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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미트볼 [내부링크]

프레시도프의 미트볼 가격은 12,000원 정도였던거 같음 기억 잘 안남육즙 풍부하고 맛있음. 오븐에 185도로 20분 구우면 잘 익혀짐근데 냉동된 자체는 아직 조리가 안된 생고기 상태라 해동하자마자 바로 먹는 것은 불가능하고 익혀서 먹어야함속까지 익히려면 물에 끓인다음 후라이팬에 구우라고 되어있나 설명에 그렇게 되어있는데그렇게 하면 육즙 다 빠져나갈거 같아서 난 오븐으로 구웠음안에 꽤 많이 들어있고 파스타 먹을 때 위에 3개만 올려도 크기가 커서 충분함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약간 떡갈비랑 비슷한 맛이 나기도 하고 양이 부담스러워서 당분간은 보류

코스트코 위토스 프랄린 믹스 [내부링크]

내가 산건 오른쪽 빨간색. 금색이랑 구성은 별로 달라보이지 않음3종류의 초콜렛이 들어있는데 저 일반사탕 모양인 초콜렛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크런키 초콜렛 같이 안에 뭐가 들어있는 초콜렛은 봉지 모양으로 묶여있는데 양이 그닥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음 통에가격은 8490원이었나 그정도였던거 같음첨엔 언제 다 먹나 싶은데 나중엔 금방 먹음이태리산임초콜렛 카카오버터 카카오함량으로 장난치는 국내의 창렬한 초콜렛과는 다르게 혜자한 풍미와 맛을 자랑함원래 사려던게 다른거였어서 그거에는 못미치는 맛이지만 그래도 맛 괜찮음 통때문에 선물용으로도 괜찮을듯

코스트코 베지칩 [내부링크]

맛있다길래 야채타임 같은거 기대하고 샀다가 먹느라 곤욕인 베지칩 그냥 사던대로 레이즈 칩이나 살걸 괜히 이거 사서 몇달동안 다 먹지도 못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중 한국 과자에 길들여져 있는 내 입맛엔 안맞음 야채타임처럼 케챱 찍어 먹어도 되긴하는데 이케 맛없는걸 먹으려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어서 뛰어내리고 싶어짐 이거 마싰다고 추천한 새끼들 다 뺨쌰다구 후려갈기고 싶어짐

어벤저스 엔드게임 - 쿠키없음 [내부링크]

초반 크레딧에 배우 싸인이랑 배우 원샷 포토 만 나옴 그 후론 볼거 없어서 나가도 됨

코스트코 분다버그 자몽맛 [내부링크]

음료수 싫어하고 탄산 안먹는데 이건 시음해보자 마자 와 맛있다...! 이래서 그 자리서 당장 삼 편의점에선 한병에 3,300원인데 나는 한 박스 12개 들이?에 18,000원 정도 주고 산거 같음 기억으론 자몽맛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인공 감미료 인공색소 안들어간거라 먹자마자 와~~~ 하는 맛임 청량하고 많이 달지 않은데 탄산은 치밀하고 풍부해서 기분좋은 탄산 색깔도 이뻐서 보기도 좋고 손님용이나 피크닉 용으로 요즘 사서 어디 놀러가기 딱임 병 모양도 예쁨 단한가지 단점은 뚜껑이 개폐식이라 고리에 손가락 넣어서 한번 따면 다시 밀폐하기가 어려움 뚜껑이 ㄹㅇ1회용이라; 다시 닫으려고 하면 닫히긴 하는데 일반 음료수병처럼 돌려서.......

코스트코 시즌드 본인 등심 [내부링크]

사진 없음 코스트코 신상(5/6일 출시) 17,000여원 주고 삼 오븐 220도에서 20분 굽다가 잘라놓고 180도에서 5분 더 돌림 +) 200도에서 20분 정도 돌리니까 잘 익음 안뻑뻑하고 먹기 좋게 촉촉함 이케 구우셈 양파는 같이 넣으면 타니까 나중에 넣으셈 써있기엔 후라이팬에서 구우라 되어 있는데 그러면시즈닝 때문에 후라이팬 탄가루로 엉망 될거 같아서 오븐으로 구움 집에서 조리해서 먹어야하는 식품임 뼈에 붙은 등심이 4조각 들어있음 두꺼워서 간 안돼있음 어쩌지 했는데 간 다 되어있음 양념되어 있는 고기고 시즈닝 평범해서 토종 입맛들도 쉽게 먹는거 가능 굽자마자 바로 먹으면 뻑뻑함 굽고나서 조금 식힌다음 먹기 좋은 온도일 때 먹.......

