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제법 한다고 했는데...벌써 투고된 논문들은 모두 게재되고 이제 남은 것이 없군요.. 논문을...
머리나쁜 제가 엄청 고민하면서 겨우 이해하였던 지식을, 저하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언...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사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죽으라고 영어공부를 했지만(??) 우짜다가 Native Speaker를 만날 기...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이제 15페이지의 내용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1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일단 흐믓하군요...^_^! 이제 2...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사실 엄청 헷갈립니다. 논문작성에서 정말이지 시간 많이 뺏어먹습니다. 명사 앞에는 무엇인가를 붙여줘야 ...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Vaporization, Evaporation과 Boiling의 설명이 잘못되어있습니다. 고치기 구차나서 그냥 두었습니다. ...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영어논문 적는 것이 뭐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논문의 형식과 구성, 양식 등은 국문논문을 적는 것과 ...
공학계열의 논문이라면, 특히 기계계열에서는 온도(Temperature)라는 용어는 거의 항상 나오는 단어입니다...
사실 영어논문을 적을려면 우리 말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영어로 잘 적어야 합니다만 블로그에 영어논...
영어논문을 적다보면 약자 혹은 약어, 즉 Abbreviation을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논문을...
아마도 지난 50년 이상의 시간동안 축적된 과학기술의 진보와 환경오염,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우리 ...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시겠지만 공업열역학에서는 엔트로피라는 양은 열에너지(Ther...
이제 온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대충 개념을 잡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예를 든 금속고체를 이루...
블로그에 댓글을 다신 분이 있군요. 짧은 답변이 가능하지 않은 질문인지라 질문하신 분의 허락도 받지 않...
일반적으로 기계공학과에서 배우는 열역학 교재의 경우 열역학 제2법칙을 설명하는 장(Chapter)에서는 반...
엔트로피4-가역과정(Reversible Process)이라는 블로그에서 가역과정은 실제과정과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
엔트로피-5 가역팽창과정(Reversible Expansion Process)이라는 블로그에서 가역팽창, 즉 등온팽창을 하...
사실 제가 요즘 컴분야의 전문용어에 대해 무지한 관계로 아주 옛날 제가 FORTRAN을 배웠을 때의 기...
음... 지금 시점은 시간도 널널하고... 앞으로도 계속 널널해지면 안 되는데... ㅠ_ㅠ! 암튼 욜심히 인터넷...
일단 TemplateToaster를 사용하기 전에 저도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xml”이라는 확장자에 대해서 이야기...
체험판에서 “Save”와 “Save As”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기껏 시간들이면서 테스트해본 파일이 저장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인신공격, 사상공격, 개인 사생활 공격 등으로 비상식적으로 흘러가는 것도 ...
입자들 사이에는 상호간에 다양한 종류의 힘(Force)이 작용하며, 이 힘은 입자들의 운동(Motion)을 결정...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란 것도 알고 보면 실험(Experiment)입니다. 우리가 실제의 환경에서 발로, 눈으로, ...
근 몇일 동안 뭔가를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머리가 나쁜 것인지 아님 열정이 없어진 것인지 잘 되지 ...
실제의 실험으로 측정, 혹은 구현하기 힘든 입자들의 운동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모의실험을 하는 경우,...
전편의 포스트에서 완전탄성충돌 경계조건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벽면과의 충돌횟수를 그림으로...
ㅋㅋㅋ... 오래 살고 볼 일이여~ 살다 살다 내가 청와대에 국민청원이라는 글도 다 올려보고... 봉 감독이 ...
CENGEL's Thermodynamics (12) [CHAP.1: 6교시 2강] 압력의 정의, 힘과 압력의 차이, 대기압, ...
미적분에서 중요한 함수들(Important functions in calculus). 함수의 덧셈(Addition of functions...
간혹 온천장에서 화명동으로 갈 때 차가 밀리는 것이 싫어서 저는 만덕터널을 이용하지 않고, 거리 상으로...
수열과 급수(Sequence and series). 극한의 정의(Definition of limit). 극한값 존재, e-d(Exi...
저는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버(HDD) 2개를 사용합니다. 저장용량은 각각 250 GB 그리고 500 GB이고...
(미적분: 3교시2강):기울기의 극6...
[요즘 소위 이야기하는 국뽕도 아니고, 일본을 싫어하는 혐일이나 극일도 아닙니다. 단지 내 개인적인 경험...
우리 한국인이 집에서 가장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가족용 음식은 역쒸~ 된장찌게 아니면 김치찌게 아니겠습...
과학자와 공학자, 하는 일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면도 많습니다. 일을 하는 방식은 같지만 다루는 영...
동의하실지 안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수학을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상한 기호를 마구 사용하다 ...
흐~ 유치원 때부터 배우는 사칙연산인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쉬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생각해야...
무려 10년 이상을 뻐팅겨 주던 나의 LG A520 i7(2세대 샌드브릿지) 노트북이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1~...
2021년도 이제 11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군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2022...
(미적분: 4교시 1강) 1차, n차, 제곱ᅦ...
수학! 사실 지겹고 괴로운 과목입니다. 저도 중, 고딩 때는 수학이 아주 싫었습니다. 하지만 피하고 싶어도...
극대와 극소 이론을 적용한 응용문제의 예제와 풀이. 0~8분 30초까지는 쓸데없는 잡답만 주절주절거린 ...
잠시 일상을 벗어나서... 통영-DŽ...
통영의 금호 마리나 리조트에서 숙박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치는 나름 좋지만 정말 좋지 않은 것은 잠을 제...
어제 저녁에 직장 때문에 제주도에 혼자있는 큰 딸이 구정을 보낼려고 부산에 왔습니다. 마지막 비행기를 ...
인공지능[7]: Solving problems with AI(AI를 이용ᕖ...
지금까지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를 따면서 항상 불평했던 것이, 이게 왜 이리 불편하냐는 것!! 정말 코르크 ...
인공지능[8]: Search and Game(검색과 게임), ...
인공지능[9]: MiniMax Algorithm(미니맥스 논&...
인공지능[10]: Odds and probability(승산과 확률...
인공지능[11]: Calculations of Odds and probability(승산과...
인공지능[12]: Independent Event(독립사건), Depend...
지난 주 3월 4일에 해야할 일이 많았습니다. 사전투표도 해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하고, 은행에도 가야 하...
인공지능[13]: Types of Statistical Data(통계자료&...
인공지능[14]: Bayes Rule(베이즈 법칙), Prio...
인공지능[15]: Naive Bayes Classification(나이브 베...
인공지능[16]: Machine Learning(기계학습), Supervi...
인공지능[17]: The nearest neighbor classifier(최근접 3...
정현정리(사인정리, Sine Theorem) 라미의 정리(Lami's Theorem) 정현정리의 공학적 응용(En...
(미적분: 2교시2강): 로그함수, 자&#...
와이뿌의 고등학교 친구들과 자주 만나다 보니 제법 친합니다. 사실 남편되는 입장에서는 친해지기 어려운 관계이지만 사람들이 좋고, 합이 맞으면 자주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저와 제 와이뿌 부산팀, 한 팀은 분당에 거주하는 부부, 또 다른 한 팀은 역시 부산에 거주하는 자매, 제가 누나들 둘에게서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자매팀의 언니를 누님~ 누님~~하면서 잘 지내다 보니 어영부영 3팀이 1년에 2~3번 짧은 여행을 함께 다닙니다. 서로 거리가 멀다 보니 주로 중간지점을 중심으로 여행을 다니는데... 올해 초 봄에 담양여행을 끝내고 헤어지면서 가을에 문경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숙박비가 저렴한 일요일-월요일 일정을 잡고, 며칠 전에 다.......
(미적분: 2교시1강): 원주율, 자연&#...
(미적분: 1교시2강) 함수, 차원과 &#...
(미적분: 1교시1강) 수학이란, 공...
