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김포 내에서 맛집을 찾아갔다.거의 매 주말마다 가구를 보러 다니면서 일산쪽에서 밥을 먹었던...
새집으로 이사를 계획하면서 인테리어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거실과 주방이다.다른 공...
성수동과 강남을 오가며 소파와 테이블을 보러다녔던 날, 제대로된 식사는 저녁때가 되어서야 겨우 할 정도...
이번주말 7월 25일 이지부스트 380 블루 오트(Yeezy Boost 380 Blue Oat)가 발매된다.OG컬러인 380 ...
지난 3월 미국 여행 관련 포스팅은 조금씩 미뤄지면서 많이 늦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천천히, 꾸준히 올려보...
새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신경쓸것도 많고 정말 바쁜 요즘이다.정신 없이 보내는 것 같고 원래 이렇게 해야...
아주 오랜만에 이지부스트 350 V2의 신제품이 나온다.이지부스트 350 V2 자이온(자이언/시온) (Yeezy B...
지난 주 뱀 트라이퍼그 반팔 티셔츠에 이어 이번주에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가 ...
일본 도쿄 여행에서 처음 맛봤던 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쯔마부시를 드디어 서울에서 맛봤다.제작년 일본 여...
이지부스트 350 시리즈를 대표하는 컬러웨이인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Yeezy Boost 350 V2 Zebra)...
또 일산 맛집 포스팅이다.입주를 앞두고 있다보니 입주 박람회와 이케아, 자코모에 고양 가구 박람회까지 ...
인기 스트릿 브랜드 칼하트 WIP (Carhartt WIP)의 시즌오프 세일이 돌아왔다.이번 20SS 시즌...
이번주말에는 새로운 이지시리즈 중 하나인 이지부스트 700 MNVN 본 (Yeezy Boost 700 MNVN Bon...
2020년 여름 시즌을 끝마친줄 알았던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가 이번주에는 깜짝 ...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이번 섬머시즌에서 반팔티셔츠 중 가장 눈똑들였던 일명 지...
아파트 입주를 한달여 앞두고있다보니 사전 공사와 청소부터 이참에 교체할 가구들까지 신경써야하는 일이 ...
지난주는 JCDC (Jean Charles de Castelbajac)과의 콜라보 제품의 출시로 한주 쉬었던 팔라스 ...
얼마전에 소화 효소 파파야 엔자임(Papaya Enzymes)의 후기를 포스팅했었다.마찬가지로 소화에 도움을 주...
방송에 몇차례 소개되기도 했었고 일산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일산 칼국수를 다녀왔다.본래 칼국수는...
한동안 잠잠했던 아디다스의 이지 시리즈 발매 소식이 연이어 공개되고있다.당장 이번주에는 6월 25일 목요...
2020 섬머시즌의 마지막주가 될 것으로 보였던 이번주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
먹기만 하면 체하고 배변에도 불편을 느끼면서 지낸것이 언제가 시작이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이제는 만성이 ...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온지도 이미 수개월이 지났지만 본래 목표로했던 시리즈 포스팅을 아직 다하지 못...
소문만 무성했던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Yeezy Boost 350 V2 Zebra)의 2020년 재발매 소식이 드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2020 섬머시즌 발매가 이어진다.올...
최근 자연속 멋진 루프탑 공간으로 김포 핫플레이스가 된 Bake29S에 다녀왔다.넓은 잔디밭의 애견 운동장...
경기도 재난지원금과 국가 재난지원금 덕분에 확실히 5월부터 김포와 경기도 내에서 외식이 잦아진 것 같다...
벌써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이번 2020 섬머시즌도 5주차에 접어들었다.그리...
어떻게 기다리나 싶었던 3년이 어느새 진짜 다 지나갔다.굉장히 더디게 느껴지기도 했었고 막상 입주가...
2018년 마이 홀리데이 매트 돗자리, 2019 서머 스테이 킷 비치 타월에 이어 올해도 여름을 앞두고 스타벅스...
아주 오랜만에 한국의 쉐이크쉑(Shake Shack)을 다녀왔다.미국에서는 올해 3월에도 다녀왔지만 국내에서...
배달앱에서 상당히 독특한 상호를 발견했다.“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라는 너무 눈에 띄는 이름 ...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2020년 섬머시즌 발매가 이어진...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이번 2020 썸머시즌은 1주차부터 눈에 띄는 제품들이 꽤...
상당히 오랜만이었다.마지막으로 카페 진정성 하성 본점을 다녀왔던것이 한 2년 쯤 전이었던 것 같다.김포 ...
경기도 재난지원금과 정부 재난지원금까지 카드로 신청해 사용하다보니 한동안 못했던 외식을 자주 하고있...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둘째날은 드디어 금문교(Golden Gate Bridge)를 두눈으로 직접 목격하는 날로 잡았...
5월 29일 이번주 금요일에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2020년 섬머시즌 3주차 발...
김충기 꽃삼겹과 고기비빔밥은 최근 꽤 자주 주문했던 배달 삼겹구이 전문점이다.한동안 포스팅이 게을러지...
강화도에는 꽃게를 먹으러 간것이기도 했지만 예쁜 카페들이 많다는 것도 다른 이유 중 하나였다.대표적으...
이지부스트 700 MNVN이, 심지어 트리플 블랙 컬러가 재발매한다.이번에는 놀랍게도 아디다스 코리아 정...
주말에도 거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기를 지내고 4월 후반부터는 드디어 외출을하기 시작했다.그동안 가...
이번주 금요일인 5월 22일에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섬머시즌 2주차 발매가 진행된다.쭉쭉 뽑아냈던 지...
지난 3월 미 서부지역 여행을 통해 직접 다녀온 샌프란시스코의 여행지들을 소개해본다.지금은 코로나19 사...
올해 3월 운양동에 할리스커피 김포한강생태공원점이 오픈했다.김포 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 바로 앞에 위치...
드디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섬머시즌 1주차가 시작된다.팔라스는 언제나 그...
작년 12월에 처음 선보였던 이지 500의 하이탑 모델의 후속작 이지 500 하이 티리안(Yeezy 500 High Tyr...
올해 가장 큰 과제이자 목표였던 차 바꾸기를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기존 차를 거의 10년 가까이 탔기 때문...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지난 2020 Spring 시즌 1주차에 발매했던 와플 온 롱...
이번주 토요일인 5월 9일에는 두가지 종류의 이지부스트 350 V2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동시에 글로벌 발...
앞서 발매 소식을 포스팅했던 에어조던1 레트로 하이 OG 로얄토의 국내 발매 정보도 금새 올라왔다....
디젤은 청바지 쪽에서는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브랜드인데 평소 많이 입었던 브랜드는 아니었다....
※ 국내 발매정보 업데이트5월 9일 드디어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OG 로얄 토(Air Jordan 1 Retro ...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박이다.호텔에서 묵을지 아니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지 위...
