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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구매 '이것' 모르고 사면 허리 휩니다. (그램 노트북 리뷰) [내부링크]

얼마 전, 자취를 하기 위해 3개월 정도 노트북을 살지 말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결국 구매 버튼을 누르기 까지가 오래 걸렸다. 정말 내가 이 노트북이 필요한지, 왜 사야 되는지를 수십 번 고민했었다. 이 포스팅을 검색해서 보는 사람들도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램 노트북을 살까?, 아니면 다른 노트북 좋은 걸 살까? 그램 노트북 중에 16인치도 있고, 그래픽이 좋은 노트북도 있는데, 어떤 걸 사야 하는 게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이 포스팅에서는 그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노트북을 살 때 반드시 주의할 점들을 총정리 하겠습니다. 1. 노트북 구매 시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이 뭔지 생각해 보기 1. 노트북을 살 때 인터넷 강의, 글쓰기 용도, 프로그래밍 작업 등 가벼운 용도로 사용하실 때 나의 경우 그램을 사는 이유는 자취 집에서 데스크톱 없이 블로그 글쓰기 용도나, 인터넷 강의, 프로그래밍 작업들을 하기 위해서 그램을 구매했

저번주(05.29~06.04) 맛있게 먹었던 것 [내부링크]

삼겹살을 먹었고.. 아메리카노를 선물받아서 유자패션피지오 마셨다. 얼마전에 과일에 대해서 몰랐었는데, 인방 보면서 알게된 과일들을 먹고 싶어서 쿠팡을 통해서 스테비아 토마토, 블랙사파이어포도 시켜서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블로그 글을 전체쓰기 하려고 하는데 익숙치 않네..

여름 별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여름에 꼭 먹어야 할 여름 별미 음식! 영상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별미 음식을 소개해 주세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아이스 별도인 복숭아 라떼

내돈내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최근 내돈내산한 꿀템이 있나요? 사진과 함께 나의 소중한 아이템을 소개해 주세요! 1. 최근보단 작년에 샀던 삼성에어컨으로 이번 여름 잘 쉬고 있는 것 같다 ㅋㅋ 2. 삼성TV 40인지 였나, 정확한 인치는 생각은 안나는데 스마트 티비도 역시 잘 산것 같다. 3. 아이폰?? 화질이 좋다. 끝!

220606~ 220619 주일챌 [내부링크]

220615일 주일챌을 작성하면서 확실하게도 이번달에 3번정도 운동을 안갔었다. 그때이후 그다음날 안갔을때는 저울재기를 하고 있더라.. 220619. 글을 작성하면서, 계속적으로 완벽하게 쓰려고 했는지 4일동안 안썼더라. 그래서 이번 한주 내용은 대충 쓰려고.. 2주 정도 되는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보고, 많은 곳을 가보고 했던 시간인 것 같다. 국립중앙도서관도 가보았고, 홍대 입구도 가보았고, 천안도 가보았고. 하나하나 집에서 나와 몇년만에 가보는 상황이라 낯설기도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게 핵심인 것 같다. 뭐 실상은 "귀찮아서 아무 것도 안하려고, 굳이 시간내서? " 라는 기분이 드는게 많지만, 지금 나이에 가지 않으면 갈 수 있을까가 최근 들어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좋아하는 커피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최애 커피는 바로 콜드브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의 매력은? 나도 콜드브루 좋아하는데, 편의점에서나 동네카페에서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으면 콜드브루가 무난한 것 같다.. 물론 가격이 사악하겠지만ㅋㅋ

간단한 요리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10분 만에 후다닥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해요. 세상 쉬운 간단한 나의 요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떡볶이도 괜찮고, 라면도 괜찮고, 삼겹살이나, 미리 양념된 갈비나 고기도 괜찮고 다음엔 밀키트 요리 도전해봐야겠네.

220624 오늘하루 [내부링크]

확실히 작년하고 많이 다른 상황인 것 같다. 에어컨을 키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여름을 보낸다는게.. 쉽지가 않은 일인데 여름을 어떻게 견뎠는지. 어떻게 선풍기로 견뎠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편하고 시원하다. 어제 사실 에어컨 없이 잠을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2시까지 참다가 정말 안되겠다 해서 에어컨 틀고 1시간 있다 끄는걸로 예약했는데 확실히 잠이 오긴 오더라.. 주일챌로 그냥 이번꺼 써줘야지; 오늘 운동 케이블 크로스 오버 : 사실 기억이 이제 흐릿한데, 1단으로 놓고, 두개다 등운동하는걸로 맞춘다음에 일어서서 가슴을 누르고 허리는 펴고, 상체는 굽히고 팔꿈치는 중간을 향해서 가슴 수축 4세트 가슴덤벨 : 벤치 살짝 굽힌다음에, 가슴 운동 프레스, 할때 계속 지적 받았던게 새끼손가락으로 올리는게 아니라 엄지락 검지부분에 힘주면서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올리기 뒤에 삼두 먹는거(덤벨킥백) - 삼완근 : 무릎은 살짝 굽히고 상체는 아예 굽혀서, 팔꿈치는 고정상태로 4kg로

최애 컬러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최애 컬러는 보라색! 제일 좋아하는 컬러와 그 이유는요? 검은색, 뭘입든 무난하고 옷도 아무거나 입었을 때 잘받고. 청바지랑 비슷한 개념일듯

주간 일기 챌린지(26~0702) [내부링크]

최근 주요 행사들을 나열해보면. ① 0627 월요일 월요일에는 조선 호텔 내부에 있는 아리아를 다녀왔다. 비용은 비용이지만. 확실히 호텔 뷔폐들은 디저트 타임이 최고 인 것 같다. ② 요즘 취미 생활 확실하게도 헬스를 할때 기본적으로 1시간 반이상은 운동하려고 한다. 러닝머신하는것도 처음에 20분이상 뛴다는게 힘들다고 느껴졋는데 몸이 적응을 한 것 같다. 기타치는 것도 쉬운곡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2곡은 기본적으로 칠 수 있을 정도로 쳤고. 이제는 편지라는 노래를 계속 치려고 도전하는 중이다. 근데 학원에서 배우지 않은 뒷공부를 하려다보니 사실상 뒷공부가 더 재밌고. 학원공부를 복습해야되는데 오히려 뒷공부를 더하게 되더라.. 그래서 학원에서 하지말라고 했나 이런 생각이 들게 되네 ③어제는 이자카야 비슷한 동네 음식집을 갔는데. 먹을만 하고 생각보다 술도 많이 먹었는데 비싸게 나오진 않아서 기분이 좋더라.. ㅋㅋ 이번주 주간 챌린지 끝..

이번주(22.07.04~10)를 보내고 나서 [내부링크]

생각보다 이번주가 아쉬웠다고 생각하지만. 저번주보다 이번주가 오히려 더 좋았고. 잠시만이지만 그냥 해보자 라는 생각이 내가 귀찮아서, 두려워서 안하는 것보다 성과는 좋았던 것 같다. 이번주에도 기타를 쳤었고, 헬스를 다녀왔었다. 목요일날에 컴퓨터가 왔었고, 금요일날 계속 컴퓨터 붙잡고 세팅하면서, 토요일날 램붙잡고 고사양으로 만들었다. 오는거 까지의 생각이 깊어지고, 멀티플레이를 안하는것 때문에 로아에만 빠져 있었던것 같다. 사실 너무 오랜만에 게임이라는 걸 하니까 재미있긴 재밌다...

숨겨진 맛집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길게 줄 서서 먹는 맛집보다 우연히 갔을 때 맛있는 집이 더 기억에 남아요. 나만의 숨겨진 맛집은? 우리집 사는 주변에서 괜찮았던 집은 고기집 중 육꼬집이 괜찮더라. 술마시기도 좋고, 그냥 거기 가면 양념도 그렇고 맛있으니까.. 부산에서 먹었던 31cm 칼국수집, 기회되면 나중에 또 가고 싶다. 세번쨰는 의정부에 있는 숯불구이집인데. 아직도 기억남지만 퇴사할때 먹었는데, 고구마도 숯불에다 꿔주고 하는 곳.. 비록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긴하더라.. 예전 현장 했을때 고산동 부근이였던 것 같다.

