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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블러드. Blue Bloods. S02E12 [내부링크]

2013.01.02 리바이츠의 미드 이야기. 방영분: 블루 블러드. Blue Bloods.S02 E12 블루 블러드에서 Reagan 家의 신앙은 카톨릭에 그 배경을 두고 있습니다. 다소 차가울 수 있는 경찰 집안에서, 항상 일요일마다 성당에 다녀온 후 이 가족은 저녁식사를 함께합니다. 식사 전에는 꼭 다같이 기도를 하죠. 독특하게도, 매 에피소드마다 일요일 저녁식사 Scene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처럼 카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죠. 카톨릭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난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게서 배울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종교라고 그들의 모든 행동양식을 배척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교리적인 충돌이 아니라면 말이죠. 신앙을 기반으로 한 끈끈한 가족의 유대관계 성직자에 대한 존경심과 예의 한 자리에 모두 모여서 3대가 식사를 함꼐하는 모습들은 항상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 - 위 장면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S03 Christmas Special Episode [내부링크]

2013.01.02 리바이츠의 영드 이야기. 방영분: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S03 Christmas Special Ep 유일하게는 아니지만, 미드를 자주보는 저에게 있어 영드를 보는 일은 드뭅니다. 수 십가지의 미드를 봤지만, 영드는 손에 꼽을 만큼 적어요. 지금 포스팅하는 다운튼 애비를 포함해서 토치 우드, 라이프 온 마스, 스푹스, 화이트 채플, 북과 남, 스트라이크 백, 프라이미벌, 로빈 후드 이 정도가 전부지요. 다운튼 애비는 영국에서 다루는 다른 사극보다는 비교적 근현대적 사회를 그리고 있어서, 다른 사극에 비해서 사회적 배경을 많이는 알고 있지 않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배우들도 모두 훈훈한 비주얼에, 영국 상류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요소들도 군데군데 있어서 내용으로 보나, 비주얼로 보나, 구성으로 보나 부족함이 없는 드라마입니다. 그렇다고 다운튼 애비는 상류층만의 삶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 집에 고용된 하인들과 하녀들의 삶까지도 다

블루 블러드. Blue Bloods. S02E21 [내부링크]

2013.01.08 리바이츠의 미드 이야기. 방영분: 블루 블러드. Blue Bloods.S02 E12 - Reagan家의 위트있고 가끔씩은 엉뚱한 Henry 증조 할아버지는, 항상 극 중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가족간의 트러블을 정리해서 명언을 남겨주시지요. 잠입수사를 하던 Jamie가 위장 노출이 되지는 않았지만, 수사를 하던 곳에서 Jamie를 살해하기로 계획한 것을 알아낸 아버지 Frank가 집에 감금조치를 하자, Jamie는 불만을 갖게 됩니다. 우리들도 가끔씩은, 부모님의 걱정을 귀찮게 듯거나 흘려들을 때가 있는데 (저도 그래요) 그건 괜한 소리가 아니에요. 다 경험에 근거해서 하는 사랑 섞인 말이지요. 다큰 어른 애기들도 다들 누군가의 자녀랍니다. 고지식하다고 생각말아요. 그분들의 생각은 위대합니다. -

Simple & Useful Expressions !! [내부링크]

'가능하면 짧고, 완전한 문장으로, 자신 있게 말하라!' 한승주 고려대 정외과 교수(62세·전 외무부 장관)는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영어 칼럼을 10년간 연재한 ‘고급 영어’의 달인이다. 한 교수의 글은 문장 전개가 조리 있고 간결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는 신문·잡지에 실린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따라 써 본 덕이다.한 교수가 고등학교 다닐 때 두 달간 미국으로 연수갈 기회가 있었다. 한국 대표로 선발됐을 만큼 영어가 수준급이었지만, 막상 현지에서는 식당에서 주문도 잘 못해 쩔쩔매야 했다. 그 충격으로 영어 공부에 더 열심히 매진했고, 대학생 때는 국제방송국 영어방송 기자로 활약했다. 그 때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를 마감 전에 빨리 쓰는 훈련을 많이 해서, 훗날 유학을 가서도 ‘쓰는 과제’만큼은 식은 죽 먹기였다고 한다. 한 교수는 지금도 여행을 갈 때면 늘 사전을 챙긴다. 말할 때 우리말보다 영어 표현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에 푹 젖어 있다는 한 교수.

100 Expressions for Free Talking [내부링크]

회화를 하기 위한 필수 100가지 표현 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닫으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1. I need.... “...이필요하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나는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vacation. 나는 휴가가 필요해 I nee

내 인생이 빗나가는 77가지 이유 [내부링크]

1.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즐거워 합니다 사람은 따로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 대륙의 한조각 입니다 한사람의 승리가 우리모두의 승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2. 눈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말 하지 못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내 행동을 통해 결과를 생각해 봅니다 3. 항상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켜놓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시간마져 빼깁니다 다른 사람과의 풍요로운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4.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합니다 남과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이 일이 계속 된다면 아무것도 내 자신이 발전과 변화 될수 없게됩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5. 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누워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도전할 만한 의욕이 없고 지쳐 있습니다) 6.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지시를 따르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고 구속해줄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중요한 목표를 점검하며 그목표가 왜 중요하며 그 목표를 성취

Syntax ch.1 Introduction [내부링크]

Chapter 1. Introduction Grammar: The set of rules Syntax: The structure of sentences Sentence: The string of words which is starting with capital letters and finishing with full stop. Constituent: Strings of one or more words that syntactically and semantically behave as units. * ① The cat devoured the rat. ② The rat devoured the cat. ⇒ Rules of syntax must be set up in such a way that they can account for the fact that reordering leads to a difference in meaning. * The rat, the cat devoure

Syntax ch.2 Function [내부링크]

Chapter 2. Function 2.1 Subject and Predicate Subject ① carries out the action denoted by the verbs. ② indicates what the sentences are about. ‘Predicate’ functions to specify what the subject is engaged in doing and is everything except the subject in the sentence. * Dynamic predicate ⇔ Stative predicate Meaningless subject * ① Nonreferential ‘it’ (weather, date, time, ect.) ⇔ Referential ‘it’ ② Existential ‘there’ ≠ Locative ‘ther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① Subjects are usually ‘

07.19.19 오랜만에 트포구입! [내부링크]

[모바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트랜스포머 를 매우 좋아하는 샤부. 세계관을 잘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에 나온 로봇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남들이 망했다고 하는 2편부터 5편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돌려보는 샤부. 아 참 초등학교 때 방영해준 #비스트워즈 도 많이 좋아함. 어쨌거나 아직 학생이었던 샤부에게 트랜스포머피규어를 사는 것은 큰 부담이었기에, 그도 그럴 것이 기본적인 사이즈인 #디럭스 클래스는 기체 하나당 2만원이 넘어가니 사고 싶다가도 손가락만 빨며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던 학생 샤부. 직업이 생기고 수입이 생기고서야 서서히 관심을 가졌는데 이 뽐뿌를 가속화시킨 건 바로 이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리빙빙 개봉 2014.06.25. #트랜스포머에이지오브익스팅션 #트랜스포머사라진시대 왜냐면! 샤부가 좋아하는 공룡 기체들이 많이 많이 나왔기 때문! #다이노봇 어쨌거나 저쨌거나 요 몇 개월?

