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데이트중 앨리웨이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물어본다'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앨리웨이 도서관 아...
베트남 여행 가기전날 뿌염하러 갔던 준오헤어!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운 헤어샵이기도 하고 이설 쌤의 ...
태풍과 함께했던 달랏의 2박3일마지막날 오전에 뭘할까..고민하다가전날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라비에트 ...
친정 엄마에게 전화가 옵니다'요새 김치 있냐~~''떨어져가는데 필요할때마다 사먹으니까...
앨리웨가 요즘 광교 핫플레이스인데그중 평이 좋은 곳중 한곳인'동트는 농가'밥하기 귀찮은 바...
저는 한상품에 만족하면 쭉~~쓰는 경향이 있기때문에화장품도 잘 안바꿔요~견미리팩트를 4년정도 썼나봐...
축구 선수가 꿈인 우리 아들은 지난주부터 대한민국대 스리랑카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기대했다. 오늘 설레...
내일부터 좀 길게 여행을 떠나요~~우힛!!아들은 오늘부터 방학이라소아과에서 비상약 처방받았어요~...
오늘은 어린이날~~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던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를 보러갔었어요선물받은 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애서 초등학교 저학년 남학생 군단이 탑승!!자기네들 딴에는 굉장히 쿨하고 쎈척하...
교회 집사님이 알려준명당 자리~사계절을 액자삼아 볼수 있는 도서관에서파이 굽는 엄마 라는 책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