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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Manta) A/B 테스트 설계하기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5D4] [내부링크]

만타(Manta) 오늘은 A/B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하는지 학습했다. 저번 사례 분석을 했던 케이스 중 다시 만타를 통해 앱 접근부터 랜딩까지 어떤 과정이 있는지 살펴보고 저번에는 가볍게 마무리 했던 A/B 테스트를 제대로 살펴보자. 만타(Manta) 유저 유입 분석 해외를 타겟팅 하는 서비스이기에 어디서 유저유입이 생길지에 대한 고민을 길게 해봤다. 유학 생활을 떠올리며 나는 어플을 왜 다운받았을까 곰곰히 생각했지만 역시 딱히 떠오르는 건 없다. 결국 1) 어디서 바이럴이 되서 알게되냐 , 2) 어디에서 광고를 보고 들어오냐 이 두가지로 유입을 정의 내리고 그에 맞춰 서비스를 조사하였다. 유입 페이지 1) 커뮤니티의 바이럴 왼쪽: 레딧 페이지 만타 글 / 오른쪽: 레딧 유저 세그먼트 아무래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바이럴을 하나의 유입 원인으로 뽑았다. 게임 커뮤니티를 보기 위해 레딧을 들어가곤 하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남성인걸로 인지하고 있어 실제로 어느정도 효

버거킹 앱, Figma 사용해서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4D4] [내부링크]

서비스 선정 이유 버거킹 앱은 주변의 버거킹을 찾고 스마트 오더와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 나는 사실 딜리버리나 스타벅스처럼 스마트 오더를 이용하기보다, 쿠폰을 정말 많이 주기 때문에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앱을 이용하는 편이다. 예전부터 종이로 찢어서 쓰는 쿠폰을 많이 주곤 했는데, 그런 쿠폰 방식을 앱으로 가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느꼈다. 오늘은 수업을 통해 피그마(Figma)를 사용해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디스크립션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배웠다. 과제를 진행하려고 프로덕트를 고민 하던 중, 어느순간 삼천포로 빠져 동생과 밥을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서비스가 막 떠올랐다. 아무튼! 오늘 배운 과정을 통해 버거킹의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보고 Description을 작성해보자. 킹오더, 딜리버리, 드라이브스루, 멤버십 쿠폰 전부 쏟아지는 혜택과 편리한 기능들! 세계 최대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을 간편하게 스마트오더 통해 만나봐요! 버거킹, 맥도

마이리얼트립의 항공예약 UX개선/개발_미완성 (W4) [내부링크]

마이리얼트립 항공 예약 UX 개선해보기 저번 글을 통해, 마이리얼트립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도출했다. 그러나, 고객 기반의 항공사 평가로 위험요소나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판단이 굉장히 어렵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심지어 티켓을 파는 항공사 입장에서 저평가를 받으며 구지 마이리얼트립에 항공권 판매를 허용할 리가 없다. 그렇다면 보편화된 기준으로 유의사항을 알림하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였고, 내가 생각한 결론은 일반 얼라이언스 항공사, FSC(Full-Service-Carrier)와 저비용 항공사, LCC(Low-Carrier-Cost)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이번에는 정의내린 솔루션은, LCC 항공사를 예약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UX를 개선하고자 하며, 이번 글에서는 'LCC 항공권 발권 유의사항 알림'기능의 MVP 개발을 위해 실제 백로그를 작성해보고, 와이어프레임까지 그려보고자 한다. 기능 정의(백로그 자성) LCC 항공권 발권 유의사항 알림기능 1.

진짜 여기어때 광고 최고 [내부링크]

그로스해킹사례 찾으면서 광고나 둘러보다가 보게된 여기어때 광고 https://youtu.be/6V7sCMVX3z8 ㅋㅋㅋㅋㅋㅋ이걸로 과제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가장 주된 소비층인 20대가 얼마나 유튜브나 매체에 익숙한지 잘 알고 만든 CF 마츠다 부장님 오사카.... 신의 한수 (왜 이분이 여기에 나오지하면서 보게되고...) 민니 방콕 진짜 목소리 좋다 근데 왜 튀르키예에서 이용진이나오냐고 진짜 너무 소비자층을 잘 알고 시즌 2로 너무 잘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쯤 나왔던 광고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땐 국내여행 (빠니보틀 나와서 신선했음) 이번엔 해외여행편으로 만들어서 국가 컨셉에 맞게 너무 잘 섭외했네요! 이렇게 추천인이 되어서 퍼트리는 나. 오늘 배운 Referral의 살아있는 예시. 이런 것도 그로스마케팅이 될수있나?? 밈 같은 영상을 막 퍼트리는... 심지어 여기어때 한 번도 써본적 없음... 잘 모르겠지만 조회수만 보면 성공한

