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에 엄마 병원에 하루 종일 정신없던 하루, 그래도 저녁은 기분 좀 내자 싶어서 오빠가 퇴근을 하고 ...
여행스토리메이커의 이론교육이 끝나고, 여행사 실습 전 현장투어를 하던 날, 전날 비가 와서 혹시나 날씨...
임시수도기념관을 뒤로하고 우리가 찾은 곳은 바로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었다.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사하...
여름휴가를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부산은 휴가를 다녀온 뒤 제법 선선해져 있었고, 이제 많은 사...
오빠와 간만에 시간을 맞춘 월차아침부터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치과도 가고, 머리도 자르고 밥도 먹으러 가...
어느날 갑자기 휴일이었다.자고일어났는데 오빠가 커피머신을 구매했다고 ㅋㅋ심지어 직구를 했다고 알려왔...
추석 전 주,간만에 비글 모임이 있었고 우리는 태풍 링링이와 함께 포항으로 향했다.진짜 가는 동안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