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웃님 블로그에서 커피 샴푸를 사용하고 나서 비듬이 하루만에 사라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색을...
여름에 들인 파키라가 실내로 들이고 새순을 쏙쏙 내면서 잘 자라고 있어요 파키라는 생긴게 야자수 잎 같...
접란 겨울나기여름에 플컵에다 옮겨 심고바구니에 담아 뒀던 접란접란은 추위를 많이 타는 식물...
홍차를 좋아해서 사서 먹진 않지만겨울 되면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어져요며칠 전 냉면을 먹고 나서따뜻한 ...
Jeunesse Pottery수제 꽃토분 식물 가드닝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거예요 식물을 토분에 담고싶은 ...
안녕하세요^^ 오늘 봄비가 많이 내려 미세 먼지도 깨끗하게 없어져서 무척 감사한 하루였어요 봄비를 맞은 ...
이른 봄 길에서 사온 히아신스. 파는 아저씨가 이 화초는 겨울에 실내로 들이지 말고 베란다에 두고 물 주...
살면서 골치 아픈 일이 생겼을 때 카네기의 말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우리는 지금부터 1년 후면 다 잊어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상쾌하네요 출근길 가로수가 연둣빛으로 너무 예뻤어요 이름만큼 귀...
꽃대 올린 기특한 청성미인 다육에요 성미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성미인은 좀더 ...
내 그대의 삶을 응원하나니 그대는 꽃이라 피어나는 꽃이라 어느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는 꽃 자세히 보아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느낌은 그저 그런 식물로 선인장 같으면서도 뽀족한 거 그냥 그랬다 그땐 이렇게 너...
언니에게 분양받은 이름만큼 따뜻한 온슬로우 다육 커가는 모습을 안 보여줘서 좀 애타는? 한 해를 보냈지...
이웃님이 잎꽂이 가능하다고 해서 함 도전해봅니다^^ 친구가 이렇게 줄기로 분양까지 해서 선물해준 다육 ...
나무들은 너무 가까이 있어도 서로에게 고통을 줍니다 나무에게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그 ...
시골에서 작약을 분양받아서 두 개의 화분에 나눠서 심었어요 겨울에 하나는 실내로 하나는 베란다에 두고 ...
내가 행운을 앞당길 순 없어. 근데 내가 행운에 다가갈 수는 있다고 믿어. 어떻게? '끝까지' 해 보는 거야 ...
작년에 너무 볼품 없이 웃자라서 삽목한 홍옥 두개의 컵에 분리해서 심었어요 햇볕이 강해서 그런지 색이 ...
히아신스랑 같은날 데려온 아이인데 이름을 몰라요 검색을 해봐도 비슷한 모양이 많네요 넌 누구니? 궁금?...
한점 찬 마음처럼 늘어진 둥근 꽃 그윽하고 담담한 기품은 냉철하고 준수하구나 매화가 고상하다지만 뜰을 ...
비오는 휴일이네요 오늘 외출해서 이것 저것 해야지 했던 일들 비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 비 때문에 꼼짝없...
호수는 늘 고요하고 말이 없이 좋다고 하지만 너무 고요하면 두렵지 않은가요? 때로는 흔들이는 모습도 보...
제가 가장 키우기 쉬웠던 다육이 라울인거 같아요 그냥 방치해둬도 번식이 너무 잘 되요 그래서 국민다육 ...
요즘 자주 접하는 이동영 작가님 감각적이고 센스 넘치는 글과 시, 가끔 포스팅을 했었는데 한 달도 안 된 ...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 무진장 화창하네요 아침에 이 나무를 보는 순간 내가 너무 무 신경했구나 반성하...
비오는 주말이네요 틈만 나면 다육이를 들여다 보고 있으니, 남들은 먹지도 못하는걸.... 이런다 이 조그만...
하루종일 앉아서 분갈이 했어요 손발이 저려 오네요 뭔 영화를 보겠다고 ... 힘들긴 했지만 줄세워 보니 뿌...
어제 너무 힘이 없고 축 늘어진 모습에 물을 줄까 비를 맞힐까 살짝 고민했었다 잎이 너무 야리야리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 다육 천대전금 생긴 건 꼭 선인장처럼 생김 꽃대를 올리면서 존재감 알림 전자파 ...