오늘의집 그로스 해킹 전략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5D1] [내부링크]

인테리어 필수 어플, 오늘의집 이번 5주차에서는 그로스 해킹 전략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단계이다. 월요일인 만큼 실무적인 부분보다 개념적인 부분이 많아서 학습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오늘 과제로 프로덕트 선정을 하고 어떤 전략이 사용되었는지 분석을 해야하기에, 여러 서비스를 둘러보며 역시 남들이 봐도 성공한 프로덕트를 기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서비스가 바로 '오늘의집'이다. 오늘의 집은 '커뮤니티 커머스'이다. '랜선 집들이'라는 사용자 커뮤니티을 기반으로 집 꾸미기 상품과 연계된다. 사용자들은 상품 구매를 하지 않아도 집들이를 통해 리뷰를 공유하며, 인테리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자기가 원하는 컨텐츠를 스크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전략을 통한 오늘의 집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누적 거래액은 2조원을 달성하였다. 어떻게 커뮤니티를 상품으로 연계하고 이용자들을 모을 수 있었는지 그들의 그로스 해킹 전략을 자세히 알아보자.

넷플릭스의 AARRR 분석하기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5D2] [내부링크]

서비스 선정, 넷플릭스(Netflix) 이제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 굉장히 어렵다.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조사하라는 프로덕트 선정에서 이미 익숙한 서비스를 앞에서 어느정도 했기 때문에 큰일이다. 아무튼, 오늘은 퍼널을 통해 고객 유입의 단계를 배우고 해적지표인 AARRR을 통해 서비스의 이탈율과 전환율을 고민하는 그로스 전략을 배웠다.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직접 들춰봐야 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지만, 내가 기업내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것에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관련해서 기사나 아티클이 많은 서비스를 진행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오늘은 모두에게 익숙한 서비스 넷플릭스이다. 마침 예전 국내 OTT서비스인 왓챠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도 있어, 참고하여 AARRR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넷플릭스의 핵심기능과 사용자 전환 프로세스 넷플릭스의 핵심 기능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서비스이다. 주로 드라마, 영화

A/B 테스트 사례 분석_리디 만타/넷플릭스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5D3] [내부링크]

서비스 선정 이유 리디의 만타(Manta)와 넷플릭스(Netflix) 또플릭스냐고 묻는다면 그렇다. 바로 이전 글에서 넷플릭스 AARRR을 분석했는데 왜!!! 자료를 찾아보니 검색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재미난 점은 만타(Manta)는 국내 웹툰/웹소설 기업 리디(RIDI)에서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만든 서비스이다. 사용해보면 전부 영어도 되어있다. 반면 넷플릭스는 알다시피 해외 기업이며 국내로 진출한 케이스이다. 벌써 재밌다. 선정에 있어서 고려한 사항은 어떤 A/B 테스트를 진행하냐, 유사성에 중점을 두었다. 두 서비스 모두 어떻게 컨텐츠 썸네일을 통해서 어떻게 사용자의 버튼을 클릭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였기에 굉장히 유사하다. 그럼 오늘 찾은 사례분석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A/B 테스트 개념과 사례 A/B 테스트는 동일한 환경과 페이지에서 2개 이상의 유사한 콘텐츠로 보내어 반응을 보고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한 전환을 만들어 내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사

