로 있'었'습니다만.. 정말 어쩌다 보니까 이 블로그와 함께 10년째 고~~대로 와뿟네요 『2』 취미 및 특기 취미 공부, 특기 공부 여기까지 쓰면 얻어맞을것 같기에 아주 약간의 펙트를 섞으면 주 관심사는 정치, 애니메이션쪽/피규어쪽에 관심사가 많습니다 군대가기전까진 정치분야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입당서까지 제출할정도였지만 군대가고 나서는 원래부터 녹여있던 덕력이 완전히 폭발하는 바람에 이 '사단'이

오버워치 소장판 개봉기 [내부링크]

어쩌다 보니 10문10답 릴레이에 걸리는덕(?)에 오늘의 본문격인 오버워치 소장판 개봉기를 이제사 올려 봅니다 존재감부터가 압도적인 박스크기의 시작 그 것은 오버워치 소장판 정말 무자비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지예 박스 뒷면에서는 영업멘트와 함께합니다 전체적으로 박스가 크고 두껍고 아름답습니다(?) 그 이름하야 오버워치 소장판 개봉! 워.... 분명 껍다구를 벗겼는데 그 안에 또 껍다구가 있네예 이러한 소장판 박스의 뒷면이 핵심인데요 각 영웅들이 함께 있는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읍니다 그걸 요로코롬 쫘빹!! 개봉 안쪽은 피규어와 시디/일러스트북이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니, 좀 더 확실하게 말할게요 피규어를 사니까 게임이 딸려 왔읍니다 피규어 박스옆의 오버워치 일러스트북과 OST, 이미지 엽서또한 아주 찰지더라구예 특히나 일러스트북의 퀄리티는 워.... 그.러.나 단연코 피규어가 가장 압도적입니데이 피규어를 사니까 게임이 딸려왔다니까예?! 영웅이름은 솔져 어쩌고 저쩌고... 그

고귀한 분을 모시고 왔습니다 [내부링크]

워.... 내 비록 오덕은 아니지만 여신을 강림시키기 위해선 어디든 가리오 어이쿠슬라이딩핸드 이상 평범한 구입기였읍니다

『노답리뷰』 와우! 여름이다! [알파맥스] - 엑셀렌 브라우닝 [내부링크]

- 본 블로그는 네이버 심의 규정을 대충은 준수합니다 - - 15세 연령 관람가 - 와우! 여름이다! 이제 코앞에 다가온 썸머시즌 여름 하면 바다, 바다 하면 백사장 백사장 하면 미소녀 바야흐로 여름 하면 수영복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수영복 하면 어떤 종류의 수영복을 선호하게 될까요 청조한 스쿨미즈? 아니면.. 본격적인 비키니? 혹시 이게 아니라면.. 고상한 원피스? 만약 이것도 아니라면.. 호불호 없는 사랑스러운 헤스티아 스타일 『 헤스티아 후려치는 수영복이 여기에 있읍니다 』 ※ 노답리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욱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정면』 엑셀렌 브라우닝.. 제가 리뷰했던 피규어들 중에서도 몇 안되는 아무런 정보도 모르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해당 캐릭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아 본 후 피규어를 구입하고 리뷰를 진행하거나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완벽하게 다른 패턴으로 구입한 케이스 그야말로 급나게 이뻐서 그저 처음 피규어 조형을 보자마자 퐣!! 하고 눈

오랜만에 네이버 메인에 올랐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도 힘쌔고 강한 화요일답게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또한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블로그 덧글막 넘치더라구요 이게 뭔일이지 싶어서 한번 이래저래 찾아봉께.... !!!!!!!!!! 한후와하!!!!!!!!!!!!!!!!!! 이로써 확실하게 평범한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평범하기에 이렇게 메인에 오르다니..!! 좌우지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렇듯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그러니까 오버워치합시데이

『노답리뷰』 스트롱거 - 버스데이(birthday) 노조미 생일 피규어! [내부링크]

생일하면 버스데이 우리모두 대중교통 이용합시다 버스데이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데이 ※ 『정면』 점점 기대치가 상승하는 스트롱거의 버스데이 노조미가 되겠습니다! 예전에 처음 스트롱거에서 러브라이브 생일 피규어를 발매한다고 했었을 땐 크게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만 워... 이젠 뭐 점점 진화하는 철쇄아마냥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의 노조미의 경우에는 저 웃는 모습을 상당히 잘 살린 것 같네요 그 있잖아요 노조미 특유의... 흐리멍덩한 미소 반쯤 눈이 감기면서도 활짝 웃는 모습이 아주 직설적인(?)웃음의 에리와는 상당히 대비되는 매력으로 아몰랑 그냥 엄청나게 잘 나왔습니데이 전체적인 복장의 퀄리티들도 꽤나 만족 아니 여기는 상당히 만족 오우야.. 얘네들 부츠 표현은 진짜 직입니데이 광이 반딱반딱한거이 그러면서도 얄궂은 주름까지 표현한 게 이제는 부츠장인타이틀을 달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후면』 노조미의 기백을 더욱 느낄수있는(?) 뒷모습

경품인듯 경품아닌 경품같은 너~~희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오덕을 꿈꾸는 공부쟁이 기간테아입니다 요즘 보다보면 경품피규어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닌게 정말 많아졌음을 피부로(?)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SQ 소니코라거나 그외 몇몇은 경품피규어라는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이라는 상태까지 가기에 이르렀으니까요 저 역시나 수많은 경품피규어를 손에 거쳐갔었고 현재 손에 쥐고있는 몇몇 아이들을 몇장 찍어 봤읍니다 세가 카츠라기 미사토 야는 비교적 최근에 직접 오프라인에서 줍어온 애로 일본여행당시에 700엔인가 하는 가격에 집어온 녀석이지예 에.. 그러니까요 7000원돈이요 혜자맘 도시락과 삼각김밥 하나면 완성되는 그 가격 그런데요 경품퀄리티가 아주 그냥 직입니다 적어도 얘들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라 캐리어에 많이 담지를 못해서 못가져오는 참사를 느끼게 해준 녀석입니데이 또한 이 에리치카시코이의 경우는 그간 쭈욱~~ 단점으로 지적받던 도색을 다시한번 깔끔하게 다듬은 원더페스티벌 버전 이었기에 더욱 만족스럽지 않았나 싶습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아직까지 생존하는 녀석들 [내부링크]

덕질 라이프 그야말로 피규어를 수집하는 콜렉터들에게 있어서는 충동구매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요건이죠 물론 신중히 구입도 가능하겠지만 뭔가 확! 끌렸을때 확! 구입하지 않으면 못구할때의 허탈감이란.. 그 덕에 " 안지르고 후회하기보다 지르고 후회하자" 라는 명언이 탄생할 정도니까요 저 또한 충동구매로 뙇!! 구입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많아요 물론 많지 않아요 전 오덕이 아니니까요 아무튼간에 충동구매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아이들중 몇개만 평범하게 써보겠습니다 오키드 시드 - 쿠루무 크으~ 야는 기냥 뙇!! 보자마자 헠!! 해서 구했던 아였지예 물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라는 작품의 서큐버스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것도 한몫했었지만 아니 조형보세요 조형 캐릭터 설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확 심장어택을 날리는 풍만한 만족감을 주는 저 조형 오키드시드라는 메이커를 처음으로 인지하게 된 명품이기도 합니다 워... 어찌되었든간 이 아이로 말할것 같으면 『서큐버스 + 메이드 조합

오랜만의 네이버 메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범생이를 꿈꾸는 일반인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우연히 방문자가 갑자기 폭증했기에 뭔일이 있나 보니까 운좋게 네이버 메인에 올랐더라구요 오우 감사합니데이!! 참말로 감사합니데이!! WOW!! 그리하여.. 오늘은 호노카 파티다제!! 또한 오늘도 제정신으로

이름 [내부링크]

이것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 본질적으로는 사람의 성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부르기 위한 존재 그 자체의 증명 이것은 인터넷상의 내가 명명한 또 다른 이름으로 그의 본질 또한 나 자신의 이름과 다를바가 없는 것 저는 바로 그 닉네임을 또 하나의 자신으로 인식하고 아주 소중히 다루고 있읍니다 그리고 이번의 글에서 이야기할 내용또한 제가 자주쓰는 닉네임 바로 그에대한 이야기죠 [진지함 주의] 안수즈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룬 문자로 지성과 결단이라는 의미로 그 중에서도 창조적인 표현을 도와주는 문자로서 제가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읍니다 는개뿔 쓰는이유는 텟사쨩코드네임 특히 최근의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서도 당연히 썼던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 라인하르트라는 덩치빨이 큰 탱커 캐릭터가 확 끌렸습니다 외견상으로도 상당히 육중한 모습이면서도 무엇보다도 정면에서 적의 집중포화를 맞으며도 팀을 전진시키는 역할이 너무나 끌렸던거

평범한 일반인의 2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책만 읽는 언제나 평범함을 몸소 실천하는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6월의 2분기가 되었네요 정신 없이 지내다가 2분기가 되었기에 이번 분기에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싶어 자가적으로 한번 찍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법한 무난한 장식장 전경 지난분기와는 크게 달라진 구성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최상층에는 이 아이들이 장기 집권을 하고 있구요 한동안 이 자리에서는 내려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데이 그리고 의외의 격변(?)지역이었던 둘째 노른자층은 꽤나 많이 갈렸습니다 우선 믿고 구입하는 알터 메아와 썸머시즌을 예감하는 카시코이치카 에리 얀데레 매력의 천사 한명과 이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세번째 층에서는 한복과 기모노 컨셉의 수학선생과 토쟁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일 아랫층에서는 평범한 실사용 굿즈 그리고 두번째 장식장으로 넘어 가면요 역시나 이쪽 장식장에서도 최상층에선 터줏대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읍니다 알터라이브의 시발점인 고도리 다이스키호노카땅이

『노답리뷰』 굿스마일 - 러브라이브 호노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이번 리뷰의 주제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리뷰입니다 그간 아마추어이면서도 나름대로의 피규어 리뷰들을 써왔지만 제일 처음 리뷰를 썼을 때의 피규어의 본질을 상세하게 다루고자 하는 리뷰에서 어느 순간부터는 약간 뒤틀린 맛의 리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리뷰의 주제는 초심 초심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죠 그렇기에 저 역시나 이번에는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한 맛으로 작성하는 리뷰 『정면』 굿스마일의 명성에 걸맞은 호노카의 등판 그간 제가 피규어글을 꾸준히 쓰면서도 또한 꾸준히 나온 피규어임에도 정작 제대로 된 리뷰는 없었던 호노카 도대체 왜 이 아이를 리뷰 안 했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대빠리 잘 나왔습니데이 새삼 보면서 다시금 느끼지만요 굿스마일이라는 이름에 걸맞다고 해야 할까.. 뭐랄까 조형이면 조형 도색이면 도색 등 흠잡을 부분이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편입니다 더욱이 이번 호노카의 복장이 참말로 다채로운거이 오와우 워... 특히나 호노

생각 이상의 매력 갑옷쟁이 [내부링크]

오늘은 비도 내리고 참말로 감성적인 날입니다 언제나 평범한 저로써도 여러가지 감성에 젖어 지금까지 쉴새없이 지내온 나날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내가 무심코 지났던 무책임함도 있었는가"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자기반성도 하고 좀 더 성숙해지자는 다짐과 함께 피규어 빤쓰를 찍습니다 하악! 갑옷쟁이하악하악! 정확한 풀네임은 샤이닝 레조넌스 - 소니아 블랑슈인지뭔지던데요 솔직히 이름도 길고 외우기도 구찮고해서 그냥 갑옷쟁이라 부르고 있읍니다 워... 솔직히 전혀 모르는 캐릭터라서요 첫 샘플사진에 확! 끌려서 뙇!! 예약하긴 했었는데 막상 발매하고 물건을 수령 직전까지도 "아.. 괜히 샀나" 싶었던 녀석이었습니다 오우...워.. 그런데 워.. 이건 뭐 와.. 워.. 직입니데이 다른 말 필요없구예 역시 이래서 "메이커를 찾는구나" 싶었습니다 적어도 구입해서 다행이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심어준 녀석에는 틀림 없슴메 기본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듯

대문 [내부링크]

3년 만의 본격적 대문 교체

학업을 위한 서적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불타는 금요일 언제나 심장은 뜨겁지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 드디어 서적 개봉을 하게 되었읍니다 물론 평범한 학업을 위한 서적 입니다 지루함 주의를 요합니다 요거이 오늘 온 물건 그라고 야는 약 1년전에 구입했다가 방금 발견한 물건 진짜루... 완전히 잊고 있었슴메.. 오죽하면 작년에 이사올때에도 이 물건이 짐짝인줄 알고 버리려다가 말았을 정도였고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저도 기억이 안납디다 먼저 공부를 위한 서적 개봉 저는 절대 다른 사심을 가지고 구입하지 않았읍니다 Yay... 서적의 앞,뒷면의 표지부터가 입대의욕을 충만하게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읍니다 그 이름하야 토니 아트 웍스 남바 투 이후부터 간단하게 관련 서적의 사진몇장만 찍어 볼까 하는데요 결코 다른 의미가 있지는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던간 꽤나 그림체가 C8시리즈에 익숙한 우리의 눈을 다시 회복 시켜주고 있으며 어이쿠 얼마전에 구입한 갑옷쟁이와 이 표지를 보고 해당 피규어 구입을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방 변화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요일 기간테아 입니다 최고의 휴일 일요일과 함께 모두 다 들 궁글러 잘 자고 있으십니까 모처럼 시간 난 김에 그리고 이제 이사 온 지 1년이 되어가던 차에 1년 전에 이사 왔었던 때와 지금의 방 모습을 한번 체크해봤읍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일단 현재의 방 전경 그때와는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간단하게 첫 이사 왔을 때부터의 사진으로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이랬었던 거실이 이렇게 약간 바뀌고 이랬었던 게이 트룸이 이렇게 평범하게 바뀌었고 이렇게 평범함이 존재한다는 건 이렇게 평범함이 존재한다는 것 이렇게 없어 보였던 이 방도 평범 클라우드에선 모두 다 같이 그 어떤 장소에서든 이렇게 무난하게 바뀔 수 있죠 이렇게 허전한 안방도 손가락 한 번이면 바뀔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저절로 호노카 포스에 러브 클라우드 오직 평범 폰에서만... 결론: 처음 이사 왔을 때와 크게 달라진 건 없었읍니다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도착 [내부링크]

즐거운 수요일 구입을 하려고 했었으나, 완전히 잊고 있다가 얼마전 다시 생각나서 땅을 치던도중 아직 판매하는 곳이 있어 서적 사이트에서 생애 처음으로 구입하게된 음악 BD가 도착하게 되었읍니다 그 이름하야 러브라이브 극장판 오우... 국내판치고 굉장한 구성이라 구입하게 되어쓰예 얼마나 소개할거이 많았으면 찌라시 종이까지.. 전 러브라이브를 모릅니다 Yay!!! 크으~~~ 진짜 직입니데이 쿠오아아아아아 상자를 까자마자 극장판의 엔젤릭 엔젤의 무대가 퐈따땋!!! 정말 생각이상으로 엄청 고퀄이네요 그리고 바로 그 밑창을 까보면 러브라이브 스티커와 함께 스탠딩 일러스트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얘네를 보자마자 갑자기 연상되는건 그리고 바로 그 아래에는 오른쪽에 깨알같은(?) 극장판 디스크와 본편을 수납가능한 텅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자! 그럼 일본판과 한번 비교해봅지예 왼쪽 (일본판) - 오른쪽 (한국판) 딱! 봐도 뙇!! 다르지예 일본판은 대체적으로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들을 스틸컷으로

러브라이브 극장판 - 엔젤릭엔젤 수수한 개봉기 [내부링크]

여지껏 구입했던 국내 소장판들중 가장 압도적인 가치를 자랑하는 스탠딩 일러스트 세트 아, 휴대폰 케이스도 좀 더 무난한걸로 바꿨읍니다 기존에 쓰던 모범생용 케이스에서 좀 더 모던한 일반사람용으로... 음... 뭔가 허전한데.. 역시 이게 평범사람의 포인트

『노답리뷰』 애니마루 - 케이온 5주년 기념 타이나카 리츠 [내부링크]

케이온 5명의 소녀가 전설의 해적왕이 숨겨둔 보물 와를 찾기 위해 나아가는 모험을 다룬 작품 어찌 되었건 이 작품은 아즈망가 이후 해적일상물이라는 걸 좀 더 확고히 자리 잡아준 기념비 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다룰 피규어는 오른쪽 좌측 상단의 마빡이 타이나카 리츠 남자의 생명은 머리칼 그건 여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시종일관 머리 올린 마빡을 보여주며 작중 내내 방방 뛰는 모습만 보여주는 흔한 분위기 메이커 쪽의 캐릭터로 외관상은 무난 무난한 이미지였긴 한데.. 아까 말했죠 여자는 머리가 생명이라고 봉인 해제로 갑시다 "내가 평소 머리를 올린 이유는" "주인공의 자리를 뺏지 않기 위함이니라" ※ 노답리뷰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정면』 케이온 5주년 기념으로 발매가 된 이번의 순서 타이나카 리츠가 등판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리츠 피규어를 봐왔지만요 확실히 이번 건 급이 달라요 아니, 좀 더 확실히 말하면 평소의 리츠와는 다르지만 좀

알터라이브 야자와 니코니코니 개봉기 [내부링크]

최근 알터의 주가를 급상승 시키는 라인업이 있으니 알터라이브 시리즈 그리고 그 3번째 명품 니코 야자와 라부라이부! 스쿠루 아이도루 페스티바루 어찌되었건 현존 일본 미소녀 피규어 시장에선 거의 탑에 들만큼의 위치에 있는 알터인만큼 더욱 기대가 되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기대치가 높으면.. 만족감도 높다능.. 히야.. 이건뭐.. 워... 마 직이네예 지금까지의 알터라이브쪽 피규어들 중에선 아니, 아예 러브라이브쪽의 모든 라인업들 중에선 가장 화려하다고 볼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어이쿠 손미끄뿟 보통은 일러스트가 피규어가 되면 원본이미지에 반해서 좀 밋밋한 감이 있는 편입니다만 이건 그딴거 필요없고 원본을그냥 압살합니데이 특히나 이번 니코의 경우 선물보따리가 컨셉이었는지 등에는 왕리본 목에도 작큰 리본 절약적 경제성이 넘치는 가슴쪽에도 둥근 리본과 함께 아예 다리 끝부분까지 정말 온몸으로 리본을 휘감아서 화려함의 극치를 더하는 편 니코만의 트레이드 마크 퓨!전! 자 그럼 Yay!!

『노답리뷰』 알터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센토 이스즈 [내부링크]

식탁 바꾼다고 밥맛 좋아지나요? 가슴을 철로 바꾸면 잠이 꿀맛이에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정면』 잠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아이템 크기에 상관없이 흔들림도 없는 그 아이템 센토 이스즈 이번 타석 센토 이스즈 등판 합니다 일단,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에서 언제나 무표정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었던 히로인인만큼 약간의 확률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찰지게 담아 내줬습니다 워..예... 얼굴 제법 아니 아주 좋아요 센토 특유의 애매~하게 부끄러워하는 표정과 찰진 옷 퀄리티 아니 아니.. 옷.. 옷 워... 일단 포즈 또한 왕도를 가는 아주 신사력이 넘치는 포즈로서 언제나 방황하는 수많은 콜렉터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측면이고 나발이고 그 어떤 각도에서 봐도 POTG 『후면』 역시 미소녀 캐릭터는 뒤태가 가장 볼만하죠 하지만 이 녀석은 예외입니다 다만 면발성애자는 상당히 좋아할 것 같네요 역시 앉아있는 포즈인 만큼 모든 화력은 정면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일단 저 츤츤거리

어제자 바빳지만 평범했던 하루 [내부링크]

벌써부터 다가온 여름 특히 토요일인 어제는 평범했지만 평범했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우선 젠하이져 MX980 이어폰.. 출시당시 오픈형 이어폰의 끝판왕이라고 불렸었는데 (귓구녕에 깊숙히 꽃는게 아닌 걍 걸치는 사양) 당시에 23만원인가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정말 음질도 음질이었지만 그 흔한 잔고장 하나없이 지금까지 잘 버텨주더군요 실수로 세탁기에 돌렸던 적도 있었는데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주 무식할정도로 튼튼했십니다 그랬었지만..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죠 잔고장 하나가 났었는데 이어폰 접촉단자가 단선이 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6년동안 쓰면서 유일하게 고장난 부분이 이어폰 접촉단자 단선.. 이어폰을 그냥 하나 살까 하다가 부산이어폰수리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니 이 가게가 계속 검색이 되길래 한번 찾아가 봤읍니다 검색해보니 단선수리에는 2만원정도만 주면 된다고.. 가게는 엄청 좁긴 한데요 그냥 첫 느낌은 "으어... 이거 고칠수 있겠다.." 확실히 실력은 있으신것 같더라구예 평범한 사람:

블로그 빅테이터 산출과..평범한 구입 [내부링크]

우연히 이웃분 블로그에 가보니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가 있더군요 http://campaign.naver.com/blog-bigdata/gate.nhn 심심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당연히 그 결과값은 정상이었읍니다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님네 블로그 통계할꺼야 알간? 분석한데이 오모데토! 축하해 정상인이야! 그외.. 난생처음으로 구입해봤읍니다 벌써 2Way재질로는 호노카만 3개째네요 물론 난생처음으로 구입해봤읍니다 역시 그간 자주 구입했던 피치스킨재질보다는 2Way가 보듬고 자기가 좋아요 물론 난생 처음으로 구입해봤읍니다

『노답리뷰』 자다메탈시리즈 - 분노의 질주 GT-R [내부링크]

본 리뷰의 제품은 잼버스코리아의 협찬을 받은 제품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노답리뷰 타이틀을 달고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협찬 제품 잼버스 코리아 - 자다메탈 시리즈 이번에 이 잼버스코리아에서 협찬받은 이유 중 하나로 지금까지의 협찬 제의 중에서 일반 피규어샵에서 해준다는 제의는 있었지만 피규어의 수입사에서 직접 제의를 온 경우는 처음이라 신선하기도 했고 오히려 기존에 리뷰하던 로보트모형/미소녀피규어가 아닌 전혀 다른 방식의 모델들이다 보니 관심이 갔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하는 조건으로 "해당 제품의 좋은 점은 그대로 말할 수 있겠지만 마음에 안 들면 가감없이 쓸 건데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의 제안에도 너무나 흔쾌히 담당자님이 응해주셨기에 더욱 기대반(?)으로 기다린 제품이기도 하네요 자, 그럼 리뷰로 들어가서 일단 대문짝만 하게 다이캐스트라고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일명 쇳덩어리죠 아무래도 요즘엔 개나돼지나 전부 교육부인간들처럼 죄다 메탈이라는 마크를 박고 있으니 정말로 메탈느낌이 날런지

오늘은 우즈키의 맛 [내부링크]

오늘은 즐거운 화요일 그런데 즐거운 만큼 머리가 복잡해지는 일이 발생한 즐거운 화요일 머리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우즈키를 꺼내 봤읍니다 우즈키 입니다 우즈키 입니다 우즈키 라구요? 벌써 얘도 발매된지가 몇해를 넘기는것 같은데 확실히 피규어는 메이커를 보고 고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허벅지와 이렇게나 광이나는 구두와 이렇게나 성의감이 느껴지는 플라스틱 판때기 물론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니 그 부분이 아니라 이 부분이요 귀여움속에서 성숙도를 자랑하는 그 부분도 좋지만 역시 해맑게 웃는 이 모습이 가장 좋습니다 오염된 마음을 세척해주거든요 물론 저 말고 제 친구요 얘도 굿스즈키와 세트로 맞추기 위해서 구입한 아이인데 이름조차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그래도 세트로는 대빠리 잘 어울립디다 더럽혀진 정신과 마음을 정말로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제 친구 이야기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아이템 도착 [내부링크]

루리웹에서 이래저래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꼿혀서 바로 확! 긁어뿟지예 가격이 2000원 배송비가 2500원 아몰랑~ 이거슨 운명이여 그리고 드디어 택배가 도착 와쌉! 머스트 해브 아이템 데스넼!!!!!! 오오.. 2000원짜리 치고 박스는 크네요 그럼 한번 개봉을 해보겠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 아이가 2000원짜리 캡슐 어쩌고 저쩌고.. 원래 그냥 뽑기같은데 가면 있다고는 하는데 여긴 저주받은 지역이라 그런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를 해봤읍니다 배송비는 창렬 퀄리티는 극렬 기분은 폭렬 물론 당연히 진짜 목적은 여기에 있지만요 언제나 평화를 사랑하는 천생소녀 우미 평화를 사랑하는 그녀는 언제나 생각한다 "Um~Smell" 오늘도 지구는 평화롭습니다

『노답리뷰』 자다메탈시리즈 - 배트맨 저스티스.Ver [내부링크]

본 리뷰의 제품은 잼버스코리아의 협찬을 받은 제품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의 노답리뷰는 자다메탈시리즈 배트맨 저스티스버전 비록 협찬품이기는 하나 제법 마음에 들었기에 기존에 제시된 물품 외의 물품으로 직접 선택한 이 제품! 그리고 마지막 제품 다만 리뷰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데 있는데요 관계자님 미안합니다 이번에도 막 쓸랍니다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이번 피규어의 주제는 엄마 이름만 같으면 세계 평화가 다가오는 돈옵저스티스의 배트맨 시리즈 자 그럼 개봉 자...잠깐만 평범하게 개봉을 해야 하는데 전혀 평범하게 개봉이 안되는 이 산뜻함 알고 보니 위는 훼이크 바로 옆이 레알 개봉선 그럼 이걸 열고 뜯어 봅시다 Aㅏ.... 정말로 이 양반들은 박스 개봉할 때 박스를 박살내고자 하는 철학이 있는 건가... 아물론 리뷰는 이제 시작 『정면』 이번 타석은 자다메탈 시리즈의 배트맨 저스티스 배트맨 저스티스 등판합니다 일단 처음 본 첫 느낌으로는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게 생겼다 애매하게 말하

원더페스티벌 썸머 2016 [내부링크]

단 하루의 성지 저빼고 모든 오덕들의 축제 원더 페스티벌 2016썸머 이번 썸머시즌에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내년 전반기쪽은 직접 갈것임을 기대하며 오늘 공개된 녀석들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몇개를 뽑아 봤습니다 역시 퍼시픽림2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매우 반가웠던 예거 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간 얇은책에서 매번 신세지고 있는 전함소녀 하나와 아야세 엘리 엘리 아야세 딴건 모르겠고 알터의 또 하나의 역작 아야세 하라쇼 다이스키 호노카땅 얘는 아마 등신대 사이즈일것 같은데요 얘도 이름은 잘 모르지만 매번 얇은책에서 신세 많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역시 굿스마일의 주력 수입원인 넨도로이드는 이번에 다단계 판매원까지 집어 넣음으로써 평범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노리겠다는 작정을 한것 같습니다 물론 전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우 책쟁이도 나오나 보네요 얘도 마음에 쏙 들고 Yay!!!!! 왠지 정식발매가 되면 겁나게 긴 베이스로 나올만한 배송비 깡패가 예정되는

한때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는 밝은 내일을 향해 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기간테아입니다 어제 방정리를 하던도중 우연하게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군시절 집에다 보냈었던 각종 편지들... 오랜만에 발견하여 굉장히 흥미로운 기분에 하나 하나 읽어봤는데 참 재미지더라구요 내가 이랬었나? 싶기도 하고... 아주 즐겁게 읽었읍니다 그 와중에 역시나 진짜배기라고 한다면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집에 편지썼던게 가장 뭉클하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지금까지 해주셨던 모든 부분에 대한 감사함을 지금 군대와서야 뒤늦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들이랍시고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신것에 ...후략" 엄청나게 구구절절하게 썼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그리고 병장때 집에다 보냈던 편지도 발견 뭐 이것도 훈련병시절때처럼 구구절절 애정을 담아서 썼겠느니 봤습니다만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저때는 지금과는 달리 상태가 약간 이상했나 봅니다

마실 [내부링크]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답게 저는 집에서 스태미나를 회복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까 우연히 어쩌다 보니까 교양 과목 러브라이브를 어쩌다 보니까 우연히 어쩌다 보니까 보게 되네요..^^ 따라라 따라라 딴딴 따라라~~ 딴씽 딴싱 논스톱 딴싱~ 역시 참된 교육적인 작품입니다 흠... 아무리 그래도 역시 집안에만 박혀있으니까 지루하네요 베란다를 열어보니까 날씨도 화창하고 아니, 화창하기는 빌어먹을 여기도 불가마데스 기왕 이래된 거 장이나 볼 겸 마실 이나 나가봅시다 어쩌짜짜 따라라 따라라 딴딴 따라라~ 따라라 따라라 딴딴~ 딴싱 딴싱~ 논스토쁘 딴싱~ 딴싱 딴싱~ 의미도 모르는 노래를 지껄이며 내려가 봅니다 벌써 도착 불타는 금요일답게 나를 반기는 건 자동차들이구나~ 날씨는 대빠리 화창하네요 흠... 이제 뭘 한다... 먹을 거나 사러 장이나 보러 가볼까?... 그게 아니면 오락실이나 가서 초딩들과 굳겜이나 해볼까?.. 음.... 그리고 여기는 일본

3차 일본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도착한지 반나절밖에 안된 짧은 첫날의 기록 역시 이곳은 평화롭습니다 이곳은 아키하바라 강렬한 햇빛을 받으며 오랜만에 들르는 성지 아니나 다를까 초장부터 뭔가 범상치가 않습니다 그럼 평범하고 평범하고 평범하게 이 지하철역을 넘어서면 드디어 오게된 성지! 물론 예상했던바 선샤인이 벌써 메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크으~~ 바로 여기지예 이 광경을 위해 왔지예! 그럼 코앞에 가장 먼저 보이는 세가로 역시나 내부는 선샤인이 지배 오우워.... 이건 이것대로 매력이.. 2층으로 올라가면 역시나 싸롸있는 뮤즈가 대기중입니다 살아있네 아 물론 얘네들이요...딴게 아니고.. 일단 세가쪽은 그간의 주류였던 뮤즈를 밀어내고 선샤인이 지배층이 된 느낌이 강했습니다이스키 여기는 라디오 회관 어찌보면 가장 자주갈곳 그럼 이제 이곳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싫습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역시나 이런 다채로운 풍경이... 막 이런 광경 보는건 아무래도 굉장히 신선하네요.. 그럼 이렇게나 매력적인 게이 머즈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싫

일본 여행기 2일차 - 오늘의 테마는 건강 [내부링크]

아키하바라 본능여행 2일차 2일차의 테마는 건강 지금까지의 여행들은 너무나도 개인적인 욕구에 심취한 나머지 건강에 너무 소흘했던 터라 이번에는 취미와는 별개로 오로지 건강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2일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산보를 시작합니다 가까운데 신사가 있네 건강을 위해 직접 찾아봤읍니다! 어디선가 많이 봤던 그 곳 이곳은 칸다묘진 칸다묘진으로 이동합니다 척! 보면 뙇!! 하고 바로 와닿는 그 곳 러브라이브에서 줄창 나왔던 노조미의 본진으로 진짜 걍 딱! 보면 웧!! 스럽습니다 여기가 정문 하지만! 우리들은 정문보다는 후문(계단방향)이 더 친숙하지예 알고 보니까 원래부터 여긴 유명했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각종 명절(?)에 사람들도 많이 왔었고 결혼식도 여는 곳 (실제로 내일 한답디다)이었는데 그런데 러브라이브 덕택에 본의아니게(?) 더 불 붙은거라고.. 물들어올때 노젓는게 아니라 이미 모터 달고있는데 제트엔진 달아버린 격..? 기념품 판매시각이 오전 10시 30분부

제 3차 아키바 일본여행 3일차 - 평범함이란 [내부링크]

벌써 마지막전날로 접어든 무계획 아키바여행 3일차 이번에는 직접 가보고 싶은곳이 생겨서 한번 찾아간 곳이 있었습니다 피규어 직구라는걸 아는 사람들에겐 즐거운 생활에 버금가는 기본 상식 사이트 - 아미아미 - 3층과 4층을 동시에 운영중이었는데요 일단 4층으로 올라가봅시다 그러면 매번 카드에서 보던 그 얼라가 맞아주고 있네요 오우~ 첫 입구부터 아미스러운 감탄사가 나오게 되는데요 지금까지의 온라인병행 피규어샵들의 경우는 사이트가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매장은 협소한 곳이 많았었는데 확실히 얘네들은 다릅니다 그런데 막상 건물 외부에서만 보면 그게 또 엄청 작아보여서 기대치를 확 낮춘것도 한 몫할라나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게 좋아요 가슴으로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곳 전혀 생각도 못했던 만다라케급의 의외성을 보여주는 간간한 아이템들 어라?? 얘 원래 드럽게 비싼애 아닌가요? 아니, 그도 확실하게 기억 할만한게요 원래 코토부키야에서 프리미엄 드럽게 붙는 애는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그

제 3차 아키바 일본여행 마지막 날 [내부링크]

어느덧 다가온 아키바 무계획 일본여행 마지막 날 언제나 그렇듯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향긋한 공기를 마시기 위하야 창가를 바라봅니다 아아~ 향긋한 전동차 냄새 일단은 월요일 제 아무리 아키하바라라고는 해도 출근에는 장사없는 월요일 결국 여기도 그 어느곳과 다를바 없이 정신없게 출근하기에 바쁩니다 오덕의 성지니 뭐니해도 역시 다를바가 없는 곳이죠 착각이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2) 아침 광경만 보면 도저히 월요일 아침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덕스러운 오라가 풍기기 시작하는 이 곳 그 와중에 제대로 발견한 진정한 성채 발견 어서오세요 어른의 백화점에 단순히 한층정도만 소비하는게 아니라 전 층이 여러가지 테마로 짜여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건전한 저는 가지 않습니다 가지는 않을건데 10시에 오픈한대요 가지는 않을겁니다 이래저래 10시 오픈을 기다리는 동안 지하철 역사(?)쪽에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는 모노가타리 무카시노 무카시노 모노가타리~ 코요이노~ 코요이노~ 모노가타...아, 이게 아닌가

하루늦은 생일축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하게 살아가고있는 일반인의 표본 걸어다니는 즐거운생활 기간테아 입니다 8월 3일 어제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원래라면 어제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다른데다가는 축하를 했음에도 정작 여기를 깜빡하고 못 올렸더군요 8월 3일은 호노카땅 생일! 물론 저는 오덕이 아니라서 남들처럼 휘황찬란하게 할수는 없지만 정작 호노카웹에 이 글이 없으면 안되기에 의무감에 올립니다 제가 딱히 즐거워서 올리는게 아니에요 호노카땅생일 의무감에 올립니다 호노카땅생일

A.C.T 빌딩 시리즈 [내부링크]

아키하바라 여행중 신기해서 구한 아이템 - A.C.T 빌딩 시리즈 - 딱 보아하니 흔한 피그마나 반다이 액션피규어 (6인치급)에 해당되는 아이템 같은데요 대게 분위기상 보면 전대물이 생각 나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템은 데미지 버전 위의 노멀버전과는 다르게 주위가 박살난 모습 형태의 아이템으로 일단 모다놓고 보면 뭔가 있을거 같아서 4체를 구입 이게 기본 한세트의 구성 입니다 제법 작지만 제법 괜찮은 퀄리티 이거이 이거이 제법 모양이 갖춰지는겁니데이 또한 기본 판때기의 아랫부분을 열면 양쪽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그라고 건물을 마음에 드는 위치에다 냅다 꽂아뿌면 됩니다 딱히 위치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꼿아버리는 형태죠 물론 세로로 세팅도 가능 세로본능인가 가로본능인가는 콜렉터의 선택 그리하야 4체를 연결하면 제법 구색이 갖춰집니다 오우... 일반판도 일반판이지만요 역시 강렬함은 데미지버전이 가장 돋보이는편 거기다 가격도 똑같고 그러니까 제트맨!! 역시 이 세트에는 전대

후류 - 도검난무 호네하미토지로 [내부링크]

얼마전 다녀온 건전한 여행 아키바전(?)때 아키바를 거닐다 길가에 깔려있는 어떤 피규어샵중 한곳에서 구입한 피규어가 있습니다 이 아이인데요 말그대로 진짜 어디서 구입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사방팔방깔려있던 피규어샵중 한곳에 걍 들어가서 걍 보고 걍 느낌와서 걍 질러버렸으니까요 그냥 딱 처음 볼때 첫 느낌은 "오...... 이쁜데?" 그리고 알고보니까 남자 "오......".....(?) 알고 보니까 도검난무인지 뭔지하는데에 나오는 호네하미토지로라고 합니다 아따 이름 기네요 이래저래 말이 많을법한 작품임은 확실한데 그냥 이뻐서(?) 구입해버린 아이 입니다 일전의 소니코 경품 많이 내놓던 후류에서 내놓은 경품피규어지예 구입가는 1600엔 그런데 워..... 이쁘네... 제가 정말 왠만하면 남자캐릭은 사지 않습니다 아니, 그 돈이면 호노카가 도대체 몇개야.. 특히나 경품피규어쪽도 최근 핫한 세가 러브라이브만 받아모시고 있었는데요 이거이 이거이 후류도 뭔가 굉장합니다 특히나 지금

『노답리뷰』 "여왕님이란..." 굿스마일 - 나키리 에리나 [내부링크]

여기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전신을 휘감은 레드톤의 카펫 여기에 고급스러운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의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왕님을 배알합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시작해볼 노답리뷰의 캐릭터는 나키리 에리나 리뷰를 하는 저에게 있어서 해당 캐릭터는 식극의 소마에 나오는 여성 요리사라는 점을 빼면 아무 정보도 모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다만 간간이 나오는 이 장면들로 봐선 굉장한 여왕님 기질을 가진 캐릭터라고 추정을 해보는데요 바로 그 장면을 토대로 피규어화가 되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캐릭터임에도 척 보고 으헣싶어 바로 예약했던 이 자태 특히나 정말 모처럼 보는 자만감/우월감/자신감이 충만한 캐릭터 피규어인데요 저 지긋이 쳐다보는 모습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물론 여기도 환상적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구두가 그렇다구요 단순한 베이스임을 넘어서는 이 테이블 또한 과연 굿스마일답게 세세한 마무리까지 아주 기똥찬 편 앉아있는 조형임에도 특유의 포즈와 분위기 덕택에 그

고맙습니다 [내부링크]

날씨도 아침에는 엄청 더웠다가 갑자기 오후가 되니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에 처음으로 네이버 메인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건 진짜예요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일반적인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읍니다

2016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연휴가 끝나고 시작되는 활기찬 화요일 씐나게 출근도 했던 날인김에 2016년 3분기 장식장 현황을 찍어 봤습니다 먼저 1번째 장식장의 가장 최상층 지금까지 근 1년간 같은 자리를 고수해오던 네이티브/오키드시드를 밀어내고 주인이 바뀐 이 곳 일단 야는 경품남자 이하 생략 이 여왕님은 굿스마일에서 보기힘든 빅사이즈와 페티시 결합상품으로 이 각도에서 멸시당하며 감상하는게 가장 최적의 포인트 입니다 근 1년간 최상층 자리를 고수하다가 얼마전 2층으로 강등당한 네이티브/오키드 성물시리즈 그래도 이 층도 상층 만족감도 상급 바로 옆 2번째 장식장의 최상층에서는 러브 라이브 라인이 아직도 건재하게 버티고 서 있습니다 전방에는 심장파괴범을 투톱으로 후방에는 지갑파괴범이 후미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욱 화력이 강해질거라 예상 2번째 장식장의 2번째층은 이 아이들 2번째 장식장의 2번째층은 이 아이들 얀데레적 만족감을 선사하는 나방소녀를 중심으로 봉인해제녀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

부산 벡스코 - 키덜트 하비 엑스포 [내부링크]

오늘은 매우 화창한 평범한 주말의 일요일 날씨도 이렇게 좋은데 마실이나 나갈볼까 합니다 그럼 이번에도 일본으로 이동합니다 는 다음달에 시전하고 일단 여기는 벡스코 저는 문학파이기 때문에 미술관을 찾으러 왔읍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벡스코로 와버렸네요? 허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를 여기로 오게 하시나이까 우연히 키덜트 엑스포로 오게 된것 같읍니다 자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 합니다 싫습니다 여기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롤챔스라거나 각종 대회를 여기서 많이 하는 곳이죠 그럼 이번에는 여기는 들어가 볼까 합니다 싫습니다 일단 바로 옆의 카페비로 잠시 넘어와서 오늘 만나기로 했던 누군가와 만나서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누군가와 함께 우연히 하비엑스포로 입장합니다 흐음.. 이게 말로만 듣던 입장후 한번 퇴장하면 다시는 못 들어온다는 하루살이 티켓 루리웹의 어떤분께서 키덜트 엑스포 팁에 써준대로 해당 글을 참고하여 스탬프를 찾으러 다녀 봅시다 대략적으로 스탬프 포인트

중꿔건담 - 메탈빌드 플러스 에일 스트라이크 [내부링크]

평소 관심은 갔었지만 그래도 구입까지는 고려하지 않았던 제품 화제의 중꿔 메탈빌드 플러스 가격대비 초월적인 합금량과 압도적 사이즈 준수한 퀄리티 등으로 굉장히 핫 한 아이템이었죠 푸산 키덜트 엑스포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정신을 못차리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작권적인 측면에서인지 에일 메카 워리어라는 창조적인 이름 처음 딱 개봉해보고 드는 느낌은 넓고 크고 크고 크고 크고 크다 높이부터가 핫토이 12인치에 버금갈만큼 크고 떡대도 아주 우람하야 존재감은 정말 좋은편으로 깨작깨작한 퀄리티에 있어서도 생각 이상의 완성도 무엇보다도 초월적인 무게감 이 다리의 어느 부분이 합금 일까요 전부 고놈의 떡대는 등짝에서는 더욱 존재감을 보여주는 편인데요 워... 중꿔산치고는 아니 상대평가 말고 절대평가로 봐도 아주 만족 군데군데 깨작깨작 잘 만들었구요 가격대가 16만원정도 되는데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느낌은 왠지 샤오미를 보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실험적인 레퍼런스모델이라고 볼

생애 첫 예약 [내부링크]

이 무더운 여름의 끝에 곧 다가오는 추석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그래서 저 또한 늘 같은 마음을 가져보고자 생에 첫 일본여행을 예약 했읍니다 제가 아주 성격이 곱디 고와서 매우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많이 타서 밖에도 못나가는 성격이라 첫 여행이 정말 떨리는데요 이번 기회에 고쳐보려고 합니다 좀 더 밝고 밝고 활기차고 자신있게! 덜도 말고 더더더더더더더더더 한가위만 같아라

저번 일본여행때 집어왔었던 러브라이브 일러스트집 [내부링크]

얼마전 난생 처음으로 갔었던 아키바 일본여행에서 집어왔던 책이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어쩌고 저쩌고 일러스트집 원래라면 딱히 구하려고 간 건 아니었고 언제나 그렇듯 공부를 위한 서적을 구하러 갔다가 정말 우연히 눈에 띄어 구입했었던 일러북이었죠 그걸 이제서야 책껍데기도 씌우고 제대로 감상해봤습니다 책껍데기 만들어서 씌우기 전까지는 책에 스크래치 하나 생길까 심히 우려되어 손도 안대고 있었거든요 첫장부터 뭔가 굉장히 엄청나게 강렬한 집단의 모습 여러가지 컨셉에 맞춰서 여러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캐릭터의 복장(?)컨셉이 가장 많았고 지금까지 흔히 넷에서 보던 이미지 보다는 처음 보는 이미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배워라 쿠레히토니 그와중에 논땅 특히나 이렇게 화사한 모습에는 작정하고 달려든듯한 퀄리티 각 캐릭터마다 하나의 복장을 가지고도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것도 상당히 매력적 가끔가다 이렇게 궁극기페이지가 나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데

러브라이브 라이브 콜렉션 [내부링크]

저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합니다 특히나 한가지 컨텐츠로 뽕을 뽑는듯한 양산형 아이돌 같은 소비는 더욱이 지양하는 편이죠 그건 2D나 3D나 예외가 아닙니다 무엇이든간 이 돈을 그곳에 소비할 이유가 되는가를 면밀히 따져본 후 소비를 하는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죠 그래서 전 이번 러브라이브 콜렉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유는 위에 언급했던 바와 같습니다 개소리죠 일단 이번 앨범의 경우는 러브라이브의 메인이라고 볼수 있는 라이브 영상만을 따로 뽑아 놓은 콜렉션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것은 특전 각 캐릭터 성우의 사인이 캐릭터 근방에 휘갈겨져 있습니다 물론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이기에 저는 그런거 별로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다이스키닛타애미호노카땅 제 친구가 이렇게 말하네요 심플하면서도 쌈빡한 생김새 참고사항으로.. 개봉을 하기 위해선 저 열쇠구멍부분에 같이 동봉된 키를 꼽아줘야 개봉되는 기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소립니다 이렇게 저렇게 진짜 본체는 되게 심플하지만

루리웹 무료나눔 아이템이 도착 [내부링크]

루리웹 피규어 커뮤니티에서 저번주에만 무료나눔에 2번 당첨되었던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저의 별 볼일 없는 욕심하나 때문에 타 콜렉터들에게 피해가 갈거 같았기에 당첨포기의사를 밝혔었고 이번 두번째의 무료나눔에서는 저를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었기에 덜컥 신청했고 이 또한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아... 제 생애의 몇안되는 행운을 왠지 몰빵한 느낌이 드는 이 기분..