점심때 엄청나게 크고 긴 화분에 흩어져 있던 블랙탑 모아서 심어줬어요 잎장 사이로 흙이 계속 들어가서 ...
큰 화분들이 비워져 있어서 예쁜 식물 심어줘야지 했던일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가까운 화원 다녀왔어요화...
작년에 들였던 다육이 중 생명력이 최강인 것 같아요 대부분 사라지고 남아있는 몇 안되는 다육이 중에 하...
정야와 비얀트는 닮은듯 하지만 다른 매력이 있어요 닮은듯한 아닌듯한ㅎㅎ 오늘 기분탓인지 월요일 같은 ...
이웃님의 용 발톱을 보다가 차이점이 뭐지 관찰하게 되었다. 용 발톱은 좀 더 초록이이고 매 발톱은 하얀 ...
다육이를 사다보면 이름을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길에서 파시는 아저씨들, 요즘 종류도 엄청나고 생...
꽃대 올린지 2주일 만에 고운 주황색 꽃이 폈어요 다육이는 꽃대 올리면 잘라줘야 한다지만 튼튼히 잘 자라...
언제나처럼 리톱스를 보면 무슨 매력이 있지 꼭 말발굽처럼 생긴게.. 계속 패스 시켰다 그런데 어느날 이웃...
아침 새소리에 잠이 깼어요 오늘 하루 홍미인과 아메치스처럼 너그럽고 부드러운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었...
답답하다 원예 공부를 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네이버 사진에게도 물어봤건만 배추나 무우 빵조각만 나온...
스스히 환경에 적응 시키기 위해 어제는 비닐랩을 벗기고 오늘은 반그늘에서 해를 보여주고 바람과 공기에...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거 같은 흐린 월요일 ; 지루한 오후에...
행복! 염좌 가지가 길어서 삽목했는데 잘린 끝부분에서 새순이 하나 둘 나왔다 귀엽다고 ... 말해서 뭐해! ...
과연 보석 금전수가 잎꽂이가 될까 의심스럽지만 한번 믿고 잎꽂이를 시도해 봤어요 금전수는 물을 좋아하...
도서 반납일이 오늘 한 달 10권 정도 즘은 읽어줘야지 생각하고 6권을 빌린 지 2주 무슨 100권쯤 되는 지루...
치자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한꺼번에 피진 않고 피고 지고 반복하네요 실내에 두고 달콤한 향기 맡고 싶어서...
요즘 날씨 많이 더워지고 평양냉면도 핫한 키워드 이더라고요 시중에서 냉면 사 먹을려두 가격대가 만만치...
< 홍콩 야자수 둥근 수형 만들기> 처음 왔을 때 완전 땅꼬마였었는데 이렇게 키가 너무 커 사진 찍기...
우연히 티비 광고를 보다가 연아님이 들고 있는 머그잔에 시선이 갔다. 민트도 아닌 연한 하늘색, 모양도 ...
잎꽂이 일등은 연봉인거 같아요 일주일 만에 뿌리를 내리더니 자구를 내는 모습도 보랏빛으로 제 눈에는 최...
미인류는 다 이쁜 줄 알았다 아직까진 빈약하다 미인이라 하기엔 . . . 좀 더 지켜보자
여름 과일 으뜸은 수박인거 같아요 여러분은 수박 어떻게 드세요?수박 고를때 팁은 다들 아시죠 신선한 꼭...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엄청나게 후덥지근하네요 저번 주 냉면을 해 먹으려는데 비빔장이 똑떨어져서 날도 ...
시원하게 비 오는 아침이네요 제가 키우는 복랑이는 인터넷과 오프라인 출신 둘 ...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
제가 키우는 다육이들은 대부분 초록이들이에요 묵은둥이가 되어야 예쁜 색감을 보여 줄련지...크라시엔 라...
작년에 오디 효소 담궈 놓은걸 깜박하고 안 걸렀더니 술이 되어 버렸어요.여름에 산책할때 효소에 얼음 가...
누구나 살아가면서 일을 해야 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내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어떤 방법으로 현명하고 똑...
피곤 . . 홍옥 컵화분 두개 . . 비 맞은 모습 비타민씨 알알이 한 상큼해 삽목한 홍옥 완전 초록이됨 시골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는 아주 불행했고 나는 아주 얼빠졌었고 나는 무척 쓸쓸했다. 나는 결심했다. 될수...