가성비 태블릿 이지드로잉 1060 PLUS 리뷰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모바일 화면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문을 여는 샤부입니다. 별 것도 없는 블로그에 게임 리뷰하겠다고 야심차게 블로그 리폼하다가 갑자기 둘 데 없는 마음이 이리저리 방황을 하다보니 다시 주인없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그간 이런저런 취미 기웃거리다가 결국에는 손에 맞는 걸 다시 쥐었네요. 여러 노래들의 하모니 악보를 만들기도 하고 손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요. 손그림이라고 해봤자 '그랜드체이스' 캐릭터나 '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그냥 펜으로 그리는 정도, 헌데 갑자기 나도 굿즈 좀 만들어보고 싶고 내 그림을 디지털화 하고 싶고, 태블릿이 갑자기 생각이 나고. 그렇게 저렴한 태블릿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구입하게된 이지드로잉 1060 Plus를 한 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 주문 결제 시기: 03.26.26 (목) 15:00 # 물품 수령 시기: 03.28.28 (토) 14:30 만 이틀 안에 도착한 택배입니다 :) 주말을 넘기기 전에 왔으면 좋겠

이지드로잉 1060 PLUS 펜 떨림 현상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모바일 화면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를 포토샵CC를 사용하는 샤부. 기쁜 맘으로 어택(어제의 택배)을 받아들고 설치한 후, 포토샵으로 향했으나 이게 왠 걸... 펜 떨림이 너무 심해서 그림을 그리지 못해따... 싼 게 비지떡이 아님을 스스로 세뇌를 걸면서 엄청나게 구글을 해보았지만 온통 허접한 답변들 뿐... 타블렛 자체 소프트웨어에서도 펜 떨림은 없었고 필압도 잘 먹히고 그런데 포토샵에서만 유독 떨리는 나의 브러쉬. 직선을 휙 그을때는 펜 떨림이 없지만, 갸름한 얼굴형을 그리려고 위에서 우측 하단으로 곡선을 그릴때 엄청 떨림. 문제는 내려왔다 다시 올라갈때 동일한 떨림 패스를 따라 같이 떨려 버림. (두 번째 동영상 참고) 어떤 커뮤니티에서 하소연을 해서 다른 분들이 이런저런 도움을 주었으나 고쳐지지 않음. 지금까지 해본 것. 1) 내장 소프트웨어에서 Windows Ink 체크 / 해제 사실 이 기능 자체가 뭔질 몰라서 체크하고 해보고 해제하고 해

Designing Blog Widget (20.08.13) [내부링크]

위젯에 사용된 이미지나 아이콘들은 하단의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았습니다. https://www.flaticon.com/ https://www.freepik.com/ Freepik | Graphic Resources for everyone Discover millions of copyright-free vectors, photos and PSD www.freepik.com Flaticon, the largest database of free vector icons Download all icons in SVG, PSD, PNG, EPS format or as webfonts www.flaticon.com

|| 미스터샤부의 첫 번째 프로젝트: 하루 한곡 한장 || [내부링크]

미스터 샤부의 취미는 수시로 바뀝니다. 미드 리뷰를 한 적도 있고, 학창 시절 게임 리뷰를 한 적도 있고, 일상을 공유한 적도 있고, 한 때는 그림을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될 뻔한 적도 있으나 언제나 그렇듯 돌고 돌다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합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지금은 몇 주째 멈추지 않고 있는 샤부의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요. https://musescore.org/ko Free music composition and notation software | MuseScore Create, play and print beautiful sheet music World’s most popular notation software Free Download MuseScore 3.5 64-bit - Windows 7 왜 MuseScore 를 선택합니까? Professional music notation software Completely free, no limitations Easy to

악보 'Celebrate Jesus' F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처음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Celebrate Jesus'라는 곡입니다. 국내에는 '주 예수 기뻐찬양해'라는 곡으로 번안되었어요. 다윗의 장막은 이 곡을 영어로 불렀는데요. 영어곡을 나눔하기에는 마음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한글 가사도 첨하여 제작했습니다. 'Celebrate Jesus' (주 예수 기뻐찬양해) F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PDF파일이나 MSCZ (뮤즈스코어실행확장자) 가 필요하신 경우 덧글로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업로드 되는 악보는 PNG (배경이 없는) 확장자 입니다. 간혹 윈도우에서 실행시 검은 바탕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는 윈10 사진 연결프로그램의 검은

악보 '주의 자비가 내려와' D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주의 자비가 내려와'라는 곡입니다. (교회 다니지 않아도 다 안다는 전설의 찬양) 원곡은 Vineyard의 David Ruis라는 찬양사역자께서 작사/작곡하셨는데요. 국내에도 꽤 오래전부터 번안되어 불려져 왔습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Mercy Is Falling) D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PDF파일이나 MSCZ (뮤즈스코어실행확장자) 가 필요하신 경우 덧글로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업로드 되는 악보는 PNG (배경이 없는) 확장자 입니다. 간혹 윈도우에서 실행시 검은 바탕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는 윈10 사진 연결프로그램의 검은바탕과 사진파일의 투명

Score Thumbnail Sample (20.08.19) [내부링크]

사용된 폰트 & 링크 1. 더페이스샵 잉크리퀴드체 https://noonnu.cc/font_page/68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 한글 폰트 모음 사이트 눈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한글 폰트를 모아 놓은 사이트 눈누 noonnu.cc 2. 양평군체 https://www.yp21.go.kr/www/contents.do?key=2620 양평군체 - 양평군청 양평군 컨텐츠 페이지 보조 메뉴 양평소개 양평현황 일반현황 위치 연혁 양평의 상징 양평군의 노래 군민헌장 양평지도 자매도시 군정안내 청사안내 열린군수실 역대군수 양평군체 홈 양평소개 양평현황 양평의 상징 양평군체 SNS 공유 버튼 상세보기 현재 페이지 출력하기 CI/BI 캐릭터 상징물 양평군체 양평군체 양평군체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공공누리 제1유형) 다만, 유료로 양도하거나 판매하는 등의 행위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체 다운로드 컨텐츠 정보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

악보 '주의 강이 여기에' G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주의 강이 여기에'라는 곡입니다. 오늘 올려드리는 악보는 다윗의 장막 버전으로, '주 보좌로부터 (주님의 강이)'로 구글링하면 3절 완전체 악보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이 특이한 것이 가사에는 '주의 강이 여기에'라는 구절이 없는데, 영어 제목을 번역한 것을 그대로 채용하셨나봐요. 다윗의 장막에서는 1절 부분을 여러 번 부르는 것으로 트랙을 채우고 있습니다. 원곡은 Vineyard의 Andy Park라는 찬양사역자께서 작사/작곡하셨습니다. '주의 강이 여기에' (The River Is Here) G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

Score Watermark (20.08.21) [내부링크]

사용된 폰트 카페24 단정해 https://fonts.cafe24.com/ 카페24 상업용 무료 폰트 다운로드 - 카페24 라이선스 걱정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상업용 무료 폰트 fonts.cafe24.com

악보 '오 나의 구원자' A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오 나의 구원자'라는 곡입니다. 힐송의 달린첵 찬양인도자가 만드신 곡으로 국내에는 올네이션스의 '내 구주 예수님'이라는 곡으로 번안된 것이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끔 다윗의 장막에서 자체적으로 번역한 곡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나름의 특색이 있는 것이 덤덤하면서도 직역투지만, 어떠한 곡들에는 2인칭 'You'를 '당신'으로 번역하여 곡의 대상과 곡의 청자를 일치시키기도 합니다. '오 나의 구원자' (Shout To The Lord) A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1. MSCZ (채보프로그램자체확장자 악보

악보 '나의 예수' D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나의 예수'라는 곡입니다. 다윗의 장막 1집 앨범 최초의 다윗의 장막 오리지널 곡이네요 :) 몇 년전 레위지파에서도 다시 불러서 레위지파 3집 앨범에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지금 채보가 8집까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나머지 앨범 채보가 끝나면 며칠전 '주 예수 나의 산소망'과 같은 다른 곡들도 차근차근해서 나누고픈 마음이 있어요. '나의 예수' (Lord Of My Heart) D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1. MSCZ (채보프로그램자체확장자 악보연주기능) 2. PDF (악보 데이터화 기본 세