제가 이 가게에서 처음 돼지국밥을 먹어본 것이 2004년도이니 벌써 17년째이네요. 제 나이 40대 초중반이었군요. 참 고생 많았다~ 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를 가진 주제에 그 나이에 공부 끝내니라~ ㅠ_ㅠ! 진짜 어쩌다 한 번정도는 가지만 자주 가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현재 제가 살고있는 곳과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부산남고를 졸업하였는데 남고 정문 앞에서 보면 맞은 편에 있습니다. 아무리 내 입맛에 맞다고 할지라도 돼지국밥 한그릇 먹을려고 일부러 1시간 운전해서 간다는 것은 좀 미친 듯... 하지만 어쩌다가 시간이 점심시간 근처에 부산 영도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서 먹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 근처?? 네~ 11시 아니면 오.......
14년된 주행거리 거의 20만 KM에 달하는 저의 애마 SM5의 에어컨이 드디어 맛탱이가 갔습니다. 에어컨 냉매가 빠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5만원 주고 한 번 충전하면 그래도 몇년은 견디기에, 폐차때까정 그냥 그대로 쭉 갈려고 했습니다만 이번 여름 전 5월에 충전하였으니 2달만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마트에 장보러 가다가 와이뿌가 왜 고치라고 할 때 안 고치냐고 짜증을 내기에 "차 바꿔줘!"했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차가 내려앉으면 바꿔주겠다는군요... 쩝!! 수리를 밍기적 거린 이유는 제가 상호명은 적지 않겠지만 완죤 날강도 수준의 동네 차량 정비소에 학을 뗀 적이 한 번있어서 괜찮은 정비소를 못 찾았기 때문입니.......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기도 안 차서 한 번 끄적그려 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한 것 맞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PWR, 일본은 거의 BWR... 본인의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참모들이 거의 바보같네... 고시공부나 더 욜심히 하시기를... 1. 지진으로 인한 전혀 예상치 못 한 해일(쓰나미). 2. 발전소 침수, 당연히 비상발전기 디져버림. 3. 해일에 의해 발전소 외부에서 공급되던 전력은 당근 죽었을 것이고, 4. 발전소 보호를 위해 원자로는 자동 혹은 수동으로 셧다운 했을테니 소내 전력도 디져버림. 5. 마지막 희망이었던 비상발전기는 침수로 이미 죽었고, 요걸 "Black Out"이라고 하죠... 외국으로 돌아댕.......
요 며칠 사이에 본의 아니게 제가 살고 있는 동래구 온천장에서 금정산 너머에 있는 북구 화명동으로 갈 일이 몇 번 생기더군요. 아침 출근길에는 온천장에서 화명동으로 가기 위해서는 만덕터널이라는 곳을 통과해야 하는데 06:30~09:30 사이에 부산에서 김해, 창원 방면으로 출근하기 위한 차량 때문에 차가 밀리고, 도로가 막히는 것이 진짜 장난이 아닌 관계로 금정산을 넘어가는 아주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넘어 다녔습니다. 흐~ 걸어서 등산하는 분들 빼고, 설마 산에 자동차 타고 출근하러 가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길이 막힐 일도 없고 시간이 훨씬 절약됩니다. 동래산성(금정산성)에 멸치로 국물을 내서 장사하는 예전부터 제.......
저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주 목적은 계산을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계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먼저 전달(입력)하고, 프로그램의 계산결과를 어떤 형식으로든 저장(출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계산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를 위해서 프로그래머들은 일반적으로 데이터 입력을 위한 input.txt와 데이터 출력을 위한 output.txt와 같은 형식으로 text 기반의 파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미 한참 전에 이 파이썬 시리즈의 포스트인 [P019], [P020] 그리고 [P021]에서 만들어진 파일로부터 데이터를 프로그램 내로 읽어 들이고,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여 프로그램의 실행결과를 파일에 기록하는 내용을.......
ㅎ~ 무려 15년 정도 우리 집에서 나와 두 딸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출력-복사-스캔-팩스까지 되는 HP Officejet 5610 All-in-One 잉크젯 프린터입니다. 본체 색깔도 약간 바랬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군요. 처음에 프린터를 구매할 때 삼성의 피카소 레이져 프린터를 사려고 했지만 당시에 잉크젯 프린터와 비교해서 레이져 프린터 가격이 제법 비쌌기에 저렴한 HP Officejet 5610을 샀습니다만 엄청난 함정이... 인쇄 모드(저품질, 일반, 고품질)에 따라 다르지만 신품 잉크 카트리지를 넣어도 제 기억으로는 A4용지 출력 시에 한 300~400장이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생생한 젊음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교체하기로~ 인.......
2주일 전에 와이뿌의 아주 친한 고딩친구들의 가족들과 담양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 입장에서 와이뿌 친구들이랑 만난다는 것이 좀 거시기~했습니다만 오래 전에 한 번 만나보니 서로 죽이 잘 맞기에 함께 몰려다닌 적이 10년은 넘는 것 같군요. 한 분의 아저씨는 제가 대전 연구단지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울 집에 놀러왔으므로 서로 얼굴을 본 지가 20년도 넘은 것 같고... ^_^! 한 집은 서울에서 출발하고, 두 집은 부산에서 출발!! 저하구 와이뿌는 와이뿌 친구의 차에 묻어가기로... 와이뿌 친구가 제가 술을 좋아하니 아침, 점심, 저녁 시간 가리지 말고 편하게 술마시라고 태우고 간다고...감솨~감쏴~~ 세 집이 만나기로 한 장.......
** 1차접종 ** 6월 9일 오후 12시 30분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 동래역 근처 한국건강검진센터 도착. 6월 9일 오후 13시 15분 문진표 작성, 의사 상담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 의사상담은 그냥 알레르기 반응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다임. 주사가 아프지 않았음. 6월 9일 오후 14시(45분 경과) 와이뿌 강권으로 집에서 타이레놀 1알 복용. 평소와는 달리 "가슴이 약간 답답한 것 아닌가?"라는 느낌 외에는 이상한 점을 못 느낌. 6월 9일 오후 16시(2시간 45분 경과) 손가락 마디의 느낌이 평상시와는 미묘하게 다른 듯한 느낌이 있으나 뭐라고 콕 집어 말하기는 힘듬. 6월 9일 오후 20시30분(7시간 15분 경과) 입맛이.......
미리 언급하지만, 이 포스트의 내용은 영어논문 작성을 위해 고상한 고급영어를 적어야할 것으로 짐작되는 인문사회계열을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전혀?) 영양가가 없는 내용일 것입니다(제가 이 쪽 계열로는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어서 모름... ^_^!). 하지만 이공학계열을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분명히 드네요.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를 접하는 대학원생이라면 석사학위든, 박사학위든 학위논문을 제출하고, 심사받기 위해서는 학위논문 제출요건을 반드시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위논문 제출요건은 1)당연히 학위과정 이수를 위한 학점을 따야하고, 2)부가적으로 영어시험을 통과.......
요즘 회사의 사무실이나 심지어 집에서도 텀블러(Tumbler)라고 부르는 보온용 컵을 개인 별로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 저기 돌아 댕길 때 차 안에서 커피 마시려고 사용하던 보온용 컵이 너무 낡아서 버리고(거의 10년 사용), 집에서 굴러다니던 신삥(주방 씽크대의 서랍 안에서 포장도 안 뜯고 몇 년을 쳐박혀 있던)으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욕이 저절로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이걸 어떤 미친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또 어떤 미친 회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이것을 만들었을까?? 돈 주고 산 것이 아니고, 마트에서 카트밀면서, 와이뿌 쫄쫄 따라다니면서 장보다가 대용량 커피믹서 살 때 사은품으로 붙어온 놈이라 돈 들어간 것이.......
[10교시 2강] 양함수와 음함수(Explicit and implicit functions) 음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implicit function) 역함수의 정의(Definition of implicit function) 역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inverse function) 정적분을 이용한 평균값(Average by definite integration)
[11교시 1강] 매개변수 함수의 정의(Definition of parametric function) 매개변수 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parametric function) 타원의 방정식(Elliptic equation) 타원의 방정식의 유도(Derivation of elliptic equation) 타원의 방정식의 미분(Differentiation of elliptic equation) 타원의 면적(Area of ellipse) 타원의 입체 체적(Solid volume of ellipse)
전편의 포스트에서는 iapws 팩키지에서 IAPWS97 모듈을 import하여 포화수와 포화증기의 물성을 구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만... 포화수증기(스팀, Steam)가 가지고 있는 열에너지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계산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건도(Quality)라는 개념도 생각해야만 합니다. 건도라는 것은 포화수와 포화증기가 혼합되어있는 경우 이 혼합된 포화수증기(포화수+포화증기, 주로 습증기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포함된 각 성분비의 질량비(Mass Ratio) 혹은 중량비(Weight Ratio)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와 같이 물 1.0 kg을 피스톤-실린더로 이루어진 밀폐계에 집어넣고 물을 가열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B와 같이 물의 온도.......
