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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강_Short] 조동사 will, shall, can, may의 쓰임 [내부링크]

<핵심요약> will, shall, can, may, would, should, could, might는 현재/과거/미래 시간에 다 쓸 수 있다. 2형 조동사는 크게 4가지 의미로 써먹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다양한 의미를 적절히 골라 쓸 줄 알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95qdu_ceKU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6강. 조동사 will, shall, can, may의 쓰임에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여러분, will은 미래시제 아닙니다아!, 완료.진행도 시제 아닙니다. 시제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단 2시제 뿐이라는 것을 장착하시고 저랑 계속 같이 가십시다. 자! 이 시간에는

[07강_Short] 가정법과 조동사 [내부링크]

<핵심요약> 공식의 가정법은 안어려운 사람이 이상한 거다! 가정법은 그저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는 사실이 아님'을 전달하는 말하기 방식일 뿐이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T07psHvayg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7강. 가정법과 조동사에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여러분! 가정법! 듣기만 해도 아주그냥, 진절머리가 나시죠? 지금까지 설명하고 있는 거시기법, 머시기법 등등의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요, 그걸 어려워 하지 않아하는 우리 한국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대단한 천재 내지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리 결론을 까발려놓고 시작을 할게요. 여러분 가정법은요,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는 개구라로 던져주는 것이다!" 이 한마디면

Q. to부정사의 의미상주어에 대해 문의드릴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to 부정사부분에서 궁금한사항이 많이 생겨서요. [내부링크]

Question 선생님 안녕하세요? to부정사의 의미상주어에 대해 문의드릴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to 부정사부분에서 궁금한사항이 많이 생겨서요. 아래 예문들에서, 1. 의미상의 주어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일반인인지 너무 햇갈리고, 2. 형용사적용법인지 부사적용법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1. Some americans also follow old traditions to bring them wealth in the New Year. In some parts of the United States, people eat black-eyed peas, greens,and corn bread to bring them wealth. -> 여기서 bring의 주체가 주어인 Some americans인지 목적어인 old traditions 인지 궁금하고요, 형용사적용법인지 부사적 용법인지? ->형용사적용법이라면 다음과 같이 that을 쓰면 안되나요? -> Some american follow

[04강_Short] 동사의 불규칙변화가 아니다 [내부링크]

<핵심요약> 동사의 불규칙 3단변화라구요? 아닙니다. 불규칙변화도 규칙적으로 변화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9b72q-pUjqQ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4강. 동사의 불규칙변화에 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지난시간에 저는 동사는 3단변화가 아닌 이표와 같이 5단변화로 장착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본강 영상들을 통해서 이해를 하시구요, 이 시간에는 우리가 동사의 불규칙 3단변화라고 하면서 열나게 외우고 있는 것들이 실상은 불규칙이 아니라 대단히 규칙적이라는 것을 보여드릴 겁니다. 미리 선언합니다.! 여러분! 영어 사람들이 단어를 만들어 낸 것과요, 또 그들만의 Grammar가 생겨난 데에는요,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05강_Short] 동사의 원형과 2시제 [내부링크]

<핵심요약> 영어의 시제는 2시제만 있다. 현재시제/과거시제 이 2가지 2시제만 있다. '동사의 원형'의 개념도 매우매우 중요하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b2A4_R-huA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5강. 동사의 원형과 2시제에 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자! 이 시간에는요. 우리가 그다지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지 않고있는 '원형'이라는 개념하구요. 시제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단 2개뿐이라는 '2시제'에 대해서 요약해 드릴겁니다. 왜냐하면 원형과 2시제라는 놈들이 제 방식에서는 어마무시하게 중요한 핵심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지난시간에 보셨던 의문문과 부정문 다시한번 볼까요. 이 문장들에서처럼 동사를 부정하거나 물어보고 싶을때에 시제는 동사덩

[13강] 동사덩어리 32개+α/β_2 [내부링크]

#drawenglish, #특허 #영어원리, #수동태, #영문법, #영어문법, #영어, #문법, #그리기영문법, #가정법, #시완진수, #2시제, #2시제론, #조동사, #12시제, #동사, #시제, #동사원형, #불규칙변화, #과거분사, #현재분사, #동명사, #to부정사, #주어, #목적어, #보어, #문장의5형식, #8품사, #형용사, #부사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ssyLnRwGRw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열세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지난 시간을 통해 우리는 영어에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동사덩어리들을 싸그리 만들어 써먹는 방법을 장착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01강_Short] 영어는 순서의 언어다 [내부링크]

