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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ool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7건입니다.

겨울 아이슬란드 8박 9일 자유여행 링로드 3일차/스카프타펠/Skaftafell/얼음동굴/빙하 트레킹 투어 예약하는 법/집합장소/요쿨살롱/다이아몬드 비치/Diamond Beach [내부링크]

블로그 글 쓰기 마음 먹기까지 너무 힘들다.그렇지만 이렇게 3일차를 적어본다.10개월 전 일이니 기억도 가...

대한항공 KE902 퍼스트클래스 1등석 파리->인천 후기(2)(Feat. 코로나19) [내부링크]

캐비아를 흡입하면서 짭짤한 맛이술을 계속 찾았고승무원 누님(혹은 친구 혹은 동생)이 새로운 와인을 계...

대한항공 KE902 1등석 파리->인천 후기(1)(Feat. 코로나19) [내부링크]

포스팅 마음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30대의 첫 추석도 이렇게 지나갔고 ,, 명절증후군을 달래기 위...

코로나로 변한 내 여행 ,, [내부링크]

말라가에서 마트 사재기를 경험하고, 이동금지령때문에 경찰한테 협박 아닌 협박도 당해보고, 남미로 ...

코펜하겐 시내에서 공항가는 법/겨울 아이슬란드 8박 9일 자유여행 링로드 1일차/셀라랸즈폭포(Seljarlandfoss)/휴식 ,,, [내부링크]

진짜 오랜만에 글을 적어요. 코로나 ,, 그 질병이 이렇게 커지구 ,,유럽의 꽃 이태리도 못가구 나 진짜 ,,네이버 아이디 내꺼 한국에서 누가 접속해서 차단되구, 차단 해제하려구 하니까 또 또 한국 번호로 풀어야된다는데 일시정지 했구, 또 일시정지한거 풀라니까 T월드 접속도 안되구 ,,, 이번에 공인인증서 인증으로 일시정지 풀 수 있어서 겨우겨우 이렇게 살렸고, 지금 포르투에서 리스본 가는 버스에서 한글자씩 적어본다. 아이슬란드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진짜 뒤질뻔도 하고 ;;; 리얼 ;단순히 오로라만 생각하고 왔더니,다른 일행분들은 정말 많은 정보력과 ,, 그래서 운전 열심히 하려구 ,, 열심히 했다 ,,아이슬란드 첫.......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The Hallwyl Museum/Nobel Museum/노벨 박물관/Fotografiska/포토그라스피카 [내부링크]

이케아 갔다 챙긴 기념품(그냥 이케아 책자)두고 짐 찾고 교통권 뽕 뽑으러 지하철을 내려간다.무심한듯 숏크리트 후 퍼런 도장.어스앙카자국인가, 좋아보이진 않아서 찍움.아마 공구리 떨어져 나온 듯.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없어 찍을 수 있었다.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데, 사람이랑 사람 간격이너 무 좁 다.The Hallwyl MuseumHamngatan 4, 111 47 Stockholm, 스웨덴무료입장이라 더욱 끌렸던 곳.검노조합은 실패할 수 없고,뭔가 스웨덴이랑 어울렸다.낮엔 요래.비 좀 제발 꺼뎌주세요 ㅠ정문을 들어가면 좌측에 입구가 있다.정면은 레스토랑인데, 너무 음식늦게 나올 것 같아 안감.응 구라.공짜여도 스티커 받아야 입장 가능.나는 당연히 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는 법/SJ/스톡홀름 코펜하겐 기차 이동/SJ기차 식당칸 및 시설 [내부링크]

당황스럽다.너무 밀리다 못해 기억조차 나지 않아서 사진을 하나하나 다시 해석해야하는 수준에 도달해보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차근차근 채워나와보자.아 그리고 큰일.100만원도 안남고, 앞으로 날라올 렌트카 과속 벌금무지막지할 것 같윰 ㅠㅠㅠ 벌써 하나 날라옴 ,, ㅅq하나하나 마무리 지어보자.나에게 기차는 단순히 군대 휴가 나갈 때 타던 수단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정도 였다만,러시아부터 쥰나 타버림.활활 불타올라서 약간은 지겨울 즈음,마지막 기차가 될 것 같아 탐 ㅋ(응 노르웨이에서 또 탐)나 이거 보고 나 언제 탔는지 기억 꺼내오느라개고생 했다.스톡홀름 센트럴 가면 찾아서 가면 되는데,일찍가면 진.......

