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720의 등록된 링크

 daisy720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72건입니다.

대학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하기 [내부링크]

자격증 접수하다가 아직 큐넷에 내 학력정보가 졸업예정자..라는걸 확인했다. 흠.. 어차피 어지간한 자격증...

[Day01] 전통매듭을 시작했다 :D [내부링크]

백수로 잉여잉여한 생활을 보낸지 어언.. 10개월..! 곧 1년을 채운다. 1년이 다 가기 전에 뭔가 하나는 배...

[파주 대형카페] 앤드테라스: 아니 무슨 카페가 이케아만 하냐??! [내부링크]

내 주위 친구 중 유일한 드-라이버 김오리씨. 얼마 전에 서퍼티지를 뽑으셨다. 나는 동네 친구라 벌써 한번...

[(G)I-DLE] HANN(Japanese ver.) [내부링크]

Do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said) ずっとそばにいるって言ってくれたのに 계...

[(G)I-DLE] Tung-Tung(Empty) [내부링크]

最近 私 なぜか私 요즘 말이야 나, 어쩐지 말이야 나 寄り添っても 寂しくて 바싹 붙어있어도 외로워서 あ...

[을지로 평양냉면] 평양냉면 2회차 모두 우래옥 갔습니다. [내부링크]

우래옥을 처음 방문했던 거는 완전 귀국전에 잠깐 들어와있을 때 쩡이가 먹어보고 싶다고 로로랑 나에게 평...

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분철 구매 feat. 교보문고 [내부링크]

2022년 제4회 빅데이터 분석 기사 필기 접수가 마감됐다. 실은 마감 첫날 진작 접수는 했지만 몸 컨디션이 ...

그냥 끄적이는.. 정보처리기사 필기 후기.. [내부링크]

어.. 좀 됐는데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이 끝났다. 좀.. 이 아닌가 아무튼 2,30대 여성 둘이 모텔까지 잡아...

[불광역 보쌈 맛집] 토리촌 [내부링크]

3월 첫째 주 토요일.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있었다. 시험 접수 첫날 오후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나...

[홍대 향수원데이클레스] 나만의 향수 만들기: 루나밍 [내부링크]

일본에서 퇴사 후 나혼산라이프를 즐기던 라니까지 귀국했다..! 이로써 GMG 6명 중 다섯 명이 완전 귀국...

맨날 먹던 라면이 별로일 때 까르보라면 [내부링크]

어쩌다 보니 저녁이 늦었다. 밥도 안땡기고, 늦게까지 자격증 대비 공부를 해야 해서 식사를 하긴 해야겠고...

[홍대 맛집] 코시국에 모임 하기 좋은 감성타코 홍대점 [내부링크]

나는 명실상부 집순이다. 누가 언제 연락해도 90% 이상의 확률로 집/동네 마트에 있는 집순이. 그런 집순이...

아, 유료채널 안 보고 싶은데요... 올레 tv 안 보는 채널/유료채널 삭제하기 [내부링크]

꽤 오랜 기간 btv를 사용하다가 서비스 품질도 오락가락하고 인터넷도 끊기고 하길래 플립3을 약정으로 사...

[제주 성산 카페] 아 도레미할때 도렐! 도렐 제주 본점 [내부링크]

[22.02.04-22.02.06 JEJU] 아점으로 회를 둔둔하게 먹어주고 날이 오락가락하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

[제주 성산 흑돼지 맛집] 숯불?웃기지마 난 퀄리티로 승부하겠어! 섭지골흑돼지 [내부링크]

[22.02.04-22.02.06 JEJU] 애매한 시간에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들어가 실컷 구경하고 나오니 오후 7시 ...

[제주/우도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오션뷰 우도 카페 휴예그리나 [내부링크]

[22.02.04-22.02.06 JEJU] 원래는 둘째 날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눈/비 소식이 있어서 급하게 알아보고 ...

[제주 성산일출봉맛집] 제주에 왔으면 고.갈.딱.이지! 아시횟집! [내부링크]

[22.02.04-22.02.06 JEJU] 둘째 날이 밝았다. 실은 두 시간 자고 비행기 탔었어서... 먹고 죽자! 하고 ...

[제주 동문시장] 따끈하게 아침식사로 딱인 한림칼국수 [내부링크]

[22.02.04-22.02.06 JEJU]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제주. 도착해서 렌터카 수령까지 하고 나니 ...

[신월동 경창시장 카페] CAFE DAOL [내부링크]

저녁 외식으로 삼계탕을 먹었던 날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카페라떼를 테이크아웃해왔다. 실은 여기는 포...

박수홍의 착한 뼈 없는 갈비탕 [내부링크]

요때 갈비탕 구매까지 성공하고 대~만족해서 홈쇼핑 알림을 계속 유지했었는데 드디어 방송 알림이! 두근두...

[동네 떡볶이 도장깨기] 3. 경창시장 훈떡: 훈훈한 떡볶이 [내부링크]

집에 혼자 있는데 점심 차려먹기도 귀찮고 아직 많이 남은 떡볶이 도장깨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배달을 시...

다사다난했던 파리바게뜨 춘식이 어흥 쿠션 픽업 후기 [내부링크]

그날은... 눈이 내리던 날이었어요. 날이 추워 중무장을 하고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꼭 쥐고 나섰더랬죠. ...

동방신기(東方神起)-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까?(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내부링크]

作詞:Lambsey 作曲:Fredrik“Fredro”Odesjo・Sylvia Bennett-Smith・Mats Berntoft 発売日:20...

짙은 안개 능선: 모코코씨앗지도, 퀘스트 [내부링크]

퀘스트 가디언을 찾아서를 끝내고 이어지는 퀘스트를 진행하러 짙은 안개 능선에 가야 했다. 간 김에 퀘스...

라이프썸 핸디형 무선 충전 청소기 [내부링크]

얼마 전 친구의 생일에 생일선물을 고민하다가 친구가 무선 청소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언니 집에서 써보고 ...

[오목교 카페] 말렌카꿀케이크가 인상적인 오목교 카페 아뜰리에 [내부링크]

엄청 오랜만에 오목교를 방문했다. 물론 영화관은 몇 번 다녀왔지만 감사하게도 친구가 태워줘서 심야시간...

2022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분철 구매하기 [내부링크]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일이 40여 일도 채 남지 않았다. 쉬는 동안 자격증이나 따자 싶어서.. ADsP랑 정...

[을지로/충무로 카페] 수잔나의 앞치마 [내부링크]

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별로 호평이 아니라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냅다 올려버리기로 했다. 새해를...

[강서구아구찜] 홍익병원 앞 푸짐한 아구찜맛집 통큰찜 [내부링크]

오목교를 방문한 날 말렌카꿀케이크를 먹고 나서 아구찜을 제대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나를 위해 친구가...

[신월동 경창시장 치킨] 건달치킨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다... 치킨이 당기는 그런 날.... 1년에 365일쯤..? 요 며칠 또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이러...

관악구 앙금 떡 케이크 블루밍메이에서 아빠 생일 기념 용돈 박스 배달 받은 후기 [내부링크]

우리 아부지 생신은 음력 12월 25일로 생일을 치르고 나면 바로 설이다. 그래서 옛날에 엄마 건강이 괜찮을...