피고래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짐레드 (Air Jordan 1 Retro High OG G...
꽤 오랜만에 배달 음식 후기를 포스팅하는 것 같다.코로나 때문에 주말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이지 라인업 중 하나인 이지부스트 700 MNVN의 신제품인 이지부스트 700 MNVN ...
지난 1월 18일 부터 칼하트 WIP (Carhartt WIP) 의 19FW 시즌 오프 세일이 진행되었다.최대 40%까...
너무 황당하고 믿기지가 않는다.이렇게 빨리 가다니...벤치에서 나온 고졸 루키가 에어볼을 던져대며 ...
토론토 랩터스와 유타 재즈가 눈에 띄는 한 주였다.두 팀 모두 1월들어 다시한번 기어를 올리고 연...
지난 주말 올해 첫 이지부스트였던 이지부스트 350 V2 예사야 (Yeezy Boost 350 V2 Yeshaya)가 미국에...
2020 NBA 올스타전의 동, 서부 리저브 (Reserve) 명단이 발표되었다.물론 팀 팬투표 1위를 차지한 ...
정말 오랜만에 코엑스를 다녀왔다.요즘에는 스타필드나 타임스퀘어 같은 대형 쇼핑몰이 곳곳에 많아 코엑스...
토론토 랩터스의 기세가 상당하다.마크 가솔과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지만 이바카의 ...
이번주말 드디어 또하나의 '저렴해진 700 시리즈'인 이지부스트 700 MNVN 트리플 블랙 (Yee...
이번 2월은 신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달이 될 것 같다.이지 시리즈도 그렇고 ...
2019-2020 시즌의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데드라인이 지났다.오프시즌부터 이미 역대급으로 많은 선수들...
2020 NBA 올스타전 (NBA All-Star 2020)의 모든 행사 준비가 완료되었다.본 경기 하루 전...
드디어 2020 NBA 올스타일정이 이번 주말에 시작된다.항상 그랬듯이 올스타전 본경기는 미국 시간...
꽤 오랜만에 새로운 이지부스트를 구매했다.지난 1월 26일 발매한 이지부스트 350 V2 예사야 (Yeezy Boo...
아이가 있는 집이 아니라서 정확한 체온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고 특별히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왔었는...
작년부터 시작되었던 이지부스트 대륙 별 발매 3탄이 돌아왔다.그리고 드디어 국내에도 2020년 첫 공식...
꽤 오래전부터 와이프 선물 후보로 LG 프라엘 (Pra.L) 을 생각해두고 있었다.몇 년 전 더마 LED 마...
꽤 오래전부터 눈똑만 들이고 있던 칼하트 WIP (Carhartt WIP)의 에비에이션 팬츠 (Aviation ...
올해 처음 선보인 700 시리즈 이지부스트 700 MNVN (Yeezy Boost 700 MNVN)의 새로운 컬러가...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이번 2020 스프링 시즌 3주차 드랍 리스트가 공개됐...
집에서 컴퓨터 책상에 사용하던 의자가 꽤 오래되어 가성비 의자 시디즈 (Sidiz) T50 Light로 교체했다....
발매 전부터 350 V2 블랙 맛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던 이지부스트 350 V2 신더 (Yeezy Boost 350 ...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dyson airwrap styler volume + shape) 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약 ...
지난 2월 말 리플렉티브 버전을 기습 발매해버렸던 이지부스트 380 미스트 (Yeezy Boost 380 Mist)가 약...
이번 2020 스프링 시즌 1주차 때 발매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 의 기본 볼캡인 P 6...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rads)의 2020 스프링 시즌 7주차 드랍 리스트가 공개됐다.이번...
지난 3월 초, 캘리포니아와 LA, 라스베가스까지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왔다.귀국 이후 건강에 이상은 없...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가 이번주에는 스프링 시즌 발매를 잠시 미루고 일본의 데님...
지난 3월 21일 발매했던 이지부스트 350 V2 신더 (Yeezy Boost 350 V2 Cinder)의 리플렉티브 버전이 ...
지난 3월 25일 드디어 국내에 새로운 이지 라인인 380 시리즈가 정식 발매했다.지난해 12월에 380 에일리언...
코로나19만 아니었더라면 올해는 인생 최고의 버킷리스트 였던 NBA 직관을 경험했을 것이다.안타깝게도 ...
이지 700 V3의 두번째 제품인 이지 700 V3 알바 (Yeezy 700 V3 Alvah)가 4월 11일 이번주 토요일에 발...
지난주 에비수와의 콜라보 제품 발매로 한주 걸렀던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20...
요즘 즐겨입고 있는 칼하트 WIP (Carhartt WIP)의 에비에이션 팬츠 (Aviation Pants)를 블랙스...
대탈출3도 코로나19의 여파로 휴방중이다.아무래도 밀폐된 공간에서 출연진 뿐만 아니라 수십명의 스텝...
기다리고 기다렸던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코트 퍼플 (Air Jordan 1 Retro High OG Court P...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지부스트 350 V2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은 제품인 이지부스트 350 V2...
※ 국내 발매 정보 업데이트 관심을 모으는 스니커즈들의 발매가 쏟아지고 있는 4월 이지 시리즈도 역시 ...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2020 봄 시즌의 10주차 드롭 리스트가 공개됐다.바람막...
지난 3월 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많은 걱정을 안고 미국을 다녀왔다.업무상 목적이 아닌 여행으로 미국을...
제리 로렌조의 인기 하이엔드 브랜드 피어 오브 갓 (Fear Of God)과 나이키의 협업 제품인 에어 피어 오...
2020 NBA 올스타전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NBA 올스타전은 현지 시간 2월 16일 (우리나...
지난 1월 11일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매했던 이지부스트 350 V2 예사야 (Yeezy Boost 350 V2 Yeshaya)...
처음 뜬게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제 디키즈 숏패딩 대란이 있었다.인기 많은 패딩이라거나 유행...
조거 부분의 시보리 폭이 넓지 않은 기본 느낌의 플리스 트레이닝 팬츠를 눈여겨 보고 찾고 있었다.흔히 볼...
동부에서는 하위권 팀들이 중상위권 팀들과 더 격차를 벌리면서 더 내려갈 것도 없어 보이는 승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유명 스트릿 브랜드인 칼하트 WIP가 19FW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아니...
최근 다시 배달 음식 후기 포스팅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요즘 날씨를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외식을...
김포 한강 신도시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처음 발견한 이후 종종 방문하고 포장해오기도 했던 타코트...
동, 서부 중위권 이상의 순위가 거의 변동이 없이 굳어져 가는 것 같은 모습이다.상당히 치열한 순...
2020년 첫 이지부스트의 발매 소식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공식 채널을 통해서 발표되었다.이번에 출시될 ...