코스트코 푸드코트 회원카드 검사 [내부링크]

코스트코 가서 장보고 푸드코트서 피자 한판 사려는데 평소랑은 다르게 회원카드 제시해 달라고 안내문 붙어 있었음 그래서 회원카드 보여주니까 바코드 찍는 그거로 삑 하고 찍음 이 지점만 그런지 다른 지점도 그런지 모르겠음 전화해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그런거라함회원카드 안가져온 사람은 이름 연락처 적거나 QR코드 찍어야 푸드코트 이용 가능한듯 회원권 가진 사람들은 웬만하면 회원카드 꼭 들고 가세요

2020년 9월 22일 오후 11시 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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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점 베스킨라빈스31 [내부링크]

먹은 메뉴 : 엄계인 (엄마는 외계인) 사이즈 : 싱글레귤러 가격 : 3,200원 매장 위생 : ㄱㅊ 메가시티에 위치 손님 꾸준히 들어옴 배달주문도 꾸준히 오는듯 평 : 엄계인은 베라의 채고조넘 메뉴이다 엄없베없 엄계인 없이는 베라도 없다 초코볼만 따로팔아라

코스트코 케틀칩 허니바베큐맛 캐년컷 [내부링크]

6천원 상당으로 구입레이즈 칩 오리지널을 너무 맛있게 먹었지만 다른 회사꺼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구입함 (예전에 케틀칩 다른 맛들도 꽤 괜찮았어서)첫맛은 오 맛있는데? 임근데 먹으면 먹을 수록 금방 물리고혀와 입이 조미료에 절여지는 느낌이 됨맛은 있지만 소량씩만 먹을 것을 추천하고많이 먹으면 물리고 조미료 때문에 목마르고 그래서 물 엄청 마시게 됨재구매 의사 없음

스파이더맨:홈커밍 [내부링크]

마블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 판권 전체적으로 개그미가 낭낭해서 웃긴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파이더맨에 대한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다. 개그뿐만 아니라 극중 필수적인 감정선도 성의있게 잘 다뤘고 무엇보다 스파이더맨이 너무 귀엽다 말이 너무 많아서 투 머치 토커 같긴 하지만 .. 쿠키 영상은 2개다 2개 다 보고 싶으면 끝까지 보면 된다 나는 시간이 안맞아서 2D로 못보고 3D로 봤는데 보는내내 메가박스에서 더워뒤지는줄 알았고 3D안경에 습기가 차는건 물론이었다 나는 3D 영화를 자주 안봐서 3D랑은 별로 안맞는지 내 주관적으로는 몹시 보기가 힘들었다. 입체감이 느껴지다 안느껴지다하고 오히려 몰입이 방해되는 느낌.......

컴활1급필기 5번떨어지고 붙은 후기 ㅡㅡ(공부법) [내부링크]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자 기사시험에 준하는 컴활1급 올해 초의 나는 미처 몰랐습니다 이게 내 시간을 6개월이나 잡아먹고 돈은 109,200원이나 쳐먹을줄은 흔히들 인터넷 후기보고 속아서 가볍게 준비하기 마련인데, 인터넷에서 3일만에 붙은 후기, 일주일만에 붙은 후기 이딴 시정잡배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대충 준비하다가는 큰일나는 시험입니다 이거 3일이나 일주일만에 붙은 사람들은 운이 엄청나게 좋아서 그날 로또 긁었으면 될 사람들임.. 아니라면 천재거나, 컴퓨터 관련 전공자이거나 평소에도 컴퓨터 지식이 해박한 사람들입니다. 인터넷에 이런 후기가 넘쳐나는거 보면 무슨 상공회의소에서 알바라도 풀어서 저런거 쓰게하는거처럼.......

한국사 1급 합격후기 [내부링크]

컴활1급보다는 덜 족같은 한국사시험 후기 최태성을 다들 추천하길래 봤는데 그냥 무난함 하지만 최태성 강의만으로 1급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이자식들아 최태성 강의 보다가 모의고사 기출문제 한번 풀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기절하는줄 알았다 개빡침 화남 성남 경기도 성남 이제 재미없으니까 안해야지 ㅈㅅ 어쨌든 최태성 강의만 보고 별채우기 이런거 하면서 시간보내면 떨어질수도 있으니 강의는 강의대로 듣고 문제지는 문제지대로 풀되 반드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정답을 매기고 오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최소 4회차는 해봐야함 공부방법은 별거 없음 1. 강의를 본다 2. 전체적인 개념이랑 흐름이 숙지 되었으면 기.......

