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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어디에] 숏승기 2탄 - XM3 하이브리드 [내부링크]

이 차를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유럽 1위라는 그 차 드.디.어 XM3 하이브리드 시승차가 도착했다. 니로 하이브리드 먼저 올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갑작스레 시승차가 확보됬단 연락을 받았다! 그동안의 블로그 침체기를 걷어내고 숏승기 시리즈 2탄으로 고고! [내 차는 어디에] 숏승기 2탄 : XM3 하이브리드 (Arkana Hybrid) 내 차는 어디에? 르노판매장에^_^ XM3는 첫 출시때 이미 시승을 해봤었다. 타입은 1.3 / 1.6 으로 나뉘는데 1.3이 그 유명한 벤츠사 엔진이고 1.6은 일반적인 자연흡기 모델이다. 확실한건 둘 다 정숙했다. SUV임에도 불구하고 세단스러운 정숙함에 놀라 첫 차로 정말 고민 많았던 차였다. 기존 XM3와 XM3 하이브리드는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세미 페이스리프트랄까 그릴 디자인은 다르다. 되게 못생기게 찍어서 괜시리 차에게 미안해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XM3 하이브리드 트림은 INSPIRE였다. 그래서 왠만한 옵션

브라운 면도기 3 시리즈 (feat. 세척액 / 세정액 사용 않는 건식면도자) [내부링크]

지난 생일을 (또) 맞아 이번엔 여친님께 브라운 면도기 3 시리즈를 선물받았다. (스티커를 붙일 정도의 애정 발사!) 최초에는 나도 날면도를 했었다. 근데 피부가 예민한 편이어서 전기 면도기로 바꾸게 되었고, 조아스라는 국산 브랜드 면도기를 쓰게 되었다 필립스도 써보고, 다른 브랜드도 써봤는데 건식면도로는 저게 제일 잘 잘리더라... 그러다 한 2년 지나면서 날교체 시기가 되다 보니 네이버 파워링크와 da나와에 도배되어 있고 쓰는 사람마다 극찬하고 있는 브라운 면도기 시리즈를 우연히 (강제로?) 보게 되었다. 여친님이 좋아했던(?) 변요한이 모델이었다 습식 날면도 방식에서 정점이 질레트라면 건식 면도기 부문에서 정점은 브라운 면도기라고 한다. 그래서 브라운 면도기를 구매해달라고 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운 면도기 3 시리즈 (310BT) : 헤어이발도 가능한 트리머 포함모델 브라운 면도기 3 4 5 6 7 8 9 중 (되게 많다) 가장 기본적인 3 시리즈! 습식면도를 하는 사람들에

오랄비 전동칫솔 처음 써본 후기 (feat. 남돈내산) [내부링크]

지난 생일을 맞아 남돈내산으로 오랄비 전동칫솔을 인생 처음으로 써봤다. 오랄비 전동칫솔 : 바이탈리티 2D 액션 크로스액션 모델명이 꽤 길다 (바이탈리티 2D 액션 크로스액션) 오랄비 전동칫솔 종류 중에서 가격이 아주 저렴해 선물하기도 적당한 것 같다! 무엇보다 한번도 전동칫솔 안 써본 사람들한테 아주 딱인거 같다 (it's me) 특징 (spec) [전원방식] 충전식, 16시간 완충 [사용시간] 최대 20분 [작동방식] 회전식 (분당 7,600회) [칫솔형태] 교환식 (3개월 단위, *최저가 1,200원~) [가 격] 23,500원 (네이버 최저가 기준) 참고로 나는 양쪽에 임플란트를 해서 칫솔질을 잘하는 편이다. 그런데? 칫솔질 할대보다 플라그도 그렇고 더 잘 닦이는 거 같다! why? 일반 칫솔모로 1번 닦을 때, 오랄비 전동칫솔은 환산 시 약 120번 닦이기 때문! 아주 좋슴다 후기 - 전동칫솔 최대한 오래 쓰신 분이 30년을 쓰셨단다 - 대체모가 많아서 일반 칫솔값보다 훨씬