<핵심요약> 영어는 순서로 장난치는 언어다. 문법적으로는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다. 영어 문장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32jwiXJSK8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3분요약 영상입니다. 이영상은 본강 1강을 요약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여기 이 DrawEnglish 영상들의 속내용 자체는요, 영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우리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포자 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거라고 기대를 해서 어떻해서든 전달을 해 드리고 싶어요오~, 근데 저 컨텐츠는 닥치고 외워!가 아닌 철저하게 원리로 이해를 시켜드리는 내용들이라서 살짝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역시나 SNS영상은요, 살짝만이라도 늘어지면 바로 끊어버리시더라구요

[02강_Short]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 [내부링크]

<핵심요약> 영어는 철저하게 동사 중심 순서의 언어다. 영어 문장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3F2Uw9qySFM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2강.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에 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지난시간에도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를 설명하면서 이 문장에 대한 의문문은 이렇게 중심동사 killed가 직접 움직이면 안되고, 이렇게 따까리 조동사 do를 대신 주어앞으로 내보내는 거였죠! 그래야 동사 kill이 Tom과 Susan의 역할을 정해줄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원리는 부정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장을 우리말처럼 "죽이지 않았다"로 만든다고해서 이렇게 중심동사 killed에 직접 부정어 not을 붙여버리면

[03강_Short] 동사에 시간 표시하기 [내부링크]

<핵심요약> '2시제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동사의 3단변화가 아니라 '5단변화다. 동사의 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cAOyHBnquw YouTube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본강 3강. 동사에 시간 표시하기에 대한 3분요약 영상입니다. 여러분! 동사, 즉 인간이 행위를 한다는 것에는 대체 언제하는지에 대한 시간 개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사람들은 동사단어의 원래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살짝쿵 변화시켜서 현재시간, 과거시간을 표시합니다. 바로 예문통해 보시죠. 이 문장에서 work는 동사원형 그대로를 사용해서 현재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이문장에서의 works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이고 동사가 현재이면 's'를 붙

[11강] 시완진수2(시제, 완료, 진행, 수동)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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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동사덩어리 32개+α/β_1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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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강] 조동사는 8개다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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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강] 동사는 2가지다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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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시완진수1(시제, 완료, 진행, 수동)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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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강] 동사의 원형과 2시제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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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강] 조동사 will, shall, can, may의 쓰임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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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강] 가정법과 조동사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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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 [내부링크]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NsYwNLByvs YouTube 영상은 위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두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오늘은 지난 첫시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잡소리 않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핵심 키워드가 뭐였죠? 바로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 바로 이 13자 였죠? 이말을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난시간에 이러한 의문문들을 만들어 봤었죠? 간략하게 다시한번 봐볼까요? 영어사람들은 의문문을 만들기 위해서 동사를 주어 앞으로 내보내자고 약속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중심이 되는 본동사 자체를 주어 앞으로 내보내버리면 문장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켜서

[03강] 동사에 시간 표현하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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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강] 동사의 불규칙변화?? (NO! 규칙변화다)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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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원형 가정법' - '시간'에 관계 없는 '원형'으로 써주기 [내부링크]

3. 원형 가정법(가정법 현재; Present Subjunctive Mood) 우선 예문을 보면서 시작하도록 하자. 위 예문의 '조건절(종속절)'에서 '정형동사'에 해당하는 단어는 'be'인데 '2시제'를 표시해야 하는 '정형동사'가 '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정형동사'의 형태를 바꾸어 써주었으니 어찌되었건 '법(Mood)'은 '법'일텐데 무슨 '법(Mood)'으로 써준 것일까? 일단 정상적으로는 'is'를 써주어야 하므로 정상적으로 써주는 '직설법'은 아니라는 말이다. ('시간/조절 부사절'에서 'will'을 안쓰는 것은 이미 배운 바 있다) 또한 '원형'은 '원형'이지만 '문두'에 써주지 않았고 '주어(it)'도 써주었으니 '명령법'도 아니다. 결국 위 예문의 '조건절'의 'be'도 '가정법'으로 써주었다는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앞서 배웠듯이 '가정법'과 어울리는 '법조동사'의 '형태'는 '가능성(확률)'이 떨어짐을 표현하는 '과거형'이다. 그런데 이상한게 '귀결

[084]'미래 가정법' - '미래 사실'을 '가정'하기 [내부링크]

