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tah_의 등록된 링크

 cheetah_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4건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 전문가를 찾는 방법 1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부링크]

과거의 나와 현재의 당신에게, 당신의 아픔이 스쳐 지나가는 살랑거리는 바람이면 좋겠다. 마음이 힘든 당...

배민커넥트 후기 [내부링크]

*추천인 아이디 cheetah23 얼마 전 사장님과 식당에서 짬뽕 먹는데 쿠팡이츠 배달하시는 분이 들어왔다. 사장님은 "나도 저거 할 거야 도보로" 하셨다. 며칠 전 그것이 생각나 나도 해봐야겠다고 생각!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했다. 가입을 하면 교육 동영상 1시간짜리 3개를 들어야 된다. 당일 저녁에 해야겠다고 가입했는데 교육 듣느라 바로 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오늘 당장 시작하지 않더라도 할 거라면 교육까지는 들어두면 시간이 되는 때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동 수단은 도보로 지정했다. 자전거나 킥보드 오토바이 자동차. 난 그런 것이 없으니까. 매일 저녁에 한 시간이나 한 시간 반 정도 걷기 운동을 하는데 그 시간에 걸.......

배민커넥트 도보 정산 [내부링크]

배민커넥트에서는 매주 수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배달한 건에 대하여 수요일날에 정산을 하고 이틀 뒤 금요일날 계좌로 입금해준다. 저번주부터는 피곤하기도 하고 여행도 갔다오느라 배달을 못했지만 그 전에 한 것은 모두 정산되어 입금받았다! 총 31건, 배달거리는 13.8km 다른 사람 추천인으로 가입해서 3만원 더 받고 여기에 소득세와 주민세, 산재보험료를 제한 금액 총 129540원. 그저 저녁에 조금 더 걸었을 뿐인데 돈을 벌게 되어서 신났다. 덕분에 여행가서 맛있는 거 잔뜩 먹었다. 오늘 확인해보니 기타 지급성인 것도 10000원이 있네. ; 왜지? 누가 내 추천인 넣고 가입을 했나보다. 그것밖에 없어. 그래서 한번 더 쓰는 배민아.......

마음이 힘들 때 전문가를 찾는 방법 2 : 상담심리사 [내부링크]

이전 글에서 마음이 힘들면 정신과를 찾아가서 전문의와 상담하길 권했다. 그럼에도 '난 정신과는 아직 좀'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렇다면 심리 상담은 어떤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먼저 상담 센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당연히 약물치료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기록으로는 상담 일지가 남지만 그것도 내담자가 원하면 폐기된다. 정신과의 일반적인 상담은 10-20분 내외로 길지 않다. 그 이상의 시간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갈증을 느낄 수 있는데 조금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상담 센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상담의 종류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이 있다. 개인상담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답답하니까 속초 [내부링크]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와 속초로 떠났다 2년 만의 여행 지난 2019년 유럽과 방콕을 다녀온 후 한 번도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살고 있는 도시를 벗어나질 못함. 코로나도 코로난데 수험생은 시간이 없어서... 지난 10월 16일 서울시 7급 시험을 마지막으로 수험생활을 접기로 결정하고 바람 쐬러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속초 친구랑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만나서 고속버스 타고 갔다. 점심은 장칼국수 맛은 쏘 쏘. 묽은 떡볶이 국물에 면 말아서 먹는 것 같다. 속초해수욕장에서 바다 보기. 사람이 무척 많았다. 속초는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커버하는 날씨여서 사람들 옷차림이 다양했다. 패딩 입은 사람들 앞에서 반바지 입고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다.......

토요일에 외출하기 [내부링크]

지난 토요일 아주 오랜만에 치과를 갔다 가는 길에 핸드폰 보느라고 지하철도 버스도 자꾸만 잘못 내려서 돌아갔다 내가 심혈을 기울여 고른 훈남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여전하셨다 치료할 건 없어서 6개월 뒤 정기검진 받기로 하고 스케일링 받았다 치과 나와서 바로 서촌 갔다 Ofr 가보고 싶어서. 시청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민주노총 집회예정이라 분위기가. 그랬다 Ofr 나와서 무료전시도 봤다 다 보고 나서 약속장소 있는 익선동까지 걸어가기 익선동 처음 와봤는데 골목골목 재밌었다 더 돌아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모 많아 ㅠ 약속장소인 살롱순라 근처 일찍 도착해서 돌아다녔다 쥬얼리 구경도 하고 하늘도 쳐다보고, 매콤 명란 파스.......