순식간에 휘리릭 초간단 낙지 젓갈 볶음밥 [내부링크]

진짜 진짜 귀찮을 때가 있다. 배달도 귀찮고, 배는 고프고 딱히 먹을 건 없고 요리하긴 귀찮고.. 처음 사 ...

[JEJU] 깔끔한 오션뷰 독채 숙소 하도리안 [내부링크]

[22.02.04-22.04.06 JEJU] 설 연휴 직전 친구의 갑작스러운 제의 JEJU GO? ...OK! 굉장히 호다...

잠자는 노래의 섬: 모코코씨앗지도, 숲의 미뉴에트 [내부링크]

숲의 미뉴에트. 자주는 아니지만 모코코씨앗을 찾으러 다닐 때 간혹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들에게 미뉴에트 셔틀을 시켰는데.. 나 혼자 백수라 혼자 플레이할 때도 모코코씨앗을 남김없이 찾고 싶어서 시작한 숲의 미뉴에트를 찾기 위한 여정. 일단 공명의 노래가 필요하니 먼저 배우고 와야 한다. 공명의 노래가 준비되었다면 잠자는 노래의 섬으로 향해보자. 섬위치 잠자는 노래의 섬은 토토이크와 애니츠의 사이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모코코 씨앗 위치 모코코씨앗의 총개수는 4개. 두 개는 그냥 위치로 찾아가면 되는데 두 개는 숲의 미뉴에트 획득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열린 비밀 장소 내부에 있으니 퀘스트 진행하.......

[PEACOCK] 두 번 튀겨 바삭한 정통 꿔바로우 [내부링크]

냉동실 상비품으로 멘보샤를 주문하다가 내 눈에 띄어버린 꿔바로우~ 오, 꿔바로우~ 실은 먹어본 적이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운이 좋게 먹을 때마다 맛 좋게 먹었던 기억 + 지금까지 대부분 평타 이상 해준 피코크제품 의 콤보로 장바구니로 쏘옥~ 아이쿠 손이 미끄러져서 결제-! SSG 배송이 점심 무렵에 와서 점심으로 바로 해보기로 했다. 포장은 꽤 큼직하고 묵직한 편. 500g이고 꿔바로우 자체가 350g, 소스가 150g이다. 오, 돼지고기는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소스는 그냥 평범한 탕수육 소스.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안내 문구가 있는데.... 배송 직후 뜯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 녹아있었기 때문에.......

[신월동 경창시장 맛집] 우리토종삼계탕 [내부링크]

날이 몹시 추워졌다. 올해들어 비염이 생긴 아부지가 계속 훌쩍거리기도 하고 살짝 감기기운도 있는 것이.. 열도 없고 심한 증상도 아니지만 이시국에 저게 심화되면 큰일난다! 싶어서 뜨끈하게 몸보신이나 하자 싶어 찾아봤다. 꽤 오랜기간 동네에서 장사를 한 듯한 삼계탕집을 발견 평일 저녁 사람 없을 만한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아부지랑 외식하러 다녀왔다. 위치는 경창시장 입구에서 바로 보인다. 경창시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며가며 한번씩 보긴 했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 세월의 흔적이 다소 느껴지는 정겨운 가게 외관 약간 동네가 전반적으로 나 어렸을때 살던 동네랑 비슷해 정이 많이 간다. 매장 외부에 붙여진 메뉴 현수막. 살.......

메르시아: 모코코씨앗지도 [내부링크]

숲의미뉴에트 획득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마지막에 다른 수줍은 요정 친구를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때 가게 되는 섬이 메르시아. 숲의 미뉴에트 획득 및 잠자는 노래의 섬 모코코씨앗 지도는 아래를 참고. 메르시아로 가서 퀘스트만 완료하고 돌아왔는데 아.. 그러고 보니 모코코씨앗 안 먹었네..? ㅎㅎ...다시갔다. 모코코씨앗 먹으러 가자~ 섬위치 섬의 위치는 잠자는 노래의 섬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다. 연계 퀘스트 수행 지역이기 때문에 가까운 게 당연한가... 모코코 씨앗 위치 오늘의 목적인 모코코 씨앗 모으기! 모코코 씨앗은 찾기 어렵지 않은데 숲의 미뉴에트 획득 연계 퀘스트 인만큼 숲의 미뉴에트가 필요한 모코코.......

춘식이 카카오페이머니카드가 드디어 도착했다. [내부링크]

어느 날 카톡으로 카카오페이 머니 카드 광고가 도착했다. 언제나와 같이 제대로 안 보고 넘기려는데.. 춘식..??!! 춘식...?!!!!! 이것은 데스티니.. 바로 신_청 12월 27일에 신청하고 신청하자마자 언니한테 자랑하고 언니는 29일에 왔는데 나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분실된 거 아니야?? 싶던 차에 배송 시작 알림을 받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도착했다..!! 꺄~~~~ 배송 온 봉투에서부터 까꿍 하고 있는 울 춘식 이제 내게 라이언은 그저 춘식이의 집사일 뿐..... 간단한 상품/혜택 안내 브로슈어랑 춘식이 카드가 챡-하고 붙어있는 종이가 동봉되어 있다. 나는 카드번호 대신 문구를 선택했기 때.......

지혜의섬: 모코코 씨앗 지도 [내부링크]

퀘스트를 받아놓고 미뤘는데.. 솔플하다가 할 게 없어서 하러 가기로 했다. 이번에 향할 곳은 지혜의섬. 방문하는 김에 모코코씨앗도 찾고 오자. 지혜의 섬에서는 퀘스트가 발생하긴 하지만 지도 보고 따라다니기만 하면 돼서... 모코코 씨앗의 위치만 포스팅하기로 함^^ 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 섬위치 루테란에서 넘어가는 게 가장 빠르다. 모코코 씨앗 위치 어쩐지 건물 내부에 있을 것만 같은 모코코.. 내부는 내부인데.... 그것이... 정문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없다. 지도의 진입 위치로 각각 들어가 길을 따라 건물로 진입해야 함. 각각의 위치에서 두 개씩 획득 가능. 솔직히 저렇게만 있어도 찾아갈 사람은 다 찾아가겠지만... 조금도.......

[홍대 고깃집] 통통돼지뽈살 [내부링크]

나를 맛집으로 인도해 주는 내 친구 쏘쏘 같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나를 홍대로 인도 하사 통통돼지뽈살로 데려가시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거~의 바로 위치해있다. 접근성은 매우 good! TMI인데 MCM 어디 갔어.. 깜짝 놀랐다 MCM 없어져서... 약간.. 홍대에서 알바할때 랜드마크 느낌이었는데.. 매장 위치 설명할 때마다... MCM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세월 참... 퇴근시간 인파를 헤치고 7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꽤 많은 테이블이 손님으로 차있었다. 오- 맛집인가 봐! 자리는 안내해주시진 않고 편한 자리 앉으면 된다고 하셔서 구석진 자리로 잡았다. 먼저 기본 찬 세팅- 딱 보편적.......