[11교시 2강] 곡선의 호의 길이(Arc length of a curve) sec(x)의 적분(Integration of secant of x) 곡률의 정의(Definition of curvature) 곡률반경(Radius of curvature) 원의 곡률반경(Radius of curvature a circle) 매개변수의 타원 방정식(Parametric function of ellipse equation)
집에 테팔(TEFAL) 후라이 팬이 세트로 몇 개있는데 제법~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아마도 10년은 충분히 넘었을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와이뿌가 몽땅 버리고 새로 살려는 것을 제가 극구 반대하여 아직 사용 중입니다. 오래되었으니 당연히 코팅은 다 벗겨지고 와이뿌는 요리할 때마다 음식이 잘 눌러 붙으니 짜증을 냅니다. 전 그럼 “음식하기 전에 기름 좀 더 뿌리고 닦아내면 되지~”하고 말하지만 사실 귀찮지 않겠습니까... 제가 후라이 팬을 못 바꾸게 하는 것은 팬을 코팅하기 위해 사용된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지금은 코팅이 거의 다 벗겨져 없어졌지만 그 코팅에 사용된 화학물질들이 다 어디로 갔겠습니까? 음식에 녹아 가족들이.......
지금 보급형인 중저가의 삼성 Galaxy A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놈을 살 때에 제가 매장에서 나는 카메라만 조으면 된다고 하니 폰매장 주인장께서 비싼 다른 폰은 다 제쳐두고 A50을 추천하더군요. 같이 폰을 바꾼 딸래미 둘은 저보다 훨~ 비싼 폰을... ㅠ_ㅠ! 아마도 폰 3대를 한꺼번에 같이 계약해주니 매장 주인장께서 2대는 호갱 취급을 하고, 1대는 고객 취급을 하여 진짜로 카메라 기능만 보고 A50을 추천해준 것 같았습니다(^_^! 오해 마십시오. 딸래미들의 폰 사용습성을 잘 파악해서 조은 요금제로 싸게 잘해주셨습니다). 아무튼 전 A50을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올 해 여름이 되면 통신사 약정과 기기.......
큰 딸이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는데(지딴에는 짱구 굴려서 경쟁률이 제일 높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려고 부산에 지원했는데 제주도가 부산 관할지역이라 거기로 발령... ^_^! 역시 성적순이야~~) 구정 때 당직이라 집에 못 오고 그 다음 주 왔다가 돌아가는 날 외할매가 외손녀 점심 사준다고 송정에 회 먹으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항상 자주 가는(?) 영변횟집의 세꼬시를 먹으러~ 제 과거의 포스트를 찾아보니 3년 전인 2018에 한 번 같으니 3년 만입니다만 변함없는 상차림과 변함없는 맛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아주 단촐하죠. 오직 세꼬시 회만으로 승부를 보는... 그런데 가격이 좀 오른 것 같기도 하고?? 1990년대 중.......
보다 확실한 이해를 이해서는 아래의 포스트(7교시 2강)를 읽고난 후에 이 포스트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choi_s_h/222192495231 [8교시 1강] 테일러 급수(Taylor series) 테일러 급수와 미분의 관계(Relation of Taylor series and differentiation) 1차원 감쇠 진동계(1 dimensional damped free vibration) 편미분(Partial differentiation) 상태함수와 경로함수(State function and path function)
[8교시 2강] 편미분의 연습(Practice of partial differentiation) 모델링-연속의 법칙(Modeling-Continuity equation) 1차원 좌표계(One dimensional coordinate) 2차원 좌표계(Two dimensional coordinate) 3차원 좌표계(Three dimensional coordinate) 복소수(Complex number) 좌표계의 다양한 의미(Various meanings of coordinate system)
제 블로그의 포스트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가 스테이크 요리에 관심이 있는 것은 대충 아실 것입니다. 작년에 한 4달 정도 안심(Tenderloin) 스테이크를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이제는 지겹기까지... 사실 알고 보면 제 와이뿌가 엄청 영계 남편을 데꼬 삽니다. 주민등록 상으로는 제가 1살 많지만 결혼 당시의 사회적 인식으로는 제가 와이뿌 대비 엄청 청춘이었죠~ 우리 나이로 제 33, 와이뿌 32, 무려 27년 전에 저 나이에 서로가 서로를 구제해주었습니다. 와이뿌 친구들 중에서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남편분께서 저 세상으로 가신 분도 계시고... 암튼 와이뿌 지인들의 배우자 나이는 대충 내보다 3~5살 정도 많습니다. 따라서 물론 저도 당.......
[9교시 1강] 극 좌표계와 좌표변환(Polar coordinate and coordinate transformation) 원통형 좌표계와 구좌표계(Cylindrical coordinate and spherical coordinate) 미소길이와 정적분(Infinitesimal length and definite integration) 미소면적과 정적분(Infinitesimal area and definite integration) 정적분의 의미(Meaning of definite integration) 정적분을 이용한 원의 면적 구하기(Circle area by definite integration)
[9교시 2강] 미소체적과 정적분(Infinitesimal volume and definite integration) 다중적분의 개념(Concepts of multiple integration) 정적분을 이용한 구의 체적(Sphere volume by definite integration) 입체도형의 체적(Volume of 3D solid figure)
[10교시 1강] 가우시안 함수(Gaussian function) 가우시안 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Gaussian function) 가우시안 함수의 정적분(Definite integration Gaussian function) 가우시안 함수의 정규화 상수(Normalization of Gaussian function) 모델링-물 탱크의 수위 변동(Modeling-Changing rate of water level in a tank) 가우시안 함수의 적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시고자 한다면 아래의 포스트로... https://blog.naver.com/choi_s_h/221136077899 https://blog.naver.com/choi_s_h/221624929604
기계공학에서, 특히 열유체공학을 전공하는, 혹은 전공하여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포화수증기표(Steam Table)에서 포화압력(Saturated Pressure), 포화온도(Saturated Temperature), 포화수와 포화증기의 비체적(Specific Volume), 내부에너지(Internal Energy), 엔트로피(Entropy), 엔탈피(Enthalpy), 증발잠열(Latent heat)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만 이 값들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들을 찾으려면 제법 짜증납니다. 제일 간단한 것은 당근 포화 수증기표를 찾아보는 것이겠죠. 물이 꼭 100 oC에서만 끓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의 압력이 낮으면 더 낮은 온도에서, 주위의 압력이 높으면 더 높은 온.......
할 일 없는 사람이 바쁘다고 하더니 요즘 자료 좀 준비한다고 인터넷의 온 동네 방네를 다 돌아댕기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더니 사실일 것 같습니다... ^_^! 이공학 계열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유용할 것 같고, 혼자 알고 있기에는 미안한 감정도 들고... 요즘 대학교 교재 값이 올매나 비쌉니까... 영어 원서인 관계로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잠시 훑어 본 결과 내용들은 상당히 충실한 책들이었습니다. 사이트는 "openstack.org"라는 사이트입니다. OpenStax Homepage - OpenStax <--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화살표로 가르친 Subjects를 클릭하시면 Math, Science, ... 등의 학문분.......