4. 미래 가정법(Future Subjunctive Mood) 앞서서는 진정한 '가정법(가짜로 정해서 말하는 법)'이라 할 수 있는 '과거형 가정법(현재 사실을 가짜로 가정)'과 '대과거형 가정법(과거 사실을 가짜로 가정)', 그리고 '가정법'이긴 한데 다소 약한 '가정법'이라 할 수 있는 '원형 가정법('시간/시점'에 구애받지 않는 가정법)까지 배워 보았다. 자! 그럼 이번에는 '미래 사실'을 한번 '가정'해 보자. '미래'를 '가정'한다고 하면 가장 단순하게 떠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미래'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법조동사 'will, shall, can, may'를 뜬금없이 '과거 시제'로 써주면 될 것 같다. 실제로 이 방법은 많은 문법책에서 '가정법 미래'라고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일단 위 , 예문의 해석은 아래와 같다. "만약 내가 시험에 떨어진다면 {떨어질지 안떨어질지 모르겠지만} || 나의 엄마는 분명히 화를 내실 것이다 {화를 내실 것을 확신한다}" "만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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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tiDdBWa30B9ildUngSpQ Draw English (특허 영어원리 충전소) drawenglish, draw english,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www.youtube.com 오랜 시간의 공백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수많은 영어 약자 여러분들을 위해 "특허받은 영어원리 학습법 DrawEnglish"의 참신한 내용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쉽게 전달하고 이해시켜 드릴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리한 결과물을 이제는 글이 아닌 학습영상자료와 제 목소리로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와 drawenglish.com 사이트의 내용은 제 입장에서는 영어의 원리를 어떻해서든 증명해 내는데 최대한의 초점을 둘 수 밖에 없었기에 도형들과 설명이 다소 복잡했던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제공해 드리

[01강] 영어는 순서의 언어다 [내부링크]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 더좋은 컨텐츠를 더빨리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8-0qMCtko YouTube 영상은 위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고 계신분들이라면 아마도 홍보나 소개를 통해서 보고계시거나 아니면, 영어에 대한 무언가를 검색하시다가 우연치 않게 클릭을 해서 보고 계시는 분들일 겁니다. 여러분들 잘 들어오셨구요. 만약에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들어오신 이 순간이 여러분들로하여금 영어에 대해서 쉽고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라고 제가 감히 자신해 봅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여기는요. 영어를 공부한다. 라는 개념의

[078]'원형 준동사' - 'to' 또는 '-ing'를 붙이지 않는 준동사 [내부링크]

'동사'를 가지고 [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는 아래 <표 1>, <표 2>와 같이 '동사(구)'의 맨 앞 요소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표 1> 'to R'형 준동사 <표 2> 'R-ing'형 준동사 위 <표 2> 중 ⑶,⑸,⑺,⑻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형태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 하였다. ( [039장] 참고) 그런데 <표 2>의 ⑵ '완료형준동사(Having P.P), ⑷ '수동형준동사(Being P.P)', ⑹ '완료·수동형준동사(Having been P.P)'에서는 'Having', 'Being', 'Having been' 등을 빼버리고 '과거분사(P.P)' 형태만 남겨서 써먹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홀로 남겨진 '과거분사'는 주로 (형용사)로 써먹지만 때에 따라서는

[079]'명령법' - (조)동사의 '원형'으로 명령하는 법(Mood)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해라/~해주세요"와 같이 상대방에게 '명령'하는 문장을 만들어 써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일단 우리말의 경우에는 예를들어 "공부하다"라는 동사를 가지고 '명령'하는 문장을 만든다고 하면 "공부해라", "공부해", "공부해주세요", "공부하세요", "공부하시오", 심지어는 "공부하쇼!", "공부하셈!", "공부하삼!" 등등 뒤쪽에 붙는 접착제(어미)를 살짝살짝 바꾸어 상당히 다양한 표현들을 만들어 써먹을 수 있다. 그런데 영어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접착제(형태소; 조사·어미·접사)'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단 한 가지 형태만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바로 '동사의 원형'이다. 예를 들어 "열심히 공부해라"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Study hard." 와 같이 표현하면 된다. 여기서 'study'는 '현재/과거' 시제를 갖지 않는 '동사의 원형(비정형동사)'으로 써준 것이다. 이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명령'을 하는데 그 시간은 당연

[080]'가정법' 개요 - '가짜/거짓'으로 '정'해서 말하기(뜬금없는 시제/형태로 말하기) [내부링크]

