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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짬뽕 타운 차돌박이 짬뽕 찹쌀탕수육 [내부링크]

짬뽕 타운 차돌 짬뽕과 탕수육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때다. 사실 오늘 새해도 됐으니 맛있는 거나 먹자 싶어 파주에 있는 짬뽕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일이 꼬이다 보니 못 갔다. 그래서 저녁도 해결해야 하는데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기왕 짬뽕을 먹으려 했으니 가끔 먹는 짬뽕 타운 짬뽕을 배달시켜서 먹기로 했다. 배달시키려고 봤더니 와... 우리가 자주 먹는 메뉴가 차돌 짬뽕하고 탕수육인데 차돌 짬뽕이 분명 1만 원이었는데 저번에는 11,000원이더니 오늘은 12,000원이다. 물가가 하루가 달리 마구 오르는 게 보인다. 이러다가 짬뽕이 어느 날 3만 원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금액만 오르고 양은 그대로겠지? 양도 많아졌으려나? 그래도 먹기로 했으니 차돌 짬뽕하고 탕수육 대자를 시켰다. 짬뽕 타운 탕수육과 차돌 짬뽕, 탕수육 소스 짬뽕 타운 탕수육과 차돌 짬뽕 면 투척 차돌 짬뽕 12,000원 탕수육 大 33,000원 무서운 물가 상승 단무지 맛집?ㅋㅋㅋ 차돌

곡물그대로21 인절미맛 인절미 스낵에 빠졌다. [내부링크]

인절미맛에 빠져 군것질 엄청하기!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집에서 군것질거리만 엄청 찾는다. 올웨이즈에 잠시 스치듯 본 크리스피롤 곡물그대로 과자! 150g에 4650원이라고 떠있어서 한번 구입해봤다. 150g이면 조금 많을까? 싶었는데 과자가 도착해서 갯수를 세워보니 꼴랑 15~16개 들었다. 그래도 한 20개는 들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맛은 있었다. 16개가 순식간에 없어져서 이 금액으로 계속 사다가는 너무 비싸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봤다. 그랬더니!!!! 900g 에 15770원이라니!!!! 150g 짜리 4개를 거의 2만원주고 샀는데!! 그래봤자 600g인데..... 이런....ㅠㅠ 마음을 가다듬고 인터넷으로 발견한 곳에서 인절미맛 곡물과자 900g을 주문했다. 주문하는데 함께 구입할것이 떠서 봤더니 인절미 스낵 37g 10봉지와 제로 카카오 케이크 12봉지 1박스를 함께 구입할 수 있다고 떠서 구경했다. 결국 구경으로 끝나지 않고 이 두가지도 함께 구입했다. 과자들이

안양 페스츄리 크로와상 맛집 좋은 아침 PASTRY [내부링크]

좋은 아침 페스츄리 안양 1번가에 좋은 아침 페스츄리와 크로와상 전문점이 있다. 모든 빵들이 거의 페스츄리로 되어있고 스콘도 종종 있다. 가끔 지나가면서 한 번 가봐야지 몇 번 생각했는데 얼마 전 방문!! 이리저리 구경하는데 페스츄리 종류가 많았다. 좋은 아침 페스츄리 여러 가지 페스츄리 마늘빵 페스츄리도 보였다. 내가 산 빵 중에 젤 비쌌지만... 별로.. 빵 값도 많이 비싸졌구나... 저녁쯤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몇 가지 종류는 많이 빠진 상태였다. 한참 이리저리 구경 후에야 롱 소세지 페스츄리와 치즈 꽈배기, 초코 크로와상, 쏘테이토 크로와상, 초코칩 스콘을 샀다. 페스츄리나 크로와상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얼마 전 다른 빵집에서 샀던 거보다 크기는 컸는데 천원 정도 여기가 더 쌌다. 요새 빵값도... 장난이 아니네.. 빵 한 개에 기본 4~5천 원씩은 하니깐! 좋은 아침 빵 종류 초코 크로와상, 쏘테이토 크로와상, 롱 소세지 페스츄리, 치즈 꽈배기, 초코칩 스콘 쏘테이토 크로

동편마을 카페거리 카페 파르베 방문했다. [내부링크]