고양 스타필드에 가면 항상 뭘 먹어야 할 지 고민된다.먹고싶은 메뉴가 없어서가 아니라 가보고 싶은데가 ...
밀워키가 꾸준히 승리를 쌓아가는 사이 LA 레이커스가 주춤했다.하지만 레이커스는 여전히 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랜만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웠다.이번에는 마트에서 고기를 보고 즉흥적으로 구입한...
와인은 정말 아는것이 없고 맛볼줄도 모르지만 여러 매체나 다양한 경로로 맛있다는 와인은 가끔씩 먹어보...
마왕족발은 와이프의 추천으로 알게된 족발 맛집이다.알고보니 이미 Youtube 먹방 등에도 자주 소개되고 ...
나름 꽤 오랜만에 홍대 인도 커리 전문점 샨띠를 다녀왔다.공교롭게도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약 1년여 동안...
소문만 무성하고 유출사진만 돌아다녔던 이지 700 V3 (Yeezy 700 v3) 가 드디어 출시된다.OG 제품은 흰...
데일리로 입기 좋은 바지를 찾던 중 가격도 좋고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있어 구매해 보았다.최근 착한 가격...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울티모(Ultimo) 시즌 4주차 드랍리스트가 공개됐다....
이번주에 또 새로운 이지부스트 시리즈인 이지부스트 350 V2 예힐 (Yeezy Boost 350 V2 Yecheil) 이 ...
양 대 컨퍼런스 1위팀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4패씩 만을 기록하고 있는 LA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
이번주 수요일인 12월 18일 또 새로운 이지부스트 시리즈가 발매한다.바로 이지부스트 700 카본 블루 (Yee...
역시 날이 추워지니 주말에도 나가서 먹기보다는 점점 배달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오랜만에 초밥이...
12월 들어 다시 달리고 있는 이지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12월 16일 월요일에 또 발매된다.독특한 디자인...
지난 11월 29일 오랜만에 꽤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재발매한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 (Yeezy Boost 350 ...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울티모(Ultimo) 시즌 3주차 드랍리스트가 공개됐다.이...
LA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가 여전히 압도적인 기세로 리그 1위 싸움을 벌이는 사이 양대 컨...
동네 주민센터에서 우편물이 왔다.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으니 찾아가라는 내용이었다.직장인이고 ...
올해는 꼭 사야겠다고 다짐했던 맥북 에어 (MacBook Air) 를 드디어 구입했다.아마존 블프를 생각하고 ...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울티모(Ultimo) 시즌 2주차 드랍리스트가 공개됐다.이...
서부 컨퍼런스 1, 2위 팀들이 만난다.특히 끈끈한 수비농구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인 두 팀이라 색다른 ...
NBA 2K 시리즈 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Sound Track이다.이번 시리즈도 역시 게임 ...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은 정말 오랜만이었다.한참 인기 많던 시절에는 분위기좀 낼 수 있는 곳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이번 19 울티모 시즌 (Ultimo)의 룩북과 풀 레인지가 ...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 (Yeezy Boost 350 V2 Black) 의 국내 재발매 일정이 공식 ...
11월 27일 최근 가장 핫한 두 팀이 맞붙는다.바로 모두 5연승을 질주중인 LA 클리퍼스와 댈러스 매버...
아디다스 코리아에서도 이번 350 V2 블랙의 재발매 소식이 공식 발표됐다.자세한내용은 별도 포스팅으로...
직장생활 연차가 쌓이면서 그와 함께 위와 장이 망가져온 것 같다.자주 체하는 편이고 역류성 식도염은 달...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역시 배달 앱을 열어보는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새로운 집이 어디가 있을까 살펴...
오랜만에 아디다스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이지 시리즈의 발매가 공지되었다.11월 2일 발매한 이지 500 ...
11월 1일 팔라스(Palace)의 이번 19 윈터시즌 5주차 발매 때 드디어 가장 기다렸던 폴라텍 플렉토 자켓 (...
최근에 일이 바빠지면서 밀린 포스팅이 많아졌다.지난 10월 25일 팔라스(Palace) 의 이번 19 윈터시즌 4...
드디어 한국에서 블루보틀 (Blue Bottle) 을 가봤다.작년 일본 도쿄 아오야마점을 다녀온 이후로는 압구...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19 Winter 6주차 풀 드랍 리스트가 공개됐다.지난주는 팔...
11월 13일 LA 레이커스와 피닉스 선즈의 맞대결이 예정되어있다.불과 몇주 전만 하더라도 레이커스와...
2년 전 쯤 오픈한 이후 자주 가던 곳 중 하나였던 두끼 떡볶이 김포 장기점에 오랜만에 다녀왔다.착한 가격...
평소 백팩을 워낙 좋아해서 가벼운 짐 몇개만 있어도 백팩에 넣어다니는 편이다.애용하던 칼하트 백팩도 아...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이번주 드랍은 아디다스와 유벤투스와의 콜라보 제품들...
본래 응원하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사실상 이번시즌은 희망이 모두 사라지는 상황에 처했다.커리...
가봐야지 생각만했었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다녀왔다.몇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특히 올...
올해 2번째 이지 500 시리즈인 이지 500 소프트 비전 (Yeezy 500 Soft Vision)의 발매 정보가 공개됐...
정말 오랜만에 아시아요리 전문점 ‘생어거스틴’을 찾았다.가끔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가는 김포공항 롯...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19 Winter 5주차 풀 드랍 리스트가 공개됐다.이번주 금요...
드디어 NBA가 개막했고 팀 별로 2~3 경기씩을 치렀다.시즌 개막 전까지 마치려고 시작했던 디...
편하게 입기 좋은 기본 후디를 고민하던 중 가격도 괜찮고 예쁜 후드티를 찾아 구입했다.LMC의 19F/...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Palace Skateboards)의 19 Winter 4주차 풀 드랍 리스트와 예상 가격이 공개됐...
드디어 2019-2020 NBA가 개막했다.본래 개막 전까지 디비전 별로 모든 팀들의 프리뷰를 마무...
지난 9월 이지 부스트 700 V2 호스피탈 블루 (Yeezy Boost 700 V2 Hospital Blue) 발매 이후 약 1...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의 이번 19FW 시...
지난 8월, 9월 발매했던 이지 500 본화이트 (Yeezy 500 Bone White) 와 이지부스트 350 V2 클라우...
신림동에서 먹던 백순대를 집 근처도 아니고 배달로 맛볼 수 있다.김포 장기동에 위치한 '순대싸롱&...
이번 시즌에도 NBA 전체를 통틀어 가장 최약체로 예상되는 디비전은 역시 사우스이스트 디비...
김포 운양동에 새로운 빵집 ‘카페 빵선생’ 이 오픈했다.‘롤링핀(Rolling Pin)’ 도 올해 오픈했고 ...
논디스클로즈(Nondisclothes) 는 코지보이 크루 멤버가 전개하고 래퍼 키드밀리가 디자인하는 브랜드다....