『노답리뷰』 원피스 - 불사조 마르코 [내부링크]

"그렇게 간단하게" "킹을" "잡게 내버려 둘 순 없지" 오랜만의 노답리뷰 이번 리뷰의 피규어는 피규어아츠제로의 불사조 마르코 이번에는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 좀 더 평범하고 무난한 내용으로 나가보고자 해당 피규어를 초이스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원피스라고 할 때 마르코 정도는 알잖아요? 생긴 것도 해적처럼 생겼고 음... 그 외에는 해적처럼 생겼죠 일단 해당 피규어의 경우 피규어아츠라인으로는 초기에 나온 모델로 발매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지금 엄청 어린 중학생인 제가 이걸 구입할 때는 국민학생이었으니까 몇 년은 된 것 같네요 일단 팩트는 여기에서 끝내고.. 피규어 자체가 저렴한 컨셉으로 나온 터다 보니까 당시의 저렴함(?)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저 도색이라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옷의 주름 표현이라거나 하는 건 제법 잘 다뤄줬죠 은근히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을 써준 편으로 이 정도면 괜찮은 느낌이네요 왜 고작 주름 가지고 좋게 평가하냐고요? 지

일본여행을 바로 앞두고 생필품 체크 [내부링크]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본여행을 준비하고.. 아주아주 긴 시간을 거치며 지금까지 기다렸습니다

아키바 덕질 일본여행 첫날 [내부링크]

오로지 덕질의 덕질에 의한 덕질을 위한 무계획 덕질 여행의 시작 그 첫날 여기는 김해국제공항 확장을 할거지만 확장은 아닌 신공항으로 부르는 곳 게이 트 2번으로 입장합니다 게이 트 2번으로 입장합니다 게이 트 2번으로 입장합니다 게이 트 2번으로 입장합니다 아무래도 추석당일이다보니까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System:아키하바라로 이동합니다 오우 투창!(?)!! JAL은 이코노미도 다리를 쭉 펼수있는게 가장 큰 강점이지예 이제 슬 이륙준비를 합시다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 마치 자동차들마냥 뒤에서 열을 기다리는 후속기들 여러분 차선을 지킵시다 땅을 기든 하늘을 날든 이건 똑같으메 발진! 워워워워워 우오워워워 우오오오오 으어우어우아아아아 으아난다난다난다난다난다!!!!!!! 우와아아아아아 우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아!!!!!! 오우.. 역시 이 맛에 비행기 탑니다 역시 비행기를 타고 구름을 노니는 이 느낌은 직입니데이 걍 직입니데이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기내식! 음료는 무려 유기농으로

아키하바라 덕질여행 2일차 [내부링크]

언제나 평화로운 오늘의 2일차 다시 덕질을 하기 위해 아키바의 중심부로 입장합니다 확실히 여기는 아키바가 맞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진짜 맞습니다 추엽원 안녕? 다른건 몰라도 이번 선샤인 포스터는 인생샷 자 이제 뭘 해볼까... 그럼 게이 머즈 를 지나서 보크스부터 가 아니라 그냥 길을 건넙니다 여긴 세가 물론 입장은 코토부키야에서 시작됩니다 얼마전(?) 정보란에 공개되어 꽤나 히트다히트! 했던 흉상들... 아주 줘터진 모습이 사랑스..아, 아닙니다 그냥 바로 2층으로 이동합니다 크으~ 이게 진짜로 커여움이지예 얘도 커커커커커커커~~여커커커커커커!!!! 저번달까지는 안 보였던 케이스라인 단독으로 이루어진 케이스치고는 나쁘진 않아요 제법 큰 사이즈로도 존재하며 단독 피규어 전시에 꽤나 나쁘지 않은 편이죠 물론 가격은 나쁩니다 물론 큰건 좋습니다 가격만 빼면... 큰건 무조건 좋습니다 2층의 안쪽에 모셔져있는 성스러운 장식장 바로 옆에는 저~~ 쪽 귀퉁이에 아동용 게임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계획 일본 여행기 3일차 [내부링크]

무계획 일본 여행기 3일차 오늘은 특별한 계획의 날입니다 일단 안녕? 전광판땅 지하철 역사에 지나갈때마다 깔려있는 저런 광고들은 볼때마다 신선하고 좋습니다 목적지를 가던 도중 보는 흔한(?) 마쯔리 광경 자, 오늘의 특별한 테마는 현재 일본 흥행 60억엔의 『너의 이름은』 기존의 1억~6억엔 정도의 흥행을 보이던 작품들과는 다르게 현재 말도안되는 수치와 인기를 구가하던 작품이라 단순한 팬덤은 아닐거라 보여서 지인 한분과 보러 왔습니다 그리고 감상결과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던데 반응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정말 정말 기대 됩니다 이 작품만큼은 절대로 스포일러를 보지 않기를 권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본 후 바로 영화관내의 스토어로 전속 전진 아주 운 좋게 설정집과 그 팔찌를 구입했습니다 다른말은 안하겠습니다 이게 뭔지 보신분들은 아시죠? 딱 4개밖에 없던것에서 아주 타이밍 좋게 건졌네요 그리고 제법 두툼한 설정집 우리나라도 이런 스

무계획 아키바 덕질 여행 마지막 귀국편 [내부링크]

아무런 계획이 없이 무조건 느끼는 대로 나아가는 아키바 덕질 여행 귀국편 이라고 거창하게 써봐야 그저 집으로 송환당하는거에 불과합니다 안녕// 골목길 안녕// 지나가면서폰보고 걷는 아재 안녕// 아키바스테이숀 그럼 가기전에 해야 할일은 오늘은 전광판에 뭐가 뭐가 떳나 봅시다 밍나~ 부국영에서 다시 만나요~ 아... 귀국날이라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요 마치 제가 울지 못한걸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것 같습니다 는 개소리고 게이 세이우에노 역 도착 바로 점핑하여 나리타 공항에 도착 음.. 보자 내가 가야할 코너가 아 저기에 있네 바로 가봅시다 싫습니다 집 도착 우선, 라디오 회관에서 구입한 태피스트리 아주 그냥 휘황 찬란한 존재감으로 저의 마음또한 메챠쿠챠 뒤흔들어 줍니다 돌덩어리 죠즈와 붉은개자식도 함께 합니다 아하.. 이것도 있었네요 정말 우연히 끌려서 구입하게 된 물건 뭔가 이상한게 들어있는데 식탁보입니다 일상생활하기 참 좋겠네요 공부를 위한 서적 한권 물론 인체의 조형을 다이나믹하게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신데렐라 걸즈 타카가키 카에데 [내부링크]

물론 노답리뷰 글쓴이는 아재가 아닙니다 오랜만에 하는 노답리뷰 이번의 주체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나오는 아재(?) 타카가키 카에데 사실 나름대로 독실한 사랑생중계에 몸담고 있는지라 프로듀서들이 포진한 아이돌 마스터 쪽은 전부 보지는 못했었는데요 그렇다고 한들 다른 건 몰라도 이 캐릭터가 아재개그로 무쌍찍는건 알고 있읍니다 물론 캐릭터적인 면 외에도 이번에 이 피규어가 꽤 핫했던 이유는 평소의 코토부키야답지 않은 완성도 때문이었는데요 물론 긍정적인 의미로요 저 드레스부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어찌 보면 되게 단순하게 나올 수도 있을 법 했는데 나름대로 수많은 장인들을 갈아오던 코토라서 그런지 이런 쪽의 장잉정신이 깃들어 있는 부분 하체 쪽 퀄리티도 들여다보면요 전체적으로 볼 때 비율과 조형과 조형과 조형이 Yay 『후면』 그리고 그 모습은 의외로 뒤태에서도 진가를 발합니다 다른 것보다 저 날개뼈의 표현이 아주 뼈대 있는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었으며 거기에 아울러 기본적으로

10년만의 첫 만남 - 코토부키야 세일러 비너스 [내부링크]

이번의 생애 첫 4차 일본여행에서 꽤나 의외의 물건을 건진 바 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 만남은 8층의 정밀모형관에서 2006년산 코토부키야 세일러 비너스 그럼 문제입니다) 이걸 보자마자 환호인지 비명인지 소리를 지르며 코레 구다사이라고 제가 몇번을 외쳤을까요? 나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요 이 조형은 제가 약 10년전에 딱 한번보고 홀딱 넘어간 피규어인데요 그도 그럴게 너무 완벽하잖아요 아니 그렇다고 이 부위만 그렇다는건 아니고... 구하려고 해도 일옥이든 웹만다라케든 매물 자체의 씨가 말라 살아생전 볼수나 있었을까 싶었습니다만 오프 만다라케에서 보고 처음 보는 박스였지만 그토록 애타게 찾던 제품임을 확신했습니다 이 제품의 2006년 이후로 코토부키야에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 그런 외적인 이야기말고 본격적인 피규어쪽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싫습니다 그럼 여러분 검은개에서 다시 만나요

일단 니시키노 마키 도착 [내부링크]

자, 어찌되었건 최근 굉장히 핫한 마키가 드디어 도착 요즘 피규어가격들이 천편일률적으로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높아지는 가격만큼이나 양산화의 퀄리티 역시나 높아진다는걸 보여주는 단적인 조형으로 걍 직입니데이 걍 직입니데이 걍 직입니데이 아니 까놓고 말하면 이 정도의 양산화 기술력은 알터라서 가능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말하면 알터산하 공장의 아줌마들의 도색실력클라스 여기에 작은 전지를 넣으면 실제로 발광도 한다죠? 이미 제 심장은 발광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갑의 돈도 발광을 시작했고 제 멘탈은 산화하기 시작한 현시점에서 가장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 단 한가지는 이건 양산화의 극치를 보여준 피규어이며 여러분 뉴게임 많이 사랑해주세요

루리웹 피규어 부산정모 첫 참가 팩트후기 [내부링크]

2년만의 첫 피규어 정모 참전기 솔직담백팩트밖에 없는 후기로 작성해봤습니다 Play of the gay 이후 정이 오가는 훈훈한 볼링도 치고 편의점에서 도시락까먹을까 하다가 그 나마 약간 더 나은곳으로 가서 사람은 답게 식사들도 하시고..

마스터 알토리아 개봉기 [내부링크]

받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서야 개봉해보는 마스터 알토리아 개봉기 저번 일본여행갔었을때 받은 제품이었는데 이제서야 뜯어 보네요 기존의 Fate 세계관에서 세이버라는 서번트였던 알토리아가 이번에는 마스터라는 설정의 독특한 컨셉 사실 처음 정보가 공개 되었을 적에는 "이거 뭥미?" 였었습니다만 막상 받고나니까 워매.. 이거 물건입디다 뭔가 도도하면서도 절제된듯한 하악스러움이 참 매력! 알터는 박스도 참 잘만들어요 그저 케이스에 넣어두기만 해도 전시가 되거든요 그리하여 개봉해보는 마스터 알토리아 정말 잘 나온 제품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럼 개봉을 해야 할 시간 어라 잠깐만요 택배가 왔네요 아니 이것은 배개커버 요즘 잠이 부족해서 구입한 배개커버 입니다 실은 다키마...쿠라 였나? 아무튼간에 생전 처음으로 흥미삼아 구입해본 물건 그리하야 호노카 다키마쿠라 난생 처음 구입해보는 신박한 배개커버 물론 아는 정보도 전혀 없습니다 일단 그래도 기존의 2WAY 트리코트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A&J사의

부산국제영화제 - 너의 이름은 - 후기 [내부링크]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일요일 드디어 "너의 이름은"이 국내에 처음 상륙하는 날이었습니다 안녕? 10월땅 안녕? 카에데땅 가뜩이나 평범한 저는 오늘만큼은 모처럼 오덕후컨셉으로 잡고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야 여기는 롯데 트레비 브라자 여기서 동료를 만납니다 너! 나으 동료가 돼라! 뭔개소리여 뭐 어찌되었건간 도착한곳은 푸산 국제 영화제 너무나 눈이부셔 눈뽕이 한껏 들어갔읍니다 일단 영화개봉 1시간전 여기는 비프힐 그리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내방 토크타임 왼쪽에도 영화감독이라던데 평소 책만 읽다보니 모르겠읍니다 Q: 현재 일본에서만 60억엔을 넘기는 흥행을 하고있는데 원래의 목표수치는 얼마였나요? 『 원래의 목표수치는 솔직하게 말해서 10억엔이었습니다 정말로 개봉시기를 잘 만나서 또한 우연히 입소문을 탄게 흥행이 된것도 같습니다 』 Q: 현재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는 어떤 작품이 있나요? 『 음... 원피스....그리고.. 신고질라? 』 Q. 평소 영화의 배경에 대해서 상당히

경품 나미 [내부링크]

요즘 피규어값 많이 올랐죠?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런 만큼 이제는 경품이 치고 올라오는 시대 대경품시대 요즘 경품 중에서 단연코 투탑이라 하면 세가와 반프레스토가 있겠는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가성비는 아주 괜찮습니다 원가 800엔 제한이 걸린 경품피규어치고 경품이 경품이 아닌 퀄리티 물론 곳곳에 베여있는 원가 800엔의 흔적은 많습니다 궁둥이의 도장이라거나 마감이라거나 마감이라거나 마감이라거나... 그럼 뭐 어때요 직이잖으메 피규어값이 전체적으로 폭등하는 현 상황에서 가성비로 아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품피규어들 3만원의 식사몇끼는 당신의 지방으로 3만원의 이 피규어는 니방으로 일단 사이즈만큼은 탈 경품으로 전고 26cm를 자랑하는 3만 원짜리 피규어 3만원 x5 물론 퀄리티 비교로는 빅뱅급차이 솔직히 3만 원이라는 금액도 피규어치고는 저렴한 금액은 맞는데 일본에서 구입하면 보통 1400엔 정도 치죠? 그래서 생애 첫 일본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읍니다

러브라이브 퍼펙트 비주얼 북 개봉기 [내부링크]

화창하고 맑은 날씨만큼이나 깨끗한 마음을 지닌 제가 평범하게 지내던 그 어느날 드디어 러브라이브 퍼펙트 비주얼 북이 도착! 오우 때깔이 아주 끝내줍니디 지금까지 수 많은 러브라이브 일러스트북을 딜라노코있었는데요 이쪽삼네는 언제나 똑같은 북만 내는줄 알았는데 이번 만큼은 확실히 다릅니다 달라요 안녕? 호노카 이번만큼은 싸게싸게만들진 않고 좀 더 공을 들여서 만든 느낌이 납니다 간단하게 내부를 보면 이전에는 별로 없던(?) 카드 일러스트가 제법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물론 왠만한 인기 일러는 다 있구요 안녕? 호노카 안녕!!! 호노카!!!!!!!!!!!!! 혹시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특정캐릭터만을 편애하지 않습니다 안녕? 호노카 책 뒤쪽의 가세에는 뭔가 특전느낌이 나는 녀석도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확실히 뭔가 느낌이 다릅니데이 푸화...아니, 살며시 찢 오우! 멋지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빠 멋지다!! 그러고 보니까 러브라이브 퍼펙트 북을 보고나니까 최근 음악공부를 하고있는

10월 21일은 [내부링크]

아이폰 7이 한국에 출시되는 날 언제나 감성적인 디자인을 내세우는 아이폰 하지만 결국 남는건 반쯤갉아먹다버린 사과 하나 그렇지만 저는 구입합니다 아이폰덕후는 아니지만 구입합니다 아이폰이니까 감성이니까 이것은 매트블랙 제트블랙이 아닌 매트블랙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카토만 비춰지면 되는것을 아야세 에리의 생일 혈액형 B형 또한 경찰의 날 어찌되었든 에리의 생일 10월 21일은 저의 생일 혈액형 B형 저의 생일 10월 21일은 바로 어떤 날 아이폰과 아야세에리의 기념비적인 날 그래서 아이폰7도 기념비적인 감성으로 내손에 착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결국 카토만 비춰지면 되는것을

루리웹 피규어 부산정모 후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맞이한 부산 루리웹피규어 정모 그 때의 그 솔직한 이야기 회전~회오리 슛!!!!!!!!!! 스위치 슛!! 빠와슛!!! 크로스-!!슛!!!

타네시마 포푸라 [내부링크]

오랜만에 써보는 정상적인 글 이것은 감성의 시작

무료하고 나른한 일요일의 한 때 [내부링크]

언제나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던차 대략 12만원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 저는 공부책을 사는 날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원피스 해군본부 원수 센고쿠 [내부링크]

정의 (正義) [정ː의/정ː이][명사] 1.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 바른 의의(意義) 3. 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 결론: 도리도리도리~ 까꿍 ※ 저는 아재 아닙니다 해군본부 원수 센고쿠 그 자리에 맞는 위엄이 그대로 느껴지는 조형으로 등장 해당 캐릭터는 처음 등장부터 굉장한 인상을 심어줬었죠 다른 건 몰라도 이 대사만큼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 어서 오시게나 바다의 쓰레기들 " 그리고 뒤늦게서야 이 피규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대치 이상의 만족감을 줬던 피규어로 일단 크구요 존재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무래도 원피스 POP 전문업체(?)인 메가하우스 제품이다 보니까 웬만한 시리즈보다는 조형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났고 무엇보다도 마감이 굉장히 깔끔한 편으로 일단 보일법한 부분의 표현은 도색까지 제법 만족 일단 대충 한번 훑어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까진 아니고.. 그냥 생각했던 것의 기준치 이상의 느낌은 주는 정도

2016년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정치든 경제든 이래저래 폭풍 속 항해 중인 2016년 4분기 그중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이며 평범함을 유지하는 저의 2016년 4분기 장식장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여기는 어떤 일반인의 방 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한 광경들 거기서 우리는 장식장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답게 어떤 이의 장식장을 한번 들여다볼까 합니다 여기는 1번째 장식장의 최상층 최근 핫한 트렌트라고 볼 수 있는 조직 알터라이브 다들 집에 한체씩은 가지고 있는 필수 교과 품목 바로 옆 2번째 장식장의 최상층은 코토부키야관 왼쪽의 2016 카에데 오른쪽의 2006 비너스 도대체 그 공백의 10년간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좀 더 밑으로 내려가 호노카관으로 가게 됩니다 평가 따위 필요 없습니다 호노카니까요 그리고 바로 그 위층은 와피스라인 여기에는 열매쟁이들이 한가득 존재하고 있었으며 곧이어 3번째 장식장 최상층은 듕귁산 건담이 버티고 있었읍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12만 원에 이 정도면 가성비는 확

애타게 찾던 화집을 찾았습니다...만 [내부링크]

최근에 엄청나게 끌리는 화집을 하나 찾고 있었습니다 바로 뉴 게이!의 한정판 화집 FAIRIES STORY 뉴 게임의 작중에서 에서 만드는 게임인 페어리즈 스토리라는 타이틀을 고대로 화집 이름으로 정해버린 이 화집 그것도 한정으로 나왔더라구요 엄청나게 끌려서 구입을 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저기를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조픽은 품절 뭐 괜찮데이 여기야 당연히 가장 먼저 품절이 나는 곳잉께 그럼 다른곳으로.. 장풍문고는 아예 물건조차도 없었고.. 자칭 해외서적수입총판샵도 품절이었으며 싫타24도...... 어..... 음.... 뭔일이여 이건.. 램프쟁이는 물건조차도 보이지 않았고 성문고도 존재자체가 없는 상황.. 딸기쟁이도 품절 이쪽 라인도 비대위체제인건기요?! 그러다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다라케에 접속 이..이..있다제!!! "이 짓하려고 국내샵 뒤졌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래저래 구입을 누른 후 아쉽게도 저희 지역이 이게 은근히 시골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완전 도시도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비키니즈 워리어 [발키리] [내부링크]

발키리 (Valkyrie) 전쟁의 전사자들을 천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전쟁의 처녀들로 ..... 일단 예뻐 원작은 안 봤지만 정말 예뻐서 구입한 피규어 발키리 비키니즈 워리어라는 이름부터 신성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일단 예뻐 급나게 예뻐 첫 외모부터가 너무 예쁘장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형 자체가 너무 잘 나온 편이면서 마감도 또한 훌륭한 편으로 발기 리 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해당 작품을 모르더라도 다시 한번 찾아내서 보고 싶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어우 숨 막히네... 여지껏 수많은 비키니화 피규어들을 많이 봐왔었지만요 이 정도면 확실히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완성도 단순히 맨살에 노출도만 있는 옷을 입는 수준에서 그친 게 아니라 복부의 표현력이라거나 그걸 뒷받침해주는 도색까지 아주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물론 슴가부위도 뛰어납니다 물론 그게 매우 마음에 들어서 그런 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세요 물론 그게 매우 마음에 들어서 그런 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세요

부산모임 잔당들과 급조된 만남 [내부링크]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전 15년만에 나가보는 외출 바깥세상을 모르던 저에게 있어서 참으로 신비로운 체험이었읍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넨도로이드! - 스즈카제 아오바 [내부링크]

되게 오랜만에 피규어를(?) 만져 보게 되네요 특히나 넨도로이드는 더욱 오래간만인데요 요즘 넨도로이드중에서도 드물게도 어느정도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기 시작한 아이가 있습니다 뉴!게임 스즈카제 아오바 아오바는 귀엽습니다

어느 한가한 날의 오후 나들이 [내부링크]

또 다시 찾아온 주말의 연장선 오늘도 역시나 평범하게 나가볼까 합니다 이글의 내용은 모두 펙트

『노답리뷰』 핫토이 - 워머신 마크1 다이캐스트 [내부링크]

그야말로 모든 무기를 다 때려 박은 가장 대표적인 모델 그 이름하야 전쟁기계 오늘의 노답리뷰는 모처럼 진지하게 작성함을 미리 밝힙니다 핫토이 시리즈의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 아이언맨 또한 라인업 중 2.0에 가까운 모델인 다이캐스트 그리고 드디어 공개가 된 워머신 마크1 다이캐스트!! 사실상 얘는 마크1이라는 껌딱지를 붙이는 게 더욱 어색한 존재 자체가 워머신이라고 부를만한 대표적인 녀석이죠 더욱이 사실상 2.0에 가까운 다이캐스트 버전인 만큼 이전의 워머신 모델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풍겨주는 편입니다 일단 멋지구요 그리고 무겁습니다 끝 아니 이것 외에 더 할 말이 필요해? 일단 멋지...는 아까 했으니까 재끼고.. 확실히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면 굉장히 육중한 편 저 허벅지와 장딴지 두께 좀 보세요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그저 슬렌더 한 모습이었던 아이언맨들에 비해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특히나 컨셉이 군인이어서 그런지 아예 슈트 위에 또 하나의 장갑을 두른다라는 표현

나는『분』명히집에가겠다고했는데『그들』이나를집에가게가만히『내』버려두질않아! [내부링크]

오늘도 역시나 한가한날 답게 언제나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며 시작되는 솔직함밖에 없는 솔직한 글 루리웹 부산정모

정말 오랜만의 피규어 개봉 [내부링크]

세상만사 앞일은 알 수가 없다고 정말로 정신없이 바삐 지내고 있는 기간테아입니다 최근 피규어 개봉을 별로 하지 않다가 되게 오랜만에 작정하고 개봉기를 올려 보네요

시마무라 우즈키 크리스탈 개봉기 [내부링크]

현재 조형, 도색, 촉감의 위업을 달성한 알터가 장악한 아이돌 피규어 시장에서 굿스마일에서 되게 오래간만에 내놓은 또 하나의 도전 시마무라 우즈키

제법 흥미로은 앱 [내부링크]

이번 분기 후반부에 등장하여 일본에선 194억엔의 수익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3위에 오르고 한국에서도 첫 시연상영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중국에서는 개봉 반나절만에 230만 명 돌파에 이어 미국과 영국에서도 영화 평가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너의 이름은』 이 작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은 나도 쥐뿔도 모르니까 각설하고 이 작품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사실적이면서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배경에 있겠죠 그럼 우리 모두 짝퉁 마코토가 되어 봅시다 아니면 말고.. 당신의 삐삐에 오덕 클라우드 생각 없이 실행한 앱이 정신 차리니 새로운 세계가 창조되어 있고 출근길에 실행한 앱이 정신 차리니 또 새롭게 창조되어 있고 여기에 마음에 둔 사진을 찍어놓으면 거기에도 적용되어 있죠 버튼 하나면 그 어디로든 이어지는 곳 그것도 저절로 오덕 클라우드 당신의 삐삐가 더욱 놀라워집니다 모두 1월 극장에서 봐요!

피규어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하고 싶은 기간테아 입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글은 제법 진지하게 나가봅니다

한적한 날의 평범했던 외출 [내부링크]

언제나 평범한 날을 바라던 어느 날 한적한 날이 드리오십사 오랜만에 바깥 외출을 해봤습니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미소가 환한 [내부링크]

행복은 우즈키와 함께~ 언제나 보기만 해도 행복 에너지가 넘치는 우즈키가 새롭게 등장 또한 그것도 누구의 손에서? 당연히 굿스마일 손에서.. 언제나 기본 이상을 타격하는 괴랄함을 가진 업체는 아니지만 언제나 기본 이상의 평타 이상은 타격해주는 업체이기에 하여튼 간 결론만 먼저 말한다면 워.. 직이네 특히나 이번 모델의 경우 아이돌 피규어치고는 꽤나 볼륨감도 큰 조형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일단 사이즈 자체는 작스마일답게 약간 작긴 하지만 복장 자체가 워낙에 펑퍼짐(?)해서 그런지 꽤나 볼륨감이 큰 편이었습니다 이걸 좀 더 돌려 말하면 존재감은 확실히 있다 정도? 그 외에 역시나 굿스마일답게 메인이 되는 부분은 정말로 확실하게 처리해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역시나 우즈키의 표정이 더없이 활기차고 예쁘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아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그야말로 최소 기본 평타 이상은 쳐주는 업체다 보니까요 그 외에도 도색 마감도 쪽도 완성도가 높은 편 이런 자잘한 부분의 악세사리부터 시작

며칠전 서면에서 했었던 부산전시회 관람기 [내부링크]

며칠전 서면 어딘가에서 어떤 콜렉터분의 작은 모형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갈까 말까하다가 일행중 한분이 가자고 해서 가봤었는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이에 언제나 그렇듯 제법 진지하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알터 코이즈미 하나요 간략 개봉기 [내부링크]

언제나 정신없는 하루를 지내고 있는 요즘 그 지친 삶에 한줄기의 소나기가 되어주는 그녀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솔직담백한 내용의 개봉기

메리 크리스 마스! [내부링크]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라는 마음에서 쓰는 순수한 마음으로 작성해보는 크리스마스 축하 글

16년 마지막 글 - 『어쩌다 보니 잊혀진 글』 [내부링크]

『어.쩌.니』 결산은 아니지만 작년 15년 마지막과 같은 컨셉의 잊혀진 글 리바운드 먼저 16년의 포문으로 열었던 호노카 가 아니라, 일본 첫 여행 갔었을 때 일본 현지에서 발견했었던 호노카 생일 판넬 물론 여기다 평범한 족적을 남기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 크레인기의 호노카를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니 이후 여행을 두서너 번 더 가서 직접 세트를 만들게 되다 물론 아주 우연히 가게 된 것이지 결코 이 세트를 직접 맞추려고 더 간 건 아닙니다 아니 진짜로... 물론 1%의 과장은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도 건재한 이 삼인방도 존재 아직까지도 존재감이 끝내주는 시엘 알랑숑인지 아란슨인지와.. 여러 의미로 무진장 컸던 다이 바카 논 작년까지 제 리뷰에 끊임없이 등장했었던 망치의 주인공 코우즈키 나나 그리고 어쩌다 펠트지도 주워다가 배경으로도 써봤었고 본격적으로 16년에서 비중이 높았던 넨도로이드와 네소베리 그리고 이번 해에 제가 아마 집중적으로 팠었던 큐포로이드가 가장 기억

2017년 첫글 - 너의 이름은 [내부링크]

2017년 첫 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기간테아 입니다 2017년부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가운 2017년 첫 글의 주제는 음... 뭘로 해야 하지... 제목에다가 는 거창하게 써놨는데 막상 쓰려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럼 너나 리뷰해봐야겠다 싫습니다 저의 2016년 마지막을 장식했던 곳은 너의 이름은 유료 시사회 생전 처음 보러 갔던 영화였는데요 확실히 맛의 깊이가 달랐습니다 특히 당시 일본에서 직접 봤었을 땐 도저히 구할 수가 없었던 찌라시도 "아직까지는" 구할 수도 있었고요 한국명 : 너의 이름은 일본명: 貴様は誰だ (Kisama wa dareda) 아직도 일본에서 하고 상영하고 있을 법한데요 곧 명절이 다가오니 일본에 여행 가실 계획 있으실 분께선 직접 현지에서 보는 것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영화관 가셔서 직원에게 貴様は誰だ (Kisama wa dareda) 볼 수 있냐고 물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자, 그리고 이건 메가박

나는 영원한 17세인교! - 아베 나나 도착 [내부링크]

언제나 무난하게 뜯어보고자 하는 무난한 피규어 개봉기 이번의 푸확뜯 주인공은 나는 영원한 17세인교! - 아베 나나 사실 이 캐릭터에 대해서 저는 전혀 아는 바 없습니다 아니 정말로.. 그냥 예뻐서 구입한 피규어 이었습니다만 막상 어떤 캐릭터인지 검색해보니까 뭔가 굉장한 녀석이더군요 일단 나이: 5009세 이건 진짜 믿으소 데레스테 공식 프로필 나이라니까네.. 그외의 특징으로 영원한 17세를 바라는 17세교에 들어가있다고 전해지는 상당히 독특한 아이돌 아, 그래도 아이돌에 걸맞는 무난한 설정은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관절이 안좋다던가, 체력이 부족하다던가 하는 노인네스러운 무난한 특징도 보유하고 있다던가.. 나는야 17세! 내가 왜 설정가지고 이렇게 말을 질질 끄냐면 모르니까 할말이 없거든 그래도 예쁘게 나온건 압니다 난~ 알아요! 그래도 완벽한 17세 아이돌 답게 피스하는 손꾸락까지 완벽! 그런데 역시 이 피규어를 구입한 존재가치는 여기에 있었는데 멘탈이 박살났을때의 이 모습 다른건

아주 잘 나온 굿스마일 세이버 릴리 [내부링크]

『세이버 릴리』 Fate 시리즈의 주인공 아서 팬드래건이 지닌 본래의 면모를 구현화한 캐릭터로 기사왕이 아닌 기사공주의 컨셉을 가진 아주 여성적인 모습을 나타낸 캐릭터 세이버가 성검을 뽑은 직후의 아직은 앳된 때의 모습이 연상될 듯한 모습으로 순백의 드레스와 갑옷이야말로 그녀의 상징 무엇보다도 갑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어깨,겨드랑이,등짝이 노출되었음은 물론이거니와 더듬이조차도 세이버와 반대로 뻗어있는 모습은 기존의 세이버와는 확연히 색다른 포인트 그럼 때묻지 않은 순백의 존재 세이버 릴리의 개봉기를 만나러 가봅니다 이것은 세이버 릴리 Fate 시리즈의 주인공 아서 팬드래건이 지닌 본래의 모습을 구... 는 아까 말했으니까 재끼고 2009년에 발매되었던 제품이 2016년에 2차 발매까지 될 정도면 일단 인지도만큼은 보장 박스도 뭔가 개성적인데 묘하게 모서리를 파 놨습니다 특히 박스아트의 문양은 아발론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아, 이거요 일반판입니다 제가 일반인이었기에 구입한 일반판 희

너의 이름은 감상후기 [내부링크]

언제나 솔직 담백하게 글을 쓰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난생처음으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보러 가봤읍니다 이곳은 오늘 일어날 모든 일의 시작점이 되는 곳 물론 시작점일 뿐이지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는 말 안 했습니다 현재 도착한 곳은 서면 건담베이스 물론 들어간다고는 안 했다 곧이어 도착한 이곳은 서면의 북컬쳐 건담베이스 바로 옆이라 둘러보고 오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하죠 가뜩이나 살 것도 있고 하니까 와봤습니다 들어가 볼까 하네요 아니, 안 들어갈 건데요 곧이어 도착한 이곳은 큰 상자 서면점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 이미 네팔렘인지 되팔렘인지에 의해 싹~ 다 쓸려버렸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영화를 봅니다 전 평범한 시민이니까요 그리하야 영화를 보고 난후 내 손에 들어온 건 포스터 한 장 솔직히 이 포스터는 지인 한 분이 그냥 주신 거라 일종의 전리품 아닌 전리품이 된 것으로 확실히 크기는 겁나게 큰 게 소원팔찌의 크기로 비교해 보더라도 비교가 안되는 사이즈 너의 이름은 이 작품은 정말

『노답리뷰』 마펙스 - 아이언 맨 [내부링크]

아이언 맨 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무슨 색이던가 그것은 빨간색! 너의 피는 무슨 색이던가 아니, 그딴 건 모르겠고 마펙스 아이언 맨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 평범하게 생겼죠 확실히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다만, 왠지 모르게 가동성은 끝내주고요 오우야.. 별로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폼은 잡혀 있는 편 아이언맨 시리즈들 중에서 12인치 급 이하로는 솔직히 반씨의 S/H 라거나 맥팩의 피그마류가 주류니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외관은 제법 쌈빡하게 나와 줬습니다 비율도 제법 사람(?)답게 나와줬기도 하구요 그 외 마크 마펙스에서 은근히 포인트를 준 부분으로 토니 스타크! 토...니 스타...크 !! 일단은 맞습니다 디지털 프린팅인지 뭔지 요즘 반씨네에서 그 괴랄같은 기술을 써서 웬만한 인물 표현은 굉장히 잘 내줘서 그런 거지 얘네도 그 정도의 기술이 아닌데도 이 정도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내가 가동성은 끝내주거든!! 어때! 이 압도적인 위압감

케이스의 주인을 찾아 봅시다 [내부링크]

모처럼 써보는 평범한 글 특히나 오늘 같은 평온한 날에는 기존에 밀려있던 일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날이기도 할 텐데요 오늘은 그중 특히나 해결해야 할 건이 있었던 날

너의 이름은 한정판 세트 개봉기 [내부링크]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여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기념 삼아 구입했었던 새해 첫 세트 아이템 너의 이름은 한정판 세트가 도착하였읍니다 풀네임은 너의 이름은 1 + 너의 이름은 +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 너의 이름은 직소퍼즐 1000피스 도서 3권 + 퍼즐+박스+브로마이드+퍼즐유액+밀대 솔직히 구입했을 땐 아무런 정보도 몰랐었기에 그저 제일 비싸 보이는 걸로 구입한 게 저 세트더라구요 일단 구성으로는 너의 이름은 소설 하나하고 또 하나는 너의 이름은 소설 하나 하고 어?.. 뭔가 이상한데 일단 재끼고.. 또 하나는 너의 이름은 코믹스 하나 그리고 가장 고대하던 너의 이름은 1 + 너의 이름은 +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 너의 이름은 직소퍼즐 1000피스 도서 3권 + 퍼즐+박스+브로마이드+퍼즐유액+밀대 세트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퍼즐 세트 이번 너의 이름은 1 +

언젠가 예약했던 피규어 [내부링크]

언젠가 예약을 했었지만 잊고 있었던 무언가는 그 누구라도 있을법한 이야기죠 오늘 또한 그랬습니다 예전에 예약을 했었지만 그저 지나가는 시간 속에 공부만 하며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택배가 와있었던 그 피규어 도검난무의 어떤 캐릭터입니다 솔직히 어떤 캐릭터인지는 전혀 몰라요 어느 정도냐면 이 녀석의 이름조차 모르니까요 1. 그저 도검난무인지 뭔지에 나오는 녀석이다 2. 그리고 처음 보자마자 올 이쁜데 싶어서 예약을 했다 이 정도가 전부 다만 복장 자체는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게 굉장히 깔끔한 편으로 그 절정을 베이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베이스 문양은 참 번쩍번쩍하게 해놔서 눈에는 확 띄는 편 다르게 해석하면 베이스 문양 외엔 베이스 밋밋왕 굿스마일 퀄리티 뒤태는 특히나 뭔가 펄럭이며 움직임을 강조한 것 같은데 반해 이게 또 왠지 유려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전체적인 컨셉은 차분함 왠지 일본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신선조를 연상시키게끔 하는 복장과 왠지 모

생애 첫 일본 여행 준비 [내부링크]

즐거운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 역시나 즐거운 계획을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이번에 생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하나하나 준비를 해봤습니다 우선 생전 첫 여행에 쓰게 될 캐리어 하나 나는야 자랑스런 한국인 여권 하나 그 어디에 떨어져도 이것만 있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 지갑 하나 그리고 간략하게 현지에서 지낼 때 쓸 여행경비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3박 4일 구성으로 환전한 돈은 15만엔 (150만원) 2000엔은 40장으로 총 8만엔 천 엔은 20장으로 2만엔 5천 엔은 10장으로 5만엔 대략 이 정도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기왕에 꺼낸 김에 좀 더 세분화를 시켜서 나눠보자면요 아키바에만 죽치고 있을 예정이기에 이동경비 2만엔 약 3일간 적당히 소식 위주로 버티기 위한 식대비로 5만엔 정작 지름에 쓸 돈은 7만엔 정도밖에 없기에 제법 절약정신이 요구되는 여행이 될 거라 예상을 하는 바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생필품도 챙겨

솔직함 투성이 루리웹 부산 정모 후기 [내부링크]

생애 처음으로 피규어 모임인 루리웹 부산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읍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언제나 솔직한 후기

미쿠 오렌지 블로섬이 도착 [내부링크]

되게 오랜만에 써보는 정상적인 피규어 인증 글 이번에 도착한 피규어는 하츠네 미쿠 오렌지 블로섬.Ver 이름도 길고 귀찮으니까 간단하게 줄여서 말합시다 겨드랑이쿠 몇 번의 연기 끝에 나온 맥스팩토리제의 미쿠로 제법 사이즈도 훤칠 하이 존재감은 끝내 줍니다 겨드랑이가요 특히나 사방팔방 풀어헤친듯한 저놈의 리본들은 뭔가 느낌 다운 느낌을 감명스럽게 감명받게 하고 왠지 모르게 여기저기 달려있는 악세사리를 표방한 장갑들은 뭔가 되게 강해 보입니다 겨드랑이가요 쇄골 표현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보디라인 표현 또한 제법 출중한 편인데요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돋보였던 건 광택 광택!! 아주 상당히 끝내줍니데이 겨드랑이가요 아울러 동시에 도착한 케이온 엔딩 앨범들 1기 엔딩곡이었던 돈 세이 레이지 그리고 2기 엔딩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곡인 노 땡큐 케이온을 2009년부터 알게 되었으니 2017년 지금까지 거진 7~8년 정도 알게 된 격인데요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수백수천 곡들 중에서 7~8년간 하

『노답리뷰』 플럼 - Fate 스카자하 [내부링크]

- 스카자하 - 캘트 얼스터의 전사이며 여왕으로 창술과 룬마술의 천재라고 불리우며 왕의 기질까지 가진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 쿠훌린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존재로 쿠훌린에게 게이볼그를 준 것도 그녀 클래스는 랜서 신령급에 해당하는 서번트로 과거에는 신령급의 악령들조차도 창 하나로 마구잡이로 제압하고 다녔던 존재 그냥 존나 짱쌤 그냥 짱 사랑해요 이것은 멋지다 이것은 크다 크고 아름답다 오랜만에 제대로 시작해보는 노답리뷰 미소녀 피규어편 바로 그 간만의 주인공은 강하고 아름다운 스카자하가 되겠습니다 첫인상이라 한다면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워...." "직이네" 흡사 이 캐릭터를 전혀 모르는 콜렉터가 봤다 한들 단 한 번에 빠져들만한 매혹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몸매가 시선을 확! 잡아끌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베이스 퀄리티 - 보고 있는가 굿 스마일 - 『후면』 뭔가 휘황찬란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뒤태 일단, 느낌 다운 느낌은 확실히 있는 편으로 저 존재감

아키하바라 무계획 본능 일본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생전 처음 가보는 본능을 따라가는 무계획 아키바 여행기 - No&Non - 첫날 여기는 우에노역의 어떤공원 일단 저는 문화시민이니까 이런대로 와봤습니다만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어느 곳 그곳은 핸드매직이 진행되고 있던 장면 저는 너무나 흥미로웠기에 아키바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아키하바라 모든 오덕들의 성지이자 오덕들의 성지로 들었읍니다 처음 온 터라 낯설지만 참 흥미롭네요하네 간혹 가다 볼 수 있는 장면중 하나로 이런 경품 피규어를 이래 도색시켜놓고선 10만원에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외 이제 세가쪽은 한창 페이트 그랜드오더에 뽕을 받았는지 수많은 서번트들과 강한 마스터와 반년전에 뽑았던 경품 피규어를 다시한번 메인에 전시하는 모습까지.. 어찌 되었든 아키바는 현재 페이트 열풍 아닌가 봅니다 여기는 아키하바라 난생 처음 와보는 곳 일단 라디오 회관을 가봅시다 아니 게이 머즈에 먼저 들러봄직 하진 않고 보크스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특히나 1층 매대쪽에선 제일복권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거든요 물

아키하바라 무계획 본능 일본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언제나 솔직 담백하게 작성하는 아키하바라 무계획 본능 일본 여행기 2일차 드디어 이튿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라면집 안녕? 자판기 안녕? 자자 가자가자 가보자우 우리들의 꿈의 세계로 아 일단 그딴거보다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고 식후경도 금강산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에게 물려간다 자 아침을 깔끔하게 끝냈으니까 어딘가 한번 들어가봐야 겠죠? 음... 갑자기 비가 오는군요 비가 옵니다 아니 확실히 온다니까 나의 감각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일단 비를 피하려 잠시 들어갑니다 비가 그쳤으니까 나옵니다 비를 피해서 들어간거다 여긴 굴다리샵 아키바내의 경품피규어가 한 차례 집결한다는 그 곳 물론 들어간다고는 안했다 이 수많은 덕이 많은 성지를 가로질러 소프맙에 입성 그리하야 소프맙의 최상층 이 곳은 오른편에는 게이 시리즈 왼편에는 덕 시리즈가 공존하는 세상 일단 엄청나게 큰 건물답게 정리는 굉장히 깔끔한 편 이것 저것 깔끔하게 디스플레이 보는 재미도 확실한 재미 어린이는 지켜줘야 합니다 정말로 이 만한