해가림 비가림 이런 거 해주지 않았더니 잎은 다 터지고 참 봐주기 힘든 모양새; 자세히 보니 자구를 생산 ...
<멕시코시티 꽃> 사은품으로 받은 멕시코시티 처음부터 꽃대를 달고 왔어요 다육 덕후인 언니가 꽃대...
나의 처음 철화는 익스팩트리아철화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고 자람도 쑥쑥. 다들 이뿌다 할때 매력을 알지 ...
나무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
여름 장마;; 파키라를 보면 야자수 그늘이 생각납니다. 그대들과 함께 야자수 그늘에 와 있다고 잠시라도 ...
날씨가 더우니 화초 돌보기도 힘들고 잠만 오네요 이렇게 당 떨어져 만사가 귀찮을 때 오미자 효소 얼음 가...
외 목대로 너무 길게 자라서 잘라서 다른 화분에 삽목하고 자른 부분에 자구가 셀수 없이 따글따글해요 이...
어제 저녁 한 끼 간단히 먹자고 마트서 세일(6500-->4950)하길래 삼계탕을 사 보았다. 이렇게 더운 날 ...
<치자나무 분갈이> 토분에 있는 치자나무를 볼 때마다 언제 저걸 분갈이를 해줘야지 하면서도 너무 ...
책 크기는 손바닥만 한데 담겨 있는 내용은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해주는 50가지 ...
<리톱스 오늘모습 18.7.22> 이제 제대로된 색도 보이고 말발굽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일자 나사못처럼...
<접란꽃> 흔하게 많이들 키우고 번식력도 탁월하고 이번에 검색해서 알게 된 공기 정화도 나사에서 ...
날씨 탓이라고 변명을 해 보았다. 요리도 간편한게 좋고 책도 어렵고 복잡한 게 싫어서 요즘은 시집이 눈에...
제목부터가 강한 끌림이 있다. 여러 종류, 나라의 시들과 작가님의 친절한 설명에 동감하게 만드는 시로 납...
<사과 불꽃 축제> 이름도 특이하고 색감이 이쁜 주홍빛이라 봄에 들인 다육이 사과 불꽃 축제 ~^^*다...
<장미허브> 작년에 풍성하게 잘 자랐던 장미허브 겨울 추위에 두 그루 겨우 살려 놨다;; 올해 목표는...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 p.27 존중은 상대방을 향해...
프롤로그 당신의 아픔은 어느 밤에 스치는 소나기이길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
한때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산세베리아, 집이며 사무실이며 키우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었...
어제 해 먹은 콩국수는 재료가 없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해 먹었어요. 2프로 부족한 맛 . 결국 오늘 정...
매년 여름이면 꼭 피클을 만들어요. 새콤한 맛을 좋아해서 만물상 오이지도 피클처럼 만들어 먹는데, 오이 ...
<15도> 대상을 15도 삐딱하게 바라봄으로써 얻게 되는 기발한 아이디어,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새로...
(( 목차))요리는 노력하면 비슷한 맛은 낼 수 있지만 본래 요리 능력도 있는 것 같다. 같은 재료로 빠르고 ...
루비브러쉬와 크리스마스는 뜨거운 여름 태양에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 주네요. 처음 모습보다 더 통통하...
산세베리아가 수경재배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과습에 죽을수 있다면서 수경재배가 가능한지 아이러니 하지...
<토마토 잼 만들기> 다른 과일잼은 열을 가하게 되면 비타민씨가 파괴 되지만 토마토는 영양가 손실...
홍콩야자수 둥근 수형으로 만들려고 자른지 2주된 모습 한달즘 새순이 예쁘게 나옴 두달 가까이 오니 둥근 ...
보라색 책표지와 보라색 글씨 요즘 인기색이기도 한 차가우면서 신비스러운색과 따뜻한 작가님의 글에서 반...
보석금전수 잎꽂이 물꽂이 한지 한 달쯤 되니 뿌리가 조금씩 나왔어요. 날씨가 더워서 미루다가 이러다 뿌...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작년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우연히 명상을 좀 들어 볼까 해서 유튜브를 검...
<감자전 만들기> 비오는날 생각 나는 것들 . . 감자전 만들어 보아요 1. 우선 감자 10개를 껍질을 벗...
카누 아메리카노 미니 100T 사은품 벚꽃 에디션 텀블러~♡ 스텡 텀블러 구하러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모...
