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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은 마지막때 사탄의 미혹 - 척 미슬러 [내부링크]

https://youtu.be/vp77rRvoTkM?si=1g6Wj9ix6uCr-dp9

UFO의 공격으로 석화된 러시아 군 - CIA 기밀 해제문서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shorts/18TnAv_xp9o <이하 번역자료> 1991년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련을 해체한 후 소련의 최고 비밀 정보 기관인 KGB가 해체되면서 이 부서의 많은 자료가 해외로 유출되었고, 특히 CIA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권위 있는 잡지 캐나다 위클리 월드 뉴스가 보도하였듯이, 미국 정보국은 시베리아의 한 군부대에 대한 미확인비행물체 공격에 관한 250페이지 분량의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이 파일에는 많은 다큐멘터리 사진과 그림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 참가자들의 증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IA 관계자 중 한 명은 이 사건을 "외계 생명체의 끔찍한 복수의 그림, 피를 얼어붙게 만드는 그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KGB 자료에 따르면, 일상적인 훈련 기동을 수행하던 군부대 상공에 접시 모양의 매우 낮은 비행 우주선이 나타났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 갑자기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였고 UFO를 명중시켰습니다. 비행체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외신)UFO 납치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 UFO와 예수 그리스도 [내부링크]

https://creation.com/lifting-the-veil-ufo-phenomenon Lifting the veil ufo phenomenon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experience on creation.com and related sites. Privacy Policy Understood This article is from Creation 33 (3) :20–22, July 2011 Browse our latest digital issue Subscribe Facebook Twitter Pinterest Reddit LinkedIn Gmail Email App Print Lifting the veil on the UFO phenome... creation.com 이하 기사번역 UFO 현상에 대한 베일 벗기기 동료 '납치' 연구자 조 조던에 대한 게리 베이츠 Joe-Jordan 조 조던의 사역은 일부 기독교인들이 쉽게 오해할 수 있지만,

FBI 6751 문서 속 외계존재의 초자연적 특징 [내부링크]

- A MEMORANDUM OF IMPORTANCE - San Diego, California. July 8, 1947 - (For your Information) - A MEMORANDUM OF IMPORTANCE - THIS MEMORANDUM is respectfully addressed to certain scientists of distinction, to important aeronautical and military authorities, to a number of public officials and to a few publications. The writer has little expectation that anything of import will be accomplished by this gesture. The mere fact that the data herein were obtained by so-called supernormal means is probabl

백신주의보 | 오로지 [내부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EAaoWby8PIGbLGzx0vh_5fMpsQ-2Ca1M/view?usp=sharing 백신주의보.pdf 백신주의보.pdf Sign In drive.google.com

2024 파리 올림픽 픽토그램과 포탈, 스와스티카 [내부링크]

2024 파리 올림픽 픽토그램 2024 파리 올림픽 픽토그램 전 트위터 현 X의 로고 후기 미노아 도자기 卍, 스와스티카 형태와 X표시가 함께 나타난다. 초기 미노아 도자기 - 소용돌이 문양이 주된 상징이다 가나안 민족의 도자기 문양, 미노아 문명과 마찬가지로 소용돌이 문양을 주된 장식으로 사용했다 제가 올린 지구공동설 관련 영상을 보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X(엑스)마크는 미노아 도자기에서 나타나듯이 타락한 천사들의 소용돌이, 포탈, 스와스티카(卍)를 상징하는 마크입니다. 그리고 미노아 문명은 가나안 문명의 시조이며,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네피림 알레고리의 주인공 문명이기도 하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해당 X마크에 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상징이 무엇을 의미하고, 왜 글로벌리스트들이 해당 마크에 집착하는지 이제는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blog.naver.com/daysofnoah/223275168047 지구공동설과 노