[PEACOCK 고수의맛집] 진진멘보샤 [내부링크]

장보러 나가기 귀찮고 산책겸 나가서 무거운거 들고 오긴 싫어서 요즘 SSG배송을 매우 알차게 활용중인데... 한번씩 무료배송 금액을 넘기지 못해 난감할 때가 있다. 그럴때 이마트 꿀템 추천받아요!!하고 친구들 단톡에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고마운 친구들..^^ 오늘은 그렇게 추천받아서 사게 된 진진멘보샤를 한번 먹어봤다. 개인적으로 살짝 우울한 일이 있어서 말도 안되는 늦은 시간에 충동적으로 꺼내서 해먹었음^^ 겉포장이 박스라서 배송 올때부터 열리고 구겨지고 난리남;; 물론 밀봉포장된 1차포장이 있어 제품 자체는 괜찮았음. 플라스틱트레이에 6개가 가지런히 담겨서 비닐로 한번 더 밀봉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방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외출 약속이 잡혔다. 친구랑 점심과 저녁으로 갈 곳을 정하고 나니 중간에 시간이 좀 붕 떴다. 뭐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스쳐 지나가듯 사유의방에관한 글을 읽은 기억이 났다. 상설전시였던 것 같아 찾아보니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상설전시 중이었다. 마침 가기로 한 곳과도 멀지 않아 방문해 보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에 위치해 있다. 이촌역에서 내리면 역사에 바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 건너가면 바로 박물관 입구로 나갈 수 있다. 날이 추워서 오래 걸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빠르고 따듯하게 갈 수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소복이 눈이 쌓인 거울못이 우리를 반겨.......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부링크]

作詞:秋田ひろむ 作曲:秋田ひろ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괭이갈매기가 부두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파도가 흐르는 대로 떠올라 스러져.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과거도 쪼아서 날아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얕은 잠을 자면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벌레의 시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려나 薄荷飴 박하사탕 漁港の灯台 어항의 등대 錆びたアーチ橋 녹슨 아치교 捨てた自転車 버린 자전거 木造の駅のス.......

[PEACOCK 고수의맛집] 진진칠리새우 [내부링크]

진진멘보샤를 주문하면서 칠리새우도 눈에 띄길래 같이 주문해봤다. 멘보샤와 마찬가지로 가장 겉 포장은 종이로 되어있다. 다만 멘보샤는 테이핑이 없었고 칠리새우는 테이핑이 있어 더 심하게 구겨졌지만 형태유지를 했다는 점? 상자안에는 250g의 새우튀김과 150g의 칠리소스가 동봉되어있다. 새우 하나하나가 매우 큼직해서 기대감 수직상승↑ 칠리소스 역시 넉넉한 듯 했다. 역시 냉동식품은 조리법을 따라야지^^ 이번에도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택헀다. 기름파티 하고 싶지도 않고, 오븐은 없으니까! 소스는 팬에 직접가열하는 방법은 따로 나와있지 않아서 전자레인지 조리를 선택 (...^^) 에어프라이어에 잘 펼쳐서 배열해주고 180에 10분.......

아라시(嵐)-내가 나의 전부(僕が僕のすべて) [내부링크]

作詞:100+ 作曲:加藤裕介 もし僕があの日 少し違う未来を選んだとしたら 만약 내가 그날 조금 다른 미래를 선택했다고 한다면 揺れている窓に映る 見慣れた日々に問い掛けてる 흔들리는 창문에 비치는 익숙한 날들에 물어보려 해 人は誰も憧れ傷つき ただひとつ選んだ現在を 사람은 누구나 동경하고 상처받아 단 하나 선택한 지금을 大切にしながら きっと生きている 소중하게 여기면서 분명 살아있어 ありのままで もう一回歩き出そう 悲しみ越えて 있는 그대로 한 번 더 나아가자 슬픔을 넘어서 誰のでもない 名もなき道を 어느 누구 것도 아닌 이름 없는 길을 明日もそう 夢に 向かって 悩んで 笑って 笑って 내일도 그래 꿈을 향해 고민하.......

[구로 맛집] 이태리 부대찌개 구로점, 부대 전골 [내부링크]

요전 날 이 친구랑 집에서 치킨 먹으면서 본 방과후설렘의 프리퀄 등교전망설임에서 부대찌개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친구가 "어? 저기 이태리인 거 같은데 저기 맛있음" 하길래.. "맛있으면 좀 데려가봐" 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에 카톡 하나가 와있었다. 「오늘 점심에 구디로 오면 밥을 먹을 수 있음.」 밑도 끝도 없는 한 문장. 열시쯤 눈을 떠서 확인하고 고민하다가 12시쯤.. 그래! 가자! 집에 있어봐야 뭐 하나! 대충 씻고 옷걸이에서 후드티 주워 입고 나갔다. 두꺼운 후드티가 아직 안 말라서 얇은 후드티 입느라 히트텍까지 꺼내 입었는데 하나도 안 춥고 따뜻해서 좀 배신감 느낌. 이태리 부대찌개 구.......

해상낙원페이토: 모코코씨앗, 공명의노래 [내부링크]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다...! 스토리를 언니랑 같이 진행하느라 남는 시간에 열심히 모험의 서를 채우고 있는데 모코코씨앗을 모으기위해 간혹 "숲의미뉴에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다. 보통은 친구나 언니 데려가서 열어줘!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수는 없으니 숲의미뉴에트를 얻어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공명의 노래가 먼저 필요하다네? 열심히 배를타고 해상낙원페이토로 향했다. 섬의 위치는 대충 애니츠 근처. 섬에 입장하면 선착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공명의 노래만 얻을거라면 조선소를 들릴 필요는 없지만 모코코씨앗이 있으니까 조선소를 들려보도록 하자. 양쪽 어느 입구로 들어가던 크게 상관 없음. 모코코씨앗 하나 확보.......

파리바게뜨 춘식이 어흥 쿠션 사전예약 [내부링크]

행복한 백수 라이프를 즐기며 로스트아크 하고 있는데 단톡방이 울렸다. "x나 귀여워" 잉.. 뭐지.. ??!!! 춘식아!!!!!! 악!! 춘식아!!! 예약하는 방법은 해피오더 / 해피포인트앱 / 카카오톡주문하기 나는 해피오더와 해피포인트앱 모두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서 주문함.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춘식이 어흥 쿠션 사전예약 배너가!! 파리바게뜨 제품 교환권 20000원과 춘식이 어흥 쿠션 9900원을 같이 주문하는 형태. 사전예약 버튼을 누르면 파리바게뜨 페이지로 넘어간다. 크흡.. 이름도 귀여워 춘식이 어흥 쿠션 이래.. 주문 완___료^^ 픽업이 가능한 제일 빠른 19일로 예약 완료~ 춘.......

성현사주카페: 새해맞이 사주카페 방문 [내부링크]

12월이 되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새로운 한 해를 고대하면서 사주카페를 방문해 봤다. 기가 막힌다는 후기를 보고 성현 사주카페의 규비쌤에게 보고 싶어 문의드렸고. 친구랑 예약까지 하고 부평으로 출발. 우리의 예약시간은 오후 3시. 그런데.. 친구차를 타고 갔는데.. 부평에 들어서서 2키로 남았는데 20분 걸리는 거 실화입니까... 심지어 카페 바로 근처에는 주차장이 만차여서 부평역의 롯데마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기까지 해야 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니 정확히 3시 31분.. 난감했다.. 미리 문자를 넣어놓기는 했지만 예약시간에 늦어 그저 죄송한 마음으로 입장.. 우리가 늦어 다른 분을 먼저 보게 되셨고 그래서 기.......