악보 '사랑해요' D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이번에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사랑해요'라는 곡입니다. 다윗의 장막에서 불렀던 시기도 꽤 오래전이지만, 이 찬양 자체의 역사도 참 기네요 :) 악보가 참 단순하고 쉬운 편입니다. 그래도 다윗의 장막에서 부른 것처럼 D → E 전조를 반영하여 악보를 찍었습니다. 4줄만 되었던 악보가 A4용지에 꽉 차네요 ㅎㅎ 훗날 마커스 버전의 사랑해요 악보도 만들어볼까 해요. 노래나 멜로디 라인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코드가 변주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거든요 :) '사랑해요' (I Love You Lord) D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1. MSC

악보 '아버지 사랑합니다' D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이 번에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의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곡입니다. 왠지 모르게 다윗의 장막의 마스코트 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 곡입니다. 악보를 압축하고 압축하면 고작 2줄. 반복되는 멜로디 속에 3절까지 있는 곡이지만, 트랙 자체는 9분에 달하는 엄청난 곡입니다. 단순한 멜로디와 단순한 가사속에 느껴지는 순수한 고백이 참 좋습니다. 두줄 짜리 악보를 만들기에는 아쉬워서 원곡과 같이 두 번의 전조를 반영하여 악보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Father I Love You) D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MSCZ (채보프로

08.23.20 샤부 일상 [내부링크]

꾸준한 건 참 쉽지 않다. 이것 저것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하나를 콕 찝어 오래 붙잡고 있는 것도 참 쉽지 않고, 더군다나 그 걸 로그로 남기는 건 더더욱 힘들고. 몇 번이고 붙잡았고, 몇 번이고 그만둔 블로그를 다시 한 번 붙잡아서 이번에는 좀 끈덕지게 하려고 보니 블로거들, 유튜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진다. 미국드라마를 많이 보다보니 리뷰를 써보기도 하고, 어린 시절부터 오래했던 게임 리뷰를 해보기도 하며,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던 공간인데, 꾸준함을 유지하기에는 내가 너무나도 게을러 중간에 다 그만 둬 버리고는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해버린 포스트가 많다. 그나마 요즘에는 #다윗의장막 악보 이보/채보하는 중. 요즘에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악보들이 더러 있기도 하고 직접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하드카피 악보들이 십 년이 넘는 시간동안 찢어지고 해체되는 일을 겪어 급하게 데이터화 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싶었고, 또 내가 속한 공동체와 나누고 싶기도 했어서 블로그

악보 '주 말씀 향하여' F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들고온 곡은 다윗의 장막 1집에 수록된 '주 말씀 향하여' 입니다. 힐송(#Hillsong)의 달린첵(#Darlene Zschech) 찬양사역자분이 만드신 곡입니다. 이 곡도 굉장히 오래된 곡이네요 :) '주 말씀 향하여' (I Will Run To You) F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오류가 있는 경우, 혹은 타 확장자 파일이 필요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MSCZ (채보프로그램자체확장자 악보연주기능) PDF (악보 데이터화 기본 세팅) PNG (배경없는 이미지, PPT활용 가능)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덧글과 공감은 미스터샤부를 힘나게 합니다. #다윗의장막, #다윗의장

악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A코드 (다윗의 장막 1집 수록곡) - 1집 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수십개를 하루에 한개씩 올린다고 했더니 이게 은근 일이긴 하네요 (**) 하루에 업로드 양을 1~2개로 늘리고 얼른 다른 악보들 작업을 해야겠어요. 포스팅 예약 기능도 있던데, 좋은 기능을 만들어 놨으면 써 먹기도 해야겠죠? 이번 곡은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의 타이틀 곡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이자, 앨범 마지막 곡입니다. 신나서 이모티콘 한개 더 ... !! 익숙치 않은 프로그램 붙잡고 씨름한지 지금은 몇 주가 되어서 손에 익었지만, 1집 입력할 때만해도 꽤 더뎠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어레인지 할지만 고민하면 악보는 금방만들지만, 그때는 음표 하나 찍기도 쉽지 않았던 터라 1집 마감할 땐 얼마나 뿌듯하던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Father I Love You) D chord 다윗의 장막 1집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 당분간 다른 확장자의 악보파일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08.24.20~)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벌써 네 번째 인사입니다. 요즘 이보 / 채보 / 번역하는 재미에 블로그까지 하다보니 조금 벅차기는 합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랑 인사도 하고싶고 교류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아직은 적절한 페이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악보도 꾸준히 그려나가고 있고, 포스팅도 올려나가고 있는데, 그 짧고 짧은 포스팅 하나 만드는데도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더라구요. 자주 오시는 분들 혼란스럽지 않게 포스팅마다 일정한 포맷을 두면서 작성을 하는데 일정한 양식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몰라서 매 번 일일히 글 쓰고 스티커 붙이고 사진 올려서 크기 조절하고 태그 걸고... 재미있게 시작한 일이지만 또 책임감과 의무감까지 생겨버리니 아주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걱정마세요. 화나는 게 아니고 일을 하기위한 동기로 작용되고 있으니까요 ㅎㅎ 조금은 피로한 감이 있어서 별도 확장자의 악보요청은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뭐 며칠이나 악보 올렸다고

Profile (20.08.26) [내부링크]

20.08.26 부로 사용할 프로필 사진 사용한 폰트 1. 카페24빛나는별 카페24 상업용 무료 폰트 다운로드 - 카페24 라이선스 걱정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상업용 무료 폰트 fonts.cafe24.com 2. IMPACT (English Only.) Download Free Font Impact Impact Regular DHBK Tp. HCM:231:Impact Impact 1. 0 Impact. www.wfonts.com 사용한 디자인 1. Wreath https://pixabay.com/illustrations/flower-branch-corolla-wreath-lease-4781005/ 2. Hat / Bowtie https://www.freepik.com/free-vector/male-wedding-photo-booth-props-vector_3460112.htm#page=1&query=bowtie&position=43

악보 '성령의 불로' E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드디어 다윗의장막 2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틀? 삼일 정도 업로드를 쉬었다가 복귀했는데, 포스팅하는 기분이 이렇게 새로울 수가 없네요. (゚ヮ゚) (゚ヮ゚) 이번에 들고 온 곡은 2집 '호산나'의 1번 트랙 '성령의 불로' 입니다 :) 참 특별한 곡인게, 다윗의 장막 10집 앨범을 통틀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 번 수록된 곡이에요. 한 곡은 2집에 수록이 되어있고, 나머지 한 곡은 6집에 수록이 되어있지요. 헌데 6집에 수록되어있는 성령의 불로와는 영어제목이 다르던데 무슨일? ㅎㅎ (의미는 똑같다는 건 비밀) 2집은 약간은 투박한 드럼비트가 강한 곡이에요. 투박하지만 또 부족함 없고, 힘 있는 찬양이죠. '성령의 불로' (Fire Of The Holy Spirit) E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