카페 파르베 방문 오랜만에 갑자기 브라운 치즈 크로플이 먹고 싶어서 동편마을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우리 동네는 크로플이 팔지 않아서...ㅠㅠ 카페거리에는 카페들이 많아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싶어서 검색도 해보고 한 군데를 결정했다. 바로 카페 파르베!!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지만 주차장보다 자동차가 더 많아서 주차할 곳이 협소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곳을 빙빙 찾아서 겨우 주차하고 갔다. 동편마을 카페거리 카페 입구 주차장 카페 입구 카운터 카페 안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깔끔했다. 낮 시간인데 사람들이 많았다. 테이블이 한 개 정도 남아서 후딱 그 자리를 선점했다. 메뉴판도 보고~ 커피를 잘 안 먹는 나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며~ 메뉴판 메뉴판 옆에 크로플들이!!! 메뉴판 옆으로는 크로플들이 있는데 가까 크로플인줄 알았는데 진짜다!!! 근데 만지면 안 됨!!!! 진짜 크로플로 전시해 놓은 거라고!! 귀여운 티라미슈와 빵들 과일 타르트와 눈사람 타르트

올웨이즈 냉동 삼겹살 전문점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다. [내부링크]

올웨이즈 농작물 키우기 쇼핑 앱 요즘 올웨이즈 농작물 키우기 쇼핑앱에 빠져있다. 6가지 농작물을 매일 물을 줘서 키우면 무료로 배송을 해주는 앱이다. 농작물을 키울 때 당연히 물을 줘야 농장물이 자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은 앱이라서 비료는 조금 줘도 물을 많이 주면 농작물이 자란다. 비료를 함께 주면 더 자라지만ㅋㅋㅋ 가끔 모르는 사람과 물 주기 대결이 생길 때도 있다. 이게 생기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다. 두 명이서 대결을 통해 물을 더 많이 주는 사람이 물 400g에서 나누어 가지고 갈 수 있다. 그런데 난 가끔 이상한 데서 승부욕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이 대결이 싫다. 대결만 벌어지면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 쇼핑을 하면 물을 500g이나 1000g을 줄 때가 있는데 대결을 이기기 위해 식품이나 물건을 사기도 한다. 이거 이래서 내가 정말 무료로 농작물을 키워서 받는 건가? 의구심이 든다. 그냥 내 돈 주고 사 먹는 느낌?ㅋㅋㅋ 그

네이버 웹툰 소설 원작 로맨스가 가능해? 리뷰 [내부링크]

최근 그림이 마음에 드는 신작이 나왔다. 나는 그림이 이쁜 건 우선 봐본다. 그림이 이뻐야 볼 맛이 나니깐~! 제목은 "로맨스가 가능해?"다. 소설 송정원 작가님의 원작인데 네이버 웹툰 신작으로 나왔다. 웹툰은 임주이 작가님~! 소설은 안 봤지만 소설과 비슷할까?!?! 대부분 소설 원작이면 내용이 소설과 비슷하긴 하다. 로맨스가 가능해? 남주와 여주가 그림체가 우선 내 스타일~ 여주인공 서이다와 남주인공 강찬재가 집안과의 결혼을 하는 이야기인데 사실 서이다는 24년간 고아로 살아왔다. 24년 전 잘 키워 달라는 쪽지 한 장 없이 보육원 앞에 버려졌는데 이름 짓기를 귀찮아했던 원장은 눈에 띈 사이다를 보고 서이다 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서이다와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친구는 세시에 주웠다고 이름이 김세시다... 보육원 원장 진짜 이름 짓기 귀찮았나?! 10억에 쌍둥이 언니 대신 결혼 그런 서이다에게 알고 보니 쌍둥이 자매가 있었다는 사실! 쌍둥이 자매인 언니 최혜주는 재벌집에 입양돼서

다이어트 1일차 [내부링크]

다이어트 결심하다! 불금이다~~~~~~~~ 하지만.. 난 우울해..ㅠㅠ 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왜 금요일부터 하냐고?? 계속 미뤄왔으니깐 오늘은 그냥 꼭 해야 한다!! 시간이 자꾸 가니깐 불안해진다... 사실 요즘 맞는 옷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옷들이 다 안 맞아서.. 계속 츄리닝만 입고 다닌당 ㅎㅎㅎ 운동선수인가?? 운동 중에 씨름인가?? 컄컄컄ㅋ 씨름 말고 필라테스 강사처럼 보이고 싶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이 고난을 이겨 내야만 한다!!! 왜 살찌기는 쉬운데 살 빼는 건 어려울까....?? 살찌기 어렵다는 사람들 부럽당 ㅎㅎㅎ 살 걱정 없이 마음껏 먹고 싶당 ㅎㅎ 난 체질이 잘 붓는 체질이라 조절 안 하고 마구 풀어 헤치고 먹는 순간 끝난다 ㅎㅎㅎ 엄마 왈 스모선수 될 거야? ㅋㅋ 충격에 충격!!!! 발목 수술 후 먹기만 하고 잘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더 빨리 더 많이 쪘다!! ㅠ 오늘은 그래서 불금을 즐기지 않기로 결심!!! 단백질 쉐이크 먹고 다이어

