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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ongjoo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0건입니다.

[죽음은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Death Walks on High Heels, 1971)] 지알로 무비이지만 고전적인 추리물의 성격을 풍기는 영화 [내부링크]

이탈리아 지알로 무비 하면 마리오 바바와 다리오 아르젠토를 떠올리게 되지만 [죽음은 하이힐을 신고 걷는...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1961)] 하와이,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뮤지컬 [내부링크]

설 연휴. 반가운 친지와 맛있는 음식이 함께했지만 감기라는 불청객도 찾아왔다.집에서 추억의 영화를 뒤적...

변화, 대기의 질 [내부링크]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다. 6년이 넘는 세월.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오지, 빈민촌, 아이들... 눈에 밟히...

걷다... [내부링크]

요즘 정말 많이 걷는다. 하루 8000보 이상 10000보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그저 생각이 많을 때 정처 없이 ...

[종각 맛집-바비레드 종로점] 종각역 데이트하다 손쉽게 끼니 해결할 수 있는 맛집 [내부링크]

직업상 종로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다 보니 약속을 잡으면 종각역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 시간이 아니...

천사같은 목소리의 아역배우 마리솔 1960년작 '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내부링크]

(1960년 스페인 영화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Un rayo de luz-1960)') 1960년에 제작된 스페인 영화...아...

[대야망 (大野望, 1987)] 아이돌 엔터테이너 전영록(3) [내부링크]

연말이 되면 최신 개봉작보다 추억의 영화를 찾는 빈도가 늘어난다.예전처럼 지상파 TV에서 주말의 명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BROTHERS IN HEAVEN, 2017)] 그분이 돌아왔다. 아직도 혼돈이다. [내부링크]

그분이 돌아왔다. 1월에 극장에 출몰한 이 작품을 왜 몰랐을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금 메가폰을 잡...

망중한... 스타벅스에서 멍하게 보내는 여유 [내부링크]

삼성꿈장학재단의 글로벌국외장학사업 공모 설명회가 있던 날. 언제나처럼 전투적인 모드로 참여해야 할까 ...

[책 정리는 언제 하나...] [내부링크]

차곡차곡 꽂아두리라 생각했던 책들이 포화상태로 치닫고 나니 다시금 손을 뻗으면 닿는 어딘가에 널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