악보 '모든 만물' G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 또 인사드립니다. 2집 썸네일 살짝 다르게 한다고 한건데, 티가 좀 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포토샵으로 깨작깨작하는 걸로 이제 생각하는 모양은 대충은 꾸밀 정도는 됐는데 색감은 아직 영 아니네요 ㅎㅎ ( ͡• ͜ʖ ͡• ) 이번에 나눌 곡은 다윗의장막2집 '호산나'의 2번 트랙 '모든 만물'입니다. 경쾌하고 밝은 곡이에요. 왠지 15년전의 향수가 짙게 밴 찬양이고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 악보는 조금 맘에 안들게 나왔어요. 한 단에 마디가 3개씩 들어가면 사실 가독성도 그렇고 엄청 쾌적한데, 일전에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악보하나를 A4한장에 넣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잖아요. ㅎㅎ 그러다보니... 예쁘게 만드는건 내려놔야 겠어요... ಥ_ಥ '모든 만물' (All Of Creation) G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

|| 악보게시물은 스크랩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08.27.20)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간혹 악보를 보내달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른 확장자의 파일이면 제가 보내드릴 수 있는 거지만, 제 블로그에서 보고 계시는 악보는 제가 보내드리는 것이 아니라, 보고 계시는 분께서 퍼가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이미지를 다운받게 하는 것은 금지하기에 발생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모바일의 경우에는 불펌이 가능합니다. 제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그냥 여차저차 냅두고 있습니다만, 대신에, 가장 좋은 것은 제 악보게시물을 블로그로 직접 스크랩하는 것입니다. (공유)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시거나 연령대가 다소 분들께는 어렵거나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여 간단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1. 블로그 보내기 이용 버튼 클릭 저장하고 싶은 악보 게시물 하단을 확인하시면 [BLOG]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블로그보내기 #블로그스크랩 #퍼가기 2. 공유하기 제 악보게시물 포스팅을 본인

악보 '예수님은 형제보다' G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태풍 바비가 한 차례 지나갔는데, 또 다른 태풍 마이삭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도 참 힘든데, 자연재해까지 덮치니 아고고... 다들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오늘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의 3번 트랙 '예수님은 형제보다'입니다. 잔잔한 고백의 노래입니다. 함께 불러보아요. '예수님은 형제보다' (Jesus) G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공감과 덧글도 마찬가지구요.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다윗의장막, #다윗의장막악보, #ScottBrenner, #스캇브레너 #MSCZ,

악보 '이끄소서' D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 또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들고 온 곡은 다윗의장막 2집 '호산나'의 4번트랙 '이끄소서'입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듣고선 굉장히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스캇브레너 목사님의 곡들을 보면 굉장히 변칙적인 멜로디 라인이 많아요. 신비하면서도 독특하죠. D스케일의 곡이지만 G스케일의 느낌이 물씬나는 버스부분, 가끔씩 등장하는 반음상승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 조만간 올릴 2집의 '호산나'라는 곡도 굉장히 독특한데요. 기대해주시죠! '이끄소서 (Close To Your Heart) D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폰트는 하단의 Ridibatang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리디바탕 더 선명하고, 긴 문장도 잘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글꼴 리디바탕을 소개합니다. www.ridicorp.com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

악보 '나의 주님' E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나가기 쉽지 않은 요즘 뜨거운 햇살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집에서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을 쐬는 건 좋지만 바깥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없으니까요. 오늘 들고 온 곡은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의 '나의 주님'이라는 곡입니다. 악보만 봐서는 이게 이렇게 끝나는게 맞나? 싶으실 거에요. 세상에 딸림화음으로 끝난다니... 원곡은 Verse부분으로 복귀해서 마무리 짓는데요. (그래도 딸림화음으로 끝나잖아-) 제목 처럼 곡도 참 러블리 합니다. 맑고 잔잔한(?) 곡이에요. '나의 주님' (Lovely Lord) E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퀄리티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공감과 덧글도 마찬가지구요.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다윗의장막, #다윗의장막악보, #

악보 '참 평화' A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내부링크]

미스터샤부입니다. 2집 업로드는 이 곡 후에 한 곡 남게 되네요. 트랙 수가 많지 않은 앨범입니다.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의 '참 평화'라는 곡입니다. '참 평화' (The Kingdom And The Power) A chord 다윗의 장막 2집 '호산나' 수록곡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퀄리티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공감과 덧글도 마찬가지구요.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다윗의장막, #다윗의장막악보, #ScottBrenner, #스캇브레너 #MSCZ, #PDF, #PNG, #JPG, #하루한곡, #한곡한장, #Achord #EveryMoment, #ProjectOneThing, #매순간, #프로젝트원띵, #호산나, #참평화, #TheKingdomAndThePower

악보 '호산나' A코드 (다윗의 장막 2집 수록곡) - 2집 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부입니다. 사실 어제 날짜로 올린 게시물이 그저께 예약을 걸어둔 거라 만 이틀이 지나고서야 이렇게 끼적끼적 글을 씁니다. 어... 음... 악보를 꾸준히 올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데, 한 곡, 한 곡마다 담긴 의미와 고백을 나누고 싶어도, 게을러서 그런지, 생각을 깊이 하지 못해 그런지, 악보에 덧붙이는 글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시리 악보 나눔하는 것 조차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느껴집니다. 작정하고 1일 1악보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의무에만 치중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ㅎㅎ 어쨌든 여기 오는 분들. 오시는지 안오시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읽어보실지도 모르겠고, 목적은 악보이실테니 저 혼자만의 사담은 지금껏 했던대로 지맴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나눌 곡은 다윗의 장막 2집의 마지막 곡 호산나 (Hosanna)입니다. 제목에 한글을 넣을까 말까 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넣었습니다. 만에 하나 이곡을 찾는 분들은 한글 '호산나'를 치고 오실테니 ^^;; 다윗의

악보 '감사드립니다' D코드 (다윗의 장막 3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스티커를 암거나 넣었더니, 어우 숭하네요 ㅎㅎ 드디어 썸네일 컬러도 바뀌었습니다. 약간 우중충하지요? 제 입맛대로면 샤랄랄라 하게 했을텐데 나름 앨범별 앨범 자켓 테마색상을 깐 것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ㅋㅋ 잠시 전에 올린 2집을 뒤로하고 3집 악보의 포문을 엽니다. 3집은 2집보다 곡 수가 더 적습니다. 총 6곡...ㅎㅎ 앨범 트랙 수는 6개는 아닙니다. 1번 / 2번 곡은 각자의 곡. 3번은 1-2번 곡의 코드를 따 한 가지 단어를 읊조리는 즉흥곡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곡 4-6번 트랙은 1-3번 곡 각각의 Reprise (재개, 반복, 재현부) 입니다. 3집 악보는 6곡을 채보하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언급했다시피 1번, 2번트랙은 코드 진행이 아주 같습니다. 함께 연결하여 부르기 좋습니다. 다만, 두곡 다 클라이막스나 고음부분이 없기 때문에 다소 단조로울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Lord) D cho

09.03.20 샤부 일상 [내부링크]

#미스터샤부 #채보의한계 #다윗의장막악보 #욕심과현실그어딘가 #이상과현실그어딘가 #AmazingGrace #나같은죄인살리신 #채보 #청음채보 #채보는어려워 #기준이필요해 다윗의 장막 8집 악보를 이보하던 것이 몇 주 전이었던 것 같은데, 9집 부터는 속도가 꽤 많이 늦어졌다. 업로드가 아직 3집 초반을 달리고 있어 악보를 빨리 만들 필요가 없다는 데서 오는 게으름, 무엇보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의 약간의 괴리가 자꾸 발목을 잡는 다는 느낌. 8집 부터는 영어와 한글 혼용이 많아진다. 이전 앨범들을 이보하거나 채보할 때는 과감히 영어 파트를 제하고 넣었다. 크게 곡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 8집부터는 영어 / 한글의 혼용을 악보에 반영했는데, 원곡에 영어로 부르는 파트가 많기 때문. 8집의 영어 파트는 영어 제창 완곡 - 한글 제창 반복 스케일이나 곡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악보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었고 (도돌이표로 묶는) 악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는데, 9집