노스웨스트 디비전은 이번 오프시즌동안 많은 주목을 끌지는 못했던 디비전이다.선수 이적은 많았...
발매한지는 조금 지난 이지부스트 350 V2 클라우드 화이트 (Yeezy Boost 350 V2 Cloud White)가 지난...
김포에 나인블럭 (9Block) 이 오픈한지도 약 5개월 정도 된 것 같다.커피도 좋아하고 빵도 너무 좋아해...
10월 5일 토요일 오후 서초역으로 다녀왔다.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정치...
평소 워낙 조거팬츠를 좋아하고 또 주로 이지 류의 신발을 착용하다 보니 점점 청바지나 면바지에 비해 ...
LA를 연고지로 하고있는 두 팀이 속한 퍼시픽 디비전은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디비전...
지난주에는 이지부스트 350 V2 시리즈가 연달아 2종이 발매했다.이지부스트 350 V2 클라우드 화이트(Y...
올 추석 연휴에도 아버지가 계시는 경기도 광주의 공원묘지에 다녀왔다.집에서 거리가 먼 편이라 자주 가...
하반기 들어 쉬지 않고 발매하고 있는 이지부스트 시리즈의 이번 주말 출시 제품은 700 시리즈다.이지부...
NBA 개막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수 많은 슈퍼스타가 팀을 옮기면서 새로운 시대의 시...
오랜만에 압구정 현대백화점을 구경했다.와이프가 길게 맬 수 있는 체인백을 한참 알아보고 있던 상황이...
게으름을 부리다가 조금 늦게 올리는 후기다.공연을 보기 위해 올림픽 공원을 찾았는데 근처 맛집을 찾아...
자주는 못가지만 전시관람이나 박물관 관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예술의 전당도 가끔씩 가보는 편이다.관람...
토끼정 마곡점은 사실 이미 여러차례 방문했던 곳이고 나름 자주 가는 곳이다.게으른 탓에 후기를 남기지...
※ 리플렉티브 버전 발매 정보 추가9월 24일(화) 아디다스 공홈 라플 진행9월 17일 화요일 이지부스...
결혼 기념일을 맞아 샘킴 쉐프의 레스토랑 보나세라 (Buona Sera)에 다녀왔다.드라마 ‘파스타’의 촬...
9월 21일 이번주 토요일 드디어 이지부스트 350 V2 클라우드 화이트 (Yeezy Boost 350 V2 Cloud Whit...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 때 면세점을 통해서 니치향수 브랜드 딥티크 (diptyque) 의 롬브르 단 로 (L...
드디어 2019 FIBA 농구월드컵도 결승전과 3-4위 전만을 남겨두고있다.어느정도 예측했던 강호들...
올해도 쇼미더머니의 여름이 돌아왔다.올해는 사실 프로듀서 리스트부터 그다지 신선함은 못느끼기도 했고 ...
지난 9월 7일 이지부스트 700 V2 이너시아 (Yeezy Boost 700 V2 Inertia) 가 발매했다.올해 초 발매...
2019 FIBA 농구 월드컵이 벌써 조별예선 2라운드에 이어 8강전까지 마무리되었다.그 어느 대회...
2019 FIBA 농구 월드컵도 개막한지 5일이 지났다.조별 예선 1라운드도 각 팀별로 2~3경기 씩을...
700 마그넷에 이은 이번주 두번째 출시제품인 이지부스트 700 V2 이너시아 (Yeezy Boost 700 V2 Inert...
가을에 입기 좋은 가볍게 떨어지는 긴팔티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해 구입했다.LMC의 19 F/...
오랜만에 이지 500의 발매와 래플로 진행한 국내 발매로 한동안 또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지 시리즈가 9월...
드디어 올해 첫 이지 500 시리즈가 발매되었다.바로 이지 500 본화이트 (Yeezy 500 Bone White) 다....
제주도 여행에서 숙소를 정할 때 상당히 중요하게 따져봤던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조식의 퀄리티에 대한 ...
빈지노(Beenzino) 의 아이앱 스튜디오 (I AB Studio) 는 방송과 SNS에 많이 노출되면서 이미 ...
8월 31일 이번주 토요일 드디어 2019 중국 FIBA 농구 월드컵이 개막한다.조별 예선 1라운드 일...
찬바람이 불기 전에 어서 라는 심정으로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을밀대를 찾았다.사실 냉면을 평소 즐겨 찾...
마트에 입점해있는 식당은 사실 소개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 같다.이미 전국 마트 여러곳에 매장...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히든클리프 호텔과 신라호텔에서 숙박했다.아무래도 연달아 숙박을 해보니 비교...
어느덧 FIBA 농구 월드컵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농구월드컵은 과거 2010년까지 농구 선수...
제주 신라호텔 하면 더 파크뷰 뷔페도 유명하지만 역시 애플망고 빙수와 풀사이드바의 짬뽕이 가장 많이 알...
제주도 중문에 조금은 특별한 기념품 샵이 있었다.여행을 가면 예쁘면서도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
※ 이번에도 온라은 드로우 방식으로 공지가 떴다... 더욱이 온라인 수령까지 추가되었다.드디어 올해 첫...
손님을 번호대신 연예인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으로 유명한 리치망고의 쇠소깍점을 방문했다.쇠소깍에서는 ...
연달아 두개의 비바스튜디오 (vivastudio) 반팔 티셔츠 리뷰다.역시 구매한지는 몇주 되었는데 게으름 때문...
사실 구매한지는 몇주 정도가 지났는데 게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리뷰를 올린다.아직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되...
제주도 여행 셋째날 우리 점저의 목적지는 수요미식회 냉우동으로 유명한 협재 수우동의 쇠소깍 직영점이었...
그리스 보물전이 6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중이다.전체 제목은 &#x...
제주여행 셋째날 일정은 쇠소깍에서 카약을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
카페 no.138은 쇠소깍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였다.쇠소깍 전통 조각배나 테우를 탈 때 ...
제주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유명한 곳중 하나가 바로 제주 김만복일 것이다.이...
NBA 2019-2020 시즌의 정규시즌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이번시즌 역시 각 팀들은 82경기를 치르게 ...
지난 2018년 11월에 있었던 크러쉬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는 팬시차일드 (Fanxy Child) 콘서트 ‘Y...
제주도 하면 역시 꼭 빼놓지 않고 먹고와야 하는 메뉴가 바로 흑돼지 구이라고 할 수 있다.약 3년 전 제주...
※ 아디다스 코리아의 발매방식도 드로우 방식으로 진행된다.8월 14일 (수) 오후 5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반드시 들릴 곳을 몇군데 정해놨었다.그중 하나가 바로 #분위기깡패 #바다가보이는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습한 날씨도 이어지면서 반팔 티셔츠도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뜨거운 한 낮에 ...