[5교시 1강] 로그함수의 미분과 부정적분(Differentiation and indefinite Integration of logarithm function) n차 함수의 미분 증명(Proof of the derivative of nth order functions)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Decay of radioactive isotopes)
[5교시 2강] 곱해진 두 함수의 미분(Product rule of derivative) 나누어진 두 함수의 미분(Quotient rule of derivative) 삼각함수의 가법정리(Addition & subtraction formulas of trigonometric functions) 삼각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trigonometric functions) 도식적 방법에 의한 삼각함수의 미분(Graphical methods of the derivatives of trigonometric functions)
[6교시 1강] 삼각함수의 치환적분(Integration of trigonometric functions by substitution) 1차원 자유진동계의 해(Solution of 1 dimentional free vibration) 일반해와 특수해(General and particular solution)
[6교시 2강] 미분기호의 이해(Understanding of differential operator) 부분적분법(Integration by parts) 쌍곡선 함수(Hyperbolic functions) 쌍곡선 함수의 미분과 적분(Differentiation and Indefinite Integration of hyperbolic functions)
[7교시 1강] 역삼각함수의 미분(Differentiation of inverse trigonometric functions) 역삼각함수의 부정적분(Indefinite integration of inverse trigonometric functions) 미분의 응용-팽창율(Application of differentiation-Inflating rate) 미분의 응용-선형근사(Application of differentiation-Linear approximation) 미분의 응용-뉴튼법(Application of differentiation-Newton's method) 구의 체적 V는 구의 반지름 r의 함수이기 때문에 r에 대해서 미분이 가능하며, dV/dr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팽창에 의해 구의 반지름 r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dr/dt를 구해야 하며, 따라서 시간에 대해서 1번 더 미.......
2020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사람들이 힘들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힘들겠지만... 지난 한 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셨던 모든 분들이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에도 무탈하게, 더욱,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인 pixabay에서 그림 검색하고, 내려받고, 이거 저거 하니라 맹그는데 무려 20분이란 시간이 들었습니다... ^_^!
[7교시 2강] 수열과 급수(Sequence and series) 멱급수(Power series) 메클로닌 급수(Maclaurin series) 사인함수의 메클로닌 급수 전개(Series expansion of sine function) 코사인함수의 메클로닌 급수 전개(Series expansion of cosine function) 오일러의 공식(Euler's formula)
[2교시 2강] 로그함수(Logarithm) 자연로그(Natural Logarithm) 로그함수의 계산법칙(Laws of logarithm calculations) 로그의 밑수변환(Base change of logarithm) 로그의 규칙(Logarithm's rules) 함수의 사칙연산(Arithmetic operations of functions) 동영상 강의는 https://tv.naver.com/v/23667677 크흐~ cos(3x)의 주기가 2π/3이라고 실수한 것을 바로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군요... ^_^! 시간나면 수정해 놓겠습니다!! 고등학생 1분이 2-18 페이지의 설명이 잘 못되었다고 지적해주시는군요... 흐~ ^_^! 사인함수의 인자(x)가 sin(x), sin(2x), sin(3x)와 같이 정수가 아닌 sin(1.5x)와 같이 소수가 곱해지면 장.......
[3교시 1강] 사인 정리(정현정리, Sine theorem) <-- 정현? 여현? 우리 말이 더 어렵네요~ ^_^! 코사인 정리(여현정리, Cosine theorem) 수열과 극한(Sequence and limit) 좌극한과 우극한(One-sided limit) 함수의 극한(Limits of functions) 정현정리(Sine theorem)와 여현정리(Cosine theorem)의 동영상 강의는 https://blog.naver.com/choi_s_h/222567835804
[3교시 2강] 함수의 기울기(Slope of function) 기울기의 극한(Limit of flope) 미분의 정의(Definition of differentiation) 미분연산자(Differential operator) 미분표(Table of differentiation) 부정적분의 의미(Meaning of indefinite integration) 적분표(Table of indefinite integration) 상수함수의 미분과 적분(Differentiation and integration of constant function)
[4교시 1강] 1차, n차, 제곱근 함수의 미분과 적분(Differentiation and integration of linear, n order and square root function) 자유낙하 운동의 모델링(Modelling of Free Fall Motion)
[4교시 2강] 지수함수의 미분과 부정적분(Differentiation and indefinite Integration of exponential function) 미분 연쇄율(Chain rule of differentiation) 치환법을 이용한 미분과 적분(Differentiation and indefinite integration by substitution) 운동에너지의 미분(Differentiation of kinetic energy) 자유낙하운동의 계산 예(Example of free fall motion)
언젠가는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어 올리겠지만...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려니 너무 구찮아서 일단은 그냥...
언젠가는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어 올리겠지만...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려니 너무 구찮아서 일단은 그냥...
언젠가는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어 올리겠지만... 동영상 강의파일을 만들려니 너무 구찮아서 일단은 그냥...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좀 더 길게 하는 학생, 연구자, 혹은 이미 학계, 연구계, 산업...
[P065] 파이썬의 배열-2(https://blog.naver.com/choi_s_h/222149422311)의 포스트에서 append( ) 함수에...
파이썬의 배열에 대해서 대충 알아보았으며, 파이썬의 배열은 괄호와 브라켓을 사용하여 a=( [ ] )와 같이 ...
일전에 파이썬 시리즈 포스트의 제목을 수정하다가 2개의 포스트를 날려먹었고, 1개(input 명령)는 옛 기억...
프로그램의 코딩을 하다보면 이미 정의된 배열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거나 삭제, 혹은 요소의 값을 변경할...
제가 이제까지 제법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텍스트(Text) 기반의 BASIC, FORT...
아무튼 지금까지 「FuncAnimation(fig=sinegraph, func=update, frames=128)」과 같이 FuncAnimation( ...
포스트의 내용이 제법 길기 때문에 컴으로 연습이 가능하신 한가하고, 소일거리가 없어 엄청 심심할 때에 ...
바로 직전의 포스트에서 「*args」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는 「**kwargs」에 대해서 알아봐야하겠군요. ...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경우에는...
파이썬의 numpy 팩키지에서 제공하는 fft.fft( ) 함수와 fft.fftfreq( )의 두 함수를 사용하여 고속푸리에 ...
앞의 포스트에서 고속푸리에 변환(FFT)을 위해 파이썬의 fft.fft( ) 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에 ...
이제 y=F(x)=x의 함수가 주어진 경우 이 함수의 주기가 -π≦x≦π 그리고 0≦x≦2π라고 복소푸리에 급수...
바로 앞의 포스트에서 이제 복소수를 이용하여 푸리에 급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푸리에 ...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제 블로그에 푸리에 해석(Fourier Analysis)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었고, 기초부터 포스트를 올리고 ...
CENGEL's Thermodynamics (15) [CHAP.1: 8교시 1강]유압잭과 작동원리, 기압계, 기압과 대기압...
같이 산 지가 벌써 15년째인 울집의 강생이입니다. 딸래미들이 머리 핀을 꼽아두었지만 숫놈입니다... ^_^!...
2020년 가을 추석 때(당일 밤인가? 그 다음날 밤인가??) 걸어가다가 샘숑 갤럭시 A50 핸드폰의 야간모드로...
파이썬의 형식지정자(숫자를 출력할 때의 자릿수)에 대해서는,[P008] https://blog.naver.com/choi_s_h/22...
원래부터 내가 아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한 때는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김문수보고 나이가...
ㅋㅋㅋ...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정리하다가 포스트 2개를 날려먹었습니다. 가만히 두면 되는데 괜히 제목을...
이번 학기에는 대학 두 군데만 강의를 나가는군요... 아~ 이러다 전업 시간강사는 굶어 죽는 것 아닌지... ...
이하의 내용에서 나오는 적분방법의 풀이는https://blog.naver.com/choi_s_h/221136077899가우...
식(1.14)의 밑에 e0가 계의 총 에너지라는 것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e0는 계를 구성하고 있는 입자들의 평...
이 포스트를 읽으시기 전에 먼저 이 블로그의 잡합사전 카테고리에 올려져있는 순열과 조합 계산(Permutat...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일반적으로 말하면, 고온물체의 열복사에 의해 방출되는 전자기파 스펙트럼은 그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성...
특정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물체로부터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열복사라고 하는데, 모든 물체는 주위로 전자기...
* 대부분의 저널은 저자들이 쉽고 빠르게 원고를 투고할 수 있는 인터넷의 온라인 전자투고시스템을 갖추고...
제가 귀국한 후에 당장의 먹고사니즘 때문에 부산지역권의 중소기업에 취업하기 전에 지방국립대에서 BK2...
2017년 기준으로 SCI, SCIE, SSCI,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 목록(List)과 최근 3년간 평...
회사를 그만두고 이 나이에 전업강사로 일하다 보면 “먹고사니즘”이라는 입장에서는 정말이지 쩝쩝입니다...
