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뚜목님과 동네 뒷산, (개)막산에서조난(?)을 당해 거의 75.8% 죽었다 살았었다.그때 다짐했다.세...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오색 창연한 색채의 눈부신 파노라마를 찾아서아침 일찍 졸린 눈 비벼가며 이곳에...
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그날의 악.몽.이..풍수원 성당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
'울진' 하면 떠오르는 것.멀다. 것도 매우..그리고 친구 인철이가 있는 곳..그리하여 인철...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가 아니다.그건 오해다.조금이라도 더 잘 놀기 위해 일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