드디어 모두와 만났네,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BM 분석 [내부링크]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Cygames 프로젝트 선정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소위 말딸이라는 게임이다. 우마는 말을 의미하며, 무스메는 딸을 의미한다. PMB 15기 과정에서 만난 동기분들 중 게임과 관련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스터디를 만들었다. 게임에 관심은 많지만 주로 PC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모바일쪽은 잘 몰랐는데 시장은 모바일에 있지 않은가!? 여차저차 기회가 되어 스터디에 탑승하게 되었다. 앞으로 1주일간 플레이해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을 분석해보려고 한다. 프로덕트 선정에 앞서, 그룹원 대부분 안해본 모바일 게임과 매출이 높은 게임을 리스트업 하였는데, 이 중 선정된 게임이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다.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경주말을 소녀로 의인화 시킨 서브컬쳐 게임이다. 에? 말을 의인화? 그렇다. 이게바로 모에화라고 한다. 서브컬쳐 장르에서는 상당히 익숙한 패턴같다. 게임의 장르는 수집형·육성게임이다. 워낙 처음 접해보던 장르이다 보니, 플레이하면서 당황하는 경

장기숙박 플랫폼 리브애니웨어의 KPI/OKR을 만들자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3D3&D4] [내부링크]

리브애니웨어는 장기 숙박 예약 플랫폼이다. 직접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제주도 한달 살기를 꿈꾸며 다운받은 경험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을 그려본다는 회사의 비전답게 도심을 떠나 바다앞 전망 좋은 집이나 제주, 시골살이 등 사용자들이 꿈꾸는 힐링라이프의 장기숙박을 제공해준다. 6박, 14박, 29박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장기숙박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직 초기서비스인 만큼(2020년 6월 출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존 숙박 예약서비스 중에서는 사용 가치가 확실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차근차근 늘려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오늘 하루 리브애니웨어의 PM으로 취직하여 어떻게 KPI를 설정하고 어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제안해보고자 한다. 간단한 서비스 조사 국내에서는 '제주 한달살이'라는 키워드가 유행이였던 만큼, 많은 숙박이 제주도에 집중

코골이 범인 [내부링크]

...ㅋㅋㅋ 항상 죄송합니다... 3시부터 낮잠시간이라 항상 제 옆에서 자는데 그룹 토론때 마다 너무너무 미안해요 다들... 근데 그 범인 생각보다 작은강아지에요 어지간한 성인 남성보다 크게 코 고는데 크기는 10분의 1이였던 범인 투정 심함, 고집 심함, 잘 웃음, 식탐 강함, 겁 많음, 코골이 심함, 모닝콜하러 옴, 밥 안주면 밥 그릇 패대기침, 나갈때 바짓가랑이 잘 붙잡음

3주차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 [내부링크]

갑자기 내용이 어려워졌다... KPI를 잘 모르니 OKR도 헷갈리는 느낌... 헷갈리는게 많으니 길을 헤메고 할 일을 제때 못하고 일은 쌓이고... 많은 동기분들 과제를 참고해 보며 이번 한 주는 어찌어찌 잘 버텨냈다! 처음 스터디를 들어보는데, 모바일게임 스터디라니 재미있을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특히 게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분들이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오늘 커피타임도 가지게 되었는데 특별한 고민은 없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걱정되는건 다음주부터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 UI를 만약 직접 짜야한다면 어떡하지에 대한 압박감이 다가온다. 한 평생 똥손으로 살았는데 벌써 불길하다. Keep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글을 둘러보려고 노력했다. 아니 이번엔 과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했나 봤던 부분도 많다. 프로덕트가 다르니 예상치 못한 시야가 생기는 건

마이리얼트립의 항공예약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획 스케치 (W3) [내부링크]

항공예약 시스템의 개선 마이리얼트립의 디자인 씽크과정을 통해서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정의할 수 있었으며, 항공권/숙박의 환불문제를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정의하게 되었다. 그 중 이번편에서는 항공예약과 관련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기존 마이리얼트립의 문제가 아니라, GDS(글로벌 항공 예약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어느 고객에서에게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가장 큰 GDS사인 '아마데우스'와 협력을 맺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항공또한 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환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기능 개선을 생각해보며 내가 항공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생각하게되었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했던건 아니지만, 일전에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체코 프라하 공항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를 예약한 적이 있다. 당시 이용했던 항공은 '라이언에어'다. 이용하기 전에 몰랐지만 바우처를 프린트하지 않아서 체크인

테이블링의 UX/UI를 분석해보자.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4D1] [내부링크]