덴마크 코펜하겐 루이지애나 미술관 가는 법/기차+입장권 할인/Louisiana Museum [내부링크]

초심을 많이 잃었다.로테르담에서 19시쯤 잠에 들어,23시에 일어나서 계속 핸드폰만 본다 ,,자고 싶다 ,,글 쓰다 많이 잠들어 보았기에 써보려고 함.비루한 여행자라 코펜하겐 카드는 내 안중에도 없었고,코펜하겐의 주 목적인 루이지애나 미술관은 꼭 가야겠다 싶었으니,조금이라도 싸게 갈 방법을 찾았다.바로 기차+입장 통합권.이거 사면 50-60DDK 정도 할인된 가격에 겟 가능.(정확한 금액이 기억 안남 ㅈㅅ, 만원정두 할인)입장원은 코펜하겐 중앙역 DSB 서비스 센터에서한다고 들었으나 막상 가보니 아니였음.이 곳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좌측에 한 층 밑으로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내려가서 바로 좌측요 문이 있다. 여기루.......

겨울 아이슬란드 8박 9일 자유여행 링로드 2일차/스코가포스/Solheimasandur Plane Wreck/디르홀레이(Dyrholaey)/레이니스피아라(Reynisfjara) [내부링크]

ㅎㅇ신트라 가는 길 기차 안임. 남여 6명정도 가운데서 진짜 개떠들고 있음시장이냐 여기가 DAY-2 (2019.12.12)2일차임.이 때 뭔가 많은 곳을 보고 느낀 날해장 = 안먹는 우유와 시리얼생존을 위해 채워넣었다 ,,이젠 없는 내 탐슨리버 ,, (나중에 언급함)레몬물 채워넣구 ,,한 10시쯤 출발함 !어제 숙소에서 약간 뒤로 돌아가야함.우선 간 곳은 스코가포스 (Skógafoss Waterfall)열시반 쯤 주차장 도착.원래는 쌍무지개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역시나 못봄.기대는 다 내려놓고 여행해야함 적어도 나는.저주인가 ,,오른쪽으로 폭포 상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음보기엔 저래보여도 은근 힘들었다구 ㅠ자신이 무지개와 거리가 멀다 싶.......

핀란드 헬싱키 맛집/너티버거/Naughty Brgr/사보타/Savotta/핀란드 헬싱키 카페/무민 카페/굿 라이프 커피/Good Life Coffee(망함, 인증 유)/무료화장실 [내부링크]

지금 나 스톡홀름 Fotografiska Cafe.오늘 길 개고생 했다.아니 카타리나 엘리베이터 쪽 다 공사해서 구글 보면서 왔는데 저 멀리 보임.그림의 떡.앞은 현장 입구.밑은 토공사.아 쒸 어쩌라고 ,,완전 잘못 옴.4분 더 빠르다는 길로 왔는데, 오는 길에 매트리스 깔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홈리스 부부들 이불 덮는 거 보고 쫄았어요 ㅠ그래서 앞으로 감.얼굴 다 가리고 ,,,, 신호등 휘고, 불 안들어옴. w된거 같음.아침에 내린 바이킹라인 터미널 옴,,하 ,,,,,,,,,밑에서 본 위 절벽.차 높이로 비교하면 대략 짐작할 수 있음.내가 저 높이를 다시 내려온거임 ,,허리 아파서 카페서 여유부리면서 하나 쓰려궁 ㅎㅎ자 !헬싱키 도착해서 호스텔에 짐.......

핀란드 헬싱키 여행/센트럴 도서관 오디/Central library Oodi/My Helsinki Sign/헬싱키 사인 위치/헬싱키 대성당 + Senate Square [내부링크]

스톡홀름 페리 시간 17:15시간이 한참 남아 호스텔에 짐 맡김(무료)잠깐 오늘 이야기를 하자면,(망할 스톡홀름은 6시간에 7-8천원 돈 내야함,덕분에 18키로 군장 메고 행군 아닌 행군을최소 3시간 함, 제너레이터 스톡홀름 호스텔 유로 !)10시 체크아웃인데, 사람 저래 줄 서있음.예상은 했다만 상상 이상임.그래서 가방에 마르지 않은 수건으로모자씌어줌.수건아 마르지엘라. 다시 헬싱키루 이 싱키야그리곤 예정되었던 건축학스러운 공간을 가기로 결정.Central library OodiTöölönlahdenkatu 4, 00100 Helsinki, 핀란드사실 나 여기 전 날 저녁에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사진 찍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거기가 거기였음.낮엔 미쳤다 ,,뭐.......

