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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유튜브 도전! 효율적인 유튜브 콘텐츠 만들기 [내부링크]

남들 처럼 안 해도 된다아날로그 갬성인 내게 유튜브는 인스타나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이다. 첫 번째는 유튜브에 가입하고 포기했다. 내가 이런 영상을 만든다고? 말도 안 돼! 인터넷 뱅킹도 못하는데 이건 불가능이야!!!! 이러면서. 두 번째는 영상을 만들면서 포기했고, 세 번째는 영상편집에서 때려치웠고, 네 번째는 영상을 올리면서 때리 쳤다. 그리고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 드디어 영상을 올렸다. 왜 나는 유튜브를 포기할 수 없는 걸까. 심지어 내 목소리가 들어간 영상은 오싹해서 보지도 못하면서. ㅡ.ㅡ;; 근데 이번 도전은 의미가 있었다. 고작 영상 하나 올렸고, 조회 수.......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귀여운 케이크 일러스트 그리기 [내부링크]

안 그려지는 날도 있지오늘은 뭔가 그림이 안되는 날이다. 손도 안풀리고 생각도 막힌 느낌이고. 이럴 땐 특히 하던 거, 쉬운 거, 만만한 거를 그려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디저트 그림은 쉽지만 결과물은 그럴 듯한 그림이다. 간단히 그려서 엽서로 인쇄 해도 되고 폰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된다. 그나저나 케이크 그리는데 떡볶이가 먹고 싶넹 ^^;; 오늘도 나는 즐겁게 하루를 보내야지. 갑자기 뭔소리야. 글도 안 써지네. 아무래도 오늘은 놀아야 하나봐.

아이패드그림일기 코로나 사태 집콕 독박육아 엄마찬스 나의 3월 23일 [내부링크]

코로나 집콕 독박육아그래도 그림과 책과 커피가 있는 행복한 일상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계속 연기되는 개학과 독박육아, 집콕으로 피폐해진 일상에‘엄빠찬스’의 기회가 왔다.오랜만에 얻은 5시간 가량의 혼자만의 시간-방금 시작했는데 어디간거니?5분같은 5시간-“엄마, 데리러와.”아드님의 전화에 친정으로 달려갔다.5시간만에 보니 반가운 아이들.사랑하는 자식이지만 가끔씩 떨어져 있을 필요가 있어. 서로를 위해-저녁까지 얻어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패드드로잉 딸기 우유 마시는 아이 그리기 [내부링크]

달콤한 딸기우유달콤한 그림 한 장빨간 머리카락 빨간 딸기우유빨간 입술 빨간 스트로우암튼 다 빨간 이 사진이 말했다.“빨리 날 그려봐~너무 귀엽지? 사랑스럽지?”이걸 다 그리니 괜히 딸기우유 드링킹하고싶넹.

아이패드드로잉 잘자요~ [내부링크]

집에 갈 시간이에요.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Good night~

아이패드그림일기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 [내부링크]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나 정말 수고 했어!ㅋ

간단한 감성 색연필일러스트 그리기 [내부링크]

오늘 하루도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간단한 감성 색연필 일러스트 [내부링크]

당신에게서 좋은향기가 나요

간단한 색연필 일러스트 자전거 그리기 [내부링크]

저 지금 잘 가고 있는 거 맞죠?

인스타그램 300팔로워 이벤트 엽서북 만들기 [내부링크]

소심한 사람이 인스타 하는 법sns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늦은 감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중이다. 숨어사는 체질인 나는 스스로를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어색하고 때로는 혼란스럽고 그렇다. 하지만 하고자하는 일이 너무나 확실하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안 할 수 없어, 앞서 가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책도 사서 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하면서 꾸역꾸역 하다보니 조금씩 sns가 뭔지 보이기 시작했다. 곧 300팔로워가 되는데 남들은 3천, 3만 심지어 30만 팔로워도 거뜬히 넘는데 고작 300가지고 이벤트씩이나 하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짧은 시간 sns에 몸 담그며 깨달은 것은 그런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유명인이.......

0416세월호 6주기 잊지 않을게요 [내부링크]

잊지 않을게요0416이 작업을 하면서 자꾸만 울컥했다. 이런 그림을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면 마치 내가 굉장한 정치색을 가진 사람인양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 목 뒤가 서늘해진다. 나 역시 두 아이의 부모이고,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지금 쯤 한창 봄날을 만끽하고 있을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왜 안타까워하면 안되는지, 왜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그만하라하는지. 그런 말들이 천상 사람의 마음을 가진 나에게는 그저 잔인하다. 그리고 그분들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른들이라는 사실도.그곳에선 좋은 것만 보고 듣기를 바랍니다.

색연필로 간단하게 컵케이크 그리기 [내부링크]

슥슥 달콤한 컵케이크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