우크라이나 난민보다 더 열악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문제 [내부링크]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이 푸틴의 '전략핵' 언급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인근 국가들의 인도적 차원 아래 난민들이 수용되고 있지만, 같은 난민이면서 차별받는 '다른' 난민이 있다. 스위스에 등록된 5만5백 우크라이나 난민. 차별받는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분노/럭셔리 차 끌고 다니는 부유한 피난살이. 한국인은 무슨 이유로 스위스에 난민 신청을 할까. 5월 20일 자. 스위스에 등록된 우크라이나 난민 5만 553명. 최대 20만 명 예상. 이들이 누리는 특별한 혜택... blog.naver.com 9.11 테러사건으로 인해 시작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 전쟁이 20년 동안이나 진행됬다는걸 알고 있는가. (namuwiki) 전쟁 발발의 원인과 국제적 위협의 수위는 다르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말 비교도 못할 정도로 짧은 기간이다. 그러나, 난민들의 대우에는 엄청난 격차가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점령한 탈레반 세력은 오로지 자신들만을 위해 싸웠으나, 젤렌스키는 우크라이

대전 :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feat. 속이 안좋을때) [내부링크]

요 근래 소화도 잘 안 되고 위가 안좋은 것 같아 너튜브님께 츄천받은 가레오를 샀다. (10알 6,000원) 약을 먹고 나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말자 다짐하며 스타벅스를 갔다 (?) 자주가는 대전 스타벅스 은행동R점 회사일 한참 할 때, 잦은 회식이나 술자리에 지친 속을 죽집이 아닌 스타벅스에서 달래줬던 마성의 메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4,200원) 통밀칩이 같이 나온다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맛은? 진한 크림스프 맛 50%, 트러플의 짠 맛 50% 후기 → 뜨거울 때 통밀칩 풍덩 담궈먹으면 더 맛있다. but 식으면 물처럼 변하니 가급적 빨리 먹어야한다. → 속이 안좋을때도 좋지만 가벼운 식사로도 Best. + 술마신 다음 날 내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다 + 사실 오늘 이미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왔다 + 그럼에도 속이 안좋을때 편해질 수 있다!

[내 차는 어디에] 숏승기 1탄 - 아반떼 하이브리드 [내부링크]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급 예전부터 꽂혀 있었던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타보았다. (사실 점심먹을겸 잠깐 빌렸다) 최근에 무주로 여행갈 일이 있어서 그린카로 니로 하이브리드를 빌려 갔다왔었는데 내 차가 아니니 조심조심, 안전하게 몰아야겠단 생각으로 안전(할배)운전을 했더니... 연비 미쳣다리 니로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정말 잘 나온단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라고? 신차 살때 꼭 참고하겠단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그린카에서 바아로 이렇게 등급이 올라가며 무료쿠폰을 주더라! 또 타라는거쥬? ^_^ 그래서 신차 사기 전에 타보고 싶은 차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잔 생각으로 이렇게 시승기 이자 숏승기 시리즈 1탄을 남겨본다. [내 차는 어디에] 숏승기 1탄 : 아반떼 하이브리드 (Avante Hybrid) 내 차는 어디에? 그린카존에^_^ 카쉐어링 차들을 왜 그런지 몰라도 타면 항상 액상담배 향이 난다. 왤까? 어얼른 환기를 시키고 내부순환모드를 켰다. 전자장치가 많으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이러다 다 죽어~~~ (feat. 하이브 주가) [내부링크]

[특징주] 하이브 등 엔터주 강세…강달러 수혜·실적 기대 맞물려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장 초반 강세다. 강(强)달러 수혜 기대감, 증권가 실적 호평 등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됐다. 3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 18분 기준 전날보다 650원(1.40%) 오른 4만7100 n.news.naver.com 코로나 시기에 주식시장에 관심이 많았었다. 그때는 뭘 투자해도 익절했었다. 정말로. 근데 지금같이 고금리, 고환율, 고생(?)하는 때는 뭘 해도 안되는거 같다......... 그럼에도 되게 한 그 주식이 있으니........ 바로 하이브. 일용할 용돈 감사합니다 진짜 작고 작은 관심을 갖고 넣었던 녀석이었다. 이렇게 꾸준히 벌 수 있었던 건 수많은 왜척 앞에서 위기를 맞았음에도 물러서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임전무퇴(존버정신)을 본받았기 때문이 아닐까(아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맘)고생 실크로드가 열렸습니다! 하이브 주가는 영원할 줄 알았으나, 삼성전자 주가도 떨어지고