이전 장에서 배운 '명령법'에 이어 이번 장부터는 '법(Mood)'의 또다른 하나인 '가정법(Subjunctive Mood)'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가정법(Subjunctive Mood)'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고 있는 어떠한 틀에 박힌 '공식'이 아니라 '명령법'과 마찬가지로 그냥 단순히 '동사 (덩어리)'의 '정형 동사'를 어떠한 '형태'로 바꾸어 써먹느냐에 한정되는 개념이다. 진짜 내용은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일단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오고 있는 '가정법'의 '공식'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도록 하자. (1) 가정법 과거(Past Subjunctive Mood) 아래 는 '가정법 과거'를 사용한 예문이다. 참고로 '현대 영어'에서는 'if 조건절'에 'be'의 '과거형'으로 'were' 대신에 'was'를 쓰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2) 가정법 과거완료(Past Perfect Subjunctive Mood) 아래 는

[081]'과거형 가정법' - '현재 사실'을 뜬금없는 '과거형'을 써서 '거짓'으로 말하기 [내부링크]

자 그럼 이번 장서부터는 '가정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과거형 가정법(가정법 과거)'부터 살펴 보도록 하자. '그리기영문법'으로의 학습을 위해 지난 장에서 소개해 드린 '가정법'을 표시하는 '마크'를 다시한번 펼쳐놓고 시작하도록 하겠다. <표 1> 1. 과거형 가정법(Past Subjunctive Mood) 일단은 예문을 보면서 시작 하도록 하자. 위 예문 는 '가정법 과거'를 사용한 문장의 '대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예문이다. 앞으로 '가정법 과거'라는 용어는 '과거형 가정법'으로 살짝 바꾸어 칭하도록 하겠다.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위 예문의 해석은 아래와 같다. "만약 내가 새라면, 내가 너에게 날아갈 수 있을텐데" 자! "지금 {현재} {거짓이지만} 내가 새라면"이라는 의미를 표현하고 싶다. 그럼 위 예문과 같이 "If I am a bird"라고 하면 될까? 얼핏 우리말로 해보면 될 듯도 싶지만 이렇게 말

[082]'대과거형 가정법' - '과거 사실'을 뜬금없는 '대과거형'을 써서 거짓으로 말하기 [내부링크]

이전 장의 '과거형 가정법(가정법 과거)'에 이어 이번 장에서는 '대과거형 가정법(가정법 과거완료)'을 다루도록 하겠다. 2. 대과거형 가정법(PluPerfect Subjunctive Mood) '현재 사실'을 '거짓(가짜)'으로 정하여 말하기 위해 '정형동사'를 '현재 시제형'이 아닌 한 단계 앞선 시제형인 '과거 시제형'으로 바꾸어 써주는 것이 '과거형 가정법'이라고 하였는데, '과거 사실'을 '거짓(가짜)'으로 정하여 말하기 위해 '정형동사'를 '과거 시제형'이 아닌 한 단계 앞선 형태인 '대과거형(과거 완료형)'으로 바꾸어 써주는 것이 '대과거형 가정법(가정법 과거완료)'이다. 쉽게 '과거 사실'을 바꾸어 놓기 위해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더과거(대과거)'로 가야한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란다. '대과거형 가정법'을 사용한 예문을 보도록 하자. 위 예문은 "만약 내가 {과거에} {거짓이지만} 새였다면 || 나는 너에게 {과거에} {가능성은 없지만} 날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라

[072]'R-ing형 준동사'의 쓰임 - &lt;분사구문&gt;Ⅰ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부사>로 써먹는 방법 중 우리가 '분사구문'이라고 배우고 있는 구조의 문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는데 우선은 '분사구문'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확실히 잡아 보기로 하자. 다음은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모든 유형의 'R-ing형 준동사구'를 정리해 둔 <표>이다. <표 1> 위 <표 1>의 'R-ing형 준동사구'의 유형 중 (3),(5),(7),(8)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꼴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1),(2),(4),(6)번 유형만을 이용하여 '분사구문'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겠다. ( <039장>'준동사 - 정형동사에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써먹기' 참고 ) '분사구문'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문장 내에서 '접속사 + 주어 + 동사 ~'를 모두 갖추어서 써주어야 하는 '종속절<부사절>'을 좀더 빠르고 간략하게 말하기 위해서 의사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073]'R-ing형 준동사'의 쓰임 - &lt;분사구문&gt;Ⅱ [내부링크]

저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구)'를 <부사>로 써먹는 '분사구문'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분사구문'의 '유형(형태)'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R-ing형 준동사(구)'의 모든 유형을 정리한 아래 <표 1>을 펼쳐놓고 시작하도록 하자. <표 1> 위 <표 1>의 'R-ing형 준동사(구)' 유형 중 (3),(5),(7),(8)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꼴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1),(2),(4),(6)번 유형만을 이용하여 '분사구문'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겠다. ( [039장]'준동사 - 정형동사에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써먹기' 참고 ) 즉 다음의 순서로 '분사구문'에서 사용하는 <분사구>의 '유형(형태)'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단순형 R-ing , (2) 완료형 Having P.P , (4) 수동형 Being

