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wnsrjs98의 등록된 링크

 dlwnsrjs98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64건입니다.

행복한 날에는 잠들지 않기를 [내부링크]

왜 소풍 가기 전 날이 아니라 소풍을 다녀온 날에도 잠들지 못하냐구요? 그날의 기분은 그날뿐 잠을 ...

불안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3가지 [내부링크]

스스로 평가할 때 걱정이 참 많은 성격이라고 말한다. 어느 책에서는 플랜Z까지 세워두라고 하는데, 이미 ...

'글'이 아니라 '콘텐츠' :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글쓰기 방법론 [내부링크]

개요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콘텐츠'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

나의 취업 후기 4 - 몇 가지 취업 TIPs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취업에 관한 몇 가지 잡다한 팁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것도 팁이야?&#x2...

나의 취업 후기 3 - 면접이 잡혔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 [내부링크]

면접 관련해서는 이것부터 밝혀야겠네요. 저는 이 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 포스...

나의 취업 후기 2 - 자소서를 쓸 때 자주 하는 4가지 실수 [내부링크]

10월 초에 먼저 취업한 친구를 만나 자소서 첨삭을 부탁했을 때, 친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와, 너...

나의 취업 후기 1 - 대전략과 마음가짐 [내부링크]

9월 19일. 바르셀로나에서 인천으로 막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2시...

신입 애플 유저가 쓰는 iPhone/Mac 사용자경험(UX) (2) [내부링크]

처음에 애플로 넘어왔을 땐 확실히 단점이 더 잘 보였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에선 당연히 되던 게 애플...

신입 애플 유저가 쓰는 iPhone/Mac 사용자경험(UX) (1) [내부링크]

2n년 간 안드로이드 + 윈도우즈 조합만 쓰다가 최근 아이폰과 맥으로 갈아탄지 3개월쯤 됐다. 아이팟이나 ...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4. 투명위젯의 링크 기능을 활성화하자 [내부링크]

드디어 마지막 4강입니다. 4강을 끝으로 홈페이지형 블로그의 기본과정을 모두 익히게 되는데요. 5강은 Q&...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2. 투명위젯을 만들어 등록하자 [내부링크]

모두 첫 번째 포스팅에서 홈페이지형 블로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셨는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원리를 먼...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1. 원리를 이해하자 [내부링크]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드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이런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복사만 하세요.", ...

콘텐츠 마케터라면 매일 들어가는 트렌드 사이트 BEST 3 [내부링크]

개요콘텐츠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콘텐츠 생산 / 배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

고퀄리티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찾을 때 유용한 웹사이트 Best 3 [내부링크]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롭게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방이 필수적...

아이폰 iOS로 살펴보는 00~10년대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 [내부링크]

아이폰을 꾸준히 사용하신 헤비 애플 유저라면 iOS가 7을 기점으로 크게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실 ...

이 색과 어울리는 색깔은 뭐야? 배색 조합을 찾아주는 사이트 [내부링크]

디자인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디자인은 과학이자 수학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포스팅(h...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최적의 색조합을 찾아주는 사이트 [내부링크]

디자인 사이트 중에는 훌륭한 웹사이트가 많습니다. 여러 좋은 사이트가 있지만 최근에는 AI, 곧 인공지...

[공군학사장교] 20화. 이 사람을 보라 : 꼭 기억해야할 공군의 아버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학사 142기 후보생(진) 여러분. 요즘 갑자기 계약업무로 일이 쌓여서 야근하느라 블로그를 거...

[공군학사장교] 19화. 알아두면 좋은 공군 용어들 [내부링크]

직장을 가든 학교를 가든 심지어 동아리를 가든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섭니다. 개중에서 제일 낯선 건 "...

[공군학사장교] 번외편. 여군은 어때요? [내부링크]

원래 여군 특집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인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여군에 대해 궁금해했고, ...

[공군학사장교] 18화. 자주 묻는 질문(Q&A) [내부링크]

약 5개월 간 연재하면서 독자 분들이 질문하신 것들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서 대답해드리...

[공군학사장교] 17화. 여기만큼은 가지 마라 : 3가지 경우 [내부링크]

특기학교에서 육/해/공/해병대 함께 모여 수업을 들어서 각군 장교들을 경험할 일이 있었다. 물론 그들이 ...