서비스 선정 이유 오늘 과제는 앱 스토어를 둘러보고 원하는 APP의 UX를 분석해보는 것이다. 어떤 프로덕트를 선정할지 고민하며 앱 스토어를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어플리케이션이 테이블링이다. 나는 비슷한 서비스로 캐치테이블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데, 워낙 고급화된 식당이 많아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은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이전에 아티클을 둘러보면서 테이블링을 다룬 글을 읽게 되었는데, 테이블링은 맛집의 줄서기를 원격으로 도와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웨이팅을 식당 앞에서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게 줄을 선다면 정말 좋을 것같다는 생각에 다운 받았다. 부모님이 요식업을 하시기 때문에 예약이라는 부분이 쉽지 않다라는 걸 몸소 알고 있다. 예약을 하게되면 미리 테이블 세팅을 해두어야 하고 일반 손님이 와도 받을 수 없는 등 작은 가게나 사람이 붐비는 장소 주변의 가게에서는 도입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캐치테이블처럼 객 단가가 높은 식당은 주로 테이블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여 고

언어공부 친구찾기, 헬로톡 앱 리뷰 분석[코드스테이츠 PMB 15기/W4D2]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 오늘은 VoC(Voice of Customer)와 키파인딩을 하는 과정을 배우고 UX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습하였다. 오늘은 헬로톡이라는 어플을 가지고 분석해보려고 한다. 중국어를 전혀 못하던 시절에, 중국인 친구와 언어교류를 목적으로 사용했던 서비스이다. 회원가입을 하고 모국어와 학습언어를 선택하면, 내가 배우고 싶은 언어를 모국어로 가지고, 나의 모국어를 학습하고 싶어하는 상대와 연결된다. 특히 문장을 탭해서 고쳐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바로바로 문법 교정까지 받을 수 있다. 나에겐 굉장히 소중하고 좋았던 서비스였는데, 최근 4년 동안은 전혀 사용한 기억이 없어 과연 현재 사용자 리뷰는 어떤지 궁금하다 사용자 의견 수집 및 패턴 파악 근거없이 오류에 대한 내용만 적혀있는 내용 해결할수 없는 범위의 내용 신뢰하기 어려운 내용의 리뷰 일자 별점 리뷰 2022년 7월 20일 사진을 한 장씩 설명 할 수있도록 섬네일 방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사진

와인굿 UX/UI 분석과 개선 [코드 스테이츠 PMB 15기/W4D3] [내부링크]

와알못 들 위한 실패하지 않는 법, 와인 굿 일단 본인 와알못이다. 와인을 마셔본 경험이 적을뿐더러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럼 술을 좋아하는가? 난 술찌다. 술자리의 즐거움을 좋아하지 술 주량이 강한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인스타그램을 보면 와인을 마시는 친구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제발 나도 껴줘) 와인을 계속 보고 있다 보니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마트 주류 코너를 가도 이 병이 저 병 같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가격은 만 원단위로 바뀌니 입문하기도 어렵다. 오늘은 아는 형님이 와인을 살 때 참고한다는 서비스 와인 굿을 통해서 와인을 구매하기까지의 과정을 유저 플로우로 나타내고,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면 직접 개선까지 와이어 프레임을 그려보고자 한다. 2만 개가 넘는 와인 정보, 80곳이 넘는 와인 판매점 정보, 대형마트 와인부터 우리 동네 주류 백화점 와인까지 한곳에 있다. 와인 굿, 유저 플로우(Us