내가 가장 이뻐하는 아메치스는 두 번째로 잎꽂이 실패했다. 다른 분들은 잎꽂이가 잘 되던데 나의 욕심인...
재테크 서적을 많이 접하지는 못했지만 저자가 주부이면서 여성이라서 그런지 많은 공감과 대단하다는 생각...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그대가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
작년에 소장했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아직 반 정도 읽고 모셔 두고 있다. 머리가 복잡...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나. 무작정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달려갈 일이 앞으로 또 있...
<벽어연 삽목하기> 아이가 있는 집에서 식물을 키우면 자연적으로 현장 학습 효과가 있어요. 물을 안...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려고 맥주를 여섯개를 샀었어요. 그런데 맛이 쓴맛인지 ;; 진짜 이상해서 아직도 다 ...
최근 빛깔 고운 프리티 잎 수거함. 프리티 잎꽂이 예전에 던져둔 프리티 잎 콩나물이 되어 버렸다 ㅜㅜ 버...
풍성하고 예쁘게 잘 자라던 라울이가 이번 여름에 죽었어요 이렇게요~ㅜ 그래서 추워지기전에 스투키 자구...
(채송화 삽목하기) 채송화 한줌 꺽어다 하루 그늘에서 말림. 화려한 꽃도 이쁘지만 이렇게 소박한 채송화를...
여름에 분갈이한 치자나무가 새순을 쏙쏙 내면서 잘 자라고 있어요. 물꽂이하고 한달이나 두달즘 지나면 이...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다육이 베란다로 들였어요. 태풍 때문에 날아갈까바 걱정도 하면서 ㅜㅜ 사과불꽃축...
장미허브 외목대로 키우다 보면 곁가지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떼어서 물에다 담아 보세요. 일주일만에 뿌리...
<접란 바구니 만들어 보기> 접란은 공기 정화에도 좋고 키우기는 물만 주고 추위만 조심하면 이렇게 ...
예전에 산세베리아를 잘라서 몇달만에 싹을 튀운 기억이 있어서 다시 시도해 보았어요. 자른지 일주일 그늘...
너무나 간절히 원했나보다 친구한테 분양 받은 것도 많은데 어제 제라늄을 한아름 선물 받았다. 이웃에 사...
<다육이 자구 삽목하기> 다육이 키우기 매력은 번식이 잘 된다는거죠. 번식 방법으로 잎꽂이와 삽목...
몇일전 대파를 구입해 키워서 먹어 보겠다고 마트를 갔어요. 평소보다 3배나 비싸서 들었다 놨다 하다 사지...
집에 얼른 오고 싶었어요. 고양이네트망과 몬스테라잎을 빨리 보고 싶어서..하로미님 나눔 이벵에 떡하니 ...
<다육이 겨울 준비> 노지에 있던 다육이 추워지기 전에 작은분에 적응시켜서 실내로 들일려고 뽑아서...
어떤 꽃이든 피기전 모습이 최고로 아름다운것 같아요. 총채는 꽃 색감이 화려하고 활짝 폈을때도 예쁘지만...
멘도사가 웃자라기 선수라더니 걸이대서 지내는데도 요 모양 자세히 보면 연분홍으로 예뻐 보이지만 전체적...
라울이 키우기 나름 대품이었는데 여름 더위에 보내고 그나마 몇줄기 남은거 다시 시작해 볼렵니다. 줄기 ...
핸드폰 충전기 헤드 부분 망가져서 케이블 사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미리 미리 헬로 키티 슬리브로 보호...
보라 사랑초 키우기 이제는 다시는 키우지 않으려고 다섯 번 정도를 뽑아냈는데도 계속 자라나는 보라 사랑...
요리를 하다 보면 당근 싹이 난걸 종종 보게 되네요. 대부분 잘라서 버리게 되는데 잠깐 생각에 이걸 함 키...
요즘 또 눈에 들어온 식물이 있었으니 이를 어째! 그럼 사야지 베란다는 포화상태인데 자꾸 예쁜 식물이 눈...
조그마한 포트에 담긴 봉오리를 달고 온 제라늄 어떤 색이 필까 많이 궁금 했는데 드뎌 폈어요.처음 모습 &...
일년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지낸다는 라디오 사연을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좋은일들이 생길거 같기...