해태 아이스가이 피치 아이스크림 [내부링크]

오늘 색색고드름을 먹고 싶어서 찾다가 없어서 산 아이스가이 피치 가격은 이마트24에서 2처넌 이었다 몸값 개비쌈;열면 이런 네모네모 얼음조각들이 컵주둥이 윗부분까지 꽉차있다 왜 사진은 끝까지 안차있냐고? 목말라서 사진찍기전에 좀 쳐먹었음; 맛은 설탕 찐한 물에 복슝아 헁기 섞어넣은 그런 맛이다 역시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색색고드름이 최고다 2000원을 최대한 잘게 부시면 저런 모양이 나올것이다..

Gs25 냉동애플망고 지에스25 냉동망고 [내부링크]

오늘 1+1에 3,500원이길래 궁금해서 사와봄 작년인가 예전 홈플러스서 산 똥망고 대장균에 충격받고 그 후로는 냉동망고싫음병에 걸려버린 몸.... 냉동망고를 기피하다가 올해되서야 자연치유되어 다시 냉동망고에 도전해 보았음 일단 포장 지퍼백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먹다가 키핑하기 용이함 양 봉지 까면 꽤 많은 냉동망고가 들어있음 맛 맛은 그냥 시고 살짝 달고... 많이 달진 않음 갈아먹고 그런 용도로 먹기 좋을 듯 추가 ) 근데 꺼내놓고 좀 있다가 녹았을 때 먹으면 달고 맛있음;;;;;;;;;;; 난 아이스크림 안먹으려고 대용품으로 선택한거라 뭐.. 아니 근데 좀 원래 냉동망고들이 이런진 모르겠는데 쇠냄새가 남 망고에서 그래서 씹을 때.......

코스트코 라구 소스 [내부링크]

코스트코 라구 파스타 소스 커다란 용량의 3개가 10,490원 싱겁고 순하다 자극적인걸 싫어하고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먹을 수 있겠으나 재구매 의사 없음 토마토 알갱이 없고 묽은 소스임 파스타 만들어 먹고 후회함 다음에 먹을 땐 케찹 레몬즙 소금 후추 추가로 많이 넣고 먹어야겠음

코스트코 베리 바나나 크레페 [내부링크]

사세요 먹으세요 추천한다 빨리 한국인이라면 꼭 이거 먹읍시다코스트코의 베리 바나나 크라페 베이커리 코너에서 팔고 있다 냉장보관 혹은 냉동보관 요망이거 마니 안달고 맛있고 라즈베리 막 입에서 상큼하게 씹히구 가격대비 존아 괜찮음 개맛있음 원랜 나만 먹으려규 했는데 인기 좋아야 계속 생산될테니 님들도 사먹으셈 존맛탱 제이엠티 제이엠티!

커클랜드 시그니춰 먹는 샘물(코스트코 생수) [내부링크]

맛에 대한 평정수기 물맛보다는 못함일반적인 생수 맛이긴 한데 정수기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은 이거 먹으면 좀 뭔가 별로일 수 있음약간 편의점 싸구려 생수 맛이 나는데 이거 먹는동안 약간 몸이 안좋아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예전에 코스트코 생수 수원지인 포천 어드메 옆에 구제역 걸린 돼지 묻었다고 난리났었는데 그건 몇년전이라 지금은 해결됏을거 같음 근데 난 이거 알고 있어서 그런가 먹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찝찝하고 좀 부족한 맛이라고 생각했고결국 사먹는거에서 정수기로 바꿈... 4인가족이 먹으니까 정수기 물이나 코스트코 생수값이나 뭐 그게 그거더라

코스트코 셀로 슈레드 파마산 치즈 [내부링크]

커팅이 되어있는 파마산 치즈덩어리로 된 것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워서 11,000여원 상당의 파마산 치즈를 구입유통기한은 2019년 4월까지였는데문제는 곰팡이가 핌안에서 곰팡이가 피기 시작함사자마자 냉장 보관했었는데냉장보관한지 2주정도 되서 곰팡이가 피기 시작함;어이없고 짜증나서 곰팡이 핀 부분만 골라 버렸는데 원래는 그거 통째로 다 버려야 맞는거라 함 곰팡이 핀 음식은 안보이는 분들도 곰팡이 균 묻어있어서 먹으면 안된다고..치즈는 뭐 치즈맛임 파마산 풍미의 짭짤하고 유질이 우수함근데 곰팡이가 잘 피니까 사자마자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 것을 추천

코스트코 유기농 파스타면 세트 [내부링크]