220713 오늘하루 [내부링크]

오늘은 수요일, 이상하리만큼 시간이 빨리갔던 수요일이다. 첫 문장을 작성했을때 월요일이였는지, 화요일이였는지 이젠 요일이라는 개념이 무심할 정도로 난 게을러지고, 나태해진 모양이다. 갑자기 좀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픽카드가 고장이 났었고, 그로 인해 또 머리 아픈 일들이 발생했다. AS수리를 맡겨야 되고, 상품을 보내야 되고, 이게 제대로 배송이 되도록 상품 사진을 미리 찍어두는 등 온갖 걱정이 다시 몰아치는 것 같아 더 귀찮은 일이 발생했었다. 또 그 전날에는 정말 그래픽카드가 문제인지 램을 뺴보고, 글카도 빼보고, 별 짓 다한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 결국 오늘 처음으로 용산을 가서 새 제품을 교환하고 왔다.. 결론은 그래픽카드 초기불량으로 인한 모니터 출력 불가 사유란다..ㅋㅋㅋㅋ;; 내가 산건 신품인데 중고를 준건가 싶다. 오늘의 피티(16회차) 점프스쿼트 점프런지 기립근 강화운동 둔근 강화운동 사이트 레터럴

건강을 위해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 특별히 하는 나만의 방법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간헐적 단식을 이용하기 보단, 근력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 식습관에도, 아침에 계란을 먹거나 점심에는 밥이랑 단백질 위주 식단, 저녁도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지금은 바르닭거를 시켜먹고 있는데, 다음에는 볶음밥이나 이런걸 도전할까 생각중 ㅋㅋ

220717 , 7월 2주차를 보내며 [내부링크]

수요일날 혼자 용산을 갔다오고, 제품불량인걸 판정을 받고 새제품을 교환했었다. 정말 비가 많이 왔다. 당시에, 신발이 물에 잠길정도로 왔던 것 같다. 그 당시 트레이너가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데도 안가요 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아무데도 안가긴, 용산 가는줄도 나도 몰랐는데, 진짜 미래는 비내리면서 용산 간거라니.. 근데 내가 갈법했지 목요일, 금요일에는 평소처럼 운동도 다니고, 기타도 잘 연습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는게 습관이 드는데 개선해야겠고, 바뀌어야 겠고.. 다시 생각해야겠다.

220720 오늘하루 [내부링크]

비가 오는 날씨가 아니였는데 비가 저녁에 와버렸네 오늘은 피티를 받았고 이제 17회차.. 오늘의 피티 랫풀다운 - 좁은 걸로 잡아서 등 안쪽으로 운동하는게 느껴지더라. 풀업 - 할때 나는 등으로 운동하는줄 알았는데 팔꿈치쪽으로 들어온다는 느낌으로 해야 광배근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할 때 가슴들고 눕는다는 느낌? 랫풀다운 할때도 마찬가지임.. 살짝 눕는자세?로 할 것 (처음에는 풀업할때 이두쪽으로 당길 수 있는 부분 운동하다가, 이것도 사실 등에 자극이 와야 되는데 별로 안오더라.. 와이드 그립으로 잡고 하니까 할때 팔꿈치 들어온다는 느낌으로 하라고 피드백받음) 덤벨 로우 - 머리는 앞을 보고 상체는 숙인 상태로 한쪽 팔을 벤치를 잡고 다른 한쪽 팔은 바닥에서 위로 팔꿈치만 뒤로 가는 느낌, 이거는 광배근 운동임. 케이블 프레스 - 최대수축 최대이완에 집중, 가슴과 허리피고 바벨 스쿼트 - 무릎 부상에 주의하면서, 무릎을 지그시 피고 이거 하는 것 보다 프리웨이트 중시..! 5kg

220721 오늘하루 [내부링크]

공부할만한 곳을 등록했고, 이상하게 신경 안쓰는데 인줄 알았는데 밤에 보니까 학생들에게 신경 많이 쓰는 곳이더라.. 담당자랑 학생하고 관계가 좋은듯함. 전에 다녔던 곳하고 비슷한데 음식 먹을 곳이 따로 있고, 탁 트인 곳에서 자리도 따로 예약하는 게 있어서 좀 신기했음. 오늘의 운동 밀리터리 프레스 바벨 컬 숄더 프레스 크런치 벤치프레스 내일은 어깨운동, 하체, 복근 위주로 해야것다.. 오늘은 기타 배울때 하이코드 중점적으로 계속하고, 진도 조금 나간다음에 라스게아도랑 스타카토 배움.. 근데 정작 따라하질 못하겠더라. 현상황 필요한 점 벤치영상, 밀리프레스 영상 자세 다시 봐서 연습해야 함. 풀업 연습 기타는 점심시간에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연습하기 머그컵 하나 알아보기 마쉬멜로, 토마호크, 고구마, 양갈비, 대하, 벌레 퇴치제, 모기나 벌레 스프레이, 등등 준비(담주 금욜날) 다이어트 음식(고구마, 현미밥, 이제 다 떨어져가는 닭가슴살) 알아보기, 점심마다 먹기

대서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대서인 오늘은 대게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라고 해요. 대서인 오늘 나의 패션 포인트는? 반팔, 반바지, 샌들.. 비 너무 많이 와서 양말도 안 신는 계절이 왔다

220725 오늘하루 [내부링크]

18회 피티 디클라인 벤치프레스 케이블 크로스오버, 케이블 로우 케이블프레스 행잉 레그레이즈 크런치

220727 오늘하루 [내부링크]

이번주에 주블챌 못쓸까봐 지금 써본다.. 이번주 일요일날에는 헬스장 정기 휴무.. 금~토는 여행가고.. 아무래도 맛있는거 많이 먹겟지 ㅋㅋ.. 그리고 내일 목요일 일과 마치면 내일도 끝이겠지. 저번주와 이번주 사이 정말, 환경이라는게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건지, 예전에는 회사 끝나고 억지로라도 독서실 갔지만 피곤해서, 피곤해 죽겠어서.. 가서 1시간 자고 30분 공부가 다였는데 지금은 집에서 놀려고 하니까 가면 정말 공부하고 있더라 내가. 요즘은 일찍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연습하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헬스는 등운동 위주로 했다. 데드리프트 중량 스쿼트 랫풀다운 풀업 플랭크 하고 크런치

버킷리스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뜨거운 8월에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나요? 블로그씨는 콘서트 가기요! 버킷리스트라.. 현재 잘못되어가고 있는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고, 독서실 가는거랑. 야간에 집에와서 핸드폰 보는 것 보다는 책보면서 음악듣는것 진짜 휴식 잘되는 느낌? 군것질 안하는 것, 너무 늦게 자지 않는 것!