악보 '예수 이름으로' D코드 (다윗의 장막 3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완연한 가을하늘이네요. 태풍이 한 바탕 휩쓴 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맑고 푸릅니다. 몇 년전 미국에서 봤던 하늘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푸른 하는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 들고 온 곡은 어제 자정에 올린 '감사드립니다'의 메들리곡 격인 다윗의 장막 3집 수록곡 '예수 이름으로'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코드 진행이 완전 똑같아서 중간에 가사만 바꿔 불러도 엄청 자연스럽게 느껴질거에요.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D chord 다윗의 장막 3집 '주 날개 그늘아래' 수록곡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 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공감과 덧글도 마찬가지구요.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다윗의장막, #다윗의장막악보, #ScottBrenner, #스캇브레너 #MSCZ, #PDF, #PNG, #JPG, #하루

악보 '주 날개 그늘 아래' A코드 (다윗의 장막 3집 수록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일교차가 많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일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푸른 하늘이 다시 뿌옇게 되었어요. 완연한 가을하늘이라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ㅎㅎ 오늘 가지고 온 곡은 다윗의 장막 3집 수록곡인 '주 날개 그늘 아래'입니다. 타이틀 곡이네요 :) 조금 오래된 앨범의 곡이지만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요.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가 참 좋습니다. 마무리가 으뜸화음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예배에 사용하시려면 연구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후주를 별도로 넣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주 날개 그늘 아래' (Hide Me In The Shelter) A chord 다윗의 장막 3집 '주 날개 그늘 아래' 수록곡 오탈자 / 코드표기 오류를 발견하신 경우, 꼭 덧글로 알려주세요! 모든 지적사항 / 피드백은 악보 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q(≧≦q) 문의와 이웃추가는 환영합니다. 공감과 덧글도 마찬가지구요. 함께 나누고 교류해요 :) #

09.08.20 샤부 일상 [내부링크]

샤부의 채보는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10집 4번 트랙 '주께 구했던 한 가지 소망' 샤부 인생 Best곡, 샤부 아빠 인생 Best곡 뭔가 다윗왕의 인생의 정수가 담긴 곡이랄까. Finally, Mr. Shabu is about to finish his project. I am currently working on the 4th track in the10th album of 'Tabernacle of David' named 'One Thing I Have Desired.'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 and of my dad's. It seems like an essense of King. David's life. 뭔가 곡의 특징을 살리고 싶었는데, 역시 한쪽에 담기에는 무리였나봐요. 일렉 멜로디 가이드 라인까지 넣으려고 한 구간만 몇 번이나 다시 들어봤는데, 겨우겨우 들어서 채보하려니 이게 분량이 늘어나는 바람에 ^^;; I really

09.12.20. 샤부일상 [내부링크]

Ah... 일주일을 악보를 꼬박 안 올렸다. 아무리 취미? 개인 소장용으로 하는 이보/채보지만, 그냥 그렇고 그런 자료로 남기고 싶지 않았다. 딱히 검토를 부탁할 곳도 없기도 하고 그래서 87개의 악보를 모두 인쇄해서 빨간펜을 들고 슥슥 뺄 건 빼고, 빠진 건 넣고, 미관상 안 좋은 건 조정도 해보고 어떤 악보는 심지어 코드를 적다 말았더라 ... OTL ... 하는 건 으쌰으쌰해서 끝내기는 끝내는데 항상 빈틈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드카피 셀프 피드백 후에 채보 프로그램에서 고치기도 하고 기존 곡들의 카피를 없애고 새로 만들기도하고, 이참에 워터마크도 바꿔볼까 했는데, 포토샵을 다시 열 자신이 없더라. 바꾸고 싶다. 바꾸고 싶어. 악보 채보를 끝내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 업로드 하려니 힘도 빠져버린다. 그래도, 오랜만에 하는 블로그니 악보 업로드.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올려봐야겠다. 대신 오늘 말구 ㅎㅎ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내부링크]

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내 블로그 대표 키워드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받아가세요! campaign.naver.com

트랜스포머 완구 '리퍼스내퍼' Transformers Toy 'Rippersnapper' [내부링크]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온 샤부입니다. 정말 쌩뚱맞은 토픽으로 돌아왔어요. 바로, 트랜스포머 완구 리뷰!! 리뷰글이라고는 하지만, 지식 1도 없이 그저 로봇에 대한 작은 애정으로 정말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포스팅으로 함께합니다. 2021년 1월 1일 첫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트랜스포머의 '리퍼스내퍼' 입니다. 진짜 마이너 하죠. 리뷰글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품정보 제품명 : H6002-3C 리퍼스내퍼 사이즈 : 디럭스 (증강) 제조사 : K.O. (AOYI MECH) 오리지널 : POTP PP-21 리퍼스내퍼 구입일자 : 2020.12.15. / 2020.12.29. (수령) 원래, 사려고 마음 먹었던 제품은 아니고, 그냥 구경하면서 손가락만 빨았던 제품군입니다. 본래 데바스테이터 K.O. 제품군을 구입했던 직구샵에서 워낙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미스터샤부가 좋아하는 '비 비클' 제품군이었기 때문이지요. 멍청한 괴물 집단 정도로 트포팬들에게는 알려져

레트로 갬성 끝판왕 에이튜브 진공관 사운드바 스피커 리뷰 [내부링크]

[이 페이지는 모바일 전용페이지 입니다.] 미스터 샤부가 요즘에 코딩을 배우고 있어서, 데스크탑이 새로이 마련되었어요. 예쁜 커브드 모니터도 구입하고, 쓰고 있던 무선 마우스, 키보드 콤보도 연결했는데, 스피커가 없지 뭐에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일체형 컴퓨터를 사용했었어서 따로 스피커가 필요없었고, 그 전까지 쓰던 컴퓨터에는, 조악한 선으로 연결된 2채널 스피커를 썼었어요. 워크플레이스가 새로 세팅된 만큼, "스피커도 좀 예쁜 걸 가지고 싶다" 하는 마음에, 사운드바를 열심히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유, 예쁜 사운드바는 전부 비싸네요 ^^; 원래 사고 싶었던 저렴한 사운드바가 있었는데, 어쩌다 마트에서 전시해놓은 것을 보니, 예전에 쓰던 조악한 2채널 스피커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더라구요. 정 없는 빤딱빤딱한 외부 표면, 가느다라서 언제라도 끊어질 듯한 연결 선. 그러다가 발견한 에이튜브 진공관 스피커! 리뷰 작성 중인 04월 17일 현재도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정가

05.01.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엄마의 생일을 맞이하여, 엄마와 아빠와 함께 외식을! 주말에는 웬만한 레스토랑에 할증이 붙지만, 분위기도 내고, 함께 좋은 시간도 보낼 겸 #프라임마리스 오픈시간에 맞추어 예약하고 입장! 요즘 엄마가 먹는 거 줄여야 한다고 했지만, 가족과 외식 안한지도 꽤 됐고, 주중에는 시간이 되지가 않아서 ^^; 첫 디쉬는 항상 콜드디쉬! 나는 일식도 콜드디쉬 ㅋㅋ 초밥 몇 조각과 치킨샐러드 & 연어샐러드 손님이 좀 줄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바에서 샐러드를 담는 보울들의 사이즈가 줄었다. 회는 별로 좋아하지 아니하지만, 초밥은 조금 먹는 샤부. 초밥은 종류별로 몇 조각씩! 치킨샐러드의 치킨은 훈제인데 훈제 아닌 것보다 플레이버? 뭐라그래 풍미? 이런 것이 더 있어서 맛이 좋았다. 홀스레디쉬가 있어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두번 째 디쉬부터는 컨셉 상실 거의 첫번 째 디쉬만 콜드디쉬라고 스스로를 없는 교양 있는 척하지만, 본격적으로 허리띠 풀고 잡숫는 샤부. 얼마