아키하바라 무계획 본능 일본 여행기 마지막 날 [내부링크]

무계획 아키하바라 본능 덕질 여행 그 3일차 그리고 마지막 날 이번에는 좀 차분하게 시작 해볼까 합니다 그간 너무 달렸거든요 아주 정신 없이.. 그래서 이번에는 평온하게 시작해서 평온하게 끝내려고 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깔끔하고 조용한 주택가 그 흔한 불법주차 하나없는게 참 신기했고 아무튼 깔끔해요 그리고 고요해요 내 마음마냥... 그리고 길을 거닐다 보니 어느샌가 등장한 공원 하나 하도 여러 작품들에서 이런 공원을 여러번 접했던 터라 왠지 여러번 온 듯한 기분 그럼 여기서 일단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 그럼 차분하게 시작해볼까요 오하요쏘로!!!사랑해요!!아쿠아!!! 본격적인 던전에 진입 우선 아쿠아를 찍어주고 음.. 뭘할까요.. 일단 라디오회관부터 시작해서 모든 덕질샵이 오픈전입니다 그런데 정말 희안하게도 이런 길~다란 줄은 엄청나게 많죠 그럼 저는 보크스입구에서 대기를 합니다 하비천국이라고 써져있는 곳 맞습니다 맞고요 어? 그런데 저~~ 안쪽이 뭔가 신경쓰이는데 나가랏!! 캐논 파와

아키하바라 무계획 본능 일본 여행기 마무리 - 귀국편 - [내부링크]

시간을 하루 전으로 돌려서 때는 1월 29일 일요일 아키바에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을 때 기왕에 도로 한복판에서 간판들을 찍어 봤습니다 그 있잖아요? 뭔가 사진에 담고는 싶은데 길 건너라서 너무 멀어서 못 찍었던 이미지들 이젠 도로 한복판이라 한조마냥 궁각을 재고 찍을 수 있어서 원하는 위치에서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키는 극복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 새해 목표는 키가 저 건물에 닿을 만큼 크는 것 는 각설하고.. 다시 시간은 1월 30일 공항 일단 아침 비행기를 타기 전 생전 처음 먹어보는 츠케멘이란걸 첫 아침식사로 먹어 봅니다 물론 소식주의자이기에 많이 먹지는 못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첫 아침식사를 먹습니다 와우 제법 먹을 만 한데요 물론 다 먹진 못했읍니다 믿어라 판치라 그렇게 저렇게 이번 여행의 전리품 확인 일단 이번에는 제법 소박하게 진행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복권이란 이런것 이라고 느끼게 만든 제일 복권 F상,G상 그리고 Fate 동인 일러스트 북과

귀국후 오랜만의 피규어 개봉기 [내부링크]

일본 귀국 후 산더미처럼 쌓인 피규어를 보고 있자니 하나 정도는 개봉을 해야 할듯싶어 개봉해보는 솔직 담백 피규어 하나 개봉기

2017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2017년 1분기 장식장 현황 이라고 해봐야 별 볼 것도 없는 장식장 글 이렇게나 무난한 방에 어디에나 볼 법한 작은 장식장들 바로 그 첫 번째는 최상단의 알터 라이브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마키나 꽤나 역동적인 모습의 니코도 좋지만 저는 노조미가 좋습니다 아아 겨드랑이 가요 물론 장난입니다 저는 평범한 취향을 가졌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차분한 분위기의 건전한 캐릭터 관 가장 최근에 나온 미사키 쿠레히토 피규어화 중에선 가장 잘 나왔다고 평가하는 보라돌이 그저 충동구매로 구입했음에도 아직까지도 굳건한 터줏대감 토모에 여기는 건전한 캐릭터 관 또한 호노카관도 오렌지색 빠와를 보여주고 있었고 분명 뭔가 약간 다른게 섞여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같은 혈통이예요 그리고 두 번째 장식장의 최상단은 코토부키야관과쩌리 [2006년 태생 세일러 비너스] 과연 이 10년간 [2016년 태생 카에데] 코토부키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히타기가 알고 이쓰까~? 결론은 코토부키야관과쩌리 세 번째

맥스팩토리 - 아타고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은근히 제법 기다렸던 기다리던 심정은 경찰청찰상쇠창살같았던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게 만들었던 아타고 아타고가 왔읍니다

반다이 MG 프리덤 2.0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함을 추구하는 기간테아입니다 오늘은 되게 오랜만에 프라모델이란걸 만져봤습니다 도대체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반다이 MG 프리덤 2.0 브라모델 개봉(?)기

후롤로그 [내부링크]

오늘은 왠지 한가한 날 그래서 저는 즐겁게 일어납니다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아침식사를 상큼하게 구름을 보며 음미하며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자 그럼 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여기에 온 목적이 과연 있는 것인가 그렇다 그것은 게이 세이본선 게이 세이전철을 이용하기 위함에 있다 그럼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 그렇다 지하철을 타기 위함이다 응 넌 아냐 새벽을 깨우는 노을을 보는 듯 고요함을 깨우는 어둠 속의 무엇인가 잠들어 있는 의식을 깨우려는 듯 힘차게 요동친다 철컹 철컹 철컹 철컹 개소리 집어치우고 일단 존나 빠른 무언가 탑승을 시작합니다 저와 함께 타지로 끌려가는 외국인 용병들을 보며 저 역시나 노예 열차에 몸을 맡기며 엘프사이 콩그루 신 문물의 발견 바로 옆에 있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다이나믹한 기분 그리고 정말 다이나믹한 그곳 한적한 일본의 어딘가 너무나 당연한 듯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마침 배가 고픈데 식사나 해볼까요 아니요 그렇게 수많은

생애 첫 일본여행 2일차 [내부링크]

생애 첫 아키하바라 여행 2일차 드디어 시작된 평범한 아키하바라 2일차 그 시작은 소드 아트 온라인과 함께합니다 는 세가매장은 소아온 판 거의 쭈욱~ 지켜오던 러브라이브를 모처럼 밀어내고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이 메인을 차지했는데요 그건 모르겠고 라디오 회관이나 들어갑시다 아니, 게이 머즈에나 들어가 볼까 에라 모르겠다 일단 간식부터 자십시다 그리하여 내가 가야 할 곳은 내가 지금 가고자 하는 곳은 세가 게이 센터 그리고 오늘은 리코땅 발매일!!! 리코땅 발매일!!! 아직 발매 첫날이라 그런지 실물 따위 볼 수 없었습니다 보고 싶어? 그럼 뽑아! 그래도 한번 찾아 보도록 합시다 어딘가 있겠지 실물이 오우 직이네 아니, 제정신 차리고 2층으로 가서 한번 더 찾아 봅시다 확실히 오늘 발매한 거다 보니까 실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찾을 순 없었습니다 만 즈라마루가 굉장히 잘 나온 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잘 나온 이유를 과학적인 이유를 근거로 5가지나 댈 수 없습니다 일단 발매일이다 보니까

원더페스티벌 1부 [내부링크]

언제나 평범한 일본 여행기 아니 일본? 아니죠 아키바? 맞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원더 페스티벌이 열리는 날 그래서 아침 일찍 나가 봅니다 이야.. 아침일찍 텅텅 비어있는 아키바도 꽤나 봐줄만 합니데이 물론 여기에 온 이유는 단순한 쇼핑이 아니지예 마쿠하리 멧세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도착하게 된 원더페스티벌 전시장 그 와중에 이타샤 이야 참 개성있네요 이야 참 개성있네요(2) 이야 참 개성있네요 (3) 그딴거 모르겠고 일단 입장을 위해 대기중 그리고 오픈시각이 되자마자 전쟁터를 돌진하듯 입장 여기저기 사방팔방 정신줄을 놓치 않는것이 핵심 이번 편은 기업부스 시작부터 반겨주는 호로 늑대와 향신료였나 그 부부사기단 이야기 히로인 맞죠? 얼마전에 호로가 호로자식을 놨다고 하던데 이후 내용이 애니화되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전방을 주시하게 만드는 달사 일러스트 워... 얘 사구라 맞지예? 워.. 겁나게 끌리네예 얼마전 예약 받았었다고 알고있는 어쩌구 저쩌구 세이버 얼굴하고 몸매는 둘째 치더라도 베이

원더페스티벌 2부 [내부링크]

원더페스티벌 1부에 이은 2부 딜러관 기업관에만 사람이 몰려있는줄 알았는데 딜러관에도 역시나 엄청난 인파와 함께 합니다 그 시작은 로우리와 함께 로우리.. 이름을 줄이면 로..아, 아닙니다 이쪽 관은 일부 기업 + 일반 딜러들이 전시하는 공간 같은데 기업들에서 어느정도의 제약을 가지고 내놓는 모습에 비하면 정말로 제한없이 만들고 싶은대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한이 없어요 제한이 없어요 제한이 없어요 딜러관은 제한이 없어요 그리고 루피동 아이돌 프렌치돌님이 참가하셨던 켈베로스 프로젝트관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장난이 아니거든요 다만 왜! 어찌하여! 호노카는 없는 것인가 다음 턴 기대 하겠읍니다 그건 그렇고... 구입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생각도 못할만한게 물건이 싹 쓸려 갔다는거 확실히 직이네예 오우.. 이거는 다즐링 마쿠라와 함께 이걸 컨셉으로 만든 사람도 있었다니 워.. 진짜 현장감 직입니데이 뉴! 게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하지메가 나온것도 놀라웠지만 나중에 등장하

6차 아키하바라 여행 전리품 [내부링크]

대망의 생전 첫 일본 여행 마지막 일본 여행? 아니죠 아키하바라 여행? 맞습니데이 전리품 이라고 해봐야 이번에는 서민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저는 반어법을 싫어합니다 일단 원더페스티벌 책 사실 2500엔짜리 티켓에 불과한데 고작 종이 딸랑 한 장 주고 티켓이라는 것보단 그래도 얘네는 저런 거라도 쥐여주니까 좀 낫네예 마쿠하리 멧세 2014.Ver 지인 한 분이 구입을 요청하셔서 대신 구입하는 김에 제 것도 같이 구입했던 녀석이죠 실제 제가 저걸 개당 1000엔에 구입을 하면서도 "하아.. 왜 이딴 걸 사지" 싶었습니다만 희한하게 옥션에서 2000엔대에 판매되고 있음에 사람들의 취향은 참말로 다양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빅뱅 앨범 롤리팝도 구입했고 Tony 전시회에서 구입했던 매거진 저는 신간에 속하는 03과 04를 구입했고 이 역시 지인의 신청으로 두어 권 더 구입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인체를 공부하기 위한 철저한 공부용이었고 그 지인은 철저히 음란한 생각으로 구입한 거고 같은 구입 다른

『노답리뷰』 후류 - 러브라이브 선샤인 사쿠라우치 리코 [내부링크]

어느 날의 평범한 일본 여행 중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당일 발매했던 후류 리코 하지만 그것이 시련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하루하루 여행의 마무리에서 느끼게 되는 크나큰 장벽들 발매 직후라 매물은 찾기에 애로사항이 넘쳤고 여행의 마지막 날 그것은 한줄기의 빛이었다 오랜만의 노답리뷰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써보는 정통파 컨셉의 리뷰 그리하야 혼을 쏙 빼놓았던 후류의 리코 사쿠라우치 리코가 되겠습니다 제가 당시 처음 보자마자 혼을 날렸을 정도로 원작 일러와의 괴리감이 상당히 엷습니다 여러분 이거 경품이예요 요즘 경품이 나날이 발전한다고는 느꼈지만 세가 오르타 이후 또다시 오랜만에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도 그럴게 얘네들 법적으로 경품 피규어 원가 상한선 제한이 800엔이라면서요? 정말 엄청나게 훌륭합니다 위의 복장에서도 봤듯 비싼 경품 피규어들마냥 화려하거나 광택이 뻔지르르 나는 질감을 가지지는 못했을지언정 최소 평타 이상은 쳐주는 모습이죠 특히나 이

다즐링...다키...어쩌고 저쩌고 도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함으로 지내고 있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구입해본 아이템이 도착하게 되었읍니다 아미아미에서 구입한 건데 이런 사이즈의 박스는 처음 보네요 그럼 당연히 안쪽의 제품이 손상 가지 않도록 살살 개봉하도록 합니다 차분하고 얌전하게 개봉 중 오우! 이번에 아미 캐릭터 카드 바뀌었네요? 몰라 그딴 거 필요 없어 오늘의 선택은 너다! 음... 다즐리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키...마쿠라? 였나? 그렇다네요 사용 용도는 배게 시트라던데 단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읍니다 다만 확실한 건 이번 원페때 다즐링뽕을 제대로 맞았거든요 다즐링은 경품 피규어도 참말로 잘 나오는 편이지예 물론 이 배게 시트도 직입니데이 리얼..... 뒷면은 이렇다는데요.. 워...... 결코 사용목적으로 구입한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을 감상 특전 포스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습 이라기보다는 아키바에서 가장 많이 본 포스터 그와 동시에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이노센트 페어리 프리지아 [내부링크]

그리하여 이번에 리뷰할 피규어는 보는 사람까지 영혼을 맑게 하는 이노센트 페어리 프리지아 이번의 노답리뷰 그 주인공은 이노센트 페어리의 프리지아 라고 부르기보다 요정 시리즈로 더 알려진 녀석 그런데 이건 보자마자 처음 느낀 게요 워... 급나 직입니데이 급나 직입니데이 (2) 일단 지금까지의 코토부키야 답지 않은 제법 본체 조형 자체에 집중한 피규어로 느낌 제법 좋습니다 복장 자체가 요정 컨셉에 맞게 제법 하늘하늘한거이 시원스럽고 꽤나 눈이 호강스럽게 나와줬는데요 그 모든 근본인 원본 일러스트 그리 신분 감사합니다 이쪽 삼네는 평소에 원체 베이스에 몰빵하다보니까네 이번에는 베이스 아예 신경도 안쓴듯해도요 기본기가 베이스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중박은 갑니데이 지금까지의 요정 시리즈들을 보더라도 확연하게 눈에 띄는 완성도를 보여주는 데요 첫 작이었던 데이지엔 데였데이 아재 아니다 좌우지간 이게 원본 일러스트의 은혜인 건지 아니면 조형사의 혼이 담긴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입었지만 비치

오르타 세이버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범한 라이프 기간테아입니다 정말 되게 오랜만에 개봉기를 올려보게 되네요 이번에는 화제의 오르타 세이버 개봉기만 써볼까 합니다

롯데리아 태권V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최근에 핫했었던 로보트 태권V를 얼마 전에 입수했었는데 드디어 써보게 되네요 물론 태권 V 개봉만을 위한 글이므로 장난식의 코드가 아닌 제법 진지하고 엄숙한 내용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일상의 무료함속 방의 변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최근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그럼에도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는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그나마 방에 있어서 변화라는 걸 줘볼까 싶어 줘볼까 합니다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DIVA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상적인 라이프 스타일 기간테아 입니다 이번에 꺼내볼 피규어는 정말 모처럼 써보는 몇안되는 중꽐라제 피규어중 하나 그래서 송하나

알터 라라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그 소문의 명품 알터 라라를 드디어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리미엄 꽤 높을때도 구입을 하지 않다가 정말 우연히 아미아미에 떳길래 냅다 질렀는데요 이번에는 정말로 평범하게 개봉기를 써볼까 싶습니다 저도 컨셉으로만 글쓰기엔 다시 예전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노답리뷰』 알터 - 천원돌파 그렌라간 요코 [내부링크]

우리는 언제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지친 마음을 달래기도 하면서 그와 동시에 가장 본능에 가깝기도 한 이상적인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찾고 있죠 그 존재라 함은 이상형(理想型) 자 이번에 소개할 피규어는 가장 보편적으로 남성의 이상형에 가까운 캐릭터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소곳한 여성임을 나타내는 비녀 청조함을 나타내는 포니테일 새침 되는 캐릭터의 상징이라 볼 수 있는 요리하다 생긴 손의 상처까지... 이번의 노답리뷰 이제부터 보게 될 캐릭터는 가장 청순하고 다소곳한 히로인 청초(淸楚) 요코 이번에 리뷰해볼 피규어는 청순함과 청초함과 내조의 상징 요코 요코 리트나가 되겠습니다 아, 물론 현상금사냥꾼.Ver가 따라오긴 합니다만 각설하고 직입니데이 워... 표정이 진짜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정말 멋지다는 말이 그냥 막 쏟아지는 얼굴 직입니데이 직입니데이 직입니데이 직입니데이 직입니데이 아 물론 옷 퀄리티 가요 첫 느낌에는 그냥 멋지다에서만 끝난 편이었으나 자세히 보니까 아주 숭

제일복권 샤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존재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모처럼 경품피규어라는걸 구입해보게 되었네요 그것도 말이죠 언제나 그렇듯 무난함을 가진 피규어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버워치 디바 대한민국 스킨? [내부링크]

요즘 시간날때 짬짬이로 즐기고 있는 오버워치를 하다가 뭔가 문득 하고싶은게 생겼드랬습니다 그리하야 진행된 파랭이... 프로젝트......?

『노답리뷰』 프링 - Tony Bunny Sisters [내부링크]

이 건전한 리뷰와 어울리는 BGM 이번에 리뷰해볼 노답리뷰 이번에는 좀 건전한 피규어 입니다 우리 모두 어렸을 적 한껏 빠졌었던 그 작품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새초미 새초미 새초미 우리가 지금 원하는 건 새초미 새초미는 바니걸 바니걸 그것은 남자들의 로망 아닙니다 이 리뷰는 건전해요 안심하세요 믿어라고는 안 했다 프링 토니 바니걸 시스터즈 그 첫 타자는 미야 우사미 역시 이번에도 느낀 거지만요 또한 이 회사 제품을 매번 구입하면서 느끼는 거지만요 프링은 바니걸 피규어에 있어서 만큼은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일단 크거든 최근의 피규어쪽 가장 알려진 메이커가 알터라고들 하는데 바니걸만큼은 역시나 프링 크거든 일단 이 피규어를 손에 딱 쥐자마자 느끼는 감정 또한 대단했습니다 크거든 망사로 처리된 부분은 정말로 망사입니다 얘네들 이상한 눈가림 도색 같은 건 전혀 안 해요 망사만큼은 그 어느 메이커보다도 믿을만합니다 국! 민! 여러분! 물론 얼굴 조형을 빼놓을 순 없죠 물론 그렇다고 다른 부분

니아 웨딩 개봉기 [내부링크]

전혀 기대도 안했었던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회사에서 발매한 니아 웨딩.Ver 그 짐작하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니아가 맞습데이! 평범하게 개봉을 해봅시데이

2017년 2분기 장식장 [내부링크]

별안간 안녕하셨습니까 언제나 공부만 하는 기간테아 입니다 이제 벌써 2017년 2분기 접어들었네요 아직 어린 저의 나이 빼곤 전부 빨리 지나가는 시간 흐름 속에 한탕 찍어 봤습니다

러브라이브 스케치 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공부만 하는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모처럼 공부를 위한 서적을 구입해 봤습니다

『노답리뷰』 MIVI - 자유의 여신상 [내부링크]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 이번의 노답리뷰 그 주제로는 자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존재 또한 그와 동시에 민주주의라는 걸 진지하게 되새겨보고자 자유의 여신상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이번만큼은 제법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이번의 피규어는 자유의 여신상 지금까지 제가 수많은 리뷰를 해봤었지만요 이렇게나 상징적인 존재를 해보는 건 처음이기도 한데요 수많은 자극적인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조형인데도 불구하고 되게 흥미요소가 많은 피규어였습니다 일단은 신선함 자유라고 하면 바로 떠올릴 몇 안되는 상징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또한 그러한 조형의 피규어가 제법 중상급 정도의 퀄리티로 뽑아줬기에 그런 의미에서도 놀라웠고 스태츄다 보니까 가동은 안됩니다 그래도 느낌 다운 느낌은 웬만큼 나타내줬고 이 피규어만큼은 정적인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진짜 리얼 직이거든예 일단 복장 표현은 실제 원단을 사용해서 그런지 느낌이 더욱 살구요 아무

후미카가 가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하고자 하는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던 차 뭔가 꽤나 유익한 공부책이 도착해서 독서를 장려하고자 글을 써 봅니다

굿스마일 혼다미오 크리스탈.Ver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불건전한 이웃/손님여러분 언제나 건전한 기간테아 입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정밀모형 개봉기를 쓰게 되었네요 정말 기대치 이상의 건전함이 저를 한껏 더 흥분시키게 만..아, 아닙니다

고백 하겠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늘 그렇지만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일반 사람 기간테아 입니다 평소에 언제나 그렇지만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하여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수많은 난제 속에서도 확실한 답을 찾고자 언제나 냉정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기도 합니다 음.. 역시 스무 살 맞습니다 좌우지간 각설하고 고백 하나 할게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오타쿠 컨셉으로 들이밀고 있다 보니까 잘 모르셨을 건데요 오타쿠 컨셉을 떠나 관심 가는 캐릭터는 딱 하나 있거든요 코우사카 호노카라는 캐릭터입니다 이번에는 오타쿠 컨셉이 아니라 정말로 약간 관심이 가는 캐릭터 당연히 이번에 처음 고백하는 거니까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와 활기찬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에 최근에 들어 약간은 관심 가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미아미 예약도 당연히 했었던 줄 알았었죠 이제 4월이 끝나갑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곧 6월 발매 시기죠 그런데 아뿔싸 착각해서 예약을 안 하고 있었네요 예약을 다시 하러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사에카노 굿즈] 구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와는 다르게 불완전하고 불건전하지만 사람다운 느낌이 살아있는 형제자매 여러분 돈을 아껴 쓰기로 자부심 강한 제가 소설책 같은 걸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유는.. 왜일까요..

피규어 찍고 사전투표 찍고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불완전체이자 불건전의 상징이신 블로그를 들르시는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언제나 건전함으로 삶을 살고 있는 인생의 정석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사전투표의 날을 맏이 하여 여러 가지를 느끼며 써볼까 합니다 교육적인 내용 참된 내용 건강한 내용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내부링크]

5월 8일 어버이날 안녕하세요 기간테아입니다 우리를 위해 언제나 애써오신 부모님을 위한 기념일 어버이날 여러분들은 어버이날에 어떤 보답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카네이션? 물론 좋습니다 비싼 선물? 물론 그것도 좋습니다 돈? 그건 아주 좋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아닐까요 부모님께서 바라는 건 우리가 잘 자라기를 바랐던 것과 사랑이라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바람이었던 것만큼 우리 또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한마디만큼 좋은 선물이 어디 있을까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버이날 우리들 세상

『노답리뷰』 알터 - 니시키노 마키 [내부링크]

볼 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이 뛰어난 퀄리티를 보며 감탄에 사로잡힘에 드디어 용기 내어 그녀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붸에에 이것밖에 기억이 안 나거든... 오늘의 노답리뷰 오늘의 타자는 니시키노 마키 알터 니시키노 마키 저는 이 피규어에 대해 딱 한마디로 정의하려고 합니다 『1등과 1등의 만남』 러브라이브 인기순위야 매번 변하는 거니까 변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원체 순위권에서 상위권에 있는 마키와 미소녀 피규어계에 있어선 현재 가장 평판이 좋은 알터 이 둘의 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아니 진짜 봐봐 직이잖여 이 마키의 일러스트가 피규어화 된다고 공개되었을 때 그리고 피규어 샘플이 공개되었을 때 저는 내심 크게 기대는 안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복장의 디자인이 굉장히 복잡해 보였고 양산품과 샘플의 차이는 당연히 나는 수순이었으며 당연히 기대치를 받는 알터였기에 기대치위반효과까지 덧대어져 의외의 실망감을 받을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역시나 확실히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내 생각

후류 - 쿠로사와 다이아, 오하라 마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불건전 신사숙녀 여러분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경품 피규어가 좋다 좋다 했었지만 그리고 매번 개봉기를 올리며 감탄했었지만 이번에도 감탄하게 되는 녀석을 보게 되네요 이번에는 아무런 과장 없이 솔직 담백하게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스승의 은혜 [내부링크]

하지만 그런 의미는 재껴두고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감사했던 은사님께 연락이라도 한번 더 드리는 날입니다 이번의 글에서는 스승의 날답게 저의 이야기를 약간 풀어보며 차분한 내용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저에게 있어 지금까지의 모든 학생 시절을 통틀어 잊지 못할 두 분의 은사님이 계십니다 한 분은 초등학교 4학년 또 한 분은 6학년 때였죠 제가 이 땐 가정형편도 상당히 어려웠고 또한 엄청나게 반항기였던 때라 집을 뛰쳐나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요 4학년 때 선생님은 알게 모르게 저를 많이 챙겨 주셨고 당시에는 그 비싸다던 컴퓨터 교실조차도 자신의 돈을 내가면서까지 보내주셨던 분이셨고 6학년 때 선생님은 당시 제가 첫 제자였을 정도로 젊은 선생님이셨는데 당시에 제가 반항기가 너무 심해서 가출을 몇 번을 했었음에도 직접 교단을 뛰쳐나오셔서 저를 찾아다니며 결국 몇 번을 잡아다 학교로 직접 데려가셨던 분이기도 하셨습니다 벌써 17년 전 20년 전 이야기네요 저는 아직 중학생입니다 그렇

『노답리뷰』 킹아츠 - 아이언맨 마크7 [내부링크]

어벤저스 어벤저스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망치 휘두르는 외계인? 우리 팀인지 세작인지 모를 한조? 쿠와라아라훑콰아아아악!!!! 아니죠 아니죠 역세 어벤저스라고 한다면 그냥 이 영화는 아이언맨입니다 바로 그 영화에서 마지막까지 한 따까리 했었던 슈트 강철남 번호 칠 번 오늘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킹아츠 아이언맨 마크 7 네~ 핫토이가 아니고요 킹아츠 핫토이가 티오피라면.. 킹아츠는 삼양라면 자, 개소리는 각설하고 지금까지 12인치의 그 비싸디 비싼 핫토이만 만져보다가 처음으로 9인치 킹아츠를 만져 봤는데요 첫인상은 워.. 직입니데이 기존의 9인치짜리 액션 피규어라고는 볼 수가 없었을 만큼 굉장히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편인데요 거기다 기존의 핫토이와 대비해서 곳곳에 다이캐스트 재질까지 심어놨기 때문에 웬만한 핫토이 12인치 (최근의 신 다이캐스트 제외)보다 더 무게감이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9인치라는 크기의 단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정말 오밀조밀하게 잘 만들었구요 외견만 보면

목소리의 형태 BD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여기 들러주시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불건전한 분들이시여 건전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그것이 도착했습니다 무엇이? 건전한거요

일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월요일 활기찬 월요일 기분 좋은 월요일인 만큼 뭔가 평범한 일상을 써 보고자 했습니다

굿스마일 - 신데렐라 걸즈 크리스탈 세트 [내부링크]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를 여러 컨텐츠로 접해 오면서 처음으로 완성이라는 걸 해보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노답리뷰』 아쿠아 마린 - 카스가 미라이 [내부링크]

" 저 아이돌을 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 " 그 누구보다 제일 일 거라 생각해요!! " 『이름』 카스가 미라이 『나이』 15세 『특징』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갈고닦아 정상을 향하고자 하는 노력파 캐릭터 『강점』 초 포지티브 포즈부터 느껴지는 언제나 위를 향하는 정복자 정말 밝다 못해 어디로 튈지 전혀 예측이 안되는 매력을 가진 카스가 미라이 피규어 조차도 그 오라를 담은 채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목표는 언제나 위를 향해서! 난 여기를 향해서 어이쿠 카메라가 움직이질 않소 좌우지간 정말 잘 뽑힌 조형입니다 겨드랑이가..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조형 복장 구현의 완성도도 준수한 편으로 크게 흠잡을 부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말로 거기다 빤짝이까지 달아줬는디 이 정도면 된 거제 베이스도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팍! 왠지 상징적인 의미로 달고 있는 저 별 모양도 완성도가 높은 편 읽어보면 밀리온 스팔크 리베 제가 영문학과 나왔습니다 드럽게 잘 읽죠 개소리고요

으헿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활기찬 일요일 내일 출근을 매우 기대하는 성실한 사람 기간테아 입니다 아마도요.. 요즘 으헿소리가 절로나는 그 아이가 참말로 화제더라구요

월간 다이버 5월호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안 신사 / 안 숙녀 여러분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정말 오랜만에 피규어나 굿즈가 아닌 일반적인 물건을 올려보게 되네요 평소 제가 해양 생태계에 관심이 많다 보니 공부를 하는 서적을 받게 되어 올려볼까 싶습니다

HMM 메모리얼 [내부링크]

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와 함께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무언가를 정말로 구하고 싶어 결국 구하게 된 무언가가 드디어 도착한듯싶습니다

Untitled [내부링크]

170억 화소의 위엄이라는 짤방 글을 보고 제 싸구려 디카는 어디까지 되나 한번 시험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시험한다손 쳐도 결국 답은 이거니까요

2017년 2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벌써부터 찾아오는 여름향기 이번에는 어떤 피규어가 이글이글열매를 잡수실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부만 하나니 안녕하세요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2017년도 2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벌써 여름이 왔습니다 벌써 일반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2017년 2분기의 평범한 장식장을 찍어 보렵니다

『노답리뷰』 애니 플렉스 - FGO 실더 마슈 [내부링크]

전쟁 때에 적의 칼, 창, 화살 따위를 막는 데에 쓰던 무기 뭐 어떤 용도로 쓰던 그건 자유겠죠 여기는 민주주의 공화국이고 스마트하게 적을 쓸어 담을 수도 있으니까 - 요즘 방패 사용법은 던져야 정상입니다 - 그리하야 이번의 타석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실더 마슈 명칭에 나와있듯 실더.. 즉 요즘 대세 방패쟁이 지금껏 수많은 컨셉의 피규어를 봤지만 수많은 무기를 든 캐릭터들을 봐왔었지만 칼쟁이나 마법봉을 들고 있는 캐릭터 외에 방패를 들고 있는 캐릭터는 처음 만나 봅니다 그것도 메인 캐릭터로 캐릭터의 설정 자체도 신박했었는데 그에 따른 조형 또한 상당히 찰졌던 조형으로 이 캐릭터/조형의 매력은 4가지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1』 중2노코 작품 특유의 중2스런 딥다크한 각도/표정 『2』 몸매 부각이 끝장나는 쫄티 『3』 쫄티 부각 나는 몸매 『4』 끝장나는 쫄티 몸매 부각 각설하고요 그런데 이게 또 빈말도 아닌거이 갑주의 문양은 생각보다 오밀조밀하고 제법 단디 맹글었는데 그와 동시에

프링 바니걸과 망사 그리고 고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글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모처럼 철학적으로 진지한 고민을 해본 날입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발견한 정상적인 내용

세가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생애 첫 피규어를 구입해봤읍니다 요즘 경품이 확실히 굉장히 놀랍더군요 생전 첫 피규어가 이렇게나 만족스럽다니

하늘색 아일노츠 - 마사키 가이야루 [내부링크]

그새 벌써 한주를 마무리하기 직전인 목요일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오늘도 평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환경보호를 위하여

태피스트리 잔주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폭염에 무사하십니까 아 물론 피규어들이요 요즘 폭염에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아 물론 피규어들이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아 물론 피규.... 음?

베스킨 라빈스 - 스파이더맨 이어폰 (?)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상술이란 거에 흔쾌히 낚였던 날이었습니다 알면서도 낚이는 나는야 착한 소시민

제일복권 - 소드 아트 온라인 유나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제일 복권.. 분명히 잘 걸리면 대박이지만 못 걸리면 쪽박인 그것 소드 아트 온라인의 유나를 얻기 위하여 그것에 손을 대어 봤습니다

키즈모노가타리 (상처 이야기) - 하네카와 츠바사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맹위를 떨치는 폭염 속 모두들 잘 살아 계십니까 물론 피겨 안부요 최근 키즈모노가타리 (상처 이야기)의 BD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극장에서도 인상적이었는데 BD가 발매된 김에 관련 피겨를 한 체 들여놔봤네요 이 더운 날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피겨 몸이요

『노답리뷰』 알파오메가 - 미소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알파 오메가 - 아야세 에리 할로윈.Ver 굳이 말하자면 이제는 철 지난 피겨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왜 굳이 뒷북으로 이 아이를 리뷰로 내세웠는가 이쁘거든 리얼 이 이유 하나면 충분하요 이뻐 미소가 윽수로 이뻐 캬.. 진짜 미소가 정말 직입니데이 미소가 되게 감칠맛 나게 이뻐요 가격이 요만~하게 불만이긴 해도 확실히 진짜 잘 나온 편으로 기존 원본이 되는 일러스트를 그대로 실체화시킨 조형과 마감의 완성도가 일단 합격점! 분명히 할로윈에 걸맞게(?) 노출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노출이 크게 와닿을 정도로(?) 많아 보이지도 않고 은근히 이런 표현도가 압권 이 조형의 매력은 다른 데가 아니라 이런데 있는 편인데요 단순히 벗고 안 벗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가 평상시에 자신도 모르게 끌릴만한 부분을 강조 예컨대 "옷의 쪼임" 또한 자연스레 생기는 주름 표현이라든가 하는 어찌 보면 신사력이 충만한 조형사가 만들었다는 것을 이 피겨를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은... 메가하우스 - 라크스 클라인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피규어 퀄리티가 정말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정말 높아졌죠 우연히 봉인해뒀던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이 명작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고..

『노답리뷰』 프링 - 카스미 가오카 우타하 바니걸.Ver [내부링크]

우리에겐 로망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죠 여기에 그녀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로망과 함께 있죠 오늘의 노답리뷰는 휴가를 맞이하여 차분하고 평범하게 진행됩니다 이번의 타석은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검스 하나면 모든 게 통용되는 캐릭터로 이미 이 바니걸 피겨는 라인업 공개 때부터 화제였었죠 왜냐면 제작사가 프링 이었거든 보이소 오이소 느끼소 일단 전고부터 남다름을 자랑하는데.. 어찌하여 지금까지의 프링 바니걸들이 앉아있는 포즈였는지 이유를 알만한 사이즈 일단 이렇게나 무서운 생물로 사이즈를 비교해 봅시다 아 무섭다 음 사이즈는.. 그냥 측정하지 맙시다 토끼 귀를 빼놓고서라도 핫토이 12인치는 압도하는 사이즈 난생처음으로 장식장의 위아래를 확장하게 만들었던 압도적인 사이즈는 뛰어난 존재감을 과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이뻐 워 진짜 댐마 이뻐 기본 본체의 사이즈 자체가 원체 큰데 거기에 + α 바니걸 귀 액세서리 덕택에 더욱 사이즈가 현격하게 상승

원더페스티벌 관심가는 품목들 [내부링크]

7월 30일 원더페스티벌 덕택에 꽤나 떠들썩했는데요 이번 원페에서는 기대만큼은 못 미쳤지만 그래도 꽤나 관심 가는 품목들이 있어서 추려봤습니다 일단 저답게 평범한 아이들만 모였네요 『아쿠아 마린』 벨벳룸 간수 마조녀 뉴게이 아오바 아쿠아마린에서는 딱 취향적인 아이들만 눈에 들어왔었고 『굿 스마일』 굿 스마일에서는 아무래도 이번 해 초반에 떠들썩 했던 자네 이름이 세트와 구루구루에 나오는 이름 까먹은 소녀와 슬레이어즈 리나가 뜬금포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으며 어딘가에서 많이 본 이 아재와 뉴 게이 히후미 사에카노는 여러 의미로 마르지 않는 샘물 아 물론 저도 그 샘물에 빠져 있고요 작년 말에서 이번 해 초까지 예상을 뛰어넘었던 인기를 구가한 짐승 친구들.. 물들어 오는데 정말 확실하게 노를 젓고 있었고 후배위 하는 후배(?) 타와와의 그녀도 함께 합니다 요즘 제법 재밌게 보고 있는 리 크리에이터즈에서 나오는 멧찡 스케일에서 워.. 내 지갑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캐릭

Stand by [내부링크]

드디어... 내일모레 (8월 4일)이면 생애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생애 첫 여행이기에 여행 가기 전에 앞서 간단하게 준비 우선 해외다 보니까 어댑터는 필수 물론 려권도 있어야 하니까 Check!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썼었던 다용도 스파 어댑터 Check! 맛있는 이온음료 리스테린 Check! 그간 경험상 호텔에서 나왔던 녀석들 중에선 영~ 파이였던 물품들이었기에 얘네들도 Check!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여행자금도 Check! 물론 학업을 위해 독서용 책만 살 거라 돈을 많이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간 일본 여행에서 늘 함께했던 노트북 이제는 너도 세대교체 - 좀 더 빠른 SSD로 숨 쉬는 시간마저 아껴 드립니다 - HP 러브 라이브 에디션 아 왠지 프린터도 한대 같이 가져가고 싶다 그리고 그 어디서라도 필기는 중요합니다 따라서 공책도 Check! 실제로 제가 일본 여행 다닐 때 수시로 공부했었던 흔적이 많은 책입니다 이거 봐 죽이

어찌 되었든 무계획 아키바 여행 1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아기고기다리던 생애 첫 일본 여행 가는 날 다 필요없고 비행기를 탄다 나는 우오오오 떨린다 기분 좋다 나는 지금 우오오 오오오오오 난다 난다 우와 난다 난다!!! 어찌 되었든 여정의 시작 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매우 감성적인 기분에 사로잡히게 되어 나는 밥을 먹습니다 이건 사람이 먹을만하겠군요 저는 소식가입니다 마치 구름이 퍼즐처럼 보이는 이 시각적 느낌 어? 뭐고 뭐고 뭔데? 아악!! 빨려들어간다!!! 워매 이거 뭐시당가 어찌 되었든 도착 직전 착륙 준비! 추락! 판치라 일상생활 가능하고요 일단 게이 세이역에 도착을 해서 스카이 라이너를 끊고 기다려 봅시다 어? 온다 온다 온데이! 우우우왕!!!! 슈~~~ 슈밤쾅1! 철컹철컹철컹철컹 그렇게 스카이 라이나를 타고 우에노 역으로! 와 워... 이런 사당 같은 게 정말 이렇게 존재하고 있었나 보네요 한적하면서도 여유로운 일본의 도심 한가지 확실한거는 여기도 우리가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점 아 치명적이게 다른 건 하나

어찌 되었든 무계획 아키바 여행 2회차 [내부링크]

어찌 되었든 무계획 아키바 여행 2회차 오늘도 상큼하게 아침을 맞이하며 던전으로 입성해봅시다 과연 아키하바라 역 입구부터 결코 심상치가 않으이 그렇게 역을 지나 아키하바라 쇼룸 지하철역에 고정된 쇼룸이라는 게 참말로 놀라운 부분 심심할때 시간 다 던져버리고 가기엔 참말로 좋습니데이 그리하야 여기는 추엽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제일 복권 때문인지 역 앞에 몰려있는 인파들 물론 그런 건 무시하고 평범하게 레이디오~ 회관으로 입장합니다 오늘은 주말 첫날이라 그런지 입구에 업체에서 반 노점(?)으로 행사 중이고요 어찌 되었든 일단 올라갑시다 올라오긴 했는데 배고프니까 다시 내려갑시다 그렇게 저렇게 간식을 자시고 다시 게이북스로 입성 몇개월 사이에 전체적으로 위치를 싹 갈아버린 것 같네요 일단 없던 발판 좌표가 생겼고 던전은 더욱 덕스럽게 천장까지 확실하게 던전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얼마 전에 원페를 해서 그런지 원더페스티벌 판매 매대가 따로 비치 역시 비치를 배경으로 한 배경이

어찌 되었든 무계획 아키바 여행 3회차 [내부링크]

그리고 이어서... 이곳은 아미아미 얼마 전 라디오 회관의 4층을 쌍끌이로 접수해버린 곳 하지만 역시 매우 다양해 요즘 그 핫하다는 총쟁이들도 메인 비슷하게 나열되어 있네요 둘 다 똑같은 일반판인데 도대체 뭐가 다를까 뭐가 다르긴 나기사 사랑해 이전의 아미아미 매장과 다른 가장 큰 변화는 매장이 윽~~수로 넓어졌다는 것 엄청나게 넓다 보니까 인기 제품 / 사이드 제품까지 한방에 공존되고 있는 곳 일단 신작들은 에스컬레이터 한중간에 떡하니 물량으로 때려 박아놔서 그냥 지나갈 수 없게 만들고 아니 그딴 거보다 이거나 보이소 샘플이 와.. 진짜 너무 가차 없고요 지갑에서 돈 나가는 자비 또한 가차 없고요 일단 지갑 돈 빠져나가는 날만 기다려 보입시데이 물론 여기가 끝도 아니고 밑도 끝도 없긴 한데 아미아미 특유의(?) 쫘악~ 깔아놓는 디스플레이도 여기서는 더욱 빛이 발해요 발해도 좋지만 고구려도 좋고요 어찌 되었든 아리스 사랑해 쭈~욱 보다 보면 이전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는 게 제일

여행 뒷 이야기 [내부링크]

여행이 끝난 후 여행의 뒷 이야기 라고는 썼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기 위해 붙인 타이틀 어찌 되었든 마지막 날에도 꾸준히 아키바를 순회하는 아리스 화물 이 차의 목적은 단 하나 앨범 사세요~ 앨범 사세요~ 그와 동시에 게이 머즈에서는 요시코 콜라보레이션 피겨 샘플 전시 중 개인적인 판단으로 고인을 품은 린보다 월등한 퀄리티 그와 동시에 보크스 매장의 직원은 전원 약쟁이라는 걸 확신 아울러 유독 이 녀석만 품절인 걸 볼 때 구매자들도 전원 약쟁이인 걸 확신 레이~디오 회관에서 걸어놓고 있는 광고 포스터긴 한데 아 몰라 딴 건 모르겠고 와.. 직이네 또한 타이밍 좋게 이때의 일요일에는 아키바 피겨 노점이 있는 날 당시 이곳 UDX에 큰 행사 중이라 피겨 노점은 다음 턴인 줄 알았는데 용케 하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규모는 축소했었습니다 다만 약 먹은 가격대는 안 축소 어? 이건 또 무슨 일인기래 아 그러고 보니까네 이때가 딱 차 전부 다 꺼져 타임 물론 차가 없다고 해서 이상한 행동하

후키이시 하나 [내부링크]

오하요 소로~ 언제나 평범한 피규어 개봉기 오늘의 일반적인 피규어 개봉 대상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지금의 컨셉에서도 예상했겠지만요 스카이 튜브의 후키이시 하나 러브 라이브 개봉한다고 한 적은 없었다 후키이시 하나의 초 강점은 하나 입니다 1. 성인 피규어 그 외의 다른 말이 더 필요 한가 워매 이것 보소 와 이것 좀 보소 워따야 진짜 직이거든예 지금까지 수많은 어른용 피규어를 뜯어 봤었지만 이쁜 피규어 순위로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물론 제 친구가 성인 피겨를 많이 모아서 저는 단지 그걸 옆에서 지켜봤을 뿐이거든요 개소리고요 아무튼 심의 규정이고 나발이고 나는 그런 거 신경도 안 쓰니까 전신샷으로 찍어 올려 봅니다 개소리고요 아무튼 그냥 벗기기만 가능해놓고 어른 피규어라고 하는 영~ 파이인 녀석들도 많았는데 욤마는 급나게 이쁜 게 정말로 그런 거 신경 쓸 필요 없이 마 다 디지삡니다 정말로 조형 자체가 예쁜 게 화끈하죠 어따 급나 화끈하네 특히나 얼굴에 있어서 모든 화력이 집중되었다

