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지 도무지 모르는 오늘의 일기 선물받은 구근을 애지중지 잘 키웠는데 중국 여행을 ...
키 큰 나무에 색깔별로 달려있던 풍경이 밤바람과 묘하게 어울려 신비로운 소리를 뽐내고 있었다 내가 이런...
在丽江第二天 두번째 날이 밝았읍니다 오늘의 계획은 리장고성 근처에 있는 백사마을, 바이샤고성에 가기로...
슬슬 집 내부 온도가 31-32도를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여름이 오나보다 더 덥기전에 부지런히 밥해먹어야...
냉장고가 유난히 두둑했던 한 달 챌린지와 동시에 냉장고도 계속 비우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내 배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