BoA-메리크리(メリクリ) [내부링크]

歌:BoA 作詞:康珍化 作曲:原一博 ふたりの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 気持ちがした 두 사람의 거리가 짧아진 기분이 들었어. 自然に腕が組めて 冷えた空 見あげた時に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우고 차갑게 식은 하늘을 올려다 본 순간에 コンビニでお茶選んで 当たり前に分けあって 편의점에서 녹차를 골라서 당연하게 나눠가지고 きみの胸にくるまれている 너의 가슴에 가만히 안겨있어. ずっと ずっと そばにいて 계속 쭉 옆에 있어 大好きなきみを 見つめてたい 너무 좋아하는 너를 보고 싶어. Snowflakes きみの暖もりは Snowflakes 너의 따스함은 冬の贈り物 ほら 雪だよ 겨울의 선물 봐, 눈이 와. どこかで辛いことや 淋しさに ぶつかっても 어.......

더착한커피 신월점 [내부링크]

떡볶이를 사오던 날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테이크아웃을 했었다. 양천 롯데캐슬 상가 1층의 뚜레쥬르와 올떡사이에 위치한 더 착한커피! 원래는 메가커피에서 테이크아웃 해갈 예정이었는데 바로 옆에 카페가 있길래 들어가 봄 매장 앞에 입간판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들어갔었는데 연말 할인 이벤트 중이었다. 겨울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연말 이벤트였네! 오늘 장 보러 갔다가 또 들러서 라떼 구매해왔는데 연말 이벤트에서 연말만 빠지고 할인 이벤트는 계속하고 계셨다! 이벤트 참여할 시 적립은 없지만 적립 혜택이 아메리카노라서 나는 안 하고 할인/사이즈업 받는 게 더 이득..^^ 매장 내부는 크진 않지만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

남원 제기세트 물푸레 목기 세트 [내부링크]

올해 6월, 너무 갑자기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엄마. 퇴사하고 귀국하고 정신없이 반년을 보내면서 평소같이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 듯.. ㅎ 가끔 엄청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울컥울컥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 엄마 막내딸! 조부모님 기제사와 명절 차례를 작은 집에 내려보낸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엄마 건강이 안 좋아졌어도 언니랑 나랑 같이 도와서 어찌어찌 20년 가까이 모시다가 너무 힘에 부쳐서 작은 집으로 내려보냈었는데... 작년 추석부터 서울에서 차례도 따로 모시기로 결정되었다. 추석 바로 전주까지도 어디서 지낼지 갈팡질팡하다가 급하게 결정되어서 추석 때는 급한 대로.......

[동네 떡볶이 도장깨기] 2. 경일분식 [내부링크]

딱히 목적은 없지만 산책 겸 해서 경창시장으로 마실을 다녀왔다. 마실을 다녀오면서 우리 동네 떡볶이 도장 깨기의 두 번째 가게로 경일 분식을 고르고 포장해왔다^^. 일단 외관부터가 너무나 추억의 분식집 그것인 것. 소복이 쌓인 튀김과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어묵, 떡볶이판이 나를 유혹하잖아~ 황금빛 튀김의 색이 깨끗한 기름을 말해주잖아~ 그리고 맙소사, 식빵 튀김이라니...! 진짜 식빵 튀김은 한 5년 만에 보는 듯.. 떡볶이 + 튀김 범벅에서 최고 존엄이 식빵 튀김 아닌가요? 어묵이 약간 영혼만 찍혔네.. 메뉴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아도 분식집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다 있었다 꼬마김밥, 순대, 튀김, 떡볶이, 어묵! 그런데 점심.......

코스트코 초코렛칩머핀 [내부링크]

금요일에 부평 갔다가 코스트코 가자! 하고 갔다가.. 7시까지 영업이어서 발길을 돌려 이마트에 들렸다 귀가했는데 일요일에 친구가 콧코가쉴?하고 연락을 해줘서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당연히 콜!! 하고 옷 따시게 입고 친구와 친구 어머님과 함께 코스트코를 방문. 이것저것 눈에 띄는 거를 사려고 했는데 콧코 초보자 티 팍팍 내다가 결국 목적했던 울트라 클린 세탁세제와 초코머핀, 부챗살 스테이크 그리고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유기농 사과식초를 Get! 그중 초코머핀.. 이 아니가 초코렛칩머핀을 먼저 리뷰하기로 함. 나머지는.. 할지 안 할지 모름.. 아무튼 원래 버라이어티팩만 있다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초.......

[JAVA] 프로그래머스 - 124 나라의 숫자 [내부링크]

문제 보자마자 진법 문제구나... 싶기는 했는데 도대체 규칙이 뭘까.... 일단 3진법 꼬는 게 맞는 것 같기는 한데.......ㅠㅠ 하고 진짜 오래 고민함..ㅠㅠ 일단 3진법에서 3인 10을 대신해 4를 넣어줘야 한다는 것 까진 알았는데... 10을 대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0은 두 자리고 4는 한자리인데...........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3이 들어갔을 때 몫 1 / 나머지 0 -> 몫 0/나머지 4로 치환하면 되나... 싶어서 그냥 진법 만들 때 식 그대로 해서 몫을 -1, 나머지는 무조건 4로 설정함. 그랬더니.. 되네..? 오-...

[JAVA] 프로그래머스 - 기능개발 [내부링크]

스택/큐 카테고리에 있는데....너무 낯설어서... 일단 아는걸로 풀었음. 코테 할수록 느끼는건데 스택/큐랑 정규식은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내돈내산 노브랜드 칠리새우 feat. 호가든 로제 [내부링크]

이마트 추천 템으로 추천받아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빠가 칠리소스같이 새콤한 소스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계속 기회만 노리다가 아버지가 점심 약속으로 외출한 사이 후다닥 꺼내봤다. 포장지는 뭐 그냥 여느 냉동식품과 다를 바 없지만 그래도 명색이 구매후기라 찍어봤다. 원재료명에 몬스위트칠리소스가 눈에 띈다. 내 최애 칠리소스 어쩐지 익숙한 맛이 난다 싶었다.ㅋ 해동 및 조리방법 조리기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로 가열한 후 냉동상태의 제품을 그대로 넣고 3~4분간 조리하여 완전히 익히나 후 드십시오. 저거 보고 한참 고민했다. 냉동상태의 제품이라는 게 "튀김만"인 건가.. 아니면 소스.......

[신월동 횟집] 싱싱회집 [내부링크]

회 타령을 한지 몇 개월 지났다. 중간에 신림 가서 연어 무한리필 집에 가서 연어를 배 터지게 먹고 오긴 했는데 흰 살 생선이 너무 고팠다. 크리스마스라고는 해도 뭐 우리 집은 케이크 먹는 사람도 없고 교회/성당 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직장인이 있어 홀리데이로서의 역할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그래도 뭔가 TV에서도 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니 뭐라도 해야 하나 싶었다. 그래서 아버지를 살살 설득해 저녁을 회로 결정. 외식이냐, 배달이냐, 포장이냐를 한참 고민했는데 회를 배달로 시키면 좋긴 한데... 사이즈나 그런 게 항상 애매해서 고민만 하다 말곤 했기도 했고 이사 온 지 3년인데 아.......