너의 이름은 BD 호화판 [내부링크]

『언제나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 선택의 순간은 아주 멀어 보이지만』 『그것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에 있죠』 예를 들면 『3만 원의 일반판을 살 것인가』 『15만 원의 호화판을 살 것인가』 거야 당연히 일반인적 시각에 입각하여 15만 원 호화판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 자, 잔말 말고 바로 구성품 하나 뜯어 봅시다 이 판때기는 아마 호화판의 이유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다른 건 모르겠고 뭔가 눈을 사로잡는 카드가 들어 있는 건 알겠습니다 일단 이게 그 판때기의 구성품이라는데... 이 카드는 오오.. 그럼 이건 필름인가?! 오오... 오오....나온다 오오!!좋아 이 장면 다음은 바로 그 장면일꺼야!! 나온다!! 이...인생은 참 감질맛 나지요 저는 이걸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그러니까 다시 들어가 그럼 판때기를 열어 볼 텐데요 어? 웜매!! 이건 뭐다냐!!! 워우 뭔가 강력한 카드가 밑장 빼듯 숨겨져 있었는데요 그딴 건 모르겄고 판때기 오픈 오.... 이쁘네요 오.이.쁘

2017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어느덧 벌써 다가온 2017년 3분기 그리하여 현황 차 찍어보는 2017년 3분기 장식장 그 어느 누구나 책장이든 뭐든 공부할 거리는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겠지요 저 또한 그러합니다 책장을 인테리어하고자 하는 일부의 피겨 장식장들 특히나 가장 많은 변화가 있던 분기로 첫 번째 장식장 최상단을 3년 만에 갈아치운 딥다크사이드그룹 명품은 확실히 명품인 게 조형 자체가 나온 지가 언제인데 이번에도 리뉴얼화해서 나온 흑화 비왕철퇴 그래도 평타는 쳐주는 코토부키야에서 한순간에 포텐 터졌던 디어 드라군 포르테 분명히 미소녀 피겨인데 기본적인 컨셉이긴 한데요 예쁘다고 보기보다는 멋지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아 물론 엄청나게 예뻐요 그런데 가격은 안 예뻐요 첫 번째 장식장에서 옆으로 이사 온 두 번째 장식장 최상층 일단 테마는 경품과 스케일의 조합 망사와 겨드랑이 경품 스타킹의 미학 코토부키야 특집: 10년전 그땐 그랬지 얘네 칸을 보고 나면 느끼는 건 명확합니다 겨드랑이 스타킹 세 번째 장식장의 최

피규어 개봉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피겨 개봉기를 써보네요 이번에는 좀 센티멘탈한 아이로 준비(?) 해봤습니다

알파 오메가 - 센데렐라 걸즈 / 호죠 카렌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난생처음으로 개봉해보는 아이돌 피겨 오늘도 언제나 진실을 담아 개봉해봅니다

3P 아크릴 케이스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모처럼 피겨가 아닌 무언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책을 아닌 무언가에 사비를 털어봤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진실과 정의를 담아서 작성해보는 글

러브라이브 태피스트리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독서의 계절 여름 흐린고 비도 이렇게나 많이 오는 활기찬 날씨에 모두 바깥으로 나들이 한번 가지 않으시렵니까 저는 됐어요 언제나 밝으니까요

서면 건담베이스의 마지막(?)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지금까지 몇 년간 존재감이 확실했던 서면의 건담베이스가 롯데백화점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백화점 특성상 지금의 매장만큼의 컨셉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이러저러해서 생애 처음으로 바깥을 나가봤습니다 언제나 진실만이 담겨있는 글

원피스 POP 명왕 문재..레일리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랜만에 생애 첫 일본 여행에서 구입해서 왔던 명왕 재일리 피규어를 오픈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타의 모범이 되는 정상적인 글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내부링크]

142만 년 전 불을 처음 접하게 된 인류 그리고 그 발견은 인류에 있어 큰 전환점이었고 수많은 시간과 세월에 지남에 따라 그 활용도는 다양해졌으며 이제는 사람과 떼려야 뗄 수가 없게 된 존재 자, 이번에 리뷰해볼 피겨는 바로 그 불을 좋은 쪽으로 이용하는 정의의 상징 국가의 개를 소개합니다 불꽃남자 - 로이 머스탱 - 그 첫인상 흔히 간지를 아는 조형사가 조형한 듯한 폼에 폼을 더한 느낌이 살아있는 조형으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솔직히 제돈 주고 남성 캐릭터 사기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에 별로 모으지도 않는 편이기도 한데요 그런 생각조차 접게 만든 딱 하나의 느낌 간지! 일단 퀄리티고 나발이고 그런 걸 떠나서 기본적인 폼 때문인지 분위기부터 먹고 들어가거든요 물론 전체적인 퀄리티도 코토부키야답게 제법 괜찮은 편으로 알터처럼 압도적이게 뛰어난 모습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못 나온 편도 아니므로 퀄리티는 딱 중상위! 물론 똥 싼 바지는 못 나왔어 아니 이건 퀄리티의 문제가

굿스마일 세이버 오르타 비왕철퇴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모처럼 명품이라고 불리는 피겨를 찾아보다가 다시 한번 저의 손에 들어온 명품 굿스마일 세이버 오르타 비왕철퇴 오늘도 언제나 진실만 담긴 개봉기

사소한 행복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피겨나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그런 평범한 생활을 다루고자 합니다 역시 평범하고 무난한 게 가장 좋은 거니까요 언제나 진실과 함께하는 내용

알터 닛타 미나미 개봉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

동전의 뒤처리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평범한 기간테

생애 첫 아키하바라 여행 첫회차 [내부링크]

모두 즐거운 한가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학문 연구차 생애 처음으로 아키하바라 여행을 갔답니다 일단 여기는 김해 국제공항 일단 공항까지 도착했으니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건 배고프니까 다 집어치우자 오 누들.. 이름 야하다 누들 하면 누들누....아, 이런 정상생활 가능합니다 일단 아침답게 소박하게 한상 물론 소식주의자라 많이 먹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전지전능한 나는 하늘을 뛰어넘어 상야(上野)에 도착 역시 이곳은 오자마자 추엽원(秋葉原) 옆 동네라는 걸 단번에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단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야 무대는 추엽원으로.. 나의 마음의 고향 생애 처음 와봤지만 몇 번은 와본듯한 이 데자뷰 워... 러브라이브가 세가 전광판에서 사라졌다! 그건 모르겠고 그냥 호텔이나 가자 이 호텔은 와싱톤 호텔 여기는 미국이죠 와싱톤 호텔은 처음 써보는데 의외로 빌즈늬스 호텔치고 공간도 널찍한 게 쾌적함이 좋습니다 물론 오덕이라면 자신의 쾌적함보다는 피겨/굿즈를 많이 놓을 수 있

아키하바라 2회차 생존기 [내부링크]

생전 처음 가본 아키하바라 2회차 생존기 그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밝히는 사람은 아니야 오픈전부터 체크하는 누나 아침부터 몰려 있는 행렬들 물론 나의 시선은 전광판의 카토에 몰린다 카토에 몰린다 안녕? 아쿠아쨩 오늘만큼은 평범하게 시작하자 라디오 회관 앞의 행사 점포도 준비 중 오픈전의 대기인원들도 준비 중 또 다른 인파들도 뭔가를 대기 중 나는 사진을 준비 중 아주 지긋이 평범하게 Death! Death!! 분명히 여기는 평일 아침 하지만 체감은 주말 오후 하.. 오늘은 그래도 평범하게 지내고자 다짐했으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움직이자 가다 보니 뭔가를 계속 쳐다보는 왼쪽의 게이에프씨 할아버지 이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아침이라 그런지 굉장히 조용하네요 아, 그러고 보니 이 골목에서의 야한 가게는 나중에 가보도록 합시다 물론 그곳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므로 건전한 코토부키야로 이동합니다 1층은 대체적으로 마블/스타워즈관 검은색 떼껄룩 워... 이건 멋지고 나는 소꿉친구 쿠키

차회 3 기존생 라바하키아 [내부링크]

일단 생애 첫 아키하바라 여행기 생존기 그 3일차 이번 해의 여행 때와 작년 그리고 재작년에 제가 항상 언급했던 샵이 있었죠 경품피규어의 또 다른 허브 굴다리샵 물론 그곳은 촬영을 허용하지 않기에 평소 비행을 하지 않은 제가 처음으로 비행을 해봤습니다 자리는 여기서 잡고 나가라 디지털 눈깔!! 대략 입구부터 이런 식으로 신작 경품들을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쪽으로 들어가면 메탈빌드부터 해서 되게 많긴 한데요 역시 진짜 메인은 경품 나의 마인드도 경품 그래도 아키바 역의 전시장에 비치되어있는 메탈빌드 윙닭은 정말 멋졌습니다 역시 닭은요 먹는 거든 보는 거든 인류에 축복인 존재입니다 일단 당장 눈에 띄는 건 메탈빌드 시리즈였고 나머진 관심 없어 사라바다 Death! Death!! 일단 오늘의 일정은요 평상시의 제 모습을 되찾기 위해 일반적인 매장으로만 움직일 예정입니다 최근 소프맙/빅카메라가 합병한 이 건물에서 USB를 구입하러 왔는데요 어...... 어라? 분명히 일반 가

아키하바라 생존기 4일차 [내부링크]

평범한 직장인의 아키하바라 생존기 4일차 그리고 4일의 아침의 밝았습니다 현재 위치 미국 워싱턴에서 말씀드립니다 미국답지 않게 동양인들이 많고요 개소리 치우고 바로 던전으로 진입하고요 아침은 밝았고 나도 밝히고 아침을 오늘은 특별한 곳을 가볼까 합니다 이런 피겨들과는 거리가 먼 역사유적지 중 하나죠 당연히 가기 전에 어느 정도의 준비를 해야 하니까 잡화점에 진입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만을 구입하러 왔으니까요 일단 얘네들도 구입 가기 전에 든든하게 웰빙식사도 마치고 자 그럼... 가기 전에 조금 더 즐기다 가볼까 합니다 마음이 바뀌었어요 일단 눈앞에 있는 게이 머즈부터 Death! Death!! 게이머즈를 향해 돌격 안 하고 딴 데부터 가볼랍니다 아 저기 세가가 좋네 그러고 보니 제대로 가보지도 않았었고요 자 그럼 들어가 봅시다 싫은데요 실은 진짜로 가보고 싶은 데는 따로 있었습니다 라신반과 애니메이트가 있는 이곳 개인적으로 라디오 회관보다 더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한데요 물론 들어간다고

아키하바라 생존기 마지막 이야기 [내부링크]

평범한 직장인의 아키하바라 생존기 그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여기는 아키하바라 여기는 게이 머즈7층 이벤트 행사장 딱 러브 라이브 선샤인 2기 방영하는 날이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분위기 타오르던 곳 아 참고로 저는 특정 캐릭터만을 편애하지 않습니다 그저 찍다 보니 우연히 찍게 되었을 뿐 오하요소로~ 각설하고 합죽이가 됩시다~ 합 어떤 지인분께서 부탁하셨던 태피스트리를 구입하러 행사장에 다시 올라오긴 했지만요 확실히 작정하고 하는 듯 관련 아이템들이 무궁무진 내 지갑의 통제의 자비가 사라지는 속도는 전속전진 그리고 그와 동시에 뉴게임!!의 행사도 동시 진행 중 러브 라이브 부스의 바로 옆에 칸막이를 따로 만들어서 진행 중이었는데요 다들 이 위치에서는 아무 말이 없었다 단지 그곳에는 그 무미건조라는 이름의 어둠을 산등성이의 햇빛이 잠식을 알리는 듯한 셔터음 소리는 굳이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모든 걸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로리 다이스...아, 아니 아오바 다이스키!!

2017년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2017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첫 시작할 때의 목표는 이루셨는지요 저는 이뤘습니다 '언제나 착한 어린이가 되기를'

『노답리뷰 』 세가 - 쿠니키다 하나마루 [내부링크]

다들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일반인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정말 포텐 터진 세가 경품 시리즈 제작원가 800엔도 안되는 경품 피겨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던 그 느낌 다운 느낌 쿠니키다 하나마루라고 쓰고 국목전 화환이라 읽는 그 아이 세가 - 쿠니키다 하나마루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디어 드라군 포르테 [내부링크]

언젠가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일러스트 하나 그리고 뒤이어 발매 소식이 발표되었던 창쟁이 디어 드라군 포르테 전 이 캐릭터에 대해선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저 저렇게나 예쁜 미소녀가 저렇게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에 많이 놀랐었거든요 이상, 피고인의 변호를 마칩니다 와우 코토부키야 - 디어 드라군 포르테 사전 정보나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른 체 그저 예쁘고 멋져서 구입하게 된 피겨 일단 이 녀석이 베이스 장인 코토부키야라는 점에서 놀랐었고 본체의 퀄리티에 신경을 많이 쓴 점에 대해서도 크게 놀랐었습니다 아니, 그건 당연한거지만... 얘네 코토부키야여.. 갑주의 문양도 세세하게 잘 표현해줬으며 제법 도색도 은은한 게 진짜 잘 나왔어요 물론 메인은 이거지만요 창의 존재감이 댄나 장난 아닌 게 그 존재감이 장식장 공간까지 이어질 정도 그 만족감은 본체로 다시 이어집니다 워... 도색마감보소 이거 가품이 정말 많던데 이런 거 하나만 봐도 바로 정/가품 구분은 가능할

세가 경품 피규어들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공부만 하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기간테

메탈빌드 세븐소드 G 평범한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여기에 들러주시는 많은 비정상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모처럼 화제의 메탈빌드 세븐소드를 손에 쥐게 되었네요 역시 무게감이 남달랐습니다 이제부터 찍어보는 평범한 개봉기

『노답리뷰』 반다이 - 메탈컴포지트 퍼스트 건담 [내부링크]

기동전사 건담 / 건담 0083 / 건담 F91 / 건담 제08MS 소대 / 건담 W / 턴 A 건담 / 건담 시드 / 건담 더블오 / 등등.. 이 모든 건담의 시초이자 원조 역시 원조는 원할머니보..아, 아니 퍼스트 건담 모처럼 진지하게 써 내려가는 정석 리뷰 그 이름하야 퍼스트 건담 시리즈는 메탈 컴포지트 사실 반다이 완성품 쪽에서 유명한 건 메탈빌드밖에 모르던 저에게 메탈컴포지트라는 제품군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녀석으로 디자인부터 풍겨지는 투박함을 진짜 맛있게(?) 잘 살렸습니다 정작 저도 건담 시리즈 해봐야 더블오나 시드밖에 모르거든요 그저 얘는 퍼스트건담인것만 알고 있었는데 되게 투박한 디자인을 아주 세련되게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얼굴도 와... 진짜.. 와... 이건 세련미로 어떻게 못할 거 같애.. 하도 얄썅한 얼굴들만 보다가 남성다운 투박한 얼굴을 보니 뭔가 이게 비로소 로봇 같은 느낌 다운 느낌 원래부터 몇 등분 안되는 디자인과 단조로운 색상인데 그걸 이렇게 리파

『노답리뷰』 알터 - 토죠 노조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아무튼 간에 얘는 진짜.. 워.. 장난 아니거든요 알터 - 토죠 노조미

부산사람 서울 상경기 [내부링크]

라고 해봐야 사촌 형이자 회사 사장이신분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열기에 하루 당일치기로 축하만 해주러 가는 글 그리하야 오늘의 주제는 해당 결혼식을 주제로 하는 내용이 주가 되는 글 일단 게이 티엑스를 타러 부산역으로 출발합시다 저는 평생 대충교통만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이 차는 길에 걸어가는 사람에게 빌려달라니까 빌려주네요 어찌 되었든 시간이 없기에 전속력으로 있는 힘껏 밟아서 가봅니다 이것 봐 벌써 속도 100 넘겨서 가고 있잖아 여러분 대충교통을 이용합시다 어찌 되었든 부산역에 도착 워... 기차는 군대 복귀할 때 외엔 타본 적이 없다 보니 굉장히 새롭네요 아직 아침 시간대라 그런지 이 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실은 서울은 난생처음 가보거든요 밖에 나간 거 해봐야 일본에 가는 게 전부인 방구석폐인이라 서울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게 더욱 떨리고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워... 여기가 쎼오르! 입구부터 느껴지는 이 멋진 대도시의 스멜 대도시 공기 팝니다. 우리 모두 하나 된 열정으로

사에카노 캔버스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굿즈를 구입해봤습니다 시원찮은 그녀의 육.. 워매 길다 사에카노 캔버스

지스타 2017 [내부링크]

오늘은 대한민국 게임 쇼라고 불리는 지스타 2017 마지막 날 사실 게임 같은 건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평생 오로지 대충교통만을 이용해본 제가 난생처음으로 이용해본 동해선 방향의 지하철 워... 도심 한가운데에 이런 지하철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지하철을 담당(?)하는 부산의 휴메트로가 아니라 경전철같이 코레일이 담당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아 뭐 그딴 건 모르겠고 오우워!! 열차다!!! 아침 일찍 도착한 뷁스코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표를 구하기 위하야 대기 중인 것 같았습니다 그럼 저도 저 행렬에 끼어서 표를 구하고 나발이고 지인의 스태프 목걸이를 차고 바로 입장 아직 오픈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게임 같은 건 크게 관심 없어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적어도 얘만큼은 알겠더라 저도 그나마 최근에 하는 게임 중 하나긴 한데요 닉네임은 히토..아, 내가 뭔 소리를 하는겨 엄청난 발적화를 자랑하는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사에카노) 특별전 아이템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생 공부만 하다 보니 세상 물정 모르는 이렇게 개소리만 늘어놓는 기간테아 입니다 생전 처음으로 굿즈라는 것을 구입해봤읍니다

게이밍체어 조립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오늘은 불타는 주말 늬들은 불탈지언정 나는 주말만큼은 불타고 싶지 않아 집에 박혀있는 평범한 중학생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진짜로 정상적인 아이템을 구입해봤는데요

케이온 극장판 제4탄 Singing! 츠무기 [내부링크]

라고 이름을 쓸데없이 길게 써봤지만 이름이 진짜 저래.. 아무쪼록 서울 상경기 때 처음 보고 뻑가서 푸산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구입했던 케이온 극장판 츠무기 이번에는 정말로 진지한 내용으로 오랜만에 써보네요

『노답리뷰』 애니플렉스 -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메모리얼 피규어 [내부링크]

아이돌 마스터 (2005~)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01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2013~) 그리고 드디어 이 셋이 모인 삼신기 워우...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메모리얼』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생각도 못했던 구성의 삼신기가 드디어 등장 라고 하지만 발매는 12주년에 발매 같은 아이돌 마스터 계열이지만 작품 특성상 가급적 겹쳐서 나오지 않는 작품이다 보니 이렇게 한 컷으로 보는 것도 굉장히 신선한 모습이었는데요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도 정통파 타입의 각 타이틀 히로인이 뭉친 그야말로 삼신기로 1) 아마미 하루카 (아이돌 마스터) 2) 시마무라 우즈키 (신데렐라 걸즈) 3) 카스가 미라이 (밀리언 라이브)를 한 컷에 볼 수 있는 게 굉장히 인상적인 조형이었습니다 니코 니코 ㄴ..아, 이게 아니고 아무튼 치유계 캐릭터들 다운 하트의 표식과 은근히 각 캐릭터 성격이 비춰지는 이 포즈들에 꽤나 감탄 나중에 따로 다루겠지만요 복장도 진짜 느낌이

『노답리뷰』 굿스마일 - 카토 메구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개인적으로 단발 취향인 저에게 그야말로 취향을 확 잡아버렸던 맹~한 매력의 소유자 카토 메구미 굿스마일에서 카토 메구미 샘플을 내놨었을땐 너무 못 나왔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역시 실물이 매우 대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토 메구미라는 캐릭터는 저에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캐릭터로 아 몰라 쓰기 귀찮아 굿스마일 - 카토 메구미

Fate Heaven's Feel [내부링크]

역시 애니메이션 국내 개봉은 언제나 벅차오릅니다 특히나 강력한 IP를 가진 Fate의 극장판 개봉은 에반게리온 때 만큼이나 더욱 강렬했고요 워우... 아오!!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씐나!!!!!!!!!!!!!!!! 간만에 Fate 팬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극장판 1막

피겨 촬영 스튜디오 - 폴디오3 / 폴디오360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랜만에 공부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폴디오3 / 폴디오 360이라는 괴랄한 놈들입니다. 정말 여러 의미로 만지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느낌 다운 느낌을 받은 바로 그 녀석들 긴장해서 흔들리는거 아님. 아무튼 아님.

『노답리뷰 』 메가하우스 - 라크스 클라인 (미아캠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잘 챙기시고 있으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기호 4번 피겨노동ㄷ...아, 뭔 소리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답게 오늘은 산뜻한 피겨로 시작합니다. 이브는 케빈과 함께 메가하우스 - 라스크 클라인 (미아캠밸)

알터 - 아야세 에리 평범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저는 알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정말 어쩔 수 없이 우연치 않게 알터 아야세 에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알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7년을 마무리 하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어느덧 벌써 2017년이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다들 이루고자 하셨던 목표 다 이루셨는지요 물론 여기에 오는 사람인 이상 절대 다 못 이뤄야 정상이지만요 2017년의 마지막 글

『노답리뷰』 Phat - Fate Apocrypha 모드레드 [내부링크]

갑옷 그리고 방어력 최근의 컨텐츠에서의 여전사들의 방어력이라 함은 노출도와 비례하여 강해지는 모습들로 언제나 우리의 눈을 호강시켜주고 있는 현재 하지만 진짜 살려면 이래야지 미소녀고 나발이고 목숨 걸고 싸우는데 철덩어릴 온몸에 둘러야제 네 소원은 무엇이더냐 " 제 소원은 크게 바라는 건 없습니다 " " 내가 왕이 될 거니까 " 『Phat - 반역의 기사 모드레드』 요즘 Fate 시리즈가 애니메로 다시금 쏟아지는 가운데 그중 첫 타자인 아포크리파에 등장하는 붉은 세이버 모드레드 그런데 솔직히 얘는 구입 목록에서조차도 없었을 정도로 고려를 안 했었습니다 왜냐면 일단 제작사가 그냥 고만고만한 Phat이었고 그저 보도 못한 조형하나가 샘플이라고 나온 게 다였거든 그런데.. 워..... 워매 직입니데이 일단 갑옷부터가 존재감이 끝내주거든요 원래 이 작품 애니 아포크리파를 보면서도 혼자서 무쌍난무 찍는 이 세이버가 가장 세이버답다고 느꼈던 차에 이번의 피겨조차도 딱 그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왔

세가 - 무츠함 + 연장포 세트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남쪽에 사는 비정상적인 이웃 동포들이시여 정상적인 기간테아입니다. 요즘 새해를 맞이하여 정말 정신없는 하루들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공부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안 믿어도 되고요 믿어도 되고요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게 말하면

『노답리뷰』 핫토이 - 블랙팬서 [내부링크]

지금 내가 가진 건 화려한 무장들 보다 타이트한 쫄티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기믹들보다 탄탄한 몸뚱아리 "와칸다의 수호신이 누군지 아나?" 그것이 바로 블랙팬서 "내가 어찌 알어 그딴 거" 이번의 타석의 노답리뷰는 핫토이의 블랙팬서 등판! 이제는 마블 시네마 쪽 피겨 관련해선 사실상 일인자에 가까운 핫게이의 가장 핫게이스러운 맛이 살아났던 이번 블랙팬서 역시나 이번 타석에서도 전혀 거를게 없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확실히 마블 시네마 쪽은 얘네가 압도적으로 잘 만들어요 특히나 남자 한정으로 이번 캐릭터의 특징이라면 역시나 군더더기 없는 탄실한 몸매를 빼놓을 수가 없었는데요 사실, 쫄티 하면 생각나는 복수자연맹1에 나왔던 캡틴 아프리카의 쫄티가 가장 생각났었는데 블랙팬서와 대조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그 정도로 몸매를 부각해내는 비중이 가장 압도적이었던 캐릭터 물론 이에 따라 피겨에서도 몸매에 관련해서는 압도적인 강조를 나타내는 핫게이가 가장 물 만난 물고

아키바에서 구입했었던 굿즈.. 그리고 그간의 주저리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처음뵙겠읍니다 기간테아 입니다. 2018년을 맞이하고 벌써 1월의 말로 다가가는 지금 매서운 한파만큼이나 사람들의 마음도 한파인데요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노답리뷰』 반다이 - 건담픽스 딥 스크라이커 [내부링크]

자, 이번의 이야기는 15년 전으로 감성에 감성을 더하다 실은 감성 빼면 할 말이 없네 이번의 노답리뷰 반다이 - 건담픽스의 딥 스트라이커 저에게 있어선 건담이란 조립보다는 완성품을 선호하는 컨텐츠다보니 완성품 외에는 별로 구입을 하진 않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알고 지내던 지인분께 우연히 싸게 업어오게 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의 발매 시기는 2003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시간 엄청나게 빠르고요 그러니까 거리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던 시절의 1년 후인데 제가 아마 그때 갓 유치원생이 되었을 무렵 같습니다 자, 각설하고 이놈이 뭐 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굉장히 빠방한 외형으로 눈을 확 사로잡았기에 뭔가 결전병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양산기는 아니리라고 저의 학습된 오덕력으로 확신이 드는데요 워매... 어깨 장갑부터서 아주 크고 아름답디야 정말 떡대 하나만큼은 일품 기본적으로 기체 자체가 원체 울그락불그락한지라 그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상남자 다운 스멜 건담 디

『노답리뷰 』 맥스팩토리 - 타카오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새해를 맞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이 다가오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생 기간테아 입니다. 저는 나이 먹기를 싫어서 떡국 안 먹을 거예요 난생처음 사보는 피겨 맥스팩토리 타카오를 개봉 해보입시데이 맥스팩토리 - 타카오

stand by [내부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이번 설 연휴에 따라 저는 또 다른 공부를 위하여 생애 첫 여행을 가볼까 준비를 해봅니다.

무작정 아키하바라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무작정 아키하바라 덕질 여행기 1일차 안녕하시렵니까 민족의 대이동인 설을 맞이하여 저 또한 부모님께 효도나 할 겸 이동 중입니다 일단 한국을 떠나는 중이에요 제가 이 땅을 밟지 않는 게 효를 하는 것이기에 저는 틀림없이 효를 행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인생은 만남보단 한손두둑히 거시기를 드리는 게 아주 좋은 효입니다. 판치라! Aㅏ......여기는 어디지 나는 도대체 누구여 약 3시간 정도 만에 국가가 바뀌니까 사라진 정신을 찾기 위한 오래간만에 해보는 자아성찰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거슨 열차다!!!!! 아직도 미쳐있나 봅니다. 스카이 라이나를 타고 목적지를 가던 중 바로 옆을 나란히 달리는 어떤 열차 아스라다! 부스터!!! 꺾어 버려!! 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뭐야 오지마!!!! 그렇게 어느덧 아키바로 향하는 열차를 환승하기 위해 대기 중 지극히 평범한 모습 속에서 뭔가가 눈에 심히 거슬리는데요 이...이리야.. 이런

무작정 아키하바라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아키하바라 무작정 여행기 2일차 바로 그 2일차 아침이 밝았읍니다. 상권 안녕? 자판기 안녕? 도깨비 안녕? 고양이 누난 사랑해 그럼 오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딴 게 어딨어 그냥 지갑과 가슴과 욕망 덩어리가 부르는 곳으로 가는 거지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 이제는 사라지면 그게 더 어색할 것 같은 에반게이온 음... 그럼 바로 코앞에 있는데 게이 머즈에들어가 봅시다 때마침 찾던 일러스트북이 있었거든요 "아노~ 쓰미마셍!" 쓰미마셍!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우 원래부터 목표라는 건 가벼울수록 좋아요 몸무게도 무거운데 목표까지 무거우면 우짤라꼬 그럼 기분 전환을 위하야 세가 매장으로! 어? 세가 매장이 탈피 중이길래 그저 하염없이 도깨비들만 봅니다 제로부터 시작되는 이 세계 광상곡 이었던가? 뭐 일단 세가 매장 탈피로 인하야 갑자기 목표가 사라졌응께 아, 센세 센세 어제 신세 많이 졌습니데이 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왠지 폭우가 내릴 것 같네예 그렇게 우리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

무계획 아키하바라 여행기 3일차 - 원더 페스티벌 1부 기업편 - [내부링크]

오우 오우 워... 드디어 다가온 그날 무계획 아키하바라 여행기 3일차 - 원더 페스티벌 편 - 아침을 반겨주는 가슴..이 아니라 실더짱. 자, 그럼 이제 어디로부터 들어가 볼까요 어디긴 어디야 바로 원페장으로 들어가야지 귀찮으니까네 그냥 바로 왔소 - 원더페스티벌 편 - 1부 (기업 편) 이라고 부제를 달아 봤지만 사실상 그렇게 전문적인 내용으로 채울 것도 아니니까네 그냥 "아~ 현장 분위기는 요렇구나~"하고 체감을 목표로 잡은 글임을 밝힘 이라고 써야 대충 써도 괜찮다니까네 원페장에서 처음 나를 맞이해주던 에반게이온에 뒤이어 뭔가 지브릴에 나올 법한 고철 로봇 두체 아니 세체 생긴 건 시체 내가 궁금한 건 정체 오우.. 욘석은 한국명: KBS 씽씽캅 아인교.. 일본에서는 그랑죠보다 먼저 나와서 인기를 끄는 바람에 씽씽캅의 그림자 덕택에 그랑죠가 45화 예정에서 41화로 조기종영되게 맨들었던 장본인 뭐 아무튼 간에 참 재밌게 봤었어요 아, 전 15살 입니다. 나는 마징가 하면 그거

무계획 아키하바라 여행기 3일차 - 원더 페스티벌 2부 동인편 - [내부링크]

그리고 드디어 원더페스티벌 2부 동인 편 ..이라고 해봐야 이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정보도 아니고 욕망에 충실한 내용일 뿐 어찌 보면 이것은 순도 100% 동인관에서 처음 나를 반겨준 건 입체감이 살아있던 명화 왠지 나답지 않은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은데 나 다운 게 뭔데! 내가 어떻게 알어 나도 모르겠는데 아키바서부터 질리게 보던 바람에 이제서는 일본 토종음식으로까지 느껴지는 케밥 아무렴 역시 흑밥 동인관이라 틀에 박혀있지 않은 조형들이 넘쳐나서 그런지 이미 기업형 부스를 사뿐히 즈려 밟아버릴만한 퀄리티가 많습니데이 워..매.... 이 조형은 성스로운 조형이다. 이 조형 또한 성스로운 조형이다. 이것은 몸에 좋은 조형이다. 어디선가 많이 보던 토오사카린 같은 캐릭터 그래 너는 이제부터 토오사카 린이다. 이 작품은 아직 보진 못했지만 학생이 카페의 주인아저씨를 짝사랑하는 스토리 맞죠? 굉장히 흥미로운 스토리던데 물론 그것보다 탱크로 우정을 다지는 이 작품이 매우 좋았고요 "네

무계획 아키하바라 여행기 짜투리 / 그리고 결산 [내부링크]

어찌 되었든 무계획 아키하바라 여행기 그리고 그 짜투리 이야기 ..라고는 해도 사실상 그냥 몇 장 찍은 거 올리는 것밖에 안되는 이야기로 이번 여행의 메인은 역시나 원더 페스티벌에 있었거든요 그래도 나는 이 대그빡을 사면 꼭 차에 달아 버릴 겨 요즘 성인분들 이런 애들 하는 게임 독차지하시는데 솔직히 그건 좀 아닙니다. 아무튼 타격감은 좋은데 반응속도만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열일 했으니까 한 끼 충만하게 잡수고요 여윾시 고단한 하루의 노동 이후에는 츠케멘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다 먹었읍니다. Yey~ 또다시 땀방울 한가득 노동을 했으니 살기 위해서 먹고 현재 한국에서는 씨가 마른 정신 나간 프리미엄의 프톨레 마이오스가 거의 정가 수준의 16,000엔에 만다라케에 있는 걸 보고 경악 그 충격에 빠져 다시 한 번 더 먹고 그리고 공항에서도 살기 위해서 먹고 아, 군만두 추가했는데 나왔네요 워.... 이건 뭐 째끄마한거이 고향만두 같네 별

『노답리뷰 』 반다이 - 메탈빌드 마징가Z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3월을 넘겼는데요 올해 세우신 목표는 잘 세우셨나요? 저는 목표가 있

『노답리뷰』 초합금혼 퍼시픽림 - 집시 데인져 [내부링크]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지나가는 괴수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다시 1에서 뛰어내린 이 거대 로봇을 설명하자면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고자 한다. 역시 거대 로봇은 로망이여! 메탈빌드 마징가가 나오기 무섭게 바로 뒤이어 나온 초합금혼 퍼시픽 림 집시 데인져 영화가 흔히 말해 중박정도만 히트친 상황에서 갑자기 초혼으로 나온다고 했었을 땐 몇 개월 계속 밀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딱 맞춰서 나와주니까 좀 얼떨떨했기까지 했었는데요 일단 해당 조형에 대해 바로 평가를 내려보면.. 댄나 직인데이 바로 얼마 전 메탈빌드 마징가를 만져봐서 더욱 그랬을까요 1. 일단 확실히 크고 2. 겁나게 무겁습니다 물론 가격은 마징가를 후려칠 정도로 나가긴 하는데 그래도 이 만한 완성도로 나와 줬을 줄은 감히 예상도 못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형 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었고 마감도 기대치 이상 무엇보다도 정작 원작격이라 보여지는 영화에서도 제대로 안 보였던 집시 데인져의 전체적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쳐 다즐링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어제는 겨울 오늘은 여름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들 잘 가누고 계십니까 저는 언제나 마음을 경건히 하고 저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저는 언제나 매사에 진지한 마음으로 피규어 팬티를 찍습니다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쳐 다즐링

『노답리뷰』 애니플렉스 - 카토 메구미 기모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즐거운 주말 안녕하시렵니까 이번에는 다가오는 봄을 따라 좀 더 산뜻한 메구미와 함께합니다 이번의 개봉기 또한 정석에 가깝게! 평범하게!! 자신 있게!!! 진심입니다!! 진심입니다!!

2018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벌써 2018년의 1분기가 딱 하루 남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이 글을 쓰는 기준으로 2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 빠르네요 그런데 월급날은 빠르지 않을까 그런데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속도는 왜 이리 빠를까 어찌 되었든 2018년 1분기 장식장 "단 하루 남기고" 현황

『노답리뷰』 스카이 튜브 - 마츠리2 [내부링크]

자, 이번에 들여다볼 항목은요 의자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같은 씨나라까먹는 소리를 하며 내보내는 이 장면은 뒤를 지킬 수가 없다면 뒤로 가기를 누를 수 있도록 해주는 마지막 사진 ..이라고 해봐야 전부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고노 방구미와.. 자, 이번에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 피겨는 스카이튜브에서 발매하고 미사키 쿠레히토의 원본 일러스트의 캐릭터 마츠리. 그 마츠리의 2번째 시간 그 마츠리의 2번째 시간 개인적으로는 스카이튜브사의 피겨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그 첫 번째로 미사키 쿠레히토 일러스트 재현율이 가장 뛰어나고 그 두 번째로 일러스트 재현율이 미사키 쿠레히토 가장 뛰어나고 그 세 번째로는 가장 뛰어나고 일러스트 재현율 미사키 쿠레히토 어찌 되었든 간 뛰어나 매우 엄청 와우 흔히 말해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귄지도 모르는 원작조차 없는 캐릭터들이라도 이 양반의 일러스트 딱 한 장이면 있는 집안 캐릭터가 되어 나오고 그리고 그걸 스카이 튜브에서 제대로 입체화 해주는 점은 조형

포이즌 토이즈 - 허리케인 개봉기 [내부링크]

모처럼 오래간만에 올려보는 개봉기 그리고 또한 오래간만에 올려보는 비 라이센스 제품 오우...워.. 비가 오니까요. 감성이 정말 크게 건드려지다 보니까 야겜이나 하.. 아, 아니고 공부나 하러 가야겠읍니다. 아무쪼록 공부하기 전에 찍어보는 포이즌 토이즈 - 허리케인 개봉기

이제서야 완성된 베리어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지금까지 수많은 피겨들과 장난감을 모아오면서 유난히 많이 갈린 아이들이 많았었지만 그중에서 유독 라인업을 유지 중이었던 베리어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가 일단 완성되었습니다 아 물론 현재 진행형일지 완성형일지는 모르겠지만

어버이날을 미리 챙겨 보았다.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최근 일주일 사이에 정말 엄청난 일이 익사이팅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황에서 저 역시나 정신줄을 놓아 버렸는지 어버이날을 미리 땡겨서 챙겨 보았습니다. 내가 글을 쓰면서도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디야.

풀메탈패닉 4기를 기념하여...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가 기간테아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특히나 그 작품은 제가 군에 있었을 때조차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부대로 배송을 받아 신권을 읽었을 정도였으니까요 『 풀 메탈 패닉 』 이번에 4기가 애니화 한다고 예상조차 못했었는데 어우... 그냥 막 보니까 감동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감동적인 관계로 지금 일루젼 게임을 실행해볼까 합니다.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사이버 포뮬러 가랜드 [내부링크]

『슈퍼 아스라다 AKF-11』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에서 첫 등장하여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주행했던 머신으로 기존 슈퍼아스라다의 베이스에 GSX와 나이트세이버의 컨셉을 믹스시켜 재 탄생한 외관과 함께 크로이츠 슈틸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누렸던 동급 최고의 성능 2016년~ 2019년까지의 도합 13번의 우승 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고 실력과 멘탈 또한 함께 갈려 나가게 되나니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금수저 필요 없고 주인공 운빨 필요 없으니 기회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무이자 48개월 할부로 당신의 갈려나간 멘탈을 지켜 드립니다. 위대한 양산형 『가랜드』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이 가랜드만큼은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인상에 남는 녀석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멋지고요 그리고 디자인이 멋지고요 또한 디자인이 멋지거든요 어차피 장난감 리뷰하는데 디자인 외에 뭘 더 리뷰해야겠냐마는 일단 차체의 원래 디자인이 좋은 건지 아니면 그걸 제대로 구현한 메가 하우스가 잘 한 건지 정말 잘 빠진 모델이었

이렇게 저렇게 수집하게 된 굿즈 2개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랜만에 굿즈를 2개 정도 구입해 봤는데요 하나는 구하는데 반년 가까이 걸렸고요 또 하나는 생전 처음 사보는 제품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매우좋 Cross!!

『노답리뷰』 핫토이 - 워머신 마크3 [내부링크]

아이언맨에서 워머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강하고 짙은 단색 계열의 거친 장갑과 무게감 있고 절도 있는 모습 군인 전 국민께 대하여 경례! 라고 말한 적은 없었다. 저~기 불났다고 해서 구경 가봤는데 우리 집이 타고 있었당께 물들어올 때 노 저어보자 어벤져스 핫토이 - 워머신 마크3 원래 유행에 따라 글을 쓰는 편은 아닌데 우연한 기회에 워머신을 접하게 되어 만져봤는데요 핫토이의 기술을 다시금 볼 수 있었던 피겨였습니다 특히나 이번 워머신 마크3의 경우에는 흔히 말해 얄썅했던 마크2에서 보다 마크1으로 회귀한듯한 투박한 갑빠의 기름스멜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라 더욱 인상 깊었는데요 기본적으로 디자인 자체는 마크2와 거의 대동소이 하나 은근히 마크 2보다 데칼을 덕지덕지 많이 새겨놨고 분명히 디자인 자체는 마크 1보다는 마크2에 가까운데도 얄썅하다는 느낌보다는 두툼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디자인 해답으로 디자인만 마크2와 똑같고 두께는 마크1처럼 우락부락하게 만들었다는 점 그래서 그런지 마

『노답리뷰』 핫토이 - 닥터 스트레인지 [내부링크]

오늘의 노답리뷰 오늘의 리뷰가 될 피겨는 위저드 영어로 말하면 마법사 그리고 그 박스조차도 평범함과 거리가 먼 이 녀석을 만나볼까 합니다. 아 내용물은 별거 없어 "영웅에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말이지" "이제 네가 영웅을 이어받지 않겠니?" 아니오 좌우지간 정말 마법 느낌이 물씬! 나는 마법사 핫토이 - 닥터 스트레인지 일단 저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아니, 뭐 만날 천날 모른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얘는 어벤져스3에서 딱 한번 봤던 게 다거든요 다른 잡소리 워낭소리 다 필요 없고요 간단하게 보자마자 느낀 걸 평하면 웜마 직인디야 적어도 겁나게 잘생긴 건 알겄소 그리고 핫게이가 왜 핫토이라 불리는지 알...아, 이거 아닌가 피겨 자체로 들어가게 되면 이번 조형의 경우에는 특히나 섬유질이 많이 혼합된 복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아니 것보다 그냥 온 몸전체가 죄다 섬유라니까네 지금까지 워머신이나 아이언맨이나 해서 고철 덩어리 그런 애들만 만져보다가 정말 옷 같은 것만

행운 포인트 1/2를 소비하셨습니다. [내부링크]

할로! 에브리원 오늘은 현충일 기념비적인 날에 언제나 그렇듯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기간테아 입니다. 오늘은 아주 큰 포인트를 소비한 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적립한 적은 없지만 왠지 절반을 써버렸던 일. 아. 날짜로는 정확하게는 어제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저는 고속도로 입구 쪽에서 저렴한 실력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벽까지 쳐있는 상대편 차로에서 뭔가가 죽기 직전 소닉마냥 비바람을 일으키며 달려오더라고요 그 결과가 이것. 결론적으로 말하면 반대편 차선에서 엄청나게 큰 트레일러가 젖은 도면에 미끄러져서 이쪽 벽을 뚫어버리고 저를 덮친 상황.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로 코앞에서 저게 떨어져서 아무 일도 없었고 트레일러가 완벽히 다 넘어오질 않아서 제가 휘말리지는 않았네요 일단 고속도로인 만큼 빠른 처리를 위해서 당장에 중학생인 저 한 명과 뒤에 붙어있던 차들에서 아저씨들 4명을 불러서 저 전등을 들어서 치우려 했는데요 아저씨 4명에 중학생 한 명의 힘으로는 도저히 들

오카야마 - 하루카 키사라기 군마 개봉기 [내부링크]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얼마 전 다시 태어난 기간테아 입니다. 아무튼 간에 어차피 중학생이었지만 다시 태어난 기념으로 이번에는 매우 건전하고 점 잖은 피겨를 개봉해봤습니다. 남녀노소 전체 이용가

죽었다 살아난.. 알파 오메가 에리 [내부링크]

할로 에브리원 2018년 로씨아 월드컵 잘 챙겨보고 계십니까 저도 이때가 되면 피겨 빤쓰만 찍는 일상에서 벗어나 좀 더 활동적인 축구... 하는 피겨 빤쓰를 찍습니다. 자 그럼 각설하고

맥스팩토리 - 케이온 아키야마 미오 [내부링크]

오늘 또한 즐거운 토요일 그리고 월드컵 2라운드. 매끼꼬와 함께하는 2차전 오랜만에 케이온 신작 발표를 기념하여 아키야마 미오를 개봉해봤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이미 개봉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봉이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도로 넣었다가 다시 개봉해서 개봉기를 써봅니다.

2018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이번 분기 장식장 현황을 쓸 타이밍이 되었네요. 특히나 이번에는 장식장의 구성이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제가 평범한 건 변함이 없습니다.