05.02.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호월 히일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어거지 반, 기대감 반으로 다시 돌아온 누추한 블로그. 올려 둘 악보도 백만년전에 다 만들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올리다 말게되고, 호기롭게 장난감 리뷰를 올리기로 했지만, 이 또한 모종의 이유로 올리다 말게되고, #오늘일기 #블챌 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시 블로그에 불을 붙혀보고자. 그나 신변의 변화가 오는 시기이기에 이 또한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 몇자로 포스트를 채우기는 뭐해서 뭘 올릴만한게 있을까 싶어서 폰 갤러리를 스캐닝 하던 도중 발견한 사진 몇 컷들. 한 때 불 붙었던, 수집한 트랜스포머를 찍어둔 사진들 열정이 불이 막 붙어서는 로봇 리뷰를 위해 촬영을 하겠다고는 도화지에 색지에 도화지를 세워서 고정할 네트망에, : : 언젠가는 그림을 그리겠다고 타블렛에 문구에 스케치북에 포토샵 일러 책에 : : 추억팔이와 오버랩되는 소비벽은 텅장으로의 가속화를 이루어낸다. 새로운 일을 해보겠다고 지금까지 발도 들이

05.03.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오늘일기 3일차. SNS할때는 그 놈의 똥글을 쉴새없이 써댔는데, 이젠 별 쓸거리가 없다. 이 주 정도, 코로나 때문에 학원을 못갔다. 내가 걸린건 아니고 확진자가 늘어서 원하는 사람에 한 해 등원하고 이 외에는 재택학습하는 것으로. 식사비도 아끼고 버스비도 아낄겸 집에서 학습하는 것을 택했고, 그렇게 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몸이 편하기도 했다. 오늘은 학원 복귀 날. 이 주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마음 편안하게 지내다가, 그 간 좀 고생했던 코딩으로 다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은 마음은 참으로 무겁게 했다. 나는 조금 일찍 다니는 편이라, 9시 40분에 시작하는 수업임에도 8시 50분 정도면 교실에 들어간다. 여태 까지 했던 HTML, CSS를 살펴보는데, 와... 이 주 안했다고 가물가물 가물치... 손을 벌벌거리며 마우스를 누르며 복잡한 마음, 떨리는 눈동자, 이리도 새로운 것이었던 것인가. 진땀까지 날 지경. 맙소사. 사실 조금

05.24.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늘의 일기 이벤트.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와서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던 찰나에, 찬물을 끼얹은 듯. 사실 필요한 걸 검색할 때는 카페도 아니고, 웹사이트도 아니고 사람들의 냄새와 그들의 손길이 닿아있으며, 주관적이고도 또 사사로운 블로그를 통할 때가 많았다. 날 것 그대로의 것, 그 매력 영상의 홍수속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지만, 글자가 지닌 힘, 그리고 여럿의 개성을 통해 갖가지로 풀어지는 그 색채가 (물론 나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타인의) 블로그에 들어가는 걸, 멈추지 않게 한다. "왜 갑자기 에세이마냥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1. 일상 프론트엔드 양성 과정을 밟고 있다. 난생 처음 학원에 발을 들여놓았고, 난생 처음 접하는 분야의 맛을 보았다. 학창시절에 접해봤던 HTML으로 웹사이트의 뼈대를 만들고, 이름만 들어봤던 CSS로 그 뼈대에 살을 붙이고 색을 입히고, 요즘에는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로 살과 색이 입혀

05.25.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요즘에 단짠 단짠이 유행이다. 아니면 조금 지났거나. 캐러멜 솔티드가 프리픽스로 붙는 여러가지 음료처럼 한 번은 캐러멜로 인해 달콤하고, 한 번은 소금으로 인해 짭조름하고. 사실, 단짠의 시초는 하와이안 피자려나. 갑자기 피자가 땡긴다. 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고. 꼬르륵 소리가 나서 강의실에 울려퍼질까 물을 홀짝홀짝 들이키며 배를 채운다. 밖에 나와서 혼자 배곯는 건 참 서러운 일이다.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혼밥을 못해서도 아니다. 돈을 아끼고 싶었고, 혼자 있고 싶어서 였다. 무엇보다도, 지금으로선 급할 것이 전혀 없지만 지금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이 조금 벅차다는 그 느낌. 쉬는 시간 조차도 자리를 지켜야만이 내 의무를 성실히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도 없고 답도 없는 그런 생각때문에. 단짠이 유행이라지만, 삶의 리듬은 굴곡이 없는 마치 끝없는 오르막길 같다. 땀을 뻘뻘 흘리고 숨을 헥헥 대면서 어딘지 모를 정상을 향해 쉼 없이 오르는 그 길 주변 경치도

05.26.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해쉬 태그로 사용하는 # (sharp) 이 녀석 때문에 며칠 전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뇌절할 뻔 했다. HTML에서 어떠한 태그나 요소들을 불러오는 콜사인으로 사용되는 아이디. 그 아이디를 기호로 나타낸 것이 바로 '#' 그래도, HTML 할 때는 오류가 나면 즉각적으로 코딩작업을 하고 있는 필드에 언더라인이나 오류 사인이 '눈에 보이게 띄어' 고칠 수가 있었고, CSS 할 때는 오류가 나면 브라우저 자체 내에 이상한 출력물이 나와서 고칠 수가 있었는데,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이 녀석들은 코딩에서 오류로 인지하지 않음에도 결과물이 아예 나와버리지 않는다. 물론 개발자도구에서 캐치를 할 수 있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저 놈의 샵하나가 빠진 걸 코딩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리고 브라우저 개발자도구에서도 캐치를 못하는 바람에 저만치 나가야할 실습이 중간에 멈춰서는 몇 십분동안 머리를 싸맸다. 샘플 코드와 내가 입력한 코드를 들여다봐도 대체 틀린게 없어 보이는데,

05.27.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사진 찍을일이 별로 없다. 외식을 종종해도 사진을 남기는 건 손에 꼽는다. 오늘의 일기에 글자만 있어서 조금 심심해보여, 요즘 내 삶을 채우고 있는 몇 가지 (꼴랑 2가지)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고자 한다. 이거 일기인지 보고서인지 점점 혼란이 온다. 1 _ 도서 왼쪽 부터 순서대로, 1. 반응형 웹 실전 프로젝트 가이드 2. 포완카x클레비 포토샵 완전정복 3. 맛있는 디자인 Ps & Ai 4. 된다! 일러스트레이터 CC 5. jQuery마스터 6. 30일 레슨으로 쉽게 배우는 HTML & CSS3 7. 만화 캐릭터 데생 입문 8. 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 요 중에 1번이랑 5번은 학원 교재로 쓰고 있다. 지금 1권은 오늘로 진도가 끝났다 ^^; 나는 반 정도만 할 줄 아는데 ㅠㅠ 2번, 3번, 4번은 독학하려고 산 건데, 필요에 따라 발췌독으로 보고는 한다. 역시 뭔가 크리에이트 하는 건 너무 재밌다. 6번은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에 보태어 조금 더 참고하려고

05.28.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일상 학원 수업을 두시 반 까지 듣고 조퇴했다. 이유는 바로, 치과 진료. 단순한 일이었다면 외출했다가 다시 수업을 들어도 됐을 일인데, 최근에 치아에 조금은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중학교 2학년 ~ 3학년 때 치아 교정을 받은 적이 있다.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다. 치아 교정이 끝나면 유지장치라고 해서, 위 아래, 치아 여섯개 정도에 유지 장치를 한다. 그 것도 평생! 철사와 같은 것을 대고 접착제로 연결하지만 그리 이물감은 들지 않는다. 그게 없으면 치아에 큰일이 난다! 그 여파를 지금 여실히 느끼고 있는 중. 지난 주 토요일에 내가 완전 애정하는 부평의 돈까스 무한리필집에서 돈까스를 썰어먹다가 살짝 깨물어서 치아에 짜릿함이 온게 아니라, 와작 씹어버리는 바람에 눈물이 찔금 났는데 처음에 이가 깨진 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다. 치아에 울림이 있고 욱신 거림이 며칠 있었고, 나중에야 그 유지장치 중 아래 왼쪽 앞니에 붙은게

