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수요일의 산행 느즈막히 일어났는데 온몸이 쑤시네요..ㅎ 어제의 달리기 여파인 듯 해요! 그런데 ...
5월 18일 화요일의 달리기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10k를 뛰었어요! 야호! 2021 아식스 서울신문 버추얼런으...
월드비전 6K for Water 버추얼 런 기념품이 도착했어요. 6k for water 버추얼런은 4월 19일부터 5월 12일...
5월 17일 월요일의 걷기 하루종일 날씨가 쌀쌀하네요. 맛있는 열무김치를 받아서 열무김치에 국수 야무지게...
2021 아식스 서울신문 버추얼 런 기념품이 도착했어요. 아식스 서울신문 버추얼 런은 3월 16일부터 5월 9일...
쥬이리 와써요~! 뒹굴뒹굴 주일이는 누워있는거 좋아해요. 누워서 잡기놀이는 1등임! 그러다 재미붙어서 벌...
2021년 2월의 주일이입니다. 뉴우우 장난감! 레이가 신장질환 진단을 받은 이후 남편은 어디서 들었는지 고...
열심히 올리고자 마음 먹었으나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ㅠㅠ 주일이의 1월달 사진 안올린 것도 몰랐어요.....
2020년의 마지막 달! 쥬이리 밥 쥬세용 쥬이리는 배고파요~! 쥬이리랑 사진찍고 싶은 남표니.. ㅋㅋㅋㅋㅋ ...
2020년 11월의 주일이. 남편이 우연히 발견한 장면이에요. 톰과 제리를 틀어주었는데 두 고양이 모두 엄청...
2020년 10월의 주일이입니다. 주일이도 가쓰오부시 엄청 좋아해요. 특히 주일이는 간식을 많이 가리는편인...
쥬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저도 조용하지만 즐거운 성탄절을 보냈어요! 2020년 9월의 월간주일이 올...
2020년 8월의 주일이입니다. 열심히 일요일마다 이어가고 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 싹쓰리 나올 때 였네요!...
2020년 7월의 쥬일이 왔어요~ 이 정도면 바나나와 주일이는 거의 박제 수준.. 체험단으로 받은 새로운 모래...
2020년 6월의 주일이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종방하고 채널 십오야...
2020년 5월의 주일이입니다. 사진이 몇 장 없네요.. 사진이 몇 장 없는데 포스팅에 이렇게 게으르니.. 올해...
2020년 4월의 주일이입니다. 물꼬기 인형을 베게삼아 안고서 자고 있어요. 이것은 다음 날인데 주위에 인형...
2020년 3월의 주일이입니다. 이거 쥬이리꺼 같은뎅! 쥬이리 배고픈뎅... 쥬이리가 좋아하는 치킨트릿! 직접...
2020년 2월의 주일이입니다. 빨리빨리 올려야지 하는데 마음만큼 그렇게 되지 않네요.ㅋ 천혜향 박스를 좋...
2020년 1월의 주일이 입니다. 확실히 날이 추우니 (1월..) 고양이들이 이불 위에 있는 걸 많이 볼 수 있군...
드디어! 2019년 12월의 주일이에요. 사진도 몇 장 없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ㅋㅋ 레이와 주일이 안녕~! 오...
몇 장 없는 2019년 11월의 주일이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는 고양이 해먹으로 참 좋습니다. 저 무늬들만 빼면...
2019년 10월의 주일이에요. ?? 거기서 뭐해?? 저기 바나나 꾸겨 넣었다가 꺼내달라고 해서 꺼내줬더니 이제...
2019년 9월의 주일이입니다. 잠자는 주일이로 시작하네요. 나란히 간식먹는 시간. 입짧은 주일이는 북어트...
2019년 8월의 주일이입니다. 잠자는 고양이 사진을 유난히 많이 찍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나니.. 여기도 ...
2019년 7월의 주일이입니다. 주일이 순한맛 / 매운맛 ㅋㅋㅋ 눈썹 너무 귀여워서 그려주고 싶네요? 주일아 ...
2019년 6월의 주일이입니다. 주일이는 식탁의자를 좋아해서 저자리에 정말 자주 앉아 있는데요. 이 날은 한...
2019년 5월의 주일이입니다. 화장실 앞에서 따땃하게 햇볕 샤워하는 중이에요. 저 매트 참 좋아해요. 오잉 ...
2019년 4월의 주일이에요. 웜톤과 쿨톤의 고양이들 웜톤과 쿨톤의 우리집 침구 레이색과 주일이색 주일아 ...