8월 첫째주 주간일기 [내부링크]

5월~8월 주간 에어컨 모니터링 량이다.. 확실히 7월이 가장 더워서 에어컨을 많이 틀었던 것 같은데 7월 피크치가 1400원 정도 나오는 량이네.. 8월 입추라는데 무지하게 더워서 에어컨을 안키면 이상할 정도로 덥다. 2. 7월 29~30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속초 간날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괜찮게 나오더라.. 속초간날 물회를 먹었는데.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금요일날 빠지도 처음 가보고, 캠핑도 처음해보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불멍도 때려보고, 마시멜로도 꼬치에 넣어서 구워보고 숭어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게 되고 정말 재밋었다.. ㅋㅋㅋ 3. 요즘 생각 머리를 긁는게 습관이 됬는지 치료좀 해야겠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방향이 맞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고민해도 이 방향의 마무리점이 되봐야 알겠지. 일단 방향을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다시 되돌아가려고 하거나, 안주하거나, 포기하려는 습관을 버리자. 다음주 일정 - 다다음주

오늘 운동 [내부링크]

22/8/11 19회차PT(8/2) 중량 스쿼트 케이블 프론트 레이즈 레그힙 머신 덤벨 아놀드 프레스 20회차PT(8/8) 케이블 체스트 프레스(상부) 케이블 체스트 프레스(체스트 사이) 이름을 모르겠다.. 윗몸일으키기 컨벤셔널,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밴드 풀업 바벨 컬 21회차 PT(8/11)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 할 때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고, 복압 유지하고, 점진적 과부화를 할 수 있도록 항상 15kg만 하지 말고 무게를 20kg 정도 할 수 있게 늘릴 것, 어깨가 아니라 날깨뼈 정도에서 수직으로 왔다 갈 수 있도록 거울 보면서 데드리프트 자세 확인 할 것 TRX 이두운동 - 팔꿈치를 상부를 향하고, 팔꿈치에 힘이 거의 주도록 하고 팔꿈치가 고정되어야 함. TRX 등운동 - 어깨힘 쓰지 않도록 주의 티바로우 - 데드리프트 자세 유지,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와이드로 잡을 경우 거리를 조금 두고 네로우로 잡을 경우 거리를 가까이 할 것. 원판이 가슴을 향하게 들 것. 상체는 굽히고

8월 2주차 주일챌 [내부링크]

이번주는 일하러 갔었고, 월요일부터 비오기 시작해서 역대급으로 오랜만에 많이 왔더라.. 이번주의 한 일이라고 치면..? 으뜸체력 책 다 읽기 운동 PT 받기 기타 학원 갔다오기 회로이론 끝내기 화요일날 과음한게 독이 되어 수요일날은 거의 아무것도 못한듯함. 운동하고 소화시키고 목요일날에 다풀고. 금요일은 하루 쉬고... 토요일은 독서실만 가고 놀러갔다가.. 묵은지 감자탕, 꼬치집 가고 일요일은 전날 과음, 잠을 많이 못잔탓(?)에.. 오후에 2시간 몰아서 잠이 오더라. 칼국수는 맛있었다.. 다음주의 할 일 시험 접수 16일 제어공학 끝내기 설민석의 삼국지1권 다 읽기 다음주간은 술 안마시기

의지박약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의지박약인가 봐요. 의지박약을 고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꿀팁을 공유해 주세요~ 애초에 의지박약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하루, 이틀을 쉬더라도 꾸준히 그것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하는게 의지박약의 해결책이지 않을까?

220816 오늘 하루 [내부링크]

22회차 피티 인클라인 벤치 - 할떄 팔꿈치하고 어깨하고 수직이 되도록 내리고, 엄지와 검지가 힘을 주고,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팔꿈치는 아래로 내리고(왠만하면 스미스 머신에서 거울보고 자세 잘못된거 확인하면서 할 것) 견갑근을 아치형으로 만들고 가슴에 힘주면서 할 것 인클라인 덤벨프레스 - 벤치랑 동일함, 무게는 거의 12.5kg에 맞춘듯 체스트 프레스 - 의자를 위로 좀 올리고, 어깨로 운동하지 않도록 어깨를 좀 내리고 윗가슴이 자극되는지 가슴 긴장을 풀지 않고 진행 할것 어깨가 으쓱하지 않게 수직이 될 것 크런치 - 중량 들고 할 때 덤벨을 배 쪽이 아니라 얼굴이나 가슴쪽에 있고, 목은 숙인상태로 진행 할 것 케이블 크로스 오버 - 11, 12, 10 으로 맞추고 양방향 그리고 자세가 적으이 되면 한발만 나아가서 체스트 프레스처럼 진행 이때 케이블이 되돌아 올때 팔꿈치에 자극이 없도록 되돌아오고 프레스 진행 덤벨 킥 백 - 상체를 숙이고, 허리와 가슴은 핀 상태에서

8월 3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정말 내가 이렇게 간만에 아픈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5일씩이나 고열과 머리아픔과, 목감기가 사라지지 않더라.. 혹시나 해서 자가키트 검사해봤는데 코로나는 아니고 그냥 편도 부은게 좀 가시지가 않더라.. 아침 점심 저녁 스트랩실, 얼음, 인후염에 뿌리는 스프레이까지 계속 뿌리고, 타이레놀 먹어도 열은 낫는데 목아픈건 사라지지가 않더라 이틀전, 삼일전에는 지옥문이 열리듯이 목이 미칠듯이 아팟는데 지금은 지옥문을 즐기듯이 침삼켜도 아프지만 아파도 참고 그냥 먹는다.. 여태껏 죽을 안먹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 밥먹는데 문제는 없엇으니까.. 근데 술도 못마시고,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지금도 목이 아프다.. 빨리 정상적인 목으로 돌아가고 싶다............. 내일 내과 말고 이비인후과로 가야지

8월 4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됬나 확진판정 받고 일주일간 아팠다가, 정상으로 됬다가.. 아직도 살짝 기침증상, 가슴통증 증상이 남아있는데 후유증인가 싶다. 코로나 걸리면서 제일 안좋았던건 밖에 나가지 못한다는것. 길게 숨을 못참는거?.. 안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걸리더라.

9월 첫째주 주블챌 [내부링크]

금요일 짬뽕밥 먹은날 이번주 기억에 제일 남는날..? 뭐 수요일 날에도 한잔 마셨지만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서 기억이 제일 남네. 지난달 셋째주에는 갑자기 코로나가 걸리고, 그 주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병원에서 검사하고나서 계속적으로 격리하는 바람에 아무 활동도 못했던 것 같다. 집을 너무나 있어서 그런지, 지쳐서 격리가 끝난뒤에도 아무것도 못했다.. 다시 해야지 하면서 고민하고 이런게 사실 상 많더라. 그동안 쉬면서 들었던 것들 중 말이 있었는데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었다. " 3~4년 고민해서 계속 고민만 하는 것 보다, 지금 당장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 " 재미있는 것들을 찾기 보단 그것들을 다이어트(줄이자)해서 자기 삶을 살아" " 매일 한다 해놓고, 열심히 했다고 해놓고, 정말 보고서는 10분, 20분 밖에 안하면서.. 그런 사람이 질린다고" 이 말들을 듣고 나서 자기 삶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면서 행동하는게 참 멋있더라.. 이번주 주간 챌린지 끝.. 이번주가

9월 주간 일기 [내부링크]

거의 이번주는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동하면서 독서실도 갔었고, 왠만하면 안쉬려고 노력한 것 같다. 아무래도 2주 이상 넘게 운동을 안하다 하려니까 중량 스쿼트후에 다음날 대퇴근이 3일이상 아파서 다리가 절뚝거릴 정도로 아픈다던지. 가슴운동, 등운동후에도 가슴쪽하고, 등이 아픈다던지, 코로나 후유증 때문인지 러닝머신에서 달리기 할때 15분이상을 뛰질 못한다.. 거의 5분쉬고 5분뛰고를 45분동안 반복한듯. 다음주 부터는 PT하기로 해서 다시 일정 잡아야지. 요즘 습관이 생긴게 12시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하나 쓰는게 있고. 하나는 잠이 안오면 책을 펼치게 되는 습관을 하나 만들고 있다.

10월 첫주차 주간 일기 챌린지 [내부링크]

다시 월초다.. 9월도 다 지났네. 시험 끝나고 무기력해진 마음에 아무것도 안할줄 알았지만 다시 공부 시작하고, 다시 운동하고, 다시 기타 연습하고 있다. 어쨋든 하던건 마무리 해야되니까... (금) 가능역에서 족발거리가서 맛있게 먹었다.. 2차로 의정부로 갔지만 홍합국, 돼지껍데기 등등 서비스로 나오는게 많았다.. 족발 중자 먹었지만 많이 남더라.. 집에서 먹으면 4만원이지만 밖에서 먹어서 그런지 3만원대로 나왔던 것 같다. 근데 역시 그 거리는 상향 평준화?? 그냥 다 맛있는 거리 같더라.. 다음부터는 둘이서 먹으려면 소자 시켜서 먹어야지.. 다음주 부터는 형이 이사를 간다해서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PT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뭐 근육이나 살이나 두드러지게 증가한 건 없지만 다시 열심히 해야되는 주가 왔다. 11월이 마지막이니 그동안 닭가슴살 남은거 다 먹어야지...

