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0무슨 이유에서였는지 토요일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9시에 떠졌다. 계속 누워있어도 더 이...
D+110태풍 예보가 있어서 작정하고 집에 하루종일 있기로 한 날이었다. 근데 태풍이 올라오는 속도가 느...
D+109요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오늘은 배가 아파서 잠에서 깨는 바람에 오전 9시쯤에 의도치 않은 강...
D+82전 날 오랜만에 야간 러닝으로 땀을 빼고 와서 그랬는지 포스팅 쓰고 나서 기절하듯 잤다. 근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