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3 (24일차-30km)오랜만에 편안하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났다. 어제 어디까지 가야할지 미리 찾아...
2019.4.2 (23일차-25km)불편하게 잠을 자고 찌뿌둥한 적포교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는 못잘줄 알았는데...
2019.3.29 (19일차-26km)왜관읍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전기장판을 썼는데 너무 뜨...
2019.3.23 (13일차)문경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이화령을 갔다와서 그런지 온 몸이 찌뿌둥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