프리메이슨이 고대하는 황금시대와 적그리스도 | 토마스 혼 [내부링크]

https://youtu.be/2gLxDy79IqU?si=E5DUyTWhUSB4tsUB

UFO, 외계인, 타락천사와 굿캅/배드캅 내러티브 | 저스틴 폴 [내부링크]

https://youtu.be/a3Ipdy-ftJM?si=rRe9mpomuQUwWO0J

시친의 아눈나키와 니비루의 진실 [내부링크]

https://youtu.be/pdzAPFkdseE?si=QCUxXGfmXPP8n3Gz https://youtu.be/2MQTxHLlgi4?si=pQ4zoGU1CXTYMhfs https://sitchiniswrong.com/ Home Page What's This All About? Welcome to the website devoted to addressing the claims of the ancient astronaut hypothesis popularized in the writings of Zecharia Sitchin. Who's behind this site? My name is Mike Heiser. Who am I? The short answer is that I'm a scholar of biblical and ancien... sitchiniswrong.com 참고자료 - 시친의 자료 번역 및 원문 PDF 파일 첨부파일 VA243 실린더 한글.pdf 파일 다운로드

9분만에 보는 타락천사 최후의 어젠다 [내부링크]

https://youtu.be/TtGhAolBi40?feature=shared 유전자 변형, 인구감축, 화성의 화석, 태양계의 생명체들, UFO와 그레이 외계인들까지.. 이 모든 것들이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향하게 될지 간결하게 요약한 영상입니다.

에녹서 & 감시천사, DNA 변형과 짐승의 표 | 게리 웨인 [내부링크]

https://youtu.be/7Kc-o9GIuI8?si=VE5wt0iDLMuwa2DW

세계의 비밀결사와 거인의 후손들 | 게리 웨인 [내부링크]

https://youtu.be/pCxsnVavf-8?si=dDg1eIPkrDWH8gDW 세계의 비밀결사와 거인의 후손들 - 목차 대홍수와 네피림 | 타락과 대홍수 심판의 진정한 의미 타락한 천사와 인간의 교류 및 고대지식의 기원 | 두 명의 에녹 대홍수 이후 네피림의 재등장 이유? 네피림과 가나안 족속의 연결고리 바벨탑과 고대의 비밀지식들 및 프리메이슨의 기원 세계의 비밀결사들 총정리 | NWO = 네피림 월드 오더 초고대문명을 만든 지식의 기원 해당 지식의 필요성과 짐승정부 세상을 이해하는 '렌즈'에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단체과 조직,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나 해당 지식을 통하여 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뉴에이지와 영지주의가 이러한 흐름과 궤를 같이 하죠. 또 한국에는 여기에 편승한 불교의 다양한 파생형 신비주의 종파도 많습니다. 주파수, 진동, 공명을 양자역학과 같은 과학적 용어와 각종 신비주의 지식의 현란한 '고유명

매번 말을 바꾸는 외계인들의 진짜 고향 | 휴 로스 박사 [내부링크]

https://youtu.be/fLYHSiDzco4?si=CNax2t0CieSIP69Y 외계인들이 1900년대 초반과 지금 2023년을 비교했을때, 자신들의 고향을 설명하는 내용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들은 심지어 인간의 비행체의 발전 속도에 보조를 맞춰서 자신들의 UFO 속도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이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정말로 UFO를 타고 온 것일까요? 이들은 인간의 친구일까요? 천체 물리학 박사출신 목회자인 휴 로스의 설명 속에서 외계인들의 진짜 고향이 어디일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UFO와 하늘의 악한 영들 | YRM - 라이언 형제 (자막) [내부링크]

https://youtu.be/HoPwDLmkwEE?si=IVxQwpSKf1oHqQh7 외계인 내러티브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고대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고 그에 따라 진화했다는 이상한 믿음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이 존재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크리스천은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위의 영상에서 그 단서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YRM의 라이언 형제가 UFO를 개인적으로 조사하여 우리에게 정보를 전해줍니다. 존 앤커버그의 책 The Facts on UFOs & Other Supernatural Phenomena (The Anker series) 짐바브웨 학교에서 일어난 UFO 착륙과 외계 존재와의 대화 신비주의에 빠진 작가 휘틀리 스트라이버의 외계존재 체험담 루이스 엘리존도 스킨워커 목장과 이곳을 탐사하는 트래비스 테일러의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존재가 다니엘 10장에 나오는 존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한 에베소서 6장 12절의 말씀과

