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seoul의 등록된 링크

 crazyseoul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1건입니다.

D.T.2 - 현대 디자이너와 미술가를 위한 메소드 [내부링크]

DT 작가 구동희 출판 홍디자인 발매 2008.01.20 리뷰보기

디자인 텍스트 01 [내부링크]

디자인 텍스트 작가 텍스트 동인, 디자인 출판 홍디자인 발매 1999.10.29 리뷰보기

공예와 문화 [내부링크]

공예와 문화 03 - 2002.여름 출판 한국전통공예 발매 2002.07.13 리뷰보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백업용 블로그입니다. [내부링크]

정식 블로그는 이쪽입니다: http://chungwoo.egloos.com/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 [내부링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초청으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3월 15일 오후 3시에 지상 11층 1 아트H에서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을 강의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 2023.03.15(수) 15:00-17:00 (지상 11층 1 아트H) 강사: 이정우(임근준), 미술 · 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여성 현대미술가를 재조명, 재평가 하고 역사 속에서 마땅한 명예의 자리를 되찾아 줘야만 한다’는 시대적 열망은, 1960년대 후반 북미 페미니스트 혁명과 함께 태동했습니다. 2010년대 중 · 후반에 되살아난 이 흐름은 2023년 현재 드디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결국 비상용으로 마련해놨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됐다. [내부링크]

이글루스의 서비스 종료 선언으로, 결국 비상용으로 마련해놨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됐다. 지나치게 방대한 정보가 축적-제공돼온 기존의 블로그를 닫고, 단출하게 새출발하게 됐으니, 잘 된 셈이다. 기존 포스팅들은 백업해놓긴 했지만, 그것을 다시 온라인에 올려 공개하는 일에 대해선,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듯하다. 내가 무슨 기관도 아니고, '관리'에 힘을 쓸 이유는 없기 때문. 흥미로운 2023년이다.

핵심은, 1965년도의 한일간 합의도 아니고, 징용 피해자 각 개인의 권리 [내부링크]

윤석열 정부의 한일 외교 정상화의 과정과 방식엔 동의할 수 없다. (그러나, 재정의를 추구하는 미 패권에 어느 정도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일 외교 정상화는 필연이다. 추진 과정/방식이 옳지 않다는 것.) 가장 중요한 핵심은, 1965년도의 한일간 합의도 아니고, 징용 피해자 각 개인의 권리다. 그들의 인권에 초점을 맞춘 해법과 투쟁을 지지한다. (2018년 10월 선고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도, 나는 개인의 권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이해했다.) 징용 피해자 개인의 명예와 피해 보상을 가볍게 여기는, 국익을 위한 필연적 희생으로 간주하는 우파 언론과 담론은,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반일 민족주의 선동을 통한 패거리 투쟁의 방식은, 윤석열 정권의 양의적 짝패를 강화해 번갈아 정권을 차지해온 기득권층의 이득에나 복무한다. 국내 우파 특유의 저급한 위악만큼, 국내 좌파 특유의 울분 정치와 그 위선은 사악하다. 노무현 정권기를 거치며, 피해자의 존재와

이혁의 &lt;관월도&gt;, 2022 [내부링크]

경남도립미술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이혁_관월도 Viewing the Moon_캔버스에 혼합재료_70×60cm_2022 탈북자를 비롯한 지구의 이산자들에게 마음의 집은 어디인가. 살기 위해 법에도 없는 길을 떠나고, 내내 주변부화되고 타자화되는 삶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자 싸움을 이어나간다. 없는 세계를 짓고, 목소리를 잃은 자들을 위한 안식처를 세운다. 이 꿈의 세계에 당신(관객)이 조용히 발을 내딛을 때, 이산자의 망상은 현실로의 이행을 시작한다. 언젠가 이 세상은 바뀌고야 말 테다, 타자와 권리자들의 조우와 연결을 통해. 이 그림은, 더 나은 미래로 가는 작은 문이다.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내부링크]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작가 임근준 출판 책읽는수요일 발매 2011.08.10 리뷰보기

이것이 현대적 미술 [내부링크]

이것이 현대적 미술 작가 임근준 출판 갤리온 발매 2009.10.26 리뷰보기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내부링크]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작가 임근준 출판 갤리온 발매 2006.12.18 리뷰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