10월 1주차 블챌 [내부링크]

원래 일요일날 썻는데 이번에는 토요일날 쓰게 됬다. 10/4 화요일날 잠실가서 이삿짐을 내려서.. 청소하고 짐내리고.. 하루가 잘가더라 10/5 이날 PT를 23회차까지 마무리 했다. 런지하고 파워 레그프레스, 힙 어덕션 케틀벨 중심잡기, 원 암 프론트 레이즈 하는데 하체 운동을 평소에 빡세게 안해서 그런지 아예 풀리더라 이 풀린게 일요일 까지 갔나보다.. 지금은 또 멀쩡하네 10/6 ~ 10/8 독서실에서 6시 또는 7시까지 공부, 기타 30분 연습 운동 거의 12시 또는 10시에 가서 가슴, 팔, 등, 하체 운동하면서 지낸 것 같다.. 오늘은 크런치 100개 하는데 쉬지 않고 했는데 자극이 덜 오더라 내일은 크런치하고나서 다른 자극 운동 찾아야 겠더라.. 요즘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 것. 오전, 오후 둘다 복습 시간 하나 만들기 - 오전에 좀 일찍 일어나는 시간대 하나 만들어서 복습시간 만들기 2. 오후 8시에는 핸드폰 보는 시간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 만들기. 이거

24회차 PT 기록 [내부링크]

머신 체스트 프레스 머신 체스트 플라이 덤벨 체스트 프레스 덤벨 팔굽혀펴기(딥스 예비자세) 프렉티컬 딥스 바벨 스컬크러셔 크로즈그립 벤치 윗몸일으키기(원판 3단계) 고관절 스트레칭 1) 머신 체스트 플라이시에 윗가슴에 힘주고, 숄더패킹 한상태에서 어꺠에 힘들어가지 않고, 팔꿈치는 어느정도 굽힌상태를 유지. 팔꿈치가 어깨에 자극되지 않을정도로 이완뒤 상부 가슴에 힘주면서 팔 쭉피고, 목이 뒤쪽으로 갈 수 있게, 이 경우 발을 밀어서 상체를 뒤로 땅긴다는 느낌이 맞는 것같다. 할때 좌석을 높일 것 위에 조절 사이즈는 2단으로 넣고, 쉴때는 5단으로 넣으면 된다. 확실히 가슴을 자극하는거라 45~50키로 까지 가능함 2) 머신 체스트 프레스시 윗가슴에 힘주고, 숄더패킹 한상태에서 어꺠에 힘들어가지 않고, 팔꿈치는 어느정도 굽힌상태를 유지. 팔꿈치가 어깨에 자극되지 않을정도로 이완뒤 상부 가슴에 힘주면서 손모양은 이번 동작에서는 세우지 않은 동작에서 가슴과 가슴 사이, 옆가슴 자극 하는 동

25회차 PT 기록 [내부링크]

25회차 PT 기록(2022/10/13 목) 랫 풀 다운 - 맥그립 와이드 및 언더 덤벨 로우 라운드 숄더 교정(가슴 피기) - 2개, 팔굽혀펴기 자세 및 폼롤러 인클라인 덤벨컬 헤머 컬 케이블 풀오버(암풀다운)

10월 2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22/10/10 이 날은 한글날 대체 연휴여서 아침에 출발해서 잠실역 버스터미널에서 옥수수빵 사서 커피사고해서 잠실집에서 공부만 했었다..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에다 소주 3병? 정도 먹었던 것 같다. 거기다 두부김치에... 그리고 잠실역을 가서 파스테르 바를 먹었다. 서주아이스크림(?) 맛이 였지만 나쁘지 않았었다. 그리고 집안이 하두 더워서 새벽 3~4시에 깼는데 석촌호수 5km 정도 뛰고 걷고 했는데 배경이 좋긴 좋더라.. 22/10/11~13 평소처럼 하루를 계획하고 운동하고, 기타치고, 공부하고, 독서실가고 어느덧 신발이 망가지고 그러더라 그래서 쿠팡에서 신발 270 짜리를 시켰는데 외국꺼였는지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사이즈가 275수준이여서 환불했다. 22/10/14~15 14일 부터 새벽 5시, 새벽 6시에 일어나 설비일을 잠시 하러 갔었다. 그래서 집에 오면 피곤했고. 일이 너무 고됬다.

26회차 PT 기록(2022/10/17 월) [내부링크]

26회차 PT 기록 케이블 페이스 프론트 레이즈 케이블 프론트 레이즈 사레레 덤벨로우 가슴 피기(팔굽혀펴기) 숄더 프레스(덤벨) 숄더 플라이

10월 3주차 주간일기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까지 일한후 설비일이 고되긴 고되더라.. 일요일날 형들이랑 남양주에서 술마시러 갔다. 부대전골 맛있게 하는 곳도 갔다 왔고 대동집이란 곳도 갔다 왔었네. 술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서 10시까지 먹고 집에 온것 같다. 그리고 월요일 피티 받고, 확실히 이번에 시간낭비 없이 살고 싶어서 아침에 일정을 쓰고 저녁에 일정을 확인 후 계속 수행하는 과정속에서 살고 있다. 기타 연습, 독서실, 복습, 헬스장을 꾸준히 하게 된다. 또.. 요 최근에 아이스크림, 우유 하나 쿠팡으로 시켰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맛은 무난한데, 술김에 사서 그런지 설탕이 안들어가고 건강에 좋은 아이스크림인지 모르고 샀다.. 역시 건강한 맛이더라… 서주 아이스크림 생각하면서 산게 잘못이지.. ㅋㅋㅋㅋ

28회 피티 [내부링크]

오늘 피티 수업 중 1. 케이블 체스트 프레스 2. 케이블 프론트 체스트 프레스 3. 덤벨 오베헤드 프레스 4. 벤치프레스 5. 딥스

10월 4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이번주에는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고, 11월 부터는 취업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0/24(월) 최근에 미쳐야 공부다 라는 책을 다시 보게되었다. 이 때문에 공부할때 공부하는 기계다. 라는 생각과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일도 미룰 것이고 모래도 미룰 것이고 수능 하루 전에는 포기할 것이다 라고.. 책에서 예기하더라. 그런 생각이 번쩍 들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 이날 피티도 하고, 기타연습도 하고, 독서실에서 상주했나보다. 10/26~27(수~목) 이 날은 내가 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었나보다. 항상 느끼지만 달라지려면 유튜브, 커뮤니티 사이트를 끊어야 된다고. 이떄는 그게 거의 4시, 5시되서야 깨달았는데 결국에 그날 저녁에 해야 할 일들을 다 끝냈었다. 10/28~29(금,토) 피티를 다녀오고, 미용실도 다녀왔다. 미용실에서는 늘 하던 상고머리하고 다운펌 하고 왔다.. 다음부터는 볼륨 펌에 C컬 하라고 하셧는데... 생각해봐야지; 생각해보니 이제 피티가 29회차더라

11월 첫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10/30 ~ 11/06 일까지의 일정 ! 이번주 경험들 ! 피티도 끝났고, 면접도 다 끝났다. 1)피티 30회차를 끝내고 난 뒤에 소감 결국 운동은 혼자 하는 것. 15회차때도 30회 끝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는데 결국 군대에 있을떄도 2년이 가냐 이런 말이랑 똑같지.. 시간은 결국 가더라 그러니까 5월부터 시작했으니까 6개월이 훅 갔지. 3. 지금이나 그때나 운동은 재미없고, 버티기 위해 했으니까 그래도 운동간거랑 안간거랑 체력 차이는 확실히 나더라. 4. 운동 하는 방법을 아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겠더라. 2) 면접은 잘 봤는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누군가를 정해놓고 면접 본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시간 낭비 한 것 같다. 느낀거는 생각보다 취업이 힘들고, 자격증 있어도 역시 사무직은 3000이 넘기 힘듬, 그러니까 소방에 있어서는 기사 말고 기술사, 관리사가 있어야함.. 그거 외에는 그거에 맞춘 월급 받고 학원이나, 음식 요즘 드는 생각은 씀씀이 때문에 다니는게 아닐까

11월 둘째주 주블챌 [내부링크]

11월이다. 이젠 헬스장도 안가니까 집에 있게 되는게 길어지는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계속 집에 있게 되네. 그런 순간이 오면 산책해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 1주, 1달, 3달, 6달 기록을 했었구나 블로그를 다시 봤다. 기록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주에는 독서실도 갔었고. 산책도 갔었고, 은행도 가고. 학원도 가고 똑같긴 하지만 그래도 밖에는 몇번 나가게 되네. 예전에는 이렇게 누리는 삶이 부럽다 느꼈지만 이제는 너무 지루하고 일하는게 너무 부럽다 라는 생각이 절실히 느껴지는 날이다.. 이번주 주블챌 끝.