알터 - 스카자하 일단 겨울 스웨터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벌써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겨울 복장의 피겨를 준비했습니다. 아. 아직 여름이라고요? 도입부를 위한 왕왕 소리니까 무시하세요.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하츠네 미쿠 오렌지 블로썸.Ver [내부링크]

오렌지처럼 상큼한 오렌지처럼 향긋한 아무튼 딴따라 이번의 평범한 노답리뷰 하츠네 미쿠 오렌지 블로썸.Ver 이 바닥에서 덕질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이름 한두 번은 들어본 존재 하츠네 미쿠 그리고 그 존재는 맥스팩토리라는 손을 거쳐서 다시 한번 상큼하게 탄생되었습니다 [Before] [After] 마 따른 거 다 필요 없고 역시 이거 하나면 모든 게 표현되는기라. 워따매.. 그냥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낌이 팍! 하고 박혔었는데 실물로 보니까 끝내줍니데이 일단 기본적으로 원래의 미쿠 이미지답게 굉장히 발랄해요 보자마자 딱! 하고 바로 받은 느낌 3가지 1.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밝고 생동감 넘친다 2. 그 와중에서도 보컬로이드 느낌도 옅어지지 않게끔 나온 의상 3. 겨드랑이 옷의 색감이 굉장히 화려한 듯 밝은 반면 이 산만한 와중에서도 미쿠의 기존 컨셉에 걸맞은 보컬로이드의 정체성 다운 디자인도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물론 겨드랑이 미만 잡 아 미안 너도 있었지 아무튼 정말

원더페스티벌 2018 썸머 -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품목들 [내부링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원더 페스티벌이 왔습니다. 매우 매우 기다리던 원더 페스티벌이 왔습니다. 역시 오덕이라면 이 행사를 빼놓을 수는 없지예. 물론 전 안가지만요. 개인적으로 끌리는 항목 몇 개만 추려 봅니데이 스크롤이 제법 길 수도 있으예 이 녀석은 역시 센티넬 헐크 버스터 에... 다른 건 모르겠고요. 일단 쌔까매서 짱 쌔. 얘네도 센티넬의 로보트 제가 아직 어려서 얘네가 뭐 하는 애인지는 모르겠읍니다. 아무튼 아재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용감무쌍한 로보트! 오우 오랜만에 아오시마에서 레바테인을 내줬네요 물론 조립입니다. 파츠 수 댄나 많아 가격도 댄나 짱쌔 아무튼 사자 갈퀴도 달리고 멋지긴 드럽게 멋지네요 이 미완성품은 뭔고 했더니 반다이의 ECS 아바레스트 오덕 감성이라는 게 이게 또 그렇게 보면 그렇게 초 고퀄로 보이네요 말도 안 돼 너도 말도 안 돼 임마 나오라는 애니 정보는 안 나오고 이런 데서 뭐하고 있느냐 내가 환갑 전에 에바 완결편은 나올까 그건 모르겠고 DX 그랑죠!

원더 페스티벌 2018 썸머 - 세가 라인업 [내부링크]

원더 페스티벌 2018 썸머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했던 라인업이 있었습니다. 원가 800엔의 마법 세가 경품 라인업 첫 타자는 역시나 카드캡터 체리 남들 눈에는 사쿠라라고 보일지언정 한국어를 사랑하는 나에게는 체리 누나 물론 아직도 누나입니다 아 얘 누군지 알아 걸즈앤즈판쳐에 나온 안쵸빈가 뭔가 맞지? 아니면 말고 그리고 또한 세가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이게 과연 경품인가 창쟁이 누나 스카사하 실제로 나올 실사품의 도색이 약간 차이가 나도 이 정도면 인정? 어인정 트리바ㄱ..아, 이게 아니라.. 아무튼 이 아이 또한 창쟁이 소년!! 요즘 진짜 세가에서 불을 뿜네예 또 하나의 괴수작 잔느 저만치로 도색이 끝발날리지는 않더라도 경품임에도 재판 삼판했던 오르타를 보고 있노라면 충분히 저 수준까지는 갈걸요 아님 말고 하잇도모! 기즈나 아이데스! (한국 외래어 표기사항을 준수합니다) 얘가 그렇게 인기 많다던 파란 머리 걔 맞죠? 이름이 렘이었나 람이었나 아무튼 콘퓨타가 생각나는 이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Coco's 다즐링 [내부링크]

"이런 격언을 알고 있니?" "발이 네게 인 말도 넘어진다. 강함도 승리도 영원하지 않아" 그럼 지금은 어때요? "낸들 아니" 오늘은 영국 느낌 물씬 풍기는 토종 일본인 아가씨와 함께 요즘 코토부키야의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는 것인가? 다시 한번 혼을 갈아서 맨든 코토부키야의 다즐링 Coco's .Ver 그러니까 일본 내에서 전국적으로 영업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와 콜라보 형태로 나온 피규어라고 하는데요 워매... 댄나게 이뻐! 보통 콜라보를 하면 좀 애매한 느낌의 피겨들이 많았었는데요 이번 다즐링만큼은 전작의 썸머비치 다즐링에 이어 또 하나의 역작이 나왔다고 감히 장담하게 되는데 딱 보자마자 굉장히 크게 크게 참 크ㄴ게 좋네요 그리고 저는 역시 착 코르셋이 좋습니다 콜라보를 했음에도 캐릭터의 기본적인 개성은 확실히 살려 줬는데요 이를테면 다즐링의 학원인 세인트글 로리 아나학원 마크를 정면에 뙇 박아놓아 학벌 지연의 현사태를 다시 한번 되새김하게 만들게 되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Stand by [내부링크]

생애 첫 여행의 여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아키하바라 무작정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드디어 시작된 아키하바라 여행 여정의 시작은 푸산 김해 공항 행기라다 부스터 준비 오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오오!! 난다!!!!!!!!!! 어찌 되었든 저는 이제 신이 됩니다 크크큭... 인간들이여 보잘것없구나. 스튜어디스: 식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저는 지금 당장 뭐라도 입에 넣을 기센 대요 저는 오늘부로 빵 알레르기가 있나 봅니다. 그리고 여기는 동조선 판치라!! 일상생활 가능하고요. 어이 쇼넨!! 머리를 치워주게 그리고 도착하는 스카이 라이나 워우... 그 압도적인 자태에 저는 감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감격이고 나발이고 그딴 거 필요 없고 아키하바라로 진입 여기는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라고 설명해봐야 전부 다 알 테니까 설명은 하지 않겠다. 태양이 너무 뜨거운데요 그럼 얼른 정면의 츠케멘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하지 않고 그늘로 달려가자우 끼얏-호우! 일단 호텔에다 짐을 좀 풀고

아키하바라 무작정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 무작정 여행기 2일차 아침부터 왜 저렇게 사람이 많냐고요? 이유 같은 거 없어 얘네 맨날 이러거든 그래서 나도 그 분위기에 올라타봅시다 자! 자! 이제 오픈도 했겠다 올라가보자우! 여기는 온갖 코믹 굿즈가 넘쳐나는 게이북스! 말고 위층인 아미아미 갈 건데요. 아미아미 사이드 쪽에 난데없이 흘러나오는 잔혹한 천사의 부스 "신지.. 에바에 타라" "까짓꺼 한번 타보죠" 그러고 보니까 아침방송 애니로 에반게리온x콜라보한 애니가 방송되던데 요즘 다시 에바가 상승세였나요? 아 몰라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등신대 레이,아스까 어렸던 나에게 있어 단발 캐릭터 이미지를 심어줬던 누나 누나. 누나 덕택에 그 어린이는 이렇게 훌륭하게 컸어요. 그런데 배때지가 커질 줄은 몰랐어요. 호오.. 이건 분명히 판매 중인 휴지통 같은데.. 음...어? 웜마? 에바네. 아무튼 누나. 누나 덕에 이런 거 차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꽤나 훌륭하고 이상하게 자랐어요. 그리하야 에반게리온은 여기

아키하바라 무작정 여행기 3일차 [내부링크]

무작정 아키하바라 여행기 3일차 그리고 그 마지막 날 화창한 날씨와 함께 오늘도 힘쌔고 강한 아침 실은 화창하진 않아 하지만 내 마음만큼은 화창하지 자! 전방의 굴다리샵으로! 안 가고 이 빌딩으로 가볼까 싶습니다 어른의 백화점이라고 하던데요 전 층이 거시기 그 뭐시기로 이루어진 아주 특수한 건물로써 어이쿠야 비가 오는 구먼 아무튼 비를 피하긴 딱 좋은 건물 같습니다 지금 때마침 비도 왕창 내리니까 잠시 이 건물로 피신해볼까요 아니오 대신귀 여운보 크스건 물에들 어가보 겠읍니다. 이 건물의 큰 단점이라 하면 에스카라이트가 없다는 거 이 건물의 큰 장점이라 한다면 눈으로 확인하라우 저는 최근 장기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두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장기알로 알까기를 하고는 있는데 알까는 소리는 집어치우고요. 아무튼 여기는 2층 딱 봐도 진성 일본아니메 덕후를 위한 공간 아물론 저는아 닙니다 보크스의 큰 강점은 건물 전체가 덕질을 위한 건물이기도 한데 피겨,프라,도료 심지

아키하바라 여행기 마지막 전리품 [내부링크]

오랜만입니다 기간테아 입니다. 개인적으로 요 며칠간 좀 크게 방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좋은 말씀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일단 칼을 뺀 이상 무라도 베어라고 키보드 워리어로 태어나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상 글을 시작했으면 끝맺어라고 인터넷 여포한테 배웠던지라 이번에 마무리 글 씁니다. 일단 결론은 화려하게 복귀! 아무래도 개인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이번 글은 글을 차분하고 정제되게 쓰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소식을 합니다. 소처럼 먹어 여기 밥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여기는 공항인데요 공항인데 해야할 건 당연히 뭐갔소? 비행기고 나발이고 츠케멘을 자셔야제 이모! 여기 상스치콤 하나!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시간을 잠시 역행해서 여기는 아키하바라 보크스 내가 보크스는 몰라도 넨도로이드는 알거든예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얘네는 도대체 이런 건 어떻게 구하는지 대그빡만 파츠 별로 딜라놓고 파는기여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그런데 가격이 자비가 없더라. 그런데 어차피 여

『노답리뷰 』 메가하우스 - 베리어블 하이스펙 슈퍼아스라다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옛날부터 서 고정적으로 좋아했던 작품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랑죠이고 또 하나는 사이버 포뮬러죠. 한때 그랑죠 4천 원짜리 장난감 찾으러 부산의 온 문방구를 다 뒤졌고 또 한때 4천 원짜리 손오공제 아스라다가 4만원 프리미엄 할 때도 그걸 몇 채나 수집할 만큼 되게 좋아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손에 들어오게 된 마스터 피스 평생 공부만 해서 피겨 같은 거 단 하나도 모르지만 아무튼 글 써봐요

굿스마일 - 쿠온지 신라 개봉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예전 피겨를 한번 꺼내 봤습니다. 여기엔 단순한 퀄리티를 떠나서 해당 피겨 회사가 왜 좋은평가를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때의 기술은 어떤 수준이었으며 또한 당시의 취향은 어느정도 였는지 그딴거 다 필요없고 아무튼 누나 좋아 하악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시마무라 우즈키 파티타임 골드.Ver [내부링크]

딴! 따라 딴딴 따-라딴딴 어쩌고 저쩌고 파티!! 우즈키와 함께 신나게 딴따라 알게 모르게 나왔던 존재감 하지만 미친 존재감 코토부키야 - 시마무라 우즈키 파티타임 골드.Ver 최근의 한두 달 사이로 보면 알터 우즈키가 시장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상황에도 알게 모르게 발매가 된 코토부키야 우즈키 알터의 엄청난 거물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상대성으로 묻히긴 했는데 이거이 제법 보면 제법 잘나왔다니까네 일단 우즈키 예요 매우 우즈키예요!!!! 처음 샘플이 공개가 되었을 당시에 얼굴 조형에 관해서 은근히 우즈키 답다/아니다라는 호불호의 평가가 많았었는데요 직접 사서 실물로 보니까 확실히 우즈키 입니다 호우!!!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여 호우.. 그런데 이건 그 이상으로 신경 쓰인다 신경 쓰여요! 이제부터 저 부위는 엄지다 그런데 그보다 유달리 특출나게 뛰어난 부위가 존재했는데요 오우 워 알게 모르게 몸매 부각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이 피겨의 컨셉은 알게 모르게 인가. 아무튼 간 캐릭

3분기의 장식장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어느덧 벌써 2018년도 3분기를 2주가량밖에 남기지 않았는데요 여러분들께선 이번 해의 시작 때 하려던 목표 달성하셨나요? 전 달성했어요 돈을 피겨에 다 꼬라박았어요 앞으로 예약 남발은 하지 말자

아키하바라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덕질이 유일한 목적인 생애 첫 아키하바라 여행기 1일차 여행기의 첫 시작은 역시 공항 사진으로 매번 느끼지만 공항까지 올 때의 그 두근거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라바다! 두근거림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밥 묵자 역시 아침은 상쾌하게 돼지고기로 시작해야 해요. 언제나 채식만 즐기는 저에게 있어서 돼지고기는 밥도둑 이제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약간의 재정비와 함께 피넛 항공을 타고 가봅시다. 오오오 난ㄴ다 나ㄹ아1!!! 아아 다메 이끄 이끄 이끄 자, 다시 정신 차리고요 밥 묵자 역시 아침은 돼지고기를 먹어야 해요 이렇게 저렇게 스카이 라이나를 타고 와우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이 누나는 몇 년째 여기에 있구나 그거는 모르겠고 여기는 추엽원 저번에는 아키하바라를 가봤으니까 이번에는 추엽원으로 와봤거든요 딱 도착한 타이밍이 주말인 상황이라 도로 통제 타임! 동선이 너무나 쾌적해져서 덕질하러 이동하기에 너무 좋은 상황이거든요 와우 타이밍 좋게 딱 왔으니까! 이제 뭐 해볼까!!! 밥 묵자

아키하바라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그리하여 생전 첫 평범한 아키하바라 여행기 2일차 2일차의 아침을 안구에 자외선 적중으로 기상하게 되니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일본 이놈의 나라는 1년 전이나 2년 전이나 언제나 김정은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관음의 시간을 넘어 밖으로 튀어나와 거리를 보니 사람은 한산 하지만 덕력은 핫산 지금 내가 할 일은 밥 묵자 밥을 먹고 나오니까 하늘이 화창하 지는 않네요. 막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이쿠 비를 피해야 하는데 마침 앞에 건물이 있네? 어이쿠 비를 피하러 들어가봐야겠다. 결코 성인 백화점이라 그런 게 아니야. 비를 피하러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이곳에서 신을 영접했습니다. 자! 그럼 여러 의미로 의욕이 충만하니까네 이제 뭘 해볼까!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서 인지 사람이 다시 많아졌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일단 어제 가보려다 말았던 소프맙 1호점 1달 전의 여행기 때 첫날부터 우주끼를 찾아 헤매다 찾은 곳이 여기거든요. 보자 보자 당연히 내가 가야 할 곳은 당연히 피규어

생전 첫 아키하바라 여행기 마지막 / 전리품 [내부링크]

생애 첫 아키하바라 여행기 그 마지막 짜투리 / 전리품 언제나 그렇듯 생애 첫 여행기 마지막 짜투리와 함께 빠-와아!!!!!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마지막 날로 일단, 여기서 절반 정도만 알아볼 수 있는 걸 보니 아직 저는 오덕이 아닌 일반인 범주인 것 같습니다 아.. 이거요. 이게 전부 다 지른다고 해서 랜덤 확률 때문에 세트가 완성이 안될수도 있는데 거기다 개당 8000원에 가까운 가격이기도 하고요 그다지 큰 녀석도 아닌 녀석인데요 고민하는 자를 향해 보란 듯이 전시해놓은 모델 워...매... 지갑에 손이 가게 만들구마 자, 그것의 지름은 둘째치고 다시 시점은 빅카메라로 매번 보지만 아키하바라는 확실히 전자상점과 피겨와의 조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이어폰 전시하는 것보다 덕력의 산지 특징을 살려서 이렇게 디스플레이 해놓거든요 결국 저는 저 피겨들의 이어폰 전시에 넘어가 밥을 먹습니다. 또한 밥을 먹습니다. 예전부터 어르신들 말씀에 먹는 게 남는 거라 하셨지요. 남긴 뭐가 남

『노답리뷰 』 에반게리온 NERV 제3 신도쿄시 시너리 세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드디어 제대로 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번 생애 첫 일본 여행 때 정말 충동적으로 구입하게 된 에반게리온 제3 신도쿄시 모형 콜렉션을 개봉해볼까 합니다. 개당 800엔이라는 막강한 가격임에도 그저 세트로 모으고자 그냥 싸그리 쓸어왔던 요망한..아, 이건 아니고. 아무튼 신박한 그 물건. 자. 들어갑시다. 안 들어와도 되고. 아니 그렇다고 가지 마.

평범한 휴대폰 거치대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데쓰웅. 아무쪼록 지난번 생애 첫 아키바 여행 때 구입했던 물품들을 아직도 까고 있는데요 이번에 모처럼 제대로 된 인싸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평범한 휴대폰 거치대

『노답리뷰 』 젠코 - 소니코 헤스티아.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지난번 아키하바라 여행 때 집어왔었던 소니코를 근 1달 만에 드디어 개봉해보네요. 원래 소니코는 취향상 모으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원체 섹달라서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젠코 - 소니코 헤스티아.Ver

풀 메탈 패닉 - 투아하 데 다난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데이. 제가 지금까지 손에 꼽을 만큼 구하고 싶은 조형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세일러 비너스 그리고 이번에 개봉해볼 풀 메탈 패닉 - 투아하 데 다난 개인적으로 이런 걸 정말로 찾았다는 게 어안이 벙벙할 정도의 느낌이기도 한데

할로윈 데이 [내부링크]

오늘은 어쩌다 저쩌다 보니 다가온 할로윈 데이 우연히 오늘이 할로윈 데이인 걸 알았는데요 뭘 해볼까 생각해봤습니다 무엇이 가장 이로운 행동일까 무엇이 할로윈 데이에서 세계를 위한 행동일까 그래서 저는

『노답리뷰 』 굿스마일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지난번 생전 첫 여행 때 구입해본 피겨가 있습니다. 애초에 구입 예정에도 없었는데요. 실물을 보자마자 확 끌려서 구입해온 피겨인데 캐릭터 연령은 저보다 많이 많은 누나입니다. 굿스마일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다시 한번 말합니다 캐릭터 연령은 저보다 많이 많은 누나입니다.

『노답리뷰 』 알터 - 마츠우라 카난 개봉기 [내부링크]

미세 먼지가 판치고 있는 와중에 모처럼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의 노답리뷰. 언제나 건전한 기간테아 이고 나발이고 바로 본론 들어가자. 크게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님에도 일러스트 하나에 혹해서 구입한 피겨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처음 봤을 때였고 나발이고 바로 본론 들어가자. 아무튼 알터 - 마츠우라 카난

2018년 마지막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벌써 가을이 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오늘 2018년도 이제 한 달 반 남짓 남았습니다. 물론 저는 그거고 나발이고 피규어 팬티 찍습니다. 저는 건전하니까요. 자 각설하고 드디어 아니 벌써 2018년 마지막 분기의 장식장 현황 별로 바뀐 게 많은 듯 아닌 듯 아무튼 간 때문이야

『노답리뷰』 반다이 - 메탈로봇혼 홍련 성천팔극식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에는 모처럼 초심으로 되돌아가고자 다시 메카닉 리뷰로 회귀합니다 물론 메카닉 리뷰는 써본 적 없지만. 초심은 초딩 같은 심보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메탈로봇혼 - 홍련 성천 팔극식 작품 특성상 디자인 또한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지만 코드기어스라는 작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를 관통하는 굉장한 인상을 남겨줬던 녀석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의 반다이의 메탈로봇혼에서 발매가 된 이 녀석 또한 굉장한 인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우선 가격이 쌔고요 가격도 쌔고요 가격이 쌥니다 그래도 기존의 로봇혼에서 좀 더 고급형인 메탈로봇혼 답게 기존 로봇혼에 비하면 마감도라거나 전반적인 퀄리티도 제법 괜찮은 편이고요 다른 건 떠나서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건 도색이 더욱 깔끔해졌어요 메탈 로봇혼 라인이라 그런지 기존 로봇혼에서는 못 보던 특유의 은은한 광빨이 은근히 끝내주거든요 물론 조형 또한 매우 괜찮은 편으로 이전의 로봇혼의 조형이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거기서

『노답리뷰 』 알파 오메가 - 토죠 노조미 할로윈.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다 필요 없고 오늘은 토죠 노조미 할로윈 노조미 할로윈 하면 노조미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지 마 아무튼 간 노답리뷰 건전 노답리뷰 알파 오메가 - 토죠 노조미 할로윈.Ver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유희왕 블랙 매지션 걸 [내부링크]

여기 마법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마법진이 있죠 그리고 여기에 마법진이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나오는 무언가 개소리는 됐고 블랙 매지션 걸 유희왕은 인터넷 짤로 공부해서 대학 나왔습니다 - 이번의 노답리뷰 - 이 캐릭터의 경우 저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이 구입한 피겨였습니다 그야말로 예뻐서 구한 피겨거든요 거봐요 눈망울도 초롱초롱한 게 겁나 예쁘잖아요 어찌 되었든 이 피겨의 경우는 발매 연도는 2011년 3월경으로 거의 7~8년 된 피겨인데 그런데 2017년에 한번 더 재판한 걸 보면 인기가 없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피겨를 구입한 이유요? 굳이 말을 해야 알아듣나? 장소는 서로 다르지만 언제나 우리의 마음은 하나 오우... 복장이 아주 굉장히 짜릿한 게 끝내 주거든요 일단 캐릭터 설정이고 나발이고 시선은 확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일단 이름이 블랙 매지션 걸 인걸 보면 마법소녀 비슷한 포지션인 거 같은데 그에 걸맞게 연장도 준비가 되어 있고요 오우 포즈는 그 뭐랄까 Machi

『노답리뷰 』 EXQ - 러브 라이브 선샤인 와타나베 요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벌써 성탄절이 한 큼 다가오는 12월 품격도 평범 언행도 평범 안녕하세요. 오덕이 아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요즘 경품 피규어가 정말 잘 나오는 건 알고 있었고 실제로도 몇 번 구입해오면서 놀라움을 체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역시나 꽤나 놀라운 녀석을 보게 되었는데요 러브 라이브 선샤인 - EXQ 와타나베 요우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는 오타쿠가 아니빈다.

『노답리뷰』 애니 플렉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사에카노) 카토 메구미 옷 갈아 입는중.Ver [내부링크]

2018년 12월의 마무리는 포근한 소파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언제나 느적하고 평온한 기분으로 피겨 스타킹이나 쳐다봅시다 Happy new Year! 이고 나발이고 이번 타석은 카토 메구미 옷 갈아입는 중.Ver 기본적으로 외관상으로는 맹한 캐릭터 이미지라 피겨 화가 일러스트에 비해서 제대로 되지 않는 캐릭터인데 이 애니 플렉스 카토는 정말 잘 나와 줬습니다 특히나 얘의 경우에는 처음 발매되었을 때엔 혹평이 꽤나 많았었는데요 모든 결과는 언제나 돈으로 결과는 나온다. 사에카노 소파 라인업(?) 중에선 가장 몸값이 뛰었을 만큼 제일 인기가 높아서 꽤나 놀랐었습니다. 지금 보니 대따리 예쁘게 나왔거든요 카토 특유의 맹한 매력과 동시에 청순미와 청순미와 청순미 난 순한맛 아무튼 간, 부속품인 소파의 퀄리티가 매우 놀라운데요 소파의 퀄리티가 매우 놀랍습니다 퀄리티가 매우 놀라워요 소파가. 아무튼 간 때문이고 소파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기본적으로 크기가 커서 존재감이 매우 좋습니다 피

신카이 마코토전 참관기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개인적으로 작품 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너의 이름은 으로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가 그중 하나죠. 개인적으론 11~12년에 처음 본 작품이 있는데 그가 폰팔이(?) 하다가 혼자 만든 작품 별의 목소리를 처음 보고 완전히 빠져들어서 이후부터 팬이 되다 보니까 이번의 신카이 마코토전에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배급사는 마음에 안 들지만 원체 이 감독 작품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오타쿠가 아니빈다. 이것이 메이드인 KOREA다! 스고이!!

네이티브 - 스구리 히로미 개봉기 (오다논)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언제나 건전하고 건전하고 또 건전한 저입니다. 모처럼 생전 처음으로 성인 피겨를 구입해봤습니다. 네이티브 - 스구리 히로미 (오다논) 오우.. 처음 봤을 때 엄청나던데 직접 보니까 더욱 오우...

『노답리뷰 』 스트롱거 - 키즈나 아이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아무쪼록 키즈나 아이라는 버추얼 아이돌을 예전 인기가 없었을 때부터 쭉 보고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부터 계속 자기가 유명해지면 피겨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멘트를 계속 날리던데 정말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막상 받고 나니까 유명세라는 건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고요 스트롱거 - 키즈나 아이 간단하게 개봉해볼까 하는데요 싫습니다. 간단하게 안 할 건데요.

『노답리뷰 』 제일복권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리무루 템페스트 라스트원상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1월도 벌써 말에 근접해 가는 오는 일요일 나는 역시 인싸답게 피겨 궁둥이나 찍으러 피규어를 뜯어보네 이번에는 별로 생각도 없었는데 저도 그냥 정말 의아하게 구입한 피겨가 있습니다. 최근에 보고 있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그렇게 좋아하는 작품도 아니지만 또 안 챙겨보는 작품도 아니었던 지라 쥐도 새도 모르게 나온 제일 복권에서 나온 리무루 템페스트를 봤을 때 저도 모르게 손이 가버리더라고요 아무쪼록 그러니까 아무튼 아무쪼록

아키하바라 여행기 1일차 [내부링크]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은 아니고요. 2월 5일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무쪼록 즐거운 연휴를 맞이하여 아키하바라로 아무 계획 없이 다시금 여행을 떠나가보고자 하는 글 라고는 해도 그저 아키바 피규어 가게만 대충 들락날락 거리는 글 현재의 날씨는 흐림 하지만 나의 마음은 맑음 이륙합시다 오오오 난다 난다 우워어엉어ㅓㅓㅓㅓ 주온상 이케ㅔㅔㅔㅔㅔ!!!!!!!!!!!!!!!!!!!!!!!!! 흐림 뒤 맑음이라고 우리는 언제나 여러 가지를 느끼고 있죠 라고 하늘에 뜨니까 헛소리가 나오는데 배가 고프니까 밥 묵자 와.맛.있.겠.다. 와.맛.ㅇ 판치라! 자, 그럼 여차여차해서 난생처음 도착해봤습니다. 일단 력사적인 첫발을 뗐으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음.. 뭐를 하지 좋아! 안녕! 몇 년째 있는 아스까 누나 다시 좋아! 그럼 첫 시작은 역시나 활동적이게 나는 발걸음을 옮긴다. 당연히 피겨샵 둘러보러 아키바에 왔으면 가는 데는 정해져 있잖아요 두 번 말해서

아키하바라 여행기 2일차 [내부링크]

여행기는 1편에 이어서 2편으로 이어지고.. 시간대를 살~짝 돌려서 다시 1편으로 여기는 아미아미 그 피겨 직구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모를 리가 없다는 그곳 좀 더 간략하게 설명하면 피겨 직구계 7차 교육과정 중 하나로 물론 그 교육 중에는 손이 빠른 우등생들도 있고요 대다수인 우리들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이 되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거대할지니 이고 나발이고 좋은 거 싸게 구입하는 건 타이밍이여 기왕 앞서 케이북스에서 얼큰한 걸 보고 올라왔으니까 아미아미 전시관이나 보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보진 못했지만 꽤나 캐릭터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 작품은 기억은 안 나지만 고인인 건 압니다 유희왕 한 번도 안 봤지만 저 눈깔만 보면 푸른 눈의 백룡인 건 알겠고 인마는 안 봐도 '린 뒤통수 조심해라' 걔 왠지 드래곤즈 크라운 느낌 나는 캐릭터 같은데 이런 느낌 좋아요 결코 복장 때문이 아니야 좋아요 복장 아니고 좋아요 복장 프렌치돌님 안녕하세요 얘가 우즈키와 함께 그 혐성 친구1 아닌가요

원더페스티벌 2019 윈터 / 관심품목 [내부링크]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인기 없는 여행기 마지막 글을 써야 하는 와중에 여행 복귀의 패닉과 그 외 하루 이틀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친 스트레스를 받던 도중 갑작스럽게 2019 원더페스티벌 윈터가 개최했었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좀 더 정신을 차리고 정상적으로 쓰려고자 합니다. 고자는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관심 있던 품목 몇 가지만 추려서.. 여행기 2일차에서도 등장했던 굿 스마일 카난. 아무도 보진 않았겠지만 그 글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감탄했었습니다. 일단 사봐 제가 보증합니다. 실은 보증까진 아니고 어느 정도의 손톱만큼의 확신은 있어요 메가하우스에서 모처럼 작정하고 공개한 맥도날드 사스케의 바리에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다 좋은데 맥도날드 사스케 포즈를 표절했어요 가격도 해피밀로 가즈아 최근 12화짜리 라노벨 광고용치고는 꽤나 재밌게 봤었던 개돼지 청춘 바니걸 어쩌고저쩌고 개인적으로는 야한 건 매우 질색할 정도로 싫어해서 저런 교복이 좋습니다. 제가 교복 패티시라서 그런

아키하바라 여행기 마지막 짜투리 [내부링크]

이래저래 귀국하고 난지 이제 5일 정도 되는 차 그 사이에 원페도 있었고 정신도 없었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아키하바라 여행기의 마무리를 쓰질 못했었네요. 그리하야 마무리 짜투리 글 시간은 다시 5일 전으로 돌아가서 여기는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의 특징이라 한다면 역시나 일요일에 차도를 거닐 수 있는 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게 뭐 그렇게 대수냐고 하실 수 있을 법 한데요 그래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별거 없어요 아무튼 간에 이때의 타이밍에 길을 거닐다 보니까 어디선가 이렇게 몇 집단들이 뭉쳐 있던데요 처음엔 일본 연예인이 왔나 싶어서 가까이 가봤는데 하나같이 폰들을 보고 있거든요 포켓몬스터 GO가 아직도 여기엔 현재 진행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언제나 그렇듯 공부를 위해 아키바를 거닐고 또 거닐다 보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던 군체 집단 오우 와우 신뇽이나 그런 거 나오나? 호텔로 복귀할 때조차 보이는 집단들 나는 그냥 도롱뇽 같은 거나 잡으러 가는 운명

와우 네이버 서브컬쳐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내부링크]

네이버 메인의 항목 중에서 일주일 중 주말(토/일)에 하루씩 서브컬쳐 올라오는 코너가 있는데 네이버 서브컬쳐 토요일자 메인에 제 리뷰가 올라갔습니다. 아무튼 간 감사합니데이!!

2019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언제나 평범한 중학생 기간테아라 합니다. 저는 이번 해에 새로 태어났습니다. 자, 개소리는 여기까지 하지만 앞으로도 정상적인 말한다고는 말 안 했다. 아무쪼록 2019년 1분기 장식장 현황 스타트

『노답리뷰 』 프링 - 세이버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제가 지금까지 여행을 해오면서 마음에 드는 피겨가 있다면 막무가내로 집어온 내공은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빡세게 들고 온 녀석은 없었습니다. 정말 크고 가격도 크고 퀄리티도 크고 오우 정말 여러모로 고생하며 데려온 녀석이긴 한데요 프링하면 바니걸 바니걸 하면 프링 자, 그럼 프링 열 번만 외쳐볼까요? 싫은데요 그리하야 프링 - 세이버

『노답리뷰 』 반다이 - 아츠제로 나루토 쿠라마 / 미나토 쿠라마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개인적으로 나루토라는 작품을 그렇게 오래 보진 않아서 뒤 내용은 잘 모르고 그저 히나타하고 결혼하고 보루토가 말썽 일으키는 내용인 것은 알고 있다 보니 피규어에도 크게 애정은 없었으나 막상 한 달 전 아키바 여행 갔을 때 실물로 보고 뻑가서 구했던 녀석이 있습니다. 반다이 - 아츠제로 나루토 쿠라마 미나토 쿠라마 개인적인 소감상 아츠제로의 뽕을 뽑은 느낌? 뿅!

『노답리뷰』 쌍익사 - 유이가하마 유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내부링크]

어느덧 미세먼지와 함께 겨울은 봄으로 넘어가고 그 봄날의 산뜻한 느낌과 함께 시작하고자 이 피규어 리뷰를 헌정합니다. 나한테 헌정한다고.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쌍익사 - 유이가하마 유이 기모노인지 유카타인지 아무튼.Ver 이 피겨로 치면 그냥 처음 보자마자 느낌이 확! 꽂혀서 구입하게 된 피겨이기도 합니다 알고 보니까 저런 원본 일러스트가 있다고 하던데요 그딴 건 모르겠고 예뻐 겁나 예뻐 어디 가 예쁜지 따로 말은 안 할게요 당신의 가슴으로 판단해봐 개인적으로 쌍익사라는 회사를 잘 몰라서 저에게만큼은 되게 생소한 브랜드긴 한데요 생소하고 나발이고 와우 기본적으로 1/6 사이즈라 그런지 앉아있는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꽤 큽니다 아무튼 커요 아무쪼록 지금까지 피겨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얼굴을 계속 살펴 본 바 얼굴의 퀄리티는 매우 놀랍도록 컸습니다 헛소리는 작작하고 진짜 쌍판때기를 볼까 하는데요 보고 나발이고 평가할 필요도 없는 게 워매... 이 정도면 상타치 아니여라 피겨회

『노답리뷰 』 반프레스토 - 올 마이트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지금까지 연재되는 작품 중에서 특히 재밌게 보는 작품이 있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그중에서 가장 나왔으면 했는데 가장 안 나오던 녀석이 가장 찰지게 나왔습니다. 반프레스토 - 올 마이트!

러브 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 그간의 러브 라이브 극장판 특전들 [내부링크]

여히사시부리 안녕하세요. 언제나 평범한 일반인 입니다. 어느덧 러브 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조차도 마무리를 지었네요. 그야말로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얘네들도 무비로서의 공식 활동은 완전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3부의 그룹도 탄생할 거 같은데 그 이전까진 아쿠아가 되게 인상이 강해서 한동안 잊지는 못할 거 같네요. 극장판 마무리를 겸해서 이전의 1부 아이돌인 뮤즈 시절의 극장판 특전과 이번의 2부 아이돌인 아쿠아 극장판 특전을 한데다 모다봤습니데이

『노답리뷰 』 이지에이트 - 아이돌 마스터 호시이 미키 잠자는 공주.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개인적으로 매우 애타게 찾던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찾는 거야 매번 애타게 찾으니까 애타게 안 찾는 건 없겠지만 이번에 접수한 피규어는 제가 아키바 여행 갈 때 3박 4일 내내 아키바를 뒤적거려서도 못 찾았던 한정판 버전이었는데요 의외로 운 좋게 국내 중고매물로 구하게 된 녀석이었네요 미개봉으로요. 아, 이 부분은 자랑입니다. 미개봉으로요. 원몰타임 미개봉으로요. 자, 각설하고 이지에이트라는 개인적으론 생소한 회사에서 처음 받아본 아이돌 마스터 - 호시이 미키 잠자는 공주.Ver

『노답리뷰』 차원모방 - 울트라맨 모로보시 단 [내부링크]

시간은 흘러 평화로운 시대가 도래한 뒷면 아직도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오우 오랜만에 진지한데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최근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새로운 울트라맨 시리즈 그리고 그 두 번째 주연인 캐릭터를 그대로 형상화한 차원모방 - 울트라맨 모로보시 단 (울트라 세븐) 이름도 울트라 세븐이고 생김새도 딱 느낌이 오지예? 욤마 요거의 후손입니데이 원작 코믹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애니화 한걸 방영했던데요 그냥 간단하게 보니까 해당 울트라맨들의 직통 후손들 몇몇이 다시 나타나는 빌런/괴수들과 싸우기 위해 아이언맨 같은 슈트를 착용하고 싸우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언맨과도 비슷해 보이는 게 은근히 느낌도 비슷한 게 메카닉적인게 꽤나 컨셉이 좋아서 인기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차원모방이라는 회사에서 완성품으로 내준 거고요 기존의 반다이 시리즈와 센티넬의 비싼 모델들에 비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왠지 싼 티 나는 중국 브랜드라서 당연히 짝퉁이겠거니 했는데 놀랍

『노답리뷰』 굿스마일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 스니커 문고 30주년 아쿠아 [내부링크]

어벤져스팀이 타노스와 결전을 벌이는 지금 이 시각 그저 평범한 지구인인 우리는 정신을 케어해줄 신성한 신을 만납니다 아쿠아! 이번 타석은 스니커 문고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 (코노스바) - 아쿠아 이 아쿠아 피겨의 첫인상으로 보자면요 그.... 워매.... 직인데이!!! 지금까지 은근히 아쿠아 피겨는 꽤나 많았지만요 아쿠아 피겨.. 아니, 모든 아쿠아 관련 플랫폼 통틀어 가장 잘 나온 조형에 들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 그럴만한 게 그냥 딱 봐도 아쿠아처럼 생겨 먹었거든 우리가 첫사랑 처음 보고 빠졌을 때 도색 미스나 스펙 보고 빠지는 거 아니잖여 딱! 보고 척! 하면 우와!! 하면서 빠지는 거잖여 얘도 그냥 딱 보니 "우와 아쿠아네 아쿠아여" 예림이 도끼 가져와 역시나 이름값하는 굿 스마일은 언제나 승리의 브이! 승리는 쫌 그러니까 빅토리라고 합시다 예림이 도끼 가져와 좌우지간 앉아있는 포즈인데 굉장히 역동적인 게요 웬만한 좌식 피겨에서는 볼 수가 없는 엄

『노답리뷰 』 후류 - F:NEX 알베도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최근에 수많은 피규어를 수집하면서 압도적 크기에 놀란 피규어가 2개가 있다고 한다면 하나는 몇 주 전 리뷰 했었던 프링의 세이버였고 이번에는 그에 버금갈 만큼의 느낌인 후류 - F:NEX 알베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오버로드에서 가뜩이나 좋아하던 캐릭터기는 했는데요 오우... 역시 이래서 피규어화를 하는 걸까요 어찌 되었든 후류 - F:NEX 알베도

『노답리뷰 』 알터 - 센토 이스즈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월요일이라 절망했던 하루가 어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일요일인 오늘 언제나 시간을 망각하며 지내던 저에게 있어 또 하나의 망각 증세를 선사해줄 녀석이 도착하였습니다 꽤나 재밌게 보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단연코 탑 히로인 센토 이스즈 그리고 센토 이스즈와 알터와의 만남 뭔 소린지 정작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간 알터 - 센토 이스즈

2019년 2분기 장식장/덕질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2019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분기가 지나고 있네요 다들 새해 목표들 이루셨나요? 전 당연히 새해 목표는 이루었고 자시고 나발이고 아무튼 간 어느덧 벌써 2분기가 와서 이번에도 현재의 장식장과 덕질 현황을 찍어 보았습니다. 음.. 스바라시 평범하네요.

