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 했던 한 해가 또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묻히려나 봅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
나도승마 귀한 꽃을 만나기 위해 가끔씩 수목원이나 식물원엘 갑니다. 7월 초에 찍어 온 사진인데...
꽃향유 자주쓴풀과 산국. 감국을 만나러 남한산성을 향합니다. 가능한 이면 주말엔 나서...
금목서 샤넬 향수 NO.5의 원료가 된다는 꽃.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사방 50m...
과남풀 '과남풀'이라는 정식 명칭보다 '칼잎용담' '큰용담'이라는 이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나무 어린잎은 나물로 먹거나 잎과 열매는 차(茶)로 달여 먹을 수 있으며 술을 담그기도 하는 '...
깽깽이풀 낙엽을 뚫고 올라온 연보라색의 여리고 예쁜 꽃하늘하늘 춤추듯 피어나는 '깽깽이풀'입니다....
대나무 꽃 대나무 꽃을 보신 일이 있으신지요? 아래로 늘어진 벼 꽃같이 생긴 꽃이 대나무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