11월 3주차 주블챌 [내부링크]

(1) 다음주 일정 1) 23일 예비군 훈련 2) 면접 보러 가지 않을 까 싶다..? (2) 이번주 일정 - 운동, 독서실 다 끝났는데 거의 몇년만에 도서관을 간 건지 모르겠다. 집 앞에 꿈나무 도서관도 거의 2년, 3년만에 간 것 같은데 많이 바뀌었다. 오늘 같은 경우는 10시 20분에 가서 1시 20분 까지 공부하다 왔다.. - 최근 역행자라고 지금 두번째 읽고 있는데, 보고 깨닫는게 많은 책같다. 탐색하고 인정하고, 전환하는 과정들이 내가 생각하는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끔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느끼게 하며, 저자는 실질적으로 왜 못할까 생각하면 결국 본능 = 클루지 때문이고, 결국 할 수 있는데 노력이란건 유전적 본능에 해당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안하려고, 쉬는 본능으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체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역행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액션을 취하라고 말한다. 조금 더 읽고 정리해야 겠다.. 역행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06.03. -

주 52시간에서 주 69시간 근로, 타당한 건가? [내부링크]

1, 주 52시간에서 주 69시간 근로, 타당한 건가? 최근 동향 기사 중에서, 주 69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한다는 기사를 봤다. 이 기사를 보고 나서, 내 근무환경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해서 워라벨은 있을까? 같은 고민들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야근 수당, 연장근로 수당 등 포괄임금제로 계약이 되었고 주 52시간(하루 8시간 근로, 연장근로 추가시간 포함) 으로 산정되었다. 그래서 연장근로를 해도 이미 포괄임금제식으로 계약이 되어 연봉에 산정이 되어있다 보니 추가 산정이 없다. 거의 중소기업을 다니는 회사원 80%는 포괄임금제에 해당되어 야근을 해도 제대로 된 야근수당 (연장근로 수당 및 야근수당 포함) 을 제대로 회사에서 지급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2020년 고용노동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2500개의 사업자 실태조사 중 37% 정도가 법정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이와 같이 미리 야근수당을 연봉 계약서에 미리 포함해서 지급하지 않는 방식을 사용

노원역 맛집 :: 98%의 사람은 대부분 비싸게 먹습니다.(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꿀팁) [내부링크]

12월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아 이번 2022년 12월 마지막 날을 장식할 맛있는 소고기 한 끼 하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경우 거의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자주 오게 된다. 그만큼 가격이 비싸고, 기념일이 아니면 자주 안 오게 되더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래도 가장 싸게 먹는 방법, 제일 빨리 먹는 방법,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그래도 먹을만한 음식들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노원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419 1.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제일 빨리 먹는 방법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노원점 미리 사전예약을 해놓아야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월~일요일, 11시~22시까지 하며 사진과 동일하게 21시가 마지막 주문이다. 항상 예약 시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기념일이나 주말의 경우 예약하기가 무척 힘들다. 예약을 하기 위해선 웬만하면 1달 전부터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마저도 예약이 힘들면 토마호크 스테이크

알고 보면 별거 없는 상식_ 대체공휴일이란?(feat. 내년 대체공휴일 일정) [내부링크]

이번에 회사에 다니면서, 크리스마스에 내가 과연 쉴 수 있을까..? 최근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신 주호영 대표가, 이번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에 대체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번 포스팅에는 대체공휴일에 관한 내용과, 근로자인 우리가 혜택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총정리 해보았다. 1. 대체공휴일 이란? 대체공휴일이란 무엇일까? 크리스마스의 경우 제2조 11호에 해당함 대체공휴일의 정의 대체공휴일의 요약 - 대체휴일 제도는 어떤 공휴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휴일이 아닌 날을 더 쉬도록 하여, 공휴일이 줄어 들지 않게 하는 제도이다. 사실 크리스마스가 5일 후면 크리스마스가 된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인데 쉴 수 있을까? 답은 정부와 여, 야당에 따라 결정된다. 년마다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부담과 경제적으로 미칠 것들을 고려 하여 국경일이나, 현충일 등 만을 대체공휴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만일 정부에서, 이번 주 크리스마스 2022년 12월

99%가 모르는 굿노트 사용법(2가지 Tip 소개) [내부링크]

나의 경우 사실 굿노트를 쓰는 이유는 학교에서나 도서관에서 출근하면서 책을 갖고 다니면 어깨가 아플 정도로 책이 너무나도 두껍고 무겁다... 심지어 자격증 서적 같은 경우는 400페이지, 1000페이지를 들고 다니니까 허리도 아프고, 나 같은 경우는 크로스백에 넣고 다니는데 여간 어깨 아픈 게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스캔해서 굿노트 책을 저장해두면 편하게 사용하는 이점이 있다. 오늘은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사용하는 데 꿀팁을 알려주고자 한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외울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바로 셀로판지를 이용해서 외우는 방식이다. 요 앞전에,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했던 글이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란다. 기사 자격증 '이 방법'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1. 주제 : 기사 자격증 '이 방법'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오늘의 주제는 "기사 자격증 '... blog.naver.com 바로 'PVC 빨간색 셀로판지'로 이용한 공부법이다. 내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테스트하는

요즘 내 하루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9시 ~ 18시 출퇴근의 일상 요즘 내 하루.. 9시부터 18시까지 계속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 내 일상.. 블로그를 쓰고 1일 1포스팅을 실천했다. 내 글이.. 상위 뷰에 올라와 있었다. 그 덕인지 블로그 투데이가 많아지더라 그리고, 하루 종일 공부하면서 또 달성했던 것은 전기공사기사 필기 점수 요즘 전기공사기사를 과년치를 풀 때마다 90점 이상이 나오더라 확실히 노력한 결과가 나한테 보답해 준다. 하지만, 이력서를 넣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2개 회사가 붙었는데 어딜 쪽으로 갈피를 잡아야 할지, 어디가 더 좋은 곳일지라는 걸 생각을 해보고 계속적인 갈등 분쟁 상황이 발생했다. 사실상 두 곳이 비슷하고, 동일한 처지인데도 말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을 때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겠구나, 지금 와서는 그렇게 생각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하겠지. 그래서일까? 요즘은 취업하는 회사에서

Miri+ 버스 경기도 광역버스 예약 앱 '이거' 모르면 집에 못 간다 [내부링크]

1. 주제 : Miri+ 버스 경기도 광역 버스 앱 '이거' 모르면 집에 못 간다 현재 경기도 내 버스 중에는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라고 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이 버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경기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인데요, 불과 2년 전인 2020년 11월 2일부터 운행이 되었습니다. 이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보통 비 예약제로 타거나 혹은 'Miri 플러스'앱에서 예약을 하게 됩니다. 버스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버스 요금 직행좌석, 광역급행 : 2800원 프리미엄 : 3050원 2. 'Miri+'앱 사용하는 방법 Miri+ 버스란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를 예약하는 앱입니다. 1. 우선 안드로이드 경우 플레이스토어나 혹은 아이폰의 경우 App store에서 'Miri+'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2.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면, 출발지와 도착지, 버스를 설정합니다.이때 버스 노선이 프리미엄인 경우에는 프리미엄으로 설정을 바꾸셔야 합니다. 노선을