한 10년 전부터 SCI/SCIE급 해외저널에 논문심사(Peer Review)를 열심히 해주었더니 Elsevier 출...
저널의 편집위원회에서 심사의뢰가 오면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조금 고민될 때도 있습니다. 심사의뢰...
대학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면서 묵고 사는 입장인지라... 가급적 피해 다니지만 교수들하고 접할 기회가 많...
연구자라면 당연히 자신이 고민하고 힘들여 연구한 내용을 출판물의 결과로서 저널에 싣는 것이 연구활동의...
쩝!! 제가 쓰는 전자제품은 거의 10년을 넘깁니다. 휴대폰도 5년 이상을 쓰는데 노트북이야 어련하겠습니까...
파이썬을 이용하여 GUI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시작한 전편의 포스트인 [P054]에서는 실행창에 단추(But...
GUI란 Grapical User Interface의 약자로서 어떤 명령들을 실행할 때 DOS 모드가 아닌 Window 모...
대학의 학부과정에서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포트란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수치해석)을 배웠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는 numpy를 모듈이라고 하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numpy는 아주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큰 덩어리이...
전편의 포스트인 [P050]에서 데이터를 1차함수 혹은 다항식의 함수로 근사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지...
실험의 목적은 관찰대상에 어떤 자극을 주고 그 자극에 대한 관찰대상의 반응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linspace 함수는 파이썬의 numpy 모듈에 포함된 함수로서 1차원의 배열 만들기, 그래프 그리기에서 수평축...
전편의 포스트[P047]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구성하는 인공신경망(Artificial...
요즘 TV나 신문을 보면 온통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이니, 기계학습(Machine Learni...
41편의 포스트에서 딕셔너리(Dictionary)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아보았습니다만 이 딕셔너리 데이터를 ...
지금까지는 짤막짤막한 파이썬의 예제용 프로그램들의 실행을 위해서 Python 3.7을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
이번 포스트에서는 파이썬의 sympy 모듈(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미분기능을 사용해보겠습니다. 43편의...
파이썬이 미분도 해줍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파이썬의 심볼(Symbol), 즉 기호를 사용하는 기...
성적을 잘 받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던, 회사나 연구소에서 동료들 보다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 일, 실험...
지금까지 파이썬의 데이터 형식에서 배열형 구조를 가지는 3가지인 배열(Array), 리스트(List), 튜플(Tu...
이제까지의 제 경험으로 프로그램에 이미지 파일을 읽어 온다거나 이것을 파일에 적거나(저장) 한다는 것에...
파이썬 배우기 35편의 포스트(https://blog.naver.com/choi_s_h/221662933767)에서 파이썬의 API 기능을...
제가 한 15년 전에 분자들의 운동을 추적하는 프로그램(Molecular Dynamics)의 계산결과로 만들어진 분자...
이미 아시다시피 파이썬의 for loop 구문은 문법(Syntax)는 for A in B:이고, 배열형태로 지정된 변...
파이썬으로 우리나라의 주식값 현황을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주식값을 예측해서 내가 돈을 좀 벌어볼 수 있...
학회(Conference, Symposium)에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든가 혹은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 연구결과를 ...
파이썬의 데이터 형식 중에서 리스트(List)와 비슷한 튜플(Tupl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튜플을 영어사전...
이번 포스트에서는 파이썬의 numpy 모듈에서 지원하는 meshgrid( ) 함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함수를...
파이썬으로 적분하는 방법을 소개한 앞의 포스트에서 설명을 위해서 삽입한 3D 그래프를 한번 보고나니 저...
파이썬에서 함수를 정의하는 def와 함수값을 반환하는 return을 이용하여 함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
이번 포스트에서 리스트에 적용되는 내장함수(Built-in Function)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리스트에 대한 ...
파이썬을 다루는 책을 읽어보시면 리스트(List)에 대한 설명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 사람이나 기계가 힘을 쓸 일은 전혀 없지만 논리적인 판단이나 계산을 해야만 하...
앞의 두 포스트(일련번호 22, 23)에서 파이썬에서 계산한 자료를 데이터 파일에 저장하고, 이를 다시 읽어 ...
프로그램에서 A라는 함수를 사용하고, 그 값을 이용해서 다른 함수를 계산하는 등의 몇 가지의 명령단계가...
이 시리즈의 주요목적은 파이썬 언어의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가능하면 공학계산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편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나니 파이썬에 대한 선입감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파이썬은 ...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계산결과는 그냥 숫자나 문자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계산결과를 제대로 확인하기 ...
전편(파이썬 배우기 20편)의 포스트에서 readline( ) 명령으로 파일로부터 한 줄로 읽어 들인 문자열 ...
바로 직전의 포스트에서 sin 함수의 값을 0도부터 360도까지 10도 간격으로 계산한 값을 데이터 파일에 적...
지금까지는 파이썬 실행창을 이용하여 계산결과를 모니터 상에서 확인하는 연습만 했지만, 실제 프로그래밍...
If you want to read English version, visit tohttps://forthenobelprize.blogspot.com/2019/09/python3...
이제 seed( ) 함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만들어주는 난수(Random Number)는 실제...
randrange 함수는 지정된 구간에 포함되어있는 숫자들 중에서 임의의 1개를 무작위로 뽑아서 돌려주는 난수...
난수(Random Number)는 프로그래밍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기능입니다. 물론 기계공학분야에서는 난수를 ...
차원(Dimensio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좀 어려워 보이지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점은 0차원, 직선은 1차...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데이터들을 쭈욱~ 저장시킨 뒤에 필요할 때 이를 꺼내 써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역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활용도가 높은 명령이라면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에 관계...
파이썬에서 반복계산을 위해서 for~ in~:문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while~:문을 사용...
일반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딩을 배우기 위해서 책을 한권 사서 읽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열심...
계산프로그램을 수행하면 당연히 그 결과인 숫자를 얻고 최종적으로는 이를 출력합니다. 그리고 파일이...
제가 예전에는 BASIC이라는 언어로 한 때 날라 다녔지만 이제는 이 텍스트 기반의 언어를 쓰는 경우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변수(Variable)에 어떤 값을 대입시켜줘야 합니다. 여기서 변수라고 ...
사실 제가 공학계산을 위해 사용하는 포트란언어 역시 문자열을 처리하는 함수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
파이썬은 논리값으로 「False」(거짓)와 「True」(참)를 사용하고, 비교연산자(Comparison Operator)로...
파이썬은 소수점이 붙지 않은 숫자는 전부 정수(Integer)로 인식하고 기본적으로 4 Byte의 메모리를 할당...
파이썬은 인터렉티브 인터피리터(Interactive Interpreter)입니다. 즉 프로그래머와 프로그램간의 상호 ...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제가 프로그래밍(Programming)이란 것을 처음으로 배운 것은 1980년 대학에 입학해서 포트란(FORTRA...
카메라를 수동모드로 찍는다는 것은 피사체를 찍사의 의도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며, 동일한 피사체에 ...
현재 세계 디카시장을 꽉 잡고 있는 회사는 전부 일본회사입니다. 니콘, 캐논, 올림푸스, 소니... 하지만 ...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에 대해 먼저 아신 다음에 이 포스트를 읽으면 이해가 쉽습니다.N형, P&...
디카나 폰카는 필카와는 달리 필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찍은 사진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제가 제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여기까지 관련 포스트들을 읽어셨다면 휴대폰의 경우에도 초점거...
카메라로 풍경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면 피사체를 어딘가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예전의 필름카메라야 ...
사진을 보고 “심도가 깊네...” 혹은 “심도가 얇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카메라의 심도는...
카메라에서 조리개(Aperture)라는 것은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조리개와 동일한 역할을...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러 가지 종류의 휴대폰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비교할 때에 화소수, 즉 픽...
(1) A mode, 조리개 F7.1, 샤타속도 1/1000 sec (ASA 400에 Setting), 2006/06/09, 제주도 화순 해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지도교수님이 유학을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강압성의 제의에 혹해서리 1년...
푸리에 해석에 관한 포스트의 첫 번째 내용은 메클로닌 급수를 이용하여 오일러방정식을 유도한 것이었습니...
메클로닌 급수전개와 푸리에 급수전개에서 보았듯이 어떤 주어진 함수를 급수(Series)로 전개하면 상당히 ...