핀란드 헬싱키에서 스웨덴 스톡홀름 가는 법/바이킹라인/야간 페리로 이동하기/페리 부대시설(면세점/나이트/카지노/식당)/스톡홀름 페리터미널에서 시내 가는 법 [내부링크]

ㅎㅇ데이터 다 써서 오랜만에 씀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아이슬란드.빨간 길 가라고 해서 가다 눈에 타이어 박힌거 뺌 ^^그리고 얼른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하트가 부족해서 ^^헬싱키에서 스톡홀름을 가는 방법은 1. 비행기2. 북쪽을 통해 차량으로 이동3. 페리이렇게 3가지로 보면 된다.비행기는 수화물 추가하면 돈 비싸지구, 차량은 개오바 ;;선택의 여지 없이 페리를 결정.페리 업체는 1. 바이킹 라인(88유로부터)2. 실야 라인(95유로부터)이것도 선택의 여지 없이 바이킹 결정.https://www.sales.vikingline.com/aboard/위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됌.어렵지 않음. 왜냐구 ? 내가 함.결제 하면 메일로 아래 주소를 알려준다.Katajan.......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스웨덴 이케아 본점/이케아 가는 법/이케아 점심/도심 이케아 쿡/스톡홀름 24시간 교통권 구입하는 법/지하철 및 버스 Acess카드 [내부링크]

사실 이케아가 스웨덴에도 한 두개가 아니기에본점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솔찍 담백)무료 셔틀버스도 다닌다기에 그런걸로 하자.숙소에 도착했다.언제나 그렇듯, 헬싱키부터 몰고 온 비가 한결같이 내린다.6시간 맡기는데 저 금액.시작부터 기분 안좋다 ㅋ나 거진데 이제 ㅠㅠㅠㅜㅜㅠ 사실 이 제너레이터 호스텔은 코펜하겐에서도 이용했는데, 상당히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임을 알 수가 있다. 수건, 샴푸, 짐 맡기기, 다 돈임.구래서 체크아웃 하는 날 18키로 배낭 메고,최소 4시간은 걸으면서 여행함.아 탭 워터 빼고 다 유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IKEA Möbelvaruhus Kungens KurvaModulvägen 1, 141 08 Kungens Kurva, 스웨덴이케.......

스웨덴 스톡홀름 맛집/스톡홀름 수제버거/스톡홀름 햄버거/Barrels/배럴즈/Vigarda/비가르다(?) [내부링크]

송네 피요르드 주변 가는 기차 안.오슬로는 절규 조지는게 목표라 2박 쉬다 옴.아이슬란드 사진은 도대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밀린 것 부터 차곡 차곡 정리를 해부자.Barrels (Gamla Stan)Stora Nygatan 20, 111 27 Stockholm, 스웨덴내가 간 곳은 감라스탄 쪽.헝가리 지박령이 꼭 가래서 꼭 옴.Barrels (City)Smålandsgatan 22, 111 46 Stockholm, 스웨덴스톡홀름 시내쪽에도 있는데, 후기 보면 감라스탄이 본점 냄새가 스멜스멜 남.여튼 노벨 박물관 갔다, 배고파서 감.이 날 또한 날씨가 그러하다 ,,그렇다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었다.왜냐구 ?비 쳐맞고 누가 다님 ㅠ응 나를 비롯한 소수만 다님.월.......

러시아 이르쿠츠크 여행/고려식당/비어하우스/이르쿠츠크 맥주/이르쿠츠크 숙소/Z 호스텔/알혼섬 버스/겨울 바이칼 호수/ 알혼섬 숙소/알혼섬 투어(북부)/이르쿠츠크 130구역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첫 유럽임. 상트에서 06:40 알레그로 타고 헬싱키 넘어왔어요.(역 너무 복잡해서 못탈 뻔, 다음에 알레그로 타는거 포스팅 함)지금 헬싱키 날씨 완전 안좋고, 망할 킨포크 선정 카페 가려고 30분 걷다 카페 진짜 망해서 헛걸음하구 다리가 너무 아픔 ,, ㅠ이름 '굿 라이프 커피'인데 저리 변함 ;;;;; 다음 헬싱키 포스팅 때 다루도록 함.(스포임 사실)지금 무민 카페 20대 후반 남자 혼자서티 하나 시키고 자리 죽치는 중.오늘은 여행 러시아의 목적이었던 바이칼호수에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그러기 위해선 대부분 이르쿠츠크라는 도시에서버스로 알혼섬으로 들어가구요.Z 호스텔 Ulitsa Gryaznova, 1Б, Irku.......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참새언덕/모스크바 국립대학교/붉은 광장/크렘린/성 바실리 대성당/굼 백화점/볼쇼이 극장/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파트리아르시 다리/모스크바 초밥,롤/ToDaSe [내부링크]

