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감동을 주고,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생각이납니다. 그래서 책키가 준비했습니다. 잔잔한 여...
책키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서울식물원’입니다. 한강의 서쪽 끝, 마곡동에 자리잡은 이 식물...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 때론 누군가가 ...
10월 3일은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서기전 2333년, 단군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