6개 들이 한세트가격 12,000여원 상당으로 기억카자레차, 펜네, 제멜리가 각 2개씩 *3쌍 들어있음지금은 제멜리만 먹어봤는데인터넷에서 양조절만 보고 했다가 실패함제멜리 2인분은 성인여성 기준으로 밥공기 한그릇의 반이 조금 넘게,1인분은 성인여성 기준 밥공기 반그릇이 훨씬 안되게 해야함적어보여도 익히고나면 물에 불어나서 상당히 커짐펜네랑 카자레차는 아직 안먹어봤는데제멜리로 요리해 먹으니까 뭔가 파스타 먹는 맛이 안나서 (나는 기다란 파스타면에만 익숙해져있었음) 제멜리 먹는거에 지침.. 펜네랑 카자레차도 빨리 먹어치우고 싶음...집에 가족들이 4인정도 있고 모두 파스타를 좋아하는 경우에만 살것을 추천..안.......

편의점 알바 후기4 담배판매 이야기 [내부링크]

편의점의 꽃은 담배판매인듯 처음엔 이름이 안외워지고 뭐가뭔지 몰라서 엄청 헤매고 정신없고 긴장되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어디있는지 모르는 담배더라도 손님한테 어디있습죠? 하고 물으면 손님이 손가락으로 콕 찝어줌 ㅇㅏ 맞다 자기는 뚫릴거라고 생각하는 급식충들이 가끔 와서 담배사가려고 함 담배 안판다고 내 앞에서 징징대는 일진년들은 애교떨든 화내든 무조건 안줌 디진다 진짜 가끔 빡치면 아 시발 정수리 찍고싶다 이런생각 들 때도 있음 일진놈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대다수인데 일진년들은 안그럼 민증검사 제대로 하고 팔아야함 안그러면 과태료랑 영업정지 신고먹을수도 있음 알바생들 중에 가끔 안타까운 경우가 앞에서 자신.......

편의점 알바후기5 손님유형 파이널 급식충 [내부링크]

말했듯이 내가 알바했던 동네는 치안이 씹극혐 GTA를 연상시키는 동네였음 레포데처럼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를 인간들이 생기없는 얼굴로 돌아다니고 아침저녁 때로는 낮에도 싸우는 소리 애들 쳐우는소리 등등 거기에 가끔씩 사기꾼들이 파는 이상한 물건싣고 다니는 트럭도 돌아다니고나도 어렸을 때 급해서 한 알바지만 진심 그 동네는 치안 창렬함 이 알바 구했을 때 가족들이 너 왜 그런동네에서 알바하냐고 할정도로 ㅇㅇ어쨋든 무법천지의 다 쓰러져가고 벗겨진 페인트 주택들과 이름모를 방석집들과 주거용이 아닌데 주거용으로 쓰고있는 건물들 등등 이상한 거 존나 많은 동네였음 우리동네는 급식충이나 어린애들은 다 아침에.......

인디아나존스2 미궁의 사원 [내부링크]

레이더스의 후속작 2탄 인디아나존스2는 네이버 글감에 없는듯 서양의 백인우월주의와 오리엔탈리즘 동양비하 동양은 미개해서 백인들이 구원해줌 + 유색인종은 미개해서 유물도 관리 못하니 유물은 우리가 잘 맡아서 보관해 주겠음 전체적으로 이 내용이 다임 지옥의 저녁식사인가 하는 장면은 진짜 어이가 없다못해 어이가 가출 여자는 민폐만 끼치고 소리만 지르고 짜증유발 같이 나오는 동양인 아역은 문제랑 사고만 치는 짐덩어리 (후반에서는 다행히 활약) 백인을 신으로 숭상하는듯한 장면에서 이 영화의 레이시즘은 극에달하는듯

강제 올드보이 [내부링크]

사육당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남 [내부링크]

불행인지 다행인지 살아있음 교통사고가 나면 1. 보험사에 전화 2. 상대방과 나의 과실 확인 (사람 무사한지 확인하는건 아마 제일 처음부터 하는데 이건 따로 생각안해놔도 저절로 하게됨) 3. 사진 찍기 (도로가 나오게 찍는게 매우 중요) 4. 보험사가 오기전에 타이어에 페인트가 묻게 페인트스프레이를 바닥에 뿌려서 자동차 위치를 표시 5. 보험사가 오면 협조 이정도... 가끔 또라이들 걸리면 걍 보험사에 전화하고서 내리지 말고 블랙박스 돌아가는지 확인한 후 문잠그고 안에서 버티는게 나음 나갔다가 멱살잡히거나 그대로 얻어 맞을 수도 있음 고소하면 되지 깽값 받으면 되지 하는데 이건 맷집 있는 사람들 얘기고 일단 다치면 신체는.......