지금 시간 12시 23분 인 헬싱키너무 배고파서 라면이랑 날 위해 주고 간(버리고 간, 혹은 남기고 간, 짬처리 등)감자퓨레 먹으면서 쓴다.서녕쓰가 상트에서 토스한 러시아산 감자 퓨레.(물 겨우 맞춤, 드디어 먹어치운다 블라디산 육개장)키친 문 닫았다고 나가야한다는 식으로 얘기했으면서 츤데레 같이 너는 된다고 하는 거면 나보고 어쩌라고 ,,사실 모스크바 여행 글은 너무 많겠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착한 마음에 적어 놓겠음.이즈마일로보 시장, 옛날 카메라 글 저번에 올렸으니잘 찾아보고 올리란 말 하지마셈 !!!!!!!!!참새 언덕 Moscow, 러시아 119270사실 나는 참새 언덕보다 가는 길이 너무 좋았다.보로비요비 고리 역 Lu.......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가는 법/삽산열차 이용 후기/페테르고프 여름궁전/겨울궁전/Palace Square/한인마트/소주(Feat. 에어비앤비) [내부링크]

영감 지금 배 탐.헬싱키-스톡홀름 바이킹라인으루 개조타 ,, 이래서 크루즈 크루즈여행 하는 구나 ,,근데 내 방은 차보다 못한 2층이라 빠져도 먼저 죽음데이터도 안터짐 침대에 누워있으면 모터 진동 느껴짐 ㅋ 러시아 좀 마무리 하고 싶어서 글씀.데이터 터질 때 사진 다 올려놓고 ,,, 노가다 ,,자.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가는 법은많은데 그 중 나는 삽산열차를 타보기로 함.(그 느린 열차 타서 황단열차 악몽 꾸고 싶지 않음)가격은 한 5만원 정도로 기억,맞지 ? 기억력 ~타는 시간대에 따라, 자리에 따라 금액이 다를거여.(나는 제일 싼거, 무조건 싼거, 그래서 5시 45분 ,,)타는 곳은 Leningradskiy Railway Station, Komsom.......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 헬싱키 가는법/알레그로 열차 타는 법/알레그로 열차 타는 곳/기차표 읽는 법/알레그로 와이파이/열차출입국심사 [내부링크]

오늘 파워 업로더 변신바이킹 라인 데이터 되는 순간 까지 올려봄.안되면 지정생존자 보러 가야딩.알레그로는 처음으로 놓칠 뻔함.왜냐, 헬싱키 행 열차 타는 곳이 달라.나도 사람인지라 다른 블로그 찾아보고 했는데도헤맴 ,,,, 써보겠음.일단 러시아 철도청, 핀란드 철도청 두 곳에서예매가 가능하다고 했고, 나는 그나마 익숙한러시아 철도청에서 결제까지 완료한 상태쓰.가격은 85,000원정도 ~?일단 내가 타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Finlyandskiy Railway StationSankt-Peterburg, 러시아 195009여기로 가라.5시 방향에 보이는 곳은 헬싱키 기차 타는 곳이 아니다 !!! 해서 5시 40분쯤 택시타고 찍어준 곳에서 내림.도착하니 기차는 커.......

핀란드 헬싱키 여행/핀란드 전통 사우나/Sauna Arla + 헬싱키 유로 환전, 헬싱키 택시(Bolt), 헬싱키 트램(입구 뺀찌), 헬싱키 숙소/호스텔 다이아나 파크 [내부링크]

헬싱키 역에 도착하니 비가 온다.최악이다.짐을 줄이기 위한 내 코트+패딩 조합으로 비 쳐맞으면서 걸으면 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도착 할 수 있음.얼리 체크인은 10유로 추가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짐만 맡기고 나갔다 들어왔다.호스텔 다이아나 파크 Uudenmaankatu 9, 00120 Helsinki, 핀란드내 호스텔. 6인실이고, 처음 보는게방 안에 작은 세면대가 있음을 확인.실질적으로 쓰는 사람 나 있을 때 1명 봄.어떻게 아냐고 ?내가 바로 그 세면대 앞 자리임 ^^ ;;;아12월 6일 오늘은 인디펜던스 데이.핀란드 공휴일리라고 해서 영업 시간이 다 줄거나,영업을 아예 안한다 ,,,,,(내 여행은 왜 항상 이럼)친절 한 우리 호스텔 직원 일동 ! 공휴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맛집/키쉬락/Kishlak/카페 베란다 트빌리쉬/Cafe Veranda Tbilisi/빅 애플 커피샵/Big Apple Coffee Shop [내부링크]