2019년 3월의 주일이에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죠? 주일이 사진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아 물론.. 저희가 ...
주일이의 2019년 2월 월기입니다. 주일아 안녕? 우리 주일이 졸려? 레이의 시그니처 포즈와 뒤에 다소곳 주...
2019년 1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주일이의 셀피로 시작합니다. 주일이 콧구멍 너무 귀엽당.. 아빠의 게...
2018년 12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주일이는 엄마가 제일 좋...아?? 으아앙! (하품하는 것입니당..ㅋ) 근...
2018년 11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으로 온 주일이 너무 놀라서 제표정=...
2018년 10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역시 주일이는 새로운 물건에 거부감이 없지요 바로 이용해주는 용감...
2018년 9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쩍벌남이 요기잉네 귀엽다 한껏 오그라든 너의 다리 엄마미..나도..한...
2018년 7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레이에게 템테이션 박스가 있으면 주일이에게는 한라봉 박스가 있어요!...
2018년 6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아빠의 발을 자기 발로 베고 자는 고양이 문을 열라옹 암호를 대라 야...
2018년 5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오옹? 이게 뭐야 ㅋ우리 주일이 귀엽네~!! 눈꼽떼야겠당 주일이 아빠랑...
2018년 4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이케이케 이케이케 ㅋㅋㅋㅋㅋ 아 배쨜 손으로 잡고 그루밍하는 거 너...
2018년 3월의 주일이 이야기 입니다. 아빠 컴퓨터 하네? 난 아빠 손 베구 자야지! 뒹굴뒹굴 이렇게 따뜻하...
2018년 2월의 주일이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쥬이리도 가방에 들어가봐~ 음 뭔가 편안하다옹. ㅋㅋ물꼬기 한...
2018년 1월의 주일이 이게 뭐냐옹? 킁킁 좋은 냄새가 난다옹 이거 뭔가 좋은 것 같다옹. 킁킁 이건 뭐냐옹 ...
2017년 12월의 주일이 제일 귀여운 짤부터... 이거 너무 귀엽지요?? 진짜진짜!!! 레이랑 노는 주일이에...
2017년 11월 주일이의 이야기. 꽤 오랫동안 현관에서 현관냥이로 살며 바깥과 현관의 이중생활을 이어가던 ...
주일아 친구들이랑 밥 먹자~ 넌 이미 먹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오른쪽 아래 쪼꼬만 깻...
주일이는 더운 여름을 잘 지내고 (2017년) 우리가 현관문을 열면 그때 들어와서 밥도 먹고 물도 먹고 화장...
주일이는 여전히 짱귀엽게 생활하고 있었다. 주일이 낚아보기 주일이 낚기 성공!! 으아앙 너무 귀여워.. 이...
귀여운 주일이 너무너무 귀엽다 (이때는 좀 날씬하다.. 지금이랑 비교하니까) 뇸뇸냠냠 뇸뇸뇸 보고있었냥 ...
겨울집 뚜껑을 열고 담요를 빼고 놨더니 어머! 이게 누구야 우리 주일이 여기 있었네? 거의 처음부터 터치...
꼬질꼬질했던 치즈고양이는 TNR(중성화수술)이후에 더 자주 집으로 찾아왔다. 오두막집급식소에 찾아오...
어머 치즈고양이! 너 또 왔구나. 오늘따라 꼬질꼬질한 것 같아. 넌 어디서 왔니? 동영상을 찍으려고 가까이...
사진에는 날짜가 기록되니 2017년 2월 15일. 너를 처음 만난 날. 처음보는 치즈 고양이가 앉아있다. 꼬질꼬...
2021년 4월의 레이입니다. 4월에도 레이는 레이방석에! 창문밖에 무언가 있었더래요? 눈 동그래진것 보게요...
5월 13일 목요일의 달리기..와 걷기 2주에 1k씩 늘리면서 달리기를 시도 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9k 뛰는 주...
5월 12일 수요일의 산행 잠깐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주차를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행을 하...
5월 10일 월요일의 걷기 본격적인 걷기는 아니고 그냥 산책 정도.. 오전에 남편을 데려와서 집에서 쉬다가 ...
다시 나타난 노랭이는 계속적으로 얼굴을 보여줍니다. 밥 주러 온 밥아줌마를 보고 반갑다면 어디선가 뿅 ...
5월 9일 일요일의 달리기 남편을 서울에 데려다주고 돌아와서 쇼파에 누워 있다가 깜빡 잠이 들뻔 했는데 ...
5월 8일 토요일의 산행 어제 산에 가고 싶었는데 창문밖이 거의 안개낀것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너무...
