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되기 직전, 타나에 도착했다. 공항이 무척 작기 땜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걸어들어가면 된다. 안으...
다음 일정은 리머파크. 여기선 리머들이 사람한테 점프해서 매달린다고 한다.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내가 ...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6시쯤 눈이 뜨였다. 조식은 7시 반부터 시작이라 아침 운동 삼아 먼저 섬부...
떠나기 전 마지막날 밤. 이것저것 아쉬움이 많아 호스텔에서 일하는 Lucia, Nella와 함께 저녁을 먹으면...
드디어 파견나온 이후 첫 휴가를 간다. 송크란 기간 중에는 비행기 티켓이 비싸다는데 미리 예매한 덕에 그...
딜리 공항은 참 소박하고 작은...마치 비행장 같은 곳이었다. 비행기에서 계단으로 내려 몇십미터쯤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