파라카스 네피림 유골 분석: 페니키아인과 거인족의 관계 | 티모시 알베리노 & L.A. 마르줄리 [내부링크]

https://youtu.be/CXjtFMplp34?si=5f_HrqA4J9sc2sTC

렙틸리언, 네피림과 차원의 관문 | 토마스 혼 [내부링크]

https://youtu.be/rK3nOXrakrs?si=aaypzZMCqhcxElax 저는 오랜동안, 렙틸리언은 지구평평론처럼 CIA 같은 곳에서 억지로 뿌려댄 역정보 같은 것이라고 봤었습니다. 해서 렙틸리언을 이야기하는 사람, 유튜브 및 모든 유형의 정보는 일단 거르고,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하지만, 실제 역사 속에서 발굴되는 많은 유적, 유물, 전설, 구전설화 등은 제 생각과 많이 달랐습니다. (지구평면설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렙틸리언을 창세기 3장 15절의 '뱀의 후손'으로 인정한다고 해서, 지구평면설을 믿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또한, 마이클 하이저의 에덴 동산에 대한 해설을 통해서,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뱀(나하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죠. 실제로 우리에게 세라핌(스랍천사)이라는 단어로 유명한 '스랍'이라는 단어는, 원어로 '불뱀' 즉 불타는 뱀, 빛나는 뱀을 의미합니다. H8314 - śārāp̄ - Strong's Hebrew Lexicon (kjv) (bluele

외계인 납치와 크리스천 [내부링크]

https://youtu.be/RSU32fapVfI?si=yPxfxvYjw9S8cP6X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른바 '외계존재'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정답을 말씀드리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겨나는 존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들이 쫓겨나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시험에 들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악마(귀신)을 쫓아내는 장면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이들 악마는 홍수때 몰살당한 네피림의 영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두려워 합니다. 앞으로 언론이 외계인이라고 부르게 되는 존재들에는 단순히 타락천사만 포함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그들의 씨가 인간의 씨와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다니엘 2:43 다니엘의 10발가락 시대에 등장하는 이 존재들에는, 네피림과 같은 반인-반천사의 하이브리드가 포함되며, 그 형태는 렙틸리언부터, 미노타우르스, 늑대인간이나 사티로스 등 우리가 판타지에서나 보아

일월성신과 계시록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1편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tml_SQIYVYkCakH0 지금부터 보게 되실 내용들은 여러분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종말신학의 내용들과는 매우 다른 것들 입니다. 특히, 종말신학에서 보편적이지 않은 해석을 가져오면 거기서 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마치 달팽이나 거북이 머리를 건든것처럼 껍질 속으로 숨어버리고, 자신들의 기존교리를 더욱 굳게 걸어 잠그는 경우를 정말 너무도 많이 봅니다. 해서 저는 여러분의 고정관념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을 전제로 여러분이 어떻게 해석하든 관계 없이, 가장 헷갈릴 부분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에 대한 솔루션을 먼저 제시하고, 해당 담론을 풀어가려고 합니다. 영상초반에 나오는 솔루션 부분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미혹되지 않는 것이지, 특정 견해를 여러분한테 설파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또한 마이클 하이저가 말하듯이, 종말신학은 너무나도 모호합니다. 명확히 알려하면 할수록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가짜 아마겟돈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2편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lfvCtdmEYEQ6x7Sr&t=858 가짜 아마겟돈 2023년 8월 현재, 이미 유브라데 강물이 말랐다는 보도가 많은데요, 아직 지상에 짐승정부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아마겟돈은 짐승정부 최후의 전투죠. 그 강물이 벌써 마른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블러드 문과 대지진이라는 잘못 알려진 그리스도 재림의 징조와 함께 대표적으로 그 위치가 잘못 알려진 전쟁이 바로 아마겟돈 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아셨겠지만 히브리어 할은 산을 의미하고, 할 모게드, 집회의 산은 예루살렘의 감람산을 의미합니다. 스가랴 14장에서는 진짜 아마겟돈의 장소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스가랴 14:4 하지만 므깃도에서 전쟁을 한다는 이상한 해석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에스겔 38, 39장에는 곡과 마곡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가 마곡과 그리고 연안 지