'결핍'을 통해 블로그 일일 방문자 수 50명 이상 늘리는 방법 [내부링크]

이번 주는 계속 전화 오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삶을 살았다. 면접 보는 데에서 전화 오고, 두 번 서울로 갔다가 본가로 오고.. 갔다 오는 사이에 시간은 벌써 4시를 흘러가고 있더라. 이번 주는 뭔가 하루하루가 고난과 역경이었지만, 이로 인해 얻은 수확도 있다. 그 일로 인해 '결핍'은 나를 레벨 업하게 만든다 이다. 12/14일 목요일, 나는 집에 가기 위해서 경기도 광역버스를 타려고 예약 앱을 켜서 2시간 전 예약을 했었다. 그러나 나에겐 2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첫 번째 위기는 내가 아는 길이라고 생각한 게이트의 방향으로 달려가서 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무작정 달려갔다. 이게 웬걸.. 게이트의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달려왔다. 그래서 10분 이상 전속 질주를 했었다. 또.. 하지만 결제한 카드를 갖고 오지 않아, 버스를 탈 기회를 놓칠 뻔했지만 비 예약으로 자리를 탈 수 있어 다행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좌석에 앉아있던 나는 식은땀이 흘렸고 오늘도 굉장히 많이 배웠네

게으름을 열정으로 바꾸는 치트키 _ 게으름도 습관이다 [내부링크]

게으름도 습관이다 저자 최명기 출판 알키 발매 2017.01.05. 1. 게으름이란? 나는 이 책을 세 번을 읽었다. 백수였던 내 삶이 너무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있었고, 그것들을 극복하고자 책 표지를 보고 바로 읽었다. 두 번째는 책을 한 번만 보고 내용들을 정리할 수가 없어 중요한 부분을 줄쳐서 내용을 다시 읽고 세 번째는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서 다시 읽었다. 그만큼 내가 세 번 이상 읽었던 이유는 내가 게으름에 대해 알고 싶었고, 이 게으름으로 내 인생을 바꿔보고 싶었다. 게으름이란 무엇일까? 게으름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았다. 게으른 사람을 일컫는 말. 나태는 7대 죄악의 하나로 꼽힐 만큼 지금까지도 인생을 낭비하는 것으로 여긴다. 나무위키 나도 게을러지면 유튜브를 보거나 집에만 있게 된다. (이게 백수생활의 특성이다) 그런 습관들로 인해서 무력해지거나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생각이 1년, 2년이 되면 내가 1

가방에 더 이상 덤벨을 들고 다니지 말자_ Vflat scan [내부링크]

학부시절, 당시 나는 수업을 2~3개 들으면서 집에서 학교까지 전공서적을 무겁게 들고 다니며 생활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책가방에 500Page 이상이 되는 책들을 3개 이상 들고 다니다 보니 책가방이 낡아서 터지거나, 집에서 학교를 왕복하다 보면 어깨나 허리가 아플 정도로 고생했었다. 내가 다니던 6년 전까지만 해도 이 앱에 대해서 몰랐었는데, 최근 이 앱을 사용하면서 책가방에 책을 안 넣고 아이패드만 챙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Vflat으로 조금만 고생해서 책을 스캔했다 제본이나, 책을 안 들고 다녀도 아이패드만 챙겨 GoodNote로 필기하고 줄치면 돼서 편리하게 사용했던 앱이다. 1. Vflat의 소개 Vflat은 책이나 문서 등을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PDF로 변환하는 앱이다. 내가 생각하는 Vflat이 다른 앱보다 좋은 점 - 앱이 무료이다. - 텍스트 변환 기능(OCR) 기능이 있다. - 1페이지, 2페이지, 자동 기능이 있다. - 촬영 시 소리를 꺼놓을 수 있다.

독서하고 나서 내 머리에 200% 기억 남는 방법 [내부링크]

1. 주제 : 독서하고 나서 내 머리에 200% 기억 남는 방법 유튜브에는 자기 계발로 많은 영상들이 있다. 상업적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진심으로 강의를 하시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블로그 말고 다른 것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그런 생각에 유튜브를 열심히 찾아봤다. 그중 방법으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리셀러, 부동산, 자기 기술로 창업한다든지 그런 방법들이 있다. 이번 달과 저번달 사이만 해도 책을 5권 정도 읽었던 것 같은데 글쓰기를 했던 몇 개의 책은 기억이 나고, 해당 부분에서도 기억이 안 나면 다시 찾아보기도 하는데, 글 쓰지 않았던 책들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라고 말하는 것 중에는 에빙하우스의 기억 곡선이라는 게 있다. 기억력은 저 그래프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루에 책을 한 권 다 읽었다고 하자. 그럼 내일이 되면 기억이 날까?

불행해지고 싶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내부링크]

요즘 내 생활 사진 9시에 도서관에 출근해서 12시에 점심 먹으러 가고, 또다시 1시에 출근해서 6시에 도서관에서 퇴근하는 삶을 즐기고 있다. 나태함, 게으름을 극복하는 환경 만들기 1. 주제 : 환경이란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환경이란 직접이나 간접으로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자연적 조건... blog.naver.com 1. 오늘의 주제 : 불행해지고 싶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어제 갑자기 나를 뽑아주지 않는다는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입사 공고 냈으니, 다시 지원한다면 면접을 볼 수 있으신가요? ... 일단 네, 면접 보러 갈게요라고 대답했다. 기회는 기회고, 면접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인생은 계속해서 갈등속에 있는 것 같다. 내 인생을 생각해봤을 떄 갈등을 해결한다면 난 행복해 질것이라는게 틀림없을 것이다. 아무데나 가는 것이 좋을까? 아니다. 두 개 회사를 봤을 때 내 커리어는 과연 달라질까다. 막상 여기 회사로 가거나,

기사 자격증 '이 방법'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1. 주제 : 기사 자격증 '이 방법'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오늘의 주제는 "기사 자격증 '이 방법'으로 공부하지 마세요"이다. 자격증이란 법적 용어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의 습득 정도가 일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평가 또는 인정된 것을 말한다. 보통 거기서 기사 자격증은 '전기 기사', '소방 기사', '화학 기사', 건축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들이 있다. 대부분의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나 자격검정을 하는 곳에서 학교 또는 학원에 위탁하여 시험이 이루어지는데, 대부분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가 자격증을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따지 못한 경험과 따기 위해 지켜야 될 것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2. 실패했던 자격증 시험 우선, 나의 경우 위험물 기능사 ~ 산업기사 소방설비 산업기사 ~ 기사 취득했고, 현재는 전기공사기사를 준비 중이다.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실패했던 경험을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자격증 시험에 떨어지다.

회사 생활 10년 차도 모르는 노동법_ 근로계약서 [내부링크]

회사에 취직하면 바로 처음 마주 본다는 근로계약서에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시간, 연차, 임금협상에 대한 부분, 근로 기간을 작성한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내가 계약서 쓸 때 내 사례를 통해 정보를 알아가셨으면 좋겠다. 1. 주제 : 10년 차도 모르는 노동법_ 근로계약서 오늘의 주제는 10년 차도 모르는 노동법_ 근로계약서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대다수, 아니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월급 제대로 챙겨주겠지, 최저임금 알아서 맞춰주겠지 하면서 내가 알아야 할 법적 내용조차 확인 안 하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법에 대해 무지했던 내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나도 과거에는 피해자였고 지금은 노동법 관련된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깨닫게 되었다. 지금부터 내 스토리를 예시로 얘기해 보고자 한다. 주제 : 첫 입사 시작, 이제 돈 벌면 되겠다! 첫 입사 날, 회사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고, 12월 난 처음으로 직장에 들어가서 출근을 했다. 그런데 웬걸(?) 바로 가자마자

‘산책’ 하지 않으면 나를 되돌아볼 수 없다. [내부링크]