흔치 않은 피자, 파스타 배달 맛집으로 꽤 만족스러웠던 윤스키친 매장을 방문해봤다.사실 다녀온지는 조금...
극성수기에 길게 쉬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해외여행은 뒤로 미루고 제주도로 짧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2016년에 제주도 여행 이후 약 3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다.짧은 휴가기간 동안 제대로 휴식과 맛집 여행...
이번 제주도 여행의 컨셉은 휴식과 먹방으로 잡은 만큼 숙소를 정할 때에도 호텔의 시설과 조식 뷔페의 퀄...
제주 여행 둘째날, 우리는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히든클리프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오...
너무나 뜨거웠던 오프시즌 이적시장이 몰아치고난 이후 오랜만에 NBA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 ...
#휴식 #힐링 #맛집 이 테마였던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우리는 둘째날 오후에 본태박물관으로 향했다.오전은...
신생 도메스틱 브랜드 SCS 의 티셔츠 2종을 리뷰해본다.SCS로부터 협찬 받아 리뷰하게 되었다.사...
사실 향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것이 없지만 관심있어하는 와이프 덕에 딥티크 (diptyque)라는 니치 향수 ...
공연일시 : 2019.08.10 (토) 저녁 7시 2019.08.11 (일) 저녁 5시공연장 :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지난 코스트코 간식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반찬용으로 구입한 밥도둑 반숙 계란장 리뷰를 포스팅한다.피넛 ...
사실 사자마자 리뷰 포스팅을 올리려했었지만 게으른 탓에 약 한달 사용기로 올리게 되었다.본격적으로 무...
여름이 되니 슬슬 물빠진 듯한 컬러의 피그먼트 워싱 상의 제품들 보다 밝고 쨍한 컬러가 더 눈에 들어오는...
또 쟈니 웨스트 (Jhonny West)의 조거 팬츠 리뷰다.최근들어 조거 팬츠는 쟈니 웨스트의 제품을 주로...
삼겹살로 대표되는 돼지고기는 역시 우리나라 외식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일 것이다.요즘에는 워...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멤버쉽 업그레이드 e쿠폰 사용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어떤 제품을 살까 고...
드디어 미국시간 6월 30일, 한국시간 7월 1일 NBA FA시장이 개막했다.그 어느 때보다 역대급 F...
여행다닐 때 자주 꺼내쓰는 소지품을 넣기 좋은 슬링백이나 웨이스트 백이 있으면 상당히 편리하다.물론 요...
꽤 오랜만에 와이프 지갑을 바꿔주었다.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구찌 지갑이 때도 많...
FA 시장이 개막한지 약 1주일이 지났다.워낙 많은 선수들이 FA로 풀리는 이번 오프시즌인 만큼...
나이키는 여전히 분주해 보이지만 이지 부스트는 한동안 쉬어갈 7월이 되었다.출시가 미뤄지면서 7월에 발...
딱히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을때나 특별히 땡기는 게 없을 때 배달 앱을 뒤져보는 편이다.점점 더 다양한...
어느새 벌써 무더위와 장마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한여름이 되었다.여름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다녀왔다.세탁 세제 등 대용량으로 사놓고 쓰는 물건들이 다 떨어져가고 있어 다녀왔...
이미 공연이 시작되었지만 2019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이 오늘 7월 13일에 열린다.체력 안배를 위해...
7월 14일 토요일 힙합 페스티벌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NBA Buzzer Beat Festival)이 펼쳐졌...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를 모든 컬러로 구매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반바지 치고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이다 보...
약 열흘간 펼쳐졌던 NBA 라스베가스 서머리그 (NBA Las Vegas Summer League) 도 막을 ...
어느덧 애플의 에어팟 (AirPods) 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준점이 된 듯 하다.첫 공개 당시 기존 이어팟에...
폭풍같았던 6월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다.아마도 이지부스트 매니아들에게 6월은 올해 들어 가장 뜨...
지난주 역시 이지부스트 350 시리즈의 발매로 시끌벅적했던 한 주였다.대륙별 발매 시리즈 2탄 중 아프리카...
대체 안좋아하는 음식이 뭘까 싶지만 만두 역시 그리 멀지 않다면 맛있다는 곳을 찾아다닐 정도로 좋아한다...
여름 휴가 준비를 하면서 오랜만에 래쉬가드와 수영 바지를 구매했다.래쉬가드는 빌라봉 (Billabong)의 집...
고양 스타필드에는 은근히 맛집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의 체인이 많이 들어와있다.수요 미식회 피자 3대 ...
평소 뭐 하나 다운 받거나 하면 잘 지우지 않고 소장하려는 욕구가 강한편이라 항상 하드디스크 용량 부족...
홍대, 신촌, 합정, 상수 쪽은 학교가 그쪽이었기에 사실 대학생 때는 살다시피 했던 동네였다.하지만 ...
이지부스트의 달이 되어가고 있는 6월, 현재 공개된 일정 상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6월을 꽉 채워 발매가 이...
어느덧 2018-2019 NBA 시즌도 막을 내렸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쓰리핏을 응원했던 팬으로써 ...
6월 21일 드디어 2019 NBA Draft가 진행됐다.확실한 탑 티어 몇을 제외하면 그냥 그렇다...
점점 더워지는 요즘같은 날씨에 디저트 하면 역시 아이스크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커피도 얼죽아이기도 ...
올 여름에는 꼭 한번은 바닷가로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세우면서 꽤 오래입은 낡은 수영복은 버리고 새로 ...
많은 전문가들이 골든스테이트의 우세를 강력하게 점쳤지만 토론토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분명 작...
오랜만에 연남동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일본식 샌드위치 가게를 발견했다.보통 홍대, 연남동에서는 인터넷...
이지부스트 700 시리즈의 올블랙 컬러 버전인 이지부스트 700 V2 반타 (Yeezy Boost 700 V2 Vanta)가 ...
게으름 때문에 다소 늦게 올리는 포스팅이 되었지만 이번 여름 맞이 스타벅스 서머 스테이 킷 (Starbucks ...
지난 한 주는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 (Yeezy Boost 350 V2 Black) 의 발매로 이지 매니아들에게는 그...
지난주까지 약 2~3주간은 350과 700의 블랙 컬러 모델이 발매되면서 이지부스트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그리고 Upset Saturday로 그 치열한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첫 날 4경기 ...
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을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 (Yeezy Boost 350 V2 Black) 이 드디어 ...
드디어 2018-2019 플레이오프도 양대 컨퍼런스의 모든 시리즈가 마무리되고 최종 파이널 무대만을 남...
게인스보로(Gainsboro)는 도메스틱 브랜드로 역시 가성비가 괜찮은 브랜드다.개인적으로 많은 제품을 ...
작년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던 도메스틱 브랜드 트래블 (Travel) 은 피그먼트 워싱 맨투맨과 후디로 꽤...
