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럼 달린 감이 연시가 된것은 까치가 쪼아 먹어 성한것이 별로 없다. 같이 먹고 살자는데 별 수 있나?...
올해도 망설이다가 ! 뭘 갈등했길래 망설였을까? 올해 머루가 많이 달려서 검게 익어갈 때부터 고민이 되...
먹거리는 어디까지가 믿을 수 있을까? 무농약?친환경?암튼 내가 먹을거라고 농약을 안쳤는데 이렇게 됐다. ...
뒷밭 둑에 커다란 감나무에 달려 노랗게 빛나고 있는 감. 익어가는 감은 이미 까치들의 먹잇감이 되어 있다...
호박이 싱그럽기까지하다. 참 예쁘기도 하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좋은게 이런것들이다. 먹거리가 풍부...
바람 쐬고 싶다고 하시는 엄마를 모시고 딸이 있는 동탄으로 쓍~~~ 딸 보러 간다니까 서울에서 한달음에 ...
어제 저녁 티비에 물고기들의 고향이 나와 깜짝 놀랐다. 엄마 모시고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은 식당인데 먹...
어쩌다 생각나면 들려서 한그릇 후루룩 넘기던 집이다. 앞을 지나다가 확 땡기는 통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늘은 제23회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워낙 난이도가 있었던 23회 시험이라 합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