벤바디스올해 봄에 들일 때도 자구를 풍성히 달고 왔지만 여름 걸이대서 폭풍 성장하더니자구들 사이에 아...
날씨도 무지 좋고 식물들 물도 흠뻑 줬어요. 플분에 있는 다육이들을 보니깐 추워 보이기도 하고 옷을 해 ...
오후즘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집에 얼른 가서 미나리전 해 먹을 생각을 했어요. 김장하러 가서 시골 들에...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스뎅머그와 라이언 텀블러맥심 커피믹스 광고를 보고 말았다.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
매년 겨울마다 식물들 실내로 들였지만 올해는 베란다서 겨울을 나보려 해요. 낮에는 겨울 햇살도 듬뿍 받...
크리스마스 시즌인가봐요. 캐롤도 흘러 나오고 여기저기 아름다운 트리에 마음이 몰랑몰랑 해지네요. 크리...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하늘만 흐리고 눈은 오지 않았더라 그래서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며 시간...
최근 창고 정리를 힘들게 했더랬죠! 창고 대개방 ㅎ 지난번에도 예고했듯이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를 해보...
어릴 때 트리 밑에 가득 쌓인 선물 보따리를 받아보는 게 꿈이었던 때가 있었어요. 어떤 날보다 즐거워야 ...
로즈마리 분갈이하고 뿌리 내리기초겨울에 들인 로즈마리를 화분에서 꺼내보니 뿌리가 가득차 있어서 분리...
다육이 겨울 날씨에 동상 응급처치법최근 날씨가 영하로떨어져서 다육이들 동상 현상이 나타나서원인 분석...
<겨울철 제라늄>두번째 총채 꽃송이가활짝 피우질 못해서잘라서 유리병으로옮겨 실내에 두고자주 ...
서울 양양 고속도로 터널요즘 날씨가 작년에 비해 너무 따뜻하고 해서 강원도에 있는 시댁에 다녀왔다. ...
실내로 들인 식물들이 새순을 쏙쏙 내면서성장을 하고 있다.크리스마스 다육은 꽃대까지 올렸다.처음...
워터코인처음 들일때부터 동글동글 마음에 들었는데 키우는것도 쉬운듯해요워터코인도 웃자랄수 있다고 해...
견과류를 이용해서 건강에 좋은 쌈장 만들어 보아요시골서 가져온 된장이나 고추장은 그냥 먹기에는 너무...
12월의 엽서한 해가 가버린다고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
최근(11.4)에 당근싹을 키우기 시작오늘 날씨가 봄날처럼 따스해서 식물들물도 주고 소홀히 한거 없나 살펴...
시골서 가져온 배추로 배추전 만들기배추는 겉을 떼어 내고 노란 속배추를 준비 해 주세요재료배추, ...
장미허브가 이렇게 허약(비실)했었는데여름 뜨거운 태양에 통통 튼튼해졌어요분갈이하고 반그늘에 두...
1. 다시 힘을 내자! 나는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고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
두달전즘 수경재배를 한히아신스가하얀 꽃을 피웠어요수경재배 시작수경재배 일주일어제까지만 ...
공구했던 라벤다 슬릿분이이렇게 도착했어요샤쥬가 대각선으로 10.5 센티제라륨 종류 삽목하기 좋은 샤쥬예...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겨울만 되면이것 저것 무장을 하게 되네요무릎 담요, 털 실내화, 털 뽀글이 점퍼사...
시골서 가져온 미나리,미나리전 해 먹고 싹뚝한것겨울햇살 받고한달만에 파릇하게...
최근에 무엇이든 다 있다는곳에서 수세미실을 천원에 사 왔어요수세미 완성된것도 같은 가격이지만요즘 날...
히아신스가 활짝 폈어요줄기가 두 줄기라서자연스레 하트 모양이 되었어요♡완벽한...
리톱스 파종하고 칠 개월 정도 흐른 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가끔 저면관수만 해 주고 두고 보고...
겨울 햇살을 5시간 정도는 받을 수 있는 베란다에 둔 다육이가 웃자라지 않고 통통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자주 사 먹게 되는데요보관은 따뜻한곳에 두어야 해서금방 색이 검게 변하게...
큰염좌를 들인지는 삼년은 지난듯 하지만작년에 가지가 너무 길어서 수형 잡는다고자르고 나서 새순이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