[074]'R-ing형 준동사'의 쓰임 - &lt;분사구문&gt;Ⅲ [내부링크]

우리는 지금 'R-ing형 준동사(구)'를 <부사>로 써먹는 '분사구문'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번 장에서는 '분사구문'을 사용하는 경우인 '시간', '이유/원인', '조건', '양보', '부대상황의 동시동작/연속동작' 등의 '용례'들에 대해 각각의 예문을 보면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시간 (~할 때) 우선 '<분사구>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분사구>가 대략 '시간(~할때)', '이유·원인(~때문에)', '조건(~한다면)', '양보(~일지라도)', '부대상황의 동시동작/연속동작(~하면서/~하고나서~하다)' 등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청자'가 위 예문의 '분사구' <Walking down the street>까지만 듣게되면 '<분사구>문'임을 인식하고 대략 "거리를 따라 아래로" - '걸을 때(시간), '걷기 때문에(이유·원인)', '걷는다면(조건)', '걸을 지라도(양보)', '걸으면서(부대상황)' 정도 일거라고 미리 짐작할 수 있을 것이

[075]'R-ing형 준동사'의 독립 - &lt;독립분사구문&gt; [내부링크]

우리는 지금 'R-ing형 준동사(구)'를 <부사>로 써먹는 '<분사구>문'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가 '독립분사구문'이라 칭하고 있는 문장의 구조에 대해서 배워볼 것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동사' 하나를 중심으로 그 '행위 주체(수동태인 경우 객체)'인 '주어'를 갖는 문법적 단위를 '절(Clause)'이라고 하였다. 이 '절'에서의 '동사'는 '인칭·수·시제'에 따라 그 형태를 달리하는 '정형동사'라 하였고 '주어'로는 '주격(Case)'을 갖는 정식적인 '주어'를 갖을 수 있다고 하였다. ( [038장], [051장] 참고) 이에 반해 우리가 '동사(구)'의 맨 앞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 써먹는 '준동사(구)'는 '절(Clause)'이 아닌 '구(Phrase)'의 개념이라 하였다. 따라서 '준동사(구)'는 '절'과는 달리 '인칭·수·시제'에 따라 그 형태를 달리하지 않으며 정식적인(주격을

[076]'R-ing형 준동사'의 독립 - &lt;무인칭독립분사구문&gt; [내부링크]

지난 장에서는 '독립분사구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주절'의 '주어'가 <분사구>와 같지 않을 때 <분사구>에 별도의 '주어'를 명시를 해주는 구조의 문장을 '독립 분사구문'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독립분사구문' 중에서는 '주절'의 '주어'가 <분사구>와 같지 않은 경우이긴 하지만 굳이 명시해 줄 필요가 없어서 <분사구>의 '주어'를 그냥 빼버리고 쓰는 '독립분사구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이를 '무인칭 독립분사구문' 또는 '비인칭 독립분사구문'이라 칭하고 있다. 예문을 보도록 하자. "엄밀히 말하면, | 이 문장은 정확하지 않다" 위 문장의 '분사구' <Strictly speaking>에서는 '주어'가 없기 때문에 형태적으로만 따진다면 '주절'에 있는 'this sentence'를 <Strictly speaking>의 '주어(행위 주체)'로 봐야 하는데 만약 그렇게 본다면 '이 문장이 엄밀히 말하면'으로 해석되어 말도 안되는 의미가 되어 버린다. 예문은 '배경 상황'과 '전

[077]'R-ing형 준동사'의 쓰임 - 기타(분사구의 강조) [내부링크]

우리는 지금 'R-ing형 준동사(구)'를 <부사>로 써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고 있는데, 이번 장에서는 그 밖의 기타 쓰임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분사구>의 강조 우선 아래 '<분사구>문'을 보자. "살아서 | 외딴 마을에, | 나는 | 거의 없다 | 방문객이" 위 예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분사구문'의 구조이다. 참고로 예문은 아래 문장과 같은 '복문'을 짧게 말하기 위해 '분사구문'으로 바꾸어 써먹은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위 예문에서 "외딴 마을에 산다 <Living in a remote village>"라는 사실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고 하자. 즉 "{정말이지} 외딴 마을에 살아서 {너무 외롭다}" 정도의 뉘앙스를 가미해서 전달하고자 할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우리가 무언가를 강조하고자 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그 놈만 유독 튀게(돋보이게) 해주면 된다. 그러려면 '일반적'이고 '일상적/평상적'으로 써주면 안되고 뭔가는 다르고