『노답리뷰』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50 (어벤져스.Ver) [내부링크]

2008년 4월 전설의 시작 우정 가족애 우상 커밍아웃 우정과 가족애와 뚜렷한 목표와 누구의 취향이나 존중받는 이 작품 아이언맨의 최종 서막의 시작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그리고 아이언맨 마크 50 (호옹이)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최근 국내에서만 2천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1부 격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등장하는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 50 사실 이 슈트가 처음 나왔을 땐 개인적으론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진 못했었습니다. 본디 마블 시네마의 아이언맨이라 한다면 이런 뚜-캉! 하는 고철 슈트의 맛 이 났어야 했는데 사실상 이번 마크 50부터는 거의 생체슈트느낌이 굉장히 강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사람은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익숙해지며 변한다고 개인적인 취향은 아직도 변하진 않았지만 되려 이런 슈트까지 좋아지게 되는 건 시간문제에 가까웠습니다.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더라도 첫사랑은 잊지 못하는 그 기분으로 결론은 커플들 다 죽어라 자, 각설하고요. 좌우지간 오히려

『노답리뷰 』 제일복권 - 아이언맨 마크47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아이언맨 하면 바로 떠오르는 건 역시나 핫게ㅇ..가 아니라 핫토이겠죠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다만, 원래부터가 핫토이 아이언맨은 드럽게 비쌌고 더군다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 영향 때문인지 프리미엄이 무지막지하게 뛴 지금. 어쩌다 저쩌다 아이언맨 다른 브랜드는 없나 찾아보다가 찾게 된 녀석이 있습니다. 제일복권 - 아이언맨 마크 47

『노답리뷰 』 알터 -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쿠로사키 메아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이제 썸머의 6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다들 해변가로 놀러 가야 하지 않겄습니까 자 모두 모두 훌훌 벗고 얼른 해변가로 고! 아 물론 저는 훌훌 벗은 피규어를 촬영합니다. 알터 -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쿠로사키 메아

『노답리뷰 』 알터 - 풀 메탈 패닉 테레사 테스타롯사 (텟사) 메이드.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월요일이 시작된 지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토요일 저녁 월요일에 다짐했던 무언가는 이루셨습니까같은 개소리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얼마 전 서로이웃이신 쪼만님의 블로그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처럼 예정에도 없던 그 무언가를 구입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가 원래 이렇게 막 지르는 사람은 아닌데 아, 막 지르는 사람 맞구나. 아무쪼록 알터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발매한 알터 - 풀 메탈 패닉 테레사 테스타롯사 (텟사) 메이드.Ver

『노답리뷰 』 스트롱거 - 마슈 한정판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스트롱거 - 마슈 한정판

『노답리뷰 』 알터 - 세이버 기모노 드레스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어느덧 벌써 6월을 넘겨 가고 7월에 들어가는 현재. 콜렉터들은 온도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물론 지금부터 개봉할 피규어는 위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구태여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딴게 어딨어 알터 - 세이버 기모노 드레스

『노답리뷰』 알터 - 쿠니키다 하나마루 [내부링크]

즈라쟈 나이! 카츠라.. 아, 이건 얘 대사가 아니었지 오랜만의 노답리뷰 이번 타선은 알터 - 쿠니키다 하나마루 얘는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되게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첫 번째로 전 작인 마츠우라 가난의 뛰어난 완성도에 대한 기대였기도 했었고 두 번째로 예쁘고 세 번째로 예쁘고 워매... 오우....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친듯한 건강미 하나마루라는 캐릭터의 아이덴티티인 건강미를 그저 서있기만 해도 잘 나타낸 조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반신을 자세히 내려다볼까요 아니 자세히 볼게 뭐 있어 오우... 와우 워매 야 가방 치워봐 가방 실은 가방 퀄리티도 꽤나 잘 나왔습니다 그냥 단순한 악세사리 1에서만 그친 게 아니라 저 지퍼 잠근 표현까지 삐뚤빼뚤하고 서툴게 구현한 점은 괜히 알터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바 그러니까 가방 치우라고 나 볼 게 있다고 좌우지간 역시 피규어는 후방이 중요한 법이거든요 후방 주의를 요합니다. ..라고 하기엔 너무 건전한 조형이라 ..라고 치부하기엔 매우 건강

『노답리뷰 』 세가 - 어벤져스 아이언맨 마크50, 타노스 세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어느덧 벌써 7월 중순 초복에 닭은 잘 드셨나요 저는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피규어 빤ㅆ..아, 아니 아무튼 피규어 촬영을 합니다. 오랜만에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도 발견했거든요 딱 최근에 나온 녀석이던데 가성비는 생각보다 오진 것 같습니다. 세가 - 어벤져스 아이언맨 마크50, 타노스 세트

『노답리뷰 』 알파맥스 - 토키사키 쿠루미 란제리.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벌써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태풍까지 순식간에 다가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피규어 팬티를 촬영 하..아, 아닙니다. 아무쪼록 전혀 생각도 못했었는데 구매한 피규어가 있는데요 데이트 어 라이브에 나온다는 캐릭터로 소개고 나발이고 알파맥스 - 투키사키 쿠루미 란제리.Ver

원더 페스티벌 2019 썸머. 잡다한 위시 리스트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아니, 갑자기 눈을 뜨고 일어나니까 원더 페스티벌 2019 썸머 진행 중이어서 바로 위시리스트부터 짜 봤습니다. 물론 저의 목표는 당연하겠지만 이 중에서 딱 하나만 사는 것입니다. 오타쿠가 아니라서 피규어 같은 거 안 모아요. 우선 시작은 달콤하게 미쿠냥 드레스로.. 무려, 승리의 NO연기 코토부키야제 왠지 저 얼굴은 빼박 한정판각이고요 이제부터 미쿠냥팬 시작합니다. 역시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하는 이건 정신 나간 가격이지만, 정신 나간 퀄리티를 보여주는 센티넬 - 제네식 가오가이가 오우 진짜 얄짤 없어예 와....합체여부고 나발이고 이미 존재감으로도 놀란 상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센티넬의 천원돌파 시리즈 전혀 안 본 작품이지만 채색 진짜 마음에 들어서 발매되면 사버릴 거 같은 센티넬 다그온 전혀 본 작품이지만 나오는 거 상상도 못했던 지라 발매되면 싸버릴 거 같은 센티넬 초은하 그렌라간 기존의 바디를 새로 개수해서 나오는 듯한 그렌라간과 오우 목업 공개후 드디어 몇년

『노답리뷰 』 피규어 라이즈 - 호시노 후미나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평범한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손을 전혀 안 대던 녀석 장르에 손을 대봤습니다. 인기에 휩쓸려서 확 구매해 봤는데.. 와.. 기술의 발전이 느껴집니다. 피규어 라이즈 - 호시노 후미나

조용한 여행기 첫째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모처럼 몇개월 전부터 준비해온 여행이 있습니다. 생애 최초의 아키하바라 여행입니다. 아무쪼록 반년 전부터 미리 예약했던 녀석이다 보니까 예약 취소 같은 건 못하겠고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대충 급조한 변명만 해보고 아무쪼록 리얼 출국 하루 이틀 전에 굵직굵직한 게 연달아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다 보니까네 즐길 건 적당히 즐기되 이번 여행 시리즈는 매우 조용하고 짧게 쓰고자 합니다. 그 여행의 첫 시작은 빈 좌석의 쓸쓸함을 두고 시작하였다.고하기엔개꿀양반다리 오오오 달린다! 오오오오오오!! 뜬다 뜬다 뜬다!!!!!!!!!!!!!!!1 우오오오오오오ㅗ오ㅗㅓㅏㅏ아ㅏㅏㅏ!!!! 좌우지간 하늘의 처음을 빼앗고 판치라!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 도착 아키하바라역에선 얼마 전 개봉했다가 개망한 고질라가 있네요 물론 현장의 인기는 많았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고요 다음 편 볼 생각은 없지만. 좌우지간 고질라 쪽 굿즈를 지하철 역사에서 매우 성대하게 펼쳐놓고 있었습

조용한 여행기 그 두번째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시작되는 조용한 여행기 그 두 번째 1부에서 끊겼던 이곳은 게이북스 애니 관련 굿즈를 총망라한 층 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오만 때깔의 굿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존재감으로만 친다면 라디오 회관의 메인이라 볼 수 있는 아미아미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내 수준은 딱 여기다. 다른 말 안 한다. 딱 여기다. 여기 성인관 또한 오만 때깔의 굿즈들이 즐비한데요 특히나 동인지의 존재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 동인지.. 동인. 너무 동인들만 우대한 이름이 아닌가요? 서인들은 어쩌라고 서인지는 왜 없냐고 그럼, 공평하게 나눠서 이제부터 이렇게 부릅시다. 붕당지 좌우지간 아까 말했다시피 게이 북스 여기의 존재감만큼은 아미아미를 초월하는데요 그야말로 여기저기 폭주하듯 인테리어되어 있는 굿즈들과 판매조차도 동서고금 막론하고 누구나 시선이 닿는데 라면 삼양라면 물론 개소리는 여기까지우타하날가져요 간혹 보다 보면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 착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아미아미

조용한 여행기 그 마지막 결산 + 짜투리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 조용한 여행기의 마무리 전에 약간의 짜투리 그리고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여긴 보크스 4층 우연히 발견한 이것 와우 피쳐폰 액정 보호 필름 여윾시 우리의 추억을 책임지는 게이온 그래서 덤최몇? 나는 츠최몇 맛은 없어서 많이 남겼습니다. 아키바 가본 분이라면 아실만한 Tony, 미사키 쿠레히토, 칸토쿠등 유명 일러레들 태피스트리 팔던 전시관 겸 굿즈매장인데 얼마 전 가게를 싹 갈아엎더니 그래도 계단은 갈아엎기 전으로 살려 놨습니다. 여기까지는 참 좋은데요 띠용 그냥 아예 다른 가게가 되어버렸습니다. 아... 그때의 예술이 그립도다 아 ! 행복해!! 크으!! 직인데이!! 착한 갈아엎기 인정합니다! 아무쪼록 그때의 컨셉이 다 사라지고 그냥 일반 매장처럼 되어서 아쉽긴 한데요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지금은 일요일 오후 1시를 넘겼기에 아키바 도로에 세모의 기적이 일어났을 뿐이고 그래서 내는 셔터를 존나게 누를 뿐이고 정말 이때가 되면 장관입니다 내가 먹을 간식도 장

『노답리뷰 』 메가하우스 - P.O.P 원피스 히나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오랜만에 해보는 피규어 리뷰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건전한 피규어입니다. 저는 건전한거 외에는 전혀 하지 않으니까요. 자,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요 좌우지간 얼마 전 아키하바라에 갔을 때 현지에서 직접 집어온 피규어가 있습니다. 원피스에 나오는 히나 소장 감옥 감옥 열매를 사용하며 특징은 이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좌우지간 메가하우스 - P.O.P 원피스 히나 리미티드 에디쑌

『노답리뷰 』 제일복권 - 러브 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Brightest Melody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최근 굉장히 오랜만에 경품 피규어를 구입해봤는데요 제일복권 - 러브 라이브 선샤인쪽의 신상이었는데 러브 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오버 더 레인보우에 나오는 무대 의상으로 몇 년 전의 엔젤릭 엔젤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굉장한 녀석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현지에서도 꽤나 인기가 폭발이더라고요 저요? 물론 만다라케에서 돈 팡팡 써가며 그냥 원하는 거 집어 왔십니데이 츠시마 요시코, 쿠로사와 다이아 편 제일복권 - 러브 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Brightest Melody 시작!

2019년 3분기 장식장 현황 (평범함.Ver)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어느덧 벌써 2019년 3분기에 다다라 갑니다. 2분기에서 3분기로 넘어오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특히나 개인적으로 일본 아미에 피규어 모으는 입장에선 블랙홀이 생길만한 일이 생겨버려서 크게 어째 되나 싶었는데 그것도 어째저째 잘 되어가고는 있네요. 아, 오해는 마세요. 오타쿠 아닙니다.

『노답리뷰 』 플럼 - 타치바나 아리스 (온리 마이 플래그.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태풍이 부는 날에도 피규어 팬티를 찍..아니고 아무튼 이번에 개봉을 해볼 건전한 글로는 플럼 - 타치바나 아리스 (온리 마이 플래그.Ver)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도 꽤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너무나도 좋은 나머지 구입했습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 [내부링크]

어느덧 돌아온 여행의 계절 저는 또다시 생애 첫 여행을 떠납니다. 그렇게 저렇게 야하지 않은 생각과 땅불바람물마음을 다시금 머리에 되새기며 킴해공항에 도착. 와이파이 도시락을 신청하니까 행사 중이라고 정말 도시락에나 쓸법한 고추장을 주네요. 닉값 오집니데이 분명히 새벽 6시인데 이 엄청난 인파들은 저와 같은 땅불바람물마음을 가진 용자분들 게이 트는 쩌~~~~어~~ 기 중앙부에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 줄만 대기시간이 30~40분가량 날씨는 맑음 그렇게 저렇게 나리타 공항에 도착 음.. 그렇네요. 현재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이제부터 여기는 제주도라고 부르죠. 좌우지간 제주도 아키하바라 읍에 가기 위해 게이 세이선의 스카이 라이나를 예약해봅시다. 나: "우에노로 가는 스카이 라이나 주세요" 직원: "お客様。 何を言っている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 나: 스.카.이 라.이.나 주.세.요. 직원: "お客様。 日本語や英語で話せますか。" 제주도는 정말 글로벌한 거 같아요. 좌우지간 일본의 풍경을 보다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 2일째 - 만다라케 나카노 브로드 웨이 편- [내부링크]

어째됐든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는 2일째로. 어째됐든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는 2일째로. 그리하야 오늘 가 볼 곳은 제법 특별한 곳입니다. 나카노 브로드 웨이라는 곳으로 일본 아키하바라를 간다면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거든요 아. 여긴 제주도였지. 제주도 아키하바라읍 나카노 브로드 웨이 솔직히 이 글에 사진 많고 글 많아봐야 다들 읽지도 않을 테고 나도 피곤하고 하니까 이번에는 좀 더 일반인스러운 관점에서 대충 찍겠습니다. 물론 이전까지도 일반인이 아니었단 건 아니야. 난 오타쿠가 아니야. 좌우지간 나카노 역에서 쭈욱 올라오면 정면 끝에 성채가 보이는데요 Machi 보스를 잡으러 가는 그야말로 던전 입구와도 같은 문짝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만다라케 쪽 건물 내라 보면 되는 곳으로 일반 상점도 꽤나 즐비하지만 요약하면 이 내부 자체는 전부 만다라케 겁니다. 아님말고 좌우지간 15년짤 중학생인 제가 너무 다리가 아파서 정면의 에스카라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도착 만다라케 역사의 시작점이기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 마무리/짜투리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는 마무리 겸 짜투리로 우연히 라디오 회관 아미아미에서 발견하게 된 넵튠 제설작업 사양.Ver 툭툭.. 막사 기상하십시오. 막사 기상하십시오. 전부 사열대로 집합하십시오. 와 이건 그 특유(?)의 로봇 피그마로 코스프레 느낌 나던 컨셉이었는데 가능 아니, 밥이요. 일단 맛없어서 좀 많이 남겼습니다. 그 외에 밤 8시만 넘으면 분위기가 바뀌는 아키하바라로 분명히 아침부터 저녁까진 가상 캐릭터들 천지 빼까리인 분위기에서 밤 8시만 넘게 되면 요 분위기에서 요 분위기로 바뀝니다. 여기저기서 싱어송 라이터들이 튀어나와서 거리 한복판에서 음향기기 놓고 노래 부르기 시작해요 제가 본 구역만 해도 하나의 나와바리에 거리를 두고 두 사람 지나가던 현지인/외국인들 포함해서 싱어송 라이터들을 둘러싸고 사진을 찍거나 감상하거나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진짜 완전히 바뀌는 게 언제나 인상적 물론 나는 오늘도 2D 의 세계에 빠진다. 아, 오해는 마세요. 오타쿠는 아닙니다.

『노답리뷰 』 카도카와 - 프리즈마 이리야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되게 오랜만에 개봉기를 쓰는 일반인 기간테아 입니다. 한동안 잠시 추엽원에 인생 공부하러 갔다 온다고 피규어 개봉기는 되게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덕스러움을 완전히 제거한 그야말로 일반인에게 일반적인 취향을 강조하기 딱 좋은 카도카와 - 프리즈마 이리야를 개봉해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글쓴이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노답리뷰 』 굿스마일 - 고블린 슬레이어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불현듯 아무 이유 없이 구매하게 된 피규어가 있는데요. 한때, 고블린이라는 세 글자를 애니 업계에 크게 다시 한번 재조명 시켰던 작품 고블린 슬레이어. 이번에도 역시나 평범하고 건전한 굿스마일 - 고블린 슬레이어

『노답리뷰 』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보는 타이츠, 살쪘나?" 리미티드 에디션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오늘도 평화스런 대한민국은 냉돔의 영향을 받아 태풍도 비껴가고 그래서 저는 오늘도 피규어 팬티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진짜고요 물론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일단, 타이츠의 장인인 일러스트레이터 요무선생의 타이츠 버전이 입체화되었는데요 물론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보는 타이츠, 살쪘나?" 리미티드 에디션

『노답리뷰 』 스트롱거 - 샤로 괴도라팡.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에도 역시나 전혀 모르지만 그저 꼴림..이 아니라 끌림에 이끌려 구입한 피규어. 그저 처음 보자마자 확 꽂혀서 구입한 제 마음을 루팡 질했던 스트롱거 - 샤로 괴도라팡.Ver

『노답리뷰 』 알터 - 세이버 얼터 드레스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날씨도 이제 겨울로 넘어가는 10월 말. 잘 지내시나요. 전 여전히 피규어 팬티를.. 아닙니다. 아무튼 간 알터 - 세이버 얼터 드레스

『노답리뷰 』 ZD TOYS - 아이언맨 마크85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언제나 초 건전한 기간테아 입니다. 오우.. 매번 충동구매를 하는 편이지만요 이번에는 특히나 충동구매의 각의 텀이 되게 짧았던 녀석이 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입은 해봤는데 이거이 물건이더라고요. ZD TOYS - 아이언맨 마크 85

『노답리뷰』 알터 - 잔다르크 어벤져.Ver [내부링크]

오우 갑자기 분위기 배신으로 가고 약 4개월 만에 간략 개봉기가 아닌 정식리뷰로 등판한 『노답리뷰』 4개월 만의 등판 타석은 『알터 - 잔다르크 어벤져.Ver』 발매 직전부터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었던 만큼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압도적인 느낌에 "우와..."만 연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그도 그럴게 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봐 거기다 이 자신감에 넘치는 듯한 자신감이 미쳐날뛰는 막강한 썩소 정말 압도적인 존재감입니다 정말 압도적인 존재감입니다 기본적으로 태생이 잔다르크라는 캐릭터다 보니까 노멀 상태의 캐릭터일 때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성스러운 모습이 기본 컨셉이다 보니까 그렇게까지 휘황찬란하게 가오 넘치는 모습은 아니었는데 흑화 한다는 막강한 버프와 함께 그리고 알터라는 미친 조형 회사가 만나서 타락과 간지의 뽕이 힘껏 들어간 조형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갑옷의 표현력은 감히 양산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고 절대영역의 색은 무슨 색이냐면요 그딴 거 보다 저

『노답리뷰 』 알터 - 세븐일레븐 유통한정 사쿠라우치 리코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에도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또 무언가를 집어오게 되었으니 최근 갑자기 확 꽂혀버린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알터 - 세븐일레븐 유통한정 사쿠라우치 리코 자, 이번에도 평범한 시작으로

『노답리뷰 』 프링 - 루시퍼 바니.Ver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모처럼 되게 본능적인 피규어를 구입 했습니다. 예전부터 프링쪽은 굉장히 좋아하긴 했었는데요 타사들과는 다른 1/4 사이즈만 고집하고 있는 점이라든가 그와 동시에 바니걸만을 고집하고 있는 점이라든가 그러다 보니 정말 빠요엔으로 되어버린 프링의 바니걸 시리즈. 좌우지간 프링 - 루시퍼 바니.Ver 참고하세요. 전 변태가 아닙니다.

『노답리뷰 』 마블레전드 - 패트리어트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정말 모처럼 무언가를 위해 발품까지 여러 번 팔아서 구입한 제품이 있습니다. 일찍이 전부터 가성비로는 이름이 알려진 마블레전드 제품인데요. 특히나 이번 패트리어트는 상당히 잘 나왔더라고요. 어벤져스를 봤을 때 비중은 거의 없었는데 아무튼 간 그냥 멋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발품 엄청 팔았어요. 마블레전드 - 패트리어트 아. 물론 발품을 엄청 팔았다일뿐이지 결국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노답리뷰 』 아워트레져 - 어셈블 히로인즈 츠시마 요시코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오늘도 언제나 평범한 기간테아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뭔가 꼴려서 아니, 끌려서 구입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프라모델류인데요 아워트레져 - 어셈블 히로인즈 츠시마 요시코 지난번 반다이 후미나 이후로 타 브랜드의 프라모델을 또 접할 줄은 생각 못했는데 기술의 칭뽀...가, 아닌 진보를 다시 느낀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겨드랑이가 좋고요. 아무튼 간 직입니데이

『노답리뷰 』 With Fans! - 사쿠라우치 리코 BD 재킷.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최근에 이상하게도 사쿠라우치 리코라는 캐릭터에 확 빠져버렸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상하게도 빠졌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저렇게 이것저것 수집해오다 얼마 전 중고나라에서 어떤 판매자가 With Fans 리코를 미개봉으로 판매를 하길래 실시간으로 그냥 덥썩 물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좌우지간 With Fans! - 사쿠라우치 리코 BD 재킷.Ver

『노답리뷰 』 With Fans! - 마츠우라 카난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어느덧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그 사이에 전 또 무언갈 하나 구입하게 되었으니 월급이 들어오는 속도보다 나가는 속도가 빠른 점은 자개소리집어치우고요 지난번 사쿠라우치 리코를 리뷰하며 느낌이 빡! 하고 오는 게 카난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카난마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러브라이브 With Fans! - 마츠우라 카난

2019년 마지막 결산 겸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벌써 2019년의 마지막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 저 역시나 마지막 결산 겸 4분기 장식장을 찍어 봤는데요 유독 이번 해에는 제가 수집했던 라인업이 참으로 많이 변화했던 변화무쌍한 해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평범하다는 것만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자, 각설하고요 좌우지간 2019년 마지막 결산 겸 4분기 장식장 현황 아. 가장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많으면 저 좀 주셔도 됩니다. 다 줘도 돼

『노답리뷰 』 스카이 튜브 - Baseball Girl [내부링크]

2020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의 노답리뷰 2020년의 새해 첫 글은 아무래도 건전한 컨셉으로 가보고자 하는데요 모두 운동 열심히 해보시라고 Baseball Girl을 준비했습니다. 야구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스포츠죠 공을 가지고 놀며 모두와 함께 우정을 쌓으며 때로는 회사에서 야구 동영상을 보며 집에서도 야구 동영상을 보며 전 소라 아오이를 좋아하였고 아무튼 간 야구는 참 몸에 좋고요 스카이 튜브 - Baseball Girl

『노답리뷰』 스카이 튜브 - 후키이시 하나 "걸어볼래?".Ver 개봉기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벌써 새해가 지나고 2주째 접어든 오늘. 새해 들어 스카이 튜브쪽의 피규어들이 확 쏟아지고 있는데요 지난번 베이스볼 소녀에 이어서 스카이 튜브 2연타작에 들어갑니다. 스카이 튜브 - 후키이시 하나 "걸어볼래?".Ver 아. 물론 착각하면 안됩니다. 전 야하지 않습니다. (엄격) (근엄) (진지)

『노답리뷰 』 오키드시드 - 쿠로노 쿠루무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1월도 벌써 중순! 새해 첫 개봉기와 둘째 개봉기는 가장 최근에 발매했었던 스카이튜브 피규어 위주로 해봤었는데요 자! 다시 한번 되감기를 해봅시다. 다시 한번 구 명작을 만나볼 시간 한때,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에서 저의 혼을 빼갔던 존재 쿠로노 쿠루무 오키드 시드 - 쿠로노 쿠루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해 마세요. 전 국민학생 5학년입니다.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Part.1 [내부링크]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설날도 지났으니까 난 여행에 떠난다. 저 또한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인으로써 밝은 미래를 위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세상에 1,000 km?? 이래만 보면 못 느낄 텐데 줜나 빠르긴 하구나 좌우지간 하늘에서 아침식사를 합시다 그리하여 도착한 여기는 제주도 오우 제주도가 굉장히 글로벌 하네예 그럼 스카이 라이나를 타러 제주도는 참 글로벌해요 드디어 제주도시 시나가와현 아키하바라읍 도착 언뜻 보기에는 외국 같지만요 제주도 입니데이 자, 개소리는 이쯤하고 일단 여기 오자마자 해야 하는 건 당연히 호텔에 짐을 풀고 무얼 할지 계획을 세우고 나발이고 그딴 거 할 틈이 어딨어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야지 오우 역시 날 이끄는 이곳 11시 밖에 안되었는데도 사람이 많이 대기 중이고요 밑에는 몇 년 전에도 있던 아저씨들이 고정 멤버로 열 일하고 있고 돈은 얼마나 받고 저렇게 일하나 걱정하다가 지갑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Part.2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아키하바라 여행기는 파트 2로 돌입하고 아. 제주도입니다.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제주도의 밝은 아침 호텔에서 밝은 날씨를 보며 밝은 마음의 나는 아침식사를 하고요 때마침 호텔 바로 앞에서 러브 라이브 이벤트샵이 열리던 중이라서요 그랑블루 판타지였나 그 작품과 러브 라이브 캐릭터들과 믹스시킨 컨셉이던데 솔직히 이런 오타쿠샵은 개 좋습니다 좌우지간 평소 제주도의 라디오회관이나 라신반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었던 고퀄리티의 신박한 이미지들로 오우 직입니데이 확실히 더욱 성지라고 느끼는 게 여기의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어요 일단 전 오타쿠는 아니라서 리코 클리어 파일 두 장만 구입 그리고 가장 제가 시선을 빼앗겼던 그랑블루 판타지 버전의 러브 라이브 캐릭터 열쇠고리 개당 7000원 정도에 그것조차 가챠랜덤이라 이런 걸 누가 사겠습니까 누가 사긴 내가 산다 제발 호노카 나와라!!! Aㅏ.... 린이 나왔네요. 아. 그래도 좋은 애 나와서 만족은 합니다. 그리고 길 가던 도중 어..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Part.3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하루가 또 지나고 그리고 어느덧 3일째 저 청명한 하늘을 보며 더욱 깨끗하고 밝은 마음을 가진 나는 일단 아미아미로 가봅시다 호우 와우 아무튼 간, 참 순수해 보이는 게 딱 절 보는 것 같아요 아님말고. 이건 맥도날드 사스케 짭 피규어 강철의 연금술사는 특히나 다이나믹한 조형이라 그런지 스태츄로만 봐도 엄청난 풍압이 오거든요. 좌우지간, 맥도날드 사스케 짭 강철의 맥도날드 귀축의 칼날에 나오는 청춘 개돼지 나루토에서 츠나데 이 캐릭터 정말로 좋아했어요. 캐릭터 자체의 인상도 참 좋아했었는데 피규어도 정말 잘 나왔거든요. 특히 이렇게 얼굴이 매우 잘 나왔습니다. 전생슬라임에 나오는 걔. 아무튼 로ㄹ 아니, 아무튼 마왕 걔. 이름은 모르지만 마왕 개가 아니라 마왕 걔. 역시 성숙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고요 안대 없으면 안대 그 외에 얼굴들이 정말 참 잘 나왔습니다. 이 누나 피규어도 얼굴 되게 잘 나왔네요. 와.. 갤럭시 엔젤의 피규어를 지금에서 다시 볼 줄이야 아 오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그리고 전리품 [내부링크]

그렇게 저렇게 평범한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그 마지막 짤막 후기 마지막 날의 하루는 공항의 아침식사로 시작됩니다. 없었는데요 만두가 있었습니다. 맛은 없어서 아침은 많이 남겼네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아침식사를 해볼까 하는데요. 음! 스바라시! 친친모ㄴ...아, 아닙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끌어모은 제주시 시나가와현 아키하바라읍 전리품 이번의 경우는 매우 놀랍게도 엄청 평범하고 무난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미소녀 누나들 태피스트리 두 점과 어디의 어떤 캐릭터인지도 전혀 모르는 데도 불구하고 보크스 건물 2층에서 팜므파탈을 뿜어대는 바람에 본능적으로 구입하게 된 스트라이트 어쩌고 저쩌고의 태피스트리 한 점 어떤 햏자의 요청으로 인해 구입한 태권V 브라모델 하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가용 대시보드에 평범하게 붙이고 다닐 색지 두 점. 오우.. 이건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수확 아크릴 스탠드 그리고 그 러브 라이브 행사장에서 구입하게 된 리코 클리어 파일입니다만, 오해는

원더 페스티벌 2020 윈터 [내부링크]

1년에 하루만. 딱 두 번만 열리는 원더 페스티벌 2020 윈터가 오늘 열렸습니다. 일단 수많은 제품군들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들어서 몇 개 집어 봤습니다. 아. 물론 오타쿠는 아닌 관계로 단 하나도 살 예정은 없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원더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직접 현장을 찾을 리가 있갔습니까 돈이 읍는데. 그 첫 시작은 날씨의 아이를 낳아라에서의 히나와 남자 주인공 1 또한 언제나 빠지지 않는 명..아니 미쿠. 방패용사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피로. 페로인가 피라인가 펠..아니다. 아무튼 그 아이. 그리드맨도 점점 본격적으로 빌드업이 시작되고요 HA...... 싸랑했었다 개썅년아. 좌우지간 시국게리온 에서의 에비 디자인은 더욱 종잡을 수가 없게 바뀌었는데요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 혹은 더 이상 은 Naver 테일아! 아파 아구아구!!!! 센티넬에서 나온 그렌라간 브라모델 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잘 나오긴 했어요. 물론 나는 딴 데서 발매한 합금 완성품

『노답리뷰 』 프링 - 지브릴 bunny.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지금까지 일본 아키하바라..가 아니라 제주도시 시나가와현 아키하바라읍에 다녀오고 그에 관련된 글을 쓴다고 모처럼 간만에 개봉기를 올려 보네요. 지금까지도 그랬었지만 물론 그 만큼 이번에는 굉장히 건전한 피규어를 준비했습니다. 프링 - 지브릴 bunny.Ver 역시 바니복이야말로 최고존엄

『노답리뷰 』 Phat - 에밀리아 웨딩.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겨울이 가신듯하더니 다시 또다시 겨울에 가까운 날씨가 다가오고 그와 동시에 겨울과 같은 리제로 신편집본 또한 공개가 되었으니 그래서 그런가 리제로 관련 피규어들도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저 역시나 이번에는 그 흐름에 몸을 타서 에밀리아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역시 카즈마가 아쿠아하고 페텔기우스 토벌할 때의 쾌감은 너무 좋았죠. 뭔가 잘못 본 것 같으면 당신의 기억력에 노화가 왔는지 의심해봅시다. Phat - 에밀리아 웨딩.Ver

『노답리뷰 』 버텍스 - 슈퍼 소니코 산타.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어느덧 겨울이 가고 봄캐롤송이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만, 코로나와 함께 넘어와서 시국이 어중간 한데요. 좌우지간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슈퍼 소니코를 준비 했습니다. 물론 개소리고요. 그냥 내가 좋아서. 버텍스 - 슈퍼 소니코 산타.Ver

『노답리뷰 』 코토부키야 - 타카라다 릿카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얼마 전까지 그나마 재밌게 봤던 그리드맨SSSS 이라는 작품은 저에게 여러 가지 센세이션을 던져 줬습니다. 1. 열혈 로보트 물은 아직도 먹힐 수 있다. 2. 세세한 전개 따위 필요 없이 이해만 가능하면 먹힐 수 있다. 3. 허벅지가 최고다. 4. 가슴이 최고다. 5. 허벅지가 최고다. 위와 같은 매우 합리적인 이유로 인해 이에 저는 코토부키야의 타카라다 릿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냥 이것도 열혈로 이해하세요. 코토부키야 - 타카라다 릿카

2020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2020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3월 중순에 접어들고 그 3개월간의 간격 사이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휩쓸고 지나간 이때 전 역시나 피규어 팬..이 아니라 피규어들을 적당히 수집하는 건 변하지 않았으니 은근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건전함으로 철저히 무장된 평범한 피규어 그 1분기 장식장의 현황

『노답리뷰』 알터 - 시마무라 우즈키 터져라 썸머.Ver [내부링크]

이번의 평범한 노답리뷰 발매 직후 꽤나 핫했던 그와 동시에 저에게 있어서는 한때의 여행기 에피소드까지 되었던 그 우즈키. 여행 갔었을 때가 타이밍 맞게 현지에서 발매를 해서 그랬는지 여기저기 발로 뛰어다니며 구했었던 녀석이었습니다. 그 덕인지 아직도 제 장식장에는 그녀가 있고요. 우즈키는 역시나 미소가 좋슴가슴이 최고. 좌우지간 『노답리뷰』 알터 - 시마무라 우즈키 터져라 썸머.Ver

『노답리뷰』 스카이 튜브 - 에비스가와 카노 by 피로미즈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술 한 잔을 쨍하고 하는 순간 가슴속에 뭉쳐있던 긴장은 사르르 녹으며 아주 작은 잔의 알코올에 나의 본심을 녹여 가네. 과연 그녀는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그 의문에 답하기 위해 난 오늘도 미소녀 피규어 팬티를 찍는다.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간단하게 가입시데이! 술 먹고 취한 카에데! 이번의 노답리뷰는 스카이 튜브 - 에비스가와 카노 by 피로미즈

『노답리뷰』 핫토이 - 워머신 마크4 [내부링크]

뛰어난 공중전 역사고증 철저한 화려한 전투 뛰어난 활약 이번의 노답리뷰 핫토이 - 워머신 마크4 미쳤나 봅니다.

오랜만에 네이버 메인에 올랐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 잘 지내셨습니까.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총선의 사전선거를 하고 있는 오늘 저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면 정말 오랜만에 네이버 게임판 메인에 올랐습니다. 평소 아무런 대가 하나 없이 자기만족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리뷰를 쓰고 있는데 역시나 누구나 더 많이 보는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도 없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 더 야한 피겨를 잔뜩 리.. 아닙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렇듯 더욱 건전하게.

『노답리뷰』 스카이튜브 - JK 무이차 이마시타 (JK 벗겨버렸습니다) [내부링크]

체크무늬의 스커트 차분한 느낌의 머플러 하지만 나는 왜 차분한 느낌이 들지 않지 이걸 보고 차분해지면 부처님 아닐까 노답리뷰 이번 타석 스카이튜브 - JK 무이차 이마시타 (JK 벗겨버렸습니다) 오우... 이름부터 굉장히 파격적인 이 아이는 정작 이름과는 다르게 굉장히 차분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모범생다운 차분한 느낌의 머플러와 차분한... 머플...러와 브라...질산 수영복. 이건 속옷이 아니라 수영복이야. 이 게시글은 법규를 준수합니다. 이름 자체는 "JK 벗겨버렸습니다" 무엇을 벗겼다는 의미일까요. JK는 분명 중공군의 약자일 테고 벗겨버렸습니다는 세상 속 더러움을 벗겼다가 아닐까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JK): 중공군 의 (벗겨버렸습니다): 더러운 마음을 벗겼다 이거 완전 안보관 피규어 아니야? 좌우지간 이 피규어는 엄청 직입니데이 브라...질산 수영복이요. 스카이튜브 답게 얼굴은 정말 미형으로 뽑아놓다 보니까 어후...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직입니데이 브라..질산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네펠타리 비비 Ver.2 (BB)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피규어 팬티를 찍는다.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메가하우스 - 네펠타리 비비 Ver.2 (BB) 원피스 하면 떠오르는 것. 루피.모험.보물.그랜드라인. 에이스.허세.마그마.상위호환.오타쿠.그말취소해라.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캐릭터가 예쁘다 체크하세요. 이건 중대 사항입니다. 무척이나 예쁘다. 가슴이. 지금까진 저에게 원피스 여자 캐릭터로 각인됐던 이미지로는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의 모험과 관련된 활약상보다는 주로 저의 직박구리 폴더에서 자주 활약했었던 존재였거든요. 아무튼 간, 직박구리나 나무발발이 폴더에서 매우 활약해주셨던 존재답게 무지하게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가슴이요. 가슴이라고 해서 야하거나 하다는 게 아니야! 야할뿐이야. 좌우지간 살같 다 드러낸 피규어 답게 몸매의 강조가 매우 뛰어납니다. 베이스도 충분히 개성 있거든요. 그런데 베이스 따위 집어치워뿌고 복근 보세요. 복근. 와... 직입니데이 그 외, 개성만점의 롱 헤어 영어로 말하면 긴

『노답리뷰』 후류 - 아인즈 울 고운 [내부링크]

휘날리는 검은 로브 틀...아니 권위의 상징 나자릭 대분묘의 위엄 있는 해골바가지 와우... 살다 살다 해골을 리뷰할 줄이야 이번의 노답리뷰 후류 - 아인즈 울 고운 그간 경품만 줄창 만들어대던 후류에서 알베도 이후로 내놓는 또 하나의 스케일 피규어로 단순히 알베도와 사실상 세트덱으로 나온 깔 맞춤 피규어라고 보기엔 존재감이 작살납니데이 특히나 전무후무한 전신 해골바가지의 조형은 리뷰어의 입장에서 상당히 흥미가 돋았는데요 샤키엘의 코어를 왜 여기다가 삥땅 쳐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간, 이 기이하면서도 존재감이 끝장나는 조형은 꽤나 흥미로워요. 아니, 스케일로 나온 뼈다귀 피규어가 굉장히 굉장하고 굉장하다니깐? 거기다 요술봉도 오지게 큰 게 아 이건 마법을 굳이 쓸 필요 없이 그냥 휘두르면 맞고 뒤지겄네 아무튼 간, 이 피규어를 다시 보고 있자면 드는 생각은 다 필요 없고 존재감이 박살 납니데이 일단, 디자인 자체도 굉장히 독특하고 덩치는 더욱 독보적이기도 해서 눈에 확 들어오고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세이버 릴리 [내부링크]

흩날리는 치맛자락 순수함을 연상시키는 백색 장갑 그리고 순수한 가격 워따야.. 가격이 순수해 보이긴 또 처음이네 이번의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세이버 릴리 이번의 경우는 굿스마일에서 경품을 견제하러 나온 POP UP 시리즈의 하나로 어느덧 벌써 3번째인가 4번째 모델로 나온 세이버 릴리. 다른 거 다 필요 없고요. 경품에 근접한 저렴한 3.5~4만원대의 가격대와 굿스마일이 보장하는 기본급 이상의 퀄리티와 그리고 겨드랑이. 전체적으로 참 잘 나왔거든요 겨드랑이가요. 특히나 이 조형의 포인트로 저 휘날리는 드레스가 압권입니다. 피규어의 키가 의외로 맹꽁이라 좀 작은 편인데 그걸 충분히 커버할 만큼 저 풍성함은 가히 압도적으로 또한 순백의 이미지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하얀 백색인 게 참 마음에 들거든요. 나 처럼. 두 번 말 안 한다. 더욱이 스커트 안쪽의 주름이라거나 하는 기본적인 퀄리티 또한 매우 뛰어나고요. 팬티 보는 거 아니다. 스커트 보고 있는 거다. 팬티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 [내부링크]

위풍당당 강철의 르노 FT-17 자유와 혁명을 상징하는 BC 자유학원 그리고 그곳을 진두지휘하는 프랑스 느낌 충만한 대장기의 수장 오늘은 언제나 그렇듯 평범하고 무난하고 평범하고 건전하게 진행됩니다. 아마도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선은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 예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코토부키야의 걸즈앤판처 시리즈 중 하나로 극 중에서는 극장판 최종장 1장에 단 3분밖에 등장을 안 했지만 급을 달리하는 운동신경과 무시무시한 유연성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이후 피규어까지 스트레이트로 단번에 나왔던 화제의 아가씨. 캐릭터 자체도 준수하게 잘 뽑혔고 분명히 BC자유학원의 대장이면서도 정작 극중에선 탱크전 중에서도 케이크를 기똥차게 먹고 다니는 전형적인 귀티 나는 귀족 아가씨인데요. 그 인기도에 대해서 분석해보면 대장이면서도 발군인 운동신경과 뛰어난 전술적 기지를 지니고 있으며 오합지졸인 멤버들을 한 번에 묶어버리는 은근한 카리스마까지 있긴 한데 무엇보다 예쁘잖아! 머리! 가슴! 배...

『노답리뷰』 알터 - 사사키 치에 파티타임 골드.Ver [내부링크]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는 꼬리! 정의감으로 한껏 내려꼿는 패기 두른 주먹 귀여운 게 곧 정의다.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사사키 치에 파티타임 골드.Ver 글쓴이는 결코 로리콘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저 밝힐 뿐입니다. 자, 개소리는 뒤로하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건 알터에서 완벽하게 뽑혀서 나온 사사키 치에일 뿐이고 그런데 왜 내 옆에는 폴리스의 수갑소리창살쇠창살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지 모르겠고 좌우지간 무지하게 잘 뽑혔습니다. 이게 불량검수니 가격만 오지게 비싸니 같은 말은 많은 알터라도 알터는 알터 답다. 이전의 같은 시리즈 미리아도 오지게 잘 뽑아서 내놓더니 이번의 치에 역시나 동급의 클라스로 이렇게 내놓는 걸 봐선 이 조형사들 확실히 로리ㅋ...아니, 아무튼 간 캐릭터에 애정이 많은 사람들임은 확신. 어찌 보면 캐릭터 자체의 체구가 작아서 오밀조밀한 표현에 다소 애로사항이 많았을 거라 보이는데요. 아무리 그렇다 한들 돈은 옳다고. 돈이면 없던 의욕까지 생긴다고! 특히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일러스트리어스 끝나지 않는 다과회.Ver [내부링크]

" 아직 시간의 여유가 많은데.... " " 홍차 한잔 같이 하시겠어요? " 네!!!!네!!!YES!!!YES!YES!!!!!!! 와우......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코토부키야 - 일러스트리어스 끝나지 않는 다과회.Ver 이쪽 작품은 전~~~혀 순도 100% 수준으로 모르는 제가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고 생각보다 손이 먼저 돌아가 집어왔던 녀석으로 일단 보면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가슴과 귀티 나는 아가씨 다운 청조함과 가슴과 그 외 기타 등등. 정말 첫 느낌이면서도 계속 훑어봐도 느껴지는 건 '우아한 아가씨다.' '너무나도 완벽한 아가씨다.' 도저히 일러스트리어스인가 뭔가 하는 배를 의인화 시켰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나 캐릭터 자체가 완벽하게 느껴지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가슴 때문이 아니야. 가슴으로 느끼는 거야. 워낙 조형 자체의 귀티가 좔좔좔 흘러넘쳐서 그런가. 보기만 해도 저 조차도 우아해지는 이 기분은 적어도 미국 전함의 위엄을

『노답리뷰』 제일복권 - 사보 형제의 인연.Ver [내부링크]

어느 날 나는 문득 생각하였다. 어찌하여 내 리뷰엔 남자 캐릭터가 없는 것인가 그리하여 시작하게 된 생물학적 X추 달린 남자 캐릭터 리뷰 와우 노답리뷰 이번 타석은 제일복권 - 사보 형제의 인연.Ver 정말 수 많고 손가락으로는 셀 수조차 없는 말도 안 되는 수량으로 남아도는 수많은 원피스 피규어들중 몇 안되게 게이적 취향...아, 오타. 개인적 취향에 딱 맞아 들여오게 된 제일복권 - 사보. 게이적..아니, 개인적으론 정말 훤칠하면서 간지나게 잘 뽑힌 완성도를 자랑하는데요. 그런데 다 필요 없고 제 리뷰는 보는 이들을 배려하는 매우 상냥한 사이언스에 기반된 과학적인 노답리뷰. 남자가 남자 캐릭터에 국한된 대상이 된 리뷰를 보는 경우 보는 이의 집중력은 과학적으로 15장. 시간으로 따지면 집중력의 지속시간 시간은 그리니치 표준시 2분 30초가량. 언제나 보는 이를 배려하는 저는 15장 안으로 이 리뷰를 컷을 내보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ㅆ간지로 아니, 이거 봐 이거 불꽃이 사르르르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드래곤볼 런치 GLITTER GLAMOURS.Ver [내부링크]

"찾아라~ 드래곤볼~ 세상에서 제일 스릴 있는 비밀~" "찾아내자 드래곤볼~ 세상에서 제일 유쾌한 기적~" 내가 드래곤볼은 못 찾아냈지만 존나쩌는 미모의 피규어는 찾았고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반프레스토 - 드래곤볼 런치 GLITTER GLAMOURS.Ver 요즘 경품이 정말 잘 나온다는 걸 다시금 느낀 조형으로 정말 뜬금없이 느낌 확 받아서 데려온 녀석 둘 입니다. 굳이 다른 별말 따로 할 필요 없고요. 일단, 얼굴 조형이 그냥 오우 그러니까 존나게 잘 나왔거든요. 정작 이 캐릭터에 대해선 큰 애정이 없는 편인데 이 피규어에 대해선 미친 듯이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는 게 가슴으로 느껴지고요. 가슴도 크고 정말 만족감이 큽니다. 가슴도 크고. 복장이 메이드 복장이라 제법 심심할 법 한데도 불구하고 옷의 주름에 포인트를 준다든가 복장의 조형에 제법 생동감을 구현해서 꽤나 만족도가 높거든요. 심플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조형이라 그런지 언뜻 심심해 보이지만 밋밋한 느낌은 안 나요. 무슨

『노답리뷰』 알터 - 츠시마 요시코 할로윈 각성.Ver [내부링크]

와우.. 어둠의 다크 운명의 데스티니 노답리뷰. 이번타석 알터 - 츠시마 요시코 할로윈 각성.Ver 가뜩이나 피규어 3대장으로 유명한 알터에서 거의 메인급으로 내놓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또 하나의 수작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나왔던 러브라이브 1부 시리즈 아이들도 장난이 아니었는데요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은 거의 정점에 가까울 정도의 퀄리티로 아주 그냥 5G입니데이 기본 컨셉은 요시코의 요하네버전의 할로윈 각성 버전이라고는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딱 한마디 할 수 있는 건 워매... 그냥 막 빨려 들어간다니까네 기존의 원본이 된 일러스트가 잘 나왔던 것인지 아니면, 알터에서 미친 수준으로 형상화를 잘 해놓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이만한 퀄리티의 이만한 완성도를 보고 있노라면 워매... 그냥 막 빨려 들어간다니까네 요시코가 원체 중2병끼가 충만한 캐릭터다 보니까 이런 휘황찬란한 디자인이 이래 잘 어울릴 수가 없고 그냥 무지하게 잘 나왔어요. 카터벨트가요. 특히나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칸자키 란코 쌍익의 아리아.Ver [내부링크]

와우 느낌 뽕차고 노답리뷰. 이번타석 칸자키 란코 - 쌍익의 아리아.Ver 바로 저번 주의 요시코 할로윈에 이어서 연타석으로 나온 비슷한 컨셉의 조형으로 요시코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번 주의 요시코는 러브 라이브의 중2병 이번의 란코는 아이돌 마스터의 중2병 그래서 결론은 중2병이고 뭐고 예쁘면 그만아인교 좌우지간 해당 일러스트를 베이스로 삼아서 나온 조형으로 그냥 딱! 하고 보니 아! 하고 느껴지는 이 형용할 필요도 없는 데빌의 악마 필이 오는 느낌 지난번의 요시코와 또 하나의 다른 점으로 얘는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1,400円의 경품 피규어라는 점. 오져쓰. 지져쓰. 데카르챠. 경품 특성상의 어쩔 수 없는 마감도는 둘째 치더라도 조형이 굉장합니다. 정말 굉장하고 스고이해요. 웬만한 경품에선 볼 수 없는 수준으로 휘황찬란하고 제법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기본 일러스트 특성상 가뜩이나 요란한 이미지를 이렇게나 완벽하게 구현할 줄이야. 정신 산散만한데 만족감도 산山만해 그러니