퇴원일기 [내부링크]

정형외과1주 종합병원2주 통원 ~지금까지 허리아픈건 여전한데 머리 아픈건 어쩔 도리가 없이 계속 아파서 힘들다 골이 띵띵 울린다 신경외과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긴했는데 머리 속 뇌쪽에 멍이들은 것 같다고 두통이 심해서 힘들다

스타워즈 로그원 [내부링크]

이거 재미있게 보신분들도 많지만 나는 내 취향이 아니었는지 별로.. 여자주인공은 없어서는 안되는 극을 견인해가는 역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거나 비중이 있는가?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필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되진 않음 다만 3편과 4편을 훌륭하게 잇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마지막 2분 때문에 영화 그 부분만 한번 더 봤는데 역시 미국인들이 환호할만 한듯 그렇지만 솔직히 나는 많이 아쉬웠음 중간을 잇는 영화라고 해서 딱 그정도만 보여준 느낌 물론 이정도가 전체 영화스토리에 영향이나 본편이상의 이펙트를 미치지 않으니 이정도로 완급을 조절한거 같지만 어딘가 담백한 요리라고 해야하나 상업영화임에도 불구.......

미녀와 야수 [내부링크]

엠마왓슨 이쁘고 루크에반스 잘생김 근데 야수는 야수일 때가 더 낫다 댄스티븐스로 변할때에는 야수의 피지컬이나 이미지가 아쉬웠음 전혀 그 느낌이 안남아 있으니까. 촛대랑 미세스팟은 언캐니밸리를 너무 자극해서 보면서 집중이 잘 안됨 차라리 애니메이션 판박이라는 소리 들어도 예전 원작의 캐릭터들이 더 나음 옷장가수 졸라 시끄럽기만 하고 1도 안웃김 걍 도끼로 다 까고싶다 아 근데 보면서 눈물 엄청나옴 최루부분 1도 없는데 최루영화임 수건준비해가셈 그럼 20000

접촉성 피부염 탈출한 후기 [내부링크]

얼굴 너절- 너절 - 원래는 건강한 피부였는데, 접촉성 피부염에 걸린 것 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1~2년은 이거로 고생했다. 생활습관, 식습관을 고쳐보기도 하고 안써본 화장품이 없고 병원도 4군데나 다녀봤는데 전혀 차도가 없어서, 정말 막막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접촉성 피부염이란 마찰이나 알러지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발진,가려움,두드러기,홍조,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다녀도 낫지를 않고, 온갖 연고 다 발라보고 해도 낫지를 않았다.. 초기엔 이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날 갑자기 처음엔 볼 부분에 열감이 생기고 화끈거렸다. 가려움 또한 느껴졌다.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이게 웬걸, 날.......

접촉성 피부염 탈출한 후기2 (화장품 편) [내부링크]

일단 접촉성 피부염 환자들이 주로 쓰는 기초화장품은 아마 솔트크림. 성분이 잘 맞으면 괜찮고 효과도 좋다한다. 양심적으로 기업 운영하는 곳 같았고 판매자에게도 믿음이 갔다. 그치만 나는 운이나쁘게도 꽝! 여기에 내 알러지 성분이 있어서 오히려 피부염이 더 창궐해버렸다...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사람이 화장품을 고를 때의 팁을 주자면 1. 알콜성분이 들어간건 더 자극적이니 절대 쓰지 않는게 좋다 2. 잡다한 성분 많이 들어간 것보다 단순한 성분의 순하고 향도 없는 제품이 좋다. 여튼 나는 원인 물질을 모른체 일단 순한 클렌저를 써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클렌저도 순한거로 바꾸게 된다. 나는 아이허브에서 이걸 사서 사용했.......

접촉성 피부염 탈출한 후기3 (진정과 탈출 편) [내부링크]

같은시기에 비전문의가 하는 피부의원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올바른 진단과 식염수 팩을 해주고, 간호사님들이 식염수 팩을 집에서도 하라고 알려주었다. 맞다 그 식염수팩! 뷰티 유투버와 블로거들을 휩쓸고 화장 잘먹게 하기 위해 하는 그 식염수 팩! 내가 이걸 알았던 시기는 식염수팩이 유행하기 전이었어서 더 생소했다 그렇지만 의사와 전문의료인이 권장하니 믿음이 가서 그날부터 식염수 팩을 하루에 4번정도 했던 것 같다. 식염수팩은 화장솜이든 의료용 거즈든, 환부에 올려둘 솜과 식염수만 있으면 된다. 화장솜에 식염수를 적신후 웬만하면 짜지말고 그대로 환부 위에 올려두었다가 일정시간이.......

