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포장하는 일에 지쳐있다면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어딘가 조금씩 모자란 것이 정상...
너도, 나 없이는 안될 걸?전화하세요. 너 없이는 안되겠다고. 보고 싶다고. 함께 걷자고. I might lose my...
안녕하세요. 김도은입니다. 저는 글을 읽고 쓰고, 좋은 음악을 찾아 헤매 발견한 음악을 추천하고, 밑 그림...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미 블로그를 만들어드렸다.엄마는 15년째 수학 과외를 하고 계신데, 단 한 순간도 이 ...
오늘은 연말을 맞이하여 소듕한 (교회)친구덜에게 나눠 줄 말씀카드를 만들었다.올해 역대급 신앙의 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