어렵게 어렵게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의 대결이었지만 순식간에 3-0이 되어버렸다.골든스테이...
이지부스트 700 아날로그 (Yeezy Boost 700 Analog)에 이어 상당히 오랜만에 이지부스트 시리즈의 발매...
많은 매니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지부스트 700 V2 반타 (Yeezy Boost 700 V2 Vanta)가 드디어 발...
오랜만에 구경도 좀 하고 쇼핑도 할 겸 고양 스타필드에 방문했다.역시 길게 늘어선 차들로 주차장 진입부...
배달로 여러차례 시켜먹었던 파주 닭국수를 처음으로 매장에 가서 먹어봤다.평소 상당히 좋아하던 곳인데 ...
5/24일, 25일, 27일 업데이트된 NBA 2K19 MyTeam 라커코드대부분의 라커코드는 일주일간 유효하다....
가끔씩 매운 음식이 땡길때면 낙지볶음, 해물찜, 제육볶음, 떡볶이 등과 함께 닭볶음탕도 생각난다.어렸을...
5/1일과 2일 업데이트된 NBA 2K19 MyTeam 라커코드대부분의 라커코드는 일주일간 유효하다.1...
얼마전 마곡 회사 근처에서 지나가다 처음보는 텐동집을 발견했다.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듯 보였는데 텐...
또 약이 추가됐다.비타민, 프로폴리스, 마카 등등 먹고있는 약도 적지는 않은데 운동 보조제로 L-카르니틴...
본래 매 달 사용 후기를 남기려 했었는데 4달 째와 5달 째 사용 후기는 건너 뛰고 그나마도 한...
제주도에서 시작해 유명해진 일본식 샌드위치 전문점 산도위치가 목동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면서 가끔씩...
쟈니 웨스트(Jhonny West)의 퍼블릭 엘라 조거(Public Ella Jogger)는 두번째 구입이다.이전에 블랙...
모짜렐라 핫도그 등으로 너무나 유명한 명랑 핫도그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 그리고 배달까지 ...
드디어 현재 NBA 최고의 라이벌 두팀이 만난다.비록 휴스턴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위로 내려오면서 ...
와이프 선물로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 (Louis Vuitton Alma BB Monogram) 을 찾고 있었다.해외...
4월 13일, 15일 업데이트된 NBA 2K19 MyTeam 라커코드1. Kobe Bryant Throwback Elite 라커...
조금 지난 일이지만 이지서플라이(Yeezy Supply) 직구에 질려버렸던 잊지 못할 사건이라 늦었지만 포스팅...
4월 17일, 19일 업데이트된 NBA 2K19 MyTeam 라커코드대부분의 라커코드는 일주일간 유효하다....
이제는 점점 보기 어려워지고 있는 세븐 스프링스(Seven Springs)에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다.2000년대 초...
무난하게 일방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시리즈가 불과 2번째 경기만에 꽤 큰 충격과 함께 동률을 이...
드디어 2018-2019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플레이오프 기간에도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
어디를 가든 근처 빵집은 반드시 들러야 하는 빵돌이라 일산 킨텍스 현대 백화점에 갔을 때에도 빵집을 찾...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이 NBA 2K19이고 주로 MyTeam 모드만 즐기는 편이다.최근에는 점...
국내에 발매하지 않았던 이지부스트 350 V2 트루폼(Yeezy Boost 350 V2 True Form)과 클레이(Clay) ...
NBA 2K19 4월 9일, 10일 업데이트된 라커코드 2개1. 역사의 이날(This day in history) Diamond ...
thisisneverthat은 LMC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인기있는 도메스틱 스트릿 브랜드일 것...
캡틴 마블도 볼 겸, 오랜만에 백화점 구경도 할 겸 일산 현대백화점에 갔었다.백화점 구경도 적당히하고 현...
커클랜드 프로틴바로 시작해 신타6 오리지널로 분말 단백질 보충제로 넘어와 현재는 신타6 아이솔레이트 (...
플랙(Plac)은 가성비 좋은 청바지로 나름 대중적인 인지도를 많이 쌓아온 국산 브랜드다.청바지 외에...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경기 씩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
꽤 오랜만에 배달음식을 먹은것 같다.배달 앱에서 볼 수 있는 왠만한 종류의 음식은 두세번씩은 먹어본 것 ...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경기 씩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
평소 편하게 조거팬츠를 즐겨 입는다.지금은 많이 대중화되기도 했고 스웨트 조거 팬츠나 트랙팬츠, 피그...
최근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의 활약이 대단하다.최근 10경기 23.6점, 5리바운드, 9.1어시스트로 애...
르브론 제임스의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및 연속 파이널 진출 기록이 중단됐다.르브론 없는 플레이오프는 ...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경기 씩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
지난주말 구매한 이지부스트 350 V2 하이퍼스페이스 (Yeezy Boost 350 V2 Hyperspace)가 드디어 도착...
생각보다 순위변화는 크지 않다.필라델피아는 드디어 인디애나를 제치고 3위자리를 차지했다.맞대결 ...
3월들어 2주연속 신제품을 발매한 이지 시리즈가 하이퍼 스페이스에 이어 23일 또 새로운 제품을 발매한다....
평소 기관지가 약한 편이고 비염도 가지고 있지만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았었다...
생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돈부리 메뉴 중 사케동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개인적으로 덮밥류 ...
드디어 3월 16일 이번주 토요일 2019년 첫 350 시리즈가 발매된다.역시나 국내에서는 아디다스 코리아 공홈...
올라디포와 사보니스의 부상공백에도 잘 버티던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76...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경기 씩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
오랜만에 평소 좋아하는 양고기를 먹으러 갔다.양갈비, 양꼬치도 좋아하고 인도 커리를 먹을 때에도 주로 ...
평소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3~4개월에 한번 정도 먹을까말까 한 것 같다.몇년 전까지만해도 ...
남은 잔여시즌 동부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필라델피아 76ers, 보스턴 셀틱스의 ...
SPOTV Now 프리뷰어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경기 씩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
약 5년 조금 넘게 사용한 광파오븐이 망가졌다.전자레인지 기능을 사용하던 중 엄청난 굉음이 나더니 그 이...
지난주 이지부스트 700 솔트에 이어 2019년 두번 째 이지 부스트인 700 이너시아가 다음주말 발매될 예정이...
팟캐스트를 들을 때 역사 카테고리는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이다.아니 NBA를 제외하면 거의 역사 ...
NBA 관련 글을 꾸준히 올리다 보니 SPOTV NOW NBA프리뷰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019 NBA Draft에 가장 유력한 1순위로 거론되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부상을 당했다.다행히 큰 부상은...
유선 진공 청소기, 핸디형 무선 청소기, 로봇 청소기에 다이슨 V8 까지 각종 청소기를 가지고 있지만 한가...