[공군학사장교] 번외편. 공군장교의 특기에 관하여 [내부링크]

공군에는 무수히 많은 군사특기가 있다. 이번 편에서는 아주아주 주관적인 견해로 특기에 대해 간략히 소개...

[공군학사장교] 16화. 12주차 : 비상하라 보라매여! [내부링크]

보라매역. 7호선이며, 신대방삼거리역과 신풍 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이곳이 보라매역인 이유는 전적으로 ...

[공군학사장교] 15화. 11주차 : '2주 정도만 더 했으면' [내부링크]

어느덧 15화, 11주차까지 왔군요. 지난 10월 1일에 첫 연재를 시작했는데, 벌써 연재한 지 3개월이 지났습...

[공군학사장교] 14화. 10주차 : 근육이 녹아내리는 기분 [내부링크]

공군학사장교의 훈련은 가입교 1주 + 군사훈련 12주로 이루어져 있다. 즉, 10주차까지 왔으면 이제 거의 다...

[공군학사장교][앨범칼럼] 기지방호 [내부링크]

90-days officer 번외편,학사장교 후보생 시절의 생생한 기록.공군 학사장교는 임관할 즈음에 앨범편집반...

[공군학사장교] 13화. 9주차 : 임관종합평가 [내부링크]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임관종합평가는 다양한 평가종목으...

[공군학사장교] 12화. 8주차 : 특박 이후 후폭풍 [내부링크]

특박을 갔다오는 날, 주일 저녁. 진주터미널에 내려 훈련단으로 돌아가는 길. 정말 우울하다.아마 2정문으...

[공군학사장교] 11화. 7주차 : 유, 격! 유, 격! 유격대! [내부링크]

육군은 훈련소에서 유격훈련을 하지 않는다. 대신 자대에 가서 뭐 빠지게 유격훈련을 받는다. 반면 공군은 ...

[공군학사장교] 10화. 6주차 : 특박 일주일 전? 유격 하루 전! [내부링크]

+ 고아라와 이번 포스팅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고아라가 공군 홍보대사라는 사실만 이 참에 알고...

[공군학사장교] 9화. 5주차 : 대충 몸이 적응할 시기 / 훈련 외의 할 일들 [내부링크]

5주차는 특징적인 훈련이라고 할 만한 게 없다. 전술학, 화기학, 화생방, 정훈, 지휘법 등 1주차부터 배워...

[공군학사장교][앨범칼럼] 사격 [내부링크]

90-days officer 번외편, 학사장교 후보생 시절의 생생한 기록. 공군 학사장교는 임관할 즈음에 앨범편집반...

[공군학사장교] 7화. 3주차 ② : "공군" 하면 화생방이지 [내부링크]

[훈련일지] 3월 24일. 목요일. 건강상태 : 기침감기 장교대에 도착하니 하얀 뭉게구름이 잔뜩 떠있었다. 기...

[공군학사장교][앨범칼럼] 각개전투&총검술 [내부링크]

90-days officer 번외편, 학사장교 후보생 시절의 생생한 기록. 공군 학사장교는 임관할 즈음에 앨범편집반...

[공군학사장교] 6화. 3주차 ① : 총검술과 각개전투, 정말 쓸모가 있습니까 [내부링크]

가끔 업무가 몰릴 때가 있어서, 저번 한 주는 공지도 없이 한 주 쉬었습니다. 하루 동안 600km를 운전하고,...

[공군학사장교] 5화. 1~2주차 : 특내기간, 버티고 버티며 버티자 [내부링크]

[훈련일지] 3월 13일. 일요일. 건강상태 : 양호 하루가 참 길다. 종참 끝나고 노*용 소대장한테 부대가 먼...

[공군학사장교] 4화. 0주차 : 가입교 기간~신분 전환식 [내부링크]

2월 28일. 일요일.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올리고 진주를 향해 가려는데 폭설이 내렸다. 조심히 갔다...

[공군학사장교] 3화. 가져갈 것과 가져가지 말 것 [내부링크]

입대를 앞두고, 혹은 입대 직후에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무엇을 가져갈 것인가?'일 테다. 준비품목이 ...

[공군학사장교] 2화. 입대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내부링크]

*2화는 오늘, 3화는 내일 업로드합니다. 공군 학사장교를 준비하면서 제일 난감했던 게 '입대 전 무엇을 준...

[공군학사장교] 1화. 정말로 하고 싶은가? 정말로? [내부링크]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학사장교를 지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돈". 지금에 와서는 그다지 현명한 이유가 ...