하이오늘 차른캐년 다녀왔는데 다리 고장났어요.전날 무리해서 그런가 오른쪽 무릎에서 삐그덕거림. 우리 순남이형도 괜찮은데 ㅠ(행님 욕하는거 아입니다 ,,!)그래서 오늘 재끼고 푹 쉴까 하다가, 씀.순만이형 처음 만나서 빅 알마티 레이크 보구,밥 모먹으까 하다 간 키쉬락.키쉬락 / KishlakSeyfullin St, Almaty 050000, 카자흐스탄배틀트립에서 방송타고 유명해진 걸로 알고 있다.사실 아랍이랑 가려다 너무 멀어서 포기.투어버스 정차 위치랑 가깝기도 하여 가게 되었음.입구는 요래요.멀리서 봐도 딱 보이니 찾기 어렵진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 ~내부 사진이 몇장 없어요. 사실 음식점이 음식이 제일 중요하니까 라고 합리화.나바.......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빅 알마티 레이크/Big Alamty Lake/차른 캐년/Charyn Canyon/알마티 근교 투어 [내부링크]

암 인 모스크바다이내믹 알마티 벗어나서 5시간 날아 모스코 도착.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위한 것.시작.알마티 근교는 빅 알마티 호수, 차른 캐년, 카인디 호수, 콜사이호수, 이삭 호수 등으로 많이 다녀 옴.저는 빅 알마티 호수, 차른 캐년 투어를 호스텔에서신청해서 하루 하루 다녀왔어요.(사실 알마티는 카인디 보러 왔는데, 빅 알마티 호수얼어있는 것 보고 마음 접었어요ㅠ)Dostyk hostel에서 연계해주는 투어 가격.여름 기준이고 저는 빅 알마티 호수 7,000텡게차른 캐년 8,000텡게로 다녀왔습니다.(각 21,000원, 24,000원)Grandvoyage라는 업체에서 독점하듯 보이고,SUV Tour라고 있던데 거긴 단체로 신청하는게.......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알마티 맛집/Kinkhali House/알마티 슈퍼마켓/알마티 장보기/알마티 스몰마켓/알마티 국제공항 흡연실 [내부링크]

알마티 떠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일주일 된 것 같은 오늘. 호스텔 누워있는데 수염쟁이가 갑자기 인사하더니나 방값밀려서 헬프해달라. 200루블만. 요래서 쏘리쏘리로 보내고 잠깸. 그래서 알마티 마지막 포스팅.나 16:30분 비행긴줄 알고 느리적 거렸다.알고보니 16:10 ! 순만형님이 12:30에 우리 호스텔로 오셔서,밥 먹구 헤어지기로 ~참고로 도스틱 호스텔 건조기 없다.500텡게인데, 축축한채러 가방 싸서 옴 ,,영어 잘 못하는 아주머니께서 내가 건조기 있냐구번역기 보여드렸는데,, 탈수기로 착각하신듯 ,,모스크바와서 200루블 주고 다시 돌림 ^^어디 가까 하다 호스텔 주변 그루지아식 식당.Kinkhali HouseZhk Sunkar, Zenk.......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모스크바 카페/Miles/모스크바공항/세레메티예보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모스크바 숙소/네티즌 모스크바 림스카야 호스텔/이즈마일로보시장/옛날 필름카메라/샤슬릭 [내부링크]