내돈내산 빙그레 바싹 꼬투리전 [내부링크]

12월에 접어든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난 9일. 목요일 오후 5시 36분 적막한 집안의 공기를 깨며 울리는 소리. 까똑- 발신자는 이제 막 퇴근했을 언니. 「사려고 들어가니 품절이야.」 또 어떤 핫한 물건이 품절일까. 빙그레, 김치전 꼬투리만 모은 '바싹 꼬투리전' 출시. 오호라, 그러고 보니 언젠가 나도 스쳐 지나가듯 본 것도 같다. 「맞아. 저거 요즘 핫하더라.」 그렇게 잊힌 줄 알았다. 정확히 일주일 후 12월 16일. 연말이라고 그나마 집순이에게도 약속이 생겨 외출한 오후 낮술하고 있던 나에게 느껴지는 진동. 「이거 사전예약받는데... 로켓 프레시 전용이래...」 마침 앞에서 연어를 집어먹고 있는 친구는 쿠팡파- 저기... .......

노브랜드 칠리새우 with 누룽지, 에어프라이어 ver [내부링크]

저 포스팅의 말미에서 밝혔듯이 재주문했던 칠리새우가 왔다. 냉동실에 잠시 보관해뒀다가 역시 아빠가 외출한 점심에 후다닥해먹었다. 저번에 튀겨서 기름 대참사가 나서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의 도움을 받기로 함. 에어프라이어에 세팅해 주고, 180도 10분 뒤집어서 5분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는데 에어프라이어 옆에 얼마 전에 ssg배송으로 구매한 누룽지가 눈에 띄었다. 아마도 아빠가 아침에 누룽지를 끓여먹은 모양. 어... 그런데 칠리소스 찍먹할건데 어쩐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냅다 기름부터 올림. 조금만 튀길 거라 팬도 작은 거, 기름도 조금만. 실은 누룽지는 튀길 때마다 다 튀겨진 건지... 어찌 된 건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동네 떡볶이 도장깨기] 1. BBQ 올떡 신월본점 [내부링크]

일본 가기 전에 살던 동네에는 떡볶이 가게들이 몇 군데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골목시장 입구 집은 푹 퍼진 떡볶이가 땡길때 골목시장 중간 튀김집은 튀김이 맛있는 집 아딸은 한입 사이즈의 밀떡이 땡기는 날 다소 맵싹한 쌀떡이 땡기면 죠스떡볶이를 가고 미친 듯이 매운 게 땡기면 파티원을 구해 엽떡을 가고.. 그런데, 일본에서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한국에 돌아와 새로운 동네로 와보니.. 맙소사 떡볶이 가게가 없어... 동네에 한군데 눈에 띄는 곳은 맛이 없어.. 쌀떡이야... 떡볶이 덕후는 매번 울면서 살인적인 배달비를 감당해가며 화곡동이나 신정동이다 배달을 시켰는데.. 떡볶이 배달이라는 게 배달 최소금액 맞추고 뭐.......

아라시(嵐)-멋진세계(素晴らしき世界) [내부링크]

作詞:オーノカズナリ・SPIN・櫻井翔 作曲:松下典由 (Yeah, Kick it in yo, Come on, Sing a Little Song) This is a Little Song, a Tiny Song この手高く高く今舞い上がる 이손을 높이, 높이 지금 날아올라. 友を信じる優しい声が遠く遠く君の元へ届きますよう 친구를 믿는 상냥한 목소리가 멀리멀리 네게 닿을 수 있게 溜息の色と染まりゆくこの空に僕は何かを探してた 한숨의 색과 물들어가는 이 하늘에 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不安な未来とここから伸びる影を追い越すなんて出来ないのに 불안한 미래와 여기에서 늘어나는 그림자를 앞지르는 건 불가능한데도 いくつもの夜の果てに今がある 몇 번의 밤 끝에 지금이 있어. 明日も君が君.......

[부평역 맛집] 양도둑 [내부링크]

친구랑 부평역에서 사주 보러 갔는데, 기다림의 연속 + 둘 다 제대로 밥 안 먹음 콤보로 너무 배고픈데, 심지어 너무 추웠다.. 차를 부평역 롯데마트에 주차해 둔 상황이라서 부평역 근처에서 밥을 해결하기로 했다. "뭔가.. 오늘은 고기를 씹고 싶은 날이야.." "너도...?나도..!" 사주카페에서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검색해 정한 가게는 양고기 전문점 양도둑. 부평역과 매우 가까이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스타벅스를 끼고 들어가면 바로 간판이 보인다. 양고기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연수 받던 시절 근처 유명 양꼬치 가게에 몇 번 간 것이 전부. 일본에서도 두어 번 가기는 했으나 양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이 많.......

[JAVA] 프로그래머스 - 콜라츠 추측 [내부링크]

테스트케이스 3번에서 자꾸 기대값이 안나와서 뭐야!!! 했는데 이번에도 int -> long의 문제였다^^

[JAVA] 프로그래머스 - 하샤드 수 [내부링크]

stream을 이용 한줄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역시 문제는 효율이네. 속도가 10배 이상 차이가 나버리니...

[JAVA] 프로그래머스 - 핸드폰 번호 가리기 [내부링크]

정규식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아는 방법을 택했다. 다른사람들 풀이보니 정규식을 이용한 방법이 있더라. [정규식전방탐색] 이 키워드라고 하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JAVA] 프로그래머스 - 직사각형 별찍기 [내부링크]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회가 될 때 한번 고민해봐야겠다.

[JAVA] 프로그래머스 - 3진법 뒤집기 [내부링크]

와.... 10진법 -> 2,8,16제외 진법은 손코딩 해야하지만... n진법 -> 10진법은 Integer.parseInt로 해결 가능.... 충___격... 심지어 속도도 건바건이지만 두배이상 빨라진 경우도 있음.....

[JAVA] 프로그래머스 - 2016년 [내부링크]

습관이 무섭다..^^ 바로 캘린더 가져다 쓸 생각부터 했는데.. 훨씬 빠르고 직관적인 방법이 있었다..^^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 내 마음대로 정렬하기 [내부링크]

Level1문제중에 이게 제일 어려웠다... 진짜.. 발상의 전환이라는게....대단해....

[JAVA] 프로그래머스 - [1차] 다트 게임 [내부링크]

이문제를 끝으로 Level1 클리어! 하. 어려운 로직은 아닌데 은근 헷갈려서 시간이 좀 걸렸다... 오늘 푼 문제중에 제일 오래 걸린듯...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 압축 [내부링크]

해결은 했는데 속도가 아쉽다.

[JAVA] 프로그래머스 - 오픈채팅방 [내부링크]

가장 최종에 입력된 닉네임이 살아있는거니까 Map을 사용해서 id - 닉네임을 만들어두고 다시한번 출력하게 했는데.. 속도도 그렇고 역시 별로 마음에 안드네...

[JAVA] 프로그래머스 - 제일 작은 수 제거하기 [내부링크]

stream 세상편한데 속도가...좀 맘에 안드네...