11월들어 금요일마다 아디다스 매장에 길게 줄이 늘어서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11월 9일 이지부스트(Yee...
서부 컨퍼런스 순위 변동이 심상치 않았던 한 주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진과 패배가 이어지면서 ...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경양식 스타일이든 일본식이든 돈까스 배달이 흔치는 않았던 것 같다.나가서 먹거나...
타코, 퀘사디아, 부리또.... 개인적으로는 이름만 들어도 견디기 힘든 메뉴 중에 멕시코 음식도 상당한 비...
지난 여행 준비 편에 이어 17년 7월에 다녀왔던 오사카, 교토 여행의 기록을 이어가 보려고한다. 가보고 싶...
지난 한 주는 양대 컨퍼런스 최상위권 팀들이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준 한 주였다. 랩터스는 3연패를 당했...
조금 지난 일이지만 회사 행사에서 샤오미 미밴드3를 받았다. 사실 미밴드에는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다....
도메스틱 브랜드 중 하나인 커스텀 어클락(Custom O'Clock) 제품은 오랜만에 구매한 것 같다. 트렌디하...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은 정말 여러 가게에서 많이도 먹어봤다. 평소에 워낙 좋아하는 메뉴이고 잘 질리지...
지난 한 주간 OKC 썬더의 질주가 무서웠다. 현재 7연승을 진행중이며 어느새 서부 4위까지 치고 올라왔...
아이폰 XS 골드 개봉기에 함께 작성하다가 별 특별할 내용도 없는데 길이만 길어지는 것 같아 별도 포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XS가 드디어 국내 정식 출시했다. 나도 물론 아이팟 시절엔 무조건 애플을 외...
세븐셀라(Seven Selah) Boaz 헤비 오버 스웨트셔츠를 브릭레드 컬러에 이어 카키 그레이 컬러도 추가 구...
#아날로그 감성 #재즈 #소울 #힙합 정말 오랜만이었다. 10대 때부터 30대 초반까지 나의 어린 시절은 흑인 ...
어느덧 NBA가 개막한지도 3주 가량 지났다.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오프시즌을 얼마나 잘 보냈는지에...
코스트코 미니페스츄리, 커클랜드 다크 초콜릿 커버드 망고, 커클랜드 스테이크 스트립스 육포 지난 주말 ...
코스트코에 가면 갈 때마다 사고싶어 고민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1. 페스토 새우 펜네 2. 인디안 치킨 ...
커클랜드 미녹시딜 총 6통 중 두 통째, 즉 2달을 사용했다.이번 한달 간은 첫 통 사용 당시 보다 최대한 하...
와이프의 겨울철 홈 트레이닝을 위해 스텝퍼를 구매했다. 사실 나는 주로 짐에서 운동을 하는 편이라 필요...
어느덧 개막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팀들이 평균 6경기 정도씩 치른 상황인데 아직까지 무패 ...
벌써 1년도 더 지난 17년 7월의 오사카 여행이었지만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이번주에도 계속되는 에어프라이어 사용기 스테이크에 이어 이번에는 삼겹살에 도전해 보았다. 에어프라이...
개막하고 어느덧 첫번째 주가 지나갔다. 대부분의 팀들이 2~3 경기씩 치렀다. 시작부터 토론토, 밀워키, 디...
기존에 사용하던 PC 스피커가 슬슬 고장나면서 소리가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꽤...
최근 이지마피아 (Yeezymafia) 인스타에 뜬 소식이다. 이지부스트 350 V2 참깨가 11월 23일 블랙프라이데...
드디어 NBA 시즌이 개막했다. NBA를 즐기는 방법에는 경기 중계 관람 그 자체도 있겠지만 게임을 함...
한편으로는 길기도 했고 짧기도 했던 오프시즌이 끝나고 드디어 NBA 개막이 약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
약 2일전 쯤 이지 마피아(Yeezymafia) 인스타에 올라온 내용이다. 이지 부스트(Yeezy Boost) 350 V3가 ...
커버낫(Covernat) 은 도메스틱 브랜드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랜 기간 중심을 지켜온 도메스...
Urbanplayers 는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이지만 베이직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대중...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 MEA-850MW 를 이용한 두번째 스테이크 도전. 확실히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한 뒤...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건 그저 각자 주어진 상황에 따라 살아가고 있을 뿐인 것일까.. 꽤 오래 전 영화지...
역시 주말에는 배달음식을 한번은 시켜먹게 된다. 이번주에도 뭘 시켜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배민에 새로 생...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사용한 지 약 1달 하고 1주 정도 더 지난것 같다.본래 탈모가 심했다고 하기는 어...
30대를 지나가면서 부터, 또 직장생활 연차가 쌓여가면서 점점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지고 피로 회복도 ...
세븐셀라(Sevenselah)는 최근들어 애용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이다. 옷알못, 패알못 이긴 하지만 대학생 때...
약 1년 전인 2017년 9월4일부터 11일 까지 일주일간의 미국 출장기간 중 짧기만 했던 주말간의 여행기 1편...
배달음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떡볶이 그동안 죠스 떡볶이, 동대문 엽기 떡볶이, 홍대 마약 떡볶이 등을 주...
작년 10월 회사가 마곡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에는 길에 사람도 많지 않고 빈 가게도 많았다. 하지만 약 1년...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한 이후 간단한 감자 튀김과 만두 정도는 편하게 해먹고있다. 하지만 역시 에...
작년인 17년 9월 미국 출장과 출장 중 꿀맛 같았던 하루 여행을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벌써 1년이 지난일...
요즘 줄서서 살만큼 핫하다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결국 우리도 샀다. 2013년 혼수 준비를 할 때에도 당...
율동공원에서 쌈밥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기 위해 가 볼만한 카페를 찾아 주변을 둘러 보았다. 율동 ...
아버지를 모신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 추모공원에 들릴 때면 가까운 분당 율동 공원 쪽에서 가족 식사를 하...
역덕이라 할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다큐멘터리, 소설,...
버거 생각이 나면 시켜먹는 김포 배달 맛집 Luna9 burger이다.운양동에서 수제버거로 나름 이름이 알려...
대중교통 출퇴근 또는 운전할때나 운동할때는 항상 팟캐스트를 듣는다. 예전에는 항상 음악을 들었지만 언...
Syntha6 약 1달 복용 후기 프로틴바로 단백질 보충을 해온지 약 4개월 정도 되었다. 섭취량을 늘리고 싶었...
일본 여행에서 필수 쇼핑 리스트에는 꼭 의약품, 상비약들이 포함된다. 대표적인 것들이 로이히 츠보코 동...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얼마만인지.. 정말 간만에 콘서트를 예매한것 같다....
와이프 생일을 맞아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제스트에서 식사를 했다. 약 1주일 전 네이버 예약을 통...
주말에는 역시 배달음식! 불과 2~3년 전만 해도 배달음식 종류는 제한적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참 다양...
