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를 처음 만난 날입니다.그러니깐 1990년 10월 16일 저녁 6시경 사랑하는 아...
거의 매일 글을 올렸는데 오랜만에 올립니다. 며칠 동안 일이 있어서 블로그도 멀리하였답니다. 정신적으로...
한글날이자 공휴일인 오늘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막 자정이 넘은 시각에 사랑하는 아내와 안산천을 거닐다 ...
하루 이틀도 아니고 10년 20년 넘게 하루에 1 ~ 3시간씩 자면서 어떻게 불치병 녹내장이 치료되었냐는 분...
오늘 소개할 곡은 바로 앞, 28번째에서 언급했듯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에 ...
아내 덕에 산다는 남편들 있잖아요? 그중에서 적어도 한 명 저는 변변치 못한 남편이랍니다. 그래도 아내...
아내를 사랑하면 당연히 사랑하는 장모님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장모님께 무한한 사랑을 받는 ...
단순한 여자들이여! 아니면 원래 여자는 단순한가? 단순한 아내들이여! 아니면 원래 아내는 단순한가?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