[JAVA] 프로그래머스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내부링크]

...^^ 수학을 다 까먹어서 헤맨문제^^

[D+1075] 블로그 시작, 池袋ISP 自家製焼豚 [내부링크]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을 작성한지는 어언..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고.. 이것 저것 스크랩해온 자료들 저장소...

[도시락 반찬] 마늘쫑볶음 [내부링크]

가난한 자취인이다 보니 남들보다는 다양한 요리/반찬을 해먹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계란, 소...

[D+1078] 감자수제비, 아베노머니신청 [내부링크]

요즘 감자가 포슬포슬하니 아주 맛나다. 얼마 전 도시락 반찬용으로 사온 감자 네 알 중에 두 알이 남아서 ...

[도쿄집밥] 미역국 [내부링크]

국중의 국은 뭐다? 미역국! 자취생이 구비해두기 어려운 재료기는 하지만 한번 사두면 생각보다 여기저기 ...

[D+1080] 감자닭고기조림, 대파가 이상해ㅠㅠ [내부링크]

시프트 근무가 연장되긴 했는데 원래 점심시간에 일하고 한 시간 일찍 퇴근하던걸 하지 말라고 해서... 점...

[D+1086] UberEats_Mr.Chicken [내부링크]

밥하기 귀찮아서는.. 아니었고... 원래 토요일 밤에 치킨을 시켜 먹을까 하다가 라스트 오더를 놓쳐서 못 ...

[~ D+1096] HAPPY BIRTHDAY TO ME!! [내부링크]

2020년의 6월은 굉장히 힘든 달이 아닐까..? 작년까지는 골든위크에 한국 다녀오거나 잠깐잠깐 놀러나가면...

[~ D+1101] 金メダルチキン [내부링크]

제목은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썼는데.. 실제로 먹은건...ㅎㅎㅎ 6/18 원래 오전 시프트인 날이라 3시 반에 ...

더위 타파 [내부링크]

실은, 도쿄는 아직 시원한 날이 더 많아서.. 간혹 더워지는 날에는 아까워하지 않고 에이컨을 틉니다. 더위...

[도쿄집밥] 감자조림 [내부링크]

서울이나 도쿄나 크게 다른 것은 없는 도시생활이지만 도시락을 싸보자!라고 마음을 먹으면.. 생각보다 할 ...

오늘일기1. 골든위크의 시작 [내부링크]

남들은 다 어제부터 쉬었다는데ㅜ 나는 오는부터... 그래도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요즘 많이 지쳤는데 재충...

오늘일기2. 날이 참 좋다 [내부링크]

어제 저녁부터 천둥번개 비바람이 몰아쳐서 베란다로 유배보내놓은 캐리어가 날아가려나 조마조마 잠들었는...

오늘일기3. 날이 진짜 참 좋다 [내부링크]

어제 날이 참 좋다고 일기를 썼는데... 실은 일기를 쓰자마자 소나기가 3번정도 솨...ㅋㅋㅋㅋㅋㅋㅋ 다행...

210524 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 [내부링크]

계속 우중충하게 비가 내리다가 어제부터 간만에 날이 좋다...ㅎ 그래서 나름 평소의 월요일보다는 상큼한 ...

210525 덥다...매우 덥다.. [내부링크]

요즘 또 비는오지만 선선해져서 출퇴근길이 몹시 괴롭지는 않았는데.. 오늘 아침 문밖을 나서는 순간..알아...

210526 멀티비타민 [내부링크]

저번주였나..갑자기 시야 오른쪽 구석이 일렁거리더니 편두통이 찾아왔다ㅜ 편두통 편두통 말로만들었지 내...

210527 비오는목요일 [내부링크]

요 몇일은 날이 화창해서 기분좋음/더움을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오늘은 비가내린다~ 비도오고 그래서 니 ...

210528 직장인이 제일 행복한 금요일 [내부링크]

누군가 그랬다. 직장인에게 가장 행복한 날은 쉬는날이 아니고 쉬기전날이라고 맞는말이다. 금요일만되...

210529 김치볶음밥 맛집을 찾아... [내부링크]

일본에서 살면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이야 오조오억개지만 대부분 재료구해서 해먹거나 비싸도 사먹거나 하는...

210530 5월의 마지막 일요일 [내부링크]

요즘은 주말에도 9~10시즈음에 눈이 떠지곤 했는데 오늘은 12시까지 꿀잠을잤다. 자고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210531 帰社日c [내부링크]

오늘은 말일이라 귀사일이다 본사에 월말서류내러 한시즈음 퇴근해서 본사로 가서 서류내고 친구 기다렸...

210601 6월의시작 [내부링크]

6월이 시작되었다. 어제 출근했는데 현장 리더가 출근을 안해서 뭐지..했는데 교통사고가났다고...;;;; 입...

210602 꾸물꾸물 흐린 하늘 [내부링크]

오늘은 날이 흐리다. 일기예보에는 비는 안온다는데~혹시몰라서 어제 빤 수건은 방에 널어두고 왔다ㅜ 여름...

210603 마지막블챌! [내부링크]

일단 오늘의 하늘사진부터! 드디어 블챌의 마지막날이다. 시작은 돈때문이였지만 짧게나마 매일매일을 기록...

210604 비바람 몰아쳐도~이겨내고~ [내부링크]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삐리리~ 피리를 불어라~ 쀠리리~c 어젯밤부터 비가 부슬...

210605 모나리자스마일 [내부링크]

12시가 지나 어느새 6월6일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쓰는게 일기니까ㅎㅎ 굉장히 오랜만...

알고 싶지 않았던 인도적 목적 자가격리면제 [내부링크]

정말, 이런 거 알고 싶지 않았는데.. 어쨌든 경험했으니 일본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그리고 나의 ...

건강보험공단 급여정지해제신청 [내부링크]

해외에 3개월이상 체류하는경우 건강보험이 자동으로 급여정지상태가 된다.. 한국 들어와서도 이것저것 하...

2021.07.11 - 2021.07.13 일본 재입국 과정 [내부링크]

한달이나 지난 일본 재입국 후기작성 일본집 정리하고 다시 한국들어왔지만, 내 기억보존용으로 간단히 남...

작두콩차, 호박차, 월향미 [내부링크]

리미가 추천해준 한바른식품연구소 티백차. 최근엔 루피시아메론우롱을 주로 먹다가 리미가 옛~날에 추천해...

샘골 삼부자米 [내부링크]

월향미가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ㅜ 가격대가 좀 나가는데 부녀가 집에서 삼시세끼를 다챙겨먹으니 재주문이...

210902 | 모가디슈, 플립3 사전예약 사은품 with 춘식 [내부링크]

한국와서 격리해제는 됐지만 집에서 잉여잉여한 생활을 하다가.. 몹시 큰 용기를 내어 크리스탈이 일하고있...

고티카 액상 에스프레소 [내부링크]

집에 포모나 헤이즐넛 시럽을 구매하고 커피머신없는 홈카페를 즐기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테이스터스초이...

누룽지와 두부부침 [내부링크]

2021.10.16 아점 누룽지와 두부부침 두부부침 준비재료 두부 한모 식용유 조금 물 한컵 양념장 친구들 양파...

