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_+?벌써 몇주가 지난 것 같은남양주 심야카페 방문기.왠만한 카페들은밤11시까지가 영업시...
명절을 앞둔 전날은 조기퇴근을 하는 날-둠칫둠칫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를 나선 후이대로 집으로 갈 수는...
춘천중도물레길 카누체험을 마치고우리는 식사 겸 커피타임을 갖기 위해아직 쏘핫-해지기 직전인 곳으로부...
우왓- 이게 얼마만의 유럽여행 포스팅인지.다녀온지 벌써 2달이 지났음 T^T기억을 더듬더듬더듬어 다시 ...
매번 하는 말이지만오매불망 주말만을 기다리며 사는 한 주.게다가 이번주엔 저번에 한 번 방문하고빵이 너...
언제였더라..여튼 오래되지 않은 얼마 전에랭니와 송리단길 데이트를 즐기다가우연치않게 발견한 식당 하나...
행복했던 지난 주말-그날은 오랜만에 텐님표 데이트 코스로주말나들이를 떠났더랬다 :3나들이를 떠나기...
어맛, 벌써 얼마나 된거지?한달은 족히 넘은 듯한 느낌의임시저장 포스팅이 생각나서유럽여행 포스팅을 잠...
11시간이 넘는 비행을 마치고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도착한 시간이저녁 8시쯤.그런데.. 오잉???여...
회사 뒷골목에 생긴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 그 건물 1층에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양재역 레스토랑 19...
으엉, 우리 르미르미를 못 본지 넘나 오래되었다 T-T 말하는 시간마다 맞지를 않아서 두달이 그냥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