2020년 1월의 레이입니다. 사랑해 레이야 우리 2020년이 되었으니까 기념으로 사진좀 같이 찍자 어때? ...
2020년 2월의 레이입니다. 인형처럼 예쁜 레이로 시작해요. 인형 맞죠? 레이의 흰양말이 뽀인트네요. 넘 귀...
2020년 3월의 레이입니다. 귀여운 솜방망이. 레이는 하얀 반양말을 예쁘게 신고 있어요. 너무 만지고 싶게 ...
2020년 4월의 레이입니다. 엄므앙~! 레이 뭐 줄 거 없어용?? 정말 뭐라도 줘야 할 것 같은 얼굴이네요! 이...
2020년 5월의 레이입니다. 쌍쌍바 인절미맛 먹어보았는데 레이가 궁금해서 다가왔어요. 레이도 그렇고 주일...
2020년 6월의 레이입니다. 언제나 귀엽당 흐흐 남편도 레이와의 셀카를 시도했네요. 레이가 좋아하는 자리...
2020년 7월의 레이입니다. 7월에는 고양이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었나봐요. 레이 사진도 많고 주일이 사진...
2020년 8월의 레이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올해사진 정리 해봅니다!! 셀피찍고 싶었던 레이.jpg 얼굴은 눌...
2020년 9월의 레이입니다. 못생긴 레이닷! 내가? 내가 못생겼다고? 내가 못생겼다고? 기부니가 상당히 나쁘...
햅삐뉴이어~!!!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2021년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
레이의 2020년 11월. 시선강탈 구레이. 새로 생긴 노란 숨숨집. 쫄보고양이는 들어가지를 못하죠. 쫄보고양...
2020년 12월입니다! 드디어!! 2020년을 마무리하네요. " 12월이라고..? 그게 뭔데?? 노는거야?" ...
드디어 2021년입니다. 2021년 1월의 레이에요. 테이블 위의 레이 졸고 있는 레이를 깨워봅니다. 까꿍~! 스...
2021년 2월의 레이 레이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
3월의 레이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모던하냥 터널형 스크래쳐는 여전히 레이가 잘 사용중입니다. 숨숨집...
<고양이는 어디에나 있다> 2019년 1월 1월 2일에 발견한 열무의 사체 그 예쁘던 열무 맞아요. 2018년...
이사와서 만난 고양이 털이 왜이렇지.. 임시거주처의 3냥이들 항상 같이 다니는 3총사 얼굴이 뭔가 다 눌리...
집에 올라가는데 지난번 만났던 삼색고양이가 또 있길래 얼렁 츄르를 가지고 내려왔어요. 삼색고양이가 계...
새로 만난 고양이에요. 벌써 여러번 얼굴을 봐서 이름은 노랭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수다쟁이 노랭이 안...
지난번 잠깐 소개해드린 노랭이에요. 사료를 줬더니 아주 정신없이 먹었어요. 음냐 음냐 소리를 내면서 먹...
제목을 노랭이월기로 바꿔야 할 판이네요? ㅋㅋㅋ 노랭이 안녕? ㅋㅋㅋ저기 경사진곳인데 그루밍하다가 아...
2019년 10월 남편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처음보는 아기고양이인데 하악질 하는 표정을 보니 아주 앙칼지게 ...
노랭아 안녕? 2020년이야! "그게 뭐냐옹?" "먹는 거냐옹?" 노랭이 한 살 더 먹었다는 ...
'고양이는 어디에나 있다'라고 이름 붙였지만 섬네일을 보아하니 '노랭이가 있는 곳'...
안녕? 까만털에 멋진 하얀줄이 있는 얼굴을 가진 검정고양이 까망이입니다. (원래 이름을 지어줄 생각이 없...
갑자기 노랭이가 피부병에 걸려서 나타났어요. 으잉.. 이게 머선일이고.. 심각해 보였어요. 그래서 어찌해...
귀여운 노랭이 안녕? 노랭이 밥 먹을까?? "야아옹" 양쪽에 붙은 눈꼽 떼어주고 싶네요.. 이 하얀...
2020년의 고양이들. "노랭아~ 안녕~" "이야옹~" 대답 정말 잘하는 노랭이에요. 귀염둥...
아악.. 처음 보는 아기고양이 등장! 뭐야 뭐야 ..뭔데.. 너 누군데.. 아.. 왜 귀여운데..? ㅠㅠ 아악 내 심...
2020년 9월의 고양이들 8월에 새로 나타난 아기 고양이. 이름은 밤토리라고 지었었죠. 잘 도망가서 차 안에...