미용실 갈 때가 되었다 [내부링크]

현재 어깨에 닿지 않는 단발머리 상태인데 단발머리가 하고 싶어졌다. 응? 뒷머리 숱이 많아서 목뒤로 내려오기 시작하면 덥수룩한 느낌이 난다. 묶으면 아직 많이 길지 않아서 다 삐져나오고 별로다. 기르면 못생김이 짙어지는 주관적인 느낌이 드는데다 거지존을 참지 못하고 결국 미용실로 뛰어간다. 지난 봄에 날개뼈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숏단발로 자른 후 다시 단발병에 걸렸다. 저번에 미용실에 갔을 때는 자른지 얼마 안됐잖아요. 라는 말을 들었다. 일단 오늘 저녁으로 미용실을 예약하고. 네이버에 단발머리 검색하기 귀끝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가 2.25인치 (5.715cm)를 넘지 않는다면 숏컷도 잘 어울린다는 정보를 얻었다. 오늘 숏컷.......

휴식 [내부링크]

1시까지 늘어지게 잤다 백화점 돌아보고 야채가게에서 토마토랑 상추 사왔다 가지전 해먹었는데 사진을 안 남겼네 예전에는 예쁜 사진 많이 찍었는데 언젠가부터 안 찍게 되었다 나 청소하는 거 지켜보는 고양이 오늘도 한 줄 읽기 #블챌 #오늘일기

[내부링크]

저녁으로 순대를 먹고 싶어서 멀리 걸어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왔다 비 맞고 다 젖었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횡단보도 앞에서는 어떤 분이 우산을 씌워줘서 고맙기도 했다 오늘 점심때부터는 공부도 잘됐는데 진도가 너무 느려서 오늘 늦게까지하고 내일도 이어서 해야할 것 같다 시인은 아니지만 느낌은 잘 표현하고 싶다 매일매일 #블챌 #오늘일기

5월 안녕 [내부링크]

5월을 젤 좋아하는데 컨디션이 약간 좋지 못한 5월이었다 오늘은 회복 오늘은 청소가 엄청 오래 걸렸다 짧은 산책을 마치고 밥 먹으면서 출장 십오야 한편 헤헹 지금은 평평한 상태 #블챌 #오늘일기 #김고은 #평평한상태

6월 [내부링크]

오늘도 아침은 너무 졸렸다 큰일이네 그래도 점심부터는 잘 보냄 저녁을 먹었는데 그건 좋은 에피타이저였다 떡볶이 생각나서 사왔다 지나가다 보기만 하고 오늘 처음 가봤는데 나쁘지 않다 이선프롬은 읽어봤는데 여름은 아직이다 나중에.. #블챌 #오늘일기

끝나간다 [내부링크]

블챌이 끝나간다 매일 비슷하게 사니 사진 찍을 것도 없고 별다른 에피소드도 없고 매일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좀 어렵다 오늘은 아침에 커피를 먹으며 졸음을 참아서 알찬 오전을 보냈다 청소시간에는 늘 거슬리던 풀도 다 뽑아버렸다 병원에도 다녀오고 산책도 짧게 했다 어떤 아저씨가 강아지 목줄을 풀고 공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있어서 움찔했다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사람이 목줄하라고 뭐라고 했다 아저씨는 안문다는 말만 계속하고 에휴 저런 사람 싫다 출장 십오야 나온 김고은 사진 찾아보다가 김고은이 착용한 목걸이를 애타게 찾는 포스팅을 봤는데 나도 궁금해져버림 #블챌 #오늘일기 #김고은

마지막 [내부링크]

블챌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 안해봤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언제 또 뭔가 올릴지 모르겠지만 공부 마무리 잘하자 #블챌 #오늘일기

10월을 지나가며 [내부링크]

10월은 많이 지친 상태로 시작됐는데 이제서야 조금 쉬고 있다 공원 가는 길에 마주친 어린이들 맨뒷자리 비었네 ?! 나도 태워줘ㅠㅠ 나도 기차 좋아해 지난 주 토요일에 시험치러 2년만에 서울로 상경했다 시험은...이번엔 아깝지도 않다 그래도 끝까지 완주했다 끝나고 바로 버스타고 광화문으로 갔다 진짜 오랜만에 뚝감에 가서 한뚝배기 했다 여전하군 그 다음엔 서촌으로 가서 골목을 휘젓고 다녔다 목적지는 없어서 발길 닿는대로 눈에 띄는 상점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내가 걷는 길에 별게 없으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걸었다 아 나도 놀고 싶어 여기 보자마자 "여기가 내 식당인가" 하고 혼자 반가워 함 광화문 일대를 좀 더 걸.......

나의 MBTI : INFJ 인프제 [내부링크]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MBTI 테스트를 했다. 대학생일 때는 ISTJ가 나왔다. I, S, T의 수치는 E, N, F 수치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중간에서 왔다 갔다 했다. 유형 해석도 내가 그런 특성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인간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놓다니 맘에 안들어 인간은 복잡한 존재라구!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요즘 MBTI 관련 글들이나 영상이 눈에 자꾸 띄어서 나는 도대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건지 궁금해졌다. 테스트 결과. #INFJ-T 형이 나왔다. https://namu.wiki/w/INFJ 찬찬히 읽어보았다. 예전 결과보다 많은 부분에서 어머 나야나야 하는.......