지금까지는 주어진 함수를 2π의 주기를 가지는 주기함수라고 가정하고 푸리에 급수로 전개했습니다만 설령...
지금은 기억조차도 가물가물하지만 아주~ 오래 전에 고등학교 수학시간 때 수열(Numerical Sequence, Nu...
앞의 포스트에서 y=F(x)=x2의 함수를 푸리에 급수로 전개하는 경우 푸리에급수는 삼각함수로 전개되기 때...
주기함수 F(x)는 식(1)의 푸리에 급수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푸리에 급수가 ...
푸리에 해석(Fourier Analysis)은 공학에서 전공을 불문하고 매우 중요한 지식이자 관찰현상을 해석하는 ...
전편의 포스트에서 함수공간과 벡터의 스칼라 곱(내적)에 해당하는 함수의 내적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대...
이 전의 포스트에서 다차원 좌표계 공간에 대해 설명을 하였지만 이 개념은 함수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삼각함수는 고딩 때 죽으라고 “코코사사~”와 같은 공식을 외우게 만들어 나를 많이 괴롭힌 수학함수였는...
수학시간이나 공학과목에서 좌표계(Coordinate System)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만 ...
급수(Series)라는 것은 영어사전에서는 동일한 종류의 것들이 연속적으로 연결된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수...
포트란 프로그래밍을 연재한 이 시리즈의 포스트에 질문이 또 올라왔지만... 아마도 학생인 것 같고 질문에...
포트란 블로그에 질문이 올라왔습니다만... 아마 이제 FORTRAN을 처음 배워볼려고 하시는 분인가 보...
포트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코딩을 할 때 동일한 계산부분을 프로그램 여기저기서 ...
뭔가를 하다보니 배열(Dimension)을 선언할 일이 있었는데, FTN95에서는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
안녕하십니까?문의사항이 있어 쪽지를 보냅니다.저는 포트란 초짜 입니다.10년전 다른 사람이 짠 포트란프...
9편에서 2차방정식의 해를 근의 공식에 의해 구하는 프로그램을 연습해보았지만 실제로 공학에서 다루는 거...
수학에서는 아주 큰 수나 적은 수는 지수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23편에서의 실수를 지수표현...
22편에서 모니터 출력에 대한 감을 잡으셨을테니 이제는 장치 입출력, 하지만 집에서 노트북이나 테스크탑 ...
지금까지의 포스트에서 포트란의 입력과 출력에 관해 사용한 명령은,Read, Write, Print의 3가지였습니...
포트란에서 사용하는 실수와 정수는 이미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수를 저장할 주소, 즉 변수명의 바이트수를 ...
19편에서 원의 면적을 몬테칼로법으로 구하다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듭니다.이 돌을 던지는 방법은 정적...
이제 제가 (0,0)의 원점에 서서 난수를 이용하여 0~90도 사이의 1사분면에만 돌을 던져볼 것입니다.프로그...
중요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난수에 대해서 14, 15, 16, 17의 4편에 걸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Random_Number ( ) 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생성한 유사난수가 정말 진정한 난수처럼 보이는지 확인...
15편에서의 가정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시간이 바뀔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Random_Seed...
난수를 발생시켜서 그 값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난수를 1개만 발생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고 ...
난수(Random Number)는 그냥 숫자로 가득찬 바다에서 내 마음대로 건지는 수입니다.모든 프로그래밍 언어...
이제 폭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른 계산결과를 비교할 입니다. 프로그램을 하기에 앞서 우선 간단히 계산을 ...
학생들이 좀 싫어하는 수학부분이 미분, 적분이죠.사실 이것이 모리 나쁜 학생의 문제인지 아님 가르키는 ...
그런데 학생의 수가 2명이 아니고 30명이라면, 시험과목이 10과목이라면 그리고 시험을 매달 1번씩 친다면....
앞의 예제들에서는 A=3.0, B=2.0d0과 같이 그냥 변수명을 지정하고 그 변수명에 어떤 값들을 대응시키는,...
이제 저의 25년 전의 세계로 돌아가 보겠습니다.1980년이었나 1981년이었나? 암튼 그 당시에는 버스 안에서...
포트란에서 사용하는 숫자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우선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정수와 실수부터 먼저 알아...
사실 컴퓨터는 엄청 멍청합니다.전원코드빼면 기냥 깡통이죠...보통 저같은 공학계열 전공자가 프로그램을 ...
이제 바탕화면으로 끌고온 PLATO IDE를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고, 조금있다가 중...
실버프로스트 홈페이지(www.silverfrost.com)를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이제 붉은 색으로 ...
요즘은 포트란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희귀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아마 여러분들이 주위에 ...
윈도우의 새로운 버젼이 계속 출시되면서 드디어 응용소프트웨어도 새로운 버젼들이 출시되기 시작합니다....
이 후 군대에 다녀오고, 복학하여 재수강하였더니(재수강 이유는 당연히 F받은 과목이니까) 베이직 언어를...
1980년대에 포트란(FORTRAN)을 처음 배웠으니 흐~~35년이 지나갔네요...당시에는 전자계산기라는 것...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이란 고체-액체-기체를 구성하는 입자, 즉 분자들을 실제와 가깝게 배치...
이제는 분자배치를 위해 작업을 할 것입니다. 이거 단순한 것 같지만 엄청 헷갈리는 완죤 노가다 작업입니...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이 포스트의 후속내용을 보시려면 https://blog.naver.com/choi_s_h/221624929604에 올린 가우스함수의 적...
현재 논문을 적기 위한 사전조사용입니다. 그림은 사용하시면 안되용~~ 저작권이 있는 그림이므로 사용하시...
전자친화도(Electron affinity)는 중성의 기체원자(그냥 X라고 하겠습니다) 1개가 전자를 1개 얻어 마이...
짜증납니다.저는 주로 파동(Wave)에 대해 몬가를 알려고 하는 경우에는 진동수(Frequency)를 기준으로 하...
직접흡수분광법의 기본원리는 뭐 꽤 간단합니다.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원자 혹은 분자를 담은 샘플 병(...
증발(Vaporization)이란 영어단어는 아마도 “증기화시키다.”라는 뜻일 것이며, 일반적으로는 액체에서 ...
우리가 흔히 보고, 만지고, 뒤집어쓰고, 마시는 물(Water)이란 물질은 상당히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
습도(Humidity)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당히 친숙한 단어이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이제 우리가 온도계를 가지고 방안의 온도를 재고 있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로 합니다. 흔히 사용하...
이제 증발되어 공기 중으로 흩어진 물분자, 즉 수증기(Water Vapor)가 어떻게 돌아다는지에 대해 한번 설...
Common Sense, Science & Engineering
3편의 테이블에서 미리 살펴보았지만 이제 대기압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조건에서 공기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디렉델타함수를 좀 알아가다 보니 결국 이 함수는 단독으로는 물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인지가 좀 모호한 감...
저도 책 찾아보고 적다보니 침강력이라는 한자어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30년도 더 ...
기계공학 전공에서는 빛(Light)을 다루는 경우가 좀 드뭅니다만 요즘 하도 융합학문이니 다학제간 연구...
우리 인간은 색이라는 시각적 인식으로 사물을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편에서 이미 언급하였지만 40...
사실 우리가 야외에서 보는 빛은 주로 공기를 통해서 봅니다. 즉 태양에서 방출된 가시광선이 우주를 통해 ...
물질에 의한 빛의 흡수는 아무래도 빛을 입자(알갱이, Photon)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편할 ...
쩝!! 대학(지금과는 다른 입학정원제)댕길 때 학사경고 2번 받고 학과장 추천으로 2학년 마치고 군에 갔습...
일단 기계공학 전공자의 입장에서는 빛이라는 것을 다를 때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헷갈리는 것이 한 ...
여태까지 연구랍시고 이것 저것 말도 안 되는 것을 찝적거리다 보니 출강학교의 전자도서관이나 웹서핑을...
“막스 카를 에른스트 루트비히 플랑크(Max Karl Ernst Ludwig Planck, 1858∼1947)”는 1858년 4월23...
“루트비히 에두아르트 볼츠만(Ludwig Eduard Boltzmann, 1844년~1906년)”은 통계역학(Statistical...
