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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인쇄 카피솔루션 [내부링크]

디지털을 가장 많이 홍보한 회사가 삼성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과도기에 제품을 설명하면서 돼지털? 운운하면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인쇄문화도 혁명을 이룬듯 하다.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복사기의 Drum에 Scratch가 발생하여 복사를 하면 인쇄물에 줄이 나오거나 점이 생겨도 Drum이 고가의 소모품이라 그럭 저럭 사용했는데.. 현대 사회에는 있을 수 도 없는 일이지만, 인쇄물의 질을 얼마나 원본에 가깝게 인쇄되는가에 따라서 품질을 좌우하고 한다. 어느 때는 칼라인쇄를 하고서도 원본과 사본을 구분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그만큼 인쇄물의 품질이 매우 좋아진 현실이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z 폴더의 카메라는 1억 8백만 화소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화질이 아무리 높고 고화질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더라도 막상 카메라의 사진을 인쇄할때 그 사진의 인쇄물을 재현하지 못한다면 1억8백만 화소의 사진도 무의미하다. 간혹 제안서 인쇄물을 맡기시는

제안서란(Proposals)? [내부링크]

제안서란(Proposals)? 회사의 경영 활동의 중요한 일환으로 사업 계획의 발전 및 개선안을 제안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제안서의 개요 제안서는 사업의 서비스 및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 사업 제안을 의뢰한 기업으로부터 제안 받은 사업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계획을 정리한 자료를 제안서라 한다. 또는 반대로 직접 의뢰는 하지 않았지만 어떤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해 제안할 대상 기업 또는 불특정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사업 제안을 할 경우에 작성하는 양식이다. 제안서는 서비스(또는 제품)를 제공하는 기업이 사업제안을 의뢰한 기업으로부터 제안 받은 사업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포괄적으로 정리한 문서로서 제안 요청서(RFP)를 근거로 각 서비스 제공회사의 사업 수행능력, 사업 수행방법, 비용 등과 같은 내용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문서라 할 수 있다. 역으로 자회사가 가지지 못한 서비스(또는 제품)를 제안 받을 때 사용되는 문서라고 할 수 있다. 제안서

도면의 제본 [내부링크]

건축을 하는 사람이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이 건물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에 대하여 종이에 그리게 되는데 그것을 도면이라고 하고.. 도면을 그리기 위해서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하여 설계를 하게 된다. 분야별로 맡은 구역을 설계사가 설계도를 그리게 된다. 설계도에는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가? 건물의 모든 것이 설계도를 중심으로 지어지게 된다. 건물이 크면 클수록 설계도가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설계도는 건물뿐만이 아니라 기계, 설비, 엔지니어링 등 모든 것에 쓰인다. 이렇게 설계사가 설계한 도면을 작업에 임하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인쇄를 해야 하고 제본을 해서 작업자는 모두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만큼 도면의 설계와 더불어 제본 또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과거에는 A1, A2의 도면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A3 도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이는 A1, A2의 큰 도면은 보기에는 편리하나 보관 및 휴대가 매우 불편하다. 그렇다 보니 A3 도면이 대주와 되었고 A3

제안서(Proposals)의 개념 [내부링크]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발주사와 제안사의 일치된 의견 형성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는 문서 고객사의 발전 모델 및 미래 모델을 제시할 때 활용되는 문서 진행 중인 사업의 실현을 위한 기획서 또는 계획서의 일환으로 활용되는 문서 제안서의 작성목적 제안서는 발주사와 제안사간의 상호간의 일치된 의견을 형성하기 위하여 조직구조, 자원 및 제반환경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주요 목적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주로 아래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작성이 된다. ①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② 사업(용역)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하여 ③ 회사홍보 및 마케팅 목적으로 ④ 여러 형태의 입점 제안 시 ⑤ 제품 소개 시 ⑥ 투자를 유치할 경우 ⑦ 구축 및 개발을 할 경우 ⑧ 각종 컨설팅을 위하여 참고로 제안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선행된 과정이 필요하다.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이해가 용이하도록 기술 논리적인 순서에

제안서(Proposals)의 종류 [내부링크]

