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지역의 대표적인 중고서점 체인 북맨스 익스체인지 Bookmans Exchange는 우리가 방문한 피닉스 ...
작가가 되고 싶다는 딸아이의 한마디로 시작된 '미국 문학여행', 3년 전 여름 '남부 문학여...
밀브룩 스쿨 아트 갤러리에 걸린 고든 팍스 Gorden Parks의 흑백 분리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두 편의...
타주에 계시는 한 부모님이 뉴욕 롱아일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고 했다. 갈 만한 곳을 안내해드리면서...
오늘 아침 카네기홀 이야기를 하면서 [그린 북] 영화를 다시 떠올렸다. 미국과 한국 모두 개봉을 했으니 많...
뉴욕의 이스터 축제는 스리랑카 테러 소식에 충격과 슬픔으로 물들었다. 교회와 호텔 등을 타겟으로 한 ...
봄볕 따스한 오후, 양평 소나기 마을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서울에서 양평 가는 ...
워싱턴 D.C.에는 멋진 서점들이 많은데 그중 국회 의사당 인근 역사 지구 캐피톨 힐 Capitol Hill에 위...
꽤 오래전 재미있게 읽었던 책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을 영화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영화는 책의 내...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바닷가 클리프 워크 Cliff Walk에는 억만장자 상속녀 도리스 듀크 Doris Duke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