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달력 디자인이 끝났습니다. 오탈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인쇄에 들어갑니다. 추...
어제도 죽고 오늘도 죽고 있다. 그들의 삶은 태풍 속에 가늘게 타고 있는 촛불만큼이나 아슬아슬한 삶이다....
< 밥 주지 말라는 경고문만 붙이라는 법만 있나요! 밥 좀 주라는 안내문도 골목 여기저기에 붙어 있어도...
창원에서 두번째 강연의 수강 신청을 받습니다. 주제는 < 왜 우리는 모여야 하는가>. 길고양이의...
눈 떠 보니 고양이였고 태어난 곳이 길이었다
고양이는 자고 있는 순간, 고양이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건물 주인아저씨. 건물 외벽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