로건 [내부링크]

한 때 잘나가다 시궁창 인생으로 빠진 마초가 소녀를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전형적인 영화 울버린시리즈를 함께해준 휴잭맨에게 바치는 헌정작이라고 봐도 좋다. 전형적이지만 고전영화를 오마쥬한듯한 부분도 많이 있으며 용서받지 못한자를 떠올리게 하는 극중 전개스토리가 있다 (아래는 스포) 오랜세월동안 죽지못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냈던 울버린이 마지막 과업을 마치고 편안하게 눈감는다는 내용 울버린 시리즈는 재미없다고 해서 보진 않았지만 이건 그냥 보기만해도 빠져든다 전형적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울버린대신 로건이라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느껴지게 하는 영화. 그래서 제목도 로건으로 지은듯. 요약하.......

23 아이덴티티 [내부링크]

해리성 인격장애로 인격이 23개인 사람 이야기 그냥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영화 머리끄댕이를 잡고 캐리해 나간다 맥어보이가 연기대상을 겨냥하고 찍은 영화인가 싶을정도로 다양한 연기를 선보임 영화에서 씬이 끝날때마다 스탭들이 박수를 쳤다고 하는데 음... 맥어보이는 요즘들어서 자기 색을 나타내거나 강한남자 이미지를 밀고 있는듯 요즘 필모들을 보면 로맨스영화의 남자주인공이라는 이미지를 아예 벗어버리고 싶어하는거 같기도 하다 자기도 이렇게 다양한 연기가 가능하다고 하는거 같기도 그 일례로 나니아연대기에서 염소로 나오기도 했고 줄거리는 인격 여러개인 주인공이 있는데 이 인격중 또라이 인격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로마의 휴일 [내부링크]

공주님의 단 하루뿐인 일탈 이야기 이루어지지 못해서 더 가슴깊이 저미는 애틋함 공주의 단 하루뿐인 휴일과 휴일같은 사랑 을 영화로 잘 만들어냄 오드리햅번의 첫출연작으로 그레고리펙은 오드리햅번의 스타성을 이때부터 알아봤다고 함 그래서 포스터에 그녀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똑같이 올려달라고 했다함 영화관계자들은 당시 잘나가는 헐리우드 배우였던 그레고리펙이 우선으로 이름이 나오게 포스터를 만들려고 했었다고 ㅇㅇ... 마지막 가면서 극대화 되는 감정과 뛰어난 눈빛연기 덕분인지 결말로 갈수록 눈물 엄청나옴

앵무새 죽이기 1962 [내부링크]

그레고리 펙이 자신의 실제성격과 가장 유사한 캐릭터라고 했던 애시커트 핀치가 나오는 영화 애시커트는 미국 시골의 존경받는 변호사로, 억울하게 강간범으로 몰린 흑인을 변호하는게 영화의 주 내용. 영화는 애시커트의 자식인 젠과 스카우트의 시선을 중심으로 전개됨 영화를 보고나서야 원작소설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됨 인종차별이라는 편견과 싸웠지만 결국 백인배심원단의 편견에 이기지 못한 애시커트. 사람들의 입소문만 믿고 편견을 가졌지만 부 래들리의 실체를 접하자 편견이 순식간에 녹게되고 더이상 부를 괴물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젠과 스카우트. 이게 대조적인 효과를 주면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의 편견.......

일본홈런볼 초코칼 슈 [내부링크]

GS25에서 일본홈런볼이라고 파는 초코칼 슈 사옴 먹으려고 먹으려다가 혹시나해서.... 원산지 파악 이꾸욧! 어디보자 제조지가.....음...900....음....Joso Shi....Ibaraki..... 음....이바라기....이바라기현......?뭐? 이바라기현? 아니 그게 뭔소리냐니까 ?? 후쿠시마 바로 옆 이바라기현 ㄳ 헤엘~조선에 후쿠시마 옆 먹거리들을 풍족하게 수출해주셔서 아리가또오오오오 아리가또오오오오 씨바아아알 우마이봉(이바라기현) 곤약젤리(군마현) 를 그토록 피했건만 홈런볼 하나 쳐먹겠다고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사버린 wwww 먹어버린 wwwwwww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었다 다음은 없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아느은 해앵보옥 하압니이다아 방사능이.......