아 추워.지금 모스크바 영하 1도. 체감 영하 8도 ㅠ 너무 추워서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앞 카페 피신.손 깡깡 얼음을 넘어서서 아픔.투란도트까지 4시간 남았는데 하 ,,호스텔 다녀올까 고민 ,, 마일즈커피 Miles CoffeeGogolevsky Blvd, 2, Moscow, 러시아 119019주출입구. 아기자기하다.들어오자마자 정면에 위치함.이거 조명이 이상해서 한 번이 메뉴판 못찍움.참고만 하세요.따아메 디따 큰거 주세요.170루블(3,400원)루블은 곱하기 귀찮아 20을 때리면 쉽다.이즈마일로보의 선물, 아니 짐덩어리.필름이나 하나 사볼까(사실 흑백사진 소학회였음 ^^)바로 옆 거울에 비친 주변이 아기자기하다.와이파이는 있는데 지금 직원은 모른대.일부러.......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모스크바 레스토랑/화이트 래빗/White Rabbit/투란도트/Turandot/화이트 래빗 vs 투란도트/(카페 푸쉬킨, Cafe Pushkin)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요즘 SNS에서 핫 한 러시아 모스크바 레스토랑 세 곳 중 두 곳 다녀왔어요.이것도 삼대장이라 하나 ,,?이게 뭐라고 이제 1일 0.5식 해야함. 북유럽도 남았는데, 남미도 못넘어가는거 아니여 이거 아니 아프리카도 못가는거 아니여 ;이미 저질러짐. 하나하나 짚어보겠음.님들은 잘 선택하셈.화이트래빗 / White RabbitSmolenskaya Square, 3, Moscow, 러시아 121099구글 평점 4.4 (2,173)예약 : whiterabbitmoscow.ru맞은편에서 바라본 화이트 래빗.(이제부터 화래로 칭한다, 내 맘)Smolenskiy Passazh이라는 쇼핑몰 최상층에 위치.화질이 좋지 않지만, 멀리 보이는 로떼호텔.(일부러 흐리게 찍어버렸다)메신저로만 보이던 너구나.......

노보시비르스크공항 흡연실/톨마체보공항 흡연실, 노보시비르스크 중앙역에서 공항 가는 법 [내부링크]

첫 글입니다. 두달정도 여행이 최장기간 여행이었던 제게, 퇴사라는 결정을 내리고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블라디보스톡부터 여행을 시작했어요. (귀국 미정 ,,)사실 잡다한 정보겠지만, 제에게 필요한 정보라 생각이 들고, 또 제가 아닌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정보를 기록,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르쿠츠크에서 잠깐 내려 알혼섬 들어갔다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노보시비르스크까지 횡단열차를 다시 타고 현재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가려고 노보시비르스크 국제공항(톨마체보 공항)에서 대기 중 급하게 배경도 바꾸고, 어설프게나마 꾸몄는데,,서론이 깁니다. 결론은 내가 궁금한 그 부분들을 필요한 누군가에게 공유. .......

카자흐스탄 알마티 맛집/Navat/나바트/카자흐스탄 알마티 숙소/Dostyk hostel/기타 로컬 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택시사기 누가 당하냐면서 당하고 온 접니다. 공항에서 "택시 택시" 다 무시하고 ATM에서 20,000텡게 인출하는데 옆에서 깐족거리는 브로커(?)에 혹해 택시 탔다가 10,000텡게 지출한 ho구입니다 ,,얀덱스 1,200텡게 찍히는거 비싸다고 1,000텡게에 가자해서 탔더니 도착하니 27,000텡게 불렀어요 ㅠ내리려 하니 문도 안열리고 돈 못준다니까 경찰 부르라니까 공항 다시 가자면서 나 이상한 곳 내려주고 칼부림 당할까 10,000텡게에 해달라고,나 여행자라고 돈 없는 푸어 거지라고 사정해서 겨우 내렸어요 ,, 결론 : 3만원에 얻은 인생 교훈, 무적권 얀덱스 ,, 멘탈 저세상 가있는 저에게 러시아 카잔이라는 곳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콕토베/Kok Tobe/침블락/Shymbulak/침블락 가는 법/메데우/Medeo/+191202 추가 메데우 스케이트장/침블락 정상 [내부링크]

안넝하세요. 알마티 추위 정신 못차리는 김영감입니다.(허리아프다 ,,)오늘 빅 알마티 레이크 다녀왔는데 내일 차른 캐년이랑 같이 포스팅하려구 해요. (힘들거든요, 내일이 아닐 수도 있고 ,, 여섯시 반에 나가야해요 ㅠ )스탙트콕 토베 / Kok Tobeб, Abay Ave 104, Almaty, 카자흐스탄공항에서 시내까지 데려다준 바가지 택시 기사 tl,,스파시바ㄹ가 알려준 유일무이 정보(아 오타)"저기 가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바가지가 알려줘서 가기 싫었지만 안갈 수 없어, 자고 있는 아랍이 두고 구글에 명시된 콕 토베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요. 사실 아랍이는 전날 다녀옴.카자흐스탄 호텔 위쪽에 위치해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