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제 모든 글에는 개인적인 감상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하는 스포일러들이 많습니...
190907 3시 뮤지컬 <리틀잭>태풍 소식을 듣고 또 무나네(HJ Culture)에서 관객의 안전과 배려...
※※※※스포주의※※※※제 모든 글에는 개인적인 감상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하는 스포일러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하루에 떠올리는 생각은 무려 6만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사실 꽤나 큰 숫자에 놀랐지만, 내 입장...
190622 2시 뮤지컬 <테레즈 라캥> 강채영, 노윤, 박정원, 오진영 배우웬만해선 극과 배우에 대해 ...
이 날은 너무 급하게 찾은 공연장이라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기억에 남기기 위해...
연극 <언체인>을 1n번 봤지만, 이제까지 거의 고정페어(정성일-최석진 배우)로 봤기 때문에 바다 ...
뮤지컬 <트레이스 유> 두 번째 후기,이 날은 모처럼 일찍 출발해서 드림아트센터에서 여유롭게 구...
※주의※ 본 포스팅에는 연극 <언체인>에 대한 스포일러 및 개인적인 해석이 담겨 있습니다.스포일러...
일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5년만에 돌아왔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고, 극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느...
190320 오후 4시 뮤지컬 <최후진술> 마티네공연. 평소라면 회사에 있을 시간이지만, 뮤지컬 <최후...
내가 뮤지컬 <최후진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정말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말로 설명...
드디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 읽고 말았다..!(자축의 박수) 장장 20일간의 여정ㅋㅋㅋㅋㅋ...
처음에 뮤지컬 <더 픽션>이 갑분힐링극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직접 보기 전까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뮤지컬 <킹아더>를 봤다. 일단 우리 아랜디.. 하고 싶은 거 다해..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