스타워즈5 제국의 역습 [내부링크]

마크해밀이 교통사고로 이전미모만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잘생겼다 조지루카스의 참담한 연출실력 때문에 감독이 바뀌었는데 잘 바뀐듯 최고의 명대사가 탄생한 에피소드지만 나는 전세계로부터 원치않는 스포를 당해서 감흥이 크진 않았음 한솔로 냉동인간장면 좀 충격적이었는데 나만 그런가 루크 잘생겼다 연기잘한다

스타워즈6 제다이의 귀환 [내부링크]

제목이 왜 제다이의 귀환인지 영화를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음 졸라 슬프고 짠한데 루크가 엄청 굳세고 해리포터의 해리 같이 단단한 사람이라 끝도 희망적 영화보는 순서는 4561237로그원 이 순서를 추천하지만 1편부터 봐도 되고.. 주인공 러브라인을 억지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무척 만족함 영웅의 옆에 항상 미인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스타워즈1 [내부링크]

문제의 그 123 시리즈.... 솔직히 걱정했는데 초반에 리암니슨 나와서 긴장풀림 -> 그러나 그것은 관객의 긴장을 풀기위한 함정이었다! 작중에서 리암니슨의 행태가 뭔가 시원찮더니 결국은.... ㅜㅜ 그와중에 이완맥그리거 잘생겼고 나탈리포트만 이쁘고 조지루카스의 일본사랑은 어김없이 발휘되어 일뽕이 낭낭한 복장과 화장은 감당하기 힘듬 주인공 꼬맹이 넘나 불쌍하구요... 이때만해도 나는 주인공이 아주 바람직하게 성장할 줄 알은 것 wwww

스타워즈2 클론의 습격 [내부링크]

최고의 캐릭터 다스베이더를 찡찡거리며 불평불만 무한대로 발사하는 인간화수분으로 만들어 버림 아나킨을 심술보 낭낭한 캐릭터로 만든 화제의 그 영화! 감독은 역시나 조지루카스! 조지루카스 개그코드 진짜 좋아하고 나랑 잘맞고 너무 웃긴데 저 감독의 영화감독직은 도저히 인정하기가 힘들다 ㅜㅜ 마크해밀을 의식해서인지 아나킨 역의 배우를 오로지 와꾸만으로 골랐고 그 결과 엄청난 발연기가 펼쳐짐 아니 마크해밀은 연기도 잘하잖아.............. 얼굴빨만 그런건 아닌데 ㅜㅜ 로맨틱한 장면에서 아나킨이 파드메 당신은 아름다워 이러는데 눈빛이 무슨 살기를 띄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3 시스의복수 [내부링크]

아나킨의 와꾸는 더욱 발전하였지만 연기는 여전히 암담한 수준인 영화 기억에 남는건 언리미티드빠와밖에 없구요 보바펫 어려서부터 싹수없는 인성뚜레기 수준 구경 잘 할 수 있ㅇ으요 요다 환기구로 도망치는거 귀여움 제다이 원로회는 걍 닥치고 무술이나 하지 정치관여하다가 다 폭망 일이 그지경이 될 때까지 최종보스 정체도 모르고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www

싱스트리트 [내부링크]

여자꼬시려고 밴드조직하며 일크게벌인 급식충이 성장하는 음악성장영화 내가 제일 조아하는 부분은 두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학교 원감신부가 고지식한 양반이라 교칙을 지키는 것에 열을 올림 그래서 검은신발만 되고 갈색신발 신는것은 안된다고 함 갈색신발 밖에 없던 주인공은 열불터져서 브라운슈즈라는 노래를 만듬 근데 노래 가사중에 지는 치마 입으면서 나한테는 갈색신발 신지말라해 ~ 하는데 이부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이라 위에 수단? 같은거 걸치는건데 노래 가사가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그리고 원감신부님 씬스틸러 오지고요 KBS 더빙판에서 화장하고 온 주인공 얼굴을 강제로 씻기며 "하느님이~~!! 주씬!!!!!!!! 얼굴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내부링크]

캐스팅 ㅎㄷㄷ 너무 사람들이 추켜세우고 친구들이 엄청 재미있다고 찬양하니까 오히려 그 반발기제로 보기 싫었던 영화 ㅡㅡ; 노처녀라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 나이대는 딱히 노처녀 같지도 않고 어쨋든 줄거리는 여주인공이 노처녀인데 직장이랑 가족들의 친목활동에서 겪는 로맨스들을 통해 진짜 사랑을 찾는 뭐 그런얘기 클리셰에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영화보면 그냥 흥미진진하게 보게 됨 다아시 엄청 좋은 남자 맞고요...휴그랜트 캐릭터는 역대급 쓰레기캐릭터라 보면서 육성으로 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짓존스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다아시의 고백이 어디서부터 기원했느지 너무 궁금하지만 이게.......

레이더스 잃어버린성궤 [내부링크]

액션어드벤처의 시작 나온지 오래된건데 아직도 보면 재미있고 긴장됨 조지루카스가 시나리오썼는데 난 이양반이랑 개그코드가 너무 잘맞음 인디아나존스1 임 ㅇㅇ...