05.29.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오늘은 조금 기분 좋게 잠에서 깼다. 옷 사러 갈 약속도 있었고, 그동안 하려고 했으나 시간과 미흡한 재료를 이유로 미뤄왔던 비즈를 이용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마스크스트랩 #비즈마스크스트랩 #비즈 #비즈마스크스트랩만들기 이 글은 광고도 아니고 취미삼아 시작한 마스크스트랩만들기를 오늘의 일기로 기록한 것이니 오해 없기를 바람. 01_준비 아니 오늘 찍은 사진으로 되어있는데, 알고보니 지난 번 사진인 듯 싶다. 아니 이 사진도 아닌데, 아니 몇 글자 적은 내 글을 보니 한국인의 특징이랄까, 말을 죄다 '아니'로 시작하고 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사진을 골랐다. 칸막이 트레이에 옹기종기 담은 메인 크리스탈 론델컷 비즈 타래들, 트랜지션 용으로 구비한 시드비즈들과 막대형 비즈들, 그리고 여러 장식용 참들. 마스크에 걸쇠 역할을 하는 랍스터 고리, 비즈들을 엮을 낚싯줄, 낚싯줄에서 비즈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누름볼. 누름볼을 가리고 랍스터 고리와 연결할 올챙이 고

05.30.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학원 다니면서 하나 버릇이 생긴 건, 글을 쓰다가 중간에 고치고, 밑 줄로 바로 넘어가고 싶을 때, Ctrl + Enter를 누르는 것. 괄호를 열면 닫지 않는 것 (코딩에선 여는 괄호를 생성하면 닫는 괄호도 자동생성) 별게 다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된다. 내가 악보가 필요해서 구글에다가 내가 예전에 블로그에 업로드한 직접 채보했던 악보를 검색했는데, 이미지 검색에서 내가 워터마크를 찍은 악보를 발견하고 오 내 블로그다 싶어서 들어왔더니만, 남의 블로그? 원래 찬양 악보야, 함께 나누자고 만드는 게 맞는데, 출처도 없으며, 게시물도 편집이 되어있고 마치 새로운 게시물인양 포스팅이 되어있기에 실망감을 느끼고 비밀 댓글로 한 마디 남기고 왔는데, 내가 너무했나... 요즘, 빡빡한 학원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행복한 일들이 빵빵 터지고 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감사할 제목들이 멈추지 않고 생기는 것은 참 복이다. 필요가 있을 때마다 넘치는 채워짐이 있다는 것. 깊은

05.31.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예상했던 것 같이 월요일 아침부터 폭풍이 불었다. 웹사이트 시안을 클로닝 하는 건데, 시간은 역부족, HTML은 할만한데 클래스 부여하는게 쉽지 않고, CSS는 배운지 한달도 넘어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스크립트는 예전에 했던 쪽 예제들이나 보면 이해가 조금 되기는 하는데, 조합하기가 너무 어렵고. 아웃풋이 예상하는 대로 나오면 너무 다행이지만, 하나라도 삐끗하면 저세상 아웃풋이라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더 시도하기가 어려운지도. 그 과정을 거치는 건 필수 불가결인데, 완벽주의에 게으름쟁이인 나는 그걸 견디기가 최고로 어렵다. 그걸 극복하면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두가 그렇겠지) 이번에 수당 들어오면 엄빠랑 또 맛난거 먹으러 가야지. 각자 선물도 사드리고 :) 다시 CSS로 돌아가야햇. JS는... 잠시 접어두자. 어떻게든 되겠지 ㅠㅠ

06.01.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위의 마스크 스트랩은 오늘 밤에 만든 거, 아래 마스크 스트랩은 어제 밤에 만든 거, 1일 1 마스크 스트랩 지난 번처럼 레시피? 패턴을 일기에 쓰려고 하다보니, 지금 일기 마감시간이 다되어서 일단 대충 사진만 뿅! 아래껀 아빠꺼, 위에껀 비밀!! 아빠 드릴 스트랩은 왕관과 키가 포인트 참, 위의 스트랩은 페리도트 물방울 참과 나뭇잎 장식들. 엄마 아빠가 인디언 같다고 놀리는데, 적당히 고급지고 얼마나 예쁜데 ~ 패턴은 시간이 되면 따로 올리는 걸로 하고,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인 걸로 :) #마스크스트랩 #비즈마스크스트랩 #비즈 #비즈마스크스트랩만들기

06.02.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학원에서 실습하다가 짬이나서 미리 쓰는 오늘의 일기 #Coding #jQuery #Isotope 오늘은 Isotope jQuery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그랜드체이스 캐릭터들의 이미지 필터 레이아웃을 맨들어 보았다. 각각의 이미지 영역에 대해 키워드와 필터값을 부여하고, 그 필터값들이 버튼에 연동되게 하면 끝! 말은 쉽지만, 코딩자체는 쉽지않아 예전에 수업 예제를 활용해서 한 번 대~충 만들어 보았다. 20년 가까이 함께 했던 그랜드체이스 대원들을 보니 왠지 뿌듯하다. #그랜드체이스 이게 그랜드체이스 (카카오) 멤버들의 초상화. 그리고 상단에 Fixed된 버튼들이 있는 버튼랩영역, 하단은 각각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div 영역들. 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캐릭터에 마우스를 호버(올려놓으면), 배경이 없는 캐릭터의 png 이미지가 색상이 생기고, 캐릭터의 배경과 이름태그가 슈-욱 하고 생긴다. 호버하지 않은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된다. 버튼, 그 중에서도 Disciples

06.03.21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늘일기 #블챌 오늘이 '오늘의 일기' 이벤트를 위해 일기를 작성하게 되는 마지막 날인가!? 바삐 뭘 하다가 일기를 쓰기위해 자정을 20분 가량 앞두고 부랴부랴 컴퓨터 앞에 뛰어와 앉아서, 몇 글자 적어보기 시작한다. 01_일상 매일 매일 학원에 가는 건 변하지 않는다. 대신 코로나로 인해서 매일 등원하는 건 아니고, 하루는 학원에서, 하루는 재택으로 수업을 듣는다. 9시 40분에 시작해서 6시 20분에 끝나면, 버스타고 7시쯤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다. 개인 시간에는 주로 엄마 아부지와 함께 드라마를 보곤 한다. 복습은 대충, 꼼꼼히 해야하긴 하는데, 내 개인시간은 정말 퓨어하게 내가 즐겁고 싶은 일에만 최대한 집중하는 편이라, 수업은, 수업 때 해결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02_드라마 지난 번에는 빈센조를 봤다. 그리고 나서 비밀의 숲을 봤다. 그리고 나서 비밀의 숲2를 보다가, 요즘에 드라마에 집중을 잘 못하는 일이 생겼다. 비밀의 숲은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집중해서 들어

03.06.22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언제나 그랬듯 미스터 샤부는 방황 중이다. 이렇다 할 꿈도 성과도 기반도 없이. 주변에서는 뭐라도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손사래 치면 또 내가 눈이 (기준이) 높다며; 대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그만치 하지 못한다고. 뭐라도 하고 싶어서 장장 6개월 배운 프론트엔드는 HTML - CSS - 디자인 까지 잘 팔로우하다가, JS - JQ에서 쓴 맛을 보고 버티긴 했지만 사실 자신감을 많이 잃었다. 나이는 차오르는데, 아직 마음이, 책임감이 따라주지 않는다. 긴긴 좌절과 무기력감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한 가지 멈추지 않는 건, 매일 교회에 가서 반주하면서 예배하는 것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애쓰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는 거니까. 길고 긴 동면의 기간 내가 한 건 예배 밖에 없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의 삶이 빛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뭔가 얻어내야만 한다.