2020년 2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이렇게 저렇게 2020년 2분기도 어느덧 D-3!!! 그렇게 저렇게 코로나를 타고 2020년 2분기 평범한 장식장 현황. 그 첫 번째 가장 비싼 땅...이 아니라, 황금 메인칸은 아이돌관. 실은 몇 년째 우즈키관 이었는데 3년 만에 싹! 갈았습니다. 그래도 얘만큼은 놓지를 못 하겠더라고. 그 이유로 설명해보자면 예쁜데 이유가 필요 없다. 그 외엔 중2병 아이들이 포진되어 있는데요 아이돌 마스터의 중2병 러브 라이브의 중2병 가격은 더욱 현실과 마법을 오가는 시냅스. 여기까지가 노른자땅..이 아니라 노른자 아이돌관. 바로 옆에는 듕귁산의 위엄이 판치는 관으로 일단,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존재감은 오집니데이 이게 듕귁산 완성품이라고 누가 알겠소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개소리를 뒤로하고 바로 옆은 음... 무슨 관이라 해야 하지. 그딴 건 모르겠고 아무튼 간 가격도 하이하지만 퀄리티도 하이한 메가하우스 하이스펙 슈퍼그랑죠와 20년 전에 발매된 만원짜리 타카라제 DX노말 그랑

아마쿠니 - 카시마 개봉기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단순 개봉기 아마쿠니 - 카시마 요즘 배를 의인화 시킨 칸코레나, 벽람항로나 이렇게 저렇게 인기는 많은데 수많은 짤들로 접하긴 했지만 본 게임은 정작 한 번도 안 해봤었지만요. 어쩌다 제가 이걸 데려오게 되었냐면 오우.... 그러니까 제가 왜 이걸 구하게 되었냐면 와우 일단 아마쿠니 다운 퀄리티였고요. 나다운 게 뭐냐고 아마쿠니가 묻는다면 그딴 게 어딨어. 촉이 빡 오면 딱! 사는 거지 그러니까 이 아이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면 오우 와우 물론 그 외에도 여러 강점은 존재하는데요 워...... 와우

『노답리뷰』 굿스마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이치고 [내부링크]

단정한 슈즈와 단정한 매니큐어 매우 짧은 스커트 이 얼마나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생이 아인가! 노답리뷰 이번 타석. 굿스마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이치고 이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지만 특히나 이 아이는 아무런 정보 하나 없이 그냥 삘~! 받아서 데려온 녀석으로 우연히 아마존 재팬에서 찌라시로 날라온 메일에 딱! 한 컷 있던 사진을 보고 "우아앗" 감탄사 한번 내뱉고 나니 어느샌가 내 앞에 있더라고요. 아무튼 간, 이 아이로 말할 것 같으면 일단, 굉장히 생김새가 시니컬하고요. 또한 중성적이며 그리고 시크하면서도 아 몰라 잘생예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이 캐릭터를 전혀 모르는데 데려온 이유가 일단 생긴 게 되게 시니컬하고 중성적인데 스커트!!! 영어로 말하면 치마 이 갭 모에? 적 요소가 저를 확 끌어들였습니다. 달링인더 어쩌고저쩌고를 전혀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느낌상으론 완전 페르소나 쪽 캐릭터 분위기도 강하고요 아 몰라 잘생예쁩니다. 스커트 와우!! 본격적으로 조형 자체로

『노답리뷰』 알터 - 하야미 카나데 미스틱 던.Ver [내부링크]

지금 당신이 잘못 보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이 강한 누나의 매력에 이미 빠진 게 틀림없습니다. 아님말고.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하야미 카나데 미스틱 던.Ver 많고 많은 정~말로 넘쳐나는 아이돌 마스터 캐릭터 중에서도 단연코 존재감이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하야미 카나데가 알터의 손을 거쳐서 드디어 탄생 저 개인적으로 정말 오래 기다렸기도 한 조형으로 서두에서도 언급되었듯 아이돌 마스터 캐릭터가 정말로 많거든요. 그 중에서도 유독 하야미 카나데가 이렇게 존재감을 나타내는 이유가 있는데 우선 예쁘고요 또한 예쁘고요. 겨드랑이. 아무튼 간, 흑발에 단발 그리고 시크함, 성숙미까지 이쪽 계열 팬들은 혼이 나갈 정도의 캐릭터다 보니까 거기다 그러한 캐릭터를 알터의 손을 거쳐서 이러한 완성도로 나와 준 점은 카나데 팬으로서는 단연코 최상의 결과물 아니겠십니꺼. "당신이 게임에 열심히 조공한 쥬얼" "이렇게 재 탄생하였다" 아이돌 쪽에서는 어찌 보면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펑키 한 복장

모처럼 오랜만의 인증글 [내부링크]

정말 모처럼 오랜만의 잡다 인증글 이런 글은 거의 년 단위로 오랜만에 쓰게 되네요. 이번의 개봉품은 세 가지! 첫 번째는 이것 거의 1년 전에 받은 상태 고~대로인 이 물건은 사랑스러운 책일 거라 확신합니다. 얌전하게 그럼 개 To the 봉 우웩 당시 굿 스마일 아쿠아 피규어를 구입하며 동시에 주문했었던 코노스바 화집이었던 듯싶은데요. 음 꽤나 무거운 게 꽤나 두꺼운 게 완전 컬러풀에 구성도 꽤나 알찬 것 같은데 그럼 개봉해볼까요? 아니요. 두 번째 이 화집은 청춘 돼지 화집으로 이 작품 자체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 깊게 봤었던 작품이었거든요. 더군다나 국내에서 구하기가 까다로웠을 때 이웃이신 와벨와인드님이 손수 구해 주셔서 더더욱 저에겐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얘도 은근히 꽤나 무거운 거고 컬러풀한 게 구성이 알찰 거 같은데요 그럼 개봉해봅시다! 응 아니야. 다음으로 미루자고. 세 번째 대망의 이 아이템 이 녀석의 정체가 무언고 하면 - 교보문고 시그니처 방향제 -

『노답리뷰』 알터 - 아서 팬드레건 [내부링크]

길 잃어버리면 T맵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아서 팬드레건 Fate 시리즈에서 세이버 하면 청색 갑옷에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미소녀를 떠올릴 텐데 이번에야말로 진짜배기! 프로토 타입! 원래 아서는 크고 아름다웠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이것이 진짜 혼모노 타입!! 이야.. 그래서 그런가. 남자 캐릭터라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온 전신에 기합이 빡! 들어가 있는 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친 수준으로 퀄리티가 완성되어 있고요 좌우지간, 그냥 전체적으로 한번 싹~ 훑어본 느낌은 와우 아무래도 남자 캐릭터다 보니까 멋있는 걸 강조하기 위해선지는 모르겠는데 정면부터 등짝까지 온몸에 구경거리(?)가 넘쳐흐르는데요. 피규어란 건 역시 기존 일러스트에선 잘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보는 점 또한 세세하게 알 수 있거나 혹은 재해석을 하여 재창조를 해놓는 부분까지 상당히 재밌습니다. 확실히 여자 캐릭터처럼 완전히 미적인 부분에 올인 하기보다는 흔히 '간지'라 불리는 복장에 집중한 조형으로 아, 그

『노답리뷰』 버텍스 - 데카칫챠! 넵튠 시리즈 유키네푸 [내부링크]

징글벨 징글벨~ 올 어더 웨이~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 모두 하셨나요? 코앞인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 4개월이나 남았지만. - 크리스마스는 부처님과 함께 - 노답리뷰. 이번 타석 버텍스 - 데카칫챠! 넵튠 시리즈 유키네푸 이번 역시나 언제나 늘 그랬듯 데려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눈에 반했으니까! 로리콘 아니다!! 애초에 초차원게임 넵튠이라고 이름만 알지 그 외엔 하나도 모르는데요. 정말 우연하게 어딘가에 올라온 샘플 사진 보고 단지 귀엽다는 생각에 데려온 녀석으로 의외로 퀄리티가 꽤나 준수하고 의외로 구성 또한 알차며 제법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대충 보기만 해도 티가 납니다. 대충 안 보고 제대로 보면 일단, 눈을 가장한 흰색 털 베이스 솔직히 털로 베이스 장식한 이런 건 요즘 개나 소나 나오는 방식이니까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대그빡의 솜 털 모양이 진짜 솜털이고 여기저기 솜털처럼 되어 있는 부분은 레알 진짜배기 털들로 마무리 지어 놨어요. 이게 또 복장 쪽

『노답리뷰』 원더풀웍스 - 라이자 슈타우트 (라이자의 아틀리에) [내부링크]

시골 소녀에게서 느껴지는 순박함 또한 평화를 사랑하는 순수함 ' 이 캐릭터는 색기를 의도하고 만들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시골 소녀일 뿐이에요' 라고 개발사가 말하는데. 판단은 가슴으로 느껴보자. 오우.....와우... 노답리뷰 이번 타석. 원터풀웍스 - 라이자 슈타우트 (라이자의 아틀리에) 이 캐릭터의 포인트는 간단해요. 순수한 시골 소녀의 순박한 이미지의 가슴과 가슴과 아무튼 간, 순수한 시골 소녀의 이미지와 가슴과 어찌 되었든 간 오우.... 정작 이 게임 시리즈는 단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지만 왜 이 캐릭터가 롱런하는지는 대번에 알 건 같아요. 그러니까 그러하다!! 굿스마일, 아쿠아마린, 원더풀웍스 이 3개의 회사가 합작으로 내놓은 퀄리티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퀄리티가 굉장하거든요. 베이스가. 아니, 잠깐만 오우... 이거 뭔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 무등산은 왠지 프리저와 손오공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그런 장소의 느낌이 강한데 아 뭔가 눈에 거슬리는 무언가가 방해된다. 비켜

『노답리뷰』 프링 - 시온 바니.Ver (B-STYLE) [내부링크]

날씨가 변화무쌍한 8월 모두 몸 단디 간수하고 들 계십니까 저는 언제나 한결같이 피규어 팬ㅌ 자, 노답리뷰의 이번 타석 프링 - 시온 바니.Ver (B-STYLE) B-STYLE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シオン バニーVer 역시나 프링에서 이번에도 바니걸 피규어를 쫀득하게 뽑아내줬습니다. 프링에서 내놓는 피규어라고 하면 거의 8할이 바니걸일텐데 그리고 이게 또 무지하게 비싼데 또한 얘네들은 10년 동안 바니걸만 주구장창 내놓는데도 왜 계속 구입하냐고 묻는다면 예쁘다이가

원신 페스티벌(원신 여름축제) 참관기 [내부링크]

오늘은 원신 페스티벌(원신 여름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처럼 휴가기간 이기도 하고 해서 당일치기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로 갔다 와 보기로 했습니다. 자! 모처럼 비행기 타기전의 생필품 준비 이번에는 일본을 가는 게 아니라서 간편하게만 준비 해봤는데요 자, 우선 10년이상을 함께 한 루이까또즈 크로스백을 시작으로 비행기니깐 여권도 빠져선 안돼고 야 너 진짜 오랜만이다 일본에 하도 가서 여권이 터질뻔 했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린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영혼의 쏘울 에어팟 후로 내 휴대폰의 후ㅈ...아니 후면을 지켜줄 샤오미 충전기 생필품인 호노카 네소베리도 빠지면 안돼고 물론 생필품하면 오큘러스 VR도 빠질수 없으니 들고가고 역시 프로틴도 생필품엔 빠질수 없으니 넣고 시계와 베개도 생필품이니 꼭 챙겨가자 당일치기 여행에 뭔가 이상한 것들을 들고가는 느낌은 들지만 그건 착각이니 넘어가고 그럼! 출발해볼까! 물론 준비한 오늘 간다곤 안했다. 그리고 5시간 이후의 새벽아침 자!

『노답리뷰』 굿스마일 - 카토 메구미 만남의 옷.Ver [내부링크]

낮에는 폭염으로 찌고 밤에는 천둥으로 쫄고 변화무쌍한 8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잘 지내는 게 이상하지 내가 못 지내는데 남이 잘 지내면 그것보다 배 아픈 게 없다고!! 노답리뷰 이번 타석. 굿스마일 - 카토 메구미 만남의 옷.Ver 冴えない彼女の育てかた Fine 加藤恵 出会いの服Ver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ine (이하. 사에카노)에서 봉인구를 풀어재낀듯한 카토 메구미의 모습이 형상화되었습니다. 작가 공인 존재감이 스텔스인 캐릭터이니 일반적 평범한 외모에 속한다느니 해도 그 스텔스가 미국 F-22였을 뿐이고 일반적 외모라는 건 우크라이나에서 밭 갈고 있는 김태희였을 뿐이고. 아니, 그러니까 이번 리뷰할 피규어는 김태희가 F-22를 몰고 다니는 피규어라고? 철자 하나 틀리면 X댑니다 철자 틀리면 X댑니다

『노답리뷰』 프링 - 나키리 에리나 바니.Ver (B-STYLE) [내부링크]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요즘 OO라는 누구 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준비했습니다가 아니고 나를 위해서 준비했다. 그런데 왜 지갑은 스트레스 지수가 오르는가 노답리뷰 이번 타선 프링 - 나키리 에리나 바니.Ver (B-STYLE) B-STYLE 食戟のソーマ 薙切えりな 生足バニーVer 요즘 화난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무언가 하나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굳이 이 말을 꺼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바니걸이 좋기 때문입니다.

『노답리뷰』 큐즈큐 - 마슈 키리에라이트 오르테나우스 [내부링크]

페이트 그랜드 오더 줄여 말해 '페그오'에서 단연코 가장 큰 비중의 전투 히로인 '마슈'가 이번에도 큐즈큐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은 좀 독특했던 게 기존의 1부 마슈와는 다르게 좀 더 택티컬 한 모습인 2부의 마슈로 발매가 되었다는 점인데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큐즈큐 - 마슈 키리에라이트 오르테나우스 キューズQ Fate/Grand Order シールダー/マシュ・キリエライト オルテナウス 제가 이 피규어를 구입한 이유는 이번만큼은 단순한 외형뿐만 아니라 이 2부의 마슈의 설정 때문입니다. 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비율로 따지면 외형 98%. 설정 2% 지금은 머나먼 이상의 성 - 로드 카멜롯 (1부 마슈) 지금은 여린 몽상의 성 - 몰드 카멜롯 (2부 마슈)

『노답리뷰』 알터 - 아스나 운디네.Ver [내부링크]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아스나 하면 떠오르는 건 무엇인가요 화려한 검술일 수도 있고 곱디고운 마음씨일 수도 있으며 그렇기에 내뿜는 독보적인 존재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쁘지 않았으면 모두 소용없다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아스나 운디네.Ver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アスナ ウンディーネVer. 미소녀 양산 업체 중 사실상 탑에 가까운 알터에서 신비스러운 느낌의 아스나 운디네가 발매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스나는 1부의 모습만 알고 있어서 이번 운디네의 모습은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동시에 낱선 모습으로 얘는 또 어디서 뭐 하다가 머리를 시퍼렇게 염색해가지고 으이? 빠~져가지고 으이? 나땐 말이야 우리 중고등학생 땐 말이야 으이? 그 나이대에 머리 염색하고 다니면 으이? 막 선도부에서 끌고다.... 아, 실례. 방금 정신줄을 놓고 살짝 흥분하긴 했지만 전 중등학생 2학년입니다

『노답리뷰』 알터 - 소라 긴코 네코미미 사저.Ver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빨리 떠나자! 어디로? 난 피규어 팬티를 찍는 스튜디..아니 이건 뭔 소리야 알터 - 소라 긴코 네코미미 사저.Ver 空銀子 猫耳姉弟子Ver 용왕이 하는 일!에서 굉장히 날카롭고 도도한데 그게 또 매력이 엄청난 소라 긴코가 네코미미 버전으로 등장! 아니, 솔직히 이게 나올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게 이런 굉장히 날카롭고 매서운 이미지에 네코미미와의 조합은 굉장히 안 어울린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되네? 이걸 알터가 해내네? 자, 이제부터 어떻게 해냈는지 보러 가봅시다. 안 간다고 해도 강제로 가야 해 작성자는 정상입니다. 일단은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리노 [내부링크]

프린세스 커넥트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페코린느라거나 콧코로라거나 쥰이라거나 트윙클이라거나 수많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은데 역시나 내는 아쿠아밖에 안 떠오른다. 코토부키야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리노 プリンセスコネクト!Re:Dive リノ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서 주인공의 여동생(?)을 자처하면서 굉장히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나왔던 리노가 코토부키야 스케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원체 주변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강해서 정작 크게 부각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나 기억이 되고 피규어까지 발매가 되었다는건 당연히 캐릭터의 개성이 매우 살아있고나발이고 예뻐서다.

『노답리뷰』 타이토 - 알베도 니트 원피스 (Coreful) [내부링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피규어 팬.. 아 더위를 먹었나 정신이 오락가락혀 자, 모처럼 간만에 경품 피규어를 뽑아와봤습니다. 타이토 - 알베도 니트 원피스 (Coreful) タイトーアルベドニットワンピー (Coreful) 타이토 하면 현재 경품 피규어쪽에서 만큼은 1티어에 꼽힐 만큼 가장 괜찮게 나오는 회사인 거 다 아시죠? 몰라도 돼 이제부터 알게 될 거야. 아무튼 간, 그 타이토에서 알베도가 발매되었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타이토에서 알베도를 발매하다 보니 정말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서 구입해 봤는데요 조형이 너무나 미려하고 예뻐서 마음이 가는대로고나발이고스케일비싸서싼거로구입했다! 이번 리뷰는 경품이니까 짧게만 하고 갑시다이

2022년 2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드럽게 덥고 기상천외한 날씨가 오가는 6월 어떤 기상천외한 글을 쓸까 하다가 그냥 평범한 장식장 2분기 현황이나 써보려고 합니다. [경고] 이번에는 평범한 일반인의 방이기 때문에 많이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한다. 오해하면 안된다. 이건 평범한 일반인의 방이다.

『노답리뷰』 리볼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라스트 미션.Ver [내부링크]

벌써 5월 말에 다다른 지금 오늘도 나는 피규어 팬ㅌ...아니 무슨 소리야 노답리뷰 이번타석. 리볼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라스트 미션.Ver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式波・アスカ・ラングレー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리피트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던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가 리볼브로 돌아왔습니다. 코토부키야의 리피트 아스카 이후로 두 번째로 나온 모델인데요 이전의 에반게리온에서 등장했던 아스카와는 좀 더 다른 느낌의 시니컬한 이미지로 바뀌다 보니 기존의 이미지와는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영역의 캐릭터를 보는 듯했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안 궁금해도 보여줄 거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다간X (메카스마 THE 합체) [내부링크]

봄이 온 듯하더니 벌써 여름이 다가온 6월 호국보훈은 물론이거니와 피규어 팬..무슨소리야 이건 노답리뷰 이번타석. 굿스마일 - 다간X (메카스마 THE 합체) 伝説の勇者ダ・ガーン THE合体 ダ・ガーンX 아니, 굿스마일에서 이런 시리즈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코토부키야의 슈퍼미니프라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라인업으로 일단 근본적인 건 완성품으로 발매했다는 점. 보통 로보트 완성품으로는 반다이 쪽에서 나 나올 법 했는데 처음엔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물론 의심만 하지 구입을 안 한다고는 안 했다.

『노답리뷰』 타이토 - 하츠네 미쿠 아라비안 프린세스 [내부링크]

오늘도 제정신으로 쓰는 제정신이 아닌듯한 제정신만 빼고 전부 다 들어있는 노답리뷰. 이번 타석. 타이토 - 하츠네 미쿠 아라비안 PRINCESS AMP Taito Hatsune Miku PRINCESS AMP 흔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고 불리는 하츠네 미쿠의 아라비안 버전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원래 미쿠쪽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서 수집을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이상할 정도로 컨셉 디자인이라거나 가격대가 엄청 마음에 들어서 정신줄을 놓았다가 다시 잡아 놓고 나니까 손에 들려 있었는데 1세대 버추얼 아이돌 키즈나 아이는 떠나갔지만 1세대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는 아직도 현역인 EU를 한번 파헤쳐 봅시다! 귀찮으니 한걸로 칩시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타카라다 릿카 [내부링크]

5월은 오늘은 어린이날 즐거운 세상~ 5월은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5월은 낳으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5월은 피규어 팬ㅌ... 이번에도 헛소리로 시작하는 노답리뷰. 이번 타석 굿스마일 - SSSS.그리드맨 타카라다 릿카 SSSS.GRIDMAN 宝多六花 ~I believe in future~ 1/7 SSSS.그리드맨에서 단연코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던 타카라다 릿카가 굿스마일의 괴랄한 퀄리티로 등장! 로봇을 보려고 보는 것 인지 히로인을 보려고 보는 것인지 합체가 정말 멋졌고 또한 다른 합체를 원했으나 합체가 안되어 실망했아니 무슨 소리야이건 일본인 이어서 못 알아들었습니다.

『노답리뷰』 에몬토이즈 - 미사카 미코토 [내부링크]

자 어느덧 다시 돌아온 주말 그리고 나는 팬티를 찍..아니 노답리뷰 이번 타석. 에몬토이즈 - 미사카 미코토 Emontoys 御坂美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 나오는 명문학교 토키와다이교에 재학 중인 2학년이며 학원도시 전체 중 단 7명만 존재하는 레벨5 능력자 중 서열 3위. 전극을 사용하는 일렉트로 마스터로 가장 큰 매력은 예쁩니다. 예쁘다고!

『노답리뷰』 프링 - 요무타이츠 오쿠즈미 유이코 바니.Ver [내부링크]

벌써 4월이 오는가 싶었는데 정신을 차리니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비가 억수로 내리네 정신을 차리니 내 손에 억수로 큰 바니걸 피규어가 있네 일단 맨정신으로 쓰는 맨정신이 아닌 듯한 맨정신으로 쓰는 글 노답리뷰. 이번 타석 프링 요무타이츠 오쿠즈미 유이코 바니.Ver よむタイツ 奥墨ユイコ バニーVer 보통 프링하면 떠오르는 수식어는 '바니걸 피규어'가 있죠. 이 분야만큼은 프링이 정말로 원탑이라 생각하는데요. 그에 대한 과학적 이유는 존재합니다. 음.. 그러니까..

『노답리뷰』 알터 - 세인트 루이스 경장.Ver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여름과는 전혀 관계 없는 노답리뷰 이번타석. 알터 - 세인트 루이스 경장.Ver アズールレーン セントルイス 軽装Ver. 1/7 벽람항로니 아주르레인이니 하는 작품에서 세인트 루이스라는 함선을 모태로 나온 캐릭터로 일단 예쁩니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의 거리 두기도 끝나가고 이제 곧 여름도 가까워지는데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로 달려갈일만 남았으니 태평양을 순항하는 세인트 루이스의 심정으로 나는 오늘 피규어 팬티를 찍..

『노답리뷰』 알터 - 쇼쿠호 미사키 스쿨미즈 니삭스.Ver [내부링크]

벚꽃이 피는가 싶더니 벌써 꽃이 지기 시작하고 2022년이 시작되나 싶더니 벌써 4월이 다가왔고 나는 아직도 피규어 팬티를 촬영하...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쇼쿠호 미사키 스쿨미즈 니삭스.Ver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T 食蜂操祈 スク水ニーソVer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미사카 미코토인지 미카사 미코토인지 하는 주인공과 라이벌에 가까운 관계로 묘사되는 쇼쿠호 미사키가 드디어 알터에 의해 스케일화되었습니다. 쇼쿠호 미사키라는 이름의 한자 독음이 '식봉이' 이기 때문에 정작 국내에선 '식봉이'라 불리는 굉장히 굉장한 녀석인데 가격도 좀 식봉이라는 이름처럼 친근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아물론 저는 그래도 구입했습니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넨도로이드 페코린느 [내부링크]

오늘도 언제나 평범하고 무난하게 오늘도 언제나 무사히 오늘도 살아 돌아갈... 아니, 오늘의 노답리뷰 넨도로이드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페코린느 プリンセスコネクト! Re Dive ペコリーヌ ノ 언제나 똑같은 말로 시작해 봅시다. "이런 걸 전혀 모으지 않던 제가..." 아무튼 간, 저번 넨도로이드 나데시코 이후로 연이어 넨도로이드 페코린느를 데리고 와봤는데요. 특히나 이번의 경우는 페코린느의 개성을 정말 확실하게 압축시켜놓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넨도로이드가 이런 건 원래 잘 하긴 하는데 그 인기 많다는 캬루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캬루 없어서 그런 거 아니다. 화 안 났다!! 캬루 없어서 그런 거 아니다!!!

애니 극장판 팜플렛 모음집 [내부링크]

하이 에브리원 아임파인 땡큐 엔뉴? 오늘은 정말 모처럼 피규어 리뷰가 아닌 다른 글로 찾아뵈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쓰는 피규어 리뷰들은 존나 재미없는데 이런 거라도 보시라고 써보네요. 아 이거라고 해서 재밌다는 보장 안 한다.

2022년 1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세상 정말 빠르죠. 2022년이 들어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1분기의 마지막을 향해 접어들고 있습니까. 모두들 이루고 싶은 거 하나씩 이루고 계시나요. 저는 여러분 덕택에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그런가 하고 말씀드리면 .. .. 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십쇼 자! 오타쿠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의 2022년 1분기 장식장 시작~~ 하겠습니다!

『노답리뷰』 아마쿠니 - 시라누이 마이 [내부링크]

차분한 3월. 그리고 오늘의 차분한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아마쿠니 - 시라누이 마이 AMAKUNI Mai Shiranui (不知火舞) 천태만상~ 인간세상~ 꽃..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수십만 개의 예쁜 캐릭터들과 수십만 개의 섹시한 피규어들이 즐비하는 이 세상에서 아직까지도 그 위치를 견고히 지키는 그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나이! 1974년생 사실상 50대에 접어드는 나이지만 아직까지도 킹오브 파이터 여 캐릭터 하면 떠오르는 가장 상징적인 인물로 외모도 외모지만 게임에서의 그 강력함 또한 저를 상당히 매료시켰다 보니 그 강력함에 빠진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나발이고 누나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로 누나여!

『노답리뷰』 에이펙스 - 원신 클레 [내부링크]

2022 대선이라는 폭풍을 지난 후 맞이하는 노답리뷰 이번 타석. 에이펙스 - 원신 클레 Apex Genshin Klee 원신이라는 게임은 안 해봤지만 온갖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많이 봤던 원신의 클레라는 캐릭터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에이펙스라는 저에겐 굉장히 생소한 회사가 내는 이 피규어는 첫 타 부터 이런 걸 냈다는 걸 보고 굉장히 놀라울 정도였는데 제가 만약 원신을 했었다면 두 개, 세 개, 네 개를 구입했을지도 몰라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타쿠가 아닌데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코쵸우 시노부 (ARTFX J)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코쵸우 시노부 (ARTFX J) ARTFX J 鬼滅の刃 胡蝶しのぶ 작년 반다이 아츠제로 시노부를 시작으로 시노부 첫 스케일을 알렸던 퍼니 나이츠 시노부. 그리고 한때 엄청난 기대를 모았었던 알터 시노부까지 귀멸의 칼날의 애니메이션도 점점 시노부 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발을 담그기 시작한 코토부키야의 시노부도 등장했습니다. 경품 피규어의 시리즈야 말할 필요도 없고 이제 3부나 4부에서 관련 에피소드가 등장한다면 시노부 관련 피규어들도 더욱 쏟아질 텐데 이 골라 먹는 행복감은 도대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골라 탕진하는 내 얇아진 지갑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하 씨.. 좋은데 싫네 싫은데 좋아 아 저는 정상인입니다. 정신이 이상할 뿐이지 정상인입니다.

『노답리뷰』 윙 (WING) -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내부링크]

추운 겨울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우리 모두 산에 가볼까요! 노답리뷰. 이번 타선. 윙 - 유루캠프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WING ゆるキャン 各務原なでしこ 윙이라는 회사가 예전에도 느꼈지만 유루캠프 전속 담당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쪽 작품의 피규어화에서는 상당히 진심이던데 이번에도 이름값은 확실하게 했더라고요 이름값이란 걸 구체적으로 표현을 해보면 이산화탄소의 분자량을 44로 산출했을 때 공기의 평균 분자량은 산소와 질소의 20/80% 대비로 계산을 잡고 이에 따른 운동량 반발계수를 대입할 때의 부호를 정하게 되면 정지했을 때의 바라본 속도로 산출을 하면 개소리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나도 캠핑 되게 좋아하는데, 하기만 하면 다들 '선생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라고 하더라고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넨도로이드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DX.ver [내부링크]

이젠 정말 숨 쉬는 공기조차 차가운 겨울 시즌. 그리고 그에 걸맞은 소재의 겨울 노상 만화영화 유루캠프. 노답리뷰 이번 타석. 맥스팩토리 - 넨도로이드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DX.ver 各務原なでしこ ソロキャンVer. DX 피그마 나데시코에 이어서 바로 뒤이어 넨도로이드 나데시코가 등판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맥스팩토리에서 나온 제품이라는 게 독특한 제품이고 비슷한데도 다른 느낌 이 굉장하더라고요. 귀엽기도 하고 파츠도 많아서 다양한 연출은 물론이거니와 최근 갑자기 겨울이라 겨울피규어가 속속들이 발매하는 건 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유루캠프나 다시 볼까 싶습니다. 아 귀찮으니까 안 봐야지

『노답리뷰』 인텔리전트 - 파이어엠블렘 린 [내부링크]

벌써 설이 지나고 벌써 2월의 중반부로 들어서는 벌써 이곳에 오시는 수많은 환갑이신 분들을 위한 노답리뷰. 이번 타석. 인텔리전트 - 파이어엠블렘 린 Fire Emblem Lyn 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リン 이 캐릭터는 배경지식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없이 그저 어느 곳에서 딱 보자마자 "와.." 한마디 내뱉고 데려온 피규어 입니다. 어디의 누구며 무엇을 하고 나발이고 그딴 건 아무래도 필요 없습니다. 나를 끌어들이는 무언가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하지만 이제 볼 만큼 보신 환갑이 다 되어가는 여러분들은 아실 겁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이 녀석을 데려왔는가 '예쁘면 무조건 옳다'라는 지론에 의거하여 데려온 이 아이. 자, 가슴을 따땃하게 해주는 녀석으로 시작합니다. 아, 나는 여러분들처럼 환갑이 아니라 중등학교 2학년입니다. 해본 적은 없지만 나무위키 유학 졸업생입니다.

『노답리뷰』 네이티브 - 바인딩 아이나 바니.Ver [내부링크]

추운 겨울 마음까지 추운 여러분들을 위해 따뜻한 감성을 제공하는 피규어로 준비했습니다. 따뜻하기보단 화끈하고 감성이라기보단 가슴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안 한다. 이번의 노답리뷰. 네이티브 - 바인딩 아이나 바니.Ver BINDing Aina Bunny Version 바니걸 하면 이미 사실상 시장권에서 탑에 올라와 있는 프링의 오~~른 버전 바인딩. 그 바인딩에서 다시 근본 없는 바니걸을 내놓았는데 역시 근본은 무근본이 최고라고 근본이 없는건 알겠는데 이제 돈도 없고 응난아니야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피그마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DX [내부링크]

추운 겨울 그러나 그렇기에 가장 유루캠프와 잘 어울리는 계절 노답리뷰. 이번 타석 맥스팩토리 - 피그마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DX figma ゆるキャン 各務原なでしこ DXエディション 겨울에 캠핑을 하는 굉장히 독특한 소재의 유루캠프의 나데시코가 피그마로 다시 한번 발매되었습니다. 보통 주인공 하면 2인자급 캐릭터한테 개성면에서 묻히기 마련인데 나데시코는 워낙 존재감이 독보적이다 보니까 혼자서 막 휩쓸고 다녀서 안 좋아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 좋았던 이유를 더 확실하게요? 예쁘다이가 그리고 저는 미친텐션이 아니라 그냥 미치..ㄴ 아, 아닙니다.

『노답리뷰』 웨이브 - 걸즈앤판처 마리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웨이브 - 걸즈앤판처 마리 ドリームテック ガールズ&パンツァー 最終章 マリー パンツァージャケットVer. 1/8 完成品フィギュア 최근 걸즈앤판처 극장판 최종장 3장이 영화관에서 개봉도 했고 다시 탱크걸즈에 대해 뽐뿌가 오던 찰나 이게 운명인지 변명인지 걸즈앤판처 마리가 제 손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코토부키야 마리 이후에는 걸즈앤판처쪽 캐릭터들은 손을 안 대고 있었는데 역시 극장판 뽕이 강하긴 해요. 아니 구입한 이유를 좀 더 확실히 말하면 예쁘니까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는 초 초 초 외모지상주의자입니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융융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굿스마일 - POP UP PARADE 융융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POP UP PARADE ゆんゆん 제일 비싼 스케일이었던 카도카와 융융을 저번 리뷰에서 보셨다면 이젠 보다 더 서민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굿스마일의 팝업 융융을 볼 시간. 지난주에 봤으니까 볼 필요 없다고요? 내가 정한다.

『노답리뷰』 카도카와 - 융융 차이나 드레스(치파오).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카도카와 - 융융 차이나 드레스 (치파오).Ver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 ゆんゆん 原作版 チャイナドレスVer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에서 작가 공인 아쿠아와 동시에 세계관 미인 두 손가락에 꼽는 융융의 스케일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카도카와에서 내놓는 미소녀 피규어들은 퀄리티들이 하나같이 30%가 구린 편인데 코노스바 라인업의 카도카와 KDcolle으로 나온 아쿠아와 메구밍은 정말 엄청나게 잘 나왔더군요. 이번에도 역시나 융융 또한 어메이징 하게 나왔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잘 나왔어요. 저도 이상하고 여러분도 이상하고 전부 이상한 곳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노답리뷰』 아마쿠니 - 니지마 마코토 댄싱 스타라이트 [내부링크]

2022년 새해 첫 포문을 연 첫 번째 리뷰. 이번에는 새해에 걸맞게 좀 더 한국 전통의 미에 입각한 차분하고 예절 바른 피규어로 인사드리려 하는데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아마쿠니 - 니지마 마코토 댄싱 스타라이트 ペルソナ5 ダンシング・スターナイト 新島真 페르소나5에서 히로인 픽으로 치면 아마 요 녀석이 가장 높지 않을까. 단발에 학생회장에 츤데레에 재색겸비에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마코토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저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나는 절대 외모지상주의자다.

2021년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2021년에는 모두 이루고 싶은 것 이루셨습니까. 담배를 피고 계셨다면 금연은 성공하셨습니까. 돈은 많이 버셨는지요. 그게 아니라면 결혼으로 자식농사 충분히 하셨습니까. 전부 그게 마음대로 안되셨다구요? 괜찮습니다. 여기에 오는 우리 여러분들은 해당사항이 아닐 거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올 운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2022년에도 열심히 해봅시다. 동지 여러분. 난 아니야 2021년 장식장 4분기 현황!

『노답리뷰』 아마쿠니 - 잇시키 이로하 [내부링크]

벌써부터 다가오는 연말 코로나 방역 덕택에 집에 있는 김에 보는 삶에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리뷰. 개소리와 함께하는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아마쿠니 - 잇시키 이로하 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完 一色いろは 1/7 '역시 내 충천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에서 히로인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내뿜었던 캐릭터로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였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로는 예쁘고요 그 두 번째 이유로는 아름답고요 그 세 번째 이유로는 귀엽고요 그 네 번째 이유로는 이쁘고요 그 다섯 번째 이유ㄹ.. 3 여고생 = 1 전차는 국룰 아이가

『노답리뷰』 타이토 - 나나미 미나미 (Coreful)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타선. 타이토 - 나나미 미나미 (Coreful) 弱キャラ友崎くん Coreful フィギュア 七海みなみ 약캐 토모자키군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발산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캐릭터로 코토부키야에 이어 타이토로도 나와주었기에 주저 없이 모셔 오게 되었습니다. 스케일 피규어들은 보통 인지도가 있는 원본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해서 좀 안정적으로 모형을 내놓는 반면 경품 쪽은 정말 모 아니면 도로 '일단 괜찮다' 싶으면 우선적으로 찍어내다 보니까 폭탄과 당첨이 반반으로 나눠지는데 저도 양념하고 후라이드하고 반반 좋아합니다.

『노답리뷰』 웨이브 - 유키 세츠나 ODAIBA 게이머즈 간판 소녀.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웨이브 - 유키 세츠나 ODAIBA 게이머즈 간판 소녀.Ver 優木せつ菜 ODAIBAゲーマーズ看板娘イラスト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줄여 니지동) 러브라이브를 아주 살짝 발을 담궜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선샤인까지만 봤었지만 니지동은 워낙 캐릭터 개성이 강해서 누가 누군지는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요. 결국 이번에도 역시나 그저 느낌 가는 대로 막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피규어는 모으지만 오타쿠는 아니며 니지동은 안보지만 세츠나는 샀으니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일반적인 범주에 속한 분들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이 리뷰를 바칩니다. 아님말고

『노답리뷰』 이스트림 - 메구밍 익스플로전.Ver [내부링크]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노답리뷰 이번타석. 이스트림 - 메구밍 익스플로전.Ver eStream めぐみん -エクスプロージョンver 중2에 중2를 더하다. 그것은 중2 캐릭터에 플러스인가 아니면 마이너스인가 아니다! 그것은 중2일 뿐이다. 순도가 100% 똘끼도 100% 아니, 나말고. 뭐랄까 그땐 미쳐 있었죠 (쑻)

『노답리뷰』 포즈플러스 - 가오가이가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타석 포즈플러스 - 가오가이가 POSE+ 勇者王ガオガイガ 메카닉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다루는 것 같습니다. 그 덕에 평소 리뷰 작성 분량의 4배에 가까운 작업량이었는데요. 비싼 만큼 이렇게나 만지는 재미에 빠졌던 녀석도 되게 오랜만인데 반다이 초합금은 너무 올드해서 초이스하지 못한 콜렉터 분들에겐 이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 또한 상당히 매력적일 거라 판단합니다. 가격도 엄청나지만 그만큼 만족감 또한 엄청난 아니 이돈이면 국밥이 몇 개야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쿠기사키 노바라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쿠기사키 노바라 釘崎 野薔薇 귀멸의 칼날과 더불어 주술회전까지 해서 최근에는 도깨비 척살 작품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시선을 붙잡아두는 제일 첫 번째는 역시 화려한 액션과 그 두 번째는 예쁜 캐릭터와 그 세 번째는 캐릭터가 예쁘다는 것과 그 네 번째는 내가 마조인 것을 아, 아니다. 리뷰 들어갑시다. 성불이라 쓰고 퇴마라 읽는다.

『노답리뷰』 프링 - 오오스키 마마코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내부링크]

이제 날씨도 추운 겨울이고 하니 따뜻한 피규어로 시동 걸어 볼까 하는데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프링 - 오오스키 마마코 大好真々子 バニーVer 옛말에 언제나 '보이는 것보다 마음으로 느껴라' 하였으니 이 바니걸 복장은 보기와는 다르게 분명히 따뜻한 피규어라 확신합니다. 바니걸에 딱히 관심이 없더라도 프링의 바니걸은 한두 번씩은 쳐다보게 되는 매력도 있고 특히나 이번에는 마마코라는 모성애가 탑재된 캐릭터이다 보니 더욱 매력이 굉장했습니다. 왜 이렇게 흥분하냐고? 바니걸이라니까?!

『노답리뷰』 제일복권 -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B상 여명의 칼날을 가져라 [내부링크]

보통 남자 캐릭터 피규어는 구입을 잘 안 하는 편임에도 최근에 귀멸의 칼날이라는 트렌드에는 저 또한 순식간에 매몰되어 정신을 차리이 손에 들어온 피규어 하나. 이번의 노답리뷰. 오늘의 타선. 제일복권 -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여명의 칼날을 가져라 一番くじ竈門炭治郎 귀멸의 칼날이라는 포맷으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굿즈들 가운데서 이펙트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은 조형으로 제일복권이 생각보다 뻥튀기 퀄이 굉장히 많지만 이번에는 의외로 찐이었습니다. 모처럼 잘 없는 남성 캐릭터 리뷰인 만큼 이번에는 열과 성의를 다해서 남성 피규어에 온 정신을 쏟아 리뷰를 해볼까 하는데요.

『노답리뷰』 네이티브 - 문학소녀 [내부링크]

가을이 순식간에 넘어 겨울이 다가왔지만 잠시나마 가을을 붙잡아줄 문학의 캐릭터 등장. 노답리뷰 이번 타석. 네이티브 - 문학소녀 The Literary Type 웬만하면 제가 네이티브 쪽은 구입을 하진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너무 단순해요. 저와는 취향이 잘 맞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데려왔어요. 그렇다면 취향이 맞았다는 걸까요? 자! 그럼 문제입니다. 도대체 어디의 취향이 맞았을까요.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쌍화점입니다.

『노답리뷰』 알터 - 코쵸우 시노부 [내부링크]

전집중 호흡! 물의 호흡! 제1형! 어쩌고저쩌고!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코쵸우 시노부 胡蝶しのぶ 극장판 개봉할 때부터 한국, 일본 간 꽤나 화제였었고 얼마 전 케이블에서 방영할 때조차 화제였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기와 동시에 새로운 번외 편까지 새롭게 방영을 해서 더욱 화재인데요 화재신고는 119 렌고쿠나 시노부나 처음 등장할 땐 둘 다 제정신이 아닌 놈들인 줄 알았답니다.

『노답리뷰』 유니온 - 미즈하라 치즈루 차이나.Ver [내부링크]

여름이 왔나 했는데 가을은 뒷전이고 곧바로 다가온 겨울. 노답리뷰. 이번 타석. 유니온 - 미즈하라 치즈루 차이나.Ver 水原千鶴 チャイナVer 여친, 빌리겠습니다. 라는 굉장하고 굉장한 설정의 작품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나오는 여주인공이 드디어 스케일로 발매! 그런데 발매사가 모아니면 도로 유명한 유니온. 저는 평소 착한 행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사이비신 전~부 이번 치즈루는 제대로 뽑아 주소서 라고.. 기도를 하며 데려온 녀석으로. 100점 만점에 홍일점. 물론 중국과는 0.0000000001%도 관계 없습니다.

2021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2분기 장식장 글을 쓴 지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부터 지나가버린 3분기. 월급까지 스쳐 지나가버리고 다가오는 건 나이와 세월과 아니... 피규어도 있구나!

『노답리뷰』 엘프마을 쿠쿠루 (한정판.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버텍스 - 엘프마을 쿠쿠루 エルフ村 第5村人 ククル 예전에는 엘프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나 레골라스 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하는 만큼 우리들에게도 엘프라는 단어와 종족은 여러 매체를 통해 상당히 익숙해져 현재는 수많은 음지에서 노력하시는 엘ㅍ..자! 각설하고. 아무튼 간, 이 조형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그딴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게 중요한 거다. 반박시 네발달린 오크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아주르레인 류호 (봉이 춤추는 정월 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벽람항로 류호 (봉이 춤추는 정월 Ver.) 龍鳳(鳳舞う正月ver.) 벽람항로인지 아주르레인인지 아주라인지뭔지 그런 건 잘 모르겠고 확고한 취향도 아니라서 전혀 보지도 않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만, 이상할 정도로 캐릭터는 잘 뽑힌 애들이 많더라고요. 이번에도 딱 그런 케이스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소녀시대 GEE를 들으며 인터넷 서핑을 하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내 옆에 와 있네? 살아있는김에 콘퓨타를 구입했고 콘튜타를 산 김에 나우누리를 깔았고 두루넷 깐 김에 인터넷에 접속하고 인터넷 접속한 김에 주문했고 주문한 김에 리뷰부터 해보는 류호 누구긴 누구야 티파니아이가

『노답리뷰』 웨이브 - 후지와라 치카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웨이브 - 후지와라 치카 ドリームテック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チカっとチカ千花っ] 藤原千花 한때, 일본을 뛰어넘어 한국까지 '안녕하살법'으로 휘몰아쳤던 후지와라 치카가 웨이브 스케일로 발매! 웨이브제야 원체 예전부터 퀄리티는 보증되었으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례해서 꽤나 높은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만! 이번의 치카 또한 그 덕에 구입 전까지 꽤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고민고민하지 마 Girl 하지만 정말로 범인이었다.