주객전도 [내부링크]

어느순간부터 블로그에 글쓰는게 부담되고 지겨워지더니 이제는 쓰기 싫어짐 바빠서 그런것도 있는데 진짜 재미가 없음 재미있자고 한건데 이제는 부담됨 뭐 엄청난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남들한테 보여진다는 이유만으로 부담 낭낭함 휴 당분간은 포스트 노잼노포스팅노꾸준노성실노내용

역적 [내부링크]

각잡고 보는건 아니고 가끔 오며가며 보는데 재미있다 아마도 연산군 즉위이후 폐비윤씨가 복권되면서(제작진이 굳이 복권으로 나오게할지는 모르겠음) 아무개의 전주인인 양반마님과 그 집 자식이 보복을 하거나 하면서 주인공의 역경이 시작될거 같은데 예고편도 안보고 오며가며 봐서 모르겠다 그나마 이하늬가 맡은 기생역과의 연줄로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하게 되거나 도움을 받거나 그러지 않을까 초반 아역들이 나올 때엔 정말 재미있었는데 성인역으로 바뀌어서도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다 지켜봐야지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편의점 알바 후기 [내부링크]

편의점은 최저시급 챙겨주는 곳이 드물다 사장놈들이 다 일쉽고^^ 하는거 별로 없으니까^^ 이러면서 최저안챙겨줌 아참 대기업편의점 본사직영점은 챙겨준다 대신 못앉고 일 좀 빡셈 가끔 본사직영도 아니면서 최저시급 맞춰주는 사장님들 있음 그 사장님들은 레알 1004 ~ 그 사장님 니 마니또~ ㅇㅇ~ 유니폼 없고 기껏해야 브랜드이름 써져있는 앞치마나 모자 조끼 이런거 하는일은 난 발주나 재고조사 안해봐서 이부분은 스킵하고 매장 청소 + 매대계산 + 창고에서 재고 꺼내다가 빈자리 채우기 이게 주임 폐기로 나오는것들 먹을 수도 있고 주인이 안주는경우도 있고 제각각 매대계산은 브랜드마다 포스기가 달라서 객층선택 이런거부터 할인.......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편의점 알바 후기2 [내부링크]

이건 그냥 미주알고주알 글임 정보성 별로없을듯 나는 브랜드없는 개인편의점에서 알바했었음 애매한 시간대에 해서 돈도 안되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좆같았음 애초에 최저시급 안되는 곳은 알아보지도 말았어야하는데 너무 어려서 그냥 했던듯 다행히 매니저가 착했음 근데 점주가 레알 욕심쟁이 스쿠르지같은 타입이라 적은 돈으로 알바생과 매니저를 착취하는 그야말로 놀부뺨치는 새끼였음 여튼 최저시급도 안주는 주제에 월급은 제때챙겨준다고 생색은 오지게 내는 새끼였음 식사는 어떻게 했냐면 식대를 돈으로 받기 or 그 금액에 맞춰서 매장에 있는거 먹기 이렇게 있었는데 난 그냥 도시락 싸가고 식대는.......

편의점알바후기3 편의점 손님들 이야기 [내부링크]

전 글에 이야기 했었지만 우리 지점은 로또와 토토를 판매했었음 로또 자주 사가는 사람들은 패턴이 일정함 1. 와서 로또 주셈 하고 막무가내로 말 던지는 타입이 있고 (얼마사갈지 아니면 몇줄인지 얘기도 안해줌) (높은확률로 가족오락관 이구동성 코너처럼 로또주셈! 얼마어치드릴까요?! 로또주셈! 그러니까 얼마나 드리냐구요! 하는거 반복하게됨) 2. 로또 5개~ ㅎ 하고 기분이 약간 대마한놈들이랑 비슷하게 하이한 놈들이 있음 3. 인생이 피폐해 보이는 타입들로 대부분의 실수는 눈감아주는 착한 사람들 4. 야 로또 좋은 번호로 10개 좀 줘봐! 하고 알바생한테 대리작두 태우는 새끼들 있음. 무당칼로 머리 내리찍구싶구요 5. 로또 십만원.......

스타워즈 4 [내부링크]

띵작의 시작편 ㅇㅇ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첫편임 (제작순서로) 옛날거라 전투신이 좀 그래서 총질하는 장면들은 지루하지만 전체적으로 매력적임 쓰리피오랑 알투디투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조지루카스의 뭐같은 감독실력을 배우들과 로봇들이 수염끄댕이 끌고 하드캐리해나간다 ㄹㅇ 아 생각할 수록 쓰리피오 드립칠때마다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츤데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