과천 선바위 하이도나 [내부링크]

하이도나 경기도 과천시 뒷골1로 14 과천 선바위역 근처에 하이도나?? 이쁜 도넛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가기 전엔 말똥 도넛 같은 데인가? 하고 기대를 하며 갔다~ 선바위역에서 약간만 들어가면 있었다~ 겉모습은 캐릭터 그림으로 컬러풀~ 입구 앞에는 할로윈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할로윈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방문 한 곳이라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다... 먼저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픈 사건이라 망설여졌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선바위역 하이도나 우리가 시킨 음료와 빵 딸기맹고쥬스와 딸기빠나나쥬스 딸기맹고쥬수와 딸기빠나나쥬스를 섞어봤다 ㅋ 하이도나 후문 사람이 많을 거 같은 기대감을 저버리고 사람이 생각보다는 없었다. 많이 안 알려진 것인가? 생각하다 사람 많이 없으니 좋네~ 하며 이리저리 구경을 했다~ 포토존도 있고 도넛도 할로윈 모양이 많았다. 그런데 말똥 도넛보다는 도넛 종류나 내부 크기나 다 조금 적다는 생각을 했다. 약간 텅텅

CU 편의점 연세우유 빵 [내부링크]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 빵, 초코 생크림 빵, 우유 생크림 빵, 단팥 생크림 빵 4가지 맛 난 크림이 많이 들어 있는 빵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며칠 전 편의점에서 발견한 크림 듬뿍 연세우유 크림빵~! 처음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 빵과 단팥 생크림 빵을 먹어보고 오잉? 너무 맛있다. 옥수수 생크림 빵은 옛날에 먹었던 옥수수빵에 생크림이 더해진 맛! 옥수수 알갱이도 들어있고 고소하다. 빵 위에서 소보로 빵 위에 붙어있는 달달하게 맛난 그 부스러기 같은 (이름이 생각 안 난다ㅋ) 그게 붙어 있다. 한번 맛을 보고 맛있어서 엄마도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또 빵을 구하러 갔다. 근데 빵이 없다..ㅠㅠ 하루 한 번 들어온단다.. 그래서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싶어서 시간을 물어보고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그 시간에 가서 대기한 결과 옥수수와 단팥을 구해왔다ㅋㅋ 엄마에게 맛을 보여드림 ㅎㅎㅎㅎ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 이거 또 사달라고 하신다. 역시 그럴 줄 알았다. CU 편의점을 돌며 빵이 있

범계 정든닭발 오돌뼈 세트와 쿨피스 + 소주 [내부링크]

오랜만의 오돌뼈~ 매운 오돌뼈와 날치알주먹밥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친오빠와 고민을 하다가 오랜만에 번뜩하고 정든닭발의 오돌뼈가 생각이 났다. 옛날엔 정든닭발에 빠져서 거의 일주일에 3~4번씩을 무지하게 먹었는데 최근엔 진짜 거의 안먹은 듯하다. 그리하여 오랜만에 야식으로 오돌뼈를 먹기로 하고 범계에 있는 정든닭발집에 포장을 해서 오기로했다. 가기 전 전화로 오돌 set (오돌뼈+계란찜+날치알주먹밥+쿨피스500ml) 와 날치알주먹밥을 한개 더 추가 주문을 해서 찾아왔다. 거리가 조금 있어서 집에오니 조금 식었다. 오돌뼈 set 식어도 맛있는 오돌뼈 오돌뼈 개봉박두!!!!!! 포장을 열어보니 김을 엄청 많이 주셨다. 날치알주먹밥에 함께 비벼먹는 김가루도 양이 많고 오돌뼈와 비벼서 싸먹는 김도 엄청 많이 주셨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엄마도 오돌뼈와 날치알주먹밥을 비벼서 만들어드리니 맛있다고 많이 드셨다. 오돌뼈는 약간 매운맛으로 오돌뼈가 아그작아그작 잘도 씹혔다. 오돌뼈에 살짝 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