가짜 환난기와 15분 도시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3편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K-Foo35p-5Sw2jh5&t=1610 가짜 환난기와 15분 도시 계시록의 재난들을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으로 해석하게 되면, 많은 미혹들을 눈치챌 수 있게 됩니다. 즉, 붉은 달과 함께 그가 등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붉은 달이 떠오르는 6번째 인의 사건 직전까지 발생하는 5가지 인의 사건을 하나의 준-환난기, 또는 일종의 가짜 환난기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널리 퍼져있는 잘못된 재림징조와 잘못된 아마겟돈의 위치로부터, 이 5가지 인의 시대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읽게되죠. 특히 5번째 인의 재앙 때에는 순교한 영혼들이 하나님께 탄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순교가 그려지는 장면이죠. 다른 말로, 적그리스도가 나오기에 앞서서 전세계 25% 인구가 죽고(4번째 인), 그리스도인이 순교하는(5번째 인) 사건이 펼쳐지는 것으로 읽히게 됩니다. 아직 짐승정부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지구나이 6천년설과 성경의 족보학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4편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iyRReRxsGUPJRfbn&t=2046 설명충 적그리스도 성경은 우리에게 인류의 역사가 6천년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셈의 족보'를 '노아의 족보'라고 잘못 판단하며, 창세기 11장의 연령들을 그대로 합산하여 인류 역사 6천년 시나리오를 정설화 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성경의 족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연대와 태어난 사람을 전부 다 정확하게 기록하는게 아닙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족보의 차이입니다. 누가는 예수부터 아담까지 77대를 거슬러 올라가고, 마태는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 42대를 내려가며 기록하죠. 누가는 예수님이 아담의 후손임을 강조하고, 마태는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임을 강조합니다. 마태는 의도적으로 14대씩 나누었습니다. 요람이 웃시야를 낳은 것이 아니라. 아마샤가 낳았습니다. 마태는 3대를 누락시킵니다. 즉, 마태의 기록은 사실적인

흰 말의 기수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5편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7K6eswvySdMkyQ8t&t=2367 별자리와 멸망의 네 기수 그리고 바다짐승, 땅의 짐승 먼저 영상의 내용을 시청하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마이클 하이저가 이야기하듯, 해당 해석이 정확한 계시록 12장의 해석이 된다면, 계시록 12장은 예수님 탄생시기를 담은 알레고리이며 진짜 크리스마스는 9월 11일이 되는군요. 하지만 성경과 별자리의 연관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물고기자리 시대입니다. 대략 2150~2160년을 기준으로 해당 시대는 다른 별자리로 바뀝니다. 물고기 자리 시대는 이제 곧 막을 내리고, 앞으로는 물병자리의 시대가 됩니다. 그리고 물병자리의 시대에는 물고기자리가 희생제단의 위치에 놓이게 되죠. 이것이 제가 환난 후, 진노 이전 휴거 및 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두 증인-두 촛대가 각각 유대의 교회와 이방인 교회를 뜻한다고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적그리스도의 영생 VS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 | 종말신학 속의 미혹들 完 [내부링크]

https://youtu.be/GT_BNxgJhxw?si=UJFGdizPVUtrRbRi&t=3493 육체의 의미 적그리스도의 영생 VS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 계시록 18장 13절에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바빌론에서 거래하는 물품 목록이 등장합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혼, 프쉬케가 거래된다고 나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있는 그대로 이해합니다. 하여 적그리스도의 최종 무기가 영생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물질 세계 속에서의 영생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늘의 처소와는 분명 다른 형태의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아담에게 하늘의 천사들과 같은 의복으로 덧입도록 작정하고 에덴을 만드셨습니다. 옛 뱀, 나하쉬는 이 말을 비틀어서 우리가 선악과를 먹어야 하나님과 같은 엘로힘, 즉 신과 같은 존재가 된다고 믿게 만들었고 그렇게 하와를 속였죠. 마지막 때에 나타날 짐승의 표도 이와 같은 매커니즘이라고 봅니다. 적그리스도는 환난의 시기에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각종 재난 속에서 구원자처럼 등장하여,