If you want to read the related posts written in English, move tohttps://forthenobelprize.blogspot...
If you want to read the related posts written in English, move tohttps://forthenobelprize.blogspot...
If you want to read the related posts written in English, move tohttps://forthenobelprize.blogspot...
If you want to read the related posts written in English, move tohttps://forthenobelprize.blogspot...
"에르윈 루돌프 조셉 슐리딩거(Erwin Rudolf Josef Alexander Schrödinger, 1887년~1961년)"은 도...
이 포스트를 읽으시기 전에 먼저 이 블로그의 잡합사전 카테고리에 올려져있는 순열과 조합 계산(Permutat...
이 포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s://blog.naver.com/choi_s_h/221136077899가우스&#...
반도체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신문, 방송, 학교, 회사 어디에서든지 항상 듣는 말입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
실리콘(Si) 원자의 최외각 전자의 공유결합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잘 모르...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를 접합시키는 경우, 접합부에 공핍층(Depletion Layer)이 생기고, 건전지의 ...
유체역학(Fluid Mechanics)에서 베르누이 방정식(Bernoulli’s Equation)은 제법 중요한 방정식입니...
열전효과(Thermoelectric Effect)라는 것은 폐회로(Closed Loop)에 존재하는 온도차(Temperature D...
열전대(Thermocouple)에 관한 이 포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벡효과(Seebeck Effect)에 대한 설명을 ...
전류의 흐름과 열에너지에 관한 법칙은 4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열전현상으로 분류되는 것은 시벡효...
Sigmoid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S형의”라는 형용사이며, 여기에 함수라는 “Function”이란 명사가...
기계공학을 전공한 제 입장에서 확률과 통계는 그다지 중요한 지식이 아닙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실험을 수...
어려운 공식없이 그냥 미분과 적분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제는 한자를 배우지 않지만 제가 초...
이미 초, 중, 고등학교에서 수학과목을 쭉 배워왔고, 수학이라는 과목이 재미있었던 사람도 있었겠지만 모...
지금은 제가 전혀 쓸 일이 없지만... 예전에는 학교, 연구소, 회사에서 버니어 캘리퍼(Vernier Caliper)...
이제는 비가 지겹군요... 거의 2주 동안 오다가 말다가... 찔금 찔금 오다가~ 왕창 오다가~~ 시골에서는...
요즘 집에 와이뿌하고 저하고 둘만 있습니다. 내년이 되어야 작은 딸이 서울에서 오니 3명이 되겠군요. 큰 ...
일요일인 오늘 처남부부가 장모님 댁에 왔네요... 점심을 같이 먹자고... 뭐 당연히 지가 내겠지요... ^_^!...
2020년 1학기도 마무리 되었고, 다음 주까지 성적처리만 끝내면 이번 학기는 빠이빠이네요... ㅎㅎㅎ... 시...
전 개인의 입맛이란 것이 어릴 적부터 먹어 온 엄마가 만들어 준 음식 맛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랜 만에 작은 딸이 집에 온 관계로 맛있는 것을 해주려고(불쌍한 짜슥~ 외지에 혼자 있다고 단백질 부족...
며칠 전에 와이뿌랑 큰 딸래미 데리고 영도에 갔다 올 일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시간이 딱 점심식사 때이더...
저번주 토요일이 작은 딸 양력생일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욕먹을 것 같아 제 집에서 걸어서 딱 5...
훠궈는 중국 한자로는 火锅인데... 참 복잡한 한자로군요.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운 한...
부산의 동래구(東萊區)에 금정산(金井山)이 있으며, 이 산에는 조선시대에 축성된 유명한 동래산성(원래 이...
요즘 장모님에게 우울증 비슷한 것이 오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제가 쫌 호강을 합니다. 저희 집에...
이틀 전에 와이뿌하고 마트에 갔다가 생선코너를 지나가는데 특판하는 제주 생칼치를 보았습니다. 포장팩 1...
예전에 집 근처 금강공원 입구쯤에 팔각정이라는 한정식 집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저는 이사를 ...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갔다오니 집이 탱~ 비어있군요~~ 이럴수가... ㅠ_ㅠ! 하지만 이런 것이 천재일우의 기...
요즘 일본의 무역보복 때문에 국내에서 자발적인 일본제품의 불매운동 캠페인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
요즘 밖에서 냉면을 드시면 아마도 정말 맛집으로 소문나고 유명한 곳은 10,000원을 넘길 수도 있겠지만 집...
어제 일요일 홀로 계신 장모님 생일인지라 처남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2주 전에 ...
저번 주에 통영에 학부, 대학원 강의하러 갔다가 학부 강의 후에 대학원 강의까정 시간이 제법 비어있는 관...
한 2주전 쯤인가 어버이날도 지났고 전혀~ 바쁘지도 않으면서 찾아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에 장모님과 함...
아마도 이 집에 회먹으러 다닌 지가 한 20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만 1년에 1~2번 밖에는 가지는 않습니...
흐흐...알리오올리오 만들겠다고 기름통 만든지가 벌써 20일이 넘어갔습니다.내 맘대...
집 근처 피자집에서 알리오 올리오를 먹어봤는데 상당히~ 나름~ 맛있었습니다.걸어서 골목길에 한 5분 쯤되...
제가 보기보다 요리를 좀 잘합니닷!!!그러고 보니... 쩝!! 잘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고...
저는 구차니즘 땀시 와이뿌 따라서 마트에 가면 제가 우겨서 아예 일주일치를 삽니다. 물론 제 일주일치 맥...
어쨌든 집에서 후르륵~하고 목에 넘어가는 수제비 만들기에 도전하다보니 갑자기 완당 생각이 간절하게 나...
집 근처 롯데백화점(롯데마트와 연결되어있음) 지하매장에 남포수제비라는 수제비 전문점이 아마도 몇 년전...
흠... 이번 주가 2017년 구정이 시작되네요.논문 한편 적어볼려고 골 싸매고 있다가 갑자기 일본에서 먹어...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상당히 싫어합니다만... 현재 유행중인 신종 코로...
제가 고향이 부산이라 회를 먹기는 먹지만 우럭(표준어로 조피볼락)은 잘 먹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예 싫...
이제 컴을 꾸릴 주요기기들의 선정은 다 끝났습니다만 아직 컴퓨터에 전원을 공급할 전원공급장치(Powe...
전편의 포스트에서 CPU와 RAM의 종류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이제 이를 장착할 메인보드도 결정하여야 ...
내년쯤에는 지금 사용 중인 노트북이 돌아가실 것 같기도 하고, 요즘들어 무엇인가를 계산하려고 하니 이 ...
집에 제 허리벨트가 4개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4개를 준비하는 것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항상 그렇더군요. 2...
방사선량의 단위는 너무 많아서 저도 헷갈립니다. 일단 뿜어대는 것도 있고, 두들겨 맞는 것도 있고, 방사...
외부피폭에서 이미 언급하였지만, 우리 몸 바깥에 있는 방사성 물질로부터 방사되는 전자기파를 우리 인체...
말 그대로 우리 인체가 내 몸 안이 아닌 내 몸 바깥에 있는 방사선을 뿜어대는 방사성 물질로부터 방사선을...
영어로 간혹 "Natural Radiation"이라고도 하지만 정확히는 "Background Radiation"이라고 하는 자연방...
방사선, 방사능 등등... 요즘 일본과의 무역전쟁 때문에 일본 수입산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
오늘 정말 덥습니다. 이럴 때는 바다고 산이고 지랄이고 간에 집에 에어컨 켜고 뒹구는게 제일 편합니다. ...
올 해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이었습니다. 집 바로 옆에 마트가 있고, 걸어서 10분 정도 되는 거리이지만 와...
오늘 폭염주의 경보까지 오네요. 암튼 지금 엄청 덥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3년 전에 자동차 에어컨을 고...
CENGEL's Thermodynamics (14) [CHAP.1: 7교시 2강]파스칼의 법칙=유체 내에서의 압력의 등방성...
CENGEL's Thermodynamics (13) [CHAP.1: 7교시 1강]압력의 단위, 정적개념의 압력, 동적개념의 ...
