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 <코스모스>_칼 세이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저는 워...
운영진 박규석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조지 오웰 <동물농장> 후기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대...
라스 폰 트리에는 천재다. 그리고...변태다..앞으로 라스 폰 트리에 작품을 볼 때는 멘탈을 단단히 잡고 ...
클로즈업 첫 번째 자유도서모임의 매우 늦은 후기입니다!참석자분들이 소개해 주신 책과 내용을 간...
1월 4일 토요일, 1월의 첫 지정도서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진행하였습니다.총 7명이 모...
2월의 작가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동물농장>...
인생이 이렇게 잘 풀리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처럼 우리의 삶도...
우리의 해부학적, 생리적, 심리적, 문화적 전통은우리의 원시 인류 조상들의 짝짓기 성공과 실패에 의해...
투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멋지게 목숨을 바치기도 하고, 고문을 견뎌내면서 신념을 굽히지 않기도 ...
이름 : 홉노브 피노 누아생산지역 : 프랑스구매가격 : 22,000도수 : 13간단한 평 : 색상이 맑다. 향이 ...
윗집에서 자주 쿵쿵거린다. 둔탁한 물건을 내려놓는 소리 같기도 하다.아마 내 추측으로는 홈트를 하는데 ...
가족을 위해 번듯한 집을 가지고 싶어하는 주인공 리키가 택배 배송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
아름다운 말레나가 담배를 꺼내 입에 물자 수많은 남자들이 불을 붙여주려고 다가온다.(여기서 담배에 불을...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너와 만났던 시절에 나는 진정한 행복을 느꼈어 그렇게 충만했던 시절은...
https://www.youtube.com/watch?v=fktwPGCR7Yw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
<이 사람을 보라>는 사실 예전에 읽은 책인데, 휴대폰 메모장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리...
서로 막 패고 또 서로 어깨도 두드려주고. 그런 모습들. 왠지 그런 걸 하고 싶더라고.일본 영화들은 ...
1월 11일 총 7명이 모여 자유도서 모임을 가졌습니다!가져온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도 나...
개인적으로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줬던 <페스트> 독서모임의 후기입니다.작품 소개작가 : 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감독 김용훈 출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스포주의 *사심주의우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는 <타짜>이다.개인적으로 가장 완성...
레미제라블을 어렸을 때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다시 봤다.별점은 똑같이 3.5아쉬웠던 점이 몇 가지 있...
3월 19일 구디역 바르바 카페에서 총 5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아직 코로나 여파로 돌아다니기 ...
가끔 나의 눈물 버튼을 누르는 영화가 있다.최근에 기억나는 건 굿 윌 헌팅, 시네마 천국.그리고 이번 주...
끔찍했다 여러가지로.내가 살면서 본 영화중 가장 멘탈 깨지는 영화였고제발 어서 엔딩 크레딧이 올...
1월 8일 수요일, 영화모임으로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관람하였습니다.<피아니스트의 전설&...
여자에게서 착한 본성이란 이미 퇴화의 한 형태다. ··· 이른바 모든 '아름다운 영혼' 속에...
[미투 시대 영화 계보학 ①] 로만 폴란스키 영화 소비가 비윤리적이라 말할 수 없다. 듀나 평론가가 말한다...
최근 n번방 사건을 접하고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치 내가 밟고 있던 땅 밑에 ...
세 번째로 읽게 된 데미안.매번 읽을 때마다 책 속에서 새로운 것이 보인다.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너무...
얼마전 읽은 데미안과 함께 구입한 <햄릿>그러나 그 둘은 매우 다른 책이였다.<데미안>이 ...
라스 폰 트리에 다음으로 스티브 맥퀸의 영화들을 보고 있다.<셰임>은 섹스 중독을 다룬 영화...
약 2년 전 빌린 책인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거의 논문 수준이라 당시에는 너무 어려...
먼저 20대 남성이 ‘여성혐오 세대’가 아니라, 생애 주기상 그들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 정서를 ...
※스포주의이렇게 보기 힘들었던 영화는 처음이다.코로나 때문에 영화관 개봉이 취소되고 넷플릭스 공...
회사를 쉬고 전시회를 보러 갔다.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제목만 봐도 다소 식상한 인...
이건 또 뭔... 감독 문과냐?왜 대부분의 재난 영화는 영화 자체가 재난이 되는가..SF를 만드려면 기본적인 자연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지 ㅠㅠ밟고 있는 땅 밑에 마그마가 있는데 어떻게 멀쩡히 서있을 수 있지..?ㅎ<백두산>도 그렇지만.. 대부분 재난 발생 이유가 비현실적이고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관객에게 설명해 주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버린다.뻔한 클리셰로 도시의 건물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그 사이를 용케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주인공의 차..끝까지 볼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