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오억년만에 만난 사촌누나. 어렸을 때 같이 외갓집 앞마당에서 배드민턴 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사...
판교에서 강남 가는 버스에서 쓰(다가 집에 와서 마저 쓰)는 뜨끈뜨근한 후기. 요즘 진짜 literally 맨날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업 시장이 박살나기 직전인 2월 초,예술경영지원센터 채용 공고가 나왔다. 굉...
지난 주 화요일에 보고 온 클래스101 면접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탈락의 쓴맛...
그린카 5일 렌트 후기 w/ 아이오닉12월 2일부터 5일까지 포항에 예비군을 다녀왔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
저번에 사촌누나와 한 번 와보고 너무 좋았던 얼띵앤키친 al,thing and kitchen오랜만에 파스타가 땡겨부럿...
오랜만에 앨범을 뒤적거리다가 장발 시절의 나를 발견했다.아무런 기준 없이 그냥 올려보는 약 5년간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