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에서 아마도 제일 잘 알려진 수*이네 바로 맞은편에 새로운 중식당이 오픈했다! 그러고보니 청사포에...
아직 한적했던 기장 일광 바닷가. 엄마랑 동생이랑 아가들 데리고 저녁먹으러 일광으로 향했다. 동부산~일...
마지막으로 씨디를 들어본게 언제더라..? 아마도 아빠가 차에서 늘 틀어놓는 클래식 CD 인 것 같다. 이제...
습하디 습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요즘 연이어 오는 태풍 때문에 비가 많이와서 ...
2018.01.09. 화요일 태어난지 200일째모닝 볼따구 귀여워둑겠는 볼따구 빨아먹고싶음 ㅋㅋㅋㅋ 이건 세리무...
오늘의 주인공 구석에 쳐박혀서 주무심 ㅜㅜ 직계가족 총 10명만 소규모로 하는 저녁 돌잔치밥먹고 낮잠...
도다미 704일째소다미 323일째 어제 2시 넘어 잤는데 아가들 왜 일찍 깨는 거니? 6시 반쯤 일어난 아가들.....
아이가 제법 세상에 눈을 뜰 나이가 되니(그래봐야 아직 23개월이지만ㅋㅋ), 여행을 할 때도 아이가 좋아할...
우리집에 #휴대용유모차 킨즈 플러스가 온 지도 어언 2개월. 21개월/8개월 두 아기들이 있지만 워낙 밖에 ...
대학교 때 한참 킬힐, 거의 구두에 올라타고 다니던 시절 ㅋㅋ 정말 발에서 불이 날 것처럼 아팠지만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