클로바노트로 알아보는 JTBD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2D2]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배운 내용은 JTBD(Jobs To be Done)을 활용하여 문제에 대한 접근 시각을 달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방법은 특정한 상황에서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포커싱한 문제 해결 방법이다. 즉 JTBD 프로세스를 통해서 특정한 상황에서 고객이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도구(제품)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한 고찰로 시작된다. 오늘 분석해볼 제품은 '클로바노트'이다. 목적성이 명확하고, 내가 문제를 마주했을 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인턴 시절 대리님을 따라다니며 참석한 수 많은 회의에서 나를 빛나게 해준 비밀무기였다. 지금은 세간에 유명해져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 2년 전에는 세상에 나만 쓰는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다. 오늘 이 제품을 가지고 1) 내가 제품을 사용하기전 어떤 상태였는지(물리적·감정적), 2) 서비스를 사용하여 어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내 OTT 서비스 '왓챠' 사용자 인터뷰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2D3]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어제 JTBD의 과정을 나에게 대입해서 근본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사용자의 데이터와 문제점을 인식하기 위해 인터뷰는 좋은 방법이라고 배웠다. 오늘은 인터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터뷰이에게 얻은 힌트를 통해 꼬리를 물어 어떤 정보를 찾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론을 학습했다. 오늘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일단 서비스 선정에서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당장 인터뷰를 진행해야하다 보니 당장 보이는 고객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마침 남동생이 보였다. 친동생이라고 해도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나는 동생에 대해 두루 알고있진 않지만 같이 살면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바로 OTT서비스를 엄청 이용한다. 넷플릭스, 왓챠를 주로 이용하는데 다른 OTT도 분명 이용하는 것 같다. 넷플릭스는 워낙 연구가 많이되어 있고 나도 많이 쓰기 때문에 익숙하기에, 넷플릭스와 항상 비교되는 왓챠와 관련해

커피챗 고객가치사슬(CVC) 분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2D4]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배운 고객 가치 사슬은 Customer Value Chain이라고 부르며, 약자로 CVC로 표기한다. CVC에서 고려하는 3가지 고객 가치는 고객 가치 창출, 고객 대가 지불, 고객 가치 잠식이며, 고객은 제품을 사용하며 문제점 해결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음으로 가치가 창출된다. 가치가 창출 되었을 때 분명 가치에 대한 대가도 지불되며 그 과정을 거치며 가치가 창출되지도 대가가 지불되지도 않는 가치 잠식이 생기기도 한다. 고객을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사용하며 발생하는 전 과정을 CVC로 표현한다면, 현재 프로덕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빠르게 발견하고 개선을 통해 더 좋은 제품으로 탈바꿈 할 수있다. 오늘은 일전에 한 번 다룬적이 있는 커피챗을 다시 한 번 다루고자 한다. 아직 초창기 서비스이기도 하고, 사용해보며 고객 입장에서 정말 나쁘지 않은 서비스로 각인되었다. 내가 사용하며 느껴본 커피챗의 CVC를 분석해보고 근간으로 프로덕트 개선의 기회를 찾아보고자 한다.

2주차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 [내부링크]

갑자기 등장한 2주차 회고록! 1주 차에는 정신이 없고 어떻게 따라가는지 아둥바둥 감을 잡아가던 시기였던터라 회고록을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확실히 2주차가 되니 난이도가 높아진 기분이다. 1주차에 작성한 과제들과 비교하면 내 의견이 더 많이 포함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갈 길이 아득히 멀다. 진짜 PM분들은 아득히 저 멀리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전에 알려준 KPT로 이번 2주차를 정리해본다면 Keep 과제를 하며 틈틈히 동기분들의 과제들을 살펴보고 있다. 배경지식과 관심분야가 다르니 과제를 살펴보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생각들이 크게 도움이 되곤 한다. 시간이 가용할 최대한 많은 동기분들의 과제를 보고 살피며 스스로를 발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페어 피드백을 할 때 최대한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했다. 페어 피드백이라는 부분이 단순한 과제일수도 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살펴보면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특히 직접 잘한점, 개선점, 배운부분을 글로 정리해야하다 보니 과

마이리얼트립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통한 분석 (W2)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 나는 평소에도 여행을 참 좋아했다. 중국에서 유학하며 대륙 여기저기를 쏘다니기도 했고, 인근 국가로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보며 특이한 여행경험을 하는것을 좋아했다. 물론 여행이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정의를 내리고 싶은 것은 휴양과 여행은 다르다는 점이다. 여행은 내가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찾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는 어려움과 고생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럼 색다른 경험은 무엇일까? 남들이 해보지 못하거나, 쉽게 접하지 못했던 그런 여행이다. 남들이 다 가는 곳,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정말 현지의 문화를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 아닐까? 방금 정의한 여행의 가치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행객들에게도 보편화 된 가치인 것 같다.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고 여행객들의 행동이 바뀌며 지출과 소비 방식에도 많은 변화 생긴 것 같다. 그 흐름을 캐치하고 변화로 이끌어낸 기업 중엔 마이리얼트립이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고, 현지 가이드로 활동한 경

