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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첫날부터 엄청 바쁘게 지냈다. 아침에 떡국을 끓여먹고, 할머니.할아버지께 새배를 하고(현세가...

태어나서부터 머리카락이 하도 없어서~언제 머리카락이 자라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더벅머리가 된 이뿌니....

예상은 했던 바이지만, 평상시와 크게 다를바 없이 + 조금 더 바쁜 발렌타인데이 하루를 보냈다. 우선, ...

우리 동네에도 더치마켓이 있지만 이번에는 헤이거스타운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더치마켓(Pennsylvania Du...

금요일 저녁에는 조군 회사직원분들이랑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케스케이드로 초대해서 바베큐 파티를 열...

아무리 신발이 많아도 자주 신고 다니게 되는 신발이 꼭 있기 마련이다. 신고 벗기도 편하고, 신었을때 발...

외식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주말에 어디 놀러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그리고 시간대가 애매하게 저녁...

일종의 말장난 같은걸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웃기려고 던지는 말인데, 갑자기 공기가 썰렁해지는 그런 류...

대부분의 식재료의 패키지 뒷면을 살펴보면 그 재료를 사용한 대표 레시피가 두세개 인쇄되어 있는데, 잘 ...

귀요미가 일년 중 제일 기다리는 세가지 날(생일, 할로윈, 크리스마스) 중 하나인 할로윈데이가 드디어 코...

#가을이왔다이상기온으로 날씨가 하도 더워서 가을 맞기는 맞나 싶었는데, 어제는 찬바람이 씽씽 불고, 오...

블루크랩 시즌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철 지나기 전에 블루크랩 파티를 열었다. 친구네 부부가 10년 ...

굿모닝!!!평소보다 쪼금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식사 차려놓고 귀요미 도시락까지 만들었는데,우왓!!!귀요...

벌써 2주전 금요일 저녁 이야기. 은정이네서 스시를 먹자고 초대받았다. 원래는 다같이 유라쿠에 가서 먹으...

지난 주말에는 조군의 생일이 있었는데, 메모리얼 위켄드이기도 해서 캐스케이드에서 생일을 보내기로 했다...

5월은 가정의 달 = 쇼핑의 달한국에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어린이날이 한꺼번에 몰려있는 5월. 미...

조군은 가끔 깜짝선물을 하는데, 이번에는 귀요미 봄방학으로 심신이 지친 나를 위한 선물이라며...커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