1. 주제 : ‘산책’ 하지 않으면 나를 되돌아볼 수 없다. 오전 11시 정도에 산에 올라갔다. 오늘의 날씨 : -6도 ~ 0도의 날씨였다. 책에서 최근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모든 병은 산에 가면 다 나아요, 어깨가 결린다거나, 허리가 갑자기 아프다던지 피부과 책에서 최근에 본 것 요즘 나는 집, 도서관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 취업을 하려고 여러 장의 이력서를 집어넣어도 취업이 안되는 일,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런 고민들이 많았다. 또, 계속 의자에 앉아 있다 보니 허리나 어깨, 목 등 자세가 안 좋았고, 산책을 거의 할 일이 없다 보니 등산을 하러 나갔다. 마지막 정상 사진은 2년 전 정상에 올라갔던 사진 2. 산책의 좋은 점 산책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하루하루 시간을 되돌아보면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게 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다.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라든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등산을 하게 되면 가파른 경사를 걸으면서 힘들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퇴사를 하고 나서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였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갈등 해결에 대한 질문 [내부링크]

1. 오늘의 일상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도 도서관에서 9시에서 6시까지 보냈었다. 계속적인 취준생활이지만 자격증 따려고 한 목표와 하루 일일 퀘스트를 달성한다는 목표하에 하루를 보냈다. 나태함, 게으름을 극복하는 환경 만들기 1. 주제 : 환경이란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환경이란 직접이나 간접으로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자연적 조건... blog.naver.com (하루 일일 퀘스트에 대한 내용) 2.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 오늘은 7시 30분 정도에 산책을 했었다. 산책하면서 30분 동안 생각한 건 지난 5월에 들었던 면접 질문이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갈등 해결 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갈등 해결을 하실 건가요? 오늘은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다. 첫 번째 질문 :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건 무엇일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게 무엇일까.. 계속 고민을 했었다. 이 고민은 사실 면접하고 나서도 생각했었고 면접이 끝난

취업 세계에 오랜만에 발을 들이다.. [내부링크]

오늘은 목요일..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주말부터는 눈이 온다는데, 이제는 핫팩이 없으면 버티기가 힘들어진 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는 안과에 갔었고 최근 처방받은 여드름 약 때문에 너무 건조해진 탓에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진 것 같아 진료를 받았지만 별문제 없이 겨울이라 너무 건조하니까, 눈물 약 자주 넣으라고만 듣게 되었다. 1. 오늘 생각했던 것 어제 이력서 넣은 곳에서 전화가 왔다. 회사에서 드디어 면접을 보라고 하는 전화가 왔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생각해 보니 여기 회사를 들어가게 된다면 충주로 자취를 해야 되네? ……… 여기서 생각한 것은 요즘 취업자리가 너무 어렵다.. 그리고 오후에 유튜버인 ‘면접왕 이형’이란 분이 영상을 올린 걸 봤는데. 내년이 되면 취업시장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얘기하시더라. 생각해보면 현재 나는 어떤거 고를 상황이 아니니 무조건 면접 가서 지방 갈 수 있다 얘기해야지… 그리고 또 생각해 본다면, 지방에서 살게 되면, 내 자취생활이라는 게

맛이 없을 수 없는 먹은 음식 2가지 [내부링크]

이틀 전 이력서를 넣고, 바로 그다음 날 면접 일정이 잡혀 당일 서울로 올라갔다. 취업 세계에 오랜만에 발을 들이다.. 오늘은 목요일..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주말부터는 눈이 온다는데, 이제는 핫팩이 없으면 버티기가 힘들어... blog.naver.com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해서 회사 사이트를 찾아보고, 면접 유튜브 영상을 찾아 대략적인 내용과 필살기들을 익혀 면접 장소에 갔다. 자취하는 곳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더라.. 전 회사보다는 차로 2시간 거리였으니까, 다니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면접 결과는 합격! 최근 '역행자'라고 하는 책이 도움이 된 건지, 회사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감명 깊게 보아 그런 내용을 면접장소에서 얘기하여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성공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자주 책 읽는 습관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갑작스럽지만 포스팅 주제를 생각하던 중 오늘은 최근에 맛있게 먹은 음식들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1.

마지막 주간 챌린지, 첫번째 12월을 보내며 깨달은점 [내부링크]

11/28 ~ 11/30(월~수요일) 이번주부터 갑자기 유난히 추웠다. 이제 롱코트는 못입겠고 패딩 아니면 답이 없을정도로 너무 춥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책읽고.. 항상 공사기사 1년치씩 반복하면서 문제를 봤다.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산책하면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갈등 해결에 대한 질문 1. 오늘의 일상 오늘도 도서관에서 9시에서 6시까지 보냈었다. 계속적인 취준생활이지만 자격증 따려고 한 ... blog.naver.com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 잡생각이 들게 된다. 때로는 내가 인생을 잘 가고 있나? 아니면 요즘 내 고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날은 대인관계는 어떻게 잘풀어야 할지, 갈등이 일어날땐 어떻게 해결할지를 말지 생각했었다. 근데 결론은 대인관계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관심과 대화가 필요한 것이고 갈등이 생기면 그걸 참지말고 행

도서관에서 배운 것들(연봉에 퇴직금 포함, 게으름 습관 없애기) [내부링크]

1. 오늘의 일기 12월 첫 주의 시작 ... 오늘 원래 계획은 사실 6시 10분에 일어나서 책 본 것들 정리해서 책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려 했는데.. 실패했다. 오후로 설정한 걸 몰랐었다.. 물론 7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그마저도 아 자야겠다.. 하고 다시 잠을 자더라 이게 7시에 일어나야지 하면서 알람을 맞추면 알람을 들리는 순간 꺼버리고 다시 잔다. 계속적인 백수로 살았던 습관이 고쳐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이틀 전과 어제를 걸쳐 책을 읽었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저자 최명기 출판 알키 발매 2017.01.05. 책을 읽고 동기라는 건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가 있다. 그중에서 내적 동기는 사명감이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내가 이거 잘해, 할 수 있어" 이런 자신감을 얻거나 자신이 이걸 하는데 소질이 있거나 쓸모가 있어야 내적 동기가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외적 동기는 자신에게 보상을 주거나, 외적으로 나를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주어 동기를 부여한다고 책에서는 나와있다

늦게 일어나서 이제야 배운 것 [내부링크]

새벽에 한 번이라도 일어나고 싶어서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책 읽은 것에 대해 정리를 하는 중이다. 살아가면서 새벽에 일어나는 건 거의 학생 때나, 출근하려고 할 때 새벽 6시에 일어나 봤지 최근에는 새벽 6시에 일어난 적이 없다. 백수생활의 특징이 매번 도전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게 새벽에 일어나거나,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도전은 사실 항상 실패했었다. 도서관에서 배운 것들(연봉에 퇴직금 포함, 게으름 습관 없애기) 1. 오늘의 일기 12월 첫 주의 시작 ... 오늘 원래 계획은 사실 6시 10분에 일어나서 책 본 것들 정리해서 ... blog.naver.com 시간을 잘못 맞췄다든지, 알람이 안 울린 다든지, 알람이 울려도 끄고 다시 잔다든지 이런 행동들로 항상 나를 실패시키게 했다. 최근에 봤던 책 중 '게으름도 습관이다'에 내용에서는 자기가 왜 이걸 해야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답할 때는 이걸 해야 할 때 자기가 쓸모가 있는 행동을 하거나,

취업과 경제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1. 주제 : 취업과 경제의 상관관계 최근에도 계속 구직 자리를 알아보고 있고, 여전히 취업 전화가 오지 않았다. 구직 신청을 해도 전화가 오지 않는다. 취업자리가 이렇게 어려워질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력서를 넣으면 그 담날에 전화하는 습관이 생겼다. 전화를 하지 않으면 마냥 1주일, 2주일이 걸리거나, 이력서를 읽어보기만 하고 아무런 연락을 주지 않는 회사들이 대다수였다.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지만, 요즘은 더 심해지는 시기인 듯하다. 오늘 같은 경우는 이력서를 제출을 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함에 불구하고 면접을 보자고 통보하고, 2시간 후에 사람 채용했다고 전화가 왔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최근 기사를 보고 깨달았다. 10분 전, 경제 뉴스에 취업난이라고 검색해 봤다. 요즘의 경우 코로나, 전쟁 등으로 인하여 물가 상승률이 올라가고 주식은 하락하고 부동산의 경우 집값이 내려가다 보니 사람을 안 뽑으려고 하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은 최근 상황을 듣고 안 나