대전 : 개천식당 (이북식 만두 맛집, 백종원의 3대천왕 출연)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전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백종원의 3대천왕 맛집 개천식당 개천식당 [영업시간] 11:00 ~ 20:30 (※월요일 휴무) [위 치] 대전 동구 대전로 779번길 41-1 [주요메뉴] 만두국 (8,000원) 튀김만두 (7,000원) [시킨메뉴] 만두국 개천식당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779번길 39-2 만두국 (8,000원) 제일 중요한 개천식당 만두국 맛은? "진하게 우린 갈비탕 육수와 느끼하지 않게 잡아주는 김치만두의 적절한 조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두 속이 꽉 찼다 후기 → 생각보다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집에서 만든 만두와 비슷하다. → 양이 많다. 매우 많아서 튀김만두 먹을 생각도 못했다. → 다소 불친절하단 평가가 좀 있었는데 괜찮았다. + 나는 한그릇 비우는 데 20분 컷 + 엄마는 한그릇 10분 컷 (응?)

대전 축제 : 0시 뮤직페스티벌 (22.10.07 ~ 22.10.10) [내부링크]

최근에 야외마스크 해제령(?)도 그렇고 가을 페스티벌이 활발한거 같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전에서 연달아 축제가 열리니..... 대전 가을 축제만 벌써 세개..아니 네개째...! 매년 으능정이 일대에서 엄청난 인파를 맞았던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이 부활했다! 나름 영국 에든버러 축제를 벤치마킹 했다 할만큼 대전에서 큰 축제로 만들어 보려 했으나..... 바로 코로나19 직격타를 먹는 바람에 잠정 연기가 됬었다. 지하철 시간까지 연장해서 정말 0시 페스티벌을 자리매김 할 생각인듯 하다! 참고로 공연은 대전 은행동, 대흥동 spot 다르게 운영한다니 페스티벌 시간 잘 확인해서 가세요~~ 일정 / 시간 및 장소 <메인무대> 21:00 ~ 23:00 대흥동 우리들공원 <프렌지무대> 19:00-20:00 은행동 스카이로드 10.07 (금) - K-POP Day 청하, 경서, 나비, JAY B, 트라이비 송하예 등 10.08 (토) - Newtro Day 소찬휘, 박상민, 윤민수, 박완규, 노

대전 한빛야시장 : 가을 감성 주간 축제 (22.09.23 - 22.10.23) [내부링크]

대전에서 국제와인페스티벌 다녀온지도 얼마 안됬는데 대전 힌빛탑 인근에서 또 축제가 시작된다! 이름하며, 대전 한빛야시장 이번 여름에 한빛탑 광장에서 한달간 진행됬던 대전 달빛소풍 축제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거다 그때가 여름버전이었다면 이번엔 와이너리도 경험 가능한 가을버전! 스페셜게스트 라인업 오늘 라인업은 경서예지. 대전 한빛야시장 누가 기획했는지 몰라도 엑스포 한빛탑 광장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될 줄이야 정말 박수쳐주고 싶다! 한빛탑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지난번에 와인페스티벌때 다녀온 영상 공유합니당 그리고 조만간 대전의 딸(?) 백예린님의 공연도 기대합니다

태풍 난마돌을 뚫고 써핑에서 속초까지 (feat.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 2022. 09. 19 [내부링크]

이때는 몰랐다... 2022년을 넘어오면서 친구들과 서핑을 가자고 약속했었다. 써핑 하면 양양. 양양 써피비치를 생각하며 강원도로 차를 향했다!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태풍 난마돌이 이번주에 있었지 않는가. 강릉 인근으로 접하자마자 태풍 영향때문에 비가 미친듯 왔었다 차마 찍지도 못했다 그대로 우린 최대한 난마돌인지 짱돌인지 피해야했다 1시간을 달렸다. 그렇게 속초까지 와버렸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써핑은 어차피 기상특보 때문에 한물 건너갔으니 속초투어라도 하는거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 한번도 속초를 가본적이 없더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먹방 역시 시장이 반찬이다 태풍때문에 다틀어진거 이렇게 힐링을 한다! 참 네비찍다 안건데 속초중앙시장 → 속초관광수산시장 으로 바뀌었단다. 사진으로 못담은 만석닭강정을 들고 다음은 해변을 부시러 간다. with 태풍 난마돌 ㅋㅋㅋㅋㅋㅋ 앞에 뭘 필수가 없다 ㅋㅋㅋ 하늘과 바람과 빗물 그리고 모래의 ...