10월의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사진과 내용도 많아서 두개로 나눴어요.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노랭이 간식 ...
10월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10월 18일 급식소 주변에서 처음보는 잿빛의 생명체를 보게됩니다. 뭐지.. 얘...
2020년 11월에 만난 고양이들. 순대국밥 먹으러 가면 주차장에서 꼭 살펴보는 고양이에요. 얼굴이 찐빵같아...
1월의 고양이들. 밤토리가 밥을 향해 갑니다. 목표는 밥! 노랭이는 또 밤토리에게 양보합니다. 착한 노랭이...
2월 26일 밤. 노랭이와 다시 만난 날. 어디선가 야옹 야옹 소리가 들리길래 주변을 둘러보니 차 밑에 치즈 ...
오두막집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햇수로 3년째. (실제 기간은 1년 반쯤) 처음에는 친구가 준 프...
우리집엔 고양이 화장실이 두개 있었다. 하나는 레이가 처음 왔을때 장만했던 화장실로 바로 이것. ㅋㅋㅋ ...
레이가 집에 오고나서 우리 부부는 레이에게 캣타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왠만한거는 다 비싸... ...
오두막집은 아파트가 아니어서 복도도 없고, 문앞 공간도 없고, 중문도 없고, 그냥 현관문을 열면 넓은 공...
예전부터 귀여운 우리 고양이들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그림실력이 없어서 섣불리 시도를 못하고 있었어요...
이사하기전 에는 열마리가 넘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다가 이사할때 밥자리 넘겨주는 것 땜에 마음고생을 많이...
저는 오랫동안 고양이빗으로 사랑빗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고양이가 집으로 온 초창기에는 여러 빗들을 거...
오두막 길냥이들 숫자가 늘어서 급식소를 하나 더 주문했어요. 원래 있던 제품이랑 같은 제품으로 주문했는...
고양이가 두 마리 있는 저희 집 공기청정기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S입니다. 위닉스 공청기는 가성비가 ...
몇일 전 생일에 친구가 생일선물을 주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짜잔!! 너무 귀여운 고양이 도자기가 두세트...
쓰리잘비는 고양이용품은 아니지만 고양이키우는 분들에겐 거의 필수품(?)이나 다름 없는 청소도구지요.ㅋ...
5년간 간신히 버텨준 다이슨 DC44가 거의 사망에 이르러 15초-20초마다 꺼지는 바람에 청소기 사용을 못...
고양이 화장실용 쓰레기통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매직캔 스텔라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고양이 화장실용 쓰...
저희집은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생수를 사먹다가 너무 많이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때문에 브리타...
예전 오두막집에 살 때 만든 원목 방묘문은 제대로 고정을 못해서 무게 때문에 흔들흔들 거렸지만 방묘문으...
레이가 다낭성 신장질환 진단을 받고 수의사쌤이 오메가3와 유산균을 급여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급하게 ...
오메가3에 이어서 유산균을 구매해야 했어요. 어떤걸로 구매해야 할지 많이 찾아봤는데 고다에서 많이 추천...
한여름에 겨울 포스팅이라서 조금 웃기긴 하지만 2019년 겨울에 만든 베란다 묘문입니다. 베란다에 고양이 ...
우리 고양이 레이가 다낭성 신장질환 진단을 받고 구매했던 고양이 정수기입니다. 쿠팡에서 검색했는데 가...
2021년 시작하며 달리기 목표(한달에 20번 달리기)를 세웠었는데 1월부터 멘탈이 무너지는 바람에 실패 했...
2월 2일 화요일 달리기 ! 일, 월 이틀 간 런데이 1주차로 3킬로 정도 천천히 달렸더니 몸컨디션이 좋았어요...
2월 3일 수요일 달리기 ! 전날의 6킬로 달리기로 인해 다리가 약간 당기는 기분이었어요. 이미 일 월 화 3...
2월 5일 금요일 달리기 ! 2월 4일은 그간 4일간의 달리기로 인한 다리 피로도 풀고, 또 눈도 내렸던 날이어...
2월 6일 토요일 달리기 ! 어제는 물이 찰방찰방하던 천변이 오늘은 바짝 말랐습니다! 신기한 기후변화의 세...
2월 7일 일요일 달리기 !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러닝. 남편은 운동이 필요한걸 자신이 느끼기도 하고, 달리...
2월 9일 화요일의 달리기 월요일에는 여러가지 바쁜일들로 달리기 하루쉬고 화요일에 달리기를 했어요. 하...