[067]'R-ing형 준동사'의 쓰임 - '명사'로 써먹기 [동명사] [내부링크]

앞서 [039장]에서 배웠듯이 'R-ing형 준동사'는 'to R형 준동사(to 부정사)'와 마찬가지로 [명사], (형용사), <부사> 3가지의 '품사형'으로 써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은 곧 'R-ing형 준동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 4가지의 '문장성분'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다시 한번 아래 <그림>들을 참고 하기 바란다. <그림 1> <그림 2> 이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명사; 주어, 목적어, 보어]로 써먹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로 'R-ing형 준동사'를 [명사]로 써먹는 것에 대해서 일반적으로는 [동명사; Gerund]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1. 'R-ing형 준동사'를 [주어]로 써먹기 아래 , 예문에서의 'Seeing' 및 'Swimming in the deep river in summer' 부분은 'R-ing형 준동사'를 문장의 '주어'로 써먹은 경우이다. 그런데 'R-ing형 준동사'는 어찌

[068]'R-ing형 준동사'를 '전치사의 목적어'로 써먹기 [내부링크]

'전치사의 목적어'는 항상 [명사] 또는 [명사상당어구]와 결합해서 쓴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전치사의 목적어'를 [to R형 준동사; to 부정사]와 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한 바 있다( [059장] 참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치사의 목적어'로는 [R-ing형 준동사; 동명사]'가 무척이나 많이 사용된다. 이번 장에서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R-ing형 준동사]를 써먹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그녀는 | 좋아한다 | 연주하는 것을 | 피아노를" "그는 | 혼냈다 | 나를 | 늦은 것에 대해" "그는 | 주장했다 | 그녀가 거기에 가야한다고" 위 예문은 전치사 'of'의 '목적어'로 'R-ing형 준동사[동명사]'인 [playing the piano]를 결합한 문장이다. 예문은 전치사 'for'의 '목적어'로 [being late]를 겹합한 문장이다. 예문은 전치사 'on'의 '목적어'로 [going there

[069]'R-ing형 준동사'의 쓰임 - '형용사'로 써먹기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형용사; 보어, 수식어)로 써먹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형용사'는 크게 2가지의 역할을 한다. 우선 문장에서 '주어 또는 목적어'의 '보어' 역할로 써먹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한 가지로는 '명사'를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형용사'의 '한정적 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형용사' 역할을 하는 'R-ing형 준동사'도 '보어 역할(서술적 용법)'과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한정적 용법)' 2가지로 써먹을 수 있다. 1. 'R-ing형 준동사'를 (보어)로 써먹기 우선 'R-ing형 준동사'를 (형용사 보어)로 사용한다고 하면 가장 기본적인 폼은 바로 'be + R-ing'의 형태가 만들어 진다. 그런데 이 형태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진행상'의 형태이다. "그녀는 | 자고있다." "그녀는 | 이다/상태이다 | 자고

[070]'과거분사' 단독으로 (형용사) 또는 &lt;부사&gt;로 써먹기 [내부링크]

지난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형용사)로 써먹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필자는 '진행상(Progressive Aspect)'을 만들기 위한 'be + R-ing' 형태 속의 'R-ing'에 한해서만 '현재분사(Present Participle)'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그 외에 '동사 (덩어리)'의 맨 앞에 '-ing'를 갖다 붙여서 [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R-ing형 준동사 (덩어리)'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라 하였다. '과거분사'라는 용어도 '현재분사'와 마찬가지이다. 즉 '과거분사(Past Participle)'라는 용어의 엄밀한 개념은 '완료상(have + P.P)' 또는 '수동태(be + P.P)'를 만들기 위해 조동사 'have' 또는 'be'와 함께 사용하는 '동사의 활용형(P.P)'에 대해서만 한정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동사'를 [명사], (형용사), <부사> 역할을 하는 '준동사'로 만들어 써먹기 위한 방

[071]'R-ing형 준동사'의 쓰임 - '부사'로 써먹기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부사>로 써먹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는 여지없이 'R-ing형 준동사구' <표>를 펼쳐놓고 시작하도록 하자. <표 1> 위 <표 1>의 (1)~(8)번이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R-ing형 준동사구'의 전부라고 하였는데 이 중 (3),(5),(7),(8)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꼴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1),(2),(4),(6)번 유형에 대해서만 신경쓰면 되겠다. 그럼 지금부터 'R-ing형 준동사'를 <부사>로 써먹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그녀는 | 왔다 | 노래를 부르며" "그녀는 | 앉아 있었다 | 읽으며 | 책을" 위 예문을 문법적으로 따진다면 자동사 'came'을 중심으로 주어 'She'를 써 주었기 때문에 갖추어야 할 '필수 문장성분'은 모두 갖춘 셈이다. 즉 흔히 말하는 '1형식(완전자동사)'으로서 '보어' 또