CENGEL's Thermodynamics (11) [CHAP.1: 6교시 1강]열역학 제0법칙, 온도의 눈금, 섭씨온도와 ...
CENGEL's Thermodynamics (10) [CHAP.1: 5교시 2강]실제과정과 준정적 과정의 차이, 정상유동과...
CENGEL's Thermodynamics (9) [CHAP.1: 5교시 1강]기체계의 준정적 과정, 준정적 과정의 중요성...
CENGEL's Thermodynamics (8) [CHAP.1: 4교시 2강]과정, 경로, 준정적 평형상태, 정보전달속도,...
CENGEL's Thermodynamics (7) [CHAP.1: 4교시 1강]상태, 평형, 열적 평형상태, 상태가설, 사고...
CENGEL's Thermodynamics (6) [CHAP.1: 3교시 2강]계와 검사체적, 시강물성, 시량물성, 밀도, ...
CENGEL's Thermodynamics (5) [CHAP.1: 3교시 1강]힘의 단위, 에너지, 동력, 마력, 차원동차성,...
CENGEL's Thermodynamics (4) [CHAP.1: 2교시 2강]차원의 다른 의미, 무게, 질량, 중력가속도, ...
CENGEL's Thermodynamics (3) [CHAP.1: 2교시 1강]SI 단위계, SI 단위계의 보조단위(평면각...
CENGEL's Thermodynamics (2) [CHAP.1: 1교시 2강]에너지의 종류, 에너지보존의 법칙, 열역학 ...
CENGEL's Thermodynamics (1) [CHAP.1: 1교시 1강]교재소개, 수업내용 소개, 열역학의 정의, 열...
II. Solving problems with AI(AI를 이용한 문제 해결) Interlude on the history of AI: starti...
Toy problem: chicken crossing(예시문제: 닭 운반하기) 이제 바로 앞의 포스트에서 이야기하였던 로봇이 ...
AI problem solving(인공지능을 이용한 문제해결) 우리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검색 알고리즘은 그다...
III. Philosophy of AI(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 문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우리로 하여금 본...
II. Related fields(AI의 연관분야) AI는 인공지능 자체를 의미하므로 당연한 것이고, 그 외에도 이...
What is, and what isn't AI? Not an easy question!(무엇이 AI이고, 무엇이 AI가 아닌가? 결코 쉽...
이 자료는 핀란드의 헬싱키 대학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
아마도 3~4회 정도 시리즈로 연재될 것 같지만, 이번 포스트부터 정사각형의 2차원 계산 영역내에 4개의 전...
CPU, RAM, Main Board는 이미 결정하였습니다. 이제 또 컴퓨터를 구성하는 주요 파트인 그래픽카드...
우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분명히 반복계산 때문일 것입니다. 직장에서 쓸데없이 ...
사실 논문심사 의뢰 들어오면 좀 귀찮습니다. 국내 학회의 논문이야 심사후에 어쨓든 심사해주었던 논문이 ...
작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 학교에서 강의만 하는 보따리장사가 되었습니다. 시간강사 강의료 좀 ...
아마도 해외저널에 논문을 투고하신다면 실제 논문투고를 하지 않는 분이라고 할지라도 공학계열의 경우 거...
SCI/SCIE급의 국제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저널에 논문을 투고할 것인지를 먼저...
이제부터는 Co-Editor 혹은 Associate Editor인 세부분야의 전문가인 편집위원이 선정되었기 때문에 편...
이제 Open Access Articl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앞에서 잠시 언급하였지만 투고논문의 게재가, 즉 Ac...
지금까지는 투고자의 입장에서 논문투고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이제는 Peer Reviewer로서 논문을 심사하...
제가 현재 출강하고 있는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논문투고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리고 논...
2016년 7월 21일 Elsevier출판사의 Energy & Buildings라는 SCIE 저널에 자연환기에 대한 실험...
작년 12월 경부터 교수임용시장에 교수초빙 공고가 뜨기에 이 나이의 저하고는 전혀~ Furthermore~~ 아무 ...
사실 연구논문이란 것은 자기가 직접 적은 것이기 때문에 투고자 본인이 논문의 수준을 가장 알 알고 있습...
실망하지 말자... 아니면 말고... 내가 내 와이뿌 만날려고 이 세상에 왔지 학술지에 연구논문 게재할려...
어영~부영~ 뭔가를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2017년 9월 25일 기준으로 확정된 Thomson Scientific에서 발표...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이 글을 적는 오늘은 2017년 12월 7일 겨울입니다. 겨울이니 집집마다 ...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출강하는 대학교의 내년 2월 박사과정 진학예정인 대학원생에게 아침에...
오늘 제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하소연이 올라와서 그냥 제 답변을 한번 달아보았습니다.하소연? (질...
어떻게 보면 제가 적는 논문은 진짜 허접한 논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대충~ 생각나면 그냥~ 생각나는 대...
그 다음 주에 강의하러가서 연구실에 들러서 혼자서 버벅대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을 끌고 옥상에 올라갔습...
사실 제가 여태까지 투고한 논문 중에서 SCI 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저널이 6점대 후반입니다. 전...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 정회성 옮김 생각의나무...
괴델 불완전성 정리 요시나가 요시마사 지음 | 임승원 옮김 전파과학사 평점 . 씰데없이 골드바흐의 추측에...
OLYMPUS SP-500 UZ 디지털카메라 밤 12시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아 와이프 몰래 ...
A mode는 조리개값을 조절함으로서 사진의 심도(사진 전체를 깔끔하게 나오게 할까 아님 촛점을 맞춘 일부...
Manual mode, 조리개 F3.0, 샤타속도 1/160 sec (ASA 400에 Setting), 2006/02/19, 통도사 안양암 기...
일본의 공중 목욕탕에서 한국사람을 학실히~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몬지 아십니까....^!^ 한 2년 전까지 ...
일본의 공중목욕탕, 즉 우리나라의 동네에 있는 대중목욕탕과 비교해서 또 재미있는 사실은 들어가는 입구...
그러고 보니 팔자에도 있는가 없는가 인지는 모리겟지만 일본 생활을 거의 5년 반을 했네요....그것두 세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연구/교육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더군요. ...
오늘 학회와 관련된 정보수집을 위해 들른 사이트에 연구비와 관련된 글과 그 원글에 대한 답변들을 읽어보...
오늘은 가정집의 욕조에 대해서 약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일본의 서민들이 살고있는 집...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일본의 목욕탕이야기는 끝낼까합니다. 제가 뭐 목욕탕만 다닌 것도 아니고... 와이...
The 3rd International Solar Cities Congress 2008 학회 참관기(월간 기계저널, J. of KSME 투...
친환경에너지시대는 우리에게 진정 유토피아를 가져다 줄 것인가?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무절제한 ...
오늘이 월요일이니 저번주 토요일이네요.제가 사는 동네가 예전부터 쫌 유명한 곳입니다.이 도시에서는 온...
재미있는 세상...역사는 돌고 돈다더니...1987년 민주화 항쟁이후 김대중과 김영삼의 분열... 죽은 한 분만...
제가 일본에서 겪어본 지진에 비하면 별로였지만...암튼 우리나라에서는 제법 큰 규모의 지진이었지만 천만...
[출처: 중앙일보, 2017/11/19]5겹 유리천장에 갇혔지만, 세계 1% 논문 쓴 경단녀 박사 흙수저 출신, 경력 ...
친구 잘못 만나 10대에 피우던 담배를(그 놈은 끊고...)멋있어 보인다는 그 한마디에 20대에도 끊지 못하고...
제게 누나가 두 분 있는데 한 4주 전에 전화가 와서 같이 절에 한번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다른 세...
background1.jpg background1.jpg를 사용한 예 - 배경이 어둡기 때문에 글 위주의 파워포인터를 만드는 경...
집사람이 돈 아낀다고 근 3년간 알뜰폰을 사용하였습니다.저도 거의 호갱님 수준이지만 집사람은 저보다 심...
암튼 약정이 끝나기 하루 전에 와이뿌를 델꼬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제법 큰 규모의 LG전자에서 직영으...
ㅋㅋㅋ... 오늘은 정말이지 제 경제적 신분 때문에 좌절한 날입니다...ㅠ_ㅠ! 1주일 전쯤에 저도 드디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