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수) 잠깐 일 좀 볼 겸 홍콩에 다녀왔다.홍콩 시위가 걱정되어 갈까 말까 망설이다.그 전주 주말...
깊은 밤 귀뚜라미 소리에 맥주 한잔이 생각난다.
비 오는 오후아끼던 대만 아리산 고산차를 꺼냈다.지인에 의하면, 차 생산지의 주인이 선물한 귀한 차란...
오랜만에 다시 보는 영화마요르 광장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