원티드 BM(비즈니스 모델) 분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3D1]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 취준생이다보니 최근 원티드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사람인, 잡코리아보다 IT관련 회사와 스타트업에 대한 대한 정보가 많아서 어떤 기업들이 있나 궁금해서 종종 들어가 보곤 하는데 유난히 채용보상금이 눈에 뛴다. 문득 채용서비스 정보도 고객에게 제공해주는데 왜 채용되면 나한테 돈도 주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오늘 배운 BM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원티드는 어떻게 금전적 재화와 캐쉬카우를 만들까? 실력있는 사람들의 커리어 준비, 원티드 1. 목표고객 원티드를 이용하려는 주요 목표 고객은 2가지이다. 첫 직장을 구하려고 하거나,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구직자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 2. 제공가치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원티드를 이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 채용정보 검색 - 원하는 기업, 포지션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2) 채용포지션 추천(AI) - 매치업 이력서를 작성해놓으면 AI가 이를 분석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포지션을 추천

로스트아크가 역주행했던 이유와 PMF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3D2]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이전 탕탕특공대를 분석하며 알게되었듯, 게임은 정말 복잡한 프로덕트이다. 지금 배우는 과정에서 말하는 Product와는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해석, 그리고 고객을 어떻게 유치시켜야하는지 등등 요소별로 구성과 프레임이 다른 점이 많다. 프로덕트 제작 과정을 거쳐 설계된 작은 게임의 요소들이 수십 수백가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비로소 하나의 게임이 탄생한다. 대규모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MMORPG에서는 특히 그렇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는 게임 요소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최소 한 주 단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요소등 게임이라는 세계관은 그것을 이용하는 유저들과 함께 호흡한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주제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트아크 PMF와 관련해서 알아보고 싶은 점이 있었고, 내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써내려 보려고 한다. 로스트아크는 2014년 제작발표회를 통해서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Product Manager(PM)는 무슨 직무인가?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1D1] [내부링크]

Product Mangager란 무엇인가? 제품 관리자(Product Manager)는 제품 관리 업무로 알려진 조직의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역할이다. 제품 관리자는 제품(공정상품 또는 디지털) 뒤에 있는 제품 전략을 소유하고, 제품의 기능 요구사항을 지정하고, 런칭을 관리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및 제품 디자이너와 같은 많은 다른 기능에 의해 수행되는 작업을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제품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제품 관리자는 전통적으로 기술 회사의 마케팅 조직에 상주했지만, 그 이후 엔지니어링 및 제품별 팀의 주요 구성 요소가 되었다 - Wikipedia 사전적 의미로는 상당히 포괄적이며 업무가 모호하고 정확히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 어렵다. 관심 있는 기업들에서 실무에 필요한 PM의 역할은 어떻게 되는지 채용공고를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마이리얼트립 https://www.wanted.co.kr/wd/122514 기업 이름: 마이리얼트립 분야: 이커

롤 유저'오피지지' PD Life Cycle 분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1D2] [내부링크]

오피지지(OP.GG)의 라이프 사이클 분석 해보기 대부분의 프로덕트는 "왜 시장에 필요한지"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5가지 과정을 거친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기회 포착 및 계획 2. 솔루션 디자인 3. 솔루션 구축 4. 솔루션 공유 5. 솔루션 평가 다섯 가지 항목을 통해서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는 대한민국 유저라면 모두나 알법한 전적 검색사이트 "오피지지"의 PDLC를 분석해보려고 한다. "OP.GG는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감을 주는 유의미한 데이터, 유저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OP.GG의 점진적인 성장은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유저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캐쥬얼 게이머부터 베테랑 게이머까지, 모두가 의욕 넘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과감하게 시도합니다." 1. 올바른 기회 찾기 및 계획 AOS