[060]'to R형 준동사'의 쓰임 - '형용사'로 써먹기 - Ⅰ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to R형 준동사(to부정사)'를 (형용사; 보어, 수식어)로 써먹는 경우 즉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형용사'는 크게 2가지의 역할을 한다. 우선 문장에서 '주어 또는 목적어'의 '보어' 역할로 써먹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한 가지로는 '명사'를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형용사'의 '한정적 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형용사' 역할을 하는 'to R형 준동사'도 '보어 역할(서술적 용법)'과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한정적 용법)' 2가지로 써먹을 수 있다. 1. 'to R형 준동사'를 (보어)로 써먹기 아래 예문들은 'to R형 준동사'를 '주어 또는 목적어'의 '형용사 보어'로 써먹은 경우(서술적 용법)들이다. 위 예문은 주어 'You'의 '보어'로써 'to R형 준동사 (to be)'를 '형용사형'으로 써먹은 것이다.

[061]'to R형 준동사'의 쓰임 - '형용사'로 써먹기 - Ⅱ [내부링크]

이전 장에 이어 계속해서 'to R형 준동사(to부정사)'의 '명사 수식' 역할(한정적 용법)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이전 장에서 설명해 드린 내용을 토대로 또 다른 예문들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to R형/R-ing형) 준동사구' 또는 '관계대명사절'을 '형용사 구/절'로 만들어 내는 방법은 바로 '동사'에 딸리는 '명사' 부류인 [주어], [목적어], [보어] 중 하나를 쏙 빼버리고 나머지를 통째로 (형용사구) 또는 (형용사절)로 써먹는 것이며, 반면에 쏙 빼버린 [명사] 부분이 바로 '수식의 대상(피수식어)'이 된다고 하였다. 쉽게 말하자면 [쏙 빼버린 한 놈]을 (남겨진 놈들)이 수식해주는 것 이다. 이때 [쏙 빼버린 한 놈]은 [명사], (남겨진 놈들)은 (형용사 구/절) 문장에서는 'to write'의 '목적어'를 쏙 빼버렸으므로 바로 그 부분이 '수식의 대상(피수식어)'이 되고 그것의 실체는 다름아닌 앞쪽에 나온 [letters]이다. 따라서 문장의 해석은 아

[062]'to R형 준동사'의 쓰임 - '부사'로 써먹기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to R형 준동사(to부정사)'를 <부사; 수식어>로 써먹는 경우 즉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부사'는 주로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또는 '문장 전체'를 수식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아주 드믈게는 '[대]명사' 등 '기타 다른 요소'들을 수식해 주기도 한다. 따라서 '부사' 역할을 하는 'to R형 준동사'도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또는 '문장 전체', '기타 다른 요소' 등을 수식해 주는 역할로 써먹을 수 있다. 'to R형 준동사(to 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 중 <부사>로 사용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부사>로써의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기 위해서는 앞서 배운 'to'라는 단어가 가진 '원초적 의미 또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제대로 그리고 적절히 꺼내 쓸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앞선 '[040장] 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의 차이'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린 바 있

[063]'to R형 준동사'의 독립 - &lt;무인칭 독립 to R형 준동사&gt;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to R형 준동사(to부정사)'를 <부사>로 써먹는 경우 중에서 문장에서 같이 쓰는 '절'과는 '독립(Independence)'된 개념으로 쓰이는 <무인칭 독립 부정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예문을 보면서 시작하도록 하자. 위 , 예문을 해석해 보면 아래와 같다. "<진실을 말한다면>,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이다, <말하자면>, 어른 아기" 위 해석을 보면 알겠지만 , 예문에서 <To tell the truth>와 <so to speak> 부분은 함께 쓴 절과 의미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라기 보다는 그냥 추가적으로 덧붙여주는 '관용어구' 정도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부사구>를 '독립부정사구'라고 배우고 있다. 위와 같은 문장에서는 특히 ,(콤마)의 사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데 <To tell the truth>,와 , <so to speak>, 부분은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위치에 놓인 것이 아니라 뜬금없는 위치에 놓였다