[구매후기] 드디어 구매한 데스크탑 조립PC [내부링크]

일본에서부터 데스크탑을 살것인가 게이밍 노트북을 살것인가를 가지고 친구를 엄청나게 괴롭혔는데.. 연금...

[내돈내산/방꾸미기] 듀오백 라이트오피스 컴퓨터 책상 BDC012 1200×700 [내부링크]

실은 행거를 더 먼저 구매했지만.. 더 많이 쓰고 있는 거는 책상 같아서 책상 후기를 먼저... 이케아도 가...

[배달] BHC 신월대박점 골드킹스틱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다... 치킨이 당기는 그런 날.... 1년에 365일쯤..?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먹어서 그런가 생...

[배달] BBQ 신정네거리점 파더s치킨 두 마리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다... 치킨이 당기는 그런 날.... 1년에 365일쯤..? 실은 타코야끼를 시켜 먹고 싶었는데......

[배달] 인타코 타코야끼(오리지날, 매운맛, 와사마요) [내부링크]

이케부쿠로에 거주하던 시절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에 긴타코가 있었다. 가끔 금요일 저녁에 파격 세일을 ...

일본 후생연금 돌려받기: 업체 이용해 탈퇴일시금 청구하기 [내부링크]

일본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직장을 다니면 후생연금이라는걸 가입시킨다. 회사에서 알아서 가입해주고 월급...

안드로이드 디즈니플러스 자막 설정 [내부링크]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도 한 달을 꽉 채워 가고 있다. 보통 디플은 모바일 기기가 아니...

[배달] 맥시칸치킨 화곡점 순살닭강정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다... 치킨이 당기는 그런 날.... 1년에 365일쯤..? 저녁을 대충 먹고 실은 별로 뭐 먹을 생...

생활코딩 Python 입문수업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생활코딩 Python 입문 수업을 바탕으로 학습기록용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01. Python 설...

고등어조림 [내부링크]

고등어조림 feat.고등어밥상 원래 생선 안 좋아하는 편이였는데 그래도 한 번씩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다. 무...

라면보다 쉬운 김치 만둣국 [내부링크]

라면보다 쉬운 김치만둣국 feat. 시크릿코인, 얇은피 꽉찬속 김치만두 오랜만에 사람모임을 치르고 집에 들...

[JAVA] 프로그래머스 - 키패드 누르기 [내부링크]

1,4,7은 왼손 3,6,9는 오른손. 여기까지는 뭐 당연히 슥슥- 했는데 가운데 거리구하기를 처음에는 이게 뭐...

[JAVA] 프로그래머스 - 크레인 인형뽑기 게임 [내부링크]

알고리즘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입력되는 배열과 실제 움직임이 반대로? 되는것만 주의하면 될듯....

[JAVA] 프로그래머스 - 없는 숫자 더하기 [내부링크]

와..나는 없는 숫자 더하라니까.. 중복은 없으니 하나씩 돌면서 없으면 더해야지~ 했는데 세상에 천재들이 ...

[JAVA] 프로그래머스 - K번째수 [내부링크]

진짜 머리가 굳은걸까.. List밖에 생각이 안난다.. 5년을 거의 무조건 리스트를 써서 그런가봐... 일단 통...

[JAVA] 프로그래머스 - 체육복 [내부링크]

그냥 단순 배열만으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맵을 사용해버렸다.

[배달] 첸니오빠네 밥상 Thai home food [내부링크]

일본에 있을 때 현장이 아닌 본사로 출근하면서 본사 근처의 식당들을 도장 깨기 하고 다녔는데, OJT 시...

[JAVA] 프로그래머스 - 폰켓몬 [내부링크]

처음에는 이게 뭐시다냐..했는데 그냥 내용 이해하니.. 너무 쉽게 풀렸다.ㅋ 검색해본내용 배열의 중복제거...

[JAVA] 프로그래머스 - 실패율 [내부링크]

풀긴풀었는데.. 마음에 안든다.. 분명 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실패율 구하는 것 자체야 ...

[JAVA] 프로그래머스 - 약수의 개수와 덧셈 [내부링크]

그냥 단순하게 만들었음. 그런데 다른 풀이를 보니 제곱근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더라. (제곱수인 경우 약수...

[JAVA] 프로그래머스 - x만큼 간격이 있는 n개의 숫자 [내부링크]

처음에 테스트13,14가 클리어가 안되서... 알려줘.. 테스트케이스알려줘..했는데 괜히 기본 틀에서 long형...

[JAVA] 프로그래머스 - 예산 [내부링크]

정렬 후 순서대로 예산에서 차감. 지원가능한 부서 수를 카운트. for문을 빠져나오는거에서 나는 정직하게 ...

[JAVA] 프로그래머스 - 두 개 뽑아서 더하기 [내부링크]

HashSet은 중복값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중복제거가 필요한 경우 걍 애초에 HashSet에 넣어주면 된다. ...

[JAVA] 프로그래머스 - 최소직사각형 [내부링크]

처음에 엄청 복잡하게 생각했는데.. 넓이를 구하고 그 넓이의 최대값을 구한다음에 그 x,y를 가지고 또 비...

[JAVA] 프로그래머스 - 나머지가 1이 되는 수 찾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ㅠㅠ 기초중에 기초.. 그냥 2부터 자기 직전 수까지 나머지가 1인수를 구해서 제일 먼저나오는애...

[JAVA] 프로그래머스 - 부족한 금액 계산하기 [내부링크]

로직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계속해서 에러가 났다^^ 흠.. 괜히 long으로 제시해주지는 않았을텐데 왜 형변환...

[JAVA] 프로그래머스 - [1차]비밀지도 [내부링크]

10진수를 2진수로 변경해주는 Integer.toBinaryString의 사용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숫자 하...

비린내 없이 맛있는 삼치 유자 조림 [내부링크]

비린내 없이 맛있는 삼치 유자 조림 feat. 삼치밥상, 유자청 저녁시간이 지나가는데도 아버지가 귀가를 안 ...

[JAVA] 프로그래머스 - 가운데 글자 가져오기 [내부링크]

간단하게 해결. 처음에 통과 못해서 왜그런지 혼자 고민했는데.. 바보같이 return의 짝수판단을 s.length()...

[JAVA] 프로그래머스 - 같은 숫자는 싫어 [내부링크]

로직은 똑같고 처음에는 String형 변수에 쌓아서 그걸 다시 int배열로 바꿔주었더니 효율성에서 0가 나오...

[JAVA] 프로그래머스 - 나누어 떨어지는 숫자 배열 [내부링크]

문제를 잘 읽자!! 또 정렬 안해서 한번 틀렸지!!!

