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에 미역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조합이라 첫 느낌은 생소했어요. 하지만 맛은 이미 상상이 되...
날씨가 꾸물꾸물하면 왠지 칼국수 생각이 나지요~예전에는 칼국수 먹으려면 반죽 치대고, 홍두깨로 밀고,...
올겨울 추위는 그렇게 혹독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눈이 많이 내렸지만 금세 녹고,입춘이 지나서인지 낮에...
정월대보름음식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김, 약밥, 귀밝이술(밑줄 쫙ㅋ)...요즘이야 뭐 미신 아니냐며 ...
설날이 아닌 평소에도 워낙 자주 끓여먹는 떡국인지라레시피 조금씩 다르게 끓여먹는 맛이 어쩜 다 좋네...
집에서 스테이크 굽기 쿠쿠 인덕션으로 손님초대요리 만들기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무조건 집에서 먹는 ...
2019년 정월대보름 2월 19일 화요일인데요...벌써 한주 뒤라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직도 ...
소고기 사태 수육 삶는법 함평한우로 맛있게! 일 때문에 지방을 몇 번 왔다갔다했더니 컨디션이 엉망이 ...
제가 요즘 양껏 요리를 할 수 없는 입장인지라ㅠ식탁이 매번 반복된 느낌?ㅎ아직은 회복기라 저질 체력이...
이탈리아식 만두 라비올리를 집에서?네.. 가능하답니다~만들기는 간단해도 맛은 여느 전문점 못지않게 훌...
남쪽 지방 여행 갔다가 로컬푸드 매장 들렀는데 갓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여행 와서 장을 본다며 옆지기...
3월 3일은 삼삼데이!양돈농가를 위해 삼겹살데이로 지정한 날인만큼 이왕이면 한돈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
어머낫!인생사 새옹지마라 하더니... 아프다고 몸져 누워있던 와중에 LG DIOS 김치톡톡이 우리집에...
집에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뛰어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청소기 돌...
어릴 적엔 피자를 심하게 좋아했거든요.어른이 되면서 식성이 조금씩 변했지만, 지금도 피자는 주기적으...
어릴 적 우리집엔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숙식을 하는 먼 친척들까지.. 참 많이도 손님들이 ...
백종원 가지밥 삼시세끼 보고 이틀 연속 만들어 먹었어요!태어나서 첨으로...입원해서 개복수술이라는 것...
고집스런 루틴 중의 하나가 수건과 면은 반드시 삶자! 이거든요~ 예전에 옆지기가 땀을 흠뻑 흘릴 정도...
그동안 먹은 건 다 어디로 갔누? 기운이 1도 없는 느낌인 요즘.뭔가 기분전환도 필요하고 영양 보충도 필...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미역국. 라벤더가 무척 애정하는데 다행히 옆지기도 좋아하니 퇴원하고 만만하게...
예전에 고사리나물볶음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삶은 고사리를 사 온 적이 있어요.늘 말린 고사리를 삶아서...
예전에 섬으로 캠핑 갔다가 모기에 물린 적이 있는데요...어찌나 크게 부풀어 오르던지~집에 돌아와 병원...
요맘때쯤 과일 코너에 보면 자그마하고 푸릇한 귤이 보이곤 하지요~귤은 겨울이 제철인데 웬 뜬금포 느낌...
명절이나 제사 때면 엄마는 생선을 미리 사다가 반건조로 말려서 사용하시곤 했어요.도미, 민어, 조기, ...
부산횟집 남해 물회사진 폴더 정리하다보니 지난 남해 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음식점이 있길래 끄적끄적해본...
춥다고 나가기 싫고, 미세먼지 심하다고 나가기 싫고~ 장 보러도 안 나가서 반찬거리 마땅치 않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