부정적 감정일기 1 : 사장님 나빠요 (2022년 10월 4일) [내부링크]

오늘 약 3달동안 처리가 안되고 있던 자동차 부품 반납건을 드디어 처리했다. 문제의 발단은, 차를 잘 타고 다니다 U턴을 했는데 차에서 '두두두둑'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었었다. 그즉시 정비센터 입고해서 확인해 보니, 등속조인트가 나갔다고 한다. 등속조인트 : 자동차의 팔/다리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부랴부랴 아는 정비사님께 순정부품 확보를 요청드렸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마치 내가 가지고있는 하이브 주가의 곱절...? 그래서 재생품을 사기로 결정했다.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재생품을 구할 수 있었고, 배송 또한 빠르게 도착해 그 즉시 센터를 방문해 교체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차량 자체에 소음이 많다고 한번 정기점검 받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교체를 진행한 지 며칠 되지 않아 똑같은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바로 교체했던 센터를 방문해 왜 이런건지 확인해 달라 했는데, 처음엔 머뭇거리더니 나중엔 차량 자체에 소음이 많은 탓이라며 다른 말을 하더라. 정상적인 방법으론 솔루션을

긍정적 감정일기 1 : 나의 생일파티 초대장 (2022년 10월 11일) [내부링크]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며칠 전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렇게 콘서트를 준비해줬다는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고 바아로 여친님께도 연락을 했다. 여친님 집이 대전이 아니기도 하고, 징검다리 휴무가 끝난 다음날인 평일 일정이기에 갈까말까? 하는 맴이 잠깐 있었는데 보니까 라인업이 미쳤잖아...? 당장 가자고 밀어붙였다. 저 그라운드석 진짜 부러웠다 완전 직관 각이라 싸이 임창정 다비치 으아 이장우 대전시장님(?) 하나은행 은행장님(??) 쌰라웃 이렇게 생일파티 초대장 보내주셨으니 한번 더 쌰라웃!!! 진짜. 싸이는. 칠성싸이다. 미친듯이 뛰고 목청껏 소리지르고 너무좋았다! 요새 답답한 마음이 자꾸만 들어서 맘이 좋질 않았었는데 너무 좋은 생일선물이 된 것 같다 나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으신 대전여러분들 함께 뛰어서 좋았구 재밌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매년 있다니 몰랐음에 황송하고 내년 생일파티때도 뵙겠습니다 ^_^ (콘서트 후기 및 영상은 따로 올릴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feat. 말로만 듣던 동원령을 받는다면?) [내부링크]

"전쟁이 집안으로 들어왔다"…러시아 모병 반대시위 1300명 체포 푸틴 동원령에 성난 민심 시위 처벌 엄포에도 "반대" 38곳서 최소 1300여명 구금 튀르키예·우즈베크行 매진 핀란드·몽골로 탈출 행렬 美 "징집병 투입 수개월 걸려" www.mk.co.kr 오늘의 n e w s. 동원령이라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열세긴 열센가 보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듯 전쟁에 징집되고 싶지 않은 사람만 1,000여명 이상이라고 한다. (징역은 무려 15년 이상이라고...!) 그러다 나야말로 말로만 듣던 동원령을 받는다면? 하고 생각해봤다. 저 사진 그대로 나라도 그럴거 같다... 전쟁 자체가 당사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불행하기 때문에...! 최소한 누군가의 이기심으로 불나방처럼 이용되는 상황은 피하고 싶다. 부디 피해를 최소화 하는 선에서,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제3차 세계대전 같은 보도 안나오게...ㅠㅠ

2022년 10월 ~ 2022년 12월 계획 [내부링크]