[JAVA] 프로그래머스 - 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내부링크]

나는 홀수일 경우 끝에 "수"를 붙이는 방식으로 했는데 아예 n번만큼 반복하면서 홀수면 "수" 짝수면 "박"을 연결하는 방식도 많이 사용하는 듯. 위의 풀이법을 봤을 때는 와 개천재다 싶었는데 효율 자체는 그냥 for문 쓰는 게 더 빠름.ㅋㅋㅋㅋ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을 정수로 바꾸기 [내부링크]

바보인가.. 부호를 따로 빼서 양/음수 판단 후에 숫자를 바꿔서 굳이 음수로 만들어줬는데.... 맨앞에 오는 부호기호는.. 그냥 Integer.parseInt(s)로 변환 가능했고, 물론 더 빨랐음^^

[JAVA] 프로그래머스 - 시저 암호 [내부링크]

char형의 아스키코드를 이용해야 한다는 건 감을 잡았는데.. z->a Z->A 로 넘어가는 게 될 듯 안될 듯 괴롭혀서 결국 구글링.. 졌다.... 로직은 동일하고 출력하는 방식을 뭐로 하냐에 따라 처리 속도가 꽤 달라졌다. new String(char배열) StringBuilder사용 String에 추가하기

뚝딱만드는 뽀얀북엇국 [내부링크]

뚝딱만드는 뽀얀북엇국 feat. 시크릿코인 원래 오늘 저녁메뉴는 삼겹살이었는데, 아부지가 낮술을 얼큰하게 하고 귀가한 관계로 급 선회. 냉동실 구석에 킵해둔 황태채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애용하는 해장국이다. 해장국으로도 좋지만 다음날 아침이 바쁠 것 같을때 저녁에 한번 끓여두면 아침에 계란만 풀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필수 재료 황태채 한줌 대파 조금 새우젓 선택 재료 청양고추 한알 후춧가루 토독 깨소금 조금 시크릿코인 무나 콩나물을 넣어줘도 되지만 그건 뚝딱 만드는 거라고 할 수 없음. 칼을 꺼내는 순간 그건 뚝딱이 아니야~! 1 황태채와 대파를 가위로 대충 잘라준다. 황태.......

[JAVA] 프로그래머스 - 약수의 합 [내부링크]

문제에 써진 로직 그대로 단순하게 풀이. 다른사람 풀이에 for문 반복을 (n/2)만큼만 돌리는게 있었는데 감탄했음. 그렇지.. 가장 큰 약수는 n/2니까.. 그 이후로는 for문이 필요가 없지... 오호.. 일단 문제에서 제시된 3000까지는 속도에서 큰 차이는 없었지만 숫자가 커질수록 차이도 두드러지겠지...

[JAVA] 프로그래머스 - 이상한 문자 만들기 [내부링크]

너무 원시적인 코드라 부끄럽다...ㅠㅠ 여기서 알게된건 s.split(" ", -1);이렇게 -1을 넣어주면 문자열 뒤의 공백들이 사라지지 않고 배열 한자리씩 가져간다.

[JAVA] 프로그래머스 - 자릿수 더하기 [내부링크]

세상 이렇게 간단할 수 없는 문제를 머리가 굳어서 재귀함수까지 만들어가면서 아둥바둥한걸 알았을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

[JAVA] 프로그래머스 - 자연수 뒤집어 배열로 만들기 [내부링크]

바로 직전 문제가 몫/나머지를 이용한 문제라 그렇게 풀었는데, 먼저 생각났던 방법은 StringBuilder/ StringBuffer를 이용해 reverse하고 다시 배열에 넣어주는 방법. StringBuilder사용하는게 속도는 훨씬 빠르네....

[JAVA] 프로그래머스 - 정수 내림차순으로 배치하기 [내부링크]

split을 이용해 String[]로 변환해 할거라면 StringBuilder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그냥 아는 방법으로 빠르게 해결하기위해 저번에 풀었던 문자열내림차순으로 배치하기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

[JAVA] 프로그래머스 - 소수 찾기 [내부링크]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사용한다는건 알았는데, 리스트에 넣어 해당하는 숫자를 지워주겠다고만 생각해서 한참을 헤멤. 그런데 flag만 세워주고 마지막에 카운트하는거여서 허망했음. 그리고 역시 Arrays사용하는것 보다 그냥 for문으로 카운트하는게 더 빠르더라. 앞에서 계속 확인했지만.. 코드의 가독성이냐 속도냐를 두고 고민하면.. 당연히 속도겠지..?

[JAVA] 프로그래머스 - 두 정수 사이의 합 [내부링크]

그냥 단순하게 해결. 대부분의 풀이도 내 풀이와 비슷한듯. 다만, 등차수열 공식을 활용해 푼건 인정. 대박이였음.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 내 p와 y의 개수 [내부링크]

replaceAll사용해서 풀어서 통과는 했는데, 다른사람 풀이의 댓글에 for문 사용 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댓글을 봐서 확인해봤더니 확실히 10배가까이 차이가 난다. 간결한 코드가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걸 배웠다.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 내림차순으로 배치하기 [내부링크]

Arrays.sort의 기능만으로는 내림차순을 제공하지 않아서 또 습관적으로 List를 사용. 통과는 했으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속도. 다른분들의 풀이를 보니 Arrays.sort사용 후 StringBuilder를 이용해 반전시키길래 테스트해봤더니 확실히 속도가 줄었다.. 효율성 문제는 아무리 공부해도 어렵고 까먹고...

[JAVA] 프로그래머스 - 문자열 다루기 기본 [내부링크]

정규식으로 쉽게 풀긴했는데.. 문자열의 길이가 4또는 6인거를 정규식 하나로는 못하나... 검색해봤는데 못찾았음...

[JAVA] 프로그래머스 -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내부링크]

return을 그냥 "" + ""로 할까..하다가 저번에 String.format()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사용해봤다.

[내돈내산 후기] 빅마마 시크릿코인 205개 [내부링크]

우리집엔..귀신이 산다.. 국수귀신..!!!! 나는 어렸을때부터 주말 점심 단골메뉴가 잔치국수일정도로 소면...

[내돈내산 후기] 미쯔블랙 시리얼 [내부링크]

여느 때와 같이 #덴마크소화가잘되는우유 두 개 묶음을 구매하기 위해 이마트몰 앱을 구경하던 중 (실은 내...

[내돈내산 후기] 삼립 잘익은옥수수이야기 [내부링크]

요즘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맛있다는 글이 올라오는 빵이 있다. 삼립에서 나온 "잘익은 옥수수 이야...

[내돈내산 후기] 박수홍의 착한 뼈없는 갈비탕/소한마리탕 [내부링크]

내 친구 쏘소 양이 극찬한 레토르트 "박수홍 갈비탕! 그게 진짜 맛있어!" 국을 끓이기 너무 귀찮...

[내돈내산 후기] 고등어밥상, 삼치밥상 [내부링크]

고등어가 먹고 싶은데 가시 바르기도 귀찮고 손질하기는 더 싫었던 집순이, 밥순이가 잠깐의 웹서핑 후 찾...

[내돈내산 후기] 동서식품 한잔용보리차 [내부링크]

우리 집은 내 기억의 처음부터 생수가 아닌 보리차를 마셨다. 어렸을 때는 집 밖에서는 "물"을 ...

[신림 카페] CAFE SEIZE_카페시즈 [내부링크]

와우, 이 카테고리를 만들고 처음으로 배달이 아닌 직접 방문한 매장^^... 그래요, 저 집 밖으로 나갔어요....

[서울대입구역 연어 무한리필]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 [내부링크]

구의 사는 친구. 신월동 사는 나. 중간지점은 홍대, 신림. 홍대에서 만날까 신림에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신...

[명동 카페] 珈琲島 가배도 명동점 [내부링크]

사촌동생이 저 멀리 남쪽 지방에서 오래간만에 서울로 상경. 나름 중간지점인 명동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