나태함, 게으름을 극복하는 환경 만들기 [내부링크]

1. 주제 : 환경이란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환경이란 직접이나 간접으로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자연적 조건이나 사회적 상황이다. 환경을 통해 내가 이틀간 어떻게 바뀌었는지, 환경이 어떤 변수로 작용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이 글을 보고 나처럼 게으름이 있거나 나태한 성격을 갖고 있다면 환경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수행해 옮기면 좋을 것 같다. 백수란 사전적 단어가 없는데, 일반적으로 직업이 없는 사람을 백수라고 한다. 거기서 일은 하지 않는데 아무것도 안 하지 않는 사람을 반백수라 하더라 나는 5월부터 퇴사를 하면서 11월까지 현재 백수 상태이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따기 위하여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상태고,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스터디 카페를 다녀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었다.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할 때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듯핸드폰 보고 누워있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하루를 보면서 마무리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나중에는 집에서 공부하는

11월의 마지막 주차를 보내며 [내부링크]

날씨가 따뜻함 11월 21일. 월요일 - 지난주 이력서를 넣은 회사에서 수요일 연락 주겠다고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인지 들뜬 마음에 면접 볼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였고,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 하며 유튜브도 찾아보고 면접 때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날이다. 그리고 수요일에 같은 경우는 예비군을 가는 날이었기 때문에 예비군 장소가 어딘지, 시간은 몇 시까지 가야 되는지 찾았다. 10:00 ~ 1700까지 점심 먹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도서관에 있었다. 그 결과 전기공사기사 1년 치를 풀었다. 최근 역행자라는 책에서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게 좋다고 해서 야간에 잠깐 산책하러 나갔다 왔다. 산책하면서 드는 건 내가 제대로 사람을 못 보는 경향이 있어서 왜 내가 다른 사람을 쳐다보는 게 힘들지, 두렵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내가 대인기피증인가 싶더라. 근데 생각해 보면 내가 대인 기피증이 아닌 것 같은데 그

오늘 배운 것 [내부링크]

영하권은 아니지만 오늘은 새벽부터 비오는 날씨였다. 9시부터 가서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었다. 위에 사진은 6시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찍어보았다. 배웠던 것 하나 : 인수분해 쉽게 하는 방법 전기 문제를 풀다보면, 인수분해를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에 알게 된 방법인데 저런식으로 구하면 쉽게 찾을 수 있더라. 1. -10x 부분에서 -1/2을 나누면 5가 된다. 2. 5는 두 개의 실근 또는 허근에 따른 합이기에 5-t, 5+t로 나뉜다 3. 그 두근을 곱하면 -144가 되므로 이차방정식의 꼴로 만들어서 t의 값을 구한다. 4. 그럼 그 근을 다시 5-t, 5+t에 넣으면 두근이 구해지는 방법이다. 배웠던 것 둘 : 여드름 관련 책을 읽고 나서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저자 함익병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5.06.29. 중학생때부터 내 피부는 여드름이 엄청났었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는 안좋아졌고, 항상 어딜 다니던 내 피부에 대

오늘 걸으면서 생각했던 것들 [내부링크]

산책하고 나서 땅바닥 찍은 사진 1. 오늘 일상 이야기 오늘 하루는 오전에 병원을 들렸고, 피부과 관련 약과 평소에 기관지가 좋지 않아 약을 타러 갔었다. 그리고 가방이 망가져서 가방을 수선하러 갔다. 오후 같은 경우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 돼서 도서관을 갔었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원에 들렸다 퇴근했다. 하루 종일 무언가를 하다 보니 시간이 훅 지나갔고 정신이라도 식힐 겸 산책이라도 갔다 올까 생각했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는 역행자라는 책이 있다. 책에서는 하루라도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라고 했고 그러기 위해선 30분 동안이라도 산책을 하라고 했다. 산책을 하게 되면 영감을 얻는다고 하더라. 그랬을 때 핸드폰도 들고 가지 말고, 메모지와 연필을 챙겨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더라... 산책해 보라고 해서 실천하러 밖에 나왔다. (몇 차례 그전에 시도하려고 했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비가 왔고, 일요일 같은 경우는 약속이 있어서 산책할 생각이 엄두

9월 3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내부링크]

추석이 지나갔었고, 화요일날에는 처음으로 서울 멀리 가서 오리를 먹으러 갔었고. 고수 향신로 들어간 것도 처음 먹어봤고, 북경오리도 처음 먹어봤었다.. 확실히 처음 먹어 보는 맛이여서 웃음이 나는 맛이였다.. 북경오리(베이징덕),우육면 북경오리를 먹을떄는 각 가지 재료와 섞어서 먹고, 껍질을 먹을때는 설탕하고 같이 먹어야 맛있더라. 다음엔 반마리 말고, 한마리 시켜야지..ㅋㅋ 이번주 나를 감명 깊게 했던 문장 中 시간의 효율적으로 잘쓰고 내가 노력하고 싶은것에 살라고.. 누굴 복수하거나 하지 말고, 나쁜 생각 하지말고. 라디오에서 듣게 되었는데.. 나한테 하는 예기 같더라고. 9/18 일요일 보내면서 살다보면서 운명적인게 있는 것 같다. 이번주에 그저 오리를 먹으러 갔을 뿐인데 뭔가를 알게 되고.. 오늘은 디스코드를 했는데 처음에 배그하면서 디스코드 하는법을 몰랐다가 하게 되었는데, 밤에 다시 디스코드를 키게되더라. 이번주 주간 일기 끝..

2022년 9월 4주차 주간 챌린지 [내부링크]

이제 마지막주가 흘러가고 있네 이제는 취업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이번주는 크게 활동한 것들이 없다보니.. 금요일을 제외하면 주간에 꾸준히 운동을 갔다왔고.. 다시 피티 하고, 11월까지 마무리 할 것들 생각해서 10월까지 기타 다녀야지.. 모아둔 것도 이제 서서히 떨어져간다. 막연하게 흘러갔던게 아쉽긴 아쉽다.. 독서실을 끊었던 것도, 기타를 다녔던 것도 다 이제 그만둬야지...

독서 정리 - 역행자 [내부링크]

2022년 11월 20일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책 소개를 보게 되었는데, 작가가 쓴 책이 역행자라는 걸 알게 되고 쿠팡에서 주문시켜 보게되었다. 이 책에서는 작가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고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정체성 바꾸기 등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역행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06.03.

취업이 안되니까 미치는 기분은 뭘까 [내부링크]

나는 그간 2년 반 동안 다녀왔던 회사를 6개월 전에 그만두었다. 당시 나는 내가 하고 있는 분야가 너무 영세하고, 연봉협상을 하면 올려주는 금액이 5만 원, 10만 원 이었던 점 밀려오는 업무가 산더미라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기한 내 수행하기 위해선 야근,주말 출근을 했어야 했는데 그거에 대한 보상 수당이 없었던 점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또 법적으로 시키면 해야 되는데, 이것에 대해 시켜도 안 하는..점점 더 시킬수록 사람에 대해 못 믿게 되고, 불신하게 되는 마음도 생기고, 그랬던 것이 내 퇴사의 마음을 가져왔었고... 퇴사하게 되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 중 기타 배우기, 헬스 PT 끊어서 운동하기, 전기공사기사 따기 같은 목표를 세우고 나는 퇴사하게 되었다. 그런데 난 이번에 전기공사기사를 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아무래도 기본서만 파고 또 기본서만 파다 보니 지루하고 지루한 마음에 쉬었다가 공부하는 마음이 문제였고. 그런 마음에 겨우 1회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