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이에요삼월의 생일을 축하해 주긴 너무 늦었으나생일 핑계로 계속 만나자고 만나자고.....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요즘? 아니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해져서 이제는 대부분의 안경이 블루라이트 ...
안녕하세요 콩이에요남자가 고기 구워주는 집,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았는데 수요미식회에 방영이...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시술이 무서워서 이런저런 에스테틱 관리를알아보다가 춤추는 윤곽관리라는 것을 ...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오늘 엄마와 에스테틱을 다녀왔어요엄마의 피부 탄력도 걱정되기도 했는데무엇보...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친구를 얘기하다가 뭔가를 해보자!!! 하면서, 만날 장소를 정하고 합정 곱창 ...
안녕하세요 콩이에요귀금속을 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바로 종로가 아닐까 싶어요저도 알러지...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완전 힐링! 완전 색다른 체험미술의 ‘미’ 도 모르는 제가 원데이 클래스로 아...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언제가부터 안챙겨먹기 시작한 아침..요즘에는 매번 사먹어서 이제 사먹는것도 ...
안녕하세요 콩이에요원래 일정보다 뉴욕이 길어지면서 갈 생각이 딱히 없는 곳들도 다녀오게 되었어요...
볼 수 있는 화면이 있고 시간이 있고 혼자 있을 때 무언가 하기 귀찮을 때제일 많이 하는게 아마 영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