토론토 랩터스 - 지난시즌 59/23 예상 라인업 카일 라우리 - 대니 그린 - 카와이 레너드 - 서지 이바카 - ...
NBA 2K 시리즈는 매년 예약구매가 뜨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고 있는 시리즈다. NBA에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지난시즌 50/32 예상 라인업 조지 힐 - 콜린 섹스턴 - JR 스미스 - 케빈 러브 -...
마이애미 히트 - 지난시즌 44/38 예상 라인업 고란 드라기치 - 디온 웨이터스 - 조쉬 리차드슨 - 제임스 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지난시즌 49/33 예상 라인업 데미안 릴라드 - CJ 맥컬럼 - 에반 터너 - 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지난시즌 58/24 예상 라인업 스테픈 커리 - 클레이 탐슨 - 케빈 듀란트 - 드레이...
이제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고 해도 부쩍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 역시 NBA가 생각나기 시작하는 9월이 ...
주말에는 주로 배달을 시켜먹거나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것들은 해먹는 편이다. 특히 요즘에는 배달 음...
운동을 시작하고 한동안 보충제는 따로 먹지 않고 있었다. 몇년 전에도 운동을 하다가 포기했었는데 저렴한...
이게 탈모인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점 앞머리 숱이 적어지는 것 같고 이마가 넓어지는 것 같은 느...
2014년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찾아보았다. 워낙 만화 '배가본드'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4일차 어느덧 3박4일 여행의 마지막 4번째 날이다…이렇게나 시간이 빨리 가버릴 줄이...
여행 3일차 벌써 3일차라니… 3박4일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이번 여행이었다.이날은 도쿄 서남쪽을...
여행 2일차2일차 일정은 츠키지 시장, 아사쿠사, 도쿄역, 고쿄, 긴자까지 동쪽을 둘러보는 코스...
여행 1일차 출발 : 비행기 오후 2시 25분 진에어 인천공항 1터미널비행기 출발 시간은 오후 ...
8/12 ~ 8/15 여름 휴가 결정 작년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 좋아 다시 일본, 이번에는 도쿄로 가보기로 했다. ...
스트릿 브랜드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칼하트(Carhartt) 라는 브랜드를 모를 수 없을 것이다. 2000년...
바스틱(Vastic)은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내놓는 도메스틱 캐주얼 브랜드이다. 재...
"빠르게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서 누구나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Casual" "보편적이지만 변화하는 시대의 ...
김포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진정성도 있지만 요즘 하나 둘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늘어간다. 그것도 멀...
토끼정은 프랜차이즈 식당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브랜드다. 일본 가정식이라는 테마 자체가 좋지만...
오랜만에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고기를 구워먹고 싶었다. 한동안은 에어프라이어로 냉동치킨이나 ...
지난주부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주말에는 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먹기에 도전했다. 요리 초보도 하기...
12월에도 이지부스트(Yeezy Boost) 발매는 계속된다. 독특한 컬러와 레어한 수량으로 리셀가도 높았던 세...
2017년 7월 오사카, 교토 여행의 둘째 날.일본에서의 첫 하루를 마치고 두번째 날이 되었다.둘째 ...
11월부터 매 주 몰아친 이지부스트 발매도 이제 두 제품만을 앞두고 있다.350 V2 참깨를 이지서플라이...
역시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 생각이난다.간단하게 오뎅탕 정도도 괜찮지만 그럴듯한 메뉴를 해보고 ...
역시 배달음식 하면 중화요리를 빼 놓을 수 없다.다양한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는 요즘도 배달 앱을 켜고 ...
커클랜드 미녹시딜 1박스 총 6통 중 절반인 3통을 다썼다.포스팅이 조금 늦었는데 12월 초 쯤 부터...
지난 주말 수색역 쪽으로 모델하우스를 보러 갔다가 저녁을 먹으러 DMC를 들렸다.추운 날씨에 짧지 않...
12/26일 또 하나의 이지부스트가 출시된다.이지부스트 350 V2 스태틱 3M 리플렉티브가 그 주인공이다.1...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름 분위기 좋은 식사를 찾아보던 중 강서 쪽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괜찮아 보이는 용산...
지난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드래곤시티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런치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
회사가 위치한 마곡역 쪽에 꽤나 유명한 마카롱 집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르 헤브드 베베 (Le rêve de...
무더운 한여름 뿐 아니라 요즘같이 너무나 추운 겨울에도 역시 나가서 먹기보다는 배달을 자주 이용하게 된...
2018년의 마지막날, 비발디 파크 스키월드를 다녀왔다.약 한달 전 쯤 부터 계획을 했었는데 대명리조트는 1...
연말에 갔었던 비발디 파크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 스키 코스도 다양하고 시설도 괜찮아 하루 종일...
최근 몇년 간 꼭 이번 겨울에는 스키장을 다녀오겠다 다짐만 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전날인 2일차 교토 여행에서 꽤 많은 거리를 걸었고 날도 더워 상당히 지쳤었지만 3일차 역시 고된 ...
지난 연말 홍천 비발디파크에 다녀오면서 테라로사 서종점을 들렀다.너무나 유명한 카페지만 실제로 가본 ...
요즘 배달음식은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그 수 자체도 상당히 많아졌다.은근히 자주 배달 시켜먹게되는 떡볶...
몸짱이 목표라기 보다는 힘을 좀 키우고 싶어 운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반 정도 되었다.따로 코치를 받지는...
헤비 오버 스웨트셔츠에 이어 카고 조거 팬츠도 세븐셀라(Seven Selah) 제품을 구매했다.한 3년 전 ...
1일차 도톤보리와 우메다역 주변 관광, 2일차 교토 관광, 3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까지 3박 4...
모두가 AD드라마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사이 또 다른 대형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필라델피아 76ers와 ...
2019 NBA All-Star 행사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도 NBA 올스타전은 Rising Stars ...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5시 18-19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마감되었다.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
오늘 오전 2019 NBA 올스타 드래프트가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드래프트는 TNT를 통해 드래프트 ...
칠리사이공(chilisaigon, 72420) 은 평소 꽤 자주 가는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전문점이다.김포한강신도시...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입기 좋은 맨투맨, 스웨트셔츠 제품들도 요즘은 피그먼트 워싱이 대세인 듯 하...
2월 23일 드디어 2019년 첫 이지 부스트가 발매된다.그 첫 제품은 바로 이지부스트 700 솔트(Yeezy Boost...
요즘은 배달 안되는 음식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배달에 있어 불가능은 없는 시대에 사는 것 같다.가끔...
꽤 오랜만에 갓덴스시를 다녀왔다.몇 달 만에 간 것 같은데 사실 예전에는 정말 자주 다니던 곳이었다....
올스타 행사가 모두 막을 내렸다.생각보다 아쉬웠던 이벤트도 있었지만 대체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