'커피챗' 제품 전략 분석하기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1D3]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제품은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반영하는 솔루션이다. 오늘 받은 PMB 교육을 참고하여 제품을 when, where, why, how, what 다섯 가지로 정리하고 해당 제품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을 정리해보자. 나는 관심분야가 있지만, 부트캠프 초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관한 1-3주차 수업에서는 관심사보다 다양한 제품을 분석해보려고 한다. 최근 면접 제의를 받게 되었고, 현직자에 대한 조언과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어 서칭을 하던 중 알게된 '커피챗'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혹시 그 회사 아는 사람 있어요? 그 회사? 내조카의사촌의오빠의동생친구의직장상사의반려건과같은샵다니는학부모의아이짝궁의이모를 어떻게든연결하거나! "그냥 커피챗 하거나" 내가 궁금한 그 회사 사람과 1:1 대화 연결로 커리어 고민 해결, 커피챗. 내게 꼭 필요한 사람과 단둘이 대화하며 얻는 진짜 정보와 기회를 탐색할 수 있어요. - Google Store 소개글 - Where/W

커리어 정보 시장조사 및 커피챗 서비스 전략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1D4]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PMB과정의 데일리 과제는 전날 과제에서 작성한 제품을 담당하는 신입 PM으로서 1) 직접 시장 분석을 해보고, 2) 제품 전략 수립을 위한 리서치 업무를 담당해보는 것이다. 즉 어제 진행한 '커피챗'의 신입 PM으로 해당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과제에서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당 제품의 직접적인 시장의 규모를 조사 시장에서 경쟁 중인 제품 조사 경쟁 제품 및 대안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제품 전략 아이디어를 3가지 이상 수립 전략 아이디어 중 제품에 반드시 도입해야 할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선택하고 그 이유를 정리 해당 순서를 바탕으로 커피챗의 신입 PM이 되보도록 하자 1. 시장 조사 먼저 시장규모를 가늠하기 전, 가장 먼저 초기 서비스 및 버티컬 SNS의 속성을 가진 경쟁기업들의 매출 정보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커리어테크 시장의 실제적인 시장 규모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Q&A 시간 중 얻은 힌트와 기존 채용 시

지금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부링크]

평상시 EO를 통해 많은 영감이나 동기를 얻곤 했는데 알고리즘에 해당 영상을 추천해줬다. "기획대로 되는 건 없다", "실패에 대한 것이 프로그래밍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노력으로도 잘 풀리지 않던 세상을 비관했지만, 무수한 실패와 노력 속에는 경험이라는 점들이 있었고 결국 연결되었다. 정말 묵직한 울림을 주는 영상이다. 그나저나 중간에 나오는 코드스테이츠 Pre과정에서 모든 컨텐츠가 영어 때문에 때려칠까 고민했다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나또한 끙끙

퍼소나 중심으로 문제 해결하기, Feat.탕탕특공대 [코드스테이츠 PMB 15기/W2D1] [내부링크]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2주차 PMB교육을통해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프로세스를 통해, 어떻게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정의내릴지에 배웠다. 교육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하나 선택한 다음 해당 고객을 중심으로 1) 퍼소나를 설정하고, 설정된 퍼소나를 중심으로 2)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점을 도출하며, 3) 그 중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정의 내리고, 4) 아이디어를 통한 솔루션 제안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오늘 다뤄볼 서비스는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이다. 인스타그램 광고에 자주 노출되서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어떤 서비스를 중심으로 분석할지 고민을 해보다, 마침 구글 매출 상위권에서 리니지M와 매출순위를 나란히 하고있어 호기심이 생겼다. 해당 게임을 다운받고 플레이를 하며 느낀바와 고객에 대해서 고민해봤고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럼 내가 설정한 퍼소나는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며 어떤 문제점을 느끼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 탕탕 특공대

원래 수업시간엔 딴짓이 제일 재밌는 법 [내부링크]

과제 프로덕트를 못 정했다.... 명목상 수업시간인데 과자를 먹고 커피를 마셔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아 그래서 뭐하지 빨리 해야 오늘 밤의 내가 편할텐데 오늘도 오늘 밤의 내 자신을 믿어야하나 여행이나 가고싶다 지금 시즌이 또 별찍기 좋은데 따숩게 입고 대관령 가서 별이나 보고오고싶다 저번에 속초에서 찍은 별 사진 진짜 이뻣는데... 주섬주섬 사진첩 꺼내보니까 별은 역시 예쁘다 그래서 내가 잘쓰는 어플이 뭐지... 여행하니까 마이리얼트립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써본 적이 없다 그냥 후우우울쩍 떠나고싶지만 아직 12주 남았다 그때까지 종종 딴짓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