여호와의 날과 핏빛 달의 일월성신, 잘못된 재림징조 [내부링크]

https://youtu.be/rPKLGzas65I?si=Uul-NBr3Sj6h_9Kk 요엘 2장 31절에는 핏빛 달과 함께 여호와의 날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징조를 재림의 징조라고 여기며, 여섯 번째 인의 재앙과 일곱 번째 대접 재앙이 같은 날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요엘서 2장 1-2절에서는 여호와의 날이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어느 쪽 표현이 올바른 '여호와의 날'인 걸까요? 해당 영상에서 이 내용을 풀어드립니다. 생소한 해석을 보면 일단 이단시하는 보수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해 노파심에 첨언을 하자면, 지금 이 해석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특정 종파로 유도를 한다거나, '우리 교회,' '특정 해석'만이 진리니까 이걸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믿고 따라야 구원을 받지, 이 해석을 믿는다고 구원 받는게 아닙니다. 특정 교회,

불뱀과 놋뱀사건의 진정한 의미 [내부링크]

https://youtu.be/mvKW6VNjPOk 출애굽 당시 불뱀과 놋뱀 사건에 대한 해석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오랫동안 불뱀과 놋뱀 사건은 영지주의와 많은 반기독교 음모론 사상가들에게 훌륭한(?) 속임수의 원천이 되어주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해당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이면서도 동시에 초자연적인 내러티브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정리해봤습니다. 출애굽 시기, 민수기에는 불뱀이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민수기 21:6 여기 불뱀의 원문은 '세라프 שָׂרָף', 즉 세라핌 천사와 같은 단어입니다. 불타는 뱀, 즉 세라핌이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힌 것으로 읽을 수 있는 장면이죠. 여기에 대해서 '놋'으로 만든 '뱀'으로 대항합니다. 사실 이와 유사한 장면이 출애굽 당시에 한번 더 있었습니다. 바로의 앞에서 애굽의 술객들

세상이 전하지 않는 진짜 전쟁 - 하마스와 이·팔전쟁 [내부링크]

https://youtu.be/zKeEQqcEpLk?si=BTNdXl4bDuXMitIE 현지시각 기준으로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대규모 로켓 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을 인본주의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소위 전문가들과 자칭 인텔들은 앞다투어 이 내용을 다루며 마치 그동안의 이스라엘이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서 해당 사건이 벌어진듯한 뉘앙스로 '한 발 물러서서 봐야한다'는 식의 결론을 잇달아 내리고 있죠. 또 그동안 코로나 및 백신 선동을 일삼았던 메인스트림 언론의 일방적인 이스라엘 옹호를 꼬집으면서, 마치 자신들은 메이저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 깨시민 행세를 하며 이-팔 전쟁에서 묘하게 하마스를 두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스라엘 자체가 프리메이슨, 카발과 같은 글로벌리스트 세력에 의해 건국되었고, 하마스도 그런 이스라엘이 방치하거나 키워줬으니 우린 이 사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면서 사람들에게 선동되

진짜 짐승의 표에 대한 심층고찰 | 게리 웨인 [내부링크]

https://youtu.be/-p1VNtKTDC0?si=x3zr_uSqrWwWcb6A 2023년 8월 현재, CBDC의 실행이 눈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의 '톈왕(天網)' 시스템에 연계된 사회신용점수 제도가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하여 전세계에 시행되기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MS의 특허 WO2020060606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CBDC에 연계된 임플란트, 전자타투 등이 짐승의 표처럼 보이는데요. 성경은 우리에게 짐승의 표를 받으면 불못의 심판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짜 짐승의 표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고민에 대해서 게리 웨인은 깊이 있는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해 줍니다. 특히 영상 말미의 하이브 마인드와 왕벌(말벌)로 이어지는 해석은 스가랴 14장 13절의 말씀과도 연결이 되는 놀라운 해석입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요란하게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스가랴 14:13 (개역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정체 [내부링크]

https://youtu.be/rFcAjuFMNrw?si=xjdCpTC4uYktw4L9 적그리스도의 정체 멸망의 아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적그리스도에 대한 강력한 단서를 우리에게 남겨주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3 성경은 우리의 현실이 물질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 초자연적인 세계에 대한 해설서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죠. 거기에 오류가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글을 옮겨적는 과정 속에서, 또는 번역하는 과정 속에서 종종 그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의 '멸망'의 아들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해당 구절에서 쓰인 '멸망'의 원어를 찾아보면, 아폴레이아(ἀπώλεια) Strong's G684 여성형 명사로 그 뜻은 '파괴, 멸망'입니다. http

