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상에 또 눈에 띄는 가게가 오픈을 했구나. 그것도 카츠 산도를 맛볼 수 있다니. 나에겐 살짝 로망인 음...
티 지역 친구들 중에 부산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냐고 물어보면 의외로 이 음식이 잘 나오지 않더라. 가끔...
언제부터 통영다찌가 궁금하다고 하신 라샤. 알고 있었으면서도 등한시 한 것이 사실이다. 통영을 지나가는...
깡통시장에 냉면 잘한다는 곳이 있어서 방문을 해봤다. 남포동 국제시장의 부부냉면 도착하니 생각보다 훨...
기다리던 가게의 소식이 전해왔다. 용호동의 귀화식당이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간다. 기존의 귀화식당과는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조촐하게 엠티를 진행했다. 얼마 전 용빠 사장님의 소개로 알게 된 잘생긴 서퍼 펜션...
서면의 아키수산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나름 핫한 공간을 만들어 즐거움을 줬던 아키수산 그중에 ...
라샤와 내가 찾은 유후인의 신상 가게이다. 유후인의 신상 맛 집이라고 떠들고 있던데. 까눌레 좋아하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