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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룸(Blankroom) 22 WINTER시즌 스탠다드 발마칸 울 코트 [내부링크]

BLANKROOM <STNADARD BALMACAAM WOOL COAT_NAVY> 대략 3주 전 프리오더로 주문해 10/14일에 받은 블랭크룸의 스탠다드 발마칸 코트 리뷰를 해볼까 한다 https://blankroom.house/product/detail.html?product_no=721&cate_no=89&display_group=1 STANDARD BALMACAAN WOOL COAT_NAVY 블랭크룸은 ‘옷’ 그 본질(本質)에 충실하려 노력합니다. 블랭크룸의 대표 제품인 캐주얼한 무드의 단정한 스탠다드 울 발마칸 코트입니다. 블랭크룸만의 유려한 실루엣과 옷을 착용하였을 때 느껴지는 신체적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유연하게 처리하 blankroom.house 먼저 블랭크룸이란 브랜드를 알게 된 건 2년 전 쯤이었는데 그 때 즈음에 블랭크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셉의 남성 의류 브랜드들이 생기거나 커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 브랜드를 알게 된 이후로 가장 먼저

D&DEPARTMENT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 SIWA 펜케이스 [내부링크]

(SIWA 팬케이스 리뷰는 하단에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방문한 곳인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단순히 여행중 잠깐 들리는 곳으로는 아까울만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 생각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시멘트의 느낌을 살린 그레이 톤으로 자칫하면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직선의 배치를 잘 활용해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1층은 카페 겸 식당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카페 메뉴와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 2층은 아이템샵 겸 편집샵, 붙어있는 옆 건물은 호텔로 운영된다고 한다 리뷰하기 전 아쉬운 점은 그때 당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못해 1층의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점... 스토어로 운영되는 2층의 사진을 제외한 다른 인테리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https://d-jeju.arario.com/ D&DEPARTMENT JEJU by ARARIO –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 D&DEPARTMENT LONG LIFE DESIGN MEMBERS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계속 좋은 것을 응원하고 본질 있는 풍요로운

건대입구 카페/ 에스프레소 바 투또톤토(tottotonto) [내부링크]

올해 8월 항상 지나치게 되는 건대 위쪽 건널목에 에스프레소 바가 생겼다 커피에 대해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도 에스프레소라는 아이템은 낯설게 다가왔고 건대 메인 스트리트부터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곳에 위치하고 카페 입구에는 많은 학생들이 지나다녀 복잡해서 솔직히 말하자면 '오래 갈 수 있을까?' 란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방문을 하지 않고 두달여간 입구만 지나치다가 우연한 타이밍에 잠깐 앉아있을 겸 들어갔던 에스프레소 바 투또톤토(tottotonto) 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리뷰를 해 볼까 한다 https://naver.me/xdVrSkqO 에스프레소바 투또톤토 : 네이버 방문자리뷰 640 · 블로그리뷰 271 naver.me tuttotonto 입구 먼저 미리 말했다 싶이 투또톤토의 입구에는 바로 앞에 신호등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컨테이너 노점들이 위치해 있어 매우 복잡하다 그런 와중에 시선이 가게 되는 투박한 에스프레소 바 간판과

브로앤팁스 네버오일리 스킨미스트 체험단 및 사용후기 [내부링크]

디젤매니아를 통해 진행했던 브로앤팁스 네버오일리 스킨미스트 체험단 후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여름에 들어서서 땀도 많이 나고. 밖에서 활동하다보면 피부에 유분기가 차 번들번들해지죠! 저는 유분기가 많아지는게 싫을때 나가기 전 기초(스킨, 수분크림)을 바른 뒤에 기름종이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기름종이로 유분기를 닦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피부가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름종이가 아닌 다른 제품을 찾아보던 참에 이 네버오일리 스킨미스트 제품 체험단 모집이 올라와 신청했습니다! 제품 크기에 맞는 간결한 포장 상자 본품 포장도 깔끔. 본품에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제조원과 용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 사용 전에는 미스트를 사용해본 적이 없었고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효과보단 그냥 수분감이라도 채울순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체험단 시작.. 세안 직후에는 매우 건조하다가 2-3시간정도 지나고 나면 유분기가 차는 피부라서 이전에는 정말 불편할 것 같다 싶으면 기름종이를 가지고 다니

Secrid 카드프로텍터 구매후기 및 2주 사용기 [내부링크]

소지품을 잘 깜빡하고 편한걸 좋아하는 성격상 장지갑이나 반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불편해 브랜드 없는 카드지갑만 사용한지 어언 3년... 이제는 가죽으로 된 카드지갑을 놓아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새로운 지갑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지갑 두종류. vedere의 가죽 카드지갑과 secrid 카드 프로텍터 두가지 카드지갑 모두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까지 항상 가죽지갑만 사용했었고 한번의 레버 조작으로 카드를 꺼낼 수 있는 간편성 때문에 secrid 카드 프로텍터를 구매하기로 했다. 가격은 여느 가죽으로 제작된 카드지갑들보다 합리적인 38,000원 네이버 포인트로 결제를 해서 대략 36,000정도에 구매한 것 같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 https://f-rame.com/secrid-cardprotector 카드프로텍터 - 시크리드 레버를 당기면 카드가 톡 올라오는 슬라이드 카드지갑. 최대 4-6장의 카드 수납,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