진짜 아마겟돈의 위치 | 마이클 하이저 [내부링크]

https://youtu.be/EJ_2-87Gpfs?si=jo099JJDXMGSLqov 아마겟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므깃도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아닙니다. 이젠 고인이 되신 마이클 하이저 신학박사의 이야기와 함께 진짜 아마겟돈의 위치를 다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아마겟돈이 있다면, 가짜 아마겟돈도 가능할지 모를 일입니다. 모두 명확한 성경지식으로 마지막 미혹에 대비하시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스가랴 14:4

성경 속 공룡시대와 초고대문명 (풀버전) | 스카이워치TV [내부링크]

https://youtu.be/ENS0BUNRNVg?si=9-6UQFbev13fFFD2 창세기 1장 2절과 지구의 나이, 아담 이전 시대, 성경적인 공룡시대 및 초고대문명의 이해 토후, 보후, 하야의 의미와 루시퍼/사탄의 정체 괴베클리 테페, 카라한 테페와 뱀 숭배 그리고 네피림의 상관관계 희년서와 감시자들의 지식 스카이워치 6부작 통합본 순서대로 1부~6부 번역본 https://youtu.be/qXjPYJuXRnA https://youtu.be/1uG72GH5kmc https://youtu.be/IL7fn_hk4K8 https://youtu.be/GxkcmTec3lU https://youtu.be/3j_Be5GaRjE https://youtu.be/jXUfwPATtRk

영적 세계에 대한 최고의 해설 - 보이지 않는 세계 | 마이클 하이저 [내부링크]

https://youtu.be/ufaLtYzw4k0?si=8dgfQQyp4unRqBiU

초고대문명과 짐승왕국의 하이브리드 | 티모시 알베리노 [내부링크]

https://youtu.be/xt4TTgDK5-E?si=rRhxOSVStx15kulw 왜 타락천사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는데도 이 세상을 직접 통치하지 않을까? 왜 계시록 13장의 '땅의 짐승(거짓 선지자)'은 초능력이 있는데도 앞서 등장한 '바다 짐승(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하는 것일까? 왜 타락천사는 인간의 DNA를 변형하는가? 왜 타락천사는 그들의 자손으로 대리통치를 하는가? 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던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지구에 대한 아담의 장자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티모시 알베리노의 초고대문명에 대한 해설에서 앞으로 다가올 짐승왕국의 통치형태와 계시록의 짐승에게 한뜻으로 권세를 주는 10뿔(10왕)이 어떤 존재들일지 스스로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척 미

다가오는 소행성 충돌과 세계통합 시나리오 [내부링크]

https://youtu.be/pClNC_YJbRY?si=6ssKfQ3tjkki8l8K 세번째 나팔재앙, 쑥의 재앙과 짐승정부 및 짐승의 표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관련한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특정 날짜보다는, 계시록의 첫번째~네번째 나팔재앙부터 짐승의 표, 무저갱의 천사 - 아볼루온, 네피림의 귀환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의 상호연결성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앞으로의 일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NASA에서 아포피스 등 근지구 소행성(NEAs/NEO)의 궤도 관련 연구를 발표하는 쪽에 JPL이 함께 있습니다. 잭 파슨스의 '연구기관'이 해당 기관의 전신이죠. 해서 이들이 특정 정보를 글로벌 어젠다에 맞춰 조율하는 일은 그렇게까지 허무맹랑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토마스 혼 박사는 살아생전 놀라운 계시를 받게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은퇴한다는 것이었죠.

지구공동설과 노아의 때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tHBggn-wbg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이하 영상대본 > 아담이 있기 이전부터 사탄-옛 뱀은 이미 에덴에 존재했습니다. 성경은 천사들이 정확히 언제 창조되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죠. 다만 성경은 인류 이전부터 그들이 존재해 왔음을 전합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욥기 38:4,7 하나님의 천지창조 시기에 하나님의 아들들, 천사들은 환호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담와 에덴 동산 이전시기에 이들 중 일부는 하나님께 반란을 일으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12:7-8 해당 구절의 하늘οὐρανῷ은 천국으로 해당 반란에 가담한 천사들이 천국에서 완전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