RENEWAL PLAN [내부링크]

맘 잡고 하는 블로그지만 늘 멈췄다. 아무래도 정말 산만한가 보다. 정말 작정하고 시작한 1일 1악보 프로젝트도 보니까 제작년에 망했고... 그렇다고 악보를 만드는 걸 멈춘 건 아니다.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것을 멈췄다 뿐이지 ^^; 간혹 악보 공유를 요청하는 댓글도 확인을 하지만, 공식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게으름을 피우긴 했다. 악보와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다윗의 장막의 경우 제작년에 이미 사보 완료. 애초에 블로그 작성을 습관화 하고자 했던 다윗의 장막의 악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한 장에 담으려는 시도때문에 가독성이 엉망이 된 경우도 많고 사보하다가 실수한 것도 많아서 아예 페이지양이 많아지더라도 가독성을 높이는 쪽으로 리뉴얼을 해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 업로드를 할 예정이다. 요즘에는 각종 영어권 찬양을 많이 번역하고 채보한다. 영어권 찬양의 경우, 코드 악보는 많이 배포가 되어 있으나 멜로디 라인까지 사보되어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무

[번역&악보] 주만 선택해 (원곡: Only You) A코드 & C코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오늘은 킴 워커 스미스Kim Walker-Smith 분의 Only You라는 곡의 악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한글명은 '주만 선택해'로 번역했습니다. 2020년도에 발매되었고, 해당 곡의 예배 실황입니다. 번역한지는 꽤 된 곡 입니다. 2020년에 발매되었고 번역하고 채보하는 것은 악보파일의 생성일자를 보니 2021년이었네요. 처음 이 곡을 접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삶의 형태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그 때는 유독 마음의 병을 앓고 살았던 것 같아요. 집 앞에 있는 공원을 혼자 돌면서 어쩌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잡힌 이 곡을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유난히 마이너 곡에 끌림이 있는 (좋아하는) 샤부로서는 불가항력적인 포스가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때 그 시기 제가 놓인 상황에 주는 메시지가 딱 맞아떨어져서 번역하기로 마음을 먹고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엔가, 제작년 블로그를 하다가 멈추기 직젖 이 곡이 바로 업로

[번역&악보] 거룩하신 주 (원곡: Echo Holy) B코드 & G코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오늘은 레드 락스 워십 Red Rocks Worship 의 Echo Holy 라는 곡의 악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한글명은 '거룩하신 주'로 번역했습니다. 거룩하신 주Echo Holy는 2020년도에 발매되었고, 해당 곡의 예배 실황입니다. 공간을 메우는 패드(?) 소리와 함께 건반의 담백한 소리가 어우러져 거룩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에 마치 성스러운 멜로디까지 입힌 느낌이 들어 번역하겠다는 마음을 먹게했던 그런 곡으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찬양들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송하는 모습을 그리는 그런 찬양입니다. 3절을 부를적마다 마음이 터질 듯 벅차오릅니다. 이 세상에서의 나의 시간이 마침내 다되어 하나님을 드디어 마주하게된 모습.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궁극점에서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Only You 가사 & 해석 Lyrics and Translation [Verse 1] G

[번역&악보] 주를 원해 (원곡: Give Me Jesus) G코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드디어 이 곡 악보를 게시하는 날이 오다뇨! 오늘은 어퍼룸 Upperroom의 곡 Give Me Jesus 악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번역하고, 악보를 만들었을 때, 이번에 대작하나 나왔다고 목사님께 자랑했던 곡입니다. 교회에서 하도 불러대니 쌈무님께서 '너 그것 좀 그만 불러~~~'라고 ㅋㅋㅋㅋㅋ 어퍼룸 Upperroom 의 곡들이 대체적으로 깊으면서 한편으로는 루즈하거든요. 국내에서는 아가파오 팀에서 '예수만 원해요'라는 공식 번안을 낸 바 있습니다. 그래도 이 번역본으로 더 오래 부르고 들어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한글명은 '주를 원해'로 번역했습니다. 주를 원해 Give Me Jesus 는 2021년도에 발매되었고, 해당 곡의 예배 실황입니다. 이 곡을 기점으로 어퍼룸 Upperroom 의 곡들을 많이 찾아듣고 악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각각의 찬양팀, 예배팀들이 색채가 있다면, 어퍼룸 Upperroom 은 하나님과의 관계, 친밀함 하나님

악보 리뉴얼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레위지파 버전 (C & Db 코드) (원곡: Living Hope) [내부링크]

썸네일 배경이미지로 www.freepik.com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블로그 게시물의 주를 이루던 악보들을 다시 개선하는 작업을 하면서, 악보를 새로이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레위지파 편곡의 Db 코드 악보입니다. Db 코드 악보 레위지파 편곡의 C 코드 악보입니다. (모든 멜로디 악기 연주자들이여 화이팅!) C 코드 악보 곡에 대한 여담은 줄이고 악보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전에 제작했던 악보는 아무래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건반 반주를 하다보니, 2장이 넘어가면 좀 그래요. 클리어 파일에 넣어서 보든, 낱장으로 보든 악보를 넘기든 치우든 해야하거든요. 그렇다보니 악보를 2장 이하에 낑겨 넣다보니 가독성도 조금 저하되고, 무엇보다 마디 수 번호를 볼 때 눈이 너무 피로하게 되더라고요. 개선된 악보는 한 줄에 4~6마디를 넣어서 조금 더 정돈되어 보이게 했습니다. 덕분에 분량이 한 장 더 늘었습니다. 기존 채보 악보 제작 후에 레위지파에서도 C코드 악보

악보 번역 '주의 이름으로' (A & G 코드) (원곡: In The Name by Lakewood Music & Kim Walker-Smith) [내부링크]

INTRODUCTION 이번 주 날씨가 확 풀려버렸네요. 미스터 샤부가 좋아하는 바닷가 나들이 ...

악보 번역 '주 나의 정복자' (Bb & A 코드) (원곡: Champion by Bethel & Dante Bowe)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오늘은 직접 번역하고 다듬고 채보한 악보를 가져왔습니다. Champion이라...

악보 번역 '주의 자녀된 나를' (A 코드) (원곡: Child Of God by Kathryn Scott, Vineyard)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오늘은 직접 번역하고 다듬고 채보한 악보를 가져왔습니다. 아마 엄청 생...

악보 '이 세상 험하고' (Bb & C 코드) (원곡: Jesus Paid It All by Worship Circle)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 샤부입니다. 오늘은 찬송가 263장 &#x27;이 세상 험하고&#x27; 악보로 찾아왔습니다. ...

악보 리뉴얼 '큰 길을 만드시는 주' 레위지파 버전 (C & A 코드) (원곡: Way Maker) [내부링크]

샤부입니다. 오늘은 리뉴얼 악보 &#x27;큰 길을 만드시는 주&#x27;를 들고 왔습니다. 레위지파 편곡의 C ...

악보 리뉴얼 '내 오직 갈망은' (Db & E 코드) (원곡: To Worship You I Live) [내부링크]

미스터 샤부가 또 왔습니다 :) 예전에 작업했던 악보를 리뉴얼했다나봐요. 지금 여태까지의 작업물들을 모...

악보 'Way Maker' B&C코드 (레위지파 버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해가 뜨고 습한 날씨에 땀이 줄줄 하다가, 비가 쏟아지면서 바람이 솔솔 들...

악보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C&Db코드 (레위지파 버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악보를 준비했어요. 레위지파의 &#x27;주 예수 나의 산...

'To Worship You I Live' 번역이야기, 그리고 Db&E 코드 악보 (Steffany Gretzinger)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스터샤부입니다. 오늘 횟수로는 3번째 포스팅이라 인사하는게 참 어색합니다. 그래도 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