『노답리뷰』 스트롱거 - 헤븐즈필 세이버 얼터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타석. 스트롱거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세이버 얼터 Fate/stay night Heaven's Feel III.spring song 첫 개봉하고 나서부터 제작사인 유포테이블이 망한다 어쩐다 해서 정작 3부작이 전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던 그 작품이 드디어 얼마 전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온 이것. 흑화의 근본 헤븐즈 필 얼터 세이버. 스트롱거 제작에 애니플레스 발매 품으로 개인적으로 애니플렉스제는 샘플은 진짜 좋은데 실품이 되게 엄청 무지막지하게 다운이 되어 나오다 보니 별 기대는 안 했습니다만 언제나 그렇지만 저는 기대를 안 하면 엄청나게 좋은 녀석이 손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흑화 세이버 샀다! 자랑글이다!!!! 고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서데 오쿠리시마스

『노답리뷰』 아마쿠니 - 시마다 치요 (걸즈앤판처)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아마쿠니 - 시마다 치요 (걸즈앤판처) Chiyo Shimada 島田 千代 걸즈앤판처 또 하나의 존재감 그 두 번째. 이번 역시나 등장이 손에 꼽을 만큼도 없었고 하물며 OVA에서 등장했던 캐릭터에 불과 했지만 이 역시나 우리의 변... 아니 팬들의 인상에 강하게 남았었던 시마다 치요와 함께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팬들의 인상에 강하게 남겼을까.. 한번 고찰 해보려 하는데요. 그 첫번째로 유부.. 또한 야하... 아니다.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올마이트 TWO DIMENSION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반프레스토 - 올마이트 TWO DIMENSION 僕のヒーローアカデミア - ALL MIGHT Plus ultra!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상징적인 존재라 볼 수 있는 올마이트의 피규어도 이제 꽤나 많이 발매된 상황인데요 그중에서도 단연코 탑급이라 보여지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올 마이트 팬이기도 해서 이 캐릭터 관련 피규어는 제법 싹쓸이를 해가며 모으고 있긴 한데 이번 건 좀 굉장하더라고요. 일단 크고! 아름답습니다. 그 외에 더 쓸 말은 아름다우면서 크고요 또한 더 쓸 말은 크면서도 아름답

『노답리뷰』 아마쿠니 - 니시즈미 시호 (걸즈앤판처)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선. 아마쿠니 - 니시즈미 시호 (걸즈앤판처) 西住しほ (GIRLS und PANZER das FINALE) 걸즈앤판처에서 등장 비중은 거의 없지만 단역으로 몇 번 등장했을 때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그녀를 극장판까지 등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니시즈미 가문의 최정점에 서 있으며 과묵하지만 그만큼의 카리스마까지 보여주는 그 매력은 이고 나발이고 아줌마 너무 좋아 강한 것. 그것이야말로 아름다움. 줄여 말하면 마조히...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나나미 미나미 (약캐 토모자키군)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나나미 미나미 (미미미) 七海みなみ 그나마 최근에 재밌게 봤었던 러브 코미디 중에서는 호리미야와 약캐 토모자키군을 들 수 있었는데요. 둘 다 처음 시작하는 컨셉은 비슷하긴 했는데 호리미야는 이지 모드의 순한 맛이었다면 토모자키군은 시작부터 하드코어 했던 매운맛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인상에 남는 건 약캐 토모자키군이 더욱 기억에 남는데요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가 예쁜 여 캐릭터가 있다는 점과 .. 끝. 어이쿠 갑자기 분위기 시대극

『노답리뷰』 프링 - 라프타리아 바니걸.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프링 - 라프타리아 바니걸.Ver フリーイング 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 ラフタリア バニースタイルVer 그간 수많은 신작을 봤지만 특히나 고구마 8, 사이다 2를 자랑하는 방패 용사 성공담을 보면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라프타리아 하나 건진 것만으로도 수확이었습니다. 기존에 코토부키야에서 발매했던 라프타리아도 재판까지 할 만큼 굉장히 끌리긴 했었는데 도통 저와는 연이 없는 건지 저에게는 오질 않았었다가 결국 프링이 저의 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결코 내가 바니걸을 좋아해서가 아니야. 이건 우연이야. 아님 말고.

『노답리뷰』 아마쿠니 - 야노 에리카 (시로바코)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아마쿠니 - 야노 에리카 (시로바코) 矢野エリカ 시로바코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독특한 컨셉이라 재밌게 보던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제작 같은 걸 소재로 다루는 작품이야 뉴 게임도 있었고 기억에는 잊혀졌지만 비슷한 작품들도 많았었는데 시로바코의 경우는 그저 밝은 느낌의 소재뿐만 아니라 어두운 부분도 제법 부각을 많이 시켰고 대표적으로 구성원 간의 갈등이라든가 하는 보다 현실적인 요소가 집약된 작품이라 더욱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는데요. 에마입니다. 야노 에리카 아니다. 그냥 빌드업 해봤다. 그녀가 왜 에리카라 불리냐면 에리카이기 때문이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히나미 아오이 (약캐 토모자키군)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의 타선. 코토부키야 - 히나미 아오이 (약캐 토모자키군) 弱キャラ友崎くん 日南葵 1/7 完成品フィギュア 막강한 자금력으로 인기가 있든 없든 모든 작품의 피규어화를 시키는 코토부키야에서 약캐 토모자키군의 첫 스타트! 작품 자체는 그저 평타거나 그 정도 선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 참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애니가 방영 당시 동분기에 "호리미야"가 같이 방영 중이었는데 비슷한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호리미야는 주인공이 이지모드 상태로 진행되고 있었고 약캐 토모자키군에서는 하드코어 모드 상태로 진행되고 있던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 더욱 기억에 남았었고요. 더욱이 히나미의 경우는 매우 매력 있었는데 예뻐 와우 시작부터 초크 들어가고요.

『노답리뷰』 알터 - 벽람항로 타카오 모래사장 랩소디.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타석. 벽람항로(아주르레인) 타카오 모래사장 랩소디 アズールレーン 高雄 砂浜ラプソディ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오며 갑옷을 입은 피규어를 준비했습니다. 여름용 갑옷! 아주르레인인지 벽람항로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에 이유가 있갔습디까. 그냥 예뻐서 데려온 타카오! 출시 가격은 13,000엔대 중반으로 얼핏 보면 저렴해 보이나 허허 이보시게 그 금액은 짬뽕 곱빼기 16그릇일세 여름일 뿐이지 나가자고는 안 했다.

『노답리뷰』 플레어 - 잔다르크 룰러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Fate / Greand Order 플레어 - 잔다르크 룰러 Fate/Grand Order ルーラー ジャンヌ・ダルク 完成品フィギュア Fate 시리즈 중에서 비중 있는 등장은 크게 많이 없었지만 존재감만은 압도적이었던 오를레앙 해방의 영웅! 잔다르크의 3차 영기재림 버전! 개인적으로는 게임에서는 둘째치고 아포크리파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기억 때문에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요. 클래스 또한 독특하게 룰러(조정자)다 보니 더욱 인상 깊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이유 단 하나! 예쁘니까 와우 잔다르칸

2021년 2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2021년에 접어든지 얼마 돼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부터 2분기가 사라져가고 나의 젊음 또한 사라져가고 지갑의 돈까지 사라져가니 나에게 남은 건 무엇인가 사랑. 희망. 용기. 그러하다. 나는 세일러문이었던 것이다.

『노답리뷰』 굿스마일 - 세이버 알트리아 펜드래곤 레이싱.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굿스마일 - Fate 알트리아 펜드래곤 레이싱.Ver アルトリア・ペンドラゴン レーシングVer 제가 웬만하면 레이싱 버전의 컨셉을 가진 캐릭터 굿즈는 구입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1. 멋지지도 않고 2. 저의 신사력을 자극하지도 않으며 3. 가격은 그에 반해 부모님 안부를 묻기 딱 좋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웃분의 블로그 어딘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딱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너무나도 단순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했던 딱 하나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와우 무슨 개연성이여 이게

『노답리뷰』 아츠제로 - 귀멸의 칼날 코쵸우 시노부 [내부링크]

반다이 - 아츠제로 귀멸의 칼날 코쵸우 시노부 노답리뷰 이번타석. 드디어 처음 공개한 삼신기의 라인업이 모두 발매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9명 전부를 모을 시점이 다가오게 된다면 분명 내 지갑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고 부탁한다! 10년 후 미래의 나. 아 저는 국민학교 3학년 23반 어린이입니다. 좌우지간 진솔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시노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아니, 남성 팬들 중에 얘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 오우...와우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시마무라 우즈키 에스프레스토 (ESPRESTO)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반프레스토 - 시마무라 우즈키 ESPRESTO 요즘 경품 피겨가 엄청 잘 나온다는 건 알고 계시죠들? 물들어 올 때 노 젓는다고 반프레스토에서 다시 한번 내놓는 신데렐라 걸즈! 항상 원피스만 나오다가 드디어 이런쪽으로 힘을 좀 쓰기 시작한 건가 일단, 이름값 하나로 물고 들어가고요. 두번째는 대충 내가 아니라 너가 열심히 하라는 뜻.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이치노세 시키 에스프레스토(Espresto)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반프레스토 - 이치노세 시키 에스프레스토(Espresto) 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반프레스토의 악랄하면서도 강력한 무언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내가 지금껏 왜 이걸 놓치고 했었나 싶었을 정도로 경품계의 삼대장 세가, 타이토, 반프레스토의 이름빨 답게 굉장한 녀석이었습니다. 자, 지금부터 들어가 봅시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노답리뷰』 알파맥스 - 잔다르크 JK 블레이저.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오늘의 타선. 알파맥스 - 잔다르크 JK 블레이저.Ver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온 현 상황에서 이제 숨 좀 고르고 가볼까 싶어 준비한 휴식 편. 이번 편은 막 화려하거나 엄청난 그런 녀석은 아닙니다. 만, 그렇다고 그런 녀석이 아니라는 것은 아닐 수도 있지 아니하지만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그걸 알면 내가 여기서 피규어나 찍겠니

『노답리뷰』 알터 - 시로바코 야스하라 에마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시로바코 야스하라 에마 시로바코라는 &#x27;애니를 제작한다는 컨셉의 애니&#x27;는 비록 고증에 많은 미화가 있긴 했겠지만 그래도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각자의 업무에 충실히 매진하고 있는 주, 주연의 캐릭터를 보며 제가 느꼈던 생각은 매우 노력..아니 나는 감상문을 쓰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에마 예쁘다. 그냥 우리모두 위대한 항로로 가자.

『노답리뷰』 반다이 아츠제로 - 렌고쿠 쿄쥬로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34;나는 내 책무를 다할 것이다&#34; 최근 한국에서도 핫한 귀멸의 칼날의 염주 반다이 - 아츠제로 렌고쿠 쿄쥬로. 귀멸의 칼날 극장판이 꽤 재밌게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이야.. 한국에서조차 이렇게까지 롱런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급작스러운 지름으로 쿄쥬로가 도착. 어느 작품이든 간 불꽃을 다루는 캐릭터는 참으로 강인한 인상인 거 같아요. 염주인 쿄쥬로도 그렇고 원피스의 에이ㅅ.... 불장난은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긴급신고 119

『노답리뷰』 알파 오메가 - 렘 네코미미.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파 오메가 - 렘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역시 닉값을 하는 브랜드가 돌아왔습니다. 전혀 관심조차 없었던 렘이라는 피규어를 다시금 집어 들게 만드는 이 조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결코 메이드라서 그런 게 아니야. 결코 네코미미라서 그런 게 아니야.

『노답리뷰』 타이토 - 미즈하라 치즈루 (Coreful)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타이토 - 미즈하라 치즈루 (Coreful) 여친, 빌리겠습니다. 에서 굉장한 존재감을 뽐내던 우리의 히로인. 소재의 적절성은 둘째치고, 애니 자체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 저 역시나 무척 좋아했던 캐릭터였는데요. 이번의 조형화 역시나 정말 타이토 다웠습니다. 타이토: 나다운 게 뭔데? 그걸 지금 알아볼 거야. 오우.. 와우.. 취향이

『노답리뷰』 아마쿠니 - 페르소나5 오쿠무라 하루 괴도.Ver [내부링크]

오늘의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가 만들고 아마쿠니가 발매를 한 코토지만 코토아닌 코토같은 너. 아마쿠니 - 페르소나5 오쿠무라 하루 괴도.Ver 페르소나5 원작에서 발매 직전에 캐릭터를 뒤엎어버린 걸로 유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공기이었음에도 인기순위 손가락에 뽑히는 막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아무쪼록 가뜩이나 잘 나오지도 않았던 오쿠무라 가슴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오쿠무라 가슴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의 하루가 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 이 대사 완전 완전 캬..... 아니다. Finish!! Finish! Adieu. 안녕히.

『노답리뷰』 Wonderful Works - 엘레인 메이드.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Wonderful Works 엘레인 메이드.Ver 나오는 지도 모르게 갑자기 훅! 나온 이 메이드는 제 지갑 또한 훅! 가져가 버렸는데요. 미소녀+엘프+메이드라는 황금조합으로 나오게 된 이 조형은 적어도 원더풀 웍스라는 존재를 이제는 어느 정도 보증하는 약간의 상징적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이자에 이어서 무서울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이 브랜드는 이젠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가슴입니다. 아니 브랜드입니다. 오늘도 취업률 상승에 일조 하였습니다.

2021년 1분기 장식장 및 잡다 근황 [내부링크]

2021년이 지나고 어느덧 벌써 그중 한 분기가 지나갔네요. 다들 새해 소원 이루기 위해 한 발짝 내딛으셨나요? 역시 꿈 이란 건 크고 원대하게 가지는 게 좋다고 저 또한 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내딛는 건 다음 해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아이돌 마스터 미후네 미유 -off stage-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이번에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으로 가볼까 싶습니다. 코토부키야 - 아이돌 마스터 미후에 미유 -off stage- 자칫 보면 미나미!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믜나믜를 많이 닮은 미후네 미유!나미 그 또한 오프 스테이지 버전!으로 이야말로 입고 있지만 입고 있지 않은 듯한 입고 있는 색기를 발산하는 그녀를 오늘 이 자리에 모십니다. 자, 일단 정모는 경찰서에서 시작하십시다들. 만엽집을 읊조리고 있자니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쭉.. 아니다.

『노답리뷰』 타이토 - 토키사키 쿠루미 수영복 한정 (Coreful).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타이토 - 토키사키 쿠루미 수영복 한정 (Coreful).Ver 데이트 어 라이브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쿠루미 수영복의 한정판! .. 이라고는 해도 이 작품을 거의 모르는 저는 그냥 가슴이 시켜서 데려왔습니다. 한정판이라고 해서 직구로 데려온 녀석인데 타이토가 확실히 경품 쪽에서는 상당히 압도적이라고 느끼는 수준이더라고요. 일단 가슴이 예쁘고요 이단 가슴이 예쁘고요 너 이단.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판타지스타 온라인 2 마토이 Nidy-2D-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판타지스타 온라인 2 마토이 Nidy-2D-Ver 전혀 존재 자체도 몰랐었던 이름의 게임 피규어이긴 한데 첫 만남에 반하여 데려오게 된 느낌 충만한 조형으로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미소만 예쁘면 되는구나 싶습니다. 실은 다른 것도 다 필요해. 예를 들면 가스 와따~ 캐릭터 설정 하나도 모르니까 막 써갈겨 보고

『노답리뷰』 타이토 - 사쿠라지마 마이 니트 원피스(Coreful).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타이토 - 사쿠라지마 마이 니트 원피스(Coreful).Ver 청춘돼지에서 굉장한 히로인감을 뽐냈던 사쿠라지마 마이가 수많은 피규어로도 발매됐었지만 저 개인적으로 경품을 초월한 그 무언가를 이 피규어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예쁘다고. 사랑스러운 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한다면 무엇을 먹고 싶은가요. 민트초코 아이가 모든 커플들에 지옥도가 펼..아니, 행복이 함께하길

『노답리뷰』 반다이 - 아츠제로 토미오카 기유 물의 호흡.Ver [내부링크]

이번의 노답리뷰. 제3의 형태. 반다이 - 아츠제로 토미오카 기유 물의 호흡.Ver!! 최근 무지하게 핫한 귀멸의 칼날에서 실력 빼곤 모든 걸 다 가진 토미오카 기유가 마참내 발매! 다음 라인업인 시노부와 렌고쿠를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수집은 해놓은 상태였는데 이건 의무가 아니라 필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아츠제로의 혼을 갈아 넣은듯한 디테일! 아님말고 츠요쿠~ 나레루~ 기붕이요시타

『노답리뷰』 프링 - 코테가와 유이 바니걸.Ver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타석. 리뷰전 느낌: 이건 진짜다. 이건 나의 본능이 이끌었기에 내가 이걸 구입한 이유가 있었던 이유가 없었으면 만들어서라도 데려왔어야 할 이것. 자, 거두절미하고 그럼 빠져볼까. 물론 나사는 일단 하나 빠졌고 여러분은 토끼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 사랑합니다!! 오우 오해하면 안 돼 바니걸이야 바니걸. 노답리뷰 - 프링 코테가와 유이 바니걸.Ver 망사까지 제거된 극한의 모델!! 와우!!

『노답리뷰』 알터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란제리.Ver [내부링크]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어흥! 선생님. 새로운 취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인데 우리 설날은 내년까지 안 올듯해서 아직은 1살 더 먹지 않고 시작되는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란제리.Ver 정확히 말하면 애니 플레스X알터로 이 피규어는 평소의 알터에 더욱 퀄리티를 플렉스한 내가 말해도 뭔 말인지 모를 정도의 역대급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우 평소엔 멀쩡해도 뭔가 콜라보를 하면 찐빵얼굴이나 만두얼굴같은 친 겨울적 행보를 지켜왔던 알터인데 오우 그러니까 평소 친 겨울적인 와우 그런데 그게 워 아니 그러니까 와우! 도저히 콜라보 알터.......

『노답리뷰』 웨이브 - 슈타인즈 게이트 마키세 크리스 백의 style [내부링크]

흰 로브를 펄럭이며 그녀는 수줍어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예쁘면 모든 게 명언이라는 거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웨이브 - 슈타인즈 게이트 마키세 크리스 백의 style 자! 모처럼 웨이브가 제대로 한 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슈타인즈 게이트 시리즈가 다시 피규어로 나왔느냐? 그딴 건 모르겠고 예쁘잖아! 웨이브 얘네들은 퀄리티는 항상 중상타로 나오는 편인데 가격에 비해 너무 작거나 가성비적으로 안 좋은 소릴 듣긴 해도 이게 프리미엄이 생기면 또 오지게 빨간 선 타고 오른다는 거잖애! 아무튼 간, 그 웨이브에서 선택과 집중이 다시금 빚어낸 작품 아이고 벨트에 밀가루를 묻히고 내놨네. 이게 뭐니 이게 뭐긴 뭐야! 핫팬츠.......

애착하던 카페가 사라지는 걸 보며.. [내부링크]

(지루하고 긴 글) 한때 활동했었던 카페가 있습니다. 애니 리뷰의 모든 것. [애리모] 카페. 2006년부터 활동했던 거 같아요. 군대 가기 전까지 활동도 열심히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스태프도 달고 카페도 엄청 활발했었고 그러다 군대에 간다고 스탭에서 내려오고 레전드라는 등급을 따고 군에 팔려갔었습니다. [내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기록] 군대에 다녀오니 카페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조용해진 상태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양질의 리뷰가 많았었고 무리 없이 흘러가더라고요. 그리고 이후에도 저 역시나 리뷰를 하나 두어 개 더 썼던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후 저는 피규어리뷰쪽으로 취미가 바뀌게 되었고 분명히 애니와 카테고리는 같았.......

『노답리뷰』 아미아미 - 닛타 미나미 생존본능 발큐리아.Ver [내부링크]

『생존본능 발큐리아』 와우 노답리뷰. 이번타석 아미아미 - 닛타 미나미 생존본능 발큐리아.Ver 눈뜨면 세상이 순식간에 바뀌는 5G 시대에서 이야.. 정말 모처럼 컨셉하나 끝내주는 애가 5G 게 나왔거든요. 그 이름하야 컨셉조차도 생존본능 발큐리아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해 이름조차 Rya-한 믜나믜 인거여 확실히 옷은 나의 신경에 시냅스 할 거 같단 말이여 입고 있는데 어째 안 입고 있는 것보다 더 Rya-해 이것이 미나미가 가진 큰 매(마)력 각설하고, 베이스는 코토부키야 팀을 영업했나요? 와우! 리니지. 좌우지간, 아이돌 피규어 중에서는 가장 박력감이 쎈 편으로 흡사 알터 흑잔느가 연상되는 수준의 상당한 아우라가 흘러넘치는 편입.......

『노답리뷰』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해군 무스메 스칼렛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선.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해군 무스메 스칼렛 삼삼삼~ 삼대장~~ 삼삼대장 삼대장~ 대장 이름 그대로 직역하면 해군의 딸 스칼렛 양 최소한 높으신 분의 자제임은 확실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격이 달라요 분명히 입었지만 벗은 이 느낌은 세상에서 제일 야한 건 자신의 상상력이라고 당신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좌우지간 외모는 귀티 나는 자제 그 자체 거기다 특이점으로 분명 해군 정복인데 면사포 비스무리한 게 있다는 거여. 아. 아니구나 라면 받침대였구나. 귀족 자제도 라면 좀 먹을 수 있지 왜 그래 모자도 좀 스웩하게 잡아주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자제님은 격이 다릅니다. 클라스가 달라요 특히나 스.......

『노답리뷰』 후류 - Bicute 소니코 바니걸.Ver [내부링크]

후류 - Bicute 소니코 바니걸.Ver 리뷰에 앞서.. 이 애증의 초 고퀄 경품엔 개인적으로 굉장히 복잡 미묘한 감정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금액은 싸요 싸. &#x27;사장님이 미쳤어요&#x27;라는 가격처럼 원래 2천&#x27;엔&#x27;도 안 하는 가격이야 이게. 그런데 국내샵 어땠나요 초기 판매가만 22,000원에 올렸다가 나중에 해외에서 프리미엄 생기니까 국내에서 덩달아 인기 올라가니까 가격 슬금슬금.. 아니, 갑자기 팍! 올렸죠? 22,000원 하던 게 하루 지나니 34,500원이 되고 어라? 그런데 다른 국내샵도 가격이 똑같이 올라갔네? 그러다 일주일도 채 안 되어 또 갑자기 43,000원으로 올라 이게. 공장 인건비가 며칠 만에 2배로 뛰었나? 아.......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내부링크]

우리는 언제나 답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의 요건을 가진 승리의 흑발 ..라는 말씀을 하신 김공자씨의 격언을 되뇌며 검은 머리 파뿌리.. 가 아니라 승리의 검이 되는 느낌으로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안녕? 적어도 사람이 아닌 자여. 자, 각설하고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완- 의 유키노시타 유키노 제목도 길고 캐릭터 이름도 길고 머리카락도 길고 생명력도 길고 결국 승리하는 애잖아요. 그도 그럴게 예쁘잖아 이 작품 자체가 학원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라 그런지 캐릭터들 복장이 죄다 똑같은 교복뿐이지만서도 그래도 그 와중에서 조차 좋은 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예쁘잖아 아무튼 간.......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죠가사키 미카 [내부링크]

오늘은 뭔가 신박한걸 소개해볼까 합니다. 실은 그렇게 신박하진 않고 노답리뷰 이번타석 반프레스토 - 죠가사키 미카 실은 그렇게 신박하진 않은데 퀄리티가 매우 신박해 하물며 가격은 더욱 신박해 최근 매번 2만원짜리 경품피규어만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걸 봐 이걸 그냥 넘길 수가 있갔네? 갈수록 가격이 시공의 폭풍으로 휩쓸려가는 최근의 스케일 피규어들을 보다가 이렇게나 가성비 압도적인 경품 피규어들을 보자니 참으로 흥이 절로 나는 데요. 이 기분을 한 줄로 표현하면 당장이라도 넷마블에 트럭 몇 대 보내주고 싶은 기분. 아니 근데! 뭐야 왜 이렇게 잡티가 많아 아니구나 빤짝이구나 이렇게나 감정적인 서프라이즈를 주는 기믹까.......

2020년 4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어느덧 마지막 주말 2021년을 바라보는 2020년 4분기 장식장 현황 역시 가장 메인의 첫 번째 장식장의 최상단은 러브 마스터 아이돌 라이브. 아이돌 피규어들이 미소녀 피규어중에선 제일 잘 나오는다고 느끼는 게 몇 년을 봐도 질리지가 않고 같은 컨셉 다른 가격까지 볼 수 있는 다채로움 공통분모로는 졸라 예쁘다. 아 여기는 그.... 아무튼 예뻐요. 가슴이. 이 아스카는 코토부키야의 역작으로 아무튼 예뻐요. 궁둥이가. 가슴과 궁둥이관. 오우... 워 오... 워우 와우!! 이 마마코 또한 코토부키야의 역작으로써 메인 캐릭터로는 드물게 유부녀 캐릭터란 점인데 그러니까 이 관을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언제나 오랜.......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오오스키 마마코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내부링크]

강하다 예쁘다! 와우!!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오오스키 마마코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제목부터 휘황찬란한 이 캐릭터로 보자면 일단 예쁘고요 그리고 예쁘면서 또한 무척이나 예쁩니다. 설정상 분명 유부녀 캐릭터인데 이래 고울 수가 있나 아니, 유부녀니까 이리 고운가 작품 자체는 이도 저도 아닌데 캐릭터가 캐리한 작품으로 피규어 또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매우 제대로 원본 일러의 설정에 의한 고증이 제법 좋습니다. 매우 좋아요 작품도 휘황찬란한데 캐릭터 또한 휘황찬란하고 또한 무게감 있고! 오우 기본적인 퀄리티 자체가 확실히 괜찮은데요. 베이스도 정말 깔끔하면서도 느낌 있.......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완 - 잇시키 이로하 [내부링크]

노답리뷰 이번 타석. 코토부키야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완 - 잇시키 이로하 작중에서 1학년 후배이자 절대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 아이는 일단 예쁘고요. 그리고 예쁩니다. 주인공 상대로 상당한 밀당을 당기는데 특화된 상태이상기술 전문의 근접형 딜러로 이 아이의 인기 포인트로는 소악마 포지션도 있겠지만 일단 예쁘고요. 아무튼 간, 작중의 인기도에 비해서 그다지 피규어화가 잘 안되던 애라 그런가 코토부키야에서 유독 빡세게 각 잡고 온 힘으로 뽑아버린 퀄리티라 볼 수 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니 그러니까 오우 좌우지간 꽤나 퀄리티는 만족스럽고 그 첫 번째 이유로 보면 이 블라우스의 와우 이.......

『노답리뷰』 반프레스토 - 리무루 템페스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내부링크]

사람과 마물을 넘나드는 개성 사람과 마물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자 누굴까요 엄마친구아들 자매품 아빠친구딸 노답리뷰 이번 타석. 반프레스토 - 리무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아따 이름 급나 길다 조형은 옆으로 길고 그러나 첫인상은 간지 오지고요. 아주 그냥 밀레니엄 12간지 혼자 다 가져갔네 원체 리무루의 모습에 있어서도 좀처럼 보긴 힘든 전투 형태의 복장과 분위기로 동시에 경품피규어 단가 때문에 경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펙트가 난무하는 조형이기도 하고 와따 직이네예 경품이 이 정도까지 나올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생각은 했는데 그냥 그렇다고. 뭔 놈의 열매를 쳐뭇는지 온몸에 불.......

『노답리뷰』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47 [내부링크]

사제간의 신뢰 우상 영웅의 칭호 플스5 사고 싶다. &#34; 굽히지 않는 올곧은 신념과 &#34; &#34; 천재적인 재능이 발하는 광채에 &#34; &#34; 신들조차 분석하는 강한 의지를 지닌 자 &#34; &#34; 과연 누굴까요?&#34; &#34; 그래요! &#34; &#34; 바로 저랍니다! &#34; 쏘! 아따시 데스! 이번의 노답리뷰. 꽤나 정말 핫했었던 하태 하태 한 그 녀석. 핫토이 - 아이언맨 마크47 처음 등장했었을 땐 디자인 구리다고 사방팔방에서 엄청 까였었지만 정작 피규어 발매하고 나선 중고가 100만원이상을 넘어갔었던 그 괴물 평생 손가락만 빨 줄 알았다가 다행히도 재판을 해주어 츄파츕스 정도는 빨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얘가 불량.......

『노답리뷰』 맥스팩토리 - 카토 메구미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내부링크]

와쌉! 노답리뷰 - 맥스팩토리 카토 메구미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안녕하세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이번에 리뷰를 해 볼 피규어는 시원찮은 어쩌고 저쩌고 사에카노의 진 히로인 가슴! 이 아니라, 카토 메구미. 이 피규어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가슴! 이 아니라,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포인트로 들 수 있겠는데요. 정말 조형 자체가 원체 눈길을 사로잡는 게 많고 하나하나 보는 맛이 매우 좋습니다. 새삼 이래 보다 보면은 양산형 피규어가 이 정도의 완성된 퀄리티라니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내 월급은 발전을 못 했을 뿐이고 내 나이는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했을 뿐이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고 야~이야이야하고. 불안.......

『노답리뷰』 세가 - 주문은 토끼입니까 코코아/샤로 메이드.Ver [내부링크]

제 주문은 토끼입니다! 어휴 진상기 노답리뷰 이번 타석. 세가 - 주문은 토끼입니까 코코아/샤로 메이드.Ver 선발 타석은 샤로 전 이 작품은 전혀 안 봐서 모릅니다. 하지만 귀여운 건 압니데이! 커피라고 쓰고 코코아 내놓는 이 사기꾼들 집단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귀엽잖아! 베이스는 나중에 등판할 코코아를 생각해서인지 정말로 딱 그걸 고려해서 설계한 베이스로 정말로 그것만을 고려해서 설계한 단독전시시 매우 이상해 보이는 베이스입니다. 하지만 뭐 솔직히 개당 2만원 정도의 경품 피규어임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이런 합체(?)기능이 있는 건 제법 괜찮은 조형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납득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 .......

『노답리뷰』 후류 - 하츠네 미쿠 매지컬 미라이 2019.Ver [내부링크]

2007년 8월 31일에 탄생하여 13년을 달려온 그 마지막 종착지. 는 아니야! 아직 더 팔아먹어야디 않갔디요? 노답리뷰. 이번 타석. 후류 - 하츠네 미쿠 매지컬 미라이 2019.Ver 과연 미쿠는 언제까지 팔아 먹힐까. 내년? 아니면 내후년? 이 눈을 바라봐 넌 해복해지고 언제나 똑같은 캐릭터인데도 아직까지 이렇게나 바리에이션이 미친 듯이 나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이렇게나 개성 넘치게요. 우오오!! 개성 넘친다!!! 특히나 이번의 미쿠는 제가 보자마자 초이스 할 정도로 너무나 개성 있게 뽑혀 줬습니다. 일단, 마법과 과학을 융합한듯한 신박한 이 컨셉은 미쿠라는 범용성 높은 캐릭터를 만나 더욱 엄청나게 시너지가 발.......

『노답리뷰』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알베도 So-bin.Ver [내부링크]

압도적인 존재감 압도적인 존재감 압도적인 존재감!! 와우 노답리뷰 이번 타선. 유니온 크리에이티브 - 알베도 so-bin.Ver 소-빈버전이 뭘 의미하는지 그림쟁이 버전인 지 아니면 다른 의미를 가졌는지 모르갔디만 아무튼 간, 소-빈 버전 우선, 딱! 보니 팍! 드는 생각은 졸라 예쁘다. 솔직히 샘플 나올 때까지도 개인적으론 별로라 느꼈었습니다만 샘플보다 실물이 낫다고 평가하긴 이건 또 처음이거든요. 처음은 아니고 두 번째 하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순위는 첫 번째다. 유니온 크리.... 어쩌고 사(社)가 워낙 복불복이 심한 편인데 적어도 이건 잭팟 터트린 건 확정이 아닐까. 군데군데 꽤나 신경을 쓴 느낌이 많이 나요. 물론 근거는 없다.......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에반게리온 Q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내부링크]

니어 서드 임펙트가 일어난 지 14년 에반게리온 Q가 발매된 지 7년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의 아재화 70% 와우 평균연령대 보이소 세월과 함께 같이 흘러가는 에반게리온 Q 이번의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에반게리온 Q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사골게리온이란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지만 매번 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지갑을 털어가는 에반게리온답게 이번의 아스카 또한 꽤나 매력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에반게리온 Q에서 보여줬었던 굉장히 시크한 이미지와 함께 기침한다고 철퇴를 내리던 이 시대의 코로나 예방 교과서인 궁예 눈도 달았고 뭐 아무튼 간 직입니데이 역시 작중에서는 제대로 안 봤었던 설정이나 디자인을 피규.......

아야세 에리 생일 축하글 [내부링크]

아야세 에리(絢瀬絵里) 혈액형 B형 별자리 천칭자리 생일 10월 21일 아야세 에리 생일 축하글로 시작하는 이 글은 아야세 에리 생일 축하글 외엔 쓸 내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이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저하고 혈액형이 똑같다는 이유에서 이긴 한데 무엇보다 예뻐 좌우지간, 한때 저를 극장에 11번을 연달아 가게 하고 심지어는 제가 일본 현지까지에서도 이걸 보게 만들었던 그 장본인 중 한 명으로 아무튼 간, 결론은 이렇습니다. 비록 하라쇼밖에 할 줄 모르는 짭 로씨안이지만 예쁘면 모든 게 납득된다. 에리 생일 어서 오고 내 생일도 맞고.

『노답리뷰』 카도카와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 아쿠아 수영복.Ver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아닙니다. 겨울입니다. 봄, 여름, 겨울, 가을 류가릿? 노답리뷰. 이번의 노답타선 카도카와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 아쿠아 수영복.Ver 꽤나 완성도가 높게 나왔었던 카도카와 아쿠아의 그 두 번째 버전. 이번에도 우리 성녀님의 자태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수영복 피규어는 별로 매력도 없고 해서 잘 구매는 안 하게 되는데 오우... 직인데이 카도카와는 메구미는 고따구로 개판 쳤으면서 아쿠아만큼은 정말 예쁘게 힘을 빡 주고 내주네요. 특히나 최고 퀄리티 인 라노벨의 일러버전이기에 무지하게 잘 뽑아 내줬습니다. 특히나 속은 악마지만 미모만큼은 작가 공인 세계관 원.......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유이가하마 유이 [내부링크]

&#34;야할로!&#34; 아임파인 땡큐 엔뉴? 노답리뷰 이번타석. 코토부키야 - 유이가하마 유이 최근 종영한 &#x27;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x27;의 히로인 중 한 명으로 굉장히 굉장하고 엄청나게 굉장하게 굉장한 모습의 이 처자는 정말 굉장합니다. 존나 예뻐!! 이야.. 솔직히 남들이 알터를 신봉하고 코토부키야를 깎아내릴 때도 전 코토를 꾸준히 편애하긴 했었는데요. 이건 정말 진심이다. 예뻐!!! 보통 어떤 회사든 간에 샘플과 양산형의 조형 차이는 확실히 나는 편으로 얘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요. 매우 좋은 쪽으로. 굉장합니다. 어째 샘플보다 더 예쁘게 뽑혀 줬거든요. 굉장합니다. 아 이거 제법 코마치 포인트가 높은데.......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페르소나5 로얄 요시자와 카스미 바이올렛.Ver [내부링크]

신체조 하면 떠오르는 것 1. 유연한 움직임 2. 프로페셔널한 존재감 3. 오우.. 착한 어른이는 보입니다. 노답리뷰 이번타석. 메가하우스 - 페르소나5 로얄 요시자와 카스미 바이올렛. Ver 어찌 보면 가장 괴도에 가까운 이미지의 복장으로 그에 대한 근거는 예쁘니까 매우 예쁘니까! 맨날 개미허리 원피스만 줄곧 찍어대던 메가하우스에서 이런 걸작을 내놓을 줄이야 고무장갑은 마미손. 정말 굉장히 굉장합니다. 아주 굉장해요 레오타드에 가죽재킷이라는 굉장한 복장을 하고 있는 이 괴도를 보고 있자면 가슴이 매우 벅차오르는데 아무튼 간, 피규어 리뷰고 나발이고 그냥 감상만 하고 기분은 둘째치고 완성도는.......

『노답리뷰』 스카이튜브 - "싫은 표정 지으며 팬티 보여줬으면 해" 이토 치토세 DX [내부링크]

가슴!!! 와우 가슴을 울리는 신라며...는 아니고 노답리뷰 이번 타석. 스카이튜브 - &#34;싫은 표정 지으며 팬티 보여줬으면 해&#34; 이토 치토세 DX 아따 이름 엄청 길어서 읽는데도 좀 불만인데요 그런 불만 따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 시리즈도 언젠가는 스카이튜브에서 손을 대주길 바랐었는데 정말 매우 훌륭하게 탄생되었습니다. 일명 &#x27;매도소녀&#x27;로 많이 알려진 이 작품의 캐릭터 특성상 캐릭터들이 주인공(시청자)를 굉장히 멸시하며 바라보는 게 포인트인데 작가조차도 &#x27;이게 대박 칠지도 몰랐다&#x27;라고 하기엔 이 찌릿함이 이 신선함이 이 짜릿함이 와우 아무튼 간, 끝내 줍니다. 가슴이요. 일단 넘쳐나는 색기.......

『노답리뷰』 스카이튜브 - 허들소녀 illustration by 케케모츠 [내부링크]

그럼 우리도 이 허들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볼까요? 허이짜! 으핫! 와우!!! 오우 노답리뷰. 이번 타석 스카이튜브 - 허들소녀 illustration 케케모츠 자! 허들을 뛰어넘은 우리 제군들 앞에 보이는 건 무엇인가? 한계를 뛰어넘은 보람! 같은 건 상조에 넘겨버리고 미소녀만 보면 돼. 워... 다른 건 모르겠고 직입니데이 더워서 그런지 재킷을 반 정도 깠는데예 내 심박수도 반 정도 더 빨라지는지는 모르겠고 허들을 뛰어넘으니 보였던 건 와우! 신이시여!! 아무튼 간, 굉장히 굉장하고 굉장한 조형입니다. 특히 허들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나온 조형이기에 더욱이나 독특하고요. 어이. 허들을 보라고. 육상계 쪽 컨셉이라 그랬는지 베이스까지 매.......

2020년 3분기 장식장 현황 [내부링크]

어느덧 2020년 3분기 의 다음날! 2020년 3분기(라고하자) 장식장 현황 역시나 첫 번째 메인의 센터는 아이돌 마스터가 함께 합니다. 아닙니다. 러브라이브가 함께 합니다. 아닙니다. 아이돌 마스터가 함께 합니다. 같은 컨셉 20만원 같은 컨셉 2만원 공통분모는 존나 예쁘다. 대륙의 실수 첫 시발점인 모쇼건담. 얘네들은 외적으로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아도 그냥 존나게 멋집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다시 들어가. 여긴 가칭으로 추억/기억이 담긴 관으로 40만원짜리 하이스펙 슈퍼 그랑죠와 만원짜리 타카라제 그랑죠 DX 서로이웃 한 분께서 손수 만드셔서 주신 전투기 한 대. 정말 여러 가지 추억/기억이 확실히 담겨있는 관이기도 해요. 그.......

『노답리뷰』 프링 - 유라기장의 유우나씨 바니.Ver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토끼를 좋아하시나요? 난 사랑합니다!! 오우...와우.... 노답리뷰 이번 타석. 프링 - 유라기장의 유우나씨 바니.Ver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습니다. 특히나 유우나라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었거든요. 그 좋아했었던 첫 번째 이유는 예쁘고요 두 번째 이유는 예쁘잖아 특히나 이 멀대 같은 1/4사이즈의 피규어로 나왔음에도 미친 수준의 헤드업 퀄리티는 이 이상의 말조차 나오지 않게 만듭니다. 정말 굉장하거든요. 가슴이! 특히나 오우.. 프링바니 와우..걸 하면 가장 오우...떠오르는 와우... 아무튼 간 와우... 정말 퀄 오우.. 리티가 다른 거 필요 없고 막강한 얼굴 조형 하나로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볼짱 다.......

『노답리뷰』 메가하우스 - 귀멸의 칼날 G.E.M 손바닥 네즈코 [내부링크]

수많은 네즈코 팬들이여 여기 다 모여라!! 이번 역은 징역 징역 노답리뷰. 이번 타석 메가하우스 - 귀멸의 칼날 G.E.M 손바닥 네즈코 제가 진짜 웬만하면 사이즈 작은 건 잘 안 삽니다. 일단 가격은 비싼데 존재감도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얘는 달라! 처음 목업 공개되었을 땐 비싼 값에 비해 이름 그대로 손바닥만 한 사이즈라고 엄청 조롱받던 피규어였는데 발매 후 눈 한번 감았다 뜨니까 프리미엄이 미쳐있었던 그 피규어 재판을 통해 다시 손에 넣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재판 결과는 징역이라고. 아무튼 간, 작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굉장히 귀엽고 Ang 증 맞고 좌우지간 네즈코를 넘어 미친 수준의 귀여움은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조.......

『노답리뷰』 알터 - 벽람항로 아타고 한여름의 행진곡.Ver [내부링크]

와우~! 여름이다! 와우! 정말 여름 맞네요.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 뭐긴 뭐야 피규어지. 올해의 여름은 집안에서 피규어 팬티나 봅시다.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알터 - 벽람항로 아타고 한여름의 행진곡.Ver 소녀 전선인지 벽람항로인지 아주르레인인지 뭔지 그런 건 전혀 모르겠지만 이 피규어를 데려온 이유는 딱 하나 예쁘니까! 와 다른 거 다 제쳐 두고서 각도 빨 오지게 없고요 아니 각도 빨 받으니까 더 끝내줘 가슴이요. 정말 코로나 시국에 먹먹한 이 가슴을 가슴으로 뚫어주는 이 아름다운 조형의 결정체는 그 이름조차도 시원한 한여름의 행진곡답게 여름만큼의 시원함으로 눈을 호강시켜 줍니다. 가격만큼은 눈까지 오염시키긴 했는데.......

애니 플렉스 - 사쿠라지마 마이 웨딩.Ver [내부링크]

딴딴따란~ 딴딴따란~ 딴딴딴~ 딴딴~ 딴딴따란~ 하늘하늘거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극상의 대 천사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이 인물! 고타마 싯타르타 나무아미타불아멘 노답리뷰 이번 타석. 애니 플렉스 - 사쿠라지마 마이 웨딩. Ver 개인적으로 이 피규어는 정말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예쁜 캐릭터가 천사의 날개를 입었잖아! 일단, 조형 자체가 원체 미려한 모습의 웨딩드레스이기도 하고 오우 .. 과학적 옆트임 이전까지 다뤘었던 화려한 복장의 피규어는 아니기에 시선을 압도하는 무언가의 맛은 확 줄었지만 라인~을 중시하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의 미형을 가진 그 자체의 조형으로 특히나 저 드레스 사이로 나온 다리의 각선.......

『노답리뷰』 핫토이 - 어벤져스 AOU 캡틴 아메리카 [내부링크]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려 한국의 배경이 일부 나온 이 놀라운 영화는 놀랍게도 한국은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