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밥먹자.”홀로 육아를 담당해야 하는 날이면 그는 일을 마치고 전화를 걸어 내게 자주 하는 말 중...
오늘 압구정 B샵이라는 곳에서 인터뷰를 마쳤어요. 이현경&현영 자매를 만날 수 있었고요. 인터뷰는 ...
글쓰기 수업 발표 때문에 카게 근처 복사집을 찾았다. 양면복사 1부를 하고 파일과 로그아웃을 재빠르게 했...
인연이 닿아 배우 최필립 씨를 만났다. 잘생김 묻은 얼굴을 보며 유명한 선정릉역 아우어베이커리에서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