세부목표와 그에 따른 계획이 필요하다 기본목표 : 조급해 말고 내 방향성 잡기 (※목표집중도 상시점검) 1. sleep [23:00 ~ 06:00] 2. 기초체력 [17:30 ~ 19:00] 3. 일일 블로그 & 이웃 만나기 2022년 10월 ~ 2022년 12월 목표 1. 이직컨설팅 받기 (경력정리, 직무 트레이닝) 1단계: 경력기술서 작성 (예시 수집 중 中) 2단계: 직무스킬 지속 향상, Career path 수립, 산업 Insight 탐구 (지속) 3단계: 이직처 탐색 및 알선, 지원 2. 뉴스 읽기: 국제정세, 경제, 이슈 등 흐름 파악 (+투자) 3. 내 집 마련 준비: 임대/청약/대출 등 내집마련 정보 A to Z 만들기 (+ 전원주택) 4. 차량 구입 준비: 이것저것 시승해보기, 장거리 운전해보기 (경제성↑, 피로감↓) 1-니로 HEV (완료) 2-아반떼 HEV (완료) 3-XM3 HEV (시승처 예약)

이직 준비 본격시작 (feat. 경력기술서 예시 문서 작성방법 배우기) [내부링크]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했다. 짧은 시간이다 보니 원론적인 이야기도 많았지만... 가장 임팩트 있게 생각나는 것은.... 이상과 현실이 너무 멀면 불행한 법이죠.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네이버 expert 황갑선 박사님 라는 피드백이었다. 당연히 잘 알고 있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하루종일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있다. 맞다. 난 원래 회사를 퇴사하고 전문직을 하려 했었다. 어느정도 그걸 할 수 있는 기반환경을 조성했었고, 회사 이직 준비를 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그만큼 직장생활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어서 정해진 상담 시간 내에 솔루션을 주세요!! 하고 급했던 나 자신도 이를 돌이켜 생각해보니 마음이 항상 나를 채찍질하는 이유가 이거였겠구나 하고 위로를 받았다. 자, 이제 진짜 현실적으로 이직 준비를 할 시간이다. 내 경력이란 녀석은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의미와 비슷하게 퍼스널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단계로 시작해보려 한다.

10월은 단풍의 계절이자 노동의 달 (feat. 보은대추) [내부링크]

올해 단풍은 기후이변 때문에 비교적 늦게 핀다고 한다. 그러나 제철음식은 항상 제때 찾는 법. 올해도 어김없이 노동의 달이 왔다! 10/2 보은대추 상태 여친님 부모님께선 약 10년 넘게 이 대추 농사를 부업으로 해오셨다.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까지 일반 직장인의 2배는 열심히 사셨다. 나도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어진 일에만 만족하고 살 순 없달까..! 본받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 오늘은 노동의 달 첫날이라 이..이만 써야겟다. (피로가....) 내일 또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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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오뚝이. 이런저런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티기 때문에. 나의 장점 - 정이 많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며 인간관계가 원만한 편 -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알쓸신잡 (유용할 땐 또 유용해요...) - 계획적이며 주어진 일 딱딱 잘하는 스타일 - 자신의 언행을 자주 돌아보고자 노력함 - 적어도 남들에게 폐는 안 끼치고 살고자 함 2. 나의 단점 -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 -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는 스타일. 너무 먼 계획을 실행하려다 잔가지들 때문에 고생하는 편 -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만큼 잡생각도 많음 - 때때로 다소 냉정하고 비판적 - 스트레스나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감정적으로 오래가는 편 (feat.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오뚝이) 3. 내가 좋아하는 것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지내는 일상생활 (+ 대화에 진심) 드라마, 영화, 체험 등의 문화생활 여자친구 수영, 스포츠, 레포츠 자연 속에서의 휴식 음악 달달한 음식 분위기 있는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목표: 1주 1번) [내부링크]

맑은 하늘이 주인공인 경주 대릉원 남들이랑 똑~같이 새해부터 일기쓰자 다짐했었는데 어떻게 한달을 못가냐... 나만 그런거 아니지?? 이번에 하게 된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의 경우는 주 1회를 올리면 된단다 아마 한주 일기를 몰아쓰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ㅎㅎㅎ 잡다한 고민이나 인간관계, 생각들을 여기다 쏟아 부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