[064]'to R형 준동사'의 쓰임 - 기타 [내부링크]

1. '미래'를 의미하는 'to R형 준동사' 이번 장에서는 '미래동사'라고 일컬어지는 '동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to R형 준동사(to 부정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위 , , 예문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나는 | {현재} 희망한다 | {현재 시점 기준 미래에} 만나기를 | 그녀를" "나는 | {과거에} 희망했다 | {과거 시점 기준 미래에} 만나기를 | 그녀를" "그녀는 | {현재} 할/일것같다 | {현재 시점 기준 미래에} 여기에 올" , , 예문의 동사(구) 'hope', 'be likely'는 '~을 희망하다', '~할/일것같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로서 그에 대한 '목적어(대상)'는 언제나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더 미래에 일어날 것이므로 당연히 'R-ing형' 보다는 'to R형 준동사'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 , 예문을 비슷한 의미의 '복문'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각각 , , 예문과 같이 만들어 써먹을 수 있다. 위 예문의 'hope',

[065]'to R형 준동사'의 '부정' 및 '분리'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to R형 준동사(to 부정사)'의 '부정' 및 '분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1. 'to R형 준동사'의 '부정' 어떠한 요소를 '부정'한다는 것은 '부정'의 의미를 가진 '부사어'로 해당 요소를 '수식'해 준다라고 할 수도 있다. 그 '부사어(수식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not', 'never' 등이다. 앞서 배웠듯이 '수식하는 단어(수식어)'는 '수식 받는 단어(피수식어)'에 최대한 가까이 인접해서 꾸며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 [016장], [017장] 참고 ) 위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원리에 따라 'to R형 준동사(피수식어)'의 '부정어(수식어)'는 기본적으로 'to' 바로 앞에 위치시킨다. 왜냐하면 'to R'이라는 '한덩어리'의 바로 앞뒤에 붙여주면 되는데 다름아닌 'to R형 준동사'를 '부정'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to'와 가까운 앞쪽에 붙여 주는 것이다. 예문들을 보도록 하자. 위 , 예문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066]'to'만 홀로 남기기(대부정사) [내부링크]

이번 장에서는 '대부정사(代不定詞; Pro-Infinitive)라고 불리우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대부정사'는 앞서 나온 '동사(구)' 부분을 뒤쪽에서 다시 'to R형 준동사(구)'로 언급해야 하는 경우 문장의 간결성을 위해 'to 이하'는 모두 빼버리고 'to'로만 대신하여 써주는 개념을 말한다. 아래 예문을 보자. "너는 | 가도 된다 || 만약에 | 네가 | 원한다면 | 가는 것을" "너는 | 가도 된다 || 만약에 | 네가 | 원한다면 | 가는 것을" 위 문장에서는 문맥상 앞서 나왔던 동사 'go'를 뒤쪽에서 'to go'의 형태로 다시 써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우에 앞서 나왔던 'go'를 또다시 반복해서 써주게 되면 문장의 간결성 측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에 따라 위 문장처럼 'to go'에서 'go'는 빼버리고 'to'만 남겨주는 것이다. 또다른 예문 세트를 보도록 하자. -Q) "너 내일 나를 도와줄거지?" -A1) "나는 노력해

&lt;첨부&gt; '도형 및 마크' 예문 그리기 모음 엑셀 파일을 첨부합니다. [내부링크]

'DrawEnglish(그리기영문법)'의 도형 및 마크 예문 그리기 모음 엑셀 파일을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허등록]'DrawEnglish'관련 자동화장치에 관한 특허 등록 [내부링크]

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는 'DrawEnglish(그리기영문법)'의 이론들을 컴퓨터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방법에 관한 등록된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059]'to R형 준동사'의 쓰임 - '명사'로 써먹기 [내부링크]

앞서 배웠듯이 'to R형 준동사(to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 3가지의 '품사형'으로 써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은 곧 'to R형 준동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 4가지의 '문장성분'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다시 한번 아래 <그림>들을 참고 하기 바란다. <그림 1> <그림 2> 이번 장에서는 'to R형 준동사(to부정사)'를 [명사; 주어, 목적어, 보어]로 써먹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로 'to R형 준동사'를 [명사]로 써먹는 것에 대해서 일반적인 문법서에서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1. 'to R형 준동사'를 [주어]로 써먹기 아래 예문의 'To see'는 'to R형 준동사'를 문장의 '주어'로 써먹은 경우이다. 그런데 'to R형 준동사'는 최소 2단어 이상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개는 아래 예문과 같이 형식 주어 'it'을 사용한 문장을 만들어 써먹는다.