2월 10일 수요일의 달리기! 전날 6킬로의 여파로 종아리가 약간 당기기는 했지만 컨디션이 좋아서 오늘은 ...
2월 13일 토요일의 달리기 설 명절 이틀을 지낸 후 토요일 달리기! 이틀이나 달리기를 쉬었는데도 아직 살...
2월 14일 일요일의 달리기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달리기! 1~2킬로 정도는 남편의 런데이에 맞추어 달리고 ...
2월 24일 수요일의 달리기! 정확히 열흘을 쉬고 달리기를 하러 나갔어요. 그동안 너무추웠고 귀차니즘도 극...
3월 2일 화요일의 달리기 2월에는 마지막에 너무 흐지부지 되었자나요...ㅠ 3월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
3월 4일 목요일의 달리기 천천히라도 25분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고 더 달리기도 가능한 체력이 되었다는 ...
3월 9일 화요일의 달리기 아이고 달리기 꾸준히 하기 넘 어렵습니당..ㅠ 달리기 시작할 때의 마음이 자꾸 ...
3월 11일 목요일의 달리기 점점 달리기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는 요즘. 완전히 런테기 인가봅니다....
3월 13일 토요일의 달리기 오늘은 완전히 새로운 경로로 달리기 했어요. 오르막이 조금 있어서 초반에 힘들...
3월 16일 화요일의 달리기 오늘도 역시 달리기를 해야 하는데 너무 나가기가 귀찮았어요. 남편에게 나가기 ...
3월 22일 월요일의 달리기!! 일주일만에 달리기. 달리기 꾸준히 하기 어려움....ㅠㅠ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3월 31일 수요일의 달리기 하하하하하 또 일주일 만에 달리기! 아이고.. 쉽지 않습니다.. 온세상이 뿌옇던 ...
4월 1일 목요일의 달리기 4월의 첫날을 달리기로 시작하고 싶어서 이틀 연속 달리기를 했어요. 오랜만에 한...
4월 2일 금요일의 달리기 벚꽃만발! 그냥 지나칠 수 엄따! 벚꽃런을 위해 3일 연속 달리기를 시도했어요. ...
4월 6일 화요일의 달리기! 지난 한 주 조금 힘든 한 주를 보냈더니 나도 남편도 어제 오늘 골골골골.. 그래...
4월 10일 토요일의 달리기 참 이상합니다? 분명 저는 열심히는 아니어도 꾸준히 달리고 있는 거 같은데 몸...
4월 11일 일요일의 걷기 오늘은 오랜만에 걷기를 했는데요. 집에서부터 갯골생태공원까지 걷기! 주말에 갯...
4월 13일 화요일의 걷기 오늘은 남편이 길고양이 밥주기를 저에게 부탁해서 운동삼아 걸어 나갔어요. 가까...
4월 15일 목요일의 달리기. 2021년 아식스 서울신문 버추얼 런을 신청했어요. 겁도 없이.. 10km.... 한번도...
4월 20일 화요일의 달리기 오늘은 오랜만에 런데이 프로그램으로 달리기 했어요. 30분 달리기 능력향상 첫...
4월 25일 일요일의 달리기 ㅋㅋ항상 오랜만인 듯한 달리기 기록. 좀 더 열심히 달려야하는데 말입니당.. 오...
4월 26일 월요일의 걷기 오늘은 오랜만에 엄빠 만나러 청주에 다녀왔어요. 점심 먹고나서 증평쪽으로 이동...
4월 28일 수요일의 걷기 이러다 5일마다 달리기가 굳어지는 거 아닌가 몰라요.. 15일, 20일, 25일에 달리기...
4월 29일 목요일의 달리기 오늘은 8k를 도전하려고 마음먹은 날이에요. 어떻게 뛸까 고민하다가 코스를 짰...
5월 1일 토요일의 달리기 그저께 8킬로 달리기를 하고서 발바닥이랑 종아리, 허벅지가 꽤나 쑤셔서 이틀간 ...
5월 2일 일요일의 달리기 오늘은 점심먹고 출장십오야 보면서 쉬다가 달리기 하러 나갔어요. 출장십오야 웹...
5월 3일 월요일의 달리기 오늘은 오랜만에 집 앞 등산을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새 신발을 사게 되어서...
5월 5일 수요일 어린이날의 산행 오늘은 얼마 전부터 계속하고 싶었던 산행을 했어요. 집 바로 뒤에 시흥 ...
5월 6일 목요일의 달리기 오늘도 간단히 달리려고 나갔어요! 바람이 씨게 부는 날씨더라고요. 하늘은 파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