공부가 안된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상쾌한 날씨에 기분 좋게 산책을 했는데 공부가 안된다 예원이가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커피 한잔을 했는데 공부는 안된다 군만두를 맛있게 구워 먹고 책을 폈는데 공부가 안된다 집중이 잘되는 빗소리를 틀어놔도 공부가 안된다 기분은 좋은데 공부가 안된다 기승전 공부가 안됨 백화점 다녀와서 책폈는데 졸리다 낮잠 잠 공부는 접고 유튜브로 채널 십오야 보고 저녁 먹었다 블로그 챌린지를 한대서 도전 난 돈이 좋으니까

책 사고 싶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사고 싶은 책들 장바구니에 담았다 읽을 시간도 돈도 없으면서 자꾸 담는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은 별로 없어서 사고팔고 반복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또 빌려보고 그래도 좋으면 사던 때로 돌아가야지싶다 그래도 책은 사서 보는 게 좋아 종소세 신고완료

오늘일기03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핸드폰 속 모아둔 사진꺼내기 오늘 할 일은 공부 안되면 안되는대로 붙잡고 있자 소화할 수 있는만큼 하자 그리고 12키로 감량시작... 식단 조절을 해야겠지 운동도 하고 매일매일 해야지 #김고은 #김태리

비염인의 하루 [내부링크]

올해 초부터 비염이 생겼다 그 후로 매일매일 코푸는 일상.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는데 지금은 다시 심해진 상태 먹던 약 코메키나가 떨어져서 젤 가까운 약국에 사러갔더니 없어서 사온 다른 약 먹고 나니 콧물량은 줄었는데 여전히 코가 가끔 간지럽다 주로 찾는 약국 약사님께서 갈때마다 코멘트를 해주시는데 비염의 경우 정리하면 이렇다. 1. 식사는 담백하게 2. 커피 녹차 나빠요 3. 방안의 습도를 조절할 것 4. 코세척 추천 그런데 오늘의 나는 아침으로 고구마파이에 홍차 점심으로 라면 간식으로 감자칩과 사이더 그리고 선물받은 바닐라라떼 저녁으로 즐겁고 맛있는 소고기 회식 전혀 담백한 식사가 아니었고 카페인 섭취에 방.......

좋은 날씨에 그렇지 못한 나 [내부링크]

1. 오늘 아침은 잘 보내지 못했다 구멍 확인하기가 무서워 계속 미루는 .. 점심이 다 되어서야 시작했다 막상 시작하니까 순조롭게 흘러가던데 꼭 하고 나면 개운하지만 시작하기가 힘든 근력운동같다 아직 2-3회 남음 2.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 되는데 말도 안되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을 만나서 올라간 텐션이 떨어지지 않았다 10키로를 씩씩 거리며 걷고 샤워하니 진정되었다 이상한 사람 참 많아 3. 5월 14일부터 10키로씩 걷고 있다 H포인트앱에서 포인트워크를 만보계대신으로 쓰는중 .매일 포인트 교환할 수 있는 젤리도 준다. 오늘 최고 많이 걸었네 다리의 피곤함이 오전까지 계속되기 시작했다 주말쯤 하루 쉬어야할까.......

바람 부는 날 [내부링크]

모의고사 망치고 잠깐 산책 맑고 바람 불어서 좋았다 기분 전환하고 다시 공부하는 일상 망고 패션 후르츠 블렌디드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점점 피로가 누적되고 있어서 운동은 생략하고 짧게 산책만 하고 들어왔다 문제나 더 풀어봐야지 #블챌 #오늘일기

소소 [내부링크]

어젯밤 꿈에 JJ씨가 나왔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와서 보고싶어지네 아쉬움 많은 시절도 생각나고. 재작년에 만났을때도 참 좋았는데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 임에도 요즘 자주 사건이 생기네 사무실에 놔둔 현금이 없어졌다 사장님은 고민이 깊어졌다 누가 손댔는지 뻔하니까 더 어제 피로누적으로 운동 쉬었는데 오늘은 할 게 많아서 짧은 산책으로 대체해야할 것 같아 오전 시간을 잘 써야하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다 내일은... 오늘의 문장은 #블챌 #오늘일기

안 힘든 줄 알았는데 [내부링크]

힘들다는 사인이 계속 오고 있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냥 왜 이러나 싶었다 일단 다음주까지는 살살 달래가며 버티는 수밖에 나도 침묵하는 중 #블챌 #오늘일기 #침묵

쌩쌩 [내부링크]

어제 새벽 두시반에 깨서 아침까지 잠을 못잤다 머리는 상쾌한데 몸은 피곤 공부하다가 누웠다가 반복 2시 넘어가니까 괜찮아졌다 모의고사 풀고나니 역시 암기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본 건 잘 골라내는데 좀 지난 것은 이거였던가 하면서 OX판별이 잘 안됐다 보완해야지 저녁으로 먹은 애호박전 망했다 운동 다녀와서 씻고 멍때리다가 글 안 올린게 생각났다 매일매일 올리는 게 쉽지 않네 #블챌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