[공군학사장교] 프롤로그. 90-days officer [내부링크]

학사 142기가 약 5개월 뒤면 입대한다. 나는 이들을 보지 못하고 전역할 것이다. 130기가 느끼던 심정이 이...

프로이트의 논문을 쉽게 읽는 방법 [내부링크]

개요- 프로이트의 책들이 어려운 이유는 그가 사유의 도약과 단절을 거치며 개념을 전개하기 때문이다.- ...

끝이 있는 분석과 끝이 없는 분석 [내부링크]

개요-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창시한 이후 개인심리학, 분석심리학, 대상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

정신분석 삼대장을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개요- 정신분석의 창시자이자 자아심리학의 창시자는 프로이트이다.- 프로이트의 제자였던 아들러와 융은...

당신이 정신분석을 공부하면 알 수 있는 것들 [내부링크]

오늘은 본격적인 정신분석학 공부에 앞서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이 주는 유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MBTI를 좋아하신다고요, 그러면 정신분석은 어때요? [내부링크]

MBTI가 갑자기 열풍입니다. 저는 약 10년 전부터 MBTI를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이 정도의 ...

INFJ의 말과 생각 (1) 알레고리와 상징 [내부링크]

다시 강조하지만, MBTI를 맹신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 MBTI 결과는 '당신은 이런 특성을 가졌...

INFJ가 생각하는 INFP : 귀여운 꼬마 [내부링크]

※ 이 글은 철저하게 INFJ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 일반적이나 객관적인 유형 분석이 아니라, INFJ...

INFJ가 생각하는 ENFJ : 빛의 천사 [내부링크]

※ 이 글은 철저하게 INFJ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 일반적이나 객관적인 유형 분석이 아니라, INF...

MBTI에 대한 어떤 INFJ의 견해 + ‘정신현상의 이해’ 프롤로그 [내부링크]

MBTI에 대한어떤 INFJ의 견해MBTI에 대해 이야기하면 NF계열은 눈을 반짝이며 듣는다....

INFJ가 말하는 '생각이 많다'의 의미 [내부링크]

INFJ가 호소하는 삶의 고통 중 하나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호소하는 '...

INFJ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내부링크]

[MBTI 유형별 "사랑해"라고 말하는 경우]시작하자마자/2주 안에 : ENFP, ESFP, E...

INFJ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생각의 함정들 [내부링크]

INFJ는 생각이 참 많은 유형이다. 사실, 너무 많은 편이다. 생각하는 것만큼 행동한다면 좋으련만. ...

INFJ와 ENFP가 궁합이 좋은 이유 [내부링크]

INFJ가 통찰력이 좋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유형을 잘 알아보는 것은 아니다. 분명 MBTI에도...

"마냥 성격 좋은 줄 알았는데…" INFJ의 도어슬램 이해하기 [내부링크]

INFJ는 카멜레온과 비슷하다. 포켓몬으로 치면 메타몽이다. 이들은 변신의 귀재들로, 모임 속에 자신...

INFJ가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 [내부링크]

INFJ가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비유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

생각이 넘치는 이들의 삶을 뒤바꿔줄 물건들 [내부링크]

INFJ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두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않고 '펜'과 '노...

INFJ가 말하는 "외롭다"의 3가지 의미 [내부링크]

INFJ(인프제)가 외롭다고 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정말로 혼자가 편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존심...

INFJ가 생각하는 'INFJ의 통찰력' [내부링크]

MBTI에서 INFJ(인프제)를 묘사할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통찰력'이다. I...

[산티아고의 가르침] 1화. 실패한 인생은 있어도 실패한 삶은 없다 [내부링크]

오늘도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를 향한 순례의 길을 걷습니다. 어떤 이는 문화체험을 위해, 어떤 이는 그저 ...

순례일기 10 /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진다 [내부링크]

졸리니까 짧게 쓰기로. 오늘쯤 되니까 이제 2만 보 정도는 어렵지 않다. 심지어 고도를 높은 곳을 지났는...

해바라기와 달과 해 [내부링크]

벨로라도에서 아헤스로 가는 길. 이곳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지만, 나는 ‘해바라기 길’이라고 부르...

제4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후기 [내부링크]

1. 3일 동안 빡공했다. 4월에도 책 한 권을 떼긴 했지만, 5월에 (맥북 사건을 비롯해) 여러 일들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