제안서의 종류 1) 제휴제안서 기업과 기업간 일정한 역할을 정하고 그 이익을 공평하게 나누고자 할 때 작성되는 문서이다. 2) 영업제안서 기업이 보유하지 못한 제품(구성품 포함) 및 서비스 일체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여 설명을 할 경우 작성되는 문서이다. 3) 용역제안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아웃소싱의 형태로 진행할 경우에 작성되는 문서이다. 4) 투자제안서 기업의 핵심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여기에 필요한 제반사항(자금, 기술, 인력, 시설물, 기타)에 대해 지원을 요청할 경우에 작성하는 문서이다. 5) 개발제안서 클라이언트로부터 개발 제안요청서를 받아서 일을 진행할 때나 정식 개발 제안요청서 없이 구두에 의해서 제안서를 제시할 때 작성되는 문서이다. 6) 컨설팅제안서 기업이 안고 있는 제 문제점을 면담이나 서류를 통해서 인지함과 동시에, 해당 기업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제시할 때 작성되는 문서이다. 7) 입점제안서 오프라인(프렌차이즈, 대형

삼성전자의 탄식 [내부링크]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삼성전자는 ‘패스트 팔로어’ 전략으로 애플을 빠르게 따라잡았다. 그 결과 판매량 기준으로 스마트폰에서 2011년 이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기반으로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등으로 ‘애플만의 생태계’를 형성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은 스마트 기기 전 제품군에서 삼성전자와의 격차(출하량 기준)를 벌리고 있다. 태블릿PC에서 아이패드 점유율은 34.2%(작년 기준)로, 삼성전자(18.3%)를 두 배 무선 이어폰 분야에서도 애플(25.6%)은 삼성전자(7.2%)를 압도하고 있다. 애플의 ‘소품종 대량생산’ 전략 스티브 잡스는 1997년 파산 직전이던 애플의 구원투수로 복귀 수십 종에 이르는 노트북 제품군을 딱 네 가지로 줄였다. 아이폰은 잡스 사후 단일 제품 전략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1년에 4~5개 제품만 내놓는다. 삼성전자, 샤오미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가부터 저가까지 수

애플은 어떻게 다른가? [내부링크]

애플이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혁신적 제품 못지않게 공급망관리(SCM)의 공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 속에서도 제품 생산에 큰 차질을 빚지 않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SCM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CEO 자리에 오른 것도 이 같은 능력 덕분이었다. 쿡은 1998년 3월 사업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이란 직함으로 애플에 입사했다. 쿡은 애플에 입사하기 직전 컴팩의 자재 조달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당시 컴팩은 1000달러 이하 저가 데스크톱을 출시해 엄청난 이익을 올리고 있었다. 쿡은 컴팩에서 주문생산(BTO) 제조 모델을 도입하는 역할을 맡았다. 수요를 예상해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주문 접수 후 제품을 제조해 유통하는 방식이다. 1997년 당시 애플은 미국 새크라멘토와 아일랜드, 싱가포르에 공장을 두고 있었다. 잡스는 복귀 이후 제조 단계의 일부를

애플 왜 강한가 ? 모든 운영체제 직접 만들어 애플TV·페이·게임까지 '무한 확장' [내부링크]

미국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의 애플파크는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본사 건물의 투명 유리 안으로 팔짱을 끼고 토론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정문엔 버스를 타고 각 캠퍼스로 이동하려는 직원들이 서 있었다. 애플은 지난달 중순부터 ‘주 1회 이상 출근’을 의무화했다. 세계적 관광 명소로 꼽히는 애플파크 애플스토어에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제품들과 함께 애플 뮤직, 애플TV+ 등 서비스에 대한 홍보가 한창이었다. 기자가 아이폰13을 만지작거리자 매장 직원이 다가와 장점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번도 안 쓰면 모를까 일단 한 번 애플을 쓰면 팬(fan)이 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HW-SW 모두 자체 개발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스마트폰(아이폰), 컴퓨터(맥), 태블릿PC(아이패드), 스마트워치(애플워치), 음향기기(에어팟) 등이다. 제품 종류만 놓고 보면 경쟁업체와 비슷하다. 애